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나트랑 여행 준비물로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를 구매하게 되어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용 전기포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용!!!!


1. 휴대성 최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폴딩 기능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본체를 위아래로 꾹 눌러주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요. 가방이나 캐리어에 쏙 들어가서 공간 차지도 거의 없고요. 여행 다닐 때 짐이 많은 편인데, 이 전기포트는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2. 가볍지만 튼튼해요

접이식이라 혹시 내구성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실리콘 부분도 힘 있게 지지되고, 열에 강해서 끓는 물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게 자체도 아주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3. 빠른 가열, 간편한 사용법

600ml 용량이지만, 1~2명 사용하기엔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물을 붓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금방 끓어서 아침에 컵라면이나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기에 완벽했습니다. 스위치도 직관적이라 복잡한 조작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4. 세척과 관리도 쉬워요

내부가 매끈해서 물때나 오염이 덜 끼고, 세척할 때도 간단히 헹구기만 하면 돼서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끓인 후에는 바로 접지 말고, 조금 식힌 다음에 접어야 실리콘 변형을 막을 수 있겠더라고요.

5. 사용 꿀팁

키친타올에 식용유 살짝 묻혀서 내부를 닦아주세요.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진않지만 한번 닦는 걸 추천드려용



ㅁ내돈내산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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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리뷰

요즘처럼 미니멀 라이프와 캠핑이 유행하는 시대에는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 큰 인기를 끕니다. 특히,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간편하게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전기포트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이번 리뷰에서는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는 이름 그대로 접이식(폴딩) 기능을 갖춘 휴대용 전기포트입니다. 0.6L의 용량을 갖추고 있어 1~2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작고 가벼운 디자인 덕분에 여행이나 캠핑, 출장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용량: 0.6L
소재: 실리콘, 스테인리스 스틸, PP(플라스틱)
전력: 600W
전압: 220V
색상: 화이트



디자인 및 휴대성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폴딩 기능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접으면 높이가 약 9cm 정도로 줄어들어 여행 가방이나 배낭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본체는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바닥과 뚜껑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PP 소재로 견고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 시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성능 및 사용 편의성

① 빠른 가열 속도

600W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끓이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실사용 테스트 결과, 300mL의 물을 약 3분, 600mL를 약 5분 내에 끓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전기포트보다 다소 느린 편이지만, 휴대용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성능입니다.

② 자동 전원 차단 기능

전기포트는 일정 온도(10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할 경우 과열 방지 기능이 작동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③ 간편한 조작법

전원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직관적인 디자인 덕분에 사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전원을 켜면 LED 표시등이 들어와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사용 후기: 장점과 단점

✅ 장점
1.휴대성이 뛰어남 –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 시 편리하게 휴대 가능
2.안전 기능 탑재 – 자동 전원 차단 및 과열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 확보
3.사용법이 간단함 – 전원 버튼 하나로 조작 가능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음
4.실리콘 재질로 내구성 우수 – 유연하고 탄력 있는 실리콘 소재 덕분에 충격에 강하고 쉽게 손상되지 않음
5.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함 – 화이트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잘 어울림

❌ 단점
1.물 끓이는 속도가 다소 느림 – 600W 출력이라 일반 전기포트(1000W 이상)보다 가열 속도가 느린 편
2.전선이 본체에 부착된 형태 – 분리형이 아니라 전선을 따로 보관할 수 없다는 점이 다소 불편함
3.뚜껑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음 – 세척할 때 뚜껑이 고정되어 있어 완벽하게 닦기가 어려울 수 있음
4.용량이 0.6L로 다소 작은 편 – 1~2인이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할 때는 부족할 수 있음


추천 대상 및 총평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여행이나 출장이 잦아 휴대용 전기포트가 필요한 분
•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
•기숙사나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미니멀한 전기포트를 찾는 분
• 간단한 조작법과 안전 기능이 갖춰진 제품을 선호하는 분

❌ 이런 분들께는 아쉬울 수 있어요
• 빠른 가열 속도를 원하시는 분 (일반 전기포트보다 느릴 수 있음)
• 큰 용량의 전기포트가 필요한 분 (600mL로 제한됨)

