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야식을 먹으려는데, 이왕이면 뭔가 색다른 걸 곁들이고 싶은 거예요. 피자, 치킨, 라면도 지겹고, 뭔가 신선한 자극을 원했거든요. 그럴 때 만난 게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었답니다. 먹자마자 "아, 이게 바로 내 입맛을 저격할 소스구나!" 싶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어요.
❣️ 첫인상부터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빨간색 포장에 강렬한 인상, 매콤한 살사 특유의 향이 뚜껑을 열자마자 코끝을 확 잡아당겼어요. 처음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시도했는데 과연 제대로 선택한 건지 한 입 먹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1️⃣ 무엇보다 매운맛이 정말 기가 막히답니다. 그냥 맵기만 한 소스가 아니라 은근한 신맛이랑 적당한 단맛까지 딱 균형이 잡혀있어요. 너무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딱 적당히 맛있는 매콤함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좋았어요.
2️⃣ 그리고 이 소스, 활용도가 어마어마해요. 그냥 나초 찍어 먹을 때만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삶은 달걀 위에도 살짝 얹어봤더니 감쪽같이 고급스러운 간식으로 변신하더라고요. 피자나 치킨은 기본이고 심지어 라면에도 살짝 넣었더니 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활용도 끝판왕이더라고요.
3️⃣ 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양이 굉장히 넉넉하다는 거였어요. 보통 이런 소스들은 한 번 맛보고 나면 순식간에 바닥이 보이는데, 꽤 여러 번 먹었음에도 아직도 넉넉히 남아있어서 "가성비 대박인데?"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끼리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딱 좋은 용량 같아요.
4️⃣ 마지막으로, 이 살사소스는 진짜 멕시코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평소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먹던 바로 그 살사 맛이라서 집에서 간단하게 홈파티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이거 하나로 분위기 확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홈파티 즐기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가끔은 평범한 음식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게 이런 소스 하나의 힘인 것 같아요. 뭐랄까, 식탁 위에서 지루함을 날려주고 분위기를 살려주는 '소스계의 히어로'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 살사소스를 만나고부터는 음식의 퀄리티가 확실히 올라가서 만족도도 엄청 높아졌어요.
✴️ 특히 자취생들이나 혼자서도 특별한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 그리고 홈파티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소 식사가 심심했다면 이 소스 하나로 맛의 차원을 한 단계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 한 가지 조심하실 점이 있다면, 한 번 맛을 보면 이 맛에 푹 빠져서 계속 먹게 될지도 몰라요. 저처럼 중독 주의랍니다!
이 살사소스와 함께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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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10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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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배송 중 뚜껑이 찍힌 건지 파손이 되어서 왔어요
에어 비닐은 전혀 소용이 없네요..
새어 나왔고 / 냄새 나고 / 손에 묻고
유리 파편은 없는지, 소스에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아쉽지만 한 병은 반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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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살사 소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두병 묶음 판매하고 있고
가격도 괜찮은 듯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에 봉지 개봉하고 남은 나초가 있어서 살사소스가
필요했거든요
저는 나초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다른 분들은 보통
나초치즈 또는 살사소스랑 같이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각각의 맛 궁합이 궁금하여 둘 다 사보았습니다
✅살사 소스와의 궁합은
좀.. 밍숭맹숭했어요. 이 제품만 그런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묽고 / 걸죽하지 않고 / 간도 약해서
나초 찍어먹으니.. 글쎄요.. 밋밋했어요
(반대로, 좀 걸죽하고 맛도 더 진하고 간도 더 되었더라면
나초에는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나초 치즈와의 궁합
나초는 나초치즈와의 궁합이 좀 더 맛있었어요
나초를 전자렌지에 1분 내외로 돌려서 나초치즈를 찍어
먹으니, 식감은 파삭파삭하고 맛은 짭졸하고 좋았어요
✅살사소스 활용팁
또띠아에 피자소스처럼 발라서 다른 재료 올려 오븐에
구워서 피자로 먹으니 맛있습니다^^
근데 역시 농도가 묽어서인지, 접착 역할이 안되어서
위에 올린 재료들이 통째로 주르륵 흐르긴 합니다
이 점 감안하시고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과카몰리에는 적합한 농도일까나요?
