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해요

싱싱하고 맛있는 오이입니다.
오이로 맛있는 무침을 해 먹기도 하고요.
김밥재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꼬치전 재료로도 사용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잘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아삭한 오이라서 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오이입니다.
아이들에게 김밥 안에 넣어서 주면 아이들이 오이를 잘 먹어요.
얇게 채썰어서 물기 제거 후에 만들으면 좋아요.
저는 처음에 오이를 굵게 썰어서 소금 절여서 했었는데 물기를 제거 후에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꼬치 전 만들 때도 오이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 제거 후에 전으로 붙여주면 잘 먹고 있습니다.

비빔국수나 냉국수 만들어 먹을 때도 오이 고명으로 올려서
채 썰어서 먹고 있습니다.
골뱅이무침이나 소면 만들어 먹을 때도 꼭 오이를 넣어서 아삭하게 먹고 있습니다.

식감도 좋고 싱싱한 오이라서 잘 먹고 있습니다.
등산 갈 때도 물 대신 오이을 챙겨 다니면서 수분 보충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고 생오이로도 먹어도 맛있는 국내산 백오이 입니다

오이로 다양한 요리도 만들 수 있고 장아찌 오이 소박이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고 아삭아삭하고 식감도 좋아서 자주 챙겨 먹고 있는 맛있는 오이입니다

오이로 맛있는 요리해서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고 피클 김밥 무침 모두 다 어울리는 맛있는 오이입니다

요즘 너무 무분별하게 저녁을 먹어 대다 보니깐
자꾸 살이 오르는 것 같은거예요~

요 몇 달간 저녁을 안 먹고 참아 가면서
체중을 줄이고 있었는데
입이 한번 터지니깐 그 몇 개월의 노력은
순식간에 흐트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전처럼 저녁식사를 그대로 스킵하는 것은 힘들 것 같고
그럼 식사는 하되 건강식으로 좀 챙겨 먹자 싶었어요

제가 서브웨이 샐러드를 참 잘 먹는데요
서브웨이st로 샐러드를 챙겨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서브웨이에서 파는 야채 친구들을
드래곤볼 모으듯이 쿠팡에서 구입해 모았습니다. ㅋㅋ

평소에 오이를 구매하면 백다다기 오이를 구매하는데
서브웨이 오이는 백다다기 오이가 아닌 취청오이 같더라고요~~

그래서 취청오이로 구입완료오!! ㅋㅋㅋ

드레싱도 핫칠리, 스윗어니언, 랜치 소스 이렇게 구입완료!!

양상추, 피망, 올리브, 양파, 오이 등등 여러 친구들
깨끗하게 세척하여 물기 빼주고
닭가슴살 삶아서 찢어 주고 올려주었구요

그리고 저는 항상 에그마요와, 참치 추가 하거든요
그 친구들 다~~~ 단백질 아닙니꽈!!!
마요네즈는 그냥 생각하지 않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 서브웨이st 느낌 나더라고요

서브웨이에서 핫칠리 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핫칠리라고 해서 구입했지만
너무나 스윗칠리 맛이 소스가 조금 실망스러웠어도 맛은 좋았어요

한날은 저녁에 야근하게 되어
미리 샐러드 도시락을 싸 갔거든요~~
소스를 샐러드에 부어 먹지 않고 찍먹으로 먹었는데
오히려 소스를 먹게 되는 양이 적더군요!!

오이를 칠리 소스에 찍어서 먹는데
아삭아삭하고 맛있었어요!!

생 오이를 잘 못 먹는 편인데
가끔 저녁에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미친듯이 밀려오면
오이를 이렇게 얇게 썰어서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오이가 싱싱~~하고 단단해서 씹는 맛이 좋아서
맛있게 뚝딱했습니다!!
남으면 오이무침 하려고 했는데 샐러드로 뚝딱 해버렸네요 ㅋㅋ

⏹️ 제품이름 :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한봉지.
⏹️ 주문날짜 : 2025년 01월 13일. ⏹️ 로켓프레쉬 상품.
⏹️ 받은날짜 : 2025년 01월 13일. ⏹️ 당일오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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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반찬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어제 사실 마트에 가보고
깜짝놀라고 왔는데요. 오이 값이 엄청나게 비싼 시기인건가
가겨보고 후덜덜 했습니다.

그래서 오이는 사지 않고, 쿠팡으로 슝~ 주문을 했습니다.
취청오이는 제가 자주~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오이가 매우
아삭 아삭한것이 오이무침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오이 실패한적 없어서, 자주 사고 있습니다. 싱싱해서 더더더
좋구요!! 그때그때 주문하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딱~~와주
니까 믿고 주문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여름에는 오이냉국으로도 만들고, 쌈장에 콕꼭 찍어 먹기도^^
하고~ 초고추장에 팍팍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됩니다.♡♡
완전 격하게 ⭐️⭐️⭐️ 추천 드립니다. 강추 강추 드려요!!!


✔️ 이번에 구입한 이 상품은 리얼 ★ 내돈내산 ★제품으로
저는 물론이고, 가족들 모두가 함께 맛있게, 먹어 보고난 후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 구매 review " 입니다!
✔️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한봉지. 제품을 " 구매 " 하시기
위해서 많은 후기들을, 저처럼 꼼꼼하게~ 찾아 보고 계시는
분들께, 아주 살짝쿵이라도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장거리 맞벌이 18년차 주부입니다!
온라인으로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로켓배송과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 덕분이죠!

ㆍ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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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만 개의 다양한 상품들!
ㆍ품질관리자가 품목별 품질기준서 준수 관리!

● 국내산 취청오이 소개 ●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겨울철에 주로 재배되는 25∼30cm 크기의 청록색 오이입니다.
취청오이는 남부 지방에서 주로 저온기에 시설재배
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크기는 25~30㎝로, 다다기오이와 가시오이의 중간
크기이고, 과실은 청록색을 띠며, 과침은 검은색입니
다.
추위를 견디는 성질이 아주 강하여 겨울철인 12월
부터 2월까지 가장 많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아삭하고 신선함이 가득한 선명한 초록빛입니다.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한 아삭하고 시원
한 취청오이로 씹을수록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한 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매끼니 때마다 쉬라즈 샐러드를 식전에 먼저 먹고
있죠^^
오이, 파프리카, 양파, 방울토마토!
4가지 재료를 깍뚝 썰기해서 올리브오일, 레몬즙,
맛소금, 후추 넣고 하루 숙성해서 식전에 먹는거죠.
특히 오이가 샐러드의 메인인데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로 칼로리도 적고 영양도 풍부하죠^^
취청오이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
력 강화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요즘 야채값이 많이 올라서 솔직히 살 때 조금 망설이긴 했는데, 김밥 싸야 하는 날이라 그냥 결심하고 구매했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오이가 싱싱하고 맛있어서 김밥에 넣으니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가끔 잘못 사면 오이가 떫고 쓴맛이 나서 기분이 상할 때가 있거든요.

