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른 줄기상추
자주 재구매중인 나물입니다

■ 줄기상추는 요즘 식당에서도 반찬으로도
잘 나오고 있어서
한번 맛본 사람들은
나물 이름을 몰라도
다들 맛있다
나물정체가 궁금하다 입니다

■ 지인들도 가끔 물어 옵니다
식당서 맛있는 반찬을 먹었는데
처음 보는거다
맛이 너무 좋고 아삭 거린다 하고요
듣다보면 궁채 입니다

■ 미국 교포 지인도 먹어 보고는
폰이 왔는데
뭔지 모르는데 맛있더라 였어요
줄기상추 홍보하느라 바쁜니다 ^^
아쉬운건 국내산은 없고
거의 중국산 입니다

■ 궁채는 잘 파는곳도 없다기에
쿠팡서 판매한다고 선전해
주고 있어요

■ 줄기상추는 누구나 먹어보면
그맛을 다들 좋아 합니다
저도 우연히 반찬가게 에서
반찬 이름도 모르고 구입을 해서
먹어보게 됐어요
아삭되는 나물은 처음이라
담날 반찬가게 가서
반찬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봤어요
생소한 나물
줄기상추, 궁채 라는걸
알았어요

■ 그이후론 쿠팡에서 마른 궁채를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삶은건 더 비싸고 해서
가성비 좋은 건조된 줄기상추를 구입하고 있어요
한주먹 양이지만 불리면 많이
불어나서 만족한 양입니다

■ 밤에 충순히 불리고
그다음날 1분정도 살짝 데쳐서
볶으면 맛있는
줄기상추 나물이 됩니다
특히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아주 고급진맛
고급진 반찬으로 변신입니다

■ 불려주고
데치고
볶아주는 줄기상추 궁채 나물입니다
아삭아삭한 맛을 주는
식감이 매우 좋은 궁채입니다

■ 궁채는 볶음나물로 만드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식감이 좋아서 장아찌로도
적합합니다
더 오래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 궁채는
식이섬유도 많고
칼륨도 많고 비타민c도 많고
혈압도 낮춰 줍니다
아삭한 식감. 거부가 없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을 주는
줄기상추 입니다

■ 자주 구입 하다 보니까
줄기상추 마니아가 된듯 하네요
변화 많은 계절에
영양많은 궁채나물 먹다보니
더 건강해 지는듯 합니다

■ 좋은 식재료 줄기상추로
꼼지락 되다보니
궁채나물이 짠 ~완성입니다
그맛을, 후기로 솔직하게
올려봅니다

◼ 구매이유

궁채장아찌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시판 장아찌보다 직접 만든 간장 장아찌의 깔끔한 맛을 선호해서 궁채(마른 줄기상추)를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국내산 건채소라 믿음도 가고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장아찌용으로 딱 좋습니다.

⸻

◼ 손질 및 준비 과정
2~3시간 정도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하고 불린 후에는 하얗고 딱딱한 줄기 끝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편하게 약 5cm 정도 길이로 잘라 준비했어요.

처음 손질은 조금 번거롭지만, 불린 후 식감이 살아 있고 양도 넉넉해서 장아찌용으로 매우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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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채장아찌 레시피 (직접 만들어 본 기준)
1. 진간장 130ml + 물 180ml + 설탕 90ml + 다시마 2조각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초 90ml를 마지막에 넣어 잘 섞어줍니다.
• ※ 식초는 끓일 때 넣으면 날아가서 꼭 불 끄고 넣어주세요
3. 살짝 식힌 간장물을 아직 따뜻할 때 불린 궁채에 붓고,
4. 유리나 스테인리스 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서 며칠 숙성시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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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아쉬운 점

장점
◼ 불렸을 때 식감이 살아 있고 아삭해서 장아찌용으로 훌륭함
◼ 넉넉한 양으로 한 번 담가두면 오래 두고 먹기 좋음
◼ 간단한 레시피로 누구나 집에서 직접 장아찌 가능

아쉬운 점
◼ 초보자라면 처음 손질과 불리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음
◼ 건조 상태라 냄새나 이물질 제거를 위해 충분히 씻는 과정이 꼭 필요함
( 뿌연물이 안나올때까지 2~3번 바락바락 씻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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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시판 장아찌보다 깔끔하고 덜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리는 건조 궁채입니다.
직접 불리고, 자르고, 양념 만들어 붓는 수고는 좀 들지만 그만큼 아삭하고 깔끔한 집반찬을 완성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장아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만들어볼 가치 있는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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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3번 시켜먹었는데 3번 다 빨래 덜마른 냄새?
그런 냄새가 나요 ㅠㅠ
완전 마른 궁채가 아니라 조금 축축한 느낌이구요
3번 다 열자마자 그 빨래 덜마른 찌린내같은 냄새가 나서
찝찝해서 물에 헹군다음 불리고 끓는물에 데치고 먹었어요

중간중간 상태 안좋은것도 있으니
까만건 잘라내야되요!

아무래도 중국산이라 조금 찝찝한 마음이 있어요
궁채를 한번씩 헹구고 물에 불려도 물이 뿌옇게 나오니
귀찮아도 왠만하면 꼬옥 데쳐서 드세요!!!!
저는 1시간 불리고
30초 끓는물에 데쳤는데 식감이 흐려지거나 하지않고
오독오독한 식감 그대로에요

우리 몸으로 들어가는거니
이왕이면 깨끗히 헹궈서 먹자구요..ㅎㅎ



양
1인가구 반찬으로 먹기 딱 좋아요
불리면 양이 늘어나긴 하나
궁채를 좋아하신다면 2개 시켜도 될것같아요
은근 반찬으로 손이 자주가기도 하고
오래두고 먹어도 안변하니까요!



