적격자 쌈채소~~
요즘 물가가 많이 비싸졌다고는 하는데 ㅎㅎ

이렇게 비쌀줄이야 ~~
이 가격에 열장이 될려나 ㅜㅜ
한보따리는 안되도 그래도 한기 먹을정도는 줄중알았는데
내가 잘 못확인해서 주문한 나의 실수이긴한데
그래도
너 실망이다 ㅜㅜㅜ

적겨자 쌈채소를 좋아해서 가게앞
작은 텃밭에도 심어서 조금씩 뜯어먹곤하는데
아직이른 봄이라서
오랜만에 삼겹살에 쌈채소를 같이 먹고싶어서
상추에 쌈배추에 적겨자까지 주문한건데
그래도 다른건 가격이 좀더 줘서 그런지
3번먹을정도의 양은 되는것 같은데
이넘의 적겨자는 한끼에도
신랑이랑 나랑 아껴서 싸먹는다해도
손가락으로 세어가면서 몇번 먹으면 끝이라니
ㅎㅎㅎ
적겨자 봉다리를 뜯어서
물에 넣고 씻으면서도
넘 웃기다 ㅎㅎ

이걸먹자고 내가 주문한건지 싶어서 ㅎㅎㅎ
겨울에야 추워서 쌈을 안먹게 되는데
요즘같이 슬슬 날이 풀려서
왼손을 꺼내서 쌈을 쥐고 있을정도의
봄날씨가 되서
오랜만에 맛잇는 삼겹살쌈을 싸먹겠다 싶어서
쌈채소를 여러개 주문했는데
그중에 먹으면서 삼겹살이랑 곁들여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겨자채쌈을 젤로 좋아하는데
기대치에 못미치는 겨자채의 갯수에 아주 많이 아껴서
쌈을 싸먹었다
조금이지만 아주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겨자채쌈채소
ㅎㅎㅎㅎ
담에는 이건 그냥 가까운 마트에서 싱싱한걸로 골라서
사먹어야겠다
조금 시들어서 오기도했는데
그건 물을 좀 적셔주니 다시 살아나기는 했다 ㅎ

국내산 적겨자, 70g, 1개

쿠팡에서만 볼 수 있는 대부분 성의있고 친절한 상품평이 많은 도움되지요?!
특히 “국내산 적겨자”같은 야채는 온라인 특성상,
믿을 수 있는 정보는 구매계획중인 쇼핑몰의 상품평만한 게 없어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되면 믿고 주문하게 되고
어떤 때는 꼼꼼하게 비교하며 충분히 고민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상품평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기도 해서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도 자부심과 믿음이 커져 다시 끝까지 잘 사용할 때도 있어
리뷰쓰면서도, 온라인쇼핑할 때도 상품평이 참 중요한데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국내산 적겨자”, 이유있는 ••••

✅ 적겨자, 봄동, 쌈추, 봄동, 근대, 치커리같은 푸른 채소로 쌈 싸먹는걸
무지 좋아하고 길쭉한 부추, 미나리처럼 향있는 야채는
돌돌 말아 같이 싸 먹기도하구요.

✅ 야채는 쿠팡이 비싸다는 선입견이 있어 동네마트 사장님이
농장에서 직접 키운 야채를 팔아 지멋대로 생긴 것도 유기농 어쩌고
판매전략같지만 싱싱신선해서 습관처럼 사먹으며 주로 주말마다 장보는데
언젠가 나가기귀찮아 세상 다 가진 것처럼 세상편하게 드러누워
쿠팡의 자체 브랜드 곰곰의 야채가 대체적으로 양 대비 저렴하고
나름 싱싱신선해서 여러가지 디저트와 같이 왕창 주문한 적이 있는데
괜찮은 기억이라 이것도 습관이 되었네요.

✅ 꼬습한 맛이 환상인 곰삭지않은 햇통멸치젓를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남해산 통멸치젓이 알이 크고 맛있어 죄다 건져낸 나머지는
국물과 같이 두면 제법 맛있게 곰삭아서 육젓을 만들어 겉절이나
특히, 김장에 들어가고 어느 정도 남겨뒀다 어간장을 만들어 쓰면
모든 요리가 맛나고 풍성해져 매해 5월마다 주문해서
먼저 건져낸 거의 원형 그대로의 절반이상되는 통통하고 잘생긴 통멸치는
꽤나 양이 많아도 물기를 뺀 뒤에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신선함이 그대로라 일년내내 맛있게 먹을수 있어 청양고추 갈아
통멸치를 시뻘겋게 무쳐서 삭힐수록 더 맛있어지는 맵삭한 부추김치 올려
입맛없을 때는 다른 반찬없이도 밥 한공기가 뚝딱이고
통멸치젓이 올해는 제법 맛있게 절여져 가끔 만드는 엔쵸비보다
청양고추와 양파를 대충 썰어서 통마늘을 넣고 버무려 두면
먹는내내 적당히 삭으면서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와 맛이 있는데다
상추, 깻잎보다는 알배기배추랑 쑥갓과 부추, 미나리같은
살짝 향있는 야채랑 맛있게 양념이 배인 청양고추, 마늘 그리고
통멸치 한마리를 쌈 싸먹어줘야 제 맛이라 고추장 양념 돼지불고기와
냉동 감자탕이랑 같이 알배기도 쑥갓, 깻순도 전부 싱싱신선해서
지인들 모아 제대로 한판 벌리고 냉동 감자탕과 같이 끓인
부추가 유난히 맛있게 먹어 이번에는 오이소박이 담을려고 주문했어요‼️



⭕️
쿠팡의 “국내산 적겨자”는요⁉️ ••••

ㅣ잎이 얇아요.
흐물거려 한번 씻어 밀폐용기에 넣었더니 빳빳해졌어요.

