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너무 더우니 입맛도 없고 밥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물냉면 만들어 먹으려고 이것저것 장을 보다가
취청오이 2개를 함께 구매했어요.

오이를 검색하니 취청오이 2개 묶음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길래 오늘은 이걸로 구매해야 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막상 배송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길~~면서 제법 큰 오이가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오이가 길어서 그런지 양도 아주 많게 느껴졌어요. 반만 채썰었는데도 양이 작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오이안에 씨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정말 먹기 딱 좋은 맛있는 오이였습니다.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도마에 착착착 채를 써는데 오이향이 정말 끝내줬어요.
오랜만에 오이를 먹어서 그런가 오이향이 이렇게 좋았나 싶었네요.
오이 껍질도 억세지 않고, 채를 썰었는데 오이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너무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보통은 백오이를 주로 구매하곤 했는데, 오오~ 취청오이도 아주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취청오이가 수분도 많고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1인 가족이라서 큰 오이 싸이즈로 2개를 받고 나니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냉면 먹고 남은건, 오랜만에 오이 냉국을 먹을까 해요.
확실히 프레시한 야채를 좀 챙겨 먹어주니깐 입안에 생기가 도네요.
연일 폭염에 열대야가 계속 되다보니 매일매일 한끼한끼 챙겨먹는 일이 요즘처럼 귀찮기는 정말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물냉면 너무 맛있었어요.

취청오이 2개 묶음 신선도도 좋고 정말 최고예요.
강추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또 재구매하러 올께요.

제품명: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2개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해요. 저는 오이의 시원한 향이 좋아서 늘 냉장고에 오이를 쟁여두곤 하는데요. 지금은 취청오이철인지 가시오이나 다다기오이보다 가격대가 좋아서 쿠팡 로켓 프레시로 한번 구입해봤어요

◼︎ 장점

1. 활용도가 높음
오이는 생채나 김치, 장아찌 등으로 만들기도 좋고 양상추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식초를 넣어 피클로도 만들 수 있어요. 이와같이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수도 있고 또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어 가장 좋아하는 채소 중에 하나랍니다. 착한 가격에 활용도가 높아 늘 만족스러운 채소지요

2. 싱싱함
저희 가족은 오이의 아삭아삭함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쿠팡 로켓프레시로 구입한 국내산 취청오이는 전반적으로 싱싱하며 아삭아삭한 식감이더라고요. 물론 가시 오이보다는 조금 무른 느낌이긴 합니다.

◻︎ 단점

이번 구매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 총평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한 맛이 특징인 오이는 제가 좋아하는 채소 중에 하나예요. 생채나 김치, 장아찌, 샐러드, 피클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서 먹고 있답니다. 늘 가시오이나 다다기 오이만 먹다가 이번에 주문한 취청오이는 이름이 생소하긴 했지만 제가 알고있던 오이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이었어요. 착한 가격으로 싱싱한 제품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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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으로 구입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래간만에 떠먹는 셀러드를 만들려고 재료들을 구입하는데 그 소재중 오이도 있기에 취청오이를 구매했어요.
겉모양이 약간 가시돋은것 같은 모양의 진초록색의 오이에요~
아삭하고 오이향이 진한 취청오이에요.
세개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이 세개가 크기도 같고, 오이 굵기도 좋고 싱싱해요.
이번에 떠먹는 셀러드 재료 손질할때 오이는 잘 씻고 오이를 썰기할때는 씨부분은 물기가 많기에 제거하는게 좋아요. 저도 씨부분은 제거하고 깍뚝썰기로 크기는 자잘하게 썰었어요.
오이를 썰어 놓으니 초록색의 보석같네요~

{떠먹는 셀러드 만들기}

<셀러드 재료>
오이, 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자색양파, 퀴노아,셀러리스틱.닭가슴살

<양념소스재료>
간마늘, 레몬가루,식초,땅콩버터,소금약간, 후추

1.퀴노아 1 컵을 물에 잘 씻어 체에 걸러 물기를 뺀후 퀴노아1에 물2의 비율로 냄비에 담아 밥하듯 삶아낸뒤 식혀둬요.
2 닭가슴살은 전자렌지에 데운후 깍뚝썰기를 해뒀어요.
3 준비한 오이와 야채들을(집에있는 다양한 야채들을 사용할수 있어요) 비슷한 크기로 썰어 볼에 담아 둡니다.
4 다진마늘에 식초와 레몬가루(또는 레몬즙)
소금,땅콩버터1술,후추 약간을 잘섞어준비합니다.
5 깍뚝썰기로 준비해둔 셀러드재료에 3번의 양념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밀페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면 완성이에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2~3일뒤에 먹어도 맛있어요.
떠먹는 셀러드 색도 알록달록이쁘고 건강에도 좋고 식구들도 다 잘 먹기에 자주만들어 먹는 셀러드에요~
취청오이가 떠먹는 셀러드의 상큼한맛의 한몫을 하는거 같네요.
다음에도 셀러드 만들때나 오이무침할때나 센드위치 만들때 또 구입하여 사용할거구요~
좋은 식재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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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오이 츠암 많이 먹으며 살고있다
특히 여름에 먹는 오이맛은 수분 덕분에
물이좀 덜 먹히는것도 있고 갈증을 해소하는데도
큰 역활을 한다
이번 취청오이 역시 크기면 크기 신선도는 말할것도 없고
오이 상태 전체적으로 갓벽하다
안쪽의 씨가 적어 그점이 가장 맘에든다
냉면 쫄면 비빔국수등 앞으로 해먹어얄게 넘흐 많다
면음식과 넘나 잘 어울리는 오이
그중 취청오이는 색이 주는 청량감도 무시 못한다는☺️