제가 과카몰리는 안 만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맵기
아 그리고 맵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매운맛인지 몰랐다가 이 후기 쓰면서 딜 제목에
매운맛 써진 걸 보고서 "잉? 이거 매운 맛이였어?" 했네요
남미사람들 맵부심 있던데.. 매운맛은 한국이 '승'인 듯 ㅎㅎ
불냉면 소스 한번 먹어보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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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리뷰 적을 때 구매팁/ 보관팁/ 꿀팁/ 레시피 등등
뭘 더 적으면 도움이 될까?.. 늘 '곰곰'히 생각해 보곤 해요
저도 다른 리뷰를 보면서 의견을 참고하고, 구매 결정에
보태는 편이라서요^^
제 리뷰가 다른 분께 도움이 된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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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2 00:42
✅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후기
요즘 물가때문에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먹는 중인데, 살사소스를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사용하는 편이라 마침 다떨어진김에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으로 갈아타봤어요~! 무려 453g짜리 2개라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저희 집은 453g이라도 한달도 안가는편이라 살때 2개씩 쟁여두면 아주 쏠쏠하고 유용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 맛과 향이 정말 제대로예요!
라코스테냐 살사소스는 매운맛인데요, 딱 자극적이지 않은 수준의 적당한 매콤함이라서 입맛 돋우기에 딱이에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향도 토마토와 양파, 고추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럽고 풍미가 깊었어요. 마치 타코 가게에서 먹던 살사소스랑 비슷한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만 소스가 살~짝 묽은게 아쉬워요 ㅠㅠ
✅ 양도 넉넉하고 활용도 만점
453g 용량이어서 피자, 타코, 나초 디핑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한 통 오픈하면 자주먹는 집 기준 한달~ 한달반 정도 먹습니다! 매번 사기도 귀찮은데 2개 세트에 할인이라 요것만 쟁이면 한동안 살사소스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어요!
✅ 피자 만들기에도 딱
갑자기 피자 땡길때 배달 대신!! 냉장고 재료 활용해서 또띠아 피자 만들어보세요!! 저는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로 만들어봤는데, 정말 간단해용!! 살사소스 덕분에 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아래에 만드는 법 공유합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또띠아 피자 레시피
재료 (피자 1판 기준)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많이 바를 수록 맛있음!!!)
곰곰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또띠아 (25cm) 2장
감자 1개
베이컨 2~3줄
양파 1/4개
마요네즈
버터,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감자 준비하기
감자를 껍질째 반쯤 삶아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버터, 소금, 후추로 간을 해요. 웨지 모양으로 슬라이스해 준비해둡니다.
2️⃣ 또띠아 베이스 만들기
첫 번째 또띠아에 살사소스를 듬뿍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골고루 뿌려요. 그 위에 두 번째 또띠아를 덮습니다.
3️⃣ 소스 바르기
두 번째 또띠아 위에 살사소스와 마요네즈를 골고루 펴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추가합니다.
4️⃣ 토핑 올리기
감자, 베이컨, 양파를 토핑으로 올립니다. 감자는 버터로 간을 해서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
5️⃣ 굽기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습니다. 치즈가 녹고 토핑이 노릇해지면 완성!
진짜 간단하면서도 살사소스 덕분에 피자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살사소스의 매콤한 맛이 감자와 베이컨의 고소함과 딱 어울려요.
✅ 활용도 높은 살사소스
피자 외에도 나초 디핑 소스로 사용하거나, 타코에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한 번에 양이 많아서 요리할 때 아낌없이 쓸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가끔 소스가 적게 들어가면 아쉬울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이 없더라구요.
✅ 포장도 깔끔하고 편리해요
뚜껑이 잘 닫히고 보관하기 좋아요. 살사소스가 남아도 냉장고에서 잘 보관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총평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은 풍부한 맛, 넉넉한 양,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요리의 맛을 확 살려주는 마법 같은 소스입니다.
특히 집에서 간단히 피자나 타코 같은 멕시칸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요리 시간도 즐거워지고,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5
2025.01.09 21:19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453g, 1개]
진짜 멕시코 느낌 제대로 나는 살사소스예요!
매운맛이라고 되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자극적이기보단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도는
매운맛이라 딱 좋았어요.
토마토 베이스에 양파랑 고추, 향신료 조합이 풍부해서
또띠아칩, 타코, 나초에 곁들이면 진짜 멈출 수 없는 맛!
살짝 묽은 제형이라 퍼먹기보다는 찍어먹거나
요리에 곁들이기 좋아요.