ㅣ코끝이 찡해오는 맛으로 먹는데 겨자향이 무지 약하네요.
밀폐용기에 넣고 빳빳해졌는데도 기대하는 향은 없으니 원래 그런듯해요.

ㅣ무지 싱싱해서 따뜻한 봄이 성큼 온듯요.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은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항상 별 하나나 둘되는 상품평의 만족못하는 이유를 알면
별 다섯개짜리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품 구매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ᐢ˶•ᴗ•˶ᐢ₎꜆✏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평소에 쌈 채소를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매번 같은 상추나 깻잎만 먹다 보니 조금 질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눈에 띈 것이 바로 이 ‘국내산 적겨자’였어요. 적겨자는 일반 겨자채보다 색감도 예쁘고 향도 강해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채소라 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 소포장 70g 단위라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 실제 사용 후기
받아본 제품은 신선도 면에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잎이 시들거나 물러진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있고, 뿌리 쪽도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잎 색이 진한 보라빛을 띠고 있어서 다른 채소들과 함께 놨을 때 식탁이 훨씬 더 화사해졌어요.

적겨자는 특유의 알싸한 향과 살짝 매운 맛이 특징인데요,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저는 이 향긋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삼겹살 같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샐러드에 넣어도 풍미가 확 살아나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요약
✔️ 향긋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이색 쌈 채소
✔️ 신선하게 배송되어 바로 사용 가능
✔️ 고기와의 궁합이 좋고, 샐러드에 활용해도 풍미 UP
✔️ 1~2인 가구에 적당한 소포장 구성
✔️ 향이 강한 채소이니 처음 드시는 분들은 참고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과 제품 설명 페이지에 나온 정보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

제 솔직한 후기가 상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눌러주시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ㅎㅎ
･ ﾟ ₊ ﾟ+ ♡ ♡ ᕬ ᕬ ♡ ♡ ･₊ + . ﾟ
+ ･ﾟ + ♡ ( ⌯′-′⌯) ♡ + ･₊ ﾟ .･
┏━ ʚෆɞ ━━ U U━━ ʚෆɞ ━┓
♥️도움이 돼요♥️
┗━ ʚෆɞ ━━━━━━ ʚෆɞ ━┛
₊̣̇.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

**구매 이유:**
샐러드나 쌈 채소로 자주 사용하기 위해 적겨자를 구매했습니다. 건강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이번에 신선한 적겨자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구매 후 느낌:**
적겨자는 색상과 질감이 매우 신선하고 깔끔했습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이 잘 어우러져 보기에도 예쁘고, 잎도 탱탱하고 촘촘하게 자라 있어서 품질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 배송 중에 손상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맛:**
적겨자는 씁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신선함이 입안에서 느껴졌습니다. 쌈 채소로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었고, 샐러드에 넣었을 때도 그 특유의 맛이 잘 살아나 좋았습니다. 특히, 드레싱과 잘 어울려서 샐러드에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가격:**
가격은 다른 채소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품질이 좋아서 가성비도 괜찮았습니다. 적겨자를 자주 소비하는 편이라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이번에 구매한 적겨자는 신선하고 맛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가격도 적당해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적겨자를 좋아하거나 건강한 채소를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리 남편이 삼겹살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한 번은 고깃집에서 이 적겨자를 쌈 싸먹어 보더니, 그 맛에 반해버린 거예요! "여보, 이거 집에도 있어야 해"라면서 한사코 적겨자를 찾아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 놈을 발견하고 바로 사봤죠. 남편 말로는 삼겹살과 적겨자의 조합이 환상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집에서 소소한 고깃집 느낌을 내고 싶다면 이거 하나 장만하는 거, 추천드려요!

이 적겨자가 맛있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시죠?

적겨자는 칼슘, 철분, 비타민 A, C가 풍부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게다가 적겨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고기를 먹을 때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톡 쏘는 매운맛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그러니 고기 먹을 때 건강 걱정까지 좀 덜어주는 기특한 채소죠!



● 만족도 ●

별 5개 만점에 별 5개 드립니다! 이게 없으면 삼겹살 맛이 한층 아쉬울 거 같아요.

● 장점 ●

1. 신선한 맛 - 시든 것 하나없이 아주 싱싱하게 왔어요 ~.
또한 적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확 잡아줘요.

2. 건강에 좋은 영양소 -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등 적겨자가 몸에도 참 좋다니, 고기 먹으면서 건강 챙길 수 있는 느낌이 들어요.

3. 고기와 찰떡궁합 - 삼겹살, 목살, 소고기까지 어떤 고기든 이거 하나면 쌈 싸 먹을 때 맛의 밸런스가 완벽해져요.

4. 적은 양, 큰 만족 - 70g으로 적은 양 같아 보이지만, 소량만으로도 그 매운맛이 충분히 강해서 금방 다 먹지 않아요. 경제적이에요!

5. 간편한 포장 - 소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가끔 냉장고 안에서 숨은 채소 찾기 힘들잖아요? 이건 눈에 딱 띄어서 좋더라고요.




