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꽈리고추, 150g, 1개 내돈내산


☑️요리할때 종종 사용하고 있는 꽈리고추에요
이번에도 찜닭만들때 꽈리고추넣어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쿠팡에서 주문하게됐어요~


☑️제품은 로켓프레시라서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어요!!
다른곳이랑 비교해보니 100g이나 150g이나 별차이
없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쿠팡으로 고고..

꽈리고추는 조림, 무침 반찬으로도 먹는데
양념할때 꽈리고추 몇개 넣어서 졸이면 또 맛이 달라져요!!
저는 국내산 꽈리고추 150g으로 샀는데 받고 상태를
확인해보니 아주 신선한걸로 잘 도착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아주 컸어요!!
받은꽈리고추 크기가 대부분 다 커서 찜닭같은거에
몇개넣을때는 그냥 사용했고, 반찬으로 만들때는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네요ㅎㅎ

꽈리고추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꼭지만 똑 따고
양념용으로 넣어서 사용할때는 포크같은거로 폭폭!!
몇번 뚫어주고 넣어서 끓이면 맛이 잘 우러나더라구요~~

꽈리고추찜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1. 꽈리고추를 씻고 꼭지만 똑 따줘요
2. 봉지에 꽈리고추+밀가루 조금+물살짝 넣고
열심히 흔들어서 섞어줍니당->그대로 전자레인지
3-4분정도만 돌려주세요! (봉지묶지마세요)
3. 양념은 고춧가루+참기름+액젓+설탕+간장조금해서
다 돌려진 꽈리고추랑 섞어주면 끝.. 맛있어요..!!



☑️간단한 한끼반찬으로도 괜찮고 양념에 꽈리고추
넣고 우려낼때 아주 좋아요~~!!
150g이라서 1-2인가구에게는 양이 많을 수 있겠어요
특히나 크기가 큰편이라서 반정도 잘라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국내산에 신선한 식재료라서
만족스럽게 요리했어요~~
남은 꽈리고추는 그냥 얼려놓긴했는데 나중에
메추리알 양념할때 그대로 넣어서 먹어도 괜찮겠어요ㅋㅋ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 :) 행복하세요!

살짝 매콤한 꽈리고추! 국내산 꽈리고추!

1. 구입 동기
꽈리고추 듬뿍 넣은 소고기장조림을 만들려고해요. 장조림에 꽈리고추가 들어가니 식감도 좋고, 푸릇푸릇하니 색감도 예뻐서 장조림에 함께 넣을 꽈리고추를 찾았답니다. 이 제품이 용량도 적당해 보이고, 상품평과 별점도 좋아서 이번에는 이걸로 주문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꽈리고추는 일반 고추와는 달리 표면이 쭈글쭈글하니 못생겼어요. 장조림이나 볶음요리 등에 많이 사용되는 채소 중 하나에요. 과육은 부드럽고, 푸릇푸릇하니 색감이 예뻐서 요리에 넣어주면 더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 꽈리고추 모양이 곧지는 않지만, 탄력이 있고 신선해요. 크기는 제각각인데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섞여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장조림 만들 때 큰거는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답니다.

▶ 꽈리고추는 식감이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이 있어요. 대체적으로 많이 맵지는 않지만, 과육이 두껍고 단단하면 좀 더 맵고, 부드러우면 매운맛이 덜한 것 같아요.

▶ 국내 산지에서 수확한 꽈리고추여서 보다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꽈리고추는 감마 아미노락산, 카로틴, 루틴, 철, 인, 각종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합니다. 반면, 100g당 33kcal로 저칼리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어도 부담 없어서 더 좋아요.

3. 총평
장조림 만들 때 꽈리고추 함께 넣었어요. 푸릇푸릇한 꽈리고추가 들어가니 색감도 좋고, 살짝 매콤해서 더 좋네요. 양념이 쏙 배인 꽈리고추도 맛있어요. 양이 넉넉해서 남은 꽈리고추는 멸치볶음 만들 때 넣어야겠어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국내산 꽈리고추 150g을 처음 구매해봤는데요
역시나 신선도도 좋고 아삭한 맛도 살아있어서 맘에 쏙 들었어요.

장보는 날엔 항상 고민하던 고추류지만
이번엔 마트 대신 쿠팡에서 주문했더니 집 앞에서 바로 따온 듯한 싱그러움에 기분째진다~



☑️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 평소 울집 반찬엔 꽈리고추가 빠지질 않아요
딸아이는 고추볶음을 좋아하고 아들은 고기랑 같이 볶아먹는 걸 찐으로 좋아하거든요
국내산이라는 문구도 믿음직하고 양도 150g이라 한 번에 쓰기 딱 좋은 구성이라 구매했답니다

남편이 옆에서 "고추는 왜 이렇게 자주 사?" 하길래
"당신도 밥상에 고추 없으면 서운하다며?" 했더니 끄덕끄덕…ㅎㅎ
그만큼 고추는 울집 필수템이랍니다



☑️ 이 제품의 특징

✔️ 국내산이라 더 신선하고 안심되고요
✔️ 고추 특유의 향이 진하면서도 맵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 색이 선명해서 보기에도 예쁘고 요리에 넣으면 비주얼까지 살아나요
✔️ 물렁하거나 무른 것 하나 없이 탱탱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요리할 때 살짝 기름 두르고 볶아도 맛있고
양념해서 밥반찬으로 내놔도 인기쟁이 고추랍니다



☑️ 이 제품의 장점

⭐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씹을 때 나는 그 ‘똑’ 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이 아이는 정말 갓 따온 느낌으로 싱싱했답니다

⭐ 고추향은 진하지만 맵지 않아서 가족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우리 딸이 "엄마 이 고추 달달하니 맛있다" 하더라고요^^

⭐ 보관도 용이하고 오래 두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아 좋았어요
냉장보관 며칠 지나도 싱그러움이 유지돼서 손질할 때도 기분째진다~



☑️ 이 제품의 만족도

❤️ 대만족^^♥ ❤️
국내산 꽈리고추의 신선함과 아삭함
그리고 우리집 밥상에 매일 오를 수밖에 없는 활용도
제 말을 믿고 드셔보세요! 정말 후회 없을 거예요!



☑️ 요약하자면...