총평: ★★★★☆ (4.5/5)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전기포트로, 특히 여행이나 캠핑을 자주 다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입니다. 가열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점이 아쉽지만, 컴팩트한 디자인과 안전 기능을 고려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용량이지만, 혼자 사용하거나 2인 이하라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가 많죠. 호텔이나 숙소마다 전기포트가 없는 경우도 있고, 위생이 걱정될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가 정말 유용했어요. 작고 가벼운 데다 접이식이라 짐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편리했어요. 접혀 있는 상태에서 펼치고, 물을 채운 후 전원을 연결하면 금방 끓어요. 0.6L 용량이라 혼자 여행할 때는 물론이고 두 명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충분했어요. 물을 끓이는 속도도 꽤 빨라서 아침에 커피나 차를 마실 때 유용했고, 컵라면이나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도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매번 뜨거운 물을 구하러 다닐 필요가 없으니 여행이 한층 편해졌네요.

실리콘 소재라 가볍고, 접었을 때 높이가 확 줄어들어 수납이 정말 편리했어요. 가방에 넣어도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서 기내용 캐리어에도 무리 없이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실리콘 소재라 물을 끓일 때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몇 번 사용하고 나니 특별한 냄새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안전 기능도 괜찮았어요.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고, 손잡이도 뜨겁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여행 중에 따뜻한 물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자주 여행을 다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여행 필수품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KK-750HF)를 구매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작은 크기와 휴대성이 뛰어나서 여행갈 때나 캠핑갈 때 최고!!

그전부터 여행용 전기포트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하나사길 잘했어요
하나사면 계속 쓸 수 있으니까
여행가서 라면먹을 때나 커피 마실 때나 계속 써서 진짜 뽕뽑고 왔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사는 걸 추천드려요

전기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폴딩 기능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잡이를 접을 수 있어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않아서 좋았고
접으면 크기가 작아져서 어디에나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0.6L 용량이라 혼자 사용하기도 좋고 2인까지도 좋아요
끓는 속도도 빠르고 컴팩트해서 진심으로 사길 잘한거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주방에 두기에도 좋고,
전기포트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서
물맛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아직까진 단점은 못 발견했어요

사용 후 관리도 간편해요.
물을 끓이고 난 후에 물이 남아있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두면,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자체가 가벼워서 이동할 때나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손잡이 부분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잡기 편해요.

폴딩 전기포트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디자인, 기능성, 휴대용 모두 만족스러워요
여행 가시거나 캠핑 다니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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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폴딩 전기포트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22개월 아기와 함께 푸꾸옥으로 떠날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데요, 이번에 정말 고민만 하다 드디어 키친아트 폴딩 전기포트를 구매했어요. 사실 여행 때마다 살까 말까 망설였던 제품인데, 이제야 결심하고 들이게 되었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다니다 보니 햇반을 데우거나 이유식 물을 끓이는 일이 필수거든요. 물론 물을 챙겨가긴 하지만 뭔가 따뜻하게 준비해 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숙소에 있는 포트 때문이에요. 예전에 지인에게 들었는데, 어떤 숙소 포트에 중국인들이 속옷이나 양말을 삶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처음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뒤로 숙소 포트를 아예 손도 안 대게 됐어요. 그래서 매번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아보곤 했는데, 이번엔 더 고민하지 않고 바로 폴딩 전기포트를 주문했습니다.

제품 받고 나서 보니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일단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컴팩트해서 귀여워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게 진짜 신기하고, 여행 짐 쌀 때 공간 차지도 덜 할 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연마제 제거했는데 테두리쪽에서 제법 나오더라구요★ 식용유로 세네번 닦아주고 식초물로 한번 끓이고 아이 젖병 세제로 씻고 물도 한 번 끓여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이 포트가 좋은 게 컬러가 너무 갬성 갬성한 거 있죠?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라 어디에 놔둬도 깔끔하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도 있어요. 한마디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다 잡은 느낌?

아기랑 떠나는 여행 준비물로 강추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햇반 데우기, 컵라면 끓이기, 분유 물 끓이기까지 다 가능하니까 활용도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여행 때마다 숙소 포트가 찝찝했다면, 이제는 고민 말고 이런 휴대용 전기포트 하나 장만해 보세요. 정말 잘 산 느낌이 든답니다! 이제 푸꾸옥 가서 이 아이템을 얼마나 잘 쓸지 기대돼요.