그런 오이는 김밥에 넣으면 맛이 영 별로라서 아쉬운 적이 많았는데, 이번엔 그런 걱정 없이 잘 먹었어요!

오이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잖아요.

특히 김밥 속에서 아삭하게 씹히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 산 취청오이도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김밥 만들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이 특유의 시원한 맛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입맛을 돋우기에 딱이었답니다.

또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몸에도 좋고, 열을 내려주고 부종 완화에도 효과적이라서 여름철에 특히 좋은 야채라고 하잖아요.

저희 가족은 그냥 잘라서 쌈장에 찍어먹으면서 반찬으로도 잘 먹어요!

그리고 이번에 산 곰곰 오이는 크기도 적당해서 김밥에 넣기에 딱 좋았어요.

김밥 싸는 내내 오이 향이 상쾌하게 퍼져서 요리하면서도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엄마, 오이 진짜 맛있어!’라고 칭찬하면서 잘 먹었어요.

역시 신선한 재료가 요리의 맛을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이가 싱싱하니까 김밥도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김밥 쌀 일이 있으면 또 이 오이로 구매할 것 같아요!

싱싱하고 맛있어서 요리할 때도 기분이 좋고, 먹을 때도 만족스럽네요.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 신선함이라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아삭하고 맛있는 오이 덕분에 이번 김밥은 성공적이었어요!

명절에 비싸게 오른 야채값 ….
비싼데 왜 야채들은 제값을 못하는지요 ㅠㅠㅠㅠㅠ
너무 하네요
무도 오이도 시금치도 두배 세배 비싼데
품질은 …. 맘에 안드네요
그나마 마트 보단 젤로 싱싱해 보여요 ㅎㅎ
씨가 끝쪽에 좀 있었지만
마트는 뜡보 오이 밖엔 없드라구요 ㅠㅠ

백오이는
오이 생채나 무침 등 금방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물론 오이지, 김치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취청오이는
오래 두면 물러지므로 생채나 무침 등 금방 먹을 수 있는 요리에 적합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정리를 해드리자면요.
백오이: 오이생채, 무침, 오이지, 김치.
취청오이: 생채, 무침

백오이는 주로 오이냉채,샐러드에 사용하며 취청오이는 주로 절임이나
김치에 사용됩니다.
냉면 오이 에도 너무 궁합이 좋아요!!!

냉면 고명에 가장 맛있고 많이 쓰이는
오이는 취청오이입니다.
가시오이는 겉껍질이 딱딱하고 씨앗이
많아 냉면 고명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백오이는 물기가 많고 아삭한
식감이지만 취청오이만큼
단맛이 없고 쓴맛이 있어 냉면
고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취청오이는 다음과 같은 특징 덕분에
냉면 고명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단맛이 풍부하고 쓴맛이 적어 냉면과의 조화가 좋습니다.
물기가 적당하고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어 냉면을 먹는
동안 즐거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
9/21
물김치 오이가 죽이 되었어요 ….
하 …
물김치 무랑 배추는 멀쩡 한데
오이만 죽이 되네요 ….
물김치 에서 다 건져 내고
또 화가 나네요 ….
마지막 사진으로 올립니다

아삭하고 신선함이 가득하고 선명한 초록빛!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한 아삭하고 시원한 취청오이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세요!

-씹을수록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이 일품인 취청오이! 선명하고 진한 초록빛이 가득한 취청오이로 오이소박이, 피클 등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오이소박이, 피클 등등 오이로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요리 초보 아빠입니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다행이도 저희 딸내미는 오이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이로 별다른 요리를 하지 않아도 오이를 잘 먹습니다. 오이를 밥 반찬으로 먹는데, 잘게 썬 오이에 간장과 참기름을 살짝 부어주면 고소 짭짤한 오이반찬 완성! 저는 저게 무슨 맛일까 싶지만, 딸내미는 오이를 아그작아그작 씹으며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도 또 요즘 오이다이어트가 유행이잖아요. 오이 한개로 반은 아이 반찬주고 나머지 반은 제가 먹으면 육아와 다이어트 동시에 해결! 제가 한 3일 정도 저녁에 오이만 먹어봤는데, 몸에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속도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곰곰 국내선 취청오이는 뭔가 좀 더 초록초록한 색이 강해서 먹으면 몸에 더 효과가 좋을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도 곰곰 취청오이는 주기적으로 시켜먹어야겠습니다. 배가 나와서 고민중인 아빠있으시면 지금 주문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품이름 : gomgoom.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 주문날짜 : 2024년 07월 15일. ❤️ 로켓프레쉬 상품.
❤️ 받은날짜 : 2024년 07월 15일. ❤️ 다음날 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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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아삭함이 살아 있는 취청오이 자주 사고 있습니다.
우리집 밥상에는, 기본적으로 오이와 양파, 당근 세가지를~
썰어 놓고 쌈장에 찍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장에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해서~ 비빔국수도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다른건 생략 하더라도, 비빔국수 만큼은 오이가
빠지면 안더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취청오이를 엄청 때려 넣고, 국수를 만들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역시 여름은 여름이네요!! 비빔국수
자주 만들게 되는것을 보니까 말이지요!!

곰곰. 취청오이는 수분이 적고 아삭거리는 것이 매력적이
라서~ 무침으로 만들어 먹기에 적절합니다. 칼로리 또한
엄청 낮으니까~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너무너무!!
좋은 식재료 입니다.

요즘 오이냉국도 만들어 먹고, 콩국수도 자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요. 역시 여름에는 시원하게 오이를 이용한!!
음식들이 좋아서, 매번 오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시 다이어트 중이니까요.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무조건 오이랑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ㅋㅋ
완전 격하게 ⭐️⭐️⭐️ 추천 드립니다. 강추강추 드려요!!
여름에는 오이가 최고잖아요.



⏺️ 이번에 구입한, 이 상품은요 리얼 <내돈내산> 제품으로.
저는 물론이고, 가족들 모두가 함께 맛있게 먹어 보고 난 후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 구매 review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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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꼼꼼하게 찾아 보고 계시는 분들께, 아주 살짝쿵이
라도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__^♡)

♥️ 한줄평
잘무르지 않는 신선한 오이!