국내산 꽈리고추라 신선하고 향도 진하고요
아삭한 식감에 고추 본연의 맛을 잘 살렸고
150g 딱 적당한 양이라 손질도 간편하고 남김 없이 사용 가능해요
볶음요리나 찌개 반찬으로 정말 찰떡궁합!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늘 반찬과 국이 걱정인 애셋맘입니다 ㅠ
아이들 반찬도 고민이지만 남편의 반찬은 또 남편의 반찬대로 고민인데요
아이들 덕분에 매콤한 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하니
한가지 정도는 아빠만의 매콤한 반찬 하나 정도는 준비해주는데요
이번에 선택해본 반찬은 꽈리고추찜 반찬이예요
프레시로 받은 꽈리고추는 엄청 실하고 싱싱했으며
꽈리고추만의 향이 사악 퍼지면서 입맛이 돌게 했어요! ㅎㅎ
색감도 초록초록해서 기분까지 좋더라구요^^(초록색 좋아하는 1인 ㅋㅋ)

다들 꽈리고추로 어떻게 반찬해서 드시나요??
저는 꽈리고추에 간장양념으로 볶거나, 멸치와 함께 혹은 어묵와 함께 볶거나,
찜닭이나 갈비찜할때 함께 넣거나, 꽈리고추에 밀가루 묻혀 쪄서 무침하거나
다양하게 활용해보는데요
오늘은 꽈리고추를 쪄서 무쳐먹는 꽈리고추찜을 해보았어요
위생봉지에 꽈리고추 넣고 밀가루 혹은 부침가루 넣어서 쉐킷쉐킷 한 다음
냄비에 물 조금 넣고 찜기에 꽈리고추 올려 잠깐 쪄주어요
너무 오랜시간 찌면 씹는맛이 없어지니 데쳐내는 느낌으로 정말
잠깐 쪄 내야해요 ㅎㅎ
그리고 밀가루 보다는 부침가루가 전 더 좋더라구요
덜 뭉치고 더 골고루 잘 묻어서 쪘을때도 색감과 질감이 훨씬 좋더라구요!^^
찐 꽈리고추에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마늘, 깨, 참기름, 소금 넣고
뒤적뒤적 해주면 끝!!
손으로 너무 비비거나 세게하면 맛이 없어요~
말 그대로 뒤적뒤적^^

오늘 저녁 혹은 내일 반찬으로 꽈리고추찜 반찬 어떠세요~??^^
내돈내산 추천리뷰! 도움이돼요 부탁해요♡

✅ 제품명 : 국내산 꽈리고추 150g

✔ 갑자기 멸치꽈리고추볶음이 먹고싶은데 멸치는 잇는데 꽈리고추 사러 가기가 넘 귀찮은거예요

✔ 그럴때 쿠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요. 아침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배송해주고 저녁에 주문하면 담날 새벽까지
배송해주니 너무 편해요 ㅎㅎ

✔ 멸치 양이 많지 않아서 꽈리고추 150g 중 열개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잘 씻어서 냉장보관해뒀어요
요건 찹쌀가루 묻혀서 쪄서 양념간장에 무쳐 먹으면 아주 맛잇거든요!

✔ 배송받은 꽈리고추는 시든 꼭지 하나도 없이 너무 싱싱했어요.. 크기가 큰것들이 잇어서 저는 한입크기로
잘랐어요

✔ 요맘때 꽈리고추는 매운맛 없이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이 아주 좋을때예요. 햇빛이 뜨거원지는 여름에는
꽈리고추가 꽈리고추가 아닌 청양고추같이 매워지더라고요.. 매운걸 먹으면 속이 쓰려지는 저는
지금 꽈리고추가 딱 좋은거 같아요



✅✅✅ 내맘대로 멸치꽈리고추 레시피 ✅✅✅

✔ 먼저 멸치를 빈 후라이팬에 3분정도 볶아줍니다. 멸치색이 하얗게 변하고 잡내없이 바삭해지면 멸치를 덜어내놓고
볶으면서 나온 멸치가루는 된장찌개용으로 잘 보관해 놓습니다. (요거 된찌에 넣으면 멸치육수 따로 낼 필요가 없어요
천연 조미료인셈이죠)

✔ 멸치가루가 묻은 팬을 닦아내고 기름을 두스푼 두르고 먹기좋게 자른 꽈리고추를 볶아주면서 양념을 합니다
저는 15ml계량스푼을 사용했어요.
간장 두스푼, 맛술 세스푼, 설탕 한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넣고 볶아주다가 꽈리고추에 간이 됏을때
볶아두었던 멸치를 넣고 섞어줍니다.

✔ 멸치 꽈리고추 볶은거에 알룰로스 한스푼 추가하고 참기름, 통깨 버무려 냅니다

✔ 아주 휘리릭 할 수 있는데 아주 맛난 밑반찬이 완성되었어요

✔ 많이 짜지도 않고 완전 맛있어요!!

✔ 멸치꽈리고추볶음을 막해서 저녁을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근데 냉장고에서 하룻밤 지나니 멸치에 물기도 좀 베이고
(바삭보다는 촉촉한 멸치 ㅋㅋㅋ) 처음 볶았을때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국내산 꽈리고추, 150g, 1개

150g에 크고 작은것들 섞여서 28개 들어있어요.
서너번 시켜봤는데 30개 내외 인거 같습니다.

세척해서 부침가루 묻혀 전자렌지 돌려 두고 그 사이에 양념장 만들어서
간단하게 반찬 만들어 먹거나
삼겹살 구워먹을 때 같이 구워먹어도 느낌함 잡아줘서 좋아요!!!!


꽈리고추 효능 몇가지 적어 두고 갈게요~~

-꽈리고추의 효능

1. 항산화 작용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세포 노화 방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2. 혈관 건강 개선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여 고혈압 예방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 항염 및 항암 효과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염증을 줄이고 암 예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4. 소화 촉진
꽈리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위액 분비를 활성화하여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5. 다이어트 및 지방 분해
캡사이신이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6. 눈 건강 보호
꽈리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망막 건강 유지 및 시력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7. 뼈 건강 강화
칼슘과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주의할 점
과다 섭취 시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분들은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나 가족 식사 준비로나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찾게 되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국내산 꽈리고추를 구매했어요. 일반적으로 고추하면 매운맛이 강한 편인데, 꽈리고추는 매운맛이 적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선택했죠. 집에서도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재료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어요.

저는 150g 한 팩을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신선도가 눈에 띄게 좋더라구요. 색깔이 선명하고, 고추 표면이 탱탱해 보여서 손질하기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꽈리고추는 볶음, 피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 저는 일단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해보기로 했어요.