싱싱함은...냄새랑 축축함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잘 헹구고 데쳐서 먹으면 맛은 맛있어요




***궁채무침 레시피***
고추가루4수저+참치액젓(다른액젓도 가능)6수저
참기름1수저+깨 넣고 비비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참치액젓(다른액젓도 가능)6수저+들깨가루 조금 넣고
볶거나 무쳐도 맛있구요~~

궁채 안까지 간이 베이려면
처음에 조금 간간하게 무쳐야 나중에 간이 베어 맛있어요




궁채는 왜 국산없고 중국산만 있을까요 ㅠㅠ
주문할때마다 조금 아쉬워요
가끔 땡길때 재구매 할것같아요


ㅈㅔ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부탁드립니다^.^

⭐구매이유
평소에 꼬들꼬들한 식감을 너무 좋아해서, 마른 줄기상추(궁채)를 한번 구매해보고 싶었어요! 마침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해봤답니다! 평소에 먹던 채소와는 다른 특별한 식감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ㅎㅎ

⭐사용후기
일단 물에 불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았어요! 설명서에 적힌 대로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니,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나더라구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바로 요리에 활용해봤어요! 저는 주로 무침이나 볶음 요리에 넣어 먹는데,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꼬들꼬들한 식감 덕분에 씹는 재미도 있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매콤하게 무쳐서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ㅎㅎ

⭐단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에 너무 오래 불리면 식감이 흐물흐물해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야 해요! ㅠㅠ 저는 처음에 멋모르고 너무 오래 불렸다가, 꼬들꼬들한 식감을 제대로 못 느껴서 아쉬웠어요! ㅠㅠ

⭐총평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마른 줄기상추(궁채)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꼬들꼬들한 식감도 너무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평소에 꼬들꼬들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색다른 식감과 맛에 푹 빠지실 거예요!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ㅎㅎ

궁채

쫄깃쫄깃 궁채 너무좋아하는데 저번에는 그냥 궁채를 샀는데
마른궁채가 가격대비 양이 더 많더라고요.

반나덜정도 물에 담가두고 건져서 짱아찌간장에 부어주면 궁채짱아찌가 완성되요.

저는 청양고추짱인찌만들었던 간장을 붓고 홍게간장을 추가해줬어요.

궁채짱아찌는 식감이 너무 좋아서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고기에 같이 먹어도 맛있고 저는 김밥쌀때 댜무지대신에 넣으면 꼬들꼬들거리고 너무 맛있어요.

김밥에 넣으니 식감이 최고에요.

오독오독 소리도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식욕을 자극하는 소리와 맛이 계속 땡기고 생각나게 만들더라고요.

주먹밥만들때도 잘게 잘라서 넣으면 식감에 너무 매력적이에요.

어디에 넣어도 튀지않고 어우러지는게 딱좋아요.

마른궁채 너무 활용도가 좋은거 같아요.

궁채볶아서 먹어도 너무 맛있죠.

들깨가루 넣어서 볶아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궁채만이 느낄수있는 독특하고 아삭한 식감을 잊지못해 또 찾게 되실꺼에요.

마른 줄기상추(궁채), 80g, 1개, 80g

너무너무 맛있어요 ㅎㅎ 반찬가게에서 사먹어보기만햇지 마른 줄기상추 궁채를 직접만들어서 먹어보는건 처음인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되엇어요
일부로 마른걸로 구입햇는데 ㅎㅎ 물에 불려서 만들어야하는데 양을 가늠치못하고 그냥 다 불려버려가지고
너무 많이 불려버린 마른 줄기상추 궁채는 얼려놨습니다 ㅎㅎ
다먹어 갈쯤에 다시또 만들어먹으려구요 ㅎㅎ
식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아삭아삭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맛의 마른 줄기상추 궁채
씹을수록 오독오독 거리는 식감과 담백하고 고소한맛을 지닌 줄기상추 궁채 최고에요
귀한 줄기 채소
곰곰 마른 줄기 상추 궁채!
긴 상추대의 껍질을 제거해서 궁채 뚱채라고도 불리는 마른줄기 상추를 장아찌나 나물등으로 무쳐서 즐겨보세요
저는 나물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삭아삭 식감이 일품인 곰곰 마른줄기상추 궁채
줄기 상추궁채를 말려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준비되었다고해요
맛과 식감이 일품인 마른 줄기 상추 궁채를 즐겨보세요 맛있어요 최고에요

제가 만들어본 궁채나물볶음은요

80그람을 물에 불려줫어요 ㅎㅎ
한 40그람 정도만 물에 불려도 넉넉하게 불어나니 참고하세요!
넉넉하게 불어난 궁채는 흐르는 물에 5번정도는씻어줫어요
찬물에 4시간정도는 물에 불려준거같아요
그후에 불린 궁채를 냄새를 없애주기위해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1분에서 2분정도사에 데쳐주면 됩니다
그후 불려서 데친궁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후에 물 100미리정도에들깨가루 2스푼을 넣고 잘섞어주시면되요
그리고 궁채나물에 다진마늘 한스푼 ,들기름 1스푼 국간장 반티스푼 참치액 반티스푼
소금은 간보면서 넣어주세요! 자칫하면 너무짜질수있으니 ㅎㅎ 조금씩넣어주시면서 간봐주세요
그리고 양념장을 넣은 궁채를 조물주물하게 무쳐준후 예열된 팬에다가 볶아주세요
그리고 아까만들어둔 들깨가루물을 넣어주고 같이 볶아주세요
마무리로 통깨를 차르르르 뿌려주면 완성이라구요
너무너무 맛잇고 아삭한 식감에 맛있는 밥도둑 궁채나물볶음 완성이라구요~ 다들한번 만들어보세요
너무너무 쉽고맛있어요

[말린 궁채나물 구매 후기] – 아삭한 식감에 반한 특별한 나물
최근 고깃집에서 먹었던 궁채 장아찌의 독특한 아삭함에 반해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요. 역시 쿠팡에는 없는 게 없더군요! 말린 궁채나물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동기
고깃집에서 처음 맛본 궁채 장아찌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깔끔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인상 깊었어요. 궁채라는 재료가 생소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활용법
들깨가루 볶음: 말린 궁채나물을 불려 들깨가루를 넣고 간단히 볶아봤어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궁채 장아찌: 절임 간장에 재워 장아찌로 만들었는데, 고기와 함께 먹기에 딱 좋았어요. 특히 밥 반찬으로도 손색없더군요.
좋은 점
✔ 아삭한 식감: 적당히 불리기만 하면 고유의 아삭함이 살아있어서 씹는 맛이 훌륭해요.
✔ 다양한 요리 활용: 볶음, 장아찌 등으로 활용 가능해 요리의 폭이 넓어졌어요.
✔ 가성비 최고: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 보관 편리: 말린 상태라 오래 보관 가능하고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꺼내 쓰기 좋아요.
✔ 조리 편리성: 불리는 과정이 간단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총평
✔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고기 요리와 찰떡 궁합이며, 장아찌나 볶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생소한 재료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면 요리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로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궁채나물은 요리에 새로운 재미와 식감을 더해주는 재료였어요. 가성비 좋고 활용도 높은 말린 궁채나물,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아이가 궁채나물을 먹어보고 와서 해달라고 해서 처음 구매 해봤어요.