※ 나님이 직접 고른거마냥 맘에 쏙 드는 오이가 도착>_ <
프레시 쑈ㅑ핑을 한단건 약간의 모험이 필요하다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게 아닌 갖다주는걸 걍 먹는
구조라서 가끔 맘에 썩 차지 않을때도 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앞으론 더ㄷㅓ더 좋아지겠지 라는
기대도 있다
와중에 이 취청오이가 본인이 고른것마냥
엄청 퉁퉁하지도 반대로 스키니한 그러니꽌 먹을게
거의 없는 마른 오이가 아니란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이다
키가 크고 적당한 두께에 오이속 씨가 적어
껍질만 벗긴채 통으로 들고 막 먹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넘나 신선하고 수분도 많아서 한개 아조 쉽게 먹어진다
드뎌 여름이 왔고가 아니라ㅎㅎ 결국 여름이 왔고
이왕 온거 뜨뜨레뜨 안받으며 즐겨야 하므로
오이와 함께 곁들일 음식들을 챙겨본다
그 첫번째 메뉴는 냉면☺️
냉면에 오이가 빠지면 쓰나!! 깨끗이 세척한 오이를
채칼로 썰어 고명으로 얹어 냉면과 함께하면
이번 여름도 무섭지 않다는거:D

다자녀맘 ❝아들둘딸맘❞ 입니당!! ◡̈
저희집은 항상 생활필수품은 물론
입에 들어가는것까지 모두 쿠팡으로 구매하고있어요!
가격도 오프라인보다 훠얼씬!!
저렴해서 항상 쿠팡만 이용하고있구요!
솔직한 리뷰 작성하니 구매에 참고하시면되겠습니당!!! ◡̈


▼제품명▼
취청오이, 2개입, 2개


▼구매동기▼
어느날 동서집에 놀러갔는데 ㅎㅎㅎㅎㅎ
오이잘라서 쌈장에 찍어먹으니 오랜만에 먹어서그런가 참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쿠팡프레시 우유 구매하면서
같이 오이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배송상태▼
쿠팡프레시백에 신선하게 배송되어왔어요! ㅎㅎ


▼사용후기▼
2개입이 한봉지안에 들어있고
2개를 구매해서 총 오이4개를 받았는데요 ㅎㅎ

상태가 참 신선하고 괜찮더라구요 ! ㅎㅎ

요대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잊어버리고 상하고 버리게될까바
심심할때 한개씩 쌈장 찍어먹으려고

2개를 바로 씻고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두었어요 ㅎㅎ

자르면서도 요기저기봤는데
참 싱싱하더라구요!!

안에 오이씨도 꽉차있었구요!!

작고 얇지도않고 어느정도 두껍고 길쭉길쭉한 오이로 받았어요^^

두개썰어놓으니 반찬통에 사이즈 딱이더라구요!!

이거자르면서 막둥이 딸래미손에 하나쥐어주니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하더라구요~~

그날저녁에 아들래미 밥차려주면서도
쌈장꺼내서 찍어먹어보라고했는데 맛있다고 아주 잘먹었습니다^^

고로 반찬통 썰어놓은 2개오이는 그날로 다먹어치웠구요 ㅎㅎ

나머지 2개도 썰어놨는데 금방 순삭이더라구요 ㅎㅎ

곧 쿠팡프레시 구매할때
또 오이 구매해야겠어요

취청오이라고 되어있어서
가시오이랑 다른가? 했는데
똑같았구요 ㅎㅎ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총평▼
-길쭉하고 통통한 오이로 배송왔음
-상하거나 짓무른곳없고 싱싱했음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두니 아이들이 참 잘먹음
-반찬보다는 맨입으로 먹기위해 구매함 ㅎㅎㅎㅎㅎ


■■■■■ 제품만족
■■■■■ 배송상태
■■■■■ 재구매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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ᕕ( ᐛ )ᕗ 이상 ❝아들둘딸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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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τнänκ чöü ᰔᩚᰔᩚᰔᩚᰔᩚ