멸치와 함께 볶았을 때 꽈리고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었고요, 멸치의 짭짤함과 꽈리고추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밥반찬으로 딱이었어요. 또, 가볍게 올리브유에 소금을 살짝 뿌려 볶아서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도 했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색다른 맛이 나면서 식사가 한층 더 풍성해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점 중 하나는 이 꽈리고추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약간의 매콤함을 원한다면 마늘과 함께 볶아서 곁들이기도 하고, 식초와 설탕으로 마리네이드해 피클로 만들어서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국내산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함으로써 국내 농업을 지원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하고 질 좋은 꽈리고추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꽈리고추는 정말 다재다능해서 한 번 구매하시면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이 꽈리고추는 식탁 위에서도, 요리하는 시간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직접 요리해 보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져보세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거예요. 자, 이제 꽈리고추로 새로운 요리 도전을 시작해 볼까요?

싱싱하고 맛있어요.

국내산 꽈리고추 150g을 구매해서 요리해 보았어요. 꽈리고추는 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운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재료인데요, 이 제품은 특히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포장을 열자마자 꽈리고추의 신선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고추 색이 선명하고, 꼼꼼하게 세척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꽈리고추는 크기도 적당히 작고, 길이가 고르기 때문에 요리할 때 보기에도 예쁘게 나옵니다.

이 고추를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봤는데, 반찬으로 많이 해먹는 꽈리고추 메추리알장조림과 멸치볶음 해 봤습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고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멸치와 함께 볶아도 부드럽지 않고 아삭아삭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한 매운맛이 적당해서 입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추장 볶음도 고추의 매운맛이 적당하게 퍼져서 짭조름하고 칼칼한 맛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국내산이라 그런지 맛도 굉장히 좋았고, 고추가 신선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꽈리고추를 사 본 경험이 있지만, 이 제품은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고추가 마르지 않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이었고, 두 번째는 고추의 크기나 모양이 일정해서 요리할 때 한 가지 크기대로 잘 썰어지더라는 점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꽈리고추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운 고추의 맛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반찬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이 국내산 꽈리고추는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입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친정 사보냈어요.


잘 도착했어요.




초간단 장조림
● 준비물 : 양지(소고기 홍두깨살 400g), 메추리알 500g 미니새송이버섯 500g, 고기삶은 물 한대접과 소갈비양념 작은병 1개
고기만 해도 됩니다(고기보다 부재료가 더 많은ㅋㅋ)

고기삶을 때(양파 1개, 후추, 마늘 한줌)

포인트☆소갈비양념☆
(고기만 하면 반병이면 되는데, 메추리알, 새송이버섯까지 같이 넣을 꺼라 한병)

☆ 소☆갈☆비☆양☆념☆
소불고기양념 아닙니다(겁나 달아져요) 소갈비!갈비!
지인이 제말듣고 소불고기 산적이ㅋㅋㅋ 왜 제대로 안듣고ㅋㅋㅋㅋㅋ


● 고기는 알아서 삶는다치면, 삶은 장조림용 고기랑 소갈비양념만 있으면 되요~^^
​
​

​


● 만드는 방법
1. 양지(소고기 홍두깨살 400g)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핏물을 뺀다.(30분)
​


2. 키친타올에 물기 빼고, 홍두깨살, 양파, 후추, 마늘 한줌 넣고 삶는다.
ㅡ 대파도 있으면 길게 하나 두동강내서 투척
ㅡ 중간중간 거품 걷어내기
ㅡ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15~20분 끍이기
​


3. 삶아진 고기는 건져내어 한김 식힌후 결대로 찢어주세요.
ㅡ 양념물에 계속 담가져 있으니 아주 얇게는 안 찢으려고요.



4. 소갈비양념과 새송이버섯을 넣고 보글보글 한번 끓여줍니다.
ㅡ 소갈비양념넣고 병 헹군다는 느낌으로 보통 종이컵 반컵 기준의 물을 추가하는데, 제 입맛에는 짠 느낌!

ㅡ 고기삶은 물 한대접 남겨두었지요. 간보며 물 양 조절합니다♡



5. 메추리알이랑 고기도 넣어주세요.
ㅡ 계속 양념물에 잠겨있을 애들이라 색이 안 배어도 괜찮아요ㅋㅋ

ㅡ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랑 삶은 계란을 넣어도 되지만, 고기랑 같이 보관시 금방 상한다고 하네요.

​ㅡ 장조림 다 먹으면 남은 양념에 꽈리고추 넣고 졸이면, 새로운 반찬 탄생

ㅡ 핏물빼는 시간, 고기 익히는 시간이 있어 그렇지...
익힌 고기에 소갈비 양념 붓기만 하면 끝~
초간단 장조림만들기입니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 구매리뷰!!!

메추리알 샀는데 너무 짜서 물 좀 더 붓고 양파랑 마늘 꽈리꼬추 넣고 팔팔 끓이려고 구매했어요@!@

팔팔 끓여서 저녁 반찬으로 내놓았는데 잘 먹더라구요 ㅎ 꽈리 고추 향이 적당이 나서

더 맛있었어요!

150g이 은근 양이 많아서 메추리알을 한번 더할까 고민이 됩니다!

-------------------------------------------------------------------------------------------------


국내산 꽈리고추는 한국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인기 있는 채소입니다. 꽈리고추는 특유의 꽈리 모양과 매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국내산 꽈리고추의 특징:

신선도: 국내에서 재배되어 신선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매운맛: 매운 정도가 적당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습니다.
다양한 활용: 볶음, 조림, 무침,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영양가: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습니다.

국내산 꽈리고추 활용 요리:

꽈리고추 멸치볶음: 꽈리고추와 멸치를 함께 볶아 만든 반찬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꽈리고추 요리입니다.
꽈리고추 장조림: 꽈리고추를 간장 양념에 조려 만든 반찬으로,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꽈리고추 튀김: 꽈리고추를 튀겨 만든 요리로,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꽈리고추 된장무침: 꽈리고추를 된장 양념에 무쳐 만든 반찬으로, 쌉싸름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 상품명 : 국내산 꽈리고추, 150g, 1개


보통 꽈리고추로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자주 만들어 먹었었는데요~
이번엔 다른 반찬을 만들어보았어요



< 느타리버섯 꽈리고추볶음 만들기 > ----------

▶ 재료 : 느타리버섯, 꽈리고추 한줌, 양파 반개, 홍고추 반개
식용유 1.5T, 들기름 1T, 진간장 1.5T, 매실액 1T, 다진마늘 반스푼, 통깨