▶️ 구매이유
여름에는 오이를 참 많이 먹게되는데요. 취청오이는 잘 무르지도 않고 신선함이 오래간다고해서 냉큼 구입했어요. 특히 비빔면에 오이토핑 필수인 사람...바로 나야...오이는 하나 다먹어도 칼로리 부담이 없어서 더더욱 선호하는 야채예요!

▶️ 제품 특징
취청오이는 3개가 한 팩으로 들어 있어요. 3개 다 신선한 상태로 왔고 냉장고에 일주일 넘게 있었는데도 끄떡 없었습니다. 요즘 오이 잘못 사면 쓴맛이 강한데 쓴맛도 거의 없었어요. 백오이에 비해 물기가 적은편이어서 손질도 편해요.

✅️ 장점
-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이 좋음.
- 냉장고에 오래보관해도 상태가 나쁘지 않음.
- 껍질이 얇아 세척 후 바로 먹기 편리함.
- 쓴맛이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단맛.

☑️ 단점
- 시간이 지나면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 빨리 소비해야 함.
- 계절에 따라 크기나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오이 특유의 풋내가 싫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
- 3개가 들어 있어 대량으로 사용할 때는 부족할 수 있음.

▶️ 총평
취청오이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채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3개입이여서 요리해먹기에도 넉넉한 양이구요. 백오이에 비해 물기가 적은편이라 보관도 오래 가능합니다. 비빔면에 토핑으로 듬뿍 올려드시면 넘 줜맛 줜맛~ 폭염에 집 나간 입맛 돌아옵니당. 상큼하고 아삭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파리냉채에 오이★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은 가족들을 위해
해파리냉채를 준비하려고 취청오이를 주문했구요.
다양한 야채와 함께
아삭아삭한 오이를 채 썰어 넣었더니
가족 모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삭아삭해요★
취청오이는 색이 진하고 단단해서
아삭이는 식감이 참 좋은데요.
그래서 쉽게 물러지는 백오이보다는
취청오이를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해파리냉채를 하느라
소금에 살짝 절여서 사용했는데도
아삭이는 식감은 살아 있네요.


★초록초록 싱싱해요★
이번에도 진한 초록색의 싱싱하고 깨끗한 오이가
배송되어 와서 기분이 좋았구요.
요즘엔 오이가 정말 신선하고 저렴해서
오이를 이용한 반찬과 요리를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오이는 동네 마트에서도 저렴하지만
쿠팡에서 구입하는 가격과 비슷해서
그냥 편리하게 쿠팡배송으로 주문하게 되네요.


★오이 보관★
수분이 많은 오이는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금방 물이 생겨서 상하기 쉬운데요.
바로 먹을 오이만 꺼내두고
나머지는 키친타올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은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씨가 큰 오이는★
여름철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이 큰 경우가 있는데요.
부드러운 오이의 씨 부분은 무르기가 쉽고
요리에 물이 생기기 때문에
반을 갈라서 씨가 있는 중앙 부분은
간단히 티스푼으로 긁어내고 사용하면
더 아삭이는 오이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채칼로 간편하게 요리하기★
오이의 씨 부분을 빼고
단단한 부분만 사용하고 싶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돌려 깎으면 편리한데요.
여러 굵기의 채칼 종류가 있으니
중간 두께 정도로 썰리는 채칼을
준비해 두면 요리시간이 단축되어 좋아요.


★해파리냉채 만들기★

♡서로 요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서
레시피를 남깁니다♡

1. 염장해파리를 찬물에 여러번 씻고
맛술2를 넣은 물에 1시간 담근다.
2. 뜨거운 물에 맛술2를 넣고
건져 둔 해파리에 부어 데친 후 찬물로 식힌다.
3. 꼭 짠 데친 해파리에
(식초2 + 설탕2 + 소금0.5 + 간마늘1)을 넣어 무친다.
4. 소스 (식초2 + 설탕2 + 소금1 + 연겨자1)을 준비한다.
5. 야채와 맛살, 새우를 접시에 돌려 담는다.
6. 밑간 해 둔 해파리를 가운데에 올린다.
7. 소스를 부어 섞어 먹는다.


★내돈내산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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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국내산 취청오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신선 농산물 브랜드 곰곰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오이 제품입니다. 이 오이는 특히 취청오이라는 품종으로, 흔히 '청오이'라고도 불리며, 색깔이 짙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길고 가느다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맛과 영양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취청오이는 다른 오이 품종과 달리 껍질이 얇고 씹었을 때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쌈 채소, 김밥 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더불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무침 요리로 즐기거나, 냉국으로도 활용되어 여름철 시원한 반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직접 수확하여 빠르게 유통됩니다. 곰곰 브랜드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항상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곰곰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시하며, 유통 과정에서도 신선도 유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마련합니다.

취청오이는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식품입니다. 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오이에 함유된 다양한 항산화 물질은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곰곰 브랜드는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농장에서 소비자에게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품질 유지에 중점을 두며, 오이의 신선함과 영양가를 최대한 보존합니다. 또한, 친환경 농법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며, 환경 보호와 소비자의 건강을 동시에 고려합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는 이러한 철저한 관리와 높은 품질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아삭한 맛을 자랑하는 취청오이는 다양한 요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일상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곰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단단함 #신선함그자체 #크고실함 #아삭아삭


안녕하세요. 다이어트하면서 제일많이 먹고 있는 오이..
사실 백오이만 먹다가,
푸릇푸릇 색감이 찐한 취청오이는 처음시켜봤어요. 청오이라고 부른다네요?ㅎㅎ
뭔가 맛이 다를까 했는데 사실 맛이 다른점은 못느끼겠고,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점이 있다면 백오이보다 색감이 더찐하고, 껍질이 얇고,
단단하다? 그리고 크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백오이는 씨가많고 수분이많아 생식으로 먹기좋고

취청오이는 주로 추위에 강해서 겨울철 재배가 되며? 응?지금여름인데
부드러운 과육으로
양념이 잘스며들어 오이무침,김밥용으로 좋다네요.

오이렇게 하나 또 배워가는, 초보예비새댁^.^


요새 다이어트로, 콩담백면 콩국수로 많이해먹는데
오이는 3일이내 섭취시 상온보관이 좋으며

더오래보관시, 오이냉장보관 최대5일정도 보관가능한 방법을 추천드려요!
키친타올에 하나씩말아서 꼭지부분이 위로올라가게
보관한다면 수분이 생겨 물러터지는 현상을 방지할수 있대요!

꼭지부분이 위로가도록 키친타올에 말아,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보관 세워서 보관하면 생육상태로 비슷하게 더신선하게
먹을수 있다는점!