알찬것 세개씩 들어있어요
마트는 좀 비싸고 시장은 가기 싫을때도 있어서 쿠팡에서 검색했더니
오이가 개당 천원꼴로 나왔네요
시장것은 좀 크면 천오백원 좀 작은것은 천원 하는데요
ㅋㅋ 쿠팡 오이는 천원짜리보다 좀 더 큰게 세개 들어있어요
가성비 엄청 좋아요 그리고 신선하구요 맛있어요
실하고 모양도 예쁘고 가격도 좋고 ㅎ 마트 시장 안가도 된다 ㅋ
여름되면 더더욱 밖에 못나가는데 쿠팡 사랑입니다
계속해서 신선하고 맛좋은 오이 많이 팔아주세요
시장 가격이니까 믿고 구입들 하세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 하는데요 오이로 끼니를 떼워주고 있어요
오이 한개당 이십 칼로리인데요
처음엔 맛소금을 찍어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생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먹어지더라구요
다이어트 됩니다 한달만 배고플때 오이를 드신다면 사킬로는 빠질겁니다
아침에 삶은 계란 세개와 양배추 샐러드 드세요
운동나갑니다 걷기운동 한시간 반
쉽니다 물마셔주구요 삼십분후 밀크커피 마시기 라떼요
집으로 돌아오기
물 마시기 삼십분후 계란 세개먹기 오이 한개 먹기
비타민 오메가3 챙겨먹기 한시간후 또 운동가기
한시간 걷기
집에와서 물먹고 삼십분 쉬기
오이나 당근 생으로 먹기
걷기운동 중에는 숨수기를 잘해서 지방 태우기
이렇게 하면 살 빠질것 같아요
이를 악 물었습니다 생식하세요 버섯도 구워드시고 양배추 양상추 샐러드 매일 드시구요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과자 단것은 좀 자제하시구요 저는 토마토도 사놨어요
다이어트 성공위해 열심히 할께요 그럼 ~^^*~

안녕하세요
레옹레오입니다

처음 구매하는것들을 살때는 저도 리뷰참고하면서 보거든요
오늘부터 솔직하고 거침없는 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취청오이

취청오이 요리법
취청오이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후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이를 썰어 간장 또는 소금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취청오이를 얇게 슬라이스하고 소금물에 담가 수분을 빼줍니다. 이후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넣어 무침으로 만들어 줍니다.
취청오이를 채썰어 육수와 함께 냉국으로 즐기는 방법도 좋습니다. 오이냉국에는 고추장을 넣어 얼큰하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취청오이를 채썰어 소금물에 절인 후 김치양념을 넣어 오이김치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취청오이를 다진 후 마요네즈나 드레싱과 함께 섞어 샐러드로 즐기는 방법도 좋습니다.

취청오이 보관법
취청오이는 냉장고의 채소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명한 비닐 봉지나 랩으로 감싸서 보관하면 수분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취청오이를 먹기 직전까지는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오래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 보관이 안전합니다.
보관하는 동안 취청오이의 신선도를 확인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빨리 사용하거나 처리해야 합니다.
취청오이를 다 썰어서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청오이는 신선하고 상큼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보관 방법을 지켜주시면서 맛있게 즐겨보세요!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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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요즘 오이값 너무 비싸네요

평소 아삭한 채소를 좋아해서
오이를 그냥 간식으로 먹기도하고
오이무침이나 오이나물, 오이냉국을
즐겨해먹고있는데요
최근에는 아기도 이유식을 하기시작해서
저희 온 가족이 오이를 먹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떨어질생각을 안해 한동안
못 먹었던 오이입니다 ㅠㅠㅠㅠ

오이가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취청오이도 비싼편에 속하는 오이였는데요
다행히 받아본 취청오이는 길이가 무지하게 기네요

상세설명에는 길이가 16cm정도 된다고 나와있는데
한 20cm정도는 되어보여요

그래서 총 3개가 와있길래 1개는 아기 이유식으로
오이큐브를 만들었고 2개로 오이무침을 해먹었습니다
오이무침을 하면서 손질한 오이 한 개씩 집어먹는건
국룰맞죠?ㅋㅋㅋㅋㅋ
아기 오이큐브에도 쵸퍼로 갈아내고 큐브에
담았을때 수분을 머금고 있더라고요

예전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붙여주시고 오이마사지도 해주셨었는데
지금은 식재료값이 계속 솟다보니 얼굴에
마사지할엄두는 꿈도 못꾸네요

오이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삭함은 말도 필요없고요 수분이 가득해서
식사에 물을 따로 섭취안해도 속이 편안해요

저희는 고추가루와 식초를 베이스한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을 해 먹었는데
밥반찬으로 정말 딱입니다