▶ 만드는법

1. 느타리버섯 밑둥을 잘라내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결대로 찢어줍니다.
2. 꽈리고추 꼭지 제거후 씻어낸 다음 버섯과 크기가 비슷하도록 잘라줍니다.
3. 양파와 홍고추도 썰어줍니다.
4.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룬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5. 손질한 버섯과 꽈리고추, 홍고추를 넣고 강불에서 10~20초 정도 빠르게 볶아줍니다.
6. 준비한 양념들 (진간장, 매실액, 다진마늘)을 넣고 20초정도 더 볶아줍니다.
7.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고, 들기름을 두룬후 불을 끄고 마무리 합니다.
(꽈리고추를 다 익히지 않아도 잔열로 익힐수 있어요~)
8.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

-------------------------------------------------------------------------------

꽈리고추의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함께 버섯의 향이 어우러져서
아주 맛있는 밥반찬이 되는것 같아요~

간을 쎄게 하지 않아서 아삭아삭 씹어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

적당한 매운맛도 가지고 있어서 입맛을 돋구어 준답니다



[ 국내산 꽈리고추 ]를 이용해서 맛있는 밥반찬 만들어보셔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반찬 걱정이 참 많은 30대 육아맘입니다 !
아기 이유식도 만들어야 하고, 남편 밥 반찬도 준비하려니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반찬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어떤 반찬을 만들어 볼까 채소 카테고리를 둘러보다 국산 꽈리고추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해 보았어요 !
싱싱함이 눈에 보일 정도로 초록빛이 짙고,
꺾어보니 톡 ! 하고 신선한 소리가 날 정도 줄기까지 푸릇푸릇 하더라구요 !

저는 이 꽈리고추로 고춧가루양념을 넣은 꽈리고추찜을 만들어 볼거예요 !


■ 꽈리고추찜 레시피 ■

재료: 국내산 꽈리고추 300g, 부침가루 2~3 큰술
양념재료: 고추가루 1큰술, 다진파 2큰술, 진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 꽈리고추 300g의 위에 꼬지 부분은 제거해준 다음 물에 2~3번 씻어서 채에 받쳐 물기를 털어줍니다.
2. 크기를 크게 해도 되지만 저는 한입 크기로 반씩 칼로 썰어줍니다.
3. 일회용 위생비닐팩에 손질한 꽈리고추와 부침가루(또는 밀가루) 2~3큰술을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입구 쪽을 막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꽈리고추에 부침가루가 골고루 묻히도록 합니다.
4. 찜기에 물을 적당히 붓고 끓여서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찜기위에
부침가루 입힌 꽈리고추를 올려준 다음 뚜껑을 닫고 3분 정도 쪄줍니다.
5. 3분이 지나면 찜기채로 꺼내어 뜨거운 김을 한김 식혀줍니다.
6. 그 사이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입맛에 따라 가감하셔도 됩니다 !
7. 믹싱볼에 한김 식힌 꽈리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준 다음 통깨 가득 뿌려 마무리 합니다 !


생각보다 손질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짧아서 바쁜 아침이나 저녁 반찬으로 만들기 딱 좋더라구요 !
무엇보다 꽈리고추가 건강에도 참 좋은 식재료라는 거 알고 계시죠?!
비타민 A, C가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 좋고,
캡사이신 성분은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지친 남편에게도 안성맞춤이더라구요 !
요즘같이 미세먼지 심한 날엔 더 자주 해먹게 되는 이유이기도 해요 !
국내산 꽈리고추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
다음엔 꽈리고추 멸치볶음에도 도전해보려 해요 !


［●● 지금까지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를 꾹 눌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산 꽈리고추'에 대해 간략히 리뷰해보려 해요. 요즘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져서 신선한 채소들을 하나둘씩 구매해보고 있는데요. 특히 꽈리고추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하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국내산 꽈리고추를 구매해보았어요.


배송을 받았을 때부터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초록빛이 선명하고 윤기가 도는 꽈리고추가 한가득 들어 있었어요. 꼭지도 단단하게 붙어 있어서 신선도가 아주 좋아 보였고, 크기도 일정해서 손질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0g 한 봉지가 양이 꽤 넉넉해서 한동안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꽈리고추를 조림으로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서 먼저 꽈리고추찜을 해봤어요. 살짝 찐 후에 간장 양념을 넣어 조렸더니 꽈리고추 특유의 향과 맛이 살아 있어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적당히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밥반찬으로 딱이었어요.


그리고 꽈리고추는 고기 요리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삼겹살을 구울 때 옆에 같이 올려서 살짝 익혀 먹었더니 은은한 향이 퍼지면서 고기와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매운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살짝 감칠맛이 도는 느낌이라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이번에는 멸치볶음에도 넣어봤는데, 살짝 볶아주니까 고소한 멸치와 꽈리고추가 어우러져서 감칠맛이 극대화되었어요. 꽈리고추가 너무 무르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보관할 때도 비닐봉지에 키친타월을 깔고 넣어두니 꽤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되었어요. 신선도가 좋아서 금방 물러지지 않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싱싱한 꽈리고추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국내산 꽈리고추'를 한 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산 꽈리고추

한봉지 몽땅 넣고 동파육해먹었습니다!!
근데 고기보다 꽈리고추가 왜 더 맛있는지,,
달달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봉지 양이 적지 않은데 졸이니 양이 확 줄더라고요
그래도 양념을 한가득 잘 머금고 있어서 하나씩만 먹어도
간이 딱 잘 들어 너무 맛있더라고요
밥 반찬으로도 너무 좋아서 꽈리고추만 따로 요리해먹고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꽤나 신선해서 버리는거 없이 다 사용했는데요
꼭지까지 단단해서 신선함이 딱 좋더라고요
꽈리고추가 이렇게 맛있는지 사실 처음알았습니다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꼭지만 따서 졸여줬는데
간도 너무 잘 배고 식감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동파육 끓이면서 30-40분정도 팔팔 끓여줬는데
그렇게 먹어도 너무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 방법으로 해먹어도
더욱 맛있을 것 같은 꽈리고추입니다

세척도 그냥 흐르는물에 몇번 헹궈주기만 했는데
크게 이물질도 없고 깨끗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양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몸에도 좋은 꽈리고추 자주 주문해서
반찬용으로 식사용으로 자주 사용해야겟씁니다

첫주문하여 구매한했지만 또 재구매할 의향이 있는!!
맛있고 알찬 국내산 꽈리고추 솔직후기였습니다 ㅎㅎ

☝☝☝

내돈내산으로 구매해 직접 요리 및 먹어 본 후 쓰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더욱 더 솔직한 후기, 자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꽈리 고추찜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니..
예전에 잘 먹지 않았던것들이 가끔씩 땡기네요..