궁채들깨나물(불려놓는 시간 2시간 제외 15분컷)
궁채를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 따뜻한 물에 2시간 불림.
박박 푸른 물 안나올때 까지 찬물에 씻어 먹기좋게 자른후
소금넣고 2분 정도 데침.
데치는 동안 물120ml 들깨 3큰술 넣어 섞어둠.
데친 궁채 헹구고 국간장 한바퀴. 참치다시 살짝 추가해서 조물조물 10분 기다려요.
그 사이 다진마늘 한큰술 만들어 얹어놓고 파 반뿌리 다지고
들기름 넣고 볶다가 다진파 추가
파가 숨죽일때 들깨물 넣고 불 끄고 잔열로 볶아주면 끝. 입니다.
오독오독 맛나네요.

마른 줄기상추(궁채), 8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마른 줄기상추(궁채)를 한번 먹어보고는 맛과 식감에 빠져 자꾸 생각나 또다시 주문을 넣었습니다.

줄기상추는 처음 어머니와 장에가서 궁채장아찌를 밑반찬 파는 가게에서 여러가지 밑반찬을 구매하면서 궁채장아찌도 같이 구매해서 접하게 됐는데 처음 먹어보고는 식감에 매력이 있어 자꾸 손이 가는 맛으로 계속 찾게 되는맛이 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서도 장아찌로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계속 먹을려면 직접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마른 줄기상추로 구매해서 장아찌도 만들어 먹고
들깨가루를 넣어 볶아 먹기도 했지요.

어머니는 장아찌로 만든 것을 좋아하시고
난 들깨가루를 넣어 볶아먹는 것도 꽤 고소하니 매력이 잇더라고요
그래서 들깨가루를 넣은 볶음을 만들어 먹기 위해 80g으로 1개를 주문을 했습니다.
80g 1개가 양이 아주 작아 보이지만 물에
불리면 몇배의 양으로 많아지죠.
1인가구인 나에게 충분히 몇번을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궁채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새콤달콤하니 맛나며 식감도 오독오독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궁채들깨볶음을 했더니 이또한 너무도 고소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궁채의 식재료에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궁채로 뮐 만들어 먹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도 나에게도 최고의 음식재료인 것 같아요.
앞으로 건궁채는 쿠팡에서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로 하며,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들깨넣고 볶은 궁채나물 너무 좋아해요
식당에서 우연히 먹게됐고 그이후 부터는 반찬가게에서 자주 사서 먹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한번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하고 구입했어요
처음엔 데친 궁채가 있길래 장바구니 담았는데 고새 품절이돼서 마른궁채를 구입하게 됐어요
근데 웬걸~~~럭키비키네요
물에 불려놓으니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볼에 담고 두세번 빡빡 씻어주고 물에 3시간 정도 불려줬어요
중간에 세번정도 물 교체해줬고요
소금넣은 끓는물에 3분정도 데쳤고 찬물에 씻어서 한입크기로 썰어줬더니 양이 더 늘어난듯 많아요
국간장에 10분정도 재워뒀다 들기름,다진마늘,대파,미원 한꼬집 넣고 볶다가 들깨가루랑 물넣고 볶아서 마무리 했어요
들깨가 물을 흡수하는 재능이 있더라고요
물을 넉넉히 넣고 볶아야하고 물을 남긴채 불을 꺼야해요
저는 비록 실패해서 소스가 없이 메마른 상태지만요...
그래도 아주 맛있는 들깨궁채볶음 이예요
반찬통 2통 나왔고요~오늘 종일 실컷 먹어서 한통은 그새 반이상 먹었네요~^^
재구매 무조건이예요

궁채나물반찬을 아이가 좋아해서 가끔 주문하는데요.

오늘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곰곰 마른 줄기 상추(궁채) 주문해보았습니다.

물에 불려서 조리하면 맛과 식감이 일품인 궁채나물은 한 번 맛보면 특유의 식감 덕분에 쉽게 잊지 못하는 식재료이지요.

긴 상추대의 껍질을 제거해 궁채, 뚱채라고도 불래는 마른 줄기 상추를 장아찌나 나물등으로 한 번 즐겨보세요.

식감과 씹을수록 더해지는 맛 덕분에 자꾸 생각나는 반찬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가끔 반찬가게에서 사먹기도 하는데 직접 물에 불려 조리하면 가격 대비 가성비 비교가 안될 만큼 양도 많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 조리가 가능해요.

씹을수록 오독오독거리는 식감에 들깨나물로 함께 요리하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아이도 어른도 참 잘 먹는 반찬입니다.

불리면 양이 많아지니 처음 주문하시면 나눠서 조리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어렵지 않게 맛있는 궁채나물볶음 완성이 가능하니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떼기에요.

오늘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궁채를 한 번 주문해봤는데요. 고기집에서 처음 접하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먹으려고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리뷰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문일 - 24.10.15

♦︎ 배송일 - 24.10.16

♦︎ 구매동기 - 고기집에서 밑반찬으로 처음 궁채를 접했는데요. 식감과 맛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검색끝에 찾아서 주문해봤습니다. 집에서 여러가지방법으로 해먹어도 다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사서 해먹고 있습니다.

♦︎ 장점 및 특징

1. 맛있습니다.

궁채가 맛있습니다. 궁채는 딱 씹었을때 아삭한 식감때문에 굉장히 맛을 잘 살려주는 음식입니다. 저는 원래는 장아찌로 처음 접했지만, 집에서 가볍게 무쳐서 먹어봤는데도 너무 맛있는거에요. 특히나 고소한 맛에 아삭한 식감이 전혀 처음 느껴보는 조합이라서 굉장히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로 활용 할 수 있어요. 보통 궁채하면 간장에 절여서 장아찌로 만든걸 많이 드셔보셨을텐데, 일반 나물무침처럼 버무려 먹는것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3. 조리가 굉장히 간편합니다.