비타민C가 다량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고~
칼슘과 칼륨 수분함량이 높아 이뇨작용, 노폐물배출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오이 가격더더더 오르기전에 여름에 왕창먹고
다이어트 성공하겠습니다^.^....

그럼이만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총평

상품이 리뷰는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쓰려고 해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쓰려고 하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이 올때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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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행복한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사시사철 구입할수 있는 오이는 참으로 친숙한 줄기채소로 다양한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주로 생채식 샐러드를 저녁 식사로 하고 있다보니
필수템같아요
약방에 감초처럼요

오이도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이 곰곰 취청오이는 3개로 길이가 20cm정도로 생각보단 좀크고 통통했으며 수분이 그렇게 막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끝부분은 스펀지 같았어요

오이의 신선한 향은 코부터 향긋하게 반기지요 아무래도 친숙한 향이기도 하구요 이번에는 더운 여름이라 미역냉국에 많이 넣었어요 건더기가 식사대용이기도 하거든요


가성비
식탁물가가 미쳤나봐요 덥고 긴 장마철이라 그러듯 싶습니다


품질
곰곰 취청오이의 품질은 신선도면에서 좀 아쉽네요 싯어서 물에 담궜다 사용했어요 그래두 끝부분 스펀지 같은것은 어쩔수 없는듯요


맛
저는 이 취청오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짙푸른 파란색때운예요 백오이나 다른오이에 비해 식감이나 수분이 부족함은 있으나 맛도 그들에 못미치지요 그래도 선택을 자주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색감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총평
샐러드가 주식인 저는 오이는 필수템이며 무조건 사랑받는 아이예요 이 곰곰 취청오이의 총평은 가격은 다소 높고 품질도 장마철이라 용서가되구요 신선도도 마찬가지 약간 아쉽고 맛는 아는맛이니 전체적으로 so soㅇ합니다 공산품이 아니므로 생산기후와 밀접한 특성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총평은 ㅇㅋ~!!

✅요약
✔ 싱싱한 제품이 잘 도착했어요. 깨끗하기도 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필요 없었어요.
✔ 활용도가 높습니다. 저는 오이 진토닉, 쫄면에 넣어 먹었어요. 여러 음식에 활용 가능해서 좋아요.
✔ 생으로 먹을 때는 백오이, 절여먹을 때는 청오이가 좋다고 해요. 저는 진토닉 용이라 청오이 잘 먹었어요.

✅구매 동기
육퇴하고 남편이랑 반주하는 게 낙입니다.
요새 남편이 진토닉에 푹 빠져있는데 오이 진토닉이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오이는 집에 있으면 여러 음식에 활용하기도 좋아서 쿠팡으로 취청오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 특장점
✔ 신선도
온라인으로 식품 구매할 때는 늘 긴장이 되는데요.
역시나 쿠팡 취청오이는 싱싱한 제품이 잘 도착했어요.
오이 겉부분도 깨끗하기도 해서 열심히 세척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 활용도
생각보다 오이는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제 경우 오이 진토닉 만들려고 구매한 거라 진토닉에 넣어서 향을 내서 먹었고요.
남은 건 쫄면에 넣어 먹었어요. 특히 쫄면 같은 음식에 오이나 상추 등 넣어 먹으면 혈당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러 음식에 활용 가능해서 좋고, 건강에도 도움을 줘서 만족스럽습니다.

✔ 백오이 청오이 차이
저도 구매할 때 백오이 청오이를 많이 고민했는데요.
생으로 먹을 때는 백오이, 절여먹을 때는 청오이가 좋다고 해요.
저는 진토닉 용이라 아무래도 토닉워터와 술에 넣다보니 청오이를 구매했고 향도 잘 나서 맛있게 먹었어요.
청오이는 백오이보다 단단해서 나물, 김치 등등에도 유용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오이 진토닉을 만들어 먹으려고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진토닉에도 향 잘 내서 별미로 맛있게 먹었고, 쫄면 먹을 때도 아삭아삭 맛있게 넣어 먹었어요.
오이를 쫄면 비빔면 등에 넣어 먹으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네요.
오이 진토닉의 맛을 알아버려서.....조만간 또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으로 먹는 샐러드 피클보다는 나물이나 김치 등등에 활용하는 용도로 취청오이 추천 드립니다!

고민 끝에 구매 후 사용 후 느낌 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월남쌈에 오이★
요즘 오이가 정말 싱싱하고 저렴해서
오이와 생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월남쌈을 만들었어요.
재료와 준비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지만
가족 모두 건강한 한 끼를 먹으니 참 좋더라구요.


★싱싱하고 깨끗한 오이★
이번에도 진한 초록색의 싱싱하고 깨끗한 오이가
배송되어 와서 기분이 좋았구요.
요즘엔 오이가 정말 신선하고 저렴해서
오이를 이용한 반찬과 요리를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오이는 동네 마트에서도 저렴하지만
쿠팡에서 구입하는 가격과 비슷해서
그냥 편리하게 쿠팡배송으로 주문하게 되네요.


★오이씨 제거★
여름철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이 큰 경우가 있는데요.
부드러운 오이의 씨 부분은 무르기가 쉽고
요리에 물이 생기기 때문에
반을 갈라서 씨가 있는 중앙 부분은
간단히 티스푼으로 긁어내고 사용하면
더 아삭이는 오이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채칼로 간편하게 요리하기★
오이의 씨 부분을 빼고
단단한 부분만 사용하고 싶다면
채칼을 이용해서 돌려 깎으면 편리한데요.
여러 굵기의 채칼 종류가 있으니
중간 두께 정도로 썰리는 채칼을
준비해 두면 요리시간이 단축되어 좋아요.



★월남쌈 만들기★

♡서로 요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서
레시피를 남깁니다♡

1. 오이와 당근, 적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단무지를 채 썰고
2. 방울토마토, 파인애플을 깍뚝썰기 한다.
3. 새싹채소를 씻어 물기를 빼 둔다.
4. 깻잎을 씻어 채 썬다.
4. 소고기와 훈제오리고기를 볶는다.
5. 새우를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어 데치고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한다.
6. 크래미를 한 입 크기로 찢어 놓는다.
5. 월남쌈페이퍼와 소스를 준비한다.
6. 앞접시와 뜨거운물을 준비한다.
7. 월남쌈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궜다가 꺼낸 후
8. 앞접시에 펼쳐 놓고 야채와 고기를 싸서 말아서 붙인다.
9. 월남쌈을 소스에 찍어 먹는다.