꽈리고추 300그람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3은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고..
2/3는 꽈리고추찜 만들어 먹었어요~~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1. 깨끗이 씻은 꽈리고추에 밀가루 2숟가락정도 넣고
대충 버물버물 해준다..
2. 찜기에 물 넣고 소금 살짝 넣어 끓여준다..
3. 물이 끓으면 밀가루 버물버물한 꽈리고추를 넣고
3분정도 쪄 준다
4. 찐 꽈리고추를 뭉치지 않게 펴준다..
5. 양념장을 만든다..
- 다진 대파에 간장2, 참치액2, 고춧가루2ㅜ올리고당1,
볶은깨넣고 참기름 휘리릭 뿌려준 후
맛있게 버물 버물 해주면..
완전 맛있는 꽈리고추침 완성~~^^

꽈리 고추를 받은날 바로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먹었을때는 몇몇개의 꽈리고추가
엄청 매운게 있었는데..
며칠후 꽈리고추찜을 해 먹었을때는 숙성이 된건지
매운거 하나 없이 맛있게 잘 먹었네요..

꽈리고추 반찬은 번거로울거 같아 안만들어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만들기 쉬워서 자주 해 먹을듯 하네요..

남이 만들어 준건 잘 먹었는데..
직접 만든건 첨이라..ㅋㅋ
근데 내가 만든게 더 맛있따규~~ㅋㅋ

비타민이 풍부한 꽈리고추 드시고 건강하세요~~♡

꽈리고추가 생각나면 재구매 할 생각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국내산 꽈리고추 150g 리뷰
신선도와 아삭한 식감이 중요한 꽈리고추!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싱싱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

✅ 장점
✔ 아삭한 식감과 신선함 – 꼭지가 신선하고, 고추 자체가 탄력 있어 신선도가 우수해요.
✔ 적당한 매운맛과 감칠맛 – 너무 맵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있어서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 크기와 모양이 균일함 – 너무 크거나 작은 것 없이 적당한 크기의 꽈리고추가 들어 있어서 손질이 편리해요.

⚠ 아쉬운 점
보관 시 수분 관리 필요 – 비닐팩에 그대로 보관하면 물러질 수 있으니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감싸 보관하는 게 좋아요.

총평
신선하고 아삭한 꽈리고추! ✅ 된장찌개, 고추볶음, 장아찌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
꽈리고추는 반찬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신선도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고추 크기가 적당하고, 표면이 쭈글쭈글하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네요. 매운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살짝 칼칼한 맛이 있어서 찜이나 볶음 요리에 딱이에요.

✅ 좋았던 점: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

매운맛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볶음,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 아쉬운 점:

금방 물러질 수 있어 빨리 소비해야 함 (하지만 맛있어서 금방 먹게 됨!)

요리할 때 꽈리고추 많이 쓰시는 분들께 추천! 품질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한 두개 매콤한 고추가 있고 대뷰분은 맵지 않아요
길고 짧은 게 섞여 있어서 긴 꽈리고주는 잘라줬어요
요렇게 잘라주면 간이 잘 스며들어서 포크로 콕콕
찔러줄 필요가 없어요 가위로 2등분으로 자르다가
작은 꽈리고추는 옆불데기를 가위로 살짝만 톡
집어주세요 꽈리고추찜을 할 거라서 요렇게 손질했어요
꽈리고추가 작으면 포크로 콕콕~

완전 싱싱하지는 않지만 10을 기준으로 한다면
7~8정도 쯤은 되어 보여요
꼭지를 떼고 물에 여러번 씻어줍니다
손질하고 물기가 마르기전에 가루를 묻힐거예요
물기가 있어야 가루가 잘 묻어요

보통 밀가루를 사용했는데 어디서 봤는데 찹쌀가루를
묻히면 텁텁하지 않고 더 맛있다더라구요
다행히 찹쌀가루가 있어서 생전 처음으로 꽈리고추에
찹쌀가루 옷을 입혔답니다
국내산 찹쌀가루 100%짜리로 옷을 입혀줍니다

그릇에 묻히지 말고 위생백을 사용합니다
위생백에 물기가 있는 꽈리고추를 넣고 그 위에
찹쌀가루를 붓고 잘 섞어줍니다
꽈리고추에 가루가 골고루 묻게 잘 흔들어 줍니다

찜기에 물을 넣고 끓으면 찹쌀가루 옷을 입힌
꽈리고추를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고 쪄줍니다
푸른 빛이 사라지기 전에 불을 끄고 다른 볼에
옮겨 담고 식혀줍니다

양념은 진간장 조선간장(국간장) 을 7대 3 비율로
섞어줍니다 국간장 대신 멸치액젓을 넣으면 훨씬
감칠맛 나고 맛있더라구요
다진마늘, 다진파, 물엿조금,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을 추가해서 잘 섞어줍니다

찐 꽈리고추는 하나하나 분리하고 양념을 끼얹어서
숟가락으로 살살 버무려 줍니다
손으로 버무리지 말고 숟가락이나 조리스푼을 사용하세요
한 두개만 맵고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꽈리고추는 어떻게 만들어도 다 맛있잖아요 마침 신랑이 꽈리고추 얘기를 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꽈리고추는 장조림에도 무조건 넣고 쪄서 무침 해먹을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좋은 꽈리고추 요리인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누구나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재료
꽈리고추 500g
밀가루 3~4숟갈
물2숟갈
꽈리고추무침 만드는법 재료
다진대파 3숟가락, 다진 마늘 반 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가루 1숟가락, 설탕 1/4숟가락, 참기름 1술가락, 진간장 5숟가락
우선 꽈리고추는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제가받은 꽈리고추는 크기가 다양했어요 큰건 가위로 잘라줬어요 위생팩에 담아서 물 2숟갈과 밀가루 4숟갈을 넣어서 잘 흔들어 주면 되는데요 저는 믹싱 볼에 이렇게 넣고 손으로 버무리는 방법도 있지만 두 가지 방법 중에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하세요 저는 치우기 편한 전자 방법으로 사용했답니다
아주 골고루 잘 묻었는데요 이제 찜기에다가 올려서 잘 쪄주면 된답니다 찜기에 물을 적당히 붓고 찜기에 면보나 종이 호일을 한 장 깔고 꽈리고추를 올려 줍니다
저는 보통 3분정도 찌는데 양이 많으면 5분쪄줍니다
찜기 뚜껑을 덮고 3분간 쪄주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식감이 아삭 해야 맛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이면 안 됩니다 딱 3분만 쪄주면 식감이 아삭하고 좋아요
찌는 사이에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고추가루 1숟갈, 설탕 1/4 숟갈, 참기름 1술갈, 진간장 5술갈, 깨 1숟갈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넣어도 맛있어요 양념장을 잘 섞어주고요
5분 동안 쪄준 꽈리고추를 꺼내어 양념장을 붓고 살살 버무려 주면 되는데요 이때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려도 되고 살살 젓가락으로 섞어주어도 됩니다 양념장은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서 버무린 후 간을 보면서 추가로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신랑 도시락에 싸서 보냈더니 반찬 싹 비워서 왔네요 다들 꽈리고추로 맛있는 요리해서 즐거운저녁 시간보내세요