조리가 간편합니다. 사실 궁채를 어떻게 해먹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에 좀 불린 후 조리를 해서먹어도 되고 그냥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단 사실에 활용을 여기저기 많이 하고 있고, 생각보다 포만감도 차서 좋았습니다.

♦︎ 주의점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잘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 총평

맛있고, 식감 좋고 여러가지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궁채

내돈내산 구매 후기

쿠팡은 역시로켓배송이 최고다

주문 한 다음날 도착해서 너무 좋다

제품의 하자나 파손 없이 잘 도착했다

고기집에서 밑반찬으로 처음 궁채를 접했습니다

■
식감과 맛이 너무 기억에 남아
설마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검색하니 궁채 가 나오더라구요
■
생소한 단에 ' 줄기 상추 ' 줄기 상추인지는 몰랐는데.........
절임류 사는거보다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급 주문
■
5시간정도 뿔리고 조물조물 여러번 씻고
네이버에 검색한 레시피 따라했습니다
이틀뒤에 먹을 생각에 행복해지네요

궁채가 맛있습니다. 궁채가 맛있습니다. 궁채가 맛있습니다.
궁채는 딱 씹었을때 아삭한 식감때문에
씹히는 식감이 얼마나 좋은지
아삭아삭함과 오독오독 씹히는
느낌이 끝내주었답니다

간장1컵, 물3컵, 식초1컵반, 매실1컵, 설탕 한스푼

넣으셔서 끓여놓으시면 됩니다.
양파, 파, 마늘, 다시마 등이 있으면 추가해도 되구요.
없으면 간단하게 위 양으로만 하셔도 됩니다

곰곰 마른 줄기상추(궁채) 8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궁채장아찌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구매했었는데 80g 1개는 궁채볶음, 들깨넣은 볶음을 해먹기 위해 구매를 했답니다.

궁채는 장아찌로만 해먹을 생각을 했지 궁채볶음을 해먹을 생각도 못했었는데
건궁채를 검색하다 나물볶음을 한 것을 보고는 맛이 궁금해 해먹기로 했지요.
80g의 양이 건궁채로 봤을땐 양이 엄청작아 음식만드기에 턱없이 부족해 보이나
물에 깨끗이 씻어 물에 몇시간 불려두면 몇배의 양으로 불어나 80g의 양으로 궁채나물볶음을 해먹기 적은 양은 아닙니다.

궁채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새콤달콤하니 맛나면서 식감도 오독오독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궁채들깨볶음을 했더니 이또한 너무도 고소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궁채의 식재료에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궁채로 뮐 만들어 먹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도 나에게도 최고의 음식재료인 것 같아요.
앞으로 건궁채는 쿠팡에서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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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마른 줄기상추(궁채), 80g, 3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궁채장아찌를 반찬가게에서도, 쿠팡에서도 구매해서 먹어보고는 장아찌가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집에서 입맛어 더 맞게 만들어 억는 것도 좋을 것같아 건궁채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건궁채로 장아찌 만드는 법과 손질법을 잘몰라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손질법과 만드는법을 알고서 집에서 궁채장아찌 만들기에 도전을 해봤죠.
80g짜리 3봉지로 구매를 했는데 1봉지의 양이 너무도 작아 장아찌를 만들었을때 얼마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3봉지를 뜯어 물에 빨래 빨듯 뽀득뽀득 여러번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씻은 다음에 물에 6시간 정도 담가 두었어요.
몇시간 후에 보니 양이 엄청 많아 졌어요.
물에 불리니 4~5배정도 많아 진 것 같아 양이 엄청 많아졌어요.
양이 여유있어 일부는 들깨넣은 볶음과 나머지는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들깨넣은 나물도 고소하니 맛있었고, 장아찌도 새콤달콤하게 담그니 사콤달콤하니 너무 맛있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네요.
만들어 놓은 장아찌보다 직접 집에서 장아찌를 만들어 먹으니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인지 훨씬 더 맛났었고 직접 만드니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도 만족도가 눞답니다.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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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및 개인적인 리뷰
친정 엄마가 만들어준 궁채장아찌를 먹고 궁채라는 나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궁채나물이 줄기상추 또는 뚱채나물이라고 불리는 채소라 하더라고요!

오독오독 씹는 식감과 새콤달콤 짭조름한 맛이 정말 맛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잘 먹고,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매번 받아먹기만 하다가 한 봉은 장아찌로, 한 봉은 나물볶음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구입했네요~

✔️ 궁채 장아찌 만들기
1. 볼에 물을 담고 건 궁채를 넣고 손으로 박박 주물러주면 뿌연 물이 나오는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하면서 세척해주세요.

2. 세척이 완료되면 1~2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두고 원하는 식감이 날 때까지 적당히 불려주세요. 저는 2시간정도 불렸는데 딱 제가 원하는 오독한 식감이었어요~

3. 적당히 불린 궁채를 한번 더 세척해주고 채반에 담아 물기를 뺀 후, 궁채의 흰색 부분이 있는 끝 부분을 칼로 제거해주세요.

4. 길이가 길어서 가지런하게 정리해서 취향껏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고 밀폐용기에 담아주세요.

5. 건궁채 80g의 기준으로 냄비에 물 한 컵, 간장 3분의 2컵, 설탕 반 컵, 소주를 조금 넣고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골고루 저어가면서 센 불로 가열해 주세요. 간장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양조 식초 반 컵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간장물이 식기 전에 부어주면 되요~

❤️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적은 솔직한 리뷰입니당! 구매하시는 모든분들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번째 재구매
반찬가게에서 우연히 먹어보고 오독오독한 식감과 꼬소한 들깨가루에 반해서
매번 반찬가게에서 사먹다가 내가 한번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마음을 먹고 쿠팡에서 궁채를 구매한 게 이번이 벌써 두번째입니다.

저의 첫 리뷰를 보시면 궁채에서 풋내?가 난다고 리뷰를 썼었는데
이 궁채라는 게 만들고 바로 먹으면 그런거였더라구요..
만들고서 삼사일 지나니까 풋내 ? 쓴맛은 싹 사라지고
들깨의 꼬소함이 너무 맛있어져서 재구매하게 됐습니다.