● 결론 ●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이 적겨자와 함께 삼겹살을 먹어보세요! 쌈을 싸서 한 입 먹는 순간, "이 맛이었구나!" 하실 거예요. 맛도 맛이지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똑똑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남편도 이제 이거 없으면 삼겹살을 먹지 않으려 할 정도예요. 저희 부부의 입맛을 확 사로잡은 이 적겨자, 여러분께도 강추합니다. 이건 진짜 내돈내산 후회 없는 소비였어요. 고기 드시는 분들, 한 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삼겹살쌈 #적겨자 #건강한채소 #면역력 #노화예방 #고기맛집 #적겨자추천 #삼겹살필수템 #쌈장말고겨자



이렇게 적겨자를 곁들인 삼겹살, 꼭 한 번 즐겨보세요!

신선하고 아삭해서 금방 먹고 재주문했어요
특유의 알싸한 향이 일품인 국내산 적겨자 구매했어요.
겨자맛이 넘 맛있어서 주문했는데요.
이번엔 알싸한 맛이 좀 덜하긴 하더라고요. 이번엔 냉장실에서 좀 있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오래가더라고요.

♥♥쌈용~~~

알싸하고 아삭아삭하네요. 많이 알싸하지는 않아도 맛은 있어요.
삼겹살 구워서 쌈 싸서 먹었는데 신랑도 좋아하더라고요.
아삭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좀더 알싸한 맛이 났으면 좋았을 껄 생각합니다.

샐러드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해서 먹진 못했네요.
다음에 재주문헤서 샐러드해서 먹어야겠어요

♥♥적겨자 겉절이~~

적겨자로 겉절이해서 먹는다는 생각은 안해 봤는데 상품평을 보니 만들어 드시더라고요.
넘 신기해서 따라 해 봤어요.
갓김치 보단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찹쌀풀 써주고요. 고추가루 매실 마늘 새우젖 젓갈 만들어둔 육수 넣어서 고추가루 좀 불려주어요.
깻잎김치 하듯이 담구어 먹으니 정말 특이하게 맛있습니다.

쌈채소 구매하다가 뭔가 독특한 쌈이 없을까 싶어서
원래는 당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로켓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향이 진한걸로 적겨자를 구매해봤어요.

겨자라는 이름이 딱 맞게
쌉싸름 하면서도 굉장히 맛있네요.

쓴맛이 좀 강하게 나타나긴하는데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굳이 와사비를 안먹어도 된달까?

한장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70그램은 양이 얼마 안되요.

적겨자라고 하지만 실제로 보랏빛이 도는 잎색이구요.
매운맛이 강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익혀서 먹기에도 좋다고 하네요.

쌈채소답게 비타민 A C K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건강에 굉장히 좋아요.

나물로도 먹는다고 하는데
매콤함이 매력적이에요.
이 매콤함은 겨자기름때문이라고 하는데 데치면 좀 순해져서 먹기 편하데요.

특유의 알싸한 향이 일품인 국내산 적겨자 구매했어요.
겨자맛이 넘 맛있어서 주문했는데요.
이번엔 알싸한 맛이 좀 덜하긴 하더라고요. 이번엔 냉장실에서 좀 있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오래가더라고요.


알싸하고 아삭아삭하네요. 많이 알싸하지는 않아도 맛은 있어요.
삼겹살 구워서 쌈 싸서 먹었는데 신랑도 좋아하더라고요.
아삭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좀더 알싸한 맛이 났으면 좋았을 껄 생각합니다.

샐러드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해서 먹진 못했네요.
다음에 재주문헤서 샐러드해서 먹어야겠어요

♥♥적겨자 겉절이~~

적겨자로 겉절이해서 먹는다는 생각은 안해 봤는데 상품평을 보니 만들어 드시더라고요.
넘 신기해서 따라 해 봤어요.
갓김치 보단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찹쌀풀 써주고요. 고추가루 매실 마늘 새우젖 젓갈 만들어둔 육수 넣어서 고추가루 좀 불려주어요.
깻잎김치 하듯이 담구어 먹으니 정말 특이하게 맛있습니다.

적겨자김치를 익혀서 먹어보니 갓김치와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톡 쏘는 맛은 갓김치보다 더 많이 나고 식감도 갓김치보다 더 아삭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물에 굵은 소금을 풀어서 겨자잎을 넣고 2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골고루 잘 절여지도록 중간중간 뒤집어 줍니다.

적겨자를 소금물에 절이는 동안 양념을 준비합니다.
간 마늘, 생강가루, 간 새우젓, 고춧가루, 멸치 액젓, 멸치 육수를 모두 섞어 양념을 만들어요.

소금물에 절인 적겨자를 헹굼물에 2번 정도 헹궈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 뺀 적겨자에 양념을 모두 넣고 골고루 버려줍니다.

용기에 차곡차곡 넣어서 실온에서 이틀 정도 익혀준 다음 냉장 보관합니다.
담가서 하루 정도 지난 다음 간을 봐서 짜지 않다면 배즙을
1컵 정도 넣어주고, 살짝 짜다면 배즙 반컵을 더 부어서 익혀줍니다.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겨자를 처음 접했을 때
그 독특한 색깔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반적인 쌈채소가 푸릇푸릇한 녹색을 띤다면,
적겨자는 짙은 붉은빛이 도는 잎사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색감만으로도 식탁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했어요.
식욕을 돋우는 화려한 색 덕분에 처음부터 기대감이 컸습니다.