요리 할 때 너무 달면 맛이 없죠. ^^

음식이 조금 질리는 맛도 있고...그래서 요즘은 고추를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청량고추가 매울 땐 꽈리고추를 넣어서 너무 맵지 않고 느끼함을 잡아 주는 듯

그렇게 맵지 않으니 아이들도 먹는데 크게 무리가 없네요.

그래서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메추리알 만들 때도 꽈리고추 넣고 하는 것과 맛 차이가 달라지니....

그리고 국내산 제품 자주 애용하는데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싱싱하다고 느껴지는 제품이네요.

싱싱해서 인지 더 맛있는 듯. ^^

-. 제품 구매 일자 : 2025년 03월 15일.

✔️ 제품 특징
▫️ 제품명 : 국내산 꽈리고추
▫️ 제품 용량 : 150g

▫️ 국내산 꽈리고추 아주 싱싱하네요. ^^
향도 좋고 시들지 않고 좋습니다.

▫️ 싱싱해서 인지 맛있네요. ^^
고추 향이 좋습니다.

▫️ 흠집이 나거나 시들거나 하지 않고 좋습니다.

▫️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고추 향이 나면서 깔끔한 맛이 좋네요.

✔️ 제품 사용 후기 총평.

▫️ 제품 가격 대비 품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흠집 없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 싱싱해서 인지 맛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

▫️ 이~ 제~품~ 추~천~ 드립니다!!!
▫️ 이 제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 짧은 글이지만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본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밥반찬으로 훌륭해 자주 해 먹게 되는 메뉴입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한 레시피와 함께 요리를 하며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후기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짭짤한 멸치와

아삭한 꽈리고추의 조화가 매력적인 밑반찬입니다.

이 제품(국내산 꽈리고추 300g)을 사용해 요리를 해보니

신선한 꽈리고추 덕분에 맛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특히, 꽈리고추의 크기가 적당하고 색감이 선명해 요리 후에도

식감과 비주얼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시피
• 재료
• 꽈리고추: 300g
• 잔멸치: 100g
• 마늘: 2쪽
• 홍고추: 1개 (선택 사항)
• 식용유: 약간
• 참기름: 1큰술
• 통깨: 약간
• 양념
• 간장: 2큰술
• 올리고당: 2큰술
• 맛술: 1큰술
• 설탕: 1큰술

조리 과정

1. 재료 준비하기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크기가 큰 경우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얇게 편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2. 멸치 볶기

팬을 달군 뒤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바삭하게 볶아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볶은 멸치는 체에 담아 부스러기를 털어냅니다.


3. 꽈리고추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꽈리고추를 넣어 센 불에서 살짝 볶아줍니다.

4. 양념과 함께 볶기

간장, 올리고당, 맛술, 설탕을 섞은 양념을 넣고

꽈리고추와 멸치를 함께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습니다.

이때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잘 섞어줍니다.

5. 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루 섞은 뒤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습니다.

후기 및 팁

요리를 하면서 느낀 점은 꽈리고추를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래 볶으면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양념과 함께 빠르게 볶아야 아삭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멸치를 미리 바삭하게 볶아두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납니다.

완성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밥도둑 반찬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특히, 신선한 꽈리고추 덕분에 요리의 퀄리티가

한층 더 높아진 느낌이었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만족하며 즐겼던 요리였기에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을 계획입니다.

구매동기

토방구네 엄마가 시어머님께 가끔 해드리는 반찬이 있는데요
어머님이 정말 맛있다고 칭찬해주니는 반찬인 꽈리고추 멸치볶음이예요
국내산 꽈리고추로 항상 구매해서 배송받을때마다 봉지에 잘 포장되어있는
꽈리고추가 어찌나 싱싱하던지
매번 구매할때마다 만족스럽답니다.

일단 꽈리고추는 다른 고추와 달리 맵지않으면서 고추의 향이
향긋하게 나는데 꽈리고추를 기름에 볶아주면 달달한 맛이나면서
향이 은은하게 나서 맛이 좋은 식재료랍니다.

토방구네 엄마는 항상 꽈리고추를 멸치와 볶아주는데요
그럼 짭짤한 멸치랑 향긋한 향이 나는 꽈리고추가 아주 잘어울리는
한쌍이 된다말이죠! ^^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1. 멸치를 기름을 둔 팬에 한번 달달 볶아주다가 소주 한스저 넣어서
비린맛을 제거해준후 그릇에 담아 놓는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잘 씻어서 물기를 빼서 놓는다

3. 기름을 두룬팬에 꽈리고추를 넣고 달달달 볶아주다가
간장 흑설탕 후룻가루 물엿살짝 넣어 꽈리고추가 살짝 조려질때까지
볶아준다.

4. 꽈리고추가 양념이 베이면 이때 볶아두었던 멸치를 넣고 한번에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잘 볶아주고 마지막에 참기를 한바퀴 두르고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해주면
정말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완성된다!!!

간편하고 맛이 좋은 꽈리고추 요리 해서 비타민 챙겨보자구요!

장조림을 만들 때 넣으려고 꽈리고추를 구매했어요!
저는 장조림에 들어있는 꽈리고추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300g을 구매했답니다!ㅎㅎ
꽈리고추는 상한거 없이 신선한것을로 잘 받았답니다!ㅎㅎ

장조림은 만드는 것이 간단하기는 하나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는데요!