무엇보다 용량이 453g이라 가성비도 좋고,
뚜껑도 돌려서 닫는 유리병이라 위생적으로 보관도 용이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치킨, 감자튀김, 샌드위치 등에 활용하니까
식사나 간식 맛이 훨씬 풍성해지더라고요.
마트에서 파는 일반 토마토 소스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고,
약간의 매콤함이 입맛을 확 끌어줘서 집에 하나쯤 꼭 두고 싶어요.
✔ 멕시코풍 정통 살사 느낌
✔ 칼칼하면서 부담 없는 매운맛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만족도: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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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13 02:13
스낵랩 만들어 먹으려고 또띠아에 뿌릴 소스 찾다가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으로 골랐어요!
후기 보니까 진짜 멕시코 현지 느낌이라길래 바로 겟했죠ㅎㅎ
처음 뚜껑 열자마자 향부터 뭔가 본격적임ㅋㅋ
토마토 향이랑 매콤한 향 확 올라와서 기대감 뿜뿜~
또띠아에 텐더스틱이랑 로메인 올리고 이 소스 슥슥 바르니까
와... 진짜 스낵랩의 영혼 완성됨!!
장점
✅️ 살사소스 특유의 토마토+양파 조합이 진하고 신선해요
✅️ 매운맛이라는데 맵찔이도 먹을 정도의 칼칼함이라 딱 좋음
✅️ 질감이 너무 묽지도 꾸덕하지도 않아서 또띠아에 바르기 굿!
단점
✔️ 병 입구가 살짝 넓어서 많이 따라질 수 있음 → 조심조심!
✔️ 입맛 따라 좀 더 강한 매운맛 원하는 사람에겐 살짝 약할 수도?
스낵랩이든 나초든 뭐든 간에 이 소스 하나면 맛이 확 살아나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냉장고에 두고두고 쓰기 좋아요
5
2025.04.07 22:44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454g
저는 영화관 가면 팝콘보다 나초 사먹는게 좋더라구요.
글구 초딩이 아들램이 온더보* 빕* 등에서 나초를 접하다보니 요 살사소스와 치즈소스 나초를 먹고싶어 하는거에요~
자기는 나초 좋아한다고...ㅋㅋ
그래서 주문해서 딱 준비해놓고 집에서 아들램이랑 남편이랑 함께 닌텐도 게임할때 짠 하고 담아와야지 하구 벼르고 있었어요~
집에서 카라멜팝콘 소금팝콘 만들어서 콜라랑 같이 자주 먹었거든요.
"오늘은 좀 특별하게 쨔잔~"하고 내놓자 두 남자가 오예에~! 하며 넘나 좋아해주네요 으히 뿌듯뿌듯~ 어깨가 으쓱으쓱~ 막 생색을 냈어요^-^
뚜껑 딸 때 뻥! 소리 잘 났고요~
토마토맛이 꽤 나요. 그리고 할라피뇨 페퍼가 3.5% 들어 "나 멕시코 음식이야!" 하는 맛이에요.
근데에.... 왜죠? 매운맛이라해서 샀는데 영 맵지가 않아요...
평소에 워낙에 맵게 먹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핫소스를 좀 뿌려서 섞어야하나 싶어요.
그리고 물기가 좀 있네요. 약간 묽은 감이 있어요.
치즈소스 없이 먹었다면 요 살사소스가 좀만 더 되직했으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저는 치즈소스랑 살사소스를 같이 찍어먹거든요.
여하튼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살사소스랑 치즈소스 나쵸칩 요 셋이 같이 있으니까 환상의 궁합~~ 맛나네요 맛나~
요 라코스테냐 살사소스를 다 먹으면 다른 브랜드를 주문해보려해요.
맛난 살사 소스를 찾아서~
4
2024.10.30 18:11
나쵸에 곁들어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맛있네요.
다만, 한국인이라서 매콤함에 기준이 다른건지 매콤하진
않은거 같아요. 주관적 의견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참고로 불닭 매워서 식탁 탕탕치면서 콜라마시면서 먹음)
남편하고 저는 살사소스를 너무 좋아해서 주문한지 이틀만에
뭔 좀비마냥 반통이나 먹었네요.
계란에도 얹어먹고, 너겟에도 먹고, 그만큼 여러 식재료와
궁합이 좋네요. 가격이 조금만 저렴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나쵸에 얹어 먹으니 참 맛있네요. 영화관 가지 않아도 집에서
분위기내가 딱이에요.