막상 한 잎을 집어 입에 넣었을 때,
쌈채소 특유의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입안에 퍼지는
은은한 쌉싸래한 맛이 돋보였습니다.

적겨자는 보통의 상추나 깻잎처럼 부드럽거나 고소한 맛이 아니라
살짝 알싸한 매운맛이 느껴져요.

그 매운맛이 톡 쏘는 겨자의 맛과 비슷하면서도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혀에 감깁니다.

특히 고기와 함께 먹을 때 이 매운맛이 돋보이는데,
기름진 고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서 먹고 나서도 입안이 텁텁하지 않았습니다.
삼겹살, 불고기, 장어 등 어떤 고기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또한 쌈장이나 고추장을 따로 많이 넣지 않아도
적겨자 자체의 맛이 워낙 독특해서 다른 양념이 필요 없을 정도였어요.
고기 한 점에 적겨자를 곁들이기만 해도 그 자체로 훌륭한 조합이 되더군요.
그래서 쌈을 싸면서도 자연스럽게 양념을 덜 사용하게 됐고,
덕분에 음식 본연의 맛을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겨자는 단순히 쌈 채소로만 활용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샐러드에 넣어도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같은 드레싱을 뿌리면 그 특유의 매콤함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심지어 피자나 샌드위치 위에 얹어 먹어도 색다른 맛이었어요.
쌈채소라고 해서 무조건 쌈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보관도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살짝 감싸 보관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잎사귀가 쉽게 시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쌉싸래한 맛이 더 진해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물론 너무 오래 두면 잎이 말라버리니 적당히 빨리 먹는 게 좋겠지만요.

적겨자를 먹으면서 느낀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식사의 재미였습니다.
평소 먹던 쌈채소와는 확실히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식사 시간이
훨씬 즐거워지더라고요.
무심코 먹던 쌈도 적겨자를 더하면 마치 새로운 요리를 맛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식탁 위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밝아지고,
대화도 더 많이 하게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국내산 적겨자 – 삼겹살과의 환상 궁합, 톡 쏘는 맛이 일품!

평소에 삼겹살과 곁들일 채소를 자주 찾는 편인데, 이번에는 국내산 적겨자를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톡 쏘는 겨자향이 강해서 고기와 함께 먹을 때 입맛을 확 살려주더라고요! 삼겹살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서 식감과 풍미를 모두 잡을 수 있었어요.

톡 쏘는 겨자맛, 삼겹살과 완벽한 조화

적겨자는 일반 쌈채소와는 다르게 겨자 특유의 매운맛이 진해서, 고기와 함께 먹을 때 입안이 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더 많이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른 쌈채소와 함께 섞어 먹어도 좋지만, 적겨자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깊고 톡 쏘는 향이 매력적이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70g이라는 양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삼겹살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고기뿐만 아니라 샐러드나 각종 쌈에 곁들여 먹으니 맛의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적겨자는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이라서 다양한 요리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결론: 매운 겨자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겨자의 톡 쏘는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국내산 적겨자는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기 좋고, 일반 쌈채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색다른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겨자는 고소하면서도 톡 쏘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에요.
부드럽게 들어오는 첫맛에 비해 뒤끝이 꽤 강한 편이라,
먹고 나서 입안에 오래 남는 알싸함이 특히 인상적이죠.
평소에 겨자에 대해 딱히 흥미를 느끼지 않았던 저도 적겨자는 은근히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입맛을 돋우기 딱 좋아서, 식사 시작 전에 살짝 곁들여 먹으면 소화가 더 잘되는 느낌이 들어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조합은 오이, 무, 그리고 다양한 야채와의 조합이에요.
적겨자의 알싸한 향과 고소한 맛이 야채의 상큼함을 더욱 살려주거든요.

특히 오이와 적겨자는 완벽한 궁합이라 할 수 있어요.
오이의 신선한 수분감이 적겨자의 톡 쏘는 느낌을 살짝 중화해 주면서도 서로의 맛을 잘 살려줘서,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조합이에요. 여기에 살짝 간을 더하면, 이 조합 하나로도 훌륭한 전채 요리가 돼요.

고기를 먹을 때도 적겨자는 정말 유용해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구운 고기에 살짝 싸 먹으면 기름진 맛이 확 중화되면서
고기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삼겹살 구이에 적겨자를 살짝 곁들이면 고기의 느끼함이 없어지면서
입 안에 짜릿한 맛이 더해져서,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더라고요.
보통은 구운 고기에는 쌈장이나 마늘을 많이 곁들이는데, 적겨자는 좀 색다른 매력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뭐랄까, 적겨자 특유의 매콤함이 뭔가 자극적이면서도 깊이가 있어, 한식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한 번은 생선회에 곁들여 봤는데, 상상 이상의 궁합이었어요.
특히 참치나 연어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과 먹었을 때 그 신선함이 배가돼요.
보통은 와사비에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인데,
적겨자는 이와 또 다른 깊이 있는 매운맛이라, 또 다른 매력을 줍니다.
신선한 해산물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매운맛이 서서히 퍼지며 생선회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톡쏘는 매운맛이 맛있는 적겨자채

적겨채를 무척 좋아해서 쌈싸먹기도 하고
김밥 쌀 때 넣기도 하는데
평소 구매하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와서
세봉지를 구매했어요
혹시 덜 신선해서 세일하나 했는데
세봉지 모두 싱싱하게 배송되었네요