✨ 간단평 ✨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여 여행에 적합합니다.
0.6L 용량으로 개인 사용에 알맞고, 빠른 끓임이 가능합니다.
안전 자동 차단 기능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합니다.
세련된 외관으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 컴팩트한 디자인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이동이 간편하여 여행이나 캠핑 시 필수 아이템으로 적합합니다. 폴딩 기능 덕분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작은 주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용량
0.6L의 적당한 용량은 개인 사용에 이상적입니다. 커피나 차를 빠르게 끓일 수 있으며, 한 번에 여러 잔을 만들기에도 충분합니다. 바쁜 아침이나 외출 전 간편하게 음료를 준비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 안전한 사용
이 전기포트는 안전 자동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주어, 편안하게 음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
세련된 외관은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은 주방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줍니다.

✨ 총평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KK-750HF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안전한 사용, 적절한 용량으로 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여행이나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전기포트로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포트를 사용하고 싶은데 참거나
찝찝함을 견디면서 사용했었어요. 조금있으면 부모님모시고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키친아트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는 폴딩포터블포트중에서 유일하게 알고있는 브랜드 이며 가격도 제일 저렴한편이에요.

600ml양이 살짝 적긴하지만 한사람당 한번씩 사용하기엔 충분할거 같았어요. 사실 컵라면 먹을때 말고는 한번에 많은 양을 쓰지 않아서 요 제품으로 픽했어요.

배송받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긔염뽀작 포터블한 디자인이에요. 한손에 쏙 들어고 전기포트가 접힐 수 있어 가방에 쏙 들어가고, 부피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벼워요. 캠핑할때도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사용해보니 끓는 속도도 상당히 빨라요. 1500W의 출력 덕분에 물이 몇 분 안에 끓어 올라서 금방 컵라면 하나 끓이겠더라구요. 600ml가 결코 작은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ㅎㅎ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끓고 자동으로 꺼지고 70도가 되면 다시 끓어요. 과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내부 재질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PA-Free 소재로 제작되어 인체에 무해하며 세척이 쉽다는것도 맘에들어요.
다만 찢어짐은 조심은 해야할거 같아요.

완전 귀염뽀작 한손에 쏙 들어가는 키친아트 포터블 포트

제품 설명:
0.6L 용량의 폴딩 전기포트로, 작지만 효율적입니다. 간편하게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캐리어에 보관하기 편리하며, 어디서든 뜨거운 물을 간편하게 끓일 수 있는 여행 필수 아이템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물이 끓고, 전기포트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이유:
해외여행을가면 한국라면이 정말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또 호텔이나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기는 위생상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전기포트가 필요했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난 점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장점:
1. 휴대성: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캐리어나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여행 시 정말 유용합니다.


2. 편리한 사용:
전기포트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물이 빠르게 끓어서 시간 절약에도 좋아요. 캠핑이나 호텔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안정성:
안전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이렇게 물을 끓여도 되나 싶었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을 끓일 때도 안정적이었습니다.


4.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사용 후 쉽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단점:
0.6L의 용량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사용할 때는 여러 번 끓여야 할 수 있지만, 개인 여행용으로는 적합한 제품이에요

재구매 및 추천 의사: ⭕️
여행이나 캠핑 등 외부에서 뜨거운 물이 필요하신 분들께 이 전기포트를 추천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사용이 편리해 매우 만족스러워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리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 0.6L 사용 후기

키친아트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 전기포트는 0.6L 용량으로, 공간 절약과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캠핑,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에 커피포트가 없는 경우도 많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커피포트로는 너무 더러운 경우가 많다고 챙겨오면 좋다는 얘기를 듣고 부피를 조금이라도 덜 차지하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휴대성
접을 수 있는 디자인 덕분에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무게도 가벼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 빠른 끓임
0.6L의 용량으로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커피나 차를 마시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안전성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합니다. 과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세척 용이
내부가 매끄럽고 단순한 구조여서 세척이 쉽습니다. 사용 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용량 제한
0.6L는 소량의 물을 끓이는 데 적합하지만, 많은 물을 끓이는데는 아쉽습니다.
그리고 햇반이 안들어가서 혹시나 햇반을 끓이려는 목적이었다면 이거보다 큰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열전도 문제
빠르게 끓여져서 좋지만, 바닥이 뜨거워져서 사용 하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잡이를 잘 잡고 바닥면이 안닿게 조심해야 합니다.