먼저 홍두께살을 물로 헹구어 준뒤 물을 충분히 넣고
양파와 대파, 월계수잎을 넣고 40분정도 끓여주었어요~
고기를 익히는 동안 꽈리고추를 흐르는물에 세척하고
꼭지를 따서 준비를 해주었어요!
고기가 다 익으면 한김 식혀준뒤 결대로 찢어주고
고기를 익혔던 물과 간장, 설탕을 넣고
고기에 간장의 간이 베도록 10분정도 끓여줍니다.
꽈리고추는 10분이 지나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꽈리고추를 넣고 7분정도 더 끓여주면 끝!ㅎㅎ

저는 장조림에 들어있는 고기도 정말 좋아하기는 하는데
꽈리고추가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간장소스가 잘 베어있는 꽈리고추는 흰쌀밥과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ㅎㅎ
버터를 넣고 장조림소스를 넣고 밥비벼먹어도 꿀맛이예요~
다음에 장조림 만들 때 또 구매하러 올게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이상으로 “국내산 꽈리고추, 30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직접 구매하고 먹어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_____^
*******************************


꽈리고추는 갈비찜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은근히 감칠맛을
살려주는 재료라서 자주 찾게 돼요ㅎㅎㅎ이번에 갈비찜 하려고
샀는데 꽈리고추 덕분에 매운맛이 은은하게 배어서
느끼하지 않고 칼칼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꽈리고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오래 끓여도 흐물거리거나
무르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 있더라고요ㅎㅎㅎㅎ양념이 잘 배어서 먹을 때 살짝 매콤하면서도 국물 맛을 더 깊게 만들어줘서 확실히 넣는 게 훨씬 맛있었어요!!!!보통 갈비찜 하면 달달한 맛이 강한데, 꽈리고추가 들어가니까 밸런스가 잘 맞아서 좋았어요

갈비찜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꽈리고추 볶음을 해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칼칼한 맛이 나서 국물 맛이 한층 더 깊어지더라고요ㅎㅎㅎㅎㅎ가끔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줘서 고기랑도 잘 어울려요ㅋㅋㅋㅋㅋ

신선한 상태로 오래 두고 먹으려면 물기 닦아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꽤 오래 가더라고요!!양도 적당하고 품질도 좋아서 꽈리고추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 1. 구매 동기
평소 고추류를 좋아해서 청양고추나 풋고추를 자주 먹는데, 가끔 너무 매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꽈리고추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래 꽈리고추는 맵지 않은 줄 알았는데, 종류에 따라 은근히 매운 맛이 있다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 사봤어요.

⭐⭐ 2. 구매 후기
일단 꽈리고추라고 해서 다 맵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구매한 꽈리고추는 살짝 매콤한 맛이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청양고추처럼 강한 매운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정도라서 요리에 넣었을 때 감칠맛이 확 살아요.

볶음밥에 넣어보니까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고추 특유의 향이 살아 있어서 간장이나 굴소스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장조림에 넣어 먹었더니 국물에 매콤한 맛이 배어들어서 평소보다 덜 느끼하고 감칠맛이 돌았어요.

특히 구워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어요! 기름 살짝 둘러서 구운 다음에 소금 살짝 찍어 먹으니까 꽈리고추 특유의 단맛과 매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더라고요. 고기 구울 때 같이 구워 먹어도 좋고, 가벼운 반찬으로도 딱이에요.

⭐⭐ 3. 좋은 점
✔ 적당히 매콤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볶음밥, 장조림, 구이 등 여러 방식으로 먹을 수 있음
✔ 청양고추보다 부담 없고, 풋고추보다 더 풍미가 좋음
✔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음

⭐⭐ 4. 아쉬운 점
생으로 먹기에는 생각보다 매운 편이라 당황할 수 있음
보관을 오래 하면 물러지기 쉬우니 빨리 소비해야 함
매운 정도가 일정하지 않아서 먹을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음

⭐⭐ 5. 총평
꽈리고추는 단순히 반찬 재료가 아니라,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재료였어요. 이번에 구매한 꽈리고추는 은근한 매운맛이 있어서 볶음밥, 장조림,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았고, 특히 기름에 구웠을 때 고소한 맛과 매운맛이 어우러져서 별미였어요.

청양고추처럼 강렬한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꽈리고추가 딱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까 입맛도 살짝 떨어지고, 맵고 짭짤한 반찬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꽈리고추 장조림 해먹으려고 국내산 꽈리고추 150g짜리로 한 팩 주문해봤어요.

일단 포장 상태는 깔끔했고, 꽈리고추 특유의 굽이진 모양도 살아 있고 싱싱한 게 딱 봐도 상태 좋더라고요.
묻어 있는 먼지나 시든 흔적 없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있고 색도 선명해서 ‘아~ 이건 괜찮겠다’ 싶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물렁하거나 무른 고추 없이, 대부분 아삭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다는 점!
손질해서 간장장아찌로 만들어봤는데, 익히면서도 물컹해지지 않고 살짝 매콤한 맛이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딱 그 '밥 비벼 먹으면 한 공기 뚝딱' 되는 그 맛!!

매운 정도는 아주 세진 않았고요, 씹다 보면 은근히 올라오는 개운한 매운맛 정도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듯해요.
아이랑 같이 먹는 분들은 살짝 데쳐서 사용하면 매운맛도 더 순해지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꽈리고추 + 메추리알 + 간장양념으로 조림했는데, 정말 밥도둑 그 자체였어요.
반찬통에 담아두고 하루하루 꺼내먹으니까 냉장고 속 작은 행복 느낌이랄까요
또, 남은 꽈리고추는 기름 살짝 두르고 멸치볶음에 넣어봤는데, 바삭하면서도 알싸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반찬 맛이 업그레이드!