구매하다보면 간혹 몇잎이 시들어 있을 때가 있는데
끓는물과 찬물 반반 섞어서 20분정도 담갔다가
찬물에 헹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신기하게 살아나더라구요

소불고기를 만들어서 상추와 함께 곁들여
싸먹었어요

적겨자채는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있어
노안예방 시력감퇴에 많은 도움이 되는대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성분도
눈건강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등 눈건강이 나빠지고 있는데
안토시안과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먹어야 되겠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공급되는 국내산 적겨자로 구입을 해봤습니다 얼마 전 구입을 했을 때에는 낱장의 크기들이 작아 남편의 경우 두 장씩 포개어 먹기까지 했는데 이 번에 온 적겨자는 크기도 적당히 크고 넉넉하니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쌈을 싸기 좋습니다

남편과 저 둘다 적겨자를 좋아해 매 식사때마다 챙기기 때문에 이 번에는 여섯 봉이나 넉넉하게 주문을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적당히 싱싱하고 무른거없이 상태도 양호합니다 좀더 싱싱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찬 물에 20여분 정도 담갔다가 헹궈서 드시면 정말 갓 따온 야채처럼 파릇파릇하니 싱싱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집에서 청양초와 홍고추, 마늘, 깨소금, 들기름, 매실액 등을 추가해 쌈장을 만들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전날주문에 새벽문앞배송
싱싱한 국내산적겨자도착이요~

가족들이 요즘 부쩍 김밥주문을 많이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싸는것같아요
여러야채 번갈아가며 김밥싸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엔 국내산 적겨자만구입해서
냉장고속 있던 재료들 한데 뭉쳐
대충 휘뚜루마뚜루 말아 줘도 잘먹어줍니다
찰쌀+멥쌀로 밥지어서 후리가케와참기름으로
섞은후 식혀둬요 상추위에 적겨자올리고
크래미 (마요네즈+연겨자+설탕)섞어둔거
김밥햄 꼬들단무지 올리고 말아줘요
금새뚝딱 두줄말아서 알바하고온 딸아이 간식으로
드렸더니 적겨자의 매콤쌉쌀한 식감이 크래미양념과
어우르져 다이어트식 샐러드맛 김밥이라네요
아르바이트로 힘들었던 기분이 적겨자넣은 김밥한입으로
사악 풀렸다고 다음에도 또 재주문들어오네요^^
국내산 적겨자덕분에 다이어트식김밥 느낌이 되버렸어요~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생각보다 양이 제법됩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오는 남편에게도
적겨자넣은 김밥으로 저녁밥대체했더니
맛있다합니다
아빠는 적겨자를 두장씩 넣어달라네요
적겨자의 맛을 더많이 느끼며 먹고싶어해요
매콤쌉쌀의 톡쏘는 맛이 목넘김이 더좋답니다
당분간은 적겨자넣은 김밥행진이될듯합니다
적겨자특유의 매콤쌉쌀한 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김밥맛을 더풍미를 느끼게 해준다합니다
오늘 메뉴 적겨자넣은 김밥은 성공이였어요
국내산 적겨자 재구매하러 올께용 ~

얼마전 사찰음식 뷔페에 갔는데 적겨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뷔페여서 조금씩 이것저것 담아서 먹는데 적겨자가 있어서 오랜만에 먹어보았는데 특유의 알싸한 향을 풍기면서 맛있더라구요!

상추와 깻잎과 적격자를 함께 넣어서 불고기에 싸먹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바로 구매를 했는데 상태도 좋고 맛도 좋은 상품이더라구요!

거기에 우리 땅에서 자란 국내산이었습니다. 특유의 향인 알싸하고 아삭아삭한 적겨자는 최근 먹어본 채소중에 top of top입니다. 밍숭맹숭한 채소가 아니라 알싸한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식감도 아삭아삭하면서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불고기와 함께 먹었지만 샐러드로 활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구매후에 샐러드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남는 적겨자는 냉장보관(0~10도)하시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맛있는 채소가 있었는데 오랜기간 못먹은 세월이 참 아쉽습니다.

이걸 보면 행복은 항상 소소하며 가까이 있다는 것을 적겨자를 통해서 느낍니다.

>상품 정보<
/ 품명 : 국내산 적겨자
/ 중량 : 70g
/ 원산지 : 국내산
/ 보관방법 : 냉장보관(0~10도)
/ 공급업소 : 농업회사법인㈜그린트리플러스

저희집은 육류섭취시 상추나 깻잎 못지않게 적겨자를 곁들여 먹고 있습니다 특유의 약간 톡쏘는듯한 알싸함과 향이 있어 고기를 싸먹거나 그냥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한 봉에 70g으로 한 번에 먹기좋은 양이라 보통 6봉지씩 구입해 시댁에 드리거나 동생에게 주기도 합니다 상추와 마찬가지로 비닐개봉시에는 약간 시든듯 보일수 있지만 찬물에 30~40여분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서 드시면 싱싱하게 잘 살아납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산 적겨자, 70g, 1개 후기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집에서 쌈 자주 싸먹는데,

신랑이 좋아하는 상추 위주로 구매하면서

최근에 매력을 느낀 제가 좋아하는 적겨자도 가끔 구매해서 같이 먹고있어요.