가격 떨어질때쯤 다시 한 번 구매하러오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구매에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무서울 정도로 비싸네요ㅠ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엔 일주일에 한번 장날이 열리는데
마침 오이가 필요해서 구입하려고하니 아저씨께서 오이가 너무 비싸 가져올수 없었다고 하시드라고요

개인적으로 조선오이보다 가시가있는 청오이를 선호하는 편인데 쿠팡에서도 검색해보니 비싸긴 하드라구요
쿠팡프레시로 주문한후 담날 아침에 받아보니 아주 싱싱한 오이가와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직접만든 도토리묵을 선물받아 별미로 묵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간단하고 입맛없을때 한끼 먹을수있는 묵밥 레시피 한번알려드릴께요

도토리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깨끗이 씻은 오이를 채썰어 올려주고
설거지를 최소화하기위해 가위로 잘게 자른후 설탕조금 참기름 조금 넣고 조물조물 한후 묵위에 올리고
조미김도 잘게부셔 올려준후 시중에세 파는 동치미 육수를 부고 으깬 깨소금을 넣은후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묵밥집에서 사먹는 묵밥과 별다늘것없는 끝내주는 묵밥이 완성되어요

오이가 너무 싱싱해서 냉장고에 묵히기 아까워
오이랑 양파를 넣고 반찬한가지를 더만들어 보았어요
오이를썰어 소금을 조금넣고 10분정도 절여 물기를 살짤제거한후 썰어둔 양파와 멸치젓갈,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휘리릭 저어준후 통깨로 마감하면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물도 덜생기도 2~3일 두고 먹어도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오이가 너무 비싸 오이빼고 먹을까했지만 잘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오이하나로 반찬부자가 된것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한번 구입해보셔도 실망하지않을 싱싱하고 맛도좋은 오이 적극추천드립니당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립니다 ^^

요즘 오이값이 고공행진이네요ㅎ
그래도 반찬으로 해먹어야죠ㅎ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여름이 먹기 좋은 채소입니다.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인 채소입니다.

만약에 안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면 아이들도 아주 잘 먹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시오이도 상관없고 다다기 오이도 상관 없으니 오이면 다 괜찮아요.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안 썰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 한 스푼 넣고 절여 줍니다.


그다음 양파도 함께 이용해서 잘라줍니다.
깍둑썰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양파에 매운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양파를 식초로 잠시 담가 주십시요.
이과정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절여질 동안에 양념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고추장 두스푼 진간장 두스푼
설탕 2스푼 식초 4스푼
고춧가루 두스푼 다진마늘 한 스푼 마지막으로 통깨 한 스푼을 넣어줍니다.
오이를 한개로 만들어주실 때는 양념장을 반으로 줄여주시면 되겠죠?
절여진 오이는 채반에서물기를 빼주시고 식초물에 담가 놓은 양파의 물기도 빼주세요.
그리고 2개 다 볼에 담아 줍니다.
양념장을 전체 다 넣어주세요.
양념장 양이 알맞게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이제는 골고루 묻혀주시면 됩니다. 오이무침을 바로 먹을 양은 빼놓고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면 다음날 꺼내서 드셔보시면 양념이 더 잘 베여서 맛이 더 새콤달콤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지고 오이와 양파의 식감이 아삭해서 정말 맛있답니다.

안매운 고추가루를 사용하니 아이들도 굉장히 잘 먹습니다.

조미김에 밥을 싸서 한 입 먹고 다시 오이무침 한 입 먹으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너무 간단해서 쉽죠.!!!

상큼한 오이로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1. 구입 동기
저희 집은 설날에 제사를 지내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함께 식사한답니다. 그래서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을 매콤~새콤한 새우오징어초무침도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초무침에 함께 넣어줄 색감 예쁘고, 아삭한 오이를 찾다가 이 제품으로 주문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저는 취청오이 2개를 구매했어요. 오이가 크기도 적당하고, 길쭉길쭉하니 쭉 벋어서 모양도 예쁘네요. 그리고 취청오이답게 초록색도 선명하고 진하네요. 그리고 오이 가시가 뾰족뾰족하게 서 있어서 더 신선해 보이네요.

▶ 오이가 시원~하고,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오이 특유의 향도 향긋합니다.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씻어줬어요. 근데 오이 가시가 뾰족뾰족하게 서 있어서 씻을 때는 보다 안전하게 고무장갑을 끼고 씻으시기 바래요.

▶ 오이를 길게 반 잘라 속을 보니 씨는 조금 많은 편이에요. 초무침은 국물이 많이 생기면 보기가 좋지 못해서 무르고, 물기 많은 오이씨는 파내고, 천일염에 살짝 절여준 후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오이의 꼭지부분은 쓴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는 게 더 좋아요.

▶ 오이는 100g당 9kcal입니다.