장점 요약해볼게요
✔ 싱싱하고 윤기 나는 상태로 도착
✔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조리 후에도 맛 좋음
✔ 매운맛이 세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음
✔ 장조림,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150g이라 한 팩이면 두세 가지 요리에 충분

단점이라면…

양이 많진 않아서 한 번에 조리하면 금방 소진됨

일부 고추는 크기 차이가 있어서 익는 속도 조금 다를 수 있음

보관 잘못하면 금방 물러지므로 냉장 보관 철저히 해야 함

총평하자면, 제철 꽈리고추답게 품질 아주 만족스러웠고, 요리할 때 실패할 일 없는 기본 좋은 재료였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요리 고명이나 볶음용으로도 활용도 높아서 한 팩 사두면 요리할 맛 납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 100%고요, 다음엔 두 팩 사서 반찬 더 만들어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빠져 있는 식재료가 있는데,
바로 꽈리고추에요.
사실 꽈리고추는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최근에 품질 좋은 국내산 제품을 발견해서
정말 맛있게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제품에 대한 솔직한 실 사용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 국내산 꽈리고추의 신선함

제가 처음으로 느낀 점은 이 꽈리고추의 신선함이에요!
포장을 열었을 때 그 싱그러운 향이 코를 찔렀어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선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정말 신선했어요.
150g이라는 양도 적당해서 한 끼 요리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고른 재료로 요리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꽈리고추가 어떤 음식에 잘 어울릴까요?
저는 볶음밥이나 찌개에 주로 넣었어요!
특히,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했어요.
볶음밥에 넣으니까 색감도 살아나고 식감도 아삭아삭해져서 더 맛있었답니다!
또, 전에도 해먹었던 김치찌개에 넣어봤는데,
국물의 깊이가 한층 더해진 느낌이었어요ㅎㅎ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 매운맛 조절이 용이

꽈리고추의 매운맛은 어떻게 느껴졌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꽈리고추는 적당히 매운맛이어서 좋았어요.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만 넣어봐도 괜찮겠더라고요~
저처럼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은 여러 개를 넣어서 매콤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

꽈리고추에는 비타민 C와 카로틴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제가 이 꽈리고추를 자주 챙겨 먹으면서
피부 컨디션이 개선된 것 같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 느낌이랄까요?
이런 건강 효과 덕분에 더욱 적극적으로 섭취하게 되었어요.

✅ 간편한 보관과 손질

직접 구입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는
보관과 손질이 간편하다는 거예요!
국내산이라고 해서 품질 걱정 없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천천히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손질할 때 씨를 빼거나 자르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요리할 때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결론적으로

국내산 꽈리고추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건강에도 좋은 점들이 많아서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지만 직접적인 추천은 하지 않을게요~

아무튼 !!
이상 내돈내산 솔직리뷰였구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꾸-욱 부탁드립니다 !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희집 신랑은 꽈리고추 무침을 좋아해서
자주해먹는 반찬이에요.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들 수 있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꽈리고추 무침 만드는법)

1. 깨끗하게 씻은 꽈리고추에
포크로 구멍을 내어 양념이 스며들게 해주세요.
(저는 꽈리고추가 커서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어요)

2. 봉지에 부침가루를 두스푼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약간의 물기가 있으면 더 좋아요)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주세요.
중간 중간 끊어서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봉지를 한번씩 흔들어주세요.
생각보다 뜨거우니 손 조심하세요.

3. 볼에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추가루 1T 다진마늘 0.5T 진간장 1T 참치액젓1T
올리고당 1T 매실액1T 다진파, 참기름을 약간 넣고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두세요.

4. 전자레인지에 돌린 꽈리고추를 식힌 후 맛있게 버무려주세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을 살짝 더 넣어서 입맛에 맞게
조리하시면 됩니다.

저는 쿠팡에서 구매한 꽈리고추 한봉을
저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서 하는데
간이 적당히 딱 맞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반찬 만들어 보세요^^


저는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를 보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라고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청 크고 싱싱한 꽈리고추네요.
신랑이 멸치랑 꽈리고추 조림을 좋아해서 도전해봤어요.
신랑은 국물이 자작한 조림이 좋다길래 물도 넉넉히 넣고 조려냈더니 맛있다고 잘먹네요.
꽈리 고추가 엄청 큰편이라 2~3등분 해줬구요.
싱싱해서 맛있어요.
조금 매운맛이 더 있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매운맛은 거의 없는 꽈리고추입니다.

✔️꽈리고추의 효능
가바(감마 아미노락산)와 루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춰주고 모세혈관을 강화.확장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A와 C, 철과 인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매운맛은 적으면서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녹색채소로서 이용 가치가 크다.
멸치와 함께 볶음용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기름을 둘러 볶으면 꽈리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 또 멸치에는 비타민C가 전혀 들어 있지 않으므로, 파리고추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 성분을 보완하는 균형식으로도 좋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로 장조림을 만들 때 함께 넣기도 한다.

[국내산 꽈리고추, 300g, 1개]

*주문일: 25년 2월 4일


.섭취방법 : 꽈리고추는 통째로 사용하는 예가 많으므로 꼭지만 떼내고 쓴다. 보통 조림, 찜으로 먹는다.

.궁합음식정보 : 닭고기 (꽈리고추에는 비타민 C가 많아 닭고기의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매운맛 성분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효능 : 식욕증진, 항산화 효과 (고추의 매운 맛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으로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좋게 하고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손질이 쉽고 영양이 풍부한 꽈리고추는 주로 멸치와함께 볶아서 먹지요.

많이 맵지 않고 칼칼하며 향이 좋은 꽈리고추~

꽈리고추 멸치볶음도 맛있지만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건, 찐 꽈리고추무침이에요.

꽈리고추를 씻어서 꼭지를 떼고 수분을 제거한 후 밀가루를 묻혀서 찜기에 찐 후 꽈리고추의 수분이 날라가도록 식힌 뒤 국간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넣고 살살 무쳐서 먹으면 최고의 밥 반찬이 되지요.

어렸을적부터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찐 꽈리고추무침~

그 맛이 생각나서 저역시도 좋아하고 자주 해먹게 되네요.

✅구매이유
동네 지에스 마트에서 구매하려 했더니 비싸더라구요
역시 쿠팡이 야채는 저렴합니다.

꽈리고추는 매운맛이 적고 부드러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예요!
건강에도 많은 장점이 있어서 자주 먹으면 좋아요.

저는 장조림을 만들기 위해서 구매해봤는데 신선하고 무른 거 없는 제품이 왔습니다.
저는 입맛이 없을 때 꽈리고추 장조림을 만들어먹는데 제가 만든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 재료
꽈리고추 150g,메추리알 10개 (옵션),간장 4큰술,물 200ml,설탕 1큰술,,올리고당 1큰술,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 만드는 법
꽈리고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고, 메추리알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둡니다.
냄비에 물,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요.
메추리알을 먼저 넣어 5분 정도 끓이고, 꽈리고추를 넣고 3~5분 더 끓입니다.
올리고당과 참기름을 넣고 살짝 졸이면 완성!


✅완전 추천
요리 똥손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게 꽈리고추 장조림 같습니다.
입맛 없을 때 만들어 드셔보세요
꽈리고추는 혈액순환 &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캡사이신(소량 함유)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지방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나 혈관 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꽈리고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니
자주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ദ്ദി´･_･`)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