- 전원 케이블
전원 케이블이 다소 짧아 사용 위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유럽여행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사실 접기가 불편할 때도 있고, 세척도 잘 안되는 것 같기도하고 아무래도 물을 뜨겁게 하는 제품이라서 엄청 안전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쓰는 커피포트는 사용하기 싫으니 위생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기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 접을 수 있는 커피포트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보온병도 챙겨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 다니시면 여행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좋고 다른사람들도 부러워했네요 ㅎㅎ
엄마도 만족해하셔서 다음에 놀러갈 때 쓰겠다고 가져가셨습니다 ㅎㅎ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여행 중에도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첫째, 이 전기주전자의 가장 큰 장점은 폴딩 기능입니다.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 가방 속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 가방에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게가 가벼워서 짐이 무겁지 않게 챙길 수 있습니다.

둘째, 0.6L 용량은 혼자 여행하거나 두 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사용할 때 적당합니다. 물을 끓이는 데 필요한 시간이 짧아 빠르게 차나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라면이나 간단한 스프 등을 준비할 때도 유용합니다.

셋째, 사용하기 간편한 인터페이스도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내구성도 주목할 만합니다. 고품질의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적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히팅 요소는 물맛을 변질시키지 않으며,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역시 세련되고 현대적입니다. 깔끔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은 주방뿐만 아니라 호텔 방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결론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 안전성, 내구성까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여행 중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음식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제품을 통해 여행 중에도 집에서처럼 편안하게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2주간 유럽여행을 가게되서 구매했어요. 포트가 없을 수도 있고 있어도 위생이 좋지 않을까 걱정되서 구매해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폴딩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접이식 디자인이예요. 이 주전자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매우 용이해요. 접었을 때는 부피가 적어 무게가 제한있는 수화물로 가져가기도 아주 좋아요.

제품의 외관은 깔끔하고, 실리콘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조합으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실리콘 부분은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으며, 스테인레스 스틸 내부라서 위생적이예요. 또한, 이 제품은 360도 회전식 전원 베이스를 갖추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 스위치와 LED 작동 표시등이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물이 없을 때는 작동하지 않는 안전 기능도 포함되어 이점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여행전 미리 사용해봤는데 물이 빨리 끓는편은 아니였어요ㅠ 물 용량 다 채워서 작동했을때 5분정도 소요가 됐어요. 그래서 다른거 하면서 미리 켜두면 될것 같아요.
0.6리터 용량으로 작은컵라면 두개는 한번에 가능할것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여행이나 캠핑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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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물끓이개 포트가 하나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크기나 가볍다는 점에서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키친아트 전기주전자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포트 0.6L
✔ 접었다 폈다가 가능한 실리콘 바디
✔ 뚜껑은 버튼 잠금식으로 쉽게 열리지않아 안전함

✔ 장점
바닥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 열 전도율도 좋은편이라고 되어있어요. 아직 외국에서 사용은 안해봤고 220볼트인 국내에서만 써봤는데 아주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물이 끓는다 느꼈습니다. 옆면은 실리콘이라 눌러주면 눌러주는대로 쏙쏙 사이즈가 작아져 휴대하기 편하더라구요. 저는 캠핑도 자주 가는편이라 유용해요. 그리고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끄지 않으면 70도씨 정도에서 자동으로 다시 물을 끓인다고 되어있네요. 캠핑장에서 가습용도로 물을 계속 끓일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도 유용하겠어요. 손잡이 부분도 최대로 올려 딱 잡으면 자동으로 딸깍하고 고정이 되어 뜨거운 물을 따를때에도 딱히 어렵다거나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단점
설명을 제대로 보지 않고 구입했는데 220볼트에서만 사용하기를 권하더라고요. 저는 일본여행이나 유럽 등 110볼트를 사용하는 국가에도 갈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사용하기 조금 걱정이 되요. 후기보니까 돼지코를 이용해 쓰는 분들도 있어 저도 그냥 써볼까 싶긴 합니다. 이 경우 안전을 위해 되도록 눈을 떼지말고 잘 지켜보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볼트가 다른 경우 물 끓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네요.

