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주문 2025-01-02
배송일자 2025-01-03
구성 제주도 건무말랭이
용량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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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 하려는데, 뭐랑 같이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삭하고 달콤한 무말랭이가 생각났어요!
그 특유의 향과 꼬들꼬들한 식감 때문에 무말랭이를 자주 먹게 되죠!ㅎㅎ
그래서 이번엔 무쳐진 완제품만 사서 먹어본 게 아니라, 직접 건무말랭이를 사서 만들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사실 처음엔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주문한 제품은 500g이 한 봉지로 들어있어서 양도 정말 푸짐하고,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변질된 부분 없이 신선하고 깔끔하게 포장돼 왔어요~
특히 건무말랭이를 처음 써봤는데, 물에 20분 정도만 불리면 충분히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건말랭이를 불린 후 물기를 잘 짜내고, 양념을 해서 무쳐줬더니 맛이 정말 잘 나왔어요
예전에는 무쳐진 완제품을 사서 먹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니 더욱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 드네요
무엇보다 맛있는 무말랭이가 수육과 정말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습니다!ㅎㅎ

❣국내산 건말랭이
❣꼬득한 식감과 향
❣변질된 부분없이 최고의 제품상태
❣1봉 500g의 넉넉한 양
❣밥반찬이나 고기에도 찰떡궁합

이상 내돈내산 찐후기 였으며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래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동기 및 사용후기

처음에 겉봉뜯었을때 특유의 냄새가납니다!! 정상이라합니다

제주도에서 온 신선한 건무말랭이제품으로 비타민c덕분에 면역력및

기관지에도 좋은 건강식인거 아시져!!

저는 무쳐진 무말랭이도 쿠팡에서사봤는데 맛은 있었는데

뭔가 제가 한게 더맛일을거같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무려500g의 양이고 양도 푸짐하고 하얀색으로 변한거나 썩은거 다보이는데

이제품은 그런거 없이 무사히 왔습니다!

불린 무말랭이에 조청을 넣어 버무렸는데, 10분 후에 다시 물이 생겼어요.

또 야채탈수기로 물기를 뺐어요.

간장, 간 마늘, 액젓,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액을 넣고 냉장고에 숙성시킵니다.

조청으로 간한 무말랭이를 무쳐주시고 깐 맛을 보니 약간 단맛이 모자라서

조청이나. 올리고당을 좀 더 넣어서 양념을 하니 단맛이 확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뿌리면 완성!

더 맛있게 보이려면 찹쌀풀과 고춧잎을 넣어보시면 됩니다!

입맛 없을때 이걸 하나만 있어도 식사가 완벽해요

✔ 구입일자 :

2025/01/10

✅ 제품에 장점

1) 제주땅에서 자라 믿고드실수있는 건무말랭이입니다!

2) 향긋한 맛과 꼬들꼬들한식감이 장점입니다

3) 무말랭이 무쳐먹으면 맛있어용

✅ 제품에 단점

1)아직까지 없습니다

✔ 수량 및 중량 :

제주도 500g

✅ 제 리뷰는 내돈내산 리뷰로
지극히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실린것이고
제품 선택에 참고만 부탁드리고
제품의 구매는 고객분들의 선택 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품명:제주도 건무말랭이

중량:50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보다 많이 큽니다(※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공급업체:경기 용인 주식회사 가람농업법인

구매일자:24.12.23

배송일자:24.12.24

포장일자:24.12.05

■반찬으로 무말랭이무침을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별미중에 별미인 무말랭이무침은
저희집이 참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개인사업자들이 직접 판매하는 무말랭이 위주로 구매하다
이번에 첨으로 제주도 건무말랭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무말랭이 전체가 상하거나 변질된 부분 없었구요
건조상태는 잘되어있더라구요
물에 불리기전에는 크기가 일정하지는 않지만 3~5cm정도입니다
당연히 불리고 나면 크기는 더 커져있구요
초등아이도 먹기에는 문제되지않을 크기입니다

▶물에 불린 후 우선 그냥 먹어봤더니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은 잘 느껴졌구요
계속 씹을수록 꼬들감은 삼키기전까지도 살아있어요
그냥 무맛하고는 다르게
제주도 건무말랭이는 은은한 향긋함이 묻어있더군요
다만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씹다보면 매운맛이 좀 있더라구요
많은것은 아니지만 좀 매운맛을 가진 말랭이들이 있었어요