저희 동네 마트에선느 궁채라는 걸 팔지를 않아서
쿠팡에서 또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2인 가족 기준 한달이면 먹고도 남는 양
80g이면 2인기준 한달 가까이 거뜬하게 먹고도 남을 양입니다
받아보면 굉장히 양이 작아보이는데 물에 뿔리면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궁채 들깨 볶음 조리법
1. 궁채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저는 5번 이상 깨끗하게 닦아 주었답니다.
4~5시간 물에 뿔려주세요.

2.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2분 정도 삶아주신 후 찬물에 헹궈주세요.
3.먹기 좋게 3~4cm 크기로 잘라준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4.후라이팬에 들기름 한바퀴 두른 후 다진마늘 한스푼과 궁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5.후라이팬이 물에 잠길랑말랑할 정도로 물을 넣고 들깨가루 3스푼을 넣고
물이 안 보일 때 가지 열심히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들깨가루는 탈피용으로 하셔야지 더 꼬소하고 색감이 좋아져요.ㅎㅎ
저는 처음에 탈피용이 아닌걸로 했더니 덜 꼬소하고 비쥬얼도 별로였거든요
이번엔 탈피용으로 했더니 보기도 먹음직스럽고 훨씬 꼬소하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물질 발견
10센치 정도 되는 검정색 실이 들어있더라구요.
중국산이라 어쩔 수 없다고는 했지만 이물질을 보니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이래서 중국에서 온 것들은 먹을 때 꼭 과할 정도로 물세척을 해줘야해요!


-

이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ദ്ദി´･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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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궁채나물이라는 걸 서른이 넘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ㅎㅎ
우연히 반찬가게 갔다가 특이해서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그 이후로 저의 초애 나물은 궁채나물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는 밥도둑 반찬입니다.
오도독한 식감이 너무 맛있구요. 특히 들깨가룰 넣어 버무리면 미친듯이 맛있어요.

매번 반찬가게에서 사먹던 걸 이번에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자 하여 구매를 하게 됐어요.
사실 국산을 찾고싶었는데 궁채는 대부분이 중국산이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조금 찝찝합니다..먹는 건 중국산 피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럼 국산 궁채를 구하는 곳을 찾기가 힘들고..
그냥 바락바락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로 했어요.

깨긋하게 2차례 헹구어 준 후에 팔팔 끓는 물에
소주 한잔 넣어서 데쳐주면 그나마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어요.
궁채나물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요.
위에 적었듯이 데친 후에 들깨가루 아빠숟가락으로 네스푼 넣고 버부리면 끝입니다.

이렇게 쉬운 조리법을 왜 여태껏 돈주고 사먹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외부에서 하먹으면 한팩에 삼사천원 하고
두식구 한끼 먹으면 사라지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먹으면 저렴한 가격으로 몇끼는 거뜬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을 만들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여름철 입맛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궁채나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점
제가 직접 만들어본 궁채는 처음이긴한데..
최소 3시간 이상 물에 담그고 소금 넣고 펄펄 끓는 물에 데쳤는데도
뭔가 특유의 풋내?쓴내 같은 게 나더라구요..
이 제품만 그런건지 아나ㅣ면 원래 궁채라는 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싶진 않습니다..ㅠㅠ

이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ദ്ദി´･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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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채나물~ 이름부터 생소하시죠~^^

한정식 집에서 밥을 먹는데 나물인데 식감이 너무 좋은거예요. 뭐랄까 나물에서 느낄수없는 이 오독 오독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궁채*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소생소한 줄기상추라고 하네요.
이름도 생소하고 그래서 알게된 궁채나물입니다.

배송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이 되었어요. 건나물인데 초록색이 그대로 유지되어밌어요. 마른정도가 80~90%정도 구부려도 부서지지않는 정도의 수분감이 있어요.
육안으로 봤을때 깨끗하고 이물질도 없었어요.

요리하실경우 물에 담가 불리는 작업을 해야해요. 건나물은 모두 이 작업을해야하잖아요.물에 물리기전 깨끗한물로 2~3번 헹궈주시고 불려주세요(이물질 및 먼지 제거)

*재료 손질법 알아보아요~^^

1.건나물이라 먼져 물로 3~4번 물로 헹궈주세요.
(말리는 과정에서 먼지등 이물질이 묻어있으니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2.깨끗한 물에 담가 불리기.
마른 상태로 통통하게 될때까지 물에 담가주세요.
(30분~1시간)다른 건나물에 비해 빨리 불려져요.

3.불린나물 다시 깨끗한 물에 헹궈서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기.

4.달군 후라이팬에 들기름과 다진마늘넣고 볶아주고 소금으로 간하기.
5분정도 볶은후 들깨기루와 소량의 물을 넣고 5분더 볶아주면 끝.

요리 난이도 1입니다. 초초초보도 할수있는 난이도
하지만 맛은 한정식집 부럽지 않은 맛! 강추합니다.
밑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도 근사한 한정식 가능합니다.도전해보세요~^^
맛있게 드세요~^^♡

********곰곰 마른 궁채나물********

쿠팡 쇼핑중 궁채 라는걸 우연히 처음 접했어요.
이건 뭐지 하고 상품평 보니 다들 식당에서 먹어 봤는데 오도독 식감이 좋고 맛있다 길래 너무 궁금 해서 상품평 다 뒤져봤네요~

처음에는 너무 궁금해서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
맛도 있고 식감도 좋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죠.

한번 궁채 나물을 알게 되니 시장에 가도 눈에 띄더라고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시장에도 불려놓은 궁채를 많이 파내요.

엄마한테 궁채 나물을 아냐고 물어보니 엄마도 모르신다고 하길래 처음에 두 개를 구매해서 한 개를 엄마한테 드렸어요.

엄마는 들깻가루를 넣고 나물을 해서 드셨다고 하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궁 채나물 자체에서는 맛이 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식감이 오독오독 하고 다른 양념과 어울려 맛있어요.

이번에도 두 개를 구매해서 한 개는 엄마를 드렸어요

나물로 해서 먹어도 그 자체로 맛이 있구요. 짱아찌를 해서 먹어도 식감이나 맛이 너무 좋아요.

제가 얼마 전에 고급 식당을 간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궁 체가 나왔더라고요.

짱아치는 아니고 무친 거 같은데 새콤달콤 너무 맛있더라고요.