★내돈내산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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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되세요~

좀시들했음
취청오이가 젤맛있는데
좀늙었더이다ㅜㅜ
가시오이 다다기보다 취청이더맛있음ㅋ

오늘의요리는
간단미니김밥 샌드위치 월남쌈ㅋ

취청오이는 먼가요?

청오이라고도 한다. 오이의 품종은 생태와 모양, 용도 등에 따라 분류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크게 취청오이(청장계·낙합계)와 다다기오이(반백계), 가시오이(삼척계·흑진주계·사엽계), 청풍오이(백침계)의 4가지로 구분된다. 취청오이는 남부 지방에서 주로 저온기에 시설재배로 생산된다. 크기는 25~30㎝로, 다다기오이와 가시오이의 중간 크기이다. 과실은 청록색을 띠며, 과침은 검은색이다. 추위를 견디는 성질이 아주 강하여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가장 많이 생산된다. 암꽃 착생이 저온에서 많아지므로 겨울철 비닐하우스 재배에 유리하다. 저온 신장성이 강하며, 여름철 고온기에 심으면 암꽃이 잘 맺히지 않아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

청장계오이는 10월 중하순부터 12월 중순에 걸쳐 파종하여 이듬해 2월부터 초봄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 작형(作型)에 적합하며, 겨울살이청장·설록청장·청장마디·장죽청장·새봄청장·청광청장·춘풍·농우청장 등의 품종이 있다. 낙합계오이는 1월 초순부터 2월 중순에 걸쳐 파종하여 4월부터 초여름까지 수확하는 반촉성재배 작형에 적합하며, 금강하우스·장형낙합·하우스청록·우미하우스·월동청장·장한낙합 등의 품종이 있다. 육질이 무른 편이어서 오래 두고 먹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날것으로 썰어서 먹거나 생채나 무침 등 금방 먹을 수 있는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깻잎오이초밥 만들기

① 깻잎 20장을 깨끗이 손질하여 두고 김 5장은 4등분한다.

② 약간 되직하게 한 밥에 식초, 소금, 설탕으로 초밥을 만든다.

③ 맛살 5개와 오이 1개는 5㎝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④ 달걀 3개는 황백 지단을 부쳐 오이와 같은 크기로 채 썬다.

⑤ 우엉 50g은 5㎝ 길이로 채 썰어 삶아 간장과 설탕에 조려 둔다.

⑥ 김을 놓고 같은 모서리로 깻잎을 놓은 다음 초밥에 맛살, 오이, 달걀, 우엉을 모양 있게 얹고 고추냉이를 조금 놓아 김과 깻잎을 말아 마무리한다.

⑦ 오이 속을 파내고 손질된 재료를 채워 어슷하게 썰어 낸다.

여름이 되니 더운데 국 끓이기 싫어서
가벼운 파스타를 많이 해 먹게 되는데요.
파스타와 함께 먹을 피클을 만들려고 야채를 구입하면서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내려고
취청오이를 구매했어요.


★싱싱하고 아삭아삭해요★
색이 진하고 싱싱한 오이가 왔구요.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고
오이즙이 많아서 상큼하네요.
피클을 담으려고 오이를 손질하다가
맛 보면서 오이 한 개를 다 먹어 버렸어요.


★여름철 최고 식재료★
더운 여름에는 열을 식혀주는 오이가 참 좋은데요.
등산하는 분들의 가방에도 꼭 오이가 들어 있는게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 것 보다
몸의 수분 흡수에 오이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이는 여름철에 다양한 반찬과 식재료로 활용도가 좋아요.


★저렴한 가격★
겨울철에 오이 한 개에 이 천원씩 할 때도 있었는데요.
그 때는 정말 먹고 싶어도 비싸서 망설였는데
지금은 생산기라서 정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오이 한 개에 천원도 하지 않는 가격이니까
반찬 없으면 길게 썰어서 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상큼하고 개운해서 좋아요.


★스테비아 피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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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남깁니다♡

1. 유리병을 세척하고 증기로 소독해서 엎어 말린다.
2. 오이, 적양파, 당근, 마늘쫑, 청양고추를 썰어 준비한다.
3. 말려 둔 유리병에 야채를 빈틈없이 담는다.
4. (물 : 식초 : 스테비아)를 (1 : 0.5 : 0.25)의 비율로
☆스테비아는 설탕 분량의 2분의 1만 들어가요☆
(저희집 피클 비율은 저당 피클 비율 입니다)
5. 물과 소금 0.5 스푼과 스테비아를 넣고 끓인다.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을 향상시켜줘요)
6. 끓는 물에 식초와
피클링스파이스 한 스푼, 올리브잎을 넣는다.
7. 야채를 담은 유리병 위에
피클링스파이스를 걸러 줄 작은 채망을 올린다.
8. 끓은 단촛물을 유리병의 야채가 잠길 때까지 붓는다.
9. 뚜껑을 닫아 거꾸로 뒤집어 식힌다.
10. 여름에는 상온에서 하루 정도 놔뒀다가 냉장고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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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되세요~

오이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기 때문에
사시사철 많이 먹는 식재료인데요.
마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지 않아도
쿠팡에서 신선한 오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네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
여름만 되면 가족들이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원해서
국수 위에 토핑하려고 취청오이를 구입했는데요.
요즘 오이가 저렴하다보니 개당 천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요리에 마음껏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단한 취청오이★
오이는 단단한 취청오이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취청오이는 색이 진하고 단단해서
아삭이는 식감이 참 좋아요.
그래서 쉽게 물러지는 백오이보다는 취청오이를
요리에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고추장에 찍어 먹기★
입맛없는 여름에는 찬밥에 물 말아서
오이와 고추만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은데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풋내가 향긋하고 신선해요.


★오이무침 비빔밥★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도
오이무침을 만들고 밥과 참기름을 넣어
쓱쓱 비벼서 계란프라이 하나 올려서 내 놓으면
한 끼 뚝딱 해치우기 좋구요.


★오이 김밥★
최근 유행이 오이김밥이라고 하는데요.
최화정님의 통오이 하나를 넣은 김밥이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해서 많이 해 먹더라구요.
다양한 김밥 부재료가 없어도 오이 하나로
여름에 상큼하고 건강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요.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
오이는 비빔국수나 김치말이국수에 꼭 넣게 되는데요.
국수를 삶아 오이와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무쳐서
비빔국수를 해 먹으면 참 좋아요.
비빔국수나 김치말이국수는 큰 그릇에 많이 해서
여러 명이 둘러앉아 먹던
옛날의 추억도 떠오르는 추억의 맛이잖아요.