✔ 총평
220볼트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110볼트에서 사용할 때는 주의를 요할 것, 되도록 국내나 220볼트를 쓰는 국가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할게요. 국내에서 사용했을 때 물 끓는 속도나 사이즈는 모두 만족스러워요. 휴대하기 용이한 사이즈입니다. 물은 약 600ml까지가 맥스라 컵라면 작은사이즈 두개까지 가능해요.

얼마전 해외여행을 위해 구입한 키친아트 휴대용 전기포트 입니다. 호텔에 머물면서 전기주전자 사용할 일이 꽤 있을 거 같은데 위생상 찝찝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으로 구매했어요. 우선 컴포트한 디자인으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키친아트가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여서 로켓배송 주문했어요!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폴딩이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 젖병, 조리기구에 사용하는 말랑말랑한 무독성 실리콘 바디로 접었다 폈다 하기에 편리한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실리콘 바디라 무게도 가볍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캐리어에 간편하게 쏘옥 넣어갈 수 있으니 편리했어요. 주전자 손잡이에 잠금 장치가 있어서 잠금을 풀지 않으면 쉽게 접히지 않는 구조라 안전하게 설계되었더라구요. 혹시나 잡을때 꺾이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견고해요. 바닥면이 스테인레스라 열 전도율도 높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기전에 연마제 제거는 필수입니다! 저는 집에 아기가 있어서 분유포트 대신 간편하게 가지고 다녀도 좋을 거 같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가성비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여행가서 엄청 잘 사용하고 왔어요. 크기, 무게, 사용성능, 디자인 다방면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휴대용 전기포트 하나정도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작 살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까지 남는 제품입니다. 저는 괌 가서 사용 했는데 물 끓이는데는 조금 오래걸렸어요. 전압차이인지는 몰라도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추천합니다!


■ 장점

1. 접이식
- 아이들 젖병, 조리기구 등에 사용하는 말랑말랑한 무독성 실리콘 바디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여행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

2. 무게
- 실리콘 바디라 가벼움.

3. 안전한 설계
- 주전자 손잡이는 잠금 장치가 있어 잠금을 풀때까지 쉽게 접히지 않는 안전한 구조. 주전자 뚜껑 역시 쉽게 열리지 않도록 버튼 잠금식으로 안전!


■ 단점 :

1. 물 끓는 시간
- 아무래도 컴팩트한 제품이다보니 물 끓는 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좀 오래 걸리는 편.


■ 총평 :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여행갈때마다 매번 분유포트 챙겨가기 번거로웠는데 요즘은 이 제품 하나로 해결하고 있어요. 물 끓여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크기, 무게 모두 컴팩트해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해외여행 시 라면물 끓이기 좋은 사이즈라 추천합니다! 하나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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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으로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왔는데 유럽 호텔은 커피포트가 없는 곳도 많고 있어도 여러 손님이 사용하는 거라 찝찝해서 컵라면 용으로 작은 커피포트 찾다가 발견하게 된 제품입니다

이번에 재구매이구요. 그 이유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올때 기념품 구매로 짐이 많아져 짐을 줄여보고자 여행지에서 알게된 같은 신혼여행 커플 부부에게 선물로 주고왔습니다.
저희도 신혼 여행지에서 생수 끓일때만 사용했던거라 설명 후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여 주게되었네요

당시에는 짐, 무게 줄여보려고 드리고 왔지만 돌아온 후 여행다닐때마다 접이식 커피포트의 필요성이 느껴져 고민하다 이제야 재구매했네요
당시 쓰던것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 휴대성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입니다.
본체부분이 접히는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쓰지않을때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여행지에 가지고 다니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 사용법
사용법은 아주 쉽습니다.
코드 꼽고 벽면에 표시된 Min ~ MAX사이 원하는 양 만큼 부어준 후 뚜껑 잘 닫고 손잡이 옆으로 빼서 딸깍 소리날만큼 고정!!! 후 온으로 스위치 딸깍 변경해주심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끓어오르며 다 끓으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오프로 스위치를 돌려놓지 않으면 물이 식었을 때 재가열되니 재가열을 원하지 않으면 스위치를 꼭 꺼주세요