작년 아버님 퇴직기념 파티 열어드릴때 적겨자만 쌈장에 찍어드시는거 따라했다가

알싸한 향이 매력적으로 계속 나도모르게 먹고있었으며

맛이 독특하니 중독적이라 이후로 생각이나 쌈채소 구매할때,

저도모르게 적겨자도 따로 구매하거나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신랑도 맛있다고 하니까 같이 잘 먹고있고요.

청상추랑 적겨자랑 같이해서 쌈채소 올리고 오늘 저녁에

통삼겹으로 보쌈수육 만들어서 같이 쌈싸먹을 생각입니다.


저녁에 먹을거지만 상태도 볼겸 씻어놓을겸

꺼내서 사진찍어서 올려보고요.

저녁에 저녁상 먹게될때도 추가사진 올릴수있으면 올려볼게요. ㅎㅎ

적겨자 특유의 향은 많이 느껴지지 않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사이즈도 적당했어요
제육에 쌈 싸 먹었어요

적당히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쌈 채소로 먹기 좋았어요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다른 쌈채소랑 같이 곁들이니 더 맛있더라고요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잘 어울리고
고기뿐만 아니라 해산물 요리랑도 궁합이 좋을 것 같아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소량으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로켓프레시 국내산 적겨자 70그램짜리 2봉지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어제 저희 매장 휴무일을 맞아,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밖에 어디 나가는 것도 귀찮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에 싸먹을 채소도 같이 준비를 했는데, 와이프가 적겨자를 주문하라고 하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쿠팡에서 제가, 적겨자는 처음 사보는 것 이었습니다.


작은 봉지 2개에 적겨자가 소량씩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70그램짜리라 양이 적어보였는데, 두봉지를 막상 다 뜯으니, 이번에 고기를 구워먹을 때 싸서 먹기 딱 좋은 양 이었습니다. 적겨자라서 약간 붉은 빛이 도는데, 고기집에서 나오는 것과 퀄리티가 같았습니다. 차가운 흐르는 물에 씻어서 살짝 다듬었고,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상추와 함께 싸먹었습니다. 싱싱해서 그런지, 식감이 아삭아삭 했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싸서 먹기 아주 좋은 채소였습니다.

저는 원래 전에는 적겨자를 안먹었었는데, 요즘 적겨자를 조금씩 먹다보니 정말 고기와 잘 어울리는 쌈채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싸하면서도 약간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겨자 특유의 향이 산뜻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개

손질상태 : 일반
종류: 적겨자

우리땅에서 자란 국내산적겨자
특유의 알싸한향이 일품이 신선한국내산적겨자
꾸준히 주문하고있는 채소입니다
손질필요없이 너무간편신선합니다
씻기만하면 끝이니 너무좋습니다

이번구입은 겨자넣은김밥싸먹으려고 김밥재료로주문했어요
겨자너무좋아해서 김밥에 넣어먹으면 훨씬풍미느껴집니다
매콤쌉쌀한맛때문에 김밥식감까지좋고 김밥이 더많이
먹어집니다 오랜만에 적겨자넣은 김밥싸밨더니
가족들 엄청먹습니다

간단히주문해서 편하게 식사도하고 건강에도좋고
고른영양까지 챙길수도있고 맛있기까지한 적겨자
맛있습니다 ~

국내산 적겨자 70g 4개 세트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적겨자는 제가 생식할 때나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로, 특히 한국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구매 과정부터 실제 사용 후기까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일먼저 하고 싶은말은 이 적겨자 잎이 상당히 큽니다. 일반적인 마트에서 보던것과 좀 달라요. 많이 큽니다.
물론 잘라서 먹으면 되는데요. 1봉지에 6~7장 정도 들어있다는점 꼭 참고해주세요.

구매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쿠팡 프레시로 주문했는데, 한밤중에 주문해도 다음날 새벽이면 오니 너무 편리하죠..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국내산 적겨자를 사용했다는 점과 7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적겨자 특유의 알싸한 맛과 향은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줍니다만 요즘 장마라서 그런지 톡 쏘는 매운맛은 별로 없습니다.

상세 스펙을 보면, 총 4개의 70g 팩으로 구성되어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습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보관이 권장됩니다.

신선한 편이고 품질 좋은 적겨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크기가 큰건 좀...
그래도 개별 포장으로 신선도 유지가 쉬운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적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의 진솔한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1.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
• 겨자 특유의 톡톡 쏘는 맛이 요 친구 잎사귀에 담뿍 담겨있답니다.
• 왜 가끔 샐러드먹을 때 너무 물리는거 아닌가 싶으면 적절하게 섞어서 넣어보세요.
은근한 매콤함이 푸른맛들을 교묘하게 맛있게 해 준답니다.

2. 응용레시피
• 연어를 송송 넣고 적겨자 잎과 야채/곤약밥/후리카케 조금을 담아서 근사한 포케 한접시를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 적당한 적겨자 잎의 칼칼한 맛이 와사비만큼이나 연어의 비릿한 맛을 잘잡아준답니다.
• 이렇게만 먹어도 다이어트 성공!

3. 영양소
다량의 칼륨 성분은 체내로 유입된 나트륨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독소와 노폐물 등을 보다 잘 배출할 수 있어요.
꾸준히 섭취하게 될 경우 혈압을 유지하고 유해성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국내산 적겨자 400g 구입했어요.