★김치말이 국수 만들기★

♡서로 요리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서
레시피를 남깁니다♡

1. 김치를 쫑쫑 썰어서
설탕과 미림, 매실액기스를 넣고 무쳐둔다.
2. 얼려 두었던 냉면육수를 미리 꺼내놨다가
녹으면 부셔서 준비한다.
3. 오이와 계란지단을 채 썰어 준비한다.
4. 물이 끓으면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쌀국수를 넣는다.
5. 거품이 생기며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 컵 넣어 다시 끓인다.
6. 총 4분 30초 정도 끓인 후 익힘 정도를 확인하고
찬물에 헹군다.
7. 찬물에 국수를 비비면서 헹구어 전분성분을 씻어내고
채반에 올린다.
8. 그릇에 국수를 동그랗게 말아 넣고 김치국물육수를 붓는다.
9. 위에 채 썬 오이와 계란지단, 김가루를 올려 토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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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 되세요~

오이 냉국 해먹으려고 주문 했습니다
신랑이 여름엔 뜨거운 국물보단
냉국을 찾더라구요
그래서, 오이냉국이랑, 콩나물냉국을
번갈아가며 만들어요
오이냉국엔 미역이랑 양파도 필수죠
산모미역이나 기장미역같은 굵은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냉국에 딱인건 자른미역으로 나온
제품이더라구요
오이냉국 만들때 딱 좋아요 ㅋㅋ
오이냉국이나, 콩나물냉국은
한번 만들면 2~3일씩 먹고 있어서
국끓이는것보단 편해서 좋네요
한개반으로는 오이냉국을 만들었고
나머지 한개반으로는 빨갛게 버무려서
먹을까 합니다
짜장을 볶아놔서 오이냉국이랑 오이무침이
반찬으로 딱인거 같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I ordered it to make cold cucumber soup.
The groom is more likely to make hot soup in summer than hot soup.
He was looking for cold soup.
So, cold cucumber soup, cold bean sprout soup.
I make it alternately.
Seaweed and onions are also essential for cold cucumber soup.
Thick things like mother seaweed and Gijang seaweed.
I don't really like it.
The perfect thing for cold soup is the cut seaweed.
It was a product.
It is perfect for making cucumber cold soup, hee hee
Cold cucumber soup, cold bean sprout soup
Once I make it, I eat it for two to three days.
It's better because it's more comfortable than boiling soup.
I made cucumber cold soup with one and a half.
Mix the other half red.
I'm thinking of eating it.
Stir-fried jajangmyeon, so cold cucumber soup and seasoned cucumbers.
I think it's perfect as a side dish.

It includes personal opinions.
Please refer to it~^^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개 구입했어요.

요즘 출출하고 간식 생각날때 취청오이 한개 필러로 껍질벗겨서 통째 들고 먹고 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이
좋으면서 꽤나 든든해서 좋더라구요.
배고파서 먹기는 했지만 너무 시원하고 상큼한데다
맛도 좋은데,취청오이는 식이섬유와 칼륨 함량이 높아
소화를 돕고 수분보충 효과가 있어 탈수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날이 더워지니는 요즘 많이 사서
자주 먹어야겠어요.

크기도 제법 크고 길쭉한 오이에요.
보통 백오이를 많이 먹기는 하지만 취청오이는 색이 짙어서
색을 내고 싶은 요리에도 좋고 수분이 많아서 생채나 무침으로 먹기에 좋아서 구매했어요
냉면위에 고명으로 얹어서 진한 초록빛의 오이가 냉면을
더 맛있게 하기도 하고, 생으로 갈라서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쌈장 찍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 좋아요.

백오이에 비해 가격이 좀더 저렴할때가 있어서 취청오이도
자주 구매하게 되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상큼하게 느껴지고 수분이 많아서 등산갈때나 수분보충할때 제격이에요.

반으로 갈라보면 씨가 크지않아서 좋고 수분이 많아서
한눈에 보기에도 싱싱해서 좋아요.
진한 초록색으로 껍질은 필러로 벗겨서 생으로 먹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은근 포만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오이가 상처난것 없이 신선한 오이로 3개모두 깨끗한게
배송되었어요

오이는 96%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고,칼로리가 적은데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고, 오이의 제철이 다가오니 자주 식탁에 올리려고 합니다.

⏹️ 제품이름 : gomgoom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 주문날짜 : 2024년 08월 19일. ⏹️ 로켓프레쉬 상품.
⏹️ 받은날짜 : 2024년 08월 20일. ⏹️ 다음날 배송완료.
◼️◻️◼️◻️◼️◻️◼️◻️◼️◻️◼️◻️◼️◻️◼️◻️◼️◻️◼️◻️

여름반찬의 대표는, 오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리할 필요도
없이 생으로 먹을수 있으니까요. 칼로리가 낮으니까 더욱!
좋은 식재료가 바로 오이 인데요!!!

요고 요고 취청 오이는, 쿠팡에서 항상 사오고 있습니다.
오이가 매우 싱싱하면서, 아삭아삭 거리는 식감이 좋아서~
취청오이로 사고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오이냉국으로 진짜 제격
이더라구요.‼️ 비빔국수로도 너무넝수 좋습니다. 오이나
양파는. 밥상에 항상 올라가는 집이라서, 오이를 자주 사고
있습니다! ❤️

나가서 사올필요도 없이, 주문만 하면~ 집앞으로 똭. 와주
니까 편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오이가 필요하시다면,
싱싱한 곰곰 상품으로 선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완전 격하게 ⭐️⭐️⭐️ 추천 드립니다!!! 강추 강추 드려욧!!



✔️ 이번에 구입한 이 상품은 리얼 ★ 내돈내산 ★제품으로
저는 물론이고, 가족들 모두가 함께 맛있게, 먹어 보고난 후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 구매 review " 입니다!
✔️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구매" 하시기 위해서 많은 후기
들을, 저처럼 꼼꼼하게 찾아 보고 계시는 분들께, 아주 살짝
쿵이라도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__^)/

5월이 되니 뜨거운 국을 끓이기가
싫어져서 오이냉국을 해야 겠구나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
오이무침도 해먹고 오이냉국도 하려구요
오이소박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오이김치가 익은건 별로더라구요
지금 막 무쳐서 한끼 먹고 치우는게
딱인거 같아요
그래서 오이 한개씩만 양파와 섞어서
무쳐주고 한끼 반찬으로 먹고 치웁니다
오이냉국은 미역이랑 양파 채썰어 담아서
한통 만들어두고 일주일가량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
오이냉국은 이제 막 담은것보다 하루 이틀
가량 지나야 오이맛이 국물에 스며서
맛이 좋아 져요
양파도 햇양파로 한망 사다 놨어요
오이반찬을 만들땐 무침이든 냉국이든
양파가 필수거든요