레시피가 너무 궁금했어요.
대충 먹어 본 느낌으로 한 번 흉내 내서 요리해 봐야겠어요.

식당에서 몇 번을 리필해서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도 이게 뭐지? ?라고 해서 제가 궁 체 나물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해줬네요.

처음 사서 짱아찌를 담았던 궁 채가 아직도 쌩쌩하니 오도독 정말 맛있어요.

궁 채나물 굉장히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무조건 한번 구매해서 드셔 보라고 하고 싶네요.

조리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쿠팡 선배들에 조언처럼 물 여러번 갈아 주고 4시간 가량 담가 놓으면 되구요
빡빡 씻은후에 소금물에 2분가량 데쳐서 또 깨끗히 씻어 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로 나물을 하던지 짱아치를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맛있는 밑반찬이 된답니다.

또 말린 궁 채라 보관하기가 편하고 소비기한도 길어요.

지금까지 내 돈 내 산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어본 후 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대부분 분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도 한정식 집에서 요 궁채를 처음 접했네요

들깨를 워낙 좋아하는데
들깨 소스에 버무려져 있길래
고구마순이나 토란대인줄 알고 먹었다가
오독오독한 식감에 놀라서 바로 검색해보고
궁채란 걸 알게됐음!

시판 궁채짱아찌를 구매했다가 오독오독이 아닌
아삭아삭한 식감에 실망해서 다시 찾아보던 중
건나물을 불려서 해야 그 식감이 나온다는걸 발견!
바~로 구매해 봤네요!

일단 다른 궁채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양이 너무 적어서
이걸 누구코에 붙이지,, 했는데
불어나니 엄청난 양,, ㅎㅎㅎ

한봉지 불려서 반으로 나눠서 하나는 들깨볶음
하나는 짱아찌 해먹으려고 보관!

무튼 생각보다 너무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고,
구정물(?)이 많이 나와서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수십번 씻어야 한다는 걸 특히 강조드리고 싶음!!

⬇️ 간단한 궁채 나물 요리법 ⬇️

1 - 마른 상태의 궁채를 여러번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 물에 30분 불린다 (30분이 식감 딱 적당한 듯)

3 - 불린 뒤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또 씻는다!

4 - 팬에 파,마늘 기름 내주고 채썬 양파 당근 궁채 넣고
달달 볶다가,

5 - 맛소금, 멸치육수, 다시다 조금 넣어 한번 더 볶고
(조미료 싫어하시면 다시다는 생략해도 되는데,
넣는게 훨~씬 맛있음)

6 - 들깨가루 취향껏 넣고 물 조금 넣어 한 번 휘리릭
볶아준다!

7 - 완성!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곰곰 마른 줄기상추(궁채), 80g, 2개

▪️후기
언젠가부터 고기집에 가면 밑반찬으로 궁채장아찌가 나오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궁채가 상추줄기, 상추대라고 하네요? 오독오독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궁채의 원산지는 중국산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재배가 된다고 하긴하던데 대부분 중국산이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불린상태로 판매되는 것도 있고 말린상태로 판매되는 것도 있는데 저는 건궁채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마른 궁채라 80g용량 한봉지면 반찬통하나 정도 장아찌가 나오겠거니 생각했는데 장아찌로 만들어 먹을 거니 조금 넉넉해도 되겠다 싶어서 80g 짜리 두봉지로 구매를 했네요.

사실 불리면 어느정도의 양이 될지 가늠이 안되긴했는데 80g짜리 한봉지를 불리면 500g?정도가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말린궁채는 큰 볼에 물을 받은 후 담근 후 말린 것을 풀어가며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비벼가며 여러번 헹군 후 잘 세척이 되었다면 다시 물을 받아서 4-5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각한것보다 훨씬 많이 불어나니 물양을 넉넉히 받아 주시는게 좋아요.

불어난 궁채는 먹기좋은 사이즈로 자른 후 통에 담은 후 간장절임물을 만든 후 부어내면 완성인데요. 하루정도만 지나도 맛이 들고 고기랑 먹으니 찰떡궁합입니다.

오독오독 식감도 좋고 더운여름 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20240213에 주문하고
20240214에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오독오독한 식감의 궁채 장아찌는 저희집에 기본 반찬인데요

평소에는 곰곰 삶은 궁채나물을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삶은 궁채나물을 주문하려고 쿠팡을 열었는데

마침 딱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른 궁채나물을 주문했어요

작은 포장단위인 80그람짜리씩 포장되어 있어서 저는 여러봉을 주문했어요

마른 궁채를 삶아서 불리면 몇그람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일단 마른궁채를 미지근한 물에 바락바락 여러번 씻었어요

살짝 갈변된거랑 줄기앞쪽 연결된부분을 손질해주고요

끓는물에 소금 한꼬집정도 넣고 1분간만 데친다음 찬물에 헹구고

또 다시 여러번 씻어서 3-4시간이상 찬물에 담구어 불렸더니

깨끗한 삶은 궁채나물이 되었어요

물에서 건져내고 적당한크기로 잘라보니 320그람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제

궁채장아찌를 만들어요

설탕 반컵

간장 반컵

식초 반컵

미림 1테이블스푼

참치액 1테이블스푼을 넣고

팔팔끓여서 삶은 궁채나물에 부어주고

2-3일 냉장고에 숙성하고 먹으면 맛있는 반찬이되죠

삶고 불리는 과정이 필요해서 그렇긴 하지만

깨끗하고 가성비가 진짜 좋은 마른 궁채나물이네요

반찬으로 먹을때는 장아찌를 건져서 쫑쫑 썰어서 참기름 깨소금에

질 무쳐서 먹어요

가끔은 고추기름에 무쳐도 별미구요

만든거 다 먹고나면 다세 주문해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곰곰 마른 줄기 상추,궁채

* 그동안 삶은 궁채
구입해서 먹었어요
마른 궁채는 냉장 보관도 되기에
곰곰 마른 줄기 궁채를
구입했어요

* 5.6시간 물에 불리고
ㅣ분간 데쳐주고
삶은 궁채 보다는
손이 좀 가네요

* 밤늦게 물에 담가놓고
아침에
물 갈아주고
씻고 데치고 볶고 해봤어요

* 긴시간 불려야 되니까
아침에 담가놓으면
저녁 반찬으로 할수 있구요

* 아침 반찬으로 할거면
밤늦게 담가 놓고 자면 되네요

* 80 그램 1개 불리니까
500그램 정도로 불었어요
들깨넣고 볶기도 하고
새콤 달콤 장아찌도 하려구요

* 우선 데치고 볶아봤어요
궁채에
미리 들기름 국간장
마늘등 양념을 넣고
양념 배이게 조물조물 무쳐서
볶으면 간이 골고루 배이고
더 맛있어 집니다