3. 총평
진한~ 초록빛의 취청오이라서 음식에 넣어주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오이가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시원~하니 맛있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오이 보관방법>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고 먹기 힘든 채소예요. 그래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게 좋지만 그래도 조금 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오이를 하나씩 키친타월로 돌~돌~ 감싸주세요.
2) 지퍼백 사용시: 지퍼백에 오이를 넣고, 꼭지부분이 위로 가게 세워서 냉장보관하세요.
2) 페트병 사용시: 페트병 윗부분을 자르고, 오이 꼭지부분이 위로 가게 병 안에 넣어주세요. 잘라둔 페트병 윗부분을 뚜껑처럼 닫고, 오이를 세워서 냉장보관하세요.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1개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오이
청록색의 진한 오이입니다
반찬이 없을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
남부지방에서 겨울철에 주로 재배됩니다
사계절 내내 맛의 차이는 크게 못느끼겠습니다
잘라보면 씨가 도드라지게 많으며 다른 오이에 비해
껍질에 가시같은 울퉁불퉁함이 도드라진데 특징입니다

어릴때 표면에 가시가 많이 달린 오이를 많이 봐왔어서인지
오이중 취청오이가 제일 정감이 갑니다
생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통채로 한입 베어물면
진득한 오이향이 폴폴 풍기며 씨가 있으나 거슬리지 않고
적당한 수분량의 즙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주로 밥상에 스틱으로 썰어 쌈장에 찍어 먹는 용도로
간단하게 자주 올립니다
가끔 오이 소박이나 무침도 해먹으며
월남쌈 재료나 피클 비빔밥 재료
국수위에 토핑으로 야채 샐러드에 데코로 넣어 먹기도 합니다

샐러드에 오이를 얇게 썰어 넣어주면
채소와 어우러져 상큼한 맛과 식감을 더해 줍니다

피클 오이도 소량씩 만들어 놓으면 식사할때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3입짜리 사놓으면 그때 그때 요리에 따라 들어가니
주에 1회 정도는 구매하여 소비가 되어지는 재료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여름만큼은 아니어도
비타민C가 풍부한 오이를 간편하게 식단에 올리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이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채소입니다
포만감을 주지만 적은 칼로리에 거의 대부분
수분으로 구성되어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중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어 껍질을 깍지 말고
그대로 드시길 바랍니다
오이의 좋은 성분이 껍질에 고스란히 농축되어 있답니다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돕는 효능이 있어
국물식사를 주로 하시는 분은 오이 한조각
더 드시면 붓기도 빠지고 좋을것 같습니다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1개 상품평입니다.

쿠팡을 알기 전에는 동네 마트나 시장에서 주로 많은 제품들을 구입을 했었는데 이젠 쿠팡에서
주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식품들도 로켓프레시로 바로 다음날 받아볼수 있으니 참 감사하지요..
이번에도 여러 식품들을 구입하면서 국내산 취청오이도 구입을 했는데 너무 신선하고
좋은 오리가 도착을 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요즘엔 채소 물가들이 정말로 많이 올랐잖아요..
오이도 그 중에 한 품목인것 같아요...
금액이 동네마트나 쿠팡이나 거의 비슷한것 같고 마침 오이가 필요하기도 했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도착한 오이 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아도 너무 싱싱하지요?
네~~
정말 싱싱하고 좋은 오이가 도착을 했어요..

오이는 생으로 그냥 먹기 때문에 오래된 오이는 아삭하지 않고 맛도 없잖아요..
양배추 샐러드하면서 오이 절반을 사용하였는데 오이가 싱싱해서인지
샐러드를 해도 오이의 싱싱함이 살아 아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오이의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 좋았습니다..

오이는 김밥쌀때 필수로 넣어주어야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저는 주말마다 등산을 가기 때문에 김밥을 자주 싸는 편인데 이번에도 싱싱한 오이넣고
맛잇는 김밥을 잘 쌀수 있을것 같네요..

쿠팡에서 자주 주문을 하지만 언제나 싱싱한 제품으로 보내 주셔서 늘 믿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혹시 신선함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신분이 계시다면 믿고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실사용 리뷰였습니다.