★ 소독법
첫 사용하기 전 식초 섞인 물을 MAX 까지 넣고 가열 후 물 버리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바닥이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혹시모를 연마제 제거를 한번 해주고 사용했습니다.

★ 연마제 제거 팁
식용유와 베이킹 소다를 적절히 섞은후 덩어리지게 만들어 스테인레스 부분을 닦아줍니다
흐르는 물로 씻어낸 후 키친타올로 다시 한번 닦아 연마제가 나오지 않는지 확인 후 식촛물 넣고 가열하여 버려줍니다.

★ 특징
입구가 좁은 형태의 주전자이기 때문에 햇반을 데우거나 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않습니다. 저는 주로 물을 데워서 차 마시거나 컵라면 먹는 용도를 위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햇반을 데우는 용도로 구매하시려면 입구가 좁아지는 형식이 아닌 일자로 된 접이식 커피포트가 적합합니다.
본인의 사용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주의점
휴대성의 간편한 제품이기 때문에 접이식 실리콘 사용시 실리콘 부분이 마모되어 새는 부분이 없는지 잘 확인하세요

또 가열 전 손잡이 부분이 달칵 소리가 날때까지 고정해 준 뒤 가열된 물을 손잡이 부분만 잡고 따라주셔야해요. 실리콘 부분은 매우 뜨겁습니다.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않게 반드시 주의하시고 어른이 사용하시를 권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두번째이고 실리콘 부분도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아 관리만 잘해준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견고한 만큼 접을때 쉽게 접히지는 않지만 좀 식힌 뒤 내부가 건조 되면 결대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외국에서 사용하실 경우에는 제품은 220v이니 변환기를 꼭 챙겨서 가시길 바라며 물갈이 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여행 가는데 호텔에 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하기 좀 그래서 여행용 커피포트를 알아봤는데 키친아트 제품이 후기도 많고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도착했는데 뽁뽁이 포장 없이 박스만 와서 파손위험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설명서도 들어가 있어서 주의할 점, 소독방법 등 설명이 세세하게 되어있었어요

내돈내산후기‼️

1️⃣ 많이 무겁지 않아요!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어요! 무게는 500g으로 측정 되지만 다른분들 저울 후기를 봤을 때 550g정도 나가는 거 같아요 또 제품 자체는 그렇게 무겁지 않지만 전기코드가 좀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그렇지만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 했을 때는 이 제품이 무게가 덜 나갔어요

2️⃣사이즈가 작아요!!
사이즈는 작았어요 접었을 때 한 손에 잡히는 크기였고 제 손이 작아서 주먹 쥔 손보다 조금 큰 정도였어요 남성분들 주먹에 딱 맞는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넓이는 미니사이즈라 캐리어 구석진 곳에 딱 들어가요!

3️⃣소독 방법이 쉬워요!!
처음 소독 방법은 식초와 물 1:1 비율로 3분의2정도만 넣고 끓여주시면 되어서 소독하는 방법은 쉬웠어요

4️⃣끓는 정도와 시간이 무난해요!!
끓는 정도도 가정용 커피포트만큼 팔팔 끓었고 3분의2정도 넣었을때 끓는 시간은 4~5분 정도 되었어요

5️⃣여행 가서 처리가 편해요!!
여행 가면 사용하고나서 물기를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열어두고 말린다음에 남은 물기는 휴대용 휴지로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물기 하나 없이 캐리어나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편했던 거 같아요!