* 다 익은 궁채라 살짝만
볶으면 되네요
들깨가루 깨소금 넣고 마무리요
오독오독 식감이 좋아서
누구나 좋아하는
궁채 들깨 나물로 변신 했네요

❤️ 궁채 며줄기가 상한게
포함되 있네요
80 그램 적은 용량인데
상하고 줄기 변한거
대충 넣지 말아주세요
버리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 줄기가 길어서
눈에도 잘 보일텐데
일부러 넣는듯한 궁채 줄기로
보입니다
♥︎ 이번엔 버리고 먹지만
곰곰 식품을 믿고 구입하는데
검수 더욱 잘하셔서
판매 부탁 드립니다

❤️
교포 지인도 맛을보고
구매 해갔네요

* 식감 좋은
곰곰 마른 줄기 상추로
들깨 넣고 볶아본 궁채
궁채 나물을 만들어 보고 올려보는
후기였습니다

저희 집 식구들이 좋아하는 한식 집이 있습니다.
생선을 화덕에 구워주며 다양한 나물 반찬을 주는 한정 식 집으로 늘 손님이 많아서
갈 때 마다 1시간 웨이팅은 기본 입니다.

이 식당에시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나물 반찬이 있는데 바로 궁채 입니다.
저는 처음에 궁채를 먹어보고 식감이 오독 오독 하고 맛있어서 식당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궁채 라고 하는 나물로 상추 대를 말린 나물이라고 알려 주셔서 바로 인터넷을 검색하니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이번 보름에 반찬으로 저도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말린 나물로 불려서 사용해야 해서 조리 과정이 시간은 좀 걸려도 맛도 좋으며 오독 오독한 식감도
좋고 처음 해본 음식 이지만 대 성공이며 식구들도 맛있다고 하여 레시피와 함께 만드는 법 정리해서
리뷰 올립니다.


조리법.
80g으로 처음에는 주먹만한 크기의 양입니다. 불리고 나면 양은 많아집니다.

먼저 말린 나물로 물에 담그어 불려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그어서 5시간 정도 불립니다.

물에 상추대의 색과 같은 연한 초록 물이 나옵니다.

중간 중간에 물을 바꾸어 줍니다.

5시건 정도 불리고 나면 궁채가 불어 서 처음 말린 상태의 양보다 4베 정도로
양이 불어납니다.

불어난 궁채를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2분 정도 데쳐주고 잘 행구어줍니다.

3~5 cm 크기로 잘라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장, 연두, 마늘 을 넣고 간이 잘 베어들게

볶은 다음 적당 량의 물을 넣고 들깨 가루를 넣어서 잘 썩어 주면 맛있는 궁채 들깨가루 나물이 됩니다..

**식당 애서 맛있게 먹은 나물 반찬 집 애서도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새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곰곰 마른 줄기 상추(궁채),80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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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엘 갔는데 생전 첨보는 나물인데 식감도
아삭아삭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무슨 나물이냐고 물었더니 궁채라고
상추줄기 라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가끔 상추도 심어 먹고 하는데
상추잎만 뜯어먹고 상추대는 뽑아 버리는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반찬이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뒤 가끔 식당에서 장아찌로 나오는 궁채도 맛보았고
하다보니 집에서도 장아찌 만들면 좋겠단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말려서 나오는게 있더라구요
80g 말렸다고는 하지만 불려도 많지는 않을거같아서
두개 구입했구요
처음 물에 담궈 몇번은 조물닥 조물닥 거렸더니
물이 뿌옇게 되는게 몇번을 갈아가며 중간 중간 주물러 가며
네시간 정도 불렸어요
누렇게 변한거 꼭지 단단한거는 잘라내고 버렸는데요
생각보다는 얼마 버리지 않았어요
깨끗하니 아주 양호한 상태였구요
제법 양이 많으네요 보통 5배 정도 양이 불어난데요
물이랑 간장 설탕 식초 네가지 모두 일대일 비율로
하니 모든 장아찌는 제일 맛이 좋더라구요
저는 이번엔 간장과 설탕을 조금 적게 넣었더니
역시 단맛이 조금 부족한듯
새콤 달콤 해야되는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간장물 한번 더 끓여 부으면서 설탕을 조금 더 첨가
할까봐요
식감은 아삭아삭 정말 좋네요
담번엔 나물로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식감이 정말 최고네요!⚛️


✅️ 예전에 여행갔을때 먹었던 궁채의 맛!!
가끔 생각나서 구입하려했는데
드디어 맘먹고 주문했어요.♥️♥️

✅️ 상품설명없이 그냥 비닐에
포장되어진데다 마른궁채라 그런가요?♾️♾️

✅️ 버려지는게 너무 많았네요⚕️⚕️

✅️ 마른 줄기상추라고 하는
궁채는 볶음, 샐러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죠.✴️✴️

✅️ 전에는 볶음과 무침으로도 만들어
먹어 보다가
이번에는 궁채장아찌를
담아보았어요♥️♥️


⚛️장아찌 만들어볼까요⚛️

▶️ 먼저 곰곰 마른궁채를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줘야해요.♥️♥️

▶️ 몇 번 헹궈주고 건져냅니다.♥️♥️

▶️ 간장 2컵 물2컵 태국건고추만
넣어 끓였어요.♥️♥️

▶️ 단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설탕은 뺐고 식초도 안 넣었지만
입맛에 맞추시면 될듯해요.♥️♥️

▶️ 식힌간장에 궁채와 한 입에 먹기 좋은
양파를 넣어주고 레몬도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볶음요리를 해볼까요⚛️

✅️ 먼저 곰곰 마른궁채를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줘야해요.✌️♥️✌️

✅️ 다진 마늘, 고추, 양파, 당근,
돼지고기 등을 함께 볶아줍니다.♥️♥️

✅️ 볶음 중간에 간장, 설탕,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춰주면 끝!!‼️‼️