제품명;국내산 취청오이

구성;3개입

공급업소;경기도 이천

배송완료;23, 12/13일

구매가;3,180------>12/31일 현재는 5,490

✔️ 국내산지재배 수확

✔️ 아삭한 식감과 가득한 수분

✔️ 오이 특유의 향긋함

✔️ 다양하게 활용가능

*************______________

청록색 찐한 빛깔의 오이가 3개가 들어 있는 구성

이구여~

여름철에 참 자주 먹었던 취청오이 인데여~

그때는 아주 차칸 가격대로 구매 했던 기억이 있는데여^^


지금은 그때보다 취청오이 가격대가 후덜덜~ 하네여^^

하기야 폭설과 한파가 겹치면서 부터는 안오른 야채가

엄더라구여 ~


얼마전에 시장에 나가서 봤더니~~

대파 한단 가격도 5천넌대 이구, 애호박도 2천넌 중반대,

깻잎, 당근 까지 오르지 아넌게 엄더라구여 ~ㅎ


무튼, 리뷰 올리러 들와보니 그새 또 5천넌대로 올라

있네여^^


그래도 머----어쩔,,, 필요한 야채는 사먹어야져~

이번에 구매한 취청오이는 김밥 마는데 넣어 먹구여~


뜨끈한 멸치육수내어 김치 쏭쏭 썰어 넣고, 묵사발 먹을때,

요 오이 토핑이 빠지면 또, 섭하지여~ㅎ


무튼,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 취청오이 이기는 하지만

비싼만큼 그만큼 싱싱하니 맛이 있는 취청오이 였구여~


취청오이는 색상이 찐하고 단단한게 조은 오이 라고

하는데여~

이번에 배송 받은 취청오이가 청록색이 찐한것이 단단

하고 조은 상태의 오이 였구여~


또, 취청오이는 넘흐 굵으면 씨가 많고 맛이 엄다고

하는데여~


이번에 활용한 오이는 적당한 굵기의 오이로 김밥을

말때, 반갈라서 중간에 씨 부분을 제거 할때 보니깐,


씨 부분도 그렇게 많지를 아너서 아주 조금만 도려

내쥿구여~


그부분도 금 오이라 기냥 입에 집어 먹었쪄 ㅎ

아깝기도 해서여~


씨 부분임에도 심지어 수분감 가득이 느껴 지더라구여 ~

하기야 오이의 90%가 수분 이기도 하지만여~


겨울철에는 요 취청오이가 일반 오이 보다 더 제격이다

시푼게여~


일반 오이는 여름에 열리지만, 취청오이는 겨울에

열린다고 하는데여~


추위에도 그만큼 잘 견디는 취청오이는 찐한 청록색을

띄는게 특징인 만큼 이번 오이가 아주 찐한 청록색을

띄는게~

수분 가득 단맛도 나면서 맛이 있더라구여 ~ㅎ


의외로 활용도가 여러모로 마넌 오이 인듯여~ㅎ

갈증해소와 숙취 해소에도 조은 채소 이구여~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 하고 항산화 효과에도 뛰어난

취청오이 라고 하니깐여~~


필요에따라 구매해서 잘 활용 하면 조을듯 하네여 ^^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1개



오이품종중 가장 큰편이며 껍질은 단단하나 육질이 무른편인
취청오이 3개입 입니다


녹색이 진한 취청오이입니다
진 녹색이라 토핑하기에 이쁘기도 하죠
생으로 먹기엔 이만한 오이가 없죠 맛이 다르거든요
표면은 가시와 주름이 많고 색이 진해 단단해 보이지만
육질은 연하고 단맛이 많아요

피클이나 오이소박이엔 다다기오이를 주로 사용하고
생으로 먹거나 오이슬라이스해서 워터로 마실경우에나
바로 먹는 무침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오이로는
취청오이를 사용합니다
오이냉국 한번 해보시면 오이물이 배어나와 향긋한
오이향이 나며 더 맛있는데 겨울에는 월남쌈을 자주 만들어
먹게 되네요

오이는95%가 수분으로 되어있지만 취청오이는 수분감이
많은 오이라
오래 두고 먹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고 바로먹는 생채나 무침 냉국으로 좋아요
음식 데코나 고명으로 올리기에도 좋구요

오이는 비타민C는 딸기의 4배 더 많으며
칼로리가 적고 수분이 95%일 정도로 물이 많아요
당분이 거의 없는 수분과 섬유질 덩어리이며
열량이 낮아서식이 조절하는 사람은 포만감을 주어
식이 조절에 도움이 되고요

섬유질과 대사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함유되어 있어서 근육뭉침이나 근육경련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트래킹이나 등산 운동시 무거운 물보다 오이하나 챙겨가시면
여러모로 수분 보충과 근육뭉침도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이 먹고나면 가벼워져 돌아오는 발걸움도 가볍구요


취청오이는 날씬하니 이쁜고 상한거 없고 싱싱한게 와서
요즘 자주 해먹는 오이레몬 워터 만들어 먹고 있어요
날이 추워지니 차를 많이 마시다 보니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
체내 수분이 나가는걸 보충해주는데 좋네요
오이의 향긋한 풀내음이 유난히 진해서 먹을때마다 풀향을
느끼며 상큼하게 워터를 마시고 있네요
어느 계절이나 수분 보충이 제일 필요한거 같아요
피부당김에 나의 몸속에 건강한 수분을 채웁니다