겨울철에 많이 먹는 국이나 찌개들과
곁들여 먹으면 별미중에 별미가 되는 무말랭이무침입니다
일주일정도 흡입해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무말랭이를 넘 좋아하는 저희집은 다들 만족하는 무말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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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로 만든 건무말랭이.
와.~ 저 진짜 넘 맘에 들어요.
시중에서 사는 건무말랭이보다 훨씬 좋아요.
아주 깨끗하고 무도 사이즈가 넘 맘에 드네요.
무의 향이 살아있고
불려서 무쳤을때 오독오독 식감이 살아있어요.
역시 원재료가 좋아야 하나요?
진짜 좋은 제주도 무로 정성껏 만든 무말랭이에요.

시중에 무말랭이 무침을 만들어 파는것을 사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색도 너무 진해서 .이거 그냥 고춧가루가 아닌느낌이 막 나는거에요.
자세히 보니.제조국이 중국산. 어흐.무말랭이 무침까지 중국산을 먹어야 하나....
께름직해서 무말랭이 제주도산으로 주문해서 직접 만들어봤는데
왠열~~~
진짜 넘 맛있어요.
생각보다 쉬우니 한번 해보세요.
진짜 간단하게 건강한 반찬 만들어 먹을수있어요.
사먹는 무말랭이 무침은 저리가라 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무말랭이 사려구요.
진짜 깨끗하고 좋은 제품이네요.
양은 또 어찌나 많은지
한번 사면 100그람씩 해도 5번은 해먹겠어요.
진짜 푸짐하고 좋아요~

3/8 배송

｡o°✥✤✣-----------------------------------------------------------✣✤✥°o｡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생각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건조식품으로 필요할 때 꺼내서 불려두면 금세 반찬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제품]
3/5 포장이면 갓 생산된 뜨끈뜨끈한? 제품으로 보기에도 깨끗하고 꼬들꼬들 잘 말려졌네요.
풍성한 부피에 비해 들어보면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졌고요.

[불리기]
꼬들꼬들한 식감을 선호해서 20분 담가두려다가 10분만 담갔어요.
약간 쌀뜨물처럼 물이 뿌옇게 변했고요.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씻은 후 물기 꼭 짜줬어요.
너무 오래 담가 두면 식감도 덜하지만 단맛이 빠져나가서 맛이 없으니까 적절히 조절하세요.

[무치기]
까나리액젓 3(스푼), 양조간장 5~6 넣고 조물조물 간이 배도록 두었다가
고춧가루 5~6, 올리고당 2, 알룰로스 2, 매실액 1, 간 마늘 1 넣고 무친 후 참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했어요.

좀 짧았나요?^^;
꼬들꼬들하니 제 입맛에는 맞지만 일반적으로 반찬가게에서 파는 정도로 맞추려면 좀 더 불리는 게 좋겠네요.
다음에는 신랑 입맛에 맞게 20분 불려서 무칠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ᴗ•́ )و ̑̑

무말랭이를 좋아해요. 무말랭이는 비타민 C 가 풍부해서 면역력 증진에도 좋고 기관지 점막을 강화 시켜 환절기 기침이나 기관지 질환에도 좋은 건강식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잘못 구매해서 무말랭이가 아닌 무침이 다 된 것을 구매했어요. 그것도 맛은 있었지만 양념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찝찝해서 아무래도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주도에서 자란 무말랭이 500g 이에요. 포장 일은 2023년 5월 23일로 되어 있네요. 500g 이지만 양은 대개 많아 보여요. 색도 하얀 것으로 봐서 상하거나 썩은 것 없이 깨끗하게 잘 건조된 것 같아요. 모양도 길쭉하게 잘라 있는데 요리하기도 전에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꼬들꼬들한 식감 때문에 무말랭이는 반찬으로 해 놓으면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마법의 반찬이에요. 보관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무말랭이 무침을 하려고 100g 을 저울에 달아서 물에 불렸는데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100g 더 해서 200g 정도 무침을 하려고 해요. 물을 끓여서 20여분 불렸어요. 불린 물이 정말로 깨끗하네요. 야채 탈수기를 사용해서 불린 무말랭이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했어요. 손으로 짜기에는 손목이 너무 아프네요. 수분이 제거된 무말랭이에 조청을 넣어서 버무렸어요. 그리고 10여분 놓아두니 또 물이 생기네요. 다시 야채 탈수기로 깨끗이 수분을 제거했어요.(이 방식은 김수미 씨의 요리법이에요.)