다음날은 남은 오이 세개로 피클을
만들었습니다
피클링스파이스랑 월계수잎도 넣어
보기도 좋고 맛도 훨 좋은 피클이에요
피클링스파이스는 피클을, 파는 제품보다
100배는 맛있게 해주는 향신료인데
향은 거의 없고,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줘서 피클 만들땐 꼭 넣어 줍니다

It's May, so it's hard to make hot soup.
I don't like it, so I have to make cold cucumber soup.
I bought it because I wanted to.
I'm going to make seasoned cucumber and cold cucumber soup.
I don't really like cucumber kimchi.
I don't like the cucumber kimchi cooked.
I just mixed it, eat a meal, and clean it up.
I think it's perfect.
So I mixed one cucumber with onions.
Mix it, eat it as a side dish, and clean it up.
Chilled cucumber soup is made by cutting seaweed and onions.
Even if you make a bottle and leave it for about a week.
It's good.
Cold cucumber soup is a day or two more than just put in.
It's not until about a while later that the cucumber taste permeates the soup.
It tastes good.
I also bought a net of onions with new onions.
When making cucumber side dishes, whether it's seasoned or cold soup.
Onions are essential.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개입, 저번에 사서 먹고 만족해서 재구매했어요. 한동안 제가 오이를 안 먹었었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니 맛있고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투명 비닐봉투에 3개가 한꺼번에 들어있었어요.

크기는 배송 받을 때 마다 다르긴해요. 약간 랜덤인거 같아요. 저번엔 하나가 좀 작았는데요. 이번엔 저번보다 셋다 큰 오이가 배송와서 만족해요. 한 눈에 보기에도 흠집이나 짓무른거 없고 신선해보이고 상태가 아주 좋더라고요.

오이가 달큰하고 맛있어요! 맛도 최고예요. 전 껍질 안 없애고 그냥 세척 후 먹어요. 껍질이 거칠지않아서 그냥 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상한 맛이나 비리거나 쓴 맛이 전혀 안 나고 고소하고 은은한 단 맛이 나는데요. 오이에서 단맛이 나는게 정말 신기해요. 수분이 가득 있으면서 물컹하지않고 겉면이 단단한편이라서 아삭아삭 식감이 참 좋아요. 백오이는 좀 물컹하잖아요. 백오이보다 이 오이가 식감이 좋아요.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쌈장,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아침이나 간식, 야식으로 먹기 좋죠. 그리고 김밥에 넣거나 냉면 위에 올려서 먹어도 최고죠. 특히 여름에 먹기 좋은 채소예요. 다음에도 구매할거예요. 가성비도 좋고 여러모로 나무 만족스러워요. 여러분께도 추천드려요. 이상 솔직후기였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를 좋아해서 자주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겨울되면서 가격이 좀비싸져서 한동안 못사먹고 있었어요ㅠㅠ그러다 3개에 사천원까지 가격이 떨어져서 괜찮은 가격인 것 같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

오이는 취청오이와 백오이 두가지종류를 보통 사먹고 있는데, 취청오이를 좀더 자주 사고있어요!ㅎ 백오이는 생으로 먹거나 오이피클 담을때만 주문하는 것 같아용!!

오이는 오자마자 요리한다고 두개는 사용하고 하나만 사진찍었어요 참고해주세용 ㅎ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오이무침을 했습니다! 레시피는 너무 간단해요! 아래 참고해주세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이무침 레시피

1. 오이는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씻어주세요! 저는 굵은소금이 똑 떨어져서 손으로 대충 문질러서 씻었어요 !

2.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저는 완벽하게 제거하진 않고 듬성듬성 껍질을 제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3. 오이를 반으로 가르고,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얇은것보다 약간 도톰하게 자르는게 식감도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ㅎ

4. 스텐볼에 썰어둔 오이넣고 맛소금 세꼬집 정도 넣어주고, 버무려줍니다. 간을 먼저해요! 간보시고 싱거우면 더 넣어주세요!

5. 깨소금과 참기름 넣고 한번더 버무려줍니다!

오이무침완성입니다 ㅎㅎ 저희집 아이들 최애 반찬! 저도 빠르게 할수있어서 그때그때바로 무쳐서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이외에 사라다빵도 자주해먹고 있는데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1. 양배추는 채썰어서 케요네즈(케찹+마요네즈)에 버무려줍니다. 가늘게 채썰수록 더 맛있어요!
2. 오이는 긴타원형으로 어슷썰어주시구요!!
3. 오늘은 모닝빵이 있어서 모닝빵으로 사라다빵을 해볼게요
모닝빵은 빵칼을 이용해서 반으로 갈라주세요
4. 반으로 가른 모닝빵에 딸기쨈을 스윽스윽 발라주세요.
5. 햄, 오이, 버무린양배추 이렇게만 넣어도 엄청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체다치즈, 계란 등등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오이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채소라 오늘 한번 요리해서 드셔보시는건 어떠세요?!ㅎ

내돈내산으로 작성하는 찐리뷰입니다 :)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입, 1개를 구매하고 나서 제 식탁이 한층 더 신선해졌어요.
평소에 오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브랜드의 오이를 시도해봤는데,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3입이라는 포장 단위가 저희 가족에게 딱 맞았어요. 한 번에 필요한 양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거든요.