오이하면 여름! 여름채소중 오이는 두말하면 잔소리
깨끗하게 씻어서 아작아작 씹어먹어도 맛있고
초고추장이나 그외 장류 찍어서 밥에 물 말아가
곁들이면 별거 아닌것이 나름 맛좋고
보통 오이하면 여름에 열린다고 알고있지만
이 취청오이는 겨울에 열린다
그래서일까 크기로 보나 껍질색으로 보나
갱장히 강해보인다
특히 초록색을 넘어 어둑해보임이 질길것같고
씽씽하게 생겼는데 실제 많이 다르지않다
백오이 청오이 요런애들이 연하고 순해보인다면
취청오이는 반대로 엄청 쌘캐 너낌이다 강한오이스뤔


※ 밥반찬으로도 매우 훌륭 그 잡채(ft.세척)
까만 씨가 군데군데 박혀있어서 취청오이를 씻을때는
손이 아닌 도구가 필요하다
일단 과도로 씨를 밀어내는데 바깥쪽서 안쪽으로
끌어모으면 아조 쉽게 떨어져 나가고 아조 말끔해진다
눈에 보이는것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솔직히쫌
징그럽기도 하다ㅎ
크기도 일반오이보다 크고 두꺼워 한개 반만 무침했는데
찬기 두개 가까이 나와벌임 며칠 두고 잘 먹을듯
채소 전용 수세미로 박박 씻은후 동그랗게 글고
어슷하게 썰어서 양파 마늘 넣고 고춧가루로
색도 입혀 조물조물 무치면 - 끄읏-
따로 절이진 않았고 간은 소금으로 대신
그게 싫다면 젓국으로 마무으리 하든가☺️
웬일로 날맛이 땡겨서 챔기름은 넣지않았고
깨를 깨깨깨깨 뿌렸는데 매콤하이 넘 마이따:D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에 대해서 상품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오이를 한동안 안 먹었었는데, 먹기 시작하니 너무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먹게되네요. 전 3개입 짜리 오이를 구매했는데 비닐봉투에 3개가 한꺼번에 들어있었어요. 저번에 구입한 것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데 여전히 커요. 크기는 주문때마다 살짝씩 다르네요. 약간 랜덤인거 같아요. 근데 변색이나 흠집이 없고 상태가 아주 좋고 신선해서 만족해요.

오이에서 비리거나 쓴 맛이 전혀 안 나고 고소하고 은은한 단 맛이 나요. 달큰한 맛이 나는게 정말 신기해요. 백오이 같은 경우는 물컹한 식감이 있는데, 이 오이는 좀 수분이 있으면서 단단한편이라서 좋아요. 아삭 아삭 씹식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백오이보다 식감이 좋기때문에 이제 취청오이만 먹을 예정이에요.

껍질 제거 안 하고 그냥 식초랑 물로 간단하게 세척하고 그냥 생으로 먹었는데요. 원래는 고추장이나 쌈장에 오이를 찍어 먹으려고 했었는데 그냥 생오이를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껍질있는 상태 그대로 먹어도 생각보다 거칠거칠하지않고 먹기 좋았어요. 오이는 영양소도 많고 칼로리도 너무 적어서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씹어먹는 재미도 있고요.

맛있고 가성비도 최고여서 다음에도 재구매하려고요. 강력히 추천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취청오이 3개입 1개


녹색이 진한 취청오이입니다
진 녹색이라 토핑하기에 이쁘기도 하죠
생으로 먹기엔 이만한 오이가 없죠 맛이 다르거든요
표면은 가시와 주름이 많고 색이 진해 단단해 보이지만
육질은 연하고 단맛이 많아요

피클이나 오이소박이엔 다다기오이를 주로 사용하고
생으로 먹거나 오이슬라이스해서 워터로 마실경우에나
바로 먹는 무침 오이냉국엔 취청오이를 사용합니다
오이냉국 한번 해보시면 오이물이 배어나와 향긋한
오이향이나며 더 맛있거든요

오이는95%가 수분으로 되어있지만 취청오이는 수분감이
더 느껴져요
오이품종중 가장 큰편이며 껍질은 단단하나 육질이 무른편이라
오래 두고 먹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고 바로먹는 생채나 무침 냉국으로 좋아요
음식 데코나 고명으로 올리기에도 좋구요

오이는 비타민C는 딸기의 4배 더 많으며
칼로리가 적고 수분이 95%일 정도로 물이 많아요
당분이 거의 없는 수분과 섬유질 덩어리이며
열량이 낮아서식이 조절하는 사람은 포만감을 주어
식이 조절에 도움이 되고요

섬유질과 대사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함유되어 있어서 근육뭉침이나 근육경련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트래킹이나 등산 운동시 무거운 물보다 오이하나 챙겨가시면
여러모로 수분 보충과 근육뭉침도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이 먹고나면 가벼워져 돌아오는 걸음도 가볍구요