간장, 간 마늘, 액젓, 고추 가루, 고추장, 매실 액을 넣어 냉장고에 숙성 시켜 두었다가 조청으로 간한 무말랭이를 무쳐 주었어요. 여기서 잠깐 간을 보았더니 약간 단맛이 덜하네요. 조청을 너무 적게 넣었나 봐요. 그래서 올리고 당을 조금 더 넣어 양념을 하니 그제야 단맛이 살아나네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로 마무리했어요. 맛있게 보이게 하려면 찹쌀 풀과 고추 잎을 넣어 보세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어요.

맛 좋은 무말랭이 무침은 라면 하고도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반찬 없을 때 이 반찬 하나면 식사하기 너무 좋네요.

무말랭이 무침도 해먹고 무말랭이 차도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해 보았는데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왔구요.
500g 의 양이 얼마인지 가늠이 안되었는데요.
받고보니 양은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무는 잘 건조되어서 까맣거나 거무튀튀하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잘 건조되었구요.
말린 무는 일정한 길이에 깔끔하고 한눈에 보기에도 깨끗하게 잘 말린걸 알 수 있는데요.

너무 두껍지도 않고 먹기에 적당한 크기인것 같아요.

조금 덜어서 물에 불렸 봤는데요.
양이 많아서 몇번은 해서 먹어도 될것 같구요.

한두시간 정도 불리닌깐 먹기에 좋을 정도로 잘불려졌구요.
불린 물은 진짜 깨끗한데요.
흙이나 기타 불순물은 전혀 없어서 특별히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몇번 씻고 물기를 꼭 짜서 무침을 해서 먹었는데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너무 좋구요.
부드럽고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편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무말랭이를 프라이팬에 서서히 볶아주면서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주면 무말랭이 차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말랭이 차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무말랭이는 생무보다 영양분이 훨씬 응축돼 있어서
면역력이 무너지기 쉬운 겨울 건강을 챙기기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무를 말리는 과정에서 공기 중의 미네랄과 결합하고 화학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무보다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해요.

그래서 겨울 무말랭이는 산삼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골다공증 예방,
기관지 질환 예방,
소화촉진, 변비해소,
노화방지 등등 효능이 많다고 하네요.

포장일은 2022년 1월27일로 보관은 냉장보관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확실히 제주무우라 단맛이 좋네요~^^ 상태도 깨끗하고 좋아요~

1.황태머리1개.다시마5조각.육수내기(끓으면 2~3분간 더 끓이고 다시마 건져내기)
2.말랭이10분간 불리기(미지근한물)
3.말랭이 주물러 헹궈주기
(1번째 헹굼은 바락바락 주물러서 2번째~3번째 헹굼은 그냥 건져서 헹구는 정도로만 맑은물 나올때까지 너무많이 헹구면 말랭이맛 안남)채반에 받쳐물기뺀후 짜주기.
4.고추가루 종이컵으로 1개반을 분쇄칼날로 고운고추가루 내기
5.버물릴 양푼에 고운고추가루 조청1컵을 넣어 섞어놓기
6.말랭이를 넣어 색깔입혀놓기(이렇게하면 양념옷도 잘입혀지네요)
7.식힌 육수에 찬밥1컵.양파1개.사과1개.멸치액젓2/3컵넣고 갈기
8.중간고추가루4컵.진간장5큰술.국간장1큰술.생강1큰술.마늘2큰술.설탕2/3컵.통깨3큰술. 쪽파20~30뿌리(4센티)로 자른거
9.한10분정도 양념을불린후 색깔입힌 말랭이에 넣고 같이 버무리기.

싱겁거나 감칠맛이 덜하면 진간장이나 멸치액젓을 조금씩더해가면서 간맞추도 될듯.댠맛좋아하면 설탕 조청추가

제가하는 방식입니다. 울식구들은 말랭이에 고추가루가 씨뻘겋게 묻어 있는걸좋아해서 고추가루를 많이넣는 편이랍니다.