살사소스가 중간중간 토마토 덩어리가 들어가있어서
씹히는게 좋습니다. 배송도 만족입니다.
깨지지 않도록 꽁꽁 싸매서 배송왔네요.
약간 짜긴하지만,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5
2025.04.07 08:37
◇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453g, 1개
✓ 동기
예전부터 살사소스를 좋아하기도 했고 나초 집에서 자주 해먹어서 자주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봄에 빕스에 갔다가 타코 먹고 맛있어서 한번 사서 먹기 시작해서 계속 먹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마트에서 사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두번째인가 구매해서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개봉 및 구성
일단 뽁뽁이에 포장이 잘 되서 왔습니다
453g이라 작은 사이즈는 아니고 적당한 사이즈의 유리병에 담겨져왔습니다
살사소스 답게 레드컬러로 디자인이 되어있고 일반 파스타 소스 병처럼 돌려서 개봉하고 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상품정보나 칼로리등이 표기되어있으니 확인하면 될듯 하네요
✓ 장점 및 아쉬운 점
일단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자체가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몇번에 걸쳐서 먹는 것 같아요
매운맛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닥 매운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좀 아쉬운점에 속한 것 같습니다
아예 안 매운건 아닌데 전 매운걸 좋아하고 잘 먹는 편이라서 그런거고
아이가 먹기에는 매울수 있습니다
그건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딱히 말하기가 어렵네요
암튼 안에 토마토나 야채들도 들어있어서 그런 점도 좋습니다
원래는 또띠아에 야채랑 고기 넣고 싸먹었는데 요즘은 술안주로 나초 먹느라 자주 먹었구요
아니면 식빵 먹을때 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또띠아에 싸먹어도 맛있기는 한데 아침에 식빵을 주로 먹다보니 식빵에 싸먹는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먹기도 좋지만 저희는 이미 다 먹어간답니다
보관은 개봉 후에 냉장보관하면 좋습니다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기도 한게 살사소스라서요
✓ 마무리
전반적으로 맛있고 가격대도 괜찮고 양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또띠아에 싸먹어도 좋고 식빵에 먹어도 좋고 나쵸 먹을때 찍어먹어도 좋아서
다용도로 먹기에 좋은 소스입니다
식감도 좋고 소스 자체가 맛이 괜찮아서 아마 조만간 또 재구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4.04.25 18:23
다른제품과 크기 비교해보니
이게 좀 더 크네요
내용물은 건더기가 좀 흐물하고 작아요
맛은 크게 차이나지 않네요
포장도 더 단단하게 해주셨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개이득 ㅎㅎㅎ
살사 소스란?
살사 소스는 멕시코 요리의 대표적인 소스
로 토마토, 양파, 피망, 고수 등의 야채를 잘
게 썰어 레몬 즙을 넣고 타바스코 소스에 담
근 소스입니다. 간편하게 구하기 쉬운 재료
로 쉽게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스입니다.
살사 소스의 의미
살사 소스의 "살사"는 스페인어로 salsa라
고 습니다. 스페인이나 라틴 아메리카의 음
식으로 사용하는 액체 조미료의 총칭을 의
기합니다. 예를 들어 간장은 스페인에서는
"살사 데 소야"라고 불립니다. 읽는 그대로
"콩 소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뒤에 붙는
"소스"는 라틴어로 소금을 뜻하는 salsus를
어원으로 프랑스어 sauce(소스)에서 유래
하고 있습니다
살사 소스의 칼로리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릅니다만 기본적
인 것은 100g당 약 36kcal 정도입니다. 토
마토, 양파, 피망, 고수, 레몬 즙, 타바스코
소스 등을 이용하여 만든 경우의 칼로리입니다.
살사 소스의 보존 방법과 유통기한
시판하는 것은 개봉하지 않으면 표시되고
있는 유통 기간 동안 상온에서 보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봉 후나 직접 만든 것은
상온에서 놓아두면 금방 상해 버립니다. 보
존은 꼭 냉장 또는 냉동 보관 해야 합니다.
시판하는 것들 중 깡통에 들어 있는 것은 개
봉 후에는 타파 등의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서 보관하세요. 깡통에 그대로 두면 깡통이
상하므로 산화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수
제의 경우 역시 플라스틱 용기 등에 보존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존하는 경우에
는 사용 분량을 작게 나누어 저장하면 편리
합니다.
맛있는 살사소스 마구 추천합니다.