모처럼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 불고기 먹으면서 상추와
함께 쌈용으로 적겨자 구입했어요.
특유의 알싸한 향이 너무 좋고 뭔가 순간적으로 매콤하게
찌르는듯한 매운맛이 중독성이 있어 고기가 아니더라도
평소 쌈용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어떤때에는 매운 맛이 전혀없이 무슨 맛인지 모를때도
있지만, 오늘 도착한 적겨자는 알싸하면서 매운맛이 강한
편이에요. 적겨자가 이런 맛이구나를 알수 있는 맛이에요.
이런 매운맛이 강할수록 맛이 더 좋은것 같아요.

사이즈는 제법 큰편이에요.
반으로 접어서 그위에 밥 올리고 고기 올리고 쌈장 올려서
먹으면 상추와 다른 별미로 먹을수 있어요.
다른 다양한 야채와 같이 곁들이면 좀더 건강한 식사를
하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으니까 고기없이 쌈만 싸서
먹어도 좋고 입맛 없을때 먹어도 좋아요.
여름철이라 적겨자가 숨이 죽은 상태로 왔어요.
소금과 식초를 몇방울 떨어트린후 10~20분 정도 담갔다가 씻으면 농약도 제거되고 숨도 살아나 제법 파릇파릇해집니다.

우리땅에서 자란 국내산 적겨자로 특유의 알싸한 향이
일품이에요.쌈이나 샐러드나 야채비빔밥에 넣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 비타민A,C, 카로티니 풍부하다고 해요.
칼로리가 100g 기준으로 약 30칼로리로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영양도 풍부하고 알싸한 맛도 좋우 적겨자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국내산 적겨자, 70g, 1개 후기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적겨자 구매 몇번째네요

제가 원래 이렇게 따로 적겨자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아버님과 식사할때 드시는거보고 따로 적겨자만 접어서 쌈장에 찍어먹고나서

약간 그 씁쓰름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적인 맛을 잊지못해

이후로 몇번이나 구매해서 쌈채소 먹을때 같이 내와서 먹네요 ㅎㅎ

그리고 샐러드에 조금씩 섞어서 만들어줘도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개인적인건 쌈싸먹는것도 샐러드도 아닌

그냥 그대로 적겨자 네등분 접어서 쌈장에 찍먹하는게 가장 맛있어요 ㅋㅋㅋ

<국내산 적겨자, 70g, 1개>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리뷰요약●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음
알싸하고 아삭아삭 하다 못해 고소함까지
느껴지는 풍미 가득한 적겨자

●적겨자의 효능●
면역력증진
노화방지
혈합 낮추기
불면증, 소화불량 예방
체력 강화
빈혈 예방

●구매동기 및 상품설명●
얼마전에 냉삼집에 간적이 있었어요
기본 쌈에 우리가 보통 자주 먹는
상추 깻잎 같은 아이들 사이에
적겨자가 있었어요. 평소에 쉽게
접하지 않았는데 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 평소에도 알싸한 맛을
좋아하는데요. 적겨자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쿠팡프레시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 많은 양은 또 부담스러워
한번 먹을 양으로 샀어요
적겨자 70g의 크기는 여자손바닥 기본보다
살짝 크구요 9개 정도 들어있어요
저는 고기구워 쌈으로 싸먹었는데
크기가 커서 반틈씩 나눠서 싸먹었더니
정말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4개가 남더라구요.
나머지 4개는 다음날 샐러드에 넣어서
또 한끼 해결했답니다.
한번에 다 먹을꺼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두끼에 나눠서 먹었어요

●장점●
1. 특유의 알싸한 향이 일품이었어요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알싸하고 맛있었어요
2. 신선해서 이틀째 먹어도 아삭아삭했어요
3. 쌈 뿐만 아니라 샐러드 샌드위치에도
넣어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많아요

●단점●
바로 드시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드시면
가끔 야채가 살짝 풀죽어있다는 느낌이 나실 수 있어요
그럴땐 차가운 물에 살짝만 담궈두었다가 꺼내면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는 야채를 드실 수 있어요.
남은건 다시 밀폐용기에 보관하니 몇일이 지나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보관하면 길게 보관 가능합니다('◡')

●배송●
믿고 구매하는 로켓프레시
정말 로켓처럼 빠른배송 너무 좋아요
제 리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쩜 이리도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는지 보고 완전 감동 받았어요.


●총평●
요즘 피로에 면역력도 떨어지는것 같아
채소를 많이 먹으려 노력하는데요
효능도 많고 면역력에도 좋은데 맛까지
좋으니 너무 잘 먹었답니다.
양도 딱 좋아서 앞으로도 많이 구매할 예정입니다.



저도 다른분의 리뷰로 구매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제 찐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신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찡긋ヽ(o´3`o)ﾉ

☆상추쌈하고 같이 쌈으로 곁들여 먹으려고 예전에 구입해 맛있게 먹었던 적겨자를 구입
해봤습니다

☆극내산 적겨자
☆70g
☆이 적겨자는 믿은 수 있는 국내산으로 알싸 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좋다고 합니다

☆ 국내산 적겨자는 맛과 향이 좋고 영양가도 풍부합니다.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이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 용이 있다고 합니다.

☆국내산 적겨자를 구매할 때는

-신선도: 적겨자잎은 신선할수록 싱싱하고 맛 이 좋습니다. 잎이 시들거나 변색된 것은 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 적겨자잎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것 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큰 잎은 떯 은 맛이 있을 수 있고, 너무 작은 잎은 먹기 불 편할 수 있습니다.

-색: 적겨자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있어야 하 며 노란색이나 갈색을 띠는 것은 신선하지 않 은 증상입니다.