8번 만들어놓은 양념을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조절하면서 넣으면 좋을것같아요. 남는건 쪽파잘라서 금방먹는 겉절이 해도 좋을듯.

참고로 위에 글 양념 분량은 1봉지분량입니다.

사진은 2번째 구입하면서 2봉지를 구입했거든요. 그려면서 올린 사진입니다.

2봉지는 양념양이 1봉지보다도 2배하고도 조금더들어 가네요~ㅠㅠ

무말랭이를 오랫만에 구입해보았습니다.
무말랭이 무침이 너무 먹고 싶은데,
후기들은 별로고, 가격은 비싸고.
그래서 용기내어 오랫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만들어 보는건데
첫번쨰 만든 무말랭이는 대실패였거든요.

무를 많이 불려야 하는 지 알고 대력 5~6시간 불려서
손가락처럼 탱탱 부어 아무리 짜내고 짜내어도
물가득 머금은 무말랭의 추억..
그 이후론 다시는 만들지 않고 사먹겠다던 다짐이
무뎌져가는.. 그런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여
두번째 무말랭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네이버를 열심히 뒤져가며
제일 편안한 레시피를 발견하고
무말랭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여러분,

무말랭은 10~20분 정도만 불려도 충분하답니다.


대략 저 시간 정도 불려주고 물기를 꼬옥 짜내줍니다.
손으로 짜시는 분들은 손목 조심하세요.


꼭 다시마육수 다시물을 내어 식힌 후 담으세요.
그럼 진짜 맛있어요.


다시마를 끓여 육수 낸 물을 시켜,
거기에 아래 양념들을 넣고 섞어주세요.
고춧가루4숟가락, 간장2숟가락, 액젓3숟가락, 올리고당2숟가락, 설탕1숟가락, 통깨 팍팍

넣어서 무쳐주세요.
넘나 맛있는 무말랭이가 됩니다.

액젓은 필수입니다. 없으면 안되용..
성공하세요.. ♥

무말랭이는 밑반찬으로는 최고예요.
가을에 가끔 무를 베란다에서 말려서 해 먹기도 하는데 확실히 개인적으로 말리는것보다 전문가의 손길로 말린 무말랭이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

♥︎무말랭이로 보쌈을 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거기에 밤이랑 잣이랑 넣으면 굳이 비싸게 사 먹지 않아도 보쌈김치가 완성되요 ㅎㅎ

♥︎양이 장난 아니게 많아요 ㅎㅎ
냉동실에 넣어놓고 오래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이예요.

♥︎무에서 말린 특유의 냄새가 덜 나서 좋았어요. 어떤것은 약품처리한 것처럼 심한데 이건 순수하게 무 말린 냄새라서 고소했어요.

생각보다 잘 먹는 밑반찬이라서 항상 구비해 놓고 있답니다.
사실 무말래이를 물로 끓여서 그 국물을 먹으면 인삼을 먹은 효과가 난다고 해서 한동안은 한참 끓여먹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무가 사람에게 귀히 쓰이는 식재료라고 할 수 있답니다

냄새가 이상한거애요 불렸는데 마른상태에서도
근데 이게 무 말린무의 특유의 향인건가 하면서 이상하긴 했는데
이걸 하기전에 개봉하기전에 그냥 그렇겠지하고

요즘 이모가 요리하는거 알려줘서 신나게 하고있는데
이모손맛보다
유튭에 김대석쉐프님 손맛이 더 맛있는거 같아서
이것저것 엄마한테 해주고 있어여

무말랭이 무침에 보쌈 먹고싶은데, 시중에 파는 무는 너무 서걱서걱해서 한번 해보자 하고
시켜봤는데

말린무랑 고춧잎이랑 짝꿍인지는 몰랐어여
근데 고춧잎 너무 비싸서 쪽파만 넣었져뭐
근데 이게 다시마 우린물로 뿔리면 감칠맛이 있다고 김대석쉪이 말해줬는데

요리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

그래도 한번 허리한번안피고 계속 하니까
이렇게 맛깔스럽게 되다니;;;;

설탕은 당0프로 스테비아로 넣으니까 이열
건강도 좋아지는거같고
한식 많이먹는다고 건강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가외가 다 장수집안인데 이렇게 살면 오래 살거같아여

일단 무말랭이 무침 했는데
꼬득꼬득하고
맛있어여
잘뿔려서 그런가
근데 처음에 나는 냄새는 좀 별론데
그냥 맛있어지겠지..
해놓고 맛없으면
미각이 이상한 남자친구 싸줘야지 생각하면 마음이편해여..ㅎ
일단 대성공성공!