취청오이는 날씬하니 이쁜고 상한거 없고 싱싱한게 와서
요즘 자주 해먹는 오이레몬 워터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이의 향긋한 풀내음이 유난히 진해서 먹을때마다 풀향을
느끼며 상큼하게 워터를 마시고 있네요
건조한 가을에도 수분보충이 제일 필요한거 같아요
피부당김에 나의 몸속에 건강한 수분을 채웁니다

샌드위치나 반찬해 먹으려구 구매했어요 내돈내산입니다 하루만에 배송되어서 왔어요 ~


<< 오이의 효능 >>

황달에도 효과를 보이며 소화나 변비에도 도움을 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이 탁월한 건강채소로 알려져 있다. 오이는 또한 피부를 희게 하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보습효과도 뛰어나 미용재료로도 많이 이용된다.


<< 차지키 Tzatziki 소스 레시피 >>

그리스요리로 식빵이나 빵에 발라서 먹는 음식이에요
그릭요거트에 오이, 마늘, 허브 등을 넣은 딥소스 입니다
그리스의 식탁에서는 빠지지 않는 요소예요
우리나라는 요거트에 달콤한 과즙이 섞인 디저트가 익숙하지만
그리스에서 요거트는 김치나 된장처럼 주식에 곁들이는 음식에 더 가깝죠
정말 기발한 조합에 맛도 의외로 좋아요
단맛이 없어도 요거트를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재료 양 >>

그릭 요거트 1 컵
오이 1/2 개
다진마늘 1 톨
레몬 즙 1Tbsp
카이엔 페퍼 조금 (생략가능)
소금 1 / 4tsp
후추 조금
딜 2 ~ 3 줄기 (잘게 썰어서)


오이를 소금에 10분절인 다음 물기를 바싹 빼주고
나머지는 썩으면 끝입니다
중간중간 찍은 사진 입니다 참고하시고 맨마지막사진이
완성된 모습이에요~~


제글이 도움되셨다면 꾹 한번해주세요 \^ㅁ^//

✔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


✅ 3개입, 1개
✅ 국내산
✅ 청록색이 진한 오이
✅ 다른오이에 비해 껍질에 나와있는 가시같은게 유난이 드샘
✅ 남부지방에서 겨울철에 주로 재배/ 10월~~12월 이듬해 2월초봄까지
✅ 25~30센치정도의 크기
✅ 청오이라고도 한다.



✔ 맛 ✔
# 아삭아삭한 오이
# 씨가 좀 도드라지게 마싱 느껴지기도 한 오이
# 청록색과 맞닿으은 약간의 씁쓸함,




✔ 활용요리 ✔

#생채나 무침류
#바로 먹을 수 있는 요리에 사용
#껍질만 깍아서 생으로 썰어서 섭취




✔ 리뷰 ✔

어릴때, 오이가 취청오이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너무도 익숙한 오이인데 지역마다 재배되는 오이종류가 달랐나봅니다

내가 오이를 왜좋아하지? 그것은말이야
오이를 깍아서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생으로 아무것도 안찍고 그냥먹고
오이무침도 좋아하고 양파와 고추이나 고추가로 살짝넣어
오물조물 바로 먹었떤거같은데ㅋㅋㅋ

엄마의 식탁에 자주 보이던 오이무침!
오리는 오이무침이나 생이아닌 얼굴에
어려워서 오이무침은 잘 안했더니 ~ 낯설다..오이무침!!
대신 오이는 생으로 자~~알 먹습니다.



남부에서 겨울에만 재배하는 오이라고 하는데
오이가 취청오이처럼 진한색이여야 더 맛있는것 아닌가요?


지금은 허연색의 다다기오이만 매장에서 잘보이고 먹고있어서
진짜 생각나서 찾아보다 "취청오이"를 발견햇습니다.
"아자"!!ㅋㅋ
취청오이가 맛있어서도 있지만 , 어릴때 취청오이를 껍질을 씻고
완벽하게 껍질을 벗겨내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오이 속이 보이도록
껍질을 제거해놓구 오이무침을 해주셨떤 엄마반찬이 생각납니다.


오이손질은 소금을 문질러서 겉에보이는 가시를 제거하고
물에 헹구거나 잠시 담고놓구나서 건져서 요리를 해주었답니다.


이번에 요리는 리라고도 하기 힘든,
오이,양파,청양고추 때려넣은 야채 장아찌되겠어요~~!!
적다히 껍질을 벗겨놓은 오이를 두께감있게 썰어주고
통에 담아 장아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취청오이는 오래되면 구멍이좀 생겼던거같은데
씨부분에 아직은 구멍이 아직은 없는데 일부는 보이네요


무엇이든 신선할때 먹어야 맛잇는것처럼
배송되자마자 씻어서 장아찌를 담았더니 아삭아삭 아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