☆국내산 적겨자를 활용한 간단한 레시피

-적겨자잎 샐러드: 적겨자잎, 토마토, 오이,양 파 등을 넣고 드레싱을 뿌려 먹습니다.

-적겨자잎 김치: 적겨자잎, 무, 당근, 마늘등을 넣고 김치 양념으로 절입니다.

☆국내산 적겨자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기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즐겨 먹 어야겠습니다

☆대체로 신선하고 좋았으나 알싸한 맛은 거
의 없어 아주 많이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적겨
자의 알싸한 맛을 느껴 보기 위해 구입한거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래도 아삭한 식감으로 잘 먹었답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1개

쿠팡에서 구매한 국내산 적겨자, 70g

1개를 사용해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우선적으로 양은 예상보다 많았어요

70g이라는 양이지만, 먹어보니

생각보다 풍부한 양이었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맛에 대해서는 적당한 매운

정도와 깊은 풍미가 느껴졌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매운맛이 살짝 더 강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국내산 제품으로서의 신뢰도 역시 높았어요

국내산 제품이라는 점은

안전성과 신선도 측면에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화학물질이나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포장에 조금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품이 도착했을 때 포장이

조금 눌려서 왔던 점이 아쉬웠어요

제품의 품질도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였어요

대체적으로 이 적겨자? 를 구매하게 되면

신선도가 조금 떨어져 보이는 그런 느낌의

제품이 자주 오는것 같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좀 신선도가 떨어져 보이는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제품에

비교해서 보면 확실히 좀 신선도가

떨어져 보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제품의 가격 대비 만족도는

중간 정도라고 생각해요

양과 맛은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이 조금 높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격을 좀 더 저렴하게 조정해주신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총평하자면, 국내산 적겨자는

양과 맛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신선도와 가격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여러번 재구매하면서 즐겨먹고 있습니다.
봄이오면서 푸릇푸릇한 쌈채소와 함께 맛있큰 식사를
하고있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니 귝내산 적겨자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적겨자는 앞부분은 자주빛깔을 띄우고
뒷부분의 잎은 푸른색을 띄우고있는 앞뒤가 다른 채소입니다.
깨끗하게 손질된 국내산 적겨자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적겨자를 올린 후
맛있게 지은 밥과 함께 된장을 올린 후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특유의 알싸한 향이 일품인 신선한 국내산 적겨자와 함께
입맛이 없을 때 . 반찬이 없어 걱정일때
맛있고 간단하며 싱싱하고 영양있게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쌈채소입니다.
적겨자는 눈과 귀를 밝게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적겨자는 채소 중에서도 칼로리가 낮고 매우 낮은편이라서
다이어트식단관리에도 활용하면 건강하게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합니다.

적겨자는 맛이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약간의 알싸한 매운 맛이 입맛을 돋우워줍니다.
고기를 구워서 함께 먹으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약간의 톡쏘는 맛과 매운맛이
입안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해주는 톡 쏘는 맛이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좋아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잎이 무르지않고
적당히 단단하여 아삭한 식감이 좋기때문에 쌈채소나 샐러드에도 알싸한 입맛을 잡아줍니다.

건강에도 좋고 알싸하고 개운한 맛으로
깔끔한 입맛과 싱싱하고 싱그러운
맛있는 식탁을 만들어주는
알싸한 국내산 적겨자입니다

국내산 적겨자 70g ×2 묶음 구입했어요.

가능하면 식사때마다 신선한 채소를 먹으려고 종류를 바꾸어 가며 구입해서 식탁에 올리고 있어요. 기름진 음식을 먹다가
한끼 정도는 꼭 신선한 채소를 먹으려고 하다보니 확실히 속이 편하고 장이 좋아진걸 느껴서 변비걱정은 덜게 되더라구요.
풍성한 야채를 보면 건강한 먹거리를 먹는것 같아서
좋아요.

야채마다 맛과 향이 다르다보니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중에서 적겨자는 톡쏘는 알싸한 향이 좋아서 자주 재구매를 하고 있는데 야채중에서 제일 먼저 먹게 되는 인기있는 채소예요.
톡쏘는 알싸함과 아삭함이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적겨자의 상태
상하거나 썩거나 찢어진것 없이 좋은 겨자가 왔어요.
비닐 봉지속에 넣어서 오다보니 숨이 죽어서 오긴하지만 식초물이나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근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다시 파릇파릇 신선해져요.
크기는 작은것부터 큰것 까지 골고루 들어있고 제법 양이
많아서 다른 야채하고 먹으면 두끼정도는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요.


●맛
특유의 알싸한 맛이 중독성이 있어요.
고기에 싸서 먹어도 좋지만 고기없이 적겨자만 먹어도 입맛
당기는 맛을 가지고 있어요. 코를 찌르는 매운맛은 아니지만
뒷끝이 매콤하게 느껴져서 입안에 매운맛이 남아 있어서
맵게 느껴져요.
상추나 치커리,적겨자,깻잎을 가늘게 채썰어서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빨갛게 비벼서 김을 싸서 먹으면 별미에요.
그냥 쌈이나 샐러드로 먹어도 좋지만 야채 비빔맛도 맛있어요.

●적겨자는 칼로리가 낮은 채소로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고
혈압조절, 항산화작용, 카로틴, 칼슘이 풍부한 너무 좋은
야채이니 식사때마다 챙겨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