맛있어여 희희

✅내돈내산 구매후기✅


✅구매가격 : 8,410


✅구매일자 : 04월 15일 월요일


✅도착일자 : 04월 16일 화요일


✅구매 후기


제주도 건 무말랭이500g

저는 무말랭이 진짜 환장하게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무말랭이 진짜 기똥차게 만들어주시는데
무 말린게 똑 떨어졌다고 하셔서 구매했어요

일단 국내산인데 제주도에서 자란 무로 말린거예요
왠지 제주도에서 자라난채소는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분ㅎㅎ

무말랭이는 건조된거라 물에 불려서 사용을 해야돼요
저는 잘 못만들어서 우리 시어머니께 드렸더니
너무 맛있게 잘 무쳐주셨더라고요!!!

이거 식감도 꼬독꼬독한게 매콤하니 너무 맛있는 밥도둑이예요
물에 불리니 사이즈도 좀 더 커져서 집어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무말랭이에 수육 삶아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집에서 수육까지 할 시간이 없어서
밥반찬으로 먹으려고 시어머니께 부탁했어요

요리솜씨가 조으셔서 매번 부탁드리는데 한결같이 맛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무말랭이 가격도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도 무말랭이는
제두도 건 무말랭이로 구매해야겠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부탁드려요✅

제주도 건무말랭이 리뷰

제주도에서 온 건무말랭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평소 말린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즐겨 하는데, 이 제품은 특히 품질이 뛰어나네요.

✅ 신선한 원재료와 깔끔한 가공

제주도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무를 정성스럽게 건조한 제품이라 그런지, 색깔부터 다릅니다. 너무 뻣뻣하거나 누렇게 변한 부분 없이 자연스럽고 깨끗한 색을 유지하고 있어요. 씻어서 물에 불리면 신선한 무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식감도 적당히 쫄깃해서 조리에 활용하기 딱 좋습니다.

활용도 최고! 다양한 요리에 찰떡궁합

무나물: 건무말랭이를 물에 불렸다가 들기름에 볶아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구수하고 담백한 나물이 완성돼요.

된장국 & 찌개: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무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서 깊은 맛을 내줍니다.

김치: 김장할 때 생무 대신 사용하면 아삭하면서도 깊은 맛이 더해져요.

장아찌: 간장에 절이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밑반찬으로 딱이에요.

쿠팡 구매 후기

배송도 빠르고 깔끔한 포장 덕분에 신선하게 잘 도착했어요.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도 만족스럽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건강한 밥상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5/5)

평소 반찬 중에 무말랭이무침 좋아합니다.
쿠팡으로 장보다가 건무말랭이가 있길래 해먹고 싶어져서 구매해봤어요. 양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검색해보니 건무말랭이로 차도 끓여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건무말랭이의 효능으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며 "숙변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서 칼로리가 낮은 무말랭이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도와주며 "비타민"을 보충하는데 좋으며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가루가 있어서 건무말랭이80g을 찬물에 두세번 헹구고 물에 담가서 30분 불려주세요.
2. 뿔리는 동안 육수60ml 준비, 고춧가루2스푼반, 진간장2스푼, 설탕2/3스푼, 다진마늘1스푼듬뿍, 통깨, 액젓2스푼 으로 소스만들어서 준비해둬요.
3. 물에 불려둔 무말랭이를 만졌을때 딱딱하지 않으면 다 불려진거예요. 30분 불리니까 딱 좋았어요. 다시한번 찬물에 1-2번 헹구고 물기 없게 꽉 짜네요.
4. 무말랭이랑 소스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

오늘 수육해서 같이 먹었더니 맛있네요^^
차로 먹어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 담번에 남은걸로 차 우려서 먹어봐야겠어요~!