병이 엄청 튼튼하네요 살사 소스 다 먹고 다른 물건 넣기에 너무 사이즈가 좋아서 계속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 꾸준히 살 것 같애요
5
2023.07.03 13:54
라코스테냐 살사소스 매운맛
453g 1개
유통기한 2026년 3월20일
원산지 : 멕시코
보관방법 : 개봉후 냉장보관
빕스에서 나초 먹어보고는 너무맛나서
매콤한 소스를 찾아보다 주문하게되었어요
뽁뽁이에 돌돌말려 안전하게 배송되었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작은사이즈인줄 알았는데
453g 적당한사이즈에 오래먹을수있게
토마토색상으로 유리병에 담겨왔어요
플라스틱이아닌 유리병인것도 맘에 들었어요
진한 토마토의 새콤한 맛을 느낄수 있고
양파, 피망, 할라피뇨 다양한야채가
들어있어 아삭한 식감과
살짝쿵 매콤한맛이 상당히 조화로워요
제가 맵찔이라 많이 매운건 못먹는데
요건 적당한 맵기라 심심하지않고
입맛돋아주는 맛이랄까요
가격대비 양이 상당히 많아서
오래먹을수 있는데 유통기한도
상당히 길어서 만족스러워요
나초에 살짝 찍어먹었는데요
매콤함과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
한번손을 대니 저도모르게 자꾸만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남편과 올림픽경기보면서
맥주하고 먹으니 궁합이 좋은듯
살사소스에 찍어먹으니 나초 한봉 순삭
맛있어요~^^
제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요
리뷰작성하는데 큰힘이 됩니다 ^^
5
2024.08.12 07:49
오랜만에 나쵸랑 같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살사 소스는 처음 시켜먹어보는데 살짝 매콤하고 많이 매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살사 소스는 활용도가 좋을 같아요!
나쵸랑 같이 드시거나 빵이랑 같이 드시거나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는 요리할때 좋을거 같아요!
농도는 묽은편이며
맛은 새콤한 토마토 소스에 살짝 고추향이 나면서 조금 매콤한 맛인거 같았아요
살사 소스가 필요하시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5
2025.02.13 20:02
얼마전 딜떴던 미션 나쵸를 2봉 구입하고
찍어먹을 살사소스 검색하다가 픽해보았어요~
(사실 소스없이 나쵸만 먹어도 맛있지만요 ㅎㅎ)
쿠팡에 용량은 비슷한데
가격은 거의 2배짜리 살사가 있더라구요
그건 상품평 갯수가 압도적이라
그걸로 살까.. 잠시 고민했어요
이걸로 주문하길 잘한거 같네요 ^^
뚜껑에 흔한 비닐씰? 테이핑? 같은게 없어서
엥?! 반품상품인가 했는데요
딸때 퍽 소리가 나는것 보니 정상제품 맞네요
매운맛이라지만 매운맛 거의 안느껴지리만큼
마일드한 편이에요.
첫 맛은 새콤하고 토마토맛이 확 나는게
나쵸와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상품평 쓰면서 계속 먹다보니 1통 다 먹을 기세 ㅠㅠ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 생각 간절하잖아요 ㅎㅎ
여기에 깔끔한 안주로 나쵸와 살사소스로 추천드려요♡
5
2024.07.12 14:55
다른브랜드것도 먹어보고 라코스테냐도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쪼꼼 새콤하긴 한데 괜찮게 먹었어요~~
살사소스는 개인적으로 매운맛이라고 해도 전 딱히 매운지 모르겠더라구요
라코스테냐도 매운맛이었는데 딱히 맵진 않았어요
다만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포장이 좀 별로였어요ㅠㅠ
겉에 약간 새기도 했더라구요!
근데 열어서 샌 느낌은 아니고 개봉전에 넘쳐흐른느낌이에요~
잘 닦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었어욤ㅎㅎ
리뷰를 늦게쓰는 거라 지금은 다먹었었어요ㅋㅋ
나쵸 렌지에 살짝 데워서 요아이라 얹어먹으면 꿀맛이에용
가성비 좋은 살사소스라 추천해요~
내돈내산리뷰가 맘에 들었다면 밑에 도움이돼요><버튼 꾹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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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15:43
라코스테나 살사소스는 딱 ‘대중적인 맛’ 그 자체입니다. 매운맛이라고 적혀 있지만, 하바네로 계열처럼 혀를 찌르진 않고 토마토 베이스에 은은한 칠리 풍미가 퍼지는 수준이라 누구나 편하게 먹기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질감이에요. 너무 묽지도 않고, 지나치게 걸쭉하지도 않은 ‘디핑에 최적화된’ 농도. 나쵸칩에 찍어도 흐르지 않고 깔끔하게 딱 붙어요. 토마토 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파프리카와 고추의 향이 뒤따라 와서 살짝 스모키한 맛도 납니다. 원재료 조합이 단순하지 않아서, 단순한 간식용 소스를 넘어 요리에도 곧잘 어울립니다.