✅️ 궁채는 볶아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좋았네요.♥️☺️♥️

✅️ 또한,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풍미가 더욱 좋았습니다.✌️♥️✌️


⚛️무침을 해볼까요

✅️ 마른 줄기상추(궁채)를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고요.‼️‼️

✅️ 볶음요리와 비슷해요.
다진 마늘, 고추, 양파, 당근, 깨 등을
같이 넣어 무쳐줍니다.⚕️♾️⚕️

✅️ 무침 중간에 간장, 설탕,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춰주면 다된거예요.✌️♥️✌️

✅️ 무쳐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좋고.
깨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어요.♥️☺️♥️


⚛️장점⚛️

▶️ 아삭한 식감
▶️ 풍미가 좋음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물에 꼭! 불려야 해요


⚛️이런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 아삭한 식감의 궁채를 좋아하는 분
▶️ 다양한 요리에 궁채를 활용하고 싶은 분
▶️ 간편하게 궁채를 즐기고 싶은 분

✅️ 식감이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적용하심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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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일들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

궁채 장아찌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양이 너무 많으면 한번에 만들어서 먹기 어렵기 때문에
소량으로 구매해요
마른 상태로 배송이 오면 우선 물에 깨끗하게 여러번 헹구어 내구요
물에 담가서 궁채를 불려주세요
전 1시간정도 불려줍니다
깨끗하게 씻은후 상한 부분이랑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통에 담아주세요
매운고추와 월계수잎 몇장 위에 올려주고
시판용 장아찌간장을 부어주세요
시판용은 내 입맛에 완벽하지 않아서
전 간장이랑 식초를 더 넣어주는 편이에요
그럼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며칠 간이 베일 시간을 기다리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요리와 먹는것에 진심인 1인입니다

장어구이집에 갔다가 먹고 반한 궁채 장아찌!

첨엔 뭔지몰라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궁채라고..

궁채가 뭐냐고 했더니 상추줄기라고...

상추 줄기도 먹는거 였어! 심지어 식감이며 맛이며

너무 맛있어서 이거다해서 궁채를 찾으니 일반 사이트는

비싸고 대량만 판매하고 있어 없는게 없는 쿠팡에서 검색했더니

80그램으로 소량만 판매해서 1개만 구매했습니다

!! 여기서 !! 중요한포인트!!

마른궁채라 물에 불리면되지만 마른미역과 다르게 생각보다
아주 오래불려야 해요 기본 5시간이상 불려야 완전하게
불어난 궁채가 된답니다! 장아찌를 담궜는데 맛이 이상하다거나
식감이 이상한건 덜불려서 그런거 같아요
로켓프레쉬로 새벽에 받아 저는 반나절 불리고 저녁쯤에 만들었어요

!!장아찌를 담는다면 이것만 기억!!!

물:간장:식초:설탕 1:1:1:1
같은 그릇이나 컵으로 1대1로만 넣음 정말 맛있는 장아찌가
된답니다

물,간장,설탕을 먼저넣고 끓여 끓어오르면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은 뒤 식초를 넣고 10초만 세고 불을끈뒤
장아찌 재료에 뜨거운채로 부워주면 끝!!
소스가 부족해도 시간이 지나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중간에 한번 뒤집어만 주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2ㅡ3일 숙성후 먹으면 꿀맛!!
궁채뿐만아니라 모든 장아찌를 이렇게 담으면되요

♡제 리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부탁드려요♡

*********곰곰 마른 궁채나물********

쿠팡 쇼핑중 궁채 라는걸 우연히 처음 접했어요.
이건 뭐지 하고 상품평 보니 다들 식당에서 먹어 봤는데 오도독 식감이 좋고 맛있다 길래 너무 궁금 해서 상품평 다 뒤져봤네요~ㅎㅎ

우선 생으로 1키로 장바구니에 두고 살까 말까를 엄청 고민 했는데 먹어보지 않은거고 가격도 만원이 훌쩍 넘어가다 보니 안사고 장바구니 에만 담아 놓고 몇개월이 지난거 같아요.ㅋ

어제 쿠팡 쇼핑중 또 궁채가 떳길래 좀 저렴한거 없나 보니 건조 궁채가 눈에 들어왔고 가격 또한 착해서 보니 ..물에 몇시간 담가 놓음 식감이 같다고 해서 냉큼 2개를 주문했어요.

300그램과 80그램을 비교해보니
100그램당 가격이 같아요.
나처럼 의심 되는 사람은 80그램 먼저 사보길 추천해요.
또 80그램 2개 3개 이렇게 사는게 300그램보다 가격이 더 싸요.왜지?암튼 현재 제가 구매할 때는 80그램이 할인폭이 더 싸네요.
새벽에 배송 되자 마자 한봉지는 물에 담가놨어요.
마른건 정말 쬐금인데 불리니 양이 꽤 되요.
생물 500그램 정도 됩니다.이 얘긴 아래에...적어놨어요.⬇️

쿠팡 선배들에 조언처럼 물 여러번 갈아줬고 4시간 가량 담가 놨어요.
빡빡 씻은후에 소금물에 2분가량 데쳐서 또 깨끗히 씻어줬답니다.
알맞은 길이로 썰어서 반은 들깨 볶음!
반은 집에 있는 야채 새송이 버섯 양파 고추와 함께 짱아치를 만들어 봤어요.
나물요리랑 짱아치를 젤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2가지가 다 궁금해서 1봉으로 쬐금씩 만들 었어요.나물은 대성공~
진짜 오도독 식감이 잼있고 신기 하네요.
아~ 이 식감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 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들깨가루 넣고 한 나물볶음.. 말해서 뭐해요.
들깨 넣어 고소하고 오도독 씹히고 너무 맛있네요.
짱아치는 2~3일은 있어야 되서 아직 맛은 못봤는데 먹어 보고 후기 남길께요.


***건조 궁채가 불리면 몇그램 정도 나가는 지가 갑자기 궁금해 지더라구요.그래서 물 꼭 짜서 재보니 거의 500그램 이더라구요.(사진참조)
생 500그램 보다, 그럼 가격이 훨씬 저렴 해요.
앞으로도 보관도 편하고 가격도 착한 이제품으로 정착 할랍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어본 후기 였습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