일단은 무우를 보니 깨끗해서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얼른 양념 만들고 무우를 물에 한번만 씻었어요..
깨끗해서 많이 씻지 않아도 되네요.

불리지않고했네요.

완젼 꼬들꼬들한거 좋아해서요.ㅎ~^^

무우를 하나 씹어봣더니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무우말랭이 쓰려고 말린 그 특유의 맛과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어요..

살짝 짜서 두고 양념과 쪽파만 한줌 넣고 조물조물해 먹어봣더니 굿~~!!^^ 입니다.

원래는 무우말랭이와 고추이파리 섞어서 무치는데 고추이파리가 없어서 쪽파로 대체.

양념은~^^

양파 배 새우젖 마늘 넣고 갈아준후 밀가루풀쑨거랑 까나리액젖 조청 조금 뉴슈가 아주 조금 넣고 무우랑 무칩니다

입맛 없을때 최고예요.
반찬 없고 귀찮을때는
김에 밥한숟갈 얹이고 무우말랭이 두어개 얹어 입에 쏘옥~~.
무우말랭이 김밥이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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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말랭이 효능 ##

무우를 말리면????

식이섬유,칼슘이 일반무보다 15배 높다하네요
철분은 48배 (헐♡0♡)

===>>변비, 비염, 뼈건강,가래, 빈혈, 기침에 우수하답니다.^♡^

많이많이 먹어야겠어요~^^

무말랭이 차를 음료대신 건강 음료로 먹고,무말랭이 무침도 하려고 주문했어요. 500g이 생각보다 많아요.

무말랭이 차의 이점은 변비를 예방한다는 것입니다. 말린 무는 생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나 많아 장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또 말린 무는 농축 효과로 인해 더 많은 영양소, 특히 식물보다 48배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무말랭이를 살짝 씻어서 프라이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준 후 물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10분 정도 더 우린 다음 마시는데 살짝 무냄새가 나긴 하지만 생각보다 달콤해서 마실만 합니다. 겨울에 따뜻한 차로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남은 무는 볶아 들기름을 추가해서 무나물을 하니까 보기보다 맛있고 부드러운 나물이 돼서 버릴 게 없어요.

제주 무여선지 말랭이도 약간 초록빛이 돌아서 좋아보여요.

제주도 하면 섬이라 그런지 무도 맛있을거같구 청정지역이라 건강해질거같은 마음이 들어서 구입하게되네요
아들아이는 수육을 좋아하는데 꼭 무말랭이가 있어야해요
오늘 물에 불려서 엿기름물에 고추가루 파마늘 젓갈약간 간장약간 매실청넣고 조물조물 무쳐놨더니 아주 정신없이 먹네요
쫄깃한식감도 좋구 맛있네요
김장 끝나고 무채썰어서 말리곤 했는데 이젠 사먹으려구요
깨끗하고 맛있으니까요
♥♥
무말랭이는 무에서 말랭이로 말리는 과정에서 칼슘이 20배 증가한다고해요
골다공증에 좋아요
그리고 매운맛 성분은 기침에 좋아요
소화도 잘돼구요
차로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아들아이가 먹을때마다 맛있다고 치켜세우니
요리할맛 납니다
후기
겨울내내 무말랭이만 만드는거같네요
내일 수육을 하기때문에 오늘 만들었네요
저는 불리는물에 간장을 조금넣고 불린답니다
그럼 무가 간이 배어서 더 맛있는거같더라구요

꼬들꼬들 매콤 달콤한 무말랭이무침은 쬐끔은 자신있는 요리다.
처음으로 쿠팡에서 "제주도 건무말랭이 500g"를 주문..

받아보니..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말랭이들의 크기가
거의 일정해서 상품 가치가 있어 보였다.
개봉해보니.. 잘못 구매하면 무말랭이 특유의 꿈꿈한
냄새가 나는데 이 제품은 달큰한 무 향기가 났다.

본격적으로
***무우말랭이 무침을 시작..
저만의 노하우는
1. 무말랭이를 잡내안나게 바락바락 세척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비닐 봉지에 30분간 담아두기
2. 무치기전에 궁중팬에 불린무말랭이를 중간불에서
5분정도 덕어 준다.