저는 또띠야 피자, 베이크드 감자 위 토핑, 매콤한 오믈렛, 소시지볶음에 다 활용해봤고, 간단한 토마토 파스타 만들 때 마지막에 한 스푼 넣어줘도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장점:
매운맛이 순해서 온가족용으로 적합
활용 범위가 넓고 요리에 넣어도 조화로움
가격 대비 양이 꽤 넉넉함
단점:
매운맛 기대하고 사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병뚜껑 처음 개봉 시 단단한 편
추천 활용법:
나쵸 디핑 기본용
핫도그·버거·피자 토핑 소스
볶음밥이나 오믈렛에 소량 곁들이기
강렬한 매운맛보단 토마토 베이스에 멕시칸 감성을 살짝 더한 느낌이라 입문자용 살사로 딱이에요. 라코스테나 특유의 부드러운 감칠맛 덕분에 별다른 조리 없이도 맛의 레벨을 올려주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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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02:17
살사 소스를 찾다가 아쉬운대로 인기 많은 라코스테냐 매운맛으로 구매했어요.
그냥 먹으면 진~한맛이 없어서 좀 아쉬운데 나름 짭쪼름 하더라구요?
또띠아에 발라서 퀘사디아를 만들었는데 싱거운맛같아서 듬뿍 넣었더니 짜더라구요 ㅎㅎ
나초랑 먹을때에는 체다치즈랑 같이 먹으니 더 추가할것도 없고
예전에 자주가던 뉴욕에 맥주집이 있었는데 그맛이 그리워서 주문했구요
양파랑 아보카도소스, 사워소스랑 올리브 송송 올려주고 모짜렐라 치즈로 얹어 구워주면 그냥 그대로 안주로 최고입니다.
나초에 모짜렐라치즈 골고루 얹어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고 라코스테냐 살사 소스랑 치즈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5
2025.05.27 09:28
매콤함으로 살작 입안에서 불이 나네요^^
일단은 매콤하니 맛있어요!!
소스는 좀 묽네요;;
그런데 병을 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남자도 뚜껑열기 힘들정도로
병따개가 집에 있었음에도 사이즈가 맞지않았고...
병뚜껑이 잘 안열리는 걸로 별 1개 날아갔고,
소스가 묽은걸로 또 별 1개 날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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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14:02
집에오니 문앞에 소스가 한바가지ㅜ와진짜
박스열어보니 유리에서 계속 소스새고 먹는건데 너무하네요
바로버렸고 배송 이렇게 보내지마세요
진짜..문앞 물청소다하고 포장안에 살사소스 다 범벅되었고
나쵸사서 찍어먹으려고 샀다가 후회합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게 답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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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2:23
리뷰 보고
타코 소스로 먹으려 구입 한건데
이번에도 실패 네요
깊은맛은 없고 짜요
그냥 나쵸에 찍어먹는 살사소스 에요
단 이건 토마토 케챱 처럼 맛이 좀 비슷 한듯
좀 ... 맛이 없는 살사맛 이라고 해야하나
제 입맛엔 안맞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
재구매는 안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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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00:49
매콤한맛이지만 그리 매운편은 아니니 한번 사용하보세요 살짝 매콤하다지만 입에서 불나오는 매콤은 아니거든요 전 이거랑 베이크드빈과 함께 고기볶아 먹어요 맛있어요 밥에 먹어도 맛나고 또띠아 싸먹어도 맛나고 늘 사용하던거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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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17:23
불닭볶음면이며 뭐며 매운 거 잘 못먹는 제가 먹기에는 딱 좋았어요.
처음에는 안 매운 듯 하다가 나초에 찍어서 몇 개 먹으면 조금씩 매워져요.
나중에 멕시칸 요리 할 때 사용하려 했는데 그 전에 다 먹어치울 기세예요.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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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