이 오이의 가장 큰 장점은 아삭아삭한 식감입니다. 샐러드나 간식으로 먹을 때 그 신선함이 입 안 가득 퍼지는데, 이런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또한, 국내산이라는 점도 큰 메리트 중 하나예요. 국내에서 재배된 오이를 사용함으로써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나 냉국에 사용했는데, 오이의 신선함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예요. 오이 하나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품질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대체로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신선한 오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신선함이 살아있는 맛"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신선한 재료가 요리의 맛을 좌우한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저처럼 신선하고 아삭아삭한 오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신선함이 살아있는 매일의 식탁!"
"아삭한 매력, 곰곰 취청오이로 건강한 맛을 즐겨보세요."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 곰곰 취청오이와 함께하는 매일."
"곰곰 취청오이, 신선함을 담아내다."
"매일의 식탁을 더욱 특별하게, 곰곰 취청오이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포켓몬 이브이 V 입니다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내 돈 내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취청오이는 당도가 높고 씹는 식감이 좋아서 신선한 채소로서 맛있습니다.
김밥 만들때 초창기엔 배가르고 소금에 절여서 사용하다가
오래놔두고 먹는게 아니라서 채썰어서 안쪽 부드러운 부분까지
먹기 위해 물기를 꽉 짜준뒤에 김밥재료로 쓰고 있습니다
오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김치,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여 식사의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는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로서 식사에 포함되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일반 백오이보다 더 식감이 좋아요
더 아삭하고 백오이보다는 취청오이를 자주 먹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줄 때는 볶음밥 재료로도 활용해서 주고 있습니다. 익혀서 주는 것이 더 좋아서 3살 아이에게는 볶음밥으로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8살 아이는 쌈장에 생오이 먹는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무침 비빔 김밥 재료로 다양하게 저희 집에서는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편하게 먹기 쉽기 때문에 냉장실에서 잘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자주 꺼내 먹고 있습니다.
김밥 만들 때 고기 구워 먹을때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켓몬 이브이 V 입니다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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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백오이와 다르게 더 아삭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8 달 첫째 아이가 오이을 먹을 때 쌈장에 찍어서 2개 정도는 먹고 있습니다.
김밥을 만들 때 오이를 소금에 절여서 쓰지 않고
채 썰어서 물기를 짜준 뒤 김밥안에 속재료로 넣고 있습니다. 아삭아삭하고 김밥식감까지 좋아지기 때문에 자주
이 방법을 이용해서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오이를 잘먹게되고 좋습니다

골뱅이소면 비빔면 등을 해먹을 때 오이를 꼭 넣어서 먹고 있고요. 간편하게 냉면육수에다가 오이 올려서 국수 시원하게 만들어
먹어도 아주 맛있는 오이냉국수가 됩니다.

맛있는 오이로서 속도 싱싱하고 먹는거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이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오이 소박이도 아삭아삭하게 정말 맛있는데요
아직 오이가격이 비싸서 만들어 먹지않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오이소박이도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등산하면서도 물 대신 오이를 챙겨 다니면서 수분 보충을 하기도 하는데요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오이 드시면서 건강 챙겨보세요.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제품명: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입, 1개

안녕하세요. 취청오이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오이는 다 같은 오이인 줄 알았는데,
오이에도 종류가 있더라구요.

주로 생산되는 오이는 3가지 종류인데
1. 취청오이
2. 백다대기오이
3. 가시오이

이번에 주문한 취청오이는
껍질은 단단하나 육질이 무른 편이라서
오래 두고 먹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고, 바로 먹는 생채나 무침으로 좋습니다.

백다대기오이는 조선오이로 불리는데요.
절임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연두색을 띄는 비교적 흰 오이입니다.
수분이 엄청 많아서 오이소박이, 물김치, 피클 등에 사용되지요.

가시오이는 표면에 가시가 많고 쭈글거리는 게 특징입니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단단한 편이라서
냉국, 무침, 냉채 등에 잘 사용됩니다.

취청오이는 씨가 거의 없는 편이라서
김밥용으로도 좋습니다.

저도 김밥용으로 구입했는데요.
씨가 거의 없는 편이라 확실히 손질하기 편하더라구요.

아무 오이나 주문하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옆에서 그 오이 쓰는거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ㅎㅎ

퀄리티는 좋았구요.
찐-한 초록색이라 보는 맛도 있었어요.
오이 자체도 싱싱해서
그냥 와그작 씹어먹어도 넘 시원-개운하고 맛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오이를 구입하신다면,
두께가 일정하고 전체적으로 찐한 초록색인 오이를 고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굵은 오이는 씨가 많아서 맛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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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상품 :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입, 1개

✅ 구매일자 : 2024.02.13

✅ 배송일자 : 2024.02.14 (로켓배송&로켓프레시)

✅ 구매가격 : 쿠팡리뷰정책변경으로 구매가격을 기재 불가.

✅ 가격비교 : 로켓배송으로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 한줄평가 : 쿠팡에서는 판매량이 많은거나 리뷰수가 많은 제품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고민은 배송시간만 늦출뿐입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구매하세요!

✍ 구매평가 : ᵈʕ ᵔⰙᵔ ʔᵇ


삼겹살먹을때 같이 먹으고 쿠팡에서 오이를 검색했습니다.

곰곰 브랜드! 식재료에 있어서 쿠팡에서 구매하신분들이라면 거의 한번씩은 꼭 보셨을겁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양도 넉넉하고 항상 평균이상은 하는 브랜드!

이때까지 구매하면서 실패한적이 없었던터라 더욱 믿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믿을 수 있는 국내 산지에서 수확한 아삭하고 시원한 국내산 취청오이라고 합니다.

크기도 넉넉하고 무른곳과 상처난곳도 없는 양품의 오이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삼겹살 먹을때 생오이를 쌈장에 싹~ 찍어서 먹으면 꿀맛이지요!

기름기의 느끼함을 어느정도 잡아주기때문에 같이 먹으면 좋은듯합니다.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재료입니ㅏㄷ.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서 체내의 염분과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그외 칼슘과 인,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로 가슴에 쌓인 열을 풀어주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이뇨 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와 신장염, 부종에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해독작용과 피를 맑게해주는 효능도 있으며 피로 회복과 고혈압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차가운 성질이기때문에 열로 인한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목이 붓고 아픈것은 대부분 열이 원인인데

인후염,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물컹한느낌때문에 오이를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이렇듯 좋은효능이 많은 오이!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섭취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곰곰 국내산 취청오이 3입에 대해서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전 3개입 짜리 구매했는데 비닐봉투에 3개가 한꺼번에 들어있었어요. 2개는 생각보다 크기가 컸고 1개는 좀 작았어요. 크기는 약간 랜덤인거 같아요. 한 눈으로 보기에도 신선하더라고요. 변색이나 흠집이 없고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갑자기 뜬금없이 오이를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요. 요즘 오이가 제철인가봐요. 오이가 비린 향이 전혀 안 나고 진하고 고소하면서 달큰하더라고요. 단맛이 은은히 나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그리고 백오이는 좀 물컹한 식감이 있는데 이 오이는 좀 단단한편이라서 식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삭아삭 식감이 백오이보다 좋기에 저는 이제 취청오이만 먹을 예정이에요. 아삭하면서도 안에 수분이 가득해요.

저는 껍질 제거 안 하고 그냥 식초랑 물로 세척만 하고 그냥 먹었어요. 원래는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으려고 했었는데 그냥 생오이를 아무것도 안 찍고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껍질 상태로 먹어도 겉면이 거칠거칠하지않고 먹기 괜찮았어요. 오이는 영양소도 많고 칼로리도 적어서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아그작 아그작 씹는 재미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가성비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이에요. 여러분께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