***고추 장아찌에도 무우 말랭이를 조금 넣으면 오독
오독 맛나다.

####아쉬운점###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여러번 움직였더니
많이 부셔졌다(사진 참고)

도움이 되셨을까요? ㅎ~~

배송 빠르고
가격은 비싼편.
너무 뿌스러져서 왔어요.가루가 엄청 많네요.
반찬가게에서 무말랭이 사먹으니 비싸기도 하고.
맛도 없고.
그래서 만들어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만드는 방법 ㅡ
밥그릇으로 반정도 담아서 만들었어요
물에 두번 행궈서 물버리고
바락바락 빨래빨듯 빨아서 씻으면 꾸정물 나와요.
3번정도 바락바락 씻어서 30분 불렷어요.
그래서 물 너무 꽉 짜지말고
3분의 2정도만 물 짜내고
다진마늘.진간장.고추가루.조청. 참치액.까나리액젓.생강가루.
넣고 무쳤어요.
맛잇게 먹고있어요.

마트 직접 가지않고  폰으로 주문해서
문앞 배송받으니  엄청 편해요.
좋은세상이에요. ㅎㅎ

강추합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제 구매 후기로 도움이되셧다면
"도움돼요"꾸욱  눌러주세요~~~

다들  좋은날들 되세용~~♡♡

무말랭이도 중국산이 있는데 우리땅 제주에서 생산된 무말랭이 믿고 주문했어요

깨끗하고 싱그러운 향이 솔솔~~~

햇빛에 건조시킨 무말랭이는 비타민 D가 풍부해져 골다공증 등 뼈건강에 도움을 주고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를 진정시켜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무말랭이는 주로 밑반찬으로 무말랭이 김치를 만들어 오돌오돌 맛나게 먹는데요

국 끓일때 무보다 무말랭이를 넣어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또한 무말랭이를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 차로 먹어도 구수하고
달달합니다

500g으로 무말랭이 김치 만들어 딸도 나눠주고 식구들도 좋아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1봉 더 주문해서 차로도 끓여먹어야겠어요

한손으로 가득 한주먹
2-30분 정수물에 불리고
서너번 씻어서

올리고당
고추장
고춧가루 듬뿍
매실
간장
다진마늘
조청 넣고 무쳤어요

밥에 소금 깨 참기름 비벼놓고
어묵볶음 넣은 김밥이랑 먹는데
넘 맛있네요 ㅎㅎ

남은 것은
이케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었어요

가루는 좀 있네요

봉지는 물로 헹궈서 분리수거 하고요
스티커도 잘 떼어져서 굿이예요

정~~말 여러번 반찬하겠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추가 +

다 먹고 또 만들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저번보단
덜 불렸는데도 괜찮네요~

좀 덜 달게 하고
액젓 넣으니 또 다르게 맛있구요~~!!
무수분 수육이랑 먹었어요
수육 반찬으로 딱입니다~

제주도 건무말랭이를 구입해 보았는데요.
무말랭이는 깨끗하고 좋은데요.

특유의 향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은 무말랭이인데요.

물에 불린 건무말랭이를 활용하여 무침, 나물 등에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말린무는 생무와 다르게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좋은데요.
생무보다 26배나 되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무말랭이 효능>

*변비예방 효과
*소화기관 개선
*기관지질환
*항암작용
*골다공증과 뼈건강
*숙취해소
*면역력 강화
*독성분 배출

지난번보다 노란빛이 나서 뭐가 잘못됐나 걱정했는데 찾아보니 첨가제없이 자연건조하면 노란빛이난다고 하네요. 흐르는물에 3번정도 세척후 약하게 짜서 채반에 한시간 정도 두면 꼬들꼬들하게 잘 불어요. 양념버무려 두시간정도 실온에 뒀다가 양념흡수되면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두고두고 먹을수있어요.무우가 달큰하니 맛있네요.~~

무말랭이 해보려고 구매했었고요
최근 포장날짜라서 더 좋았습니다^^
일단 아직 무말랭이반찬 하지않았고요

맛있게 만들어서 다시 리뷰를 적겠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포장이랑 무 상태는 정말 좋아요

남편도 저도 무말랭이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예요.

무말랭이가 건조되는 거라서 가끔씩 흙 같은게 씹힐 때도 있어서..
가능하면 국내산 무말랭이로 사서 먹는데요.

늘 완성된 무말랭이 무침으로 구매했는데
남편이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제주도 무는 워낙 맛있고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이 제주도 무말랭이로 선택했고요.

받아서 보니 무말랭이가 깨끗하게 잘 말려져 있고 손질 상태도 좋아요.

남편이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서 직접 무말랭이 무침 만들었는데 아주 흡족해 하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또 로켓프레시에서 자주 구매하는 무말랭이 무침이 있는데
약간 맛이 짜서 이 무말랭이 좀 넣어서 섞었더니
짠맛도 줄어들고 더 먹기 좋았고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여러번 만들어 먹고도 좀 남아있네요.

무말랭이는 친할머니가 직접 썰어 말린 무우로 만들어 주신것만 먹어봤지
건무말랭이 상품은 처음 보는거라 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국내산이라 안심이 되구요 게다가 제주산이라 더 신선할것같은 느낌입니다
꼬들꼬들 잘 말려진 무말랭이 상태이구 썰어진 크기도 딱 적당해보여요
양도 꽤 넉넉합니다. 물에 불리면 몇주 먹을만큼 넉넉히 무칠수 있을것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구 좋아여! 최근에 생산된 제품인가봅니다 ㅎㅎ
물에 불리고 있는 중인데 빨리 무쳐먹고싶어요! 달큰하고 꼬들할것만같안 맛이 벌써 넘 기대됩니다!

---------추가
물에 잠깐 불렸을뿐인데 양이 3배는 된거같네요;:;
맛있어요 밍밍한 무가 아닌가봐요. 달큰하면서 꼬들거리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무말랭이 자주 먹는 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주도산 제품을 시켜봤어요.
확실히 향부터가 다르고, 말린 상태도 단단하고 깔끔해요.
물에 불려서 무침 해보니 무 자체의 맛이 진해서 양념도 과하지 않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장점
- 제주도산이라 그런지 무 특유의 향과 단맛이 살아있음
- 500g 양이 많아서 두고두고 반찬해먹기 좋음
- 말림 상태가 고르게 잘 되어 있어 이물질도 거의 없음
- 조림, 볶음, 무침 다 잘 어울리고 씹는 맛도 좋음

단점
- 딱히 단점은 없어요.

제대로 된 무맛이 나는 건무말랭이 찾으신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정통 집밥 반찬 느낌을 원한다면 꼭 추천합니다.

오호 ~~~~괜찮은데요?

솔직후기입니다.

장점:
*아주 쌔하얗습니다. 뽀얀게 이쁘네요. 꽤 예민한편인데 매우 깨끗하게 건조된거같아서 좋앗어요.
* 무말랭이해봣는데 정말 달달하고 오도독 맛잇습니다.
*500그람으로 사니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 좋앗어요.
* 어짜피 건조식품이니까 보관도 용이합니다.

단점 :
* 근데 조금씩 끝부분 까맣게 더러운 부분 있는애들 있긴있어요. 불리고나서 좀 손질해주셔야해요.


다먹고나서 무조건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다만 2-4인가족 기준으로 보통 150그람정도 한번에 무말랭이를 만드는데, 500그람이니까 3번? 정도 만들수 있는거에요. 무말랭이 만들면 3주?먹는다 치고 3달에한번 먹는다 치면... 다먹는데 한 6개월정도 걸릴 양입니다. 참고하세요!

말랭이가 검은것 하나없이 정말 깨끗하네요.
물에 불릴때도 말랭이 특유의 냄새도 좋네요.
전 어느 tv프로에서 김치 담을때 무채대신 무우말랭이를 넣는다고 해서 그게 손도 덜가고 풍미가 있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절인 배추 20kg에 양념에 건더기는 무우말랭이만 넣어서 김치속 만들어 김치 담았어요.
김치속 버리는것없이 다 먹을것 같아요.

밑반찬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한번에 만들기는 많아보여서
몇번 나눠서 먹어야갰어요
아직 만들기 전이라 잘모르겠지만
그냥 봤을때는 나쁘지 않아 보여요
부스레기가 조금있긴하지만
말린음식은 아무래도 부스레기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서 만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