약간 아쉬웠던 점❗️
•전용 파우치가 없어서 비닐팩이나 크기에 맞는 파우치를 구비해야 될 거 같아요

그거 빼고는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거 같아요~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라 하나 구매 해놓으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 가시는 분들은 구매 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기대했던거보다 더 앙증맞아요!
접혀있을 때 크기가 성인남성 주먹보다 큰 정도?
그래서 어디갈 때 들고다니기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무게도 가볍고 접이식이니까 여행갈 때 캐리어나 짐가방에 쏙 넣으면 되니까 좋겠더라구용
근데 따로 포트를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이나 파우치가 없어서 따로 봉투나 지퍼백? 준비해서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뭐 따로 안넣어도 괜찮으신 분들은 그냥 들고 다녀도 괜찮겠지만, 저는 지퍼백 큰 사이즈에 넣어서 필요할 때마다 챙겨다닐려고 해요! 아무래도 실리콘 소재니까 옷이나 먼지 많은 것들이랑 같이 넣어놓으면 먼지가 달라붙을 수도 있고 더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크기가 작아서 큰 지퍼백 사용하면 쏙 들어가니까 지퍼백에도 들어가는 사이즈! 좋다구 생각해용

그리고 접혀 있는 상태에서 포트모양으로 펼 때는
상단부분이랑 하단부분을 잡고 그냥 위아래로 당겨주면 되구요! (간단!)
손잡이도 뚜껑 위쪽으로 접혀 있는데, 그냥 아래로 당겨주면 달칵?딱 하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소리와 함께 펴진거를 알 수 있답니다!
*닫을 때에는 손잡이 윗부분에 잠금장치가 있는데(손잡이가 막 접히면 쓰기 불편하니까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하는!!) 그걸 아래로 내래면서 위로 접으면 됩니다! (이렇게 글로 적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실제로 해보면 완전 쉬워요! 저도 첨에 따로 설명서 안보고 했어요 ㅎ)
그리고 이제 물을 끓이려고 뚜껑을 열려면, 뚜껑 잡는 부분에 누르면서 들면 열리는 버튼?이 있어요!
그리고 누르면서 열면 된답니다!
(아무때나 쉽게 열리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만든거 같아요! 보통 뚜껑 누르면 열리는 전기포트들이랑 같은 방식!)

그리고 캠핑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하는.. 아무래도 이런 거 구매해도 자주 쓰는게 제일 좋으니까요! 캠핑하면 이것저것 챙길거 많은데 전기포트 챙기느니 이거는 쏙 넣으면 되니까 부피도 줄고 안쓸때도 아무데나 넣어놓으면 되니까 은근히 편리할 것 같아요

컬러는 베이지색 본체 상단과 하단, 브라운색 손잡이의 조화랄까요? 안어울릴 수가 없는 색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컬러도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부드러워서 감성인테리어, 감성캠핑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컬러랑 디자인이 귀여워서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밖에서 쓸 일이 있게되면 예쁘고 귀여우면 기분이 더 좋으니까요

그리고 접히는 바디부분이 실리콘이라서 안심도 되구요! 집에서도 뒤집개나 집게, 깔끔이 주걱 등 실리콘으로 된 거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실리콘 소재니까 더 안심되구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실리콘 바디부분에 점? 같이 뭐 묻은 거 같은게 2개 정도 엄청 작게 있었어용 처음엔 열면서 먼지 묻은 줄 알았는데 안지워지더라구요ㅠㅠ 제 것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괜히 새건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엄청 작고 사용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니까 다행이에요

그라고 포트 안에 바닥부분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요!!
스테인레스가 위생적이고 열전도율이 좋아서 물이 빨리 끓기 때문에 좋습니당 굿
그리고 뚜껑부분에 미세하진 않지만 거름망도 있어서 큰 건더기의 차(tea)는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가가 있어 끓인 물을 사용하려고 체험단 선택했어요~


✅일단 크기는 사진에 비해 매우 작은 편이에요! 주먹 두 개와 비교하면 비슷하네요 작은 사이즈에요~
크기에 비하면 가볍진 않음! 이 제품을 들었을때 작은 사이즈에 비해 꽤 무거운 편이라도 생각이 되요 그치만 그만큼 튼튼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쉽사리 깨지지 않을 느낌이에요
내부는 고무 느낌인데 엄청 튼튼해서 찢어질 걱정은 별로 안되네요 말 그대로 탄탄해요 ㅎㅎ


✅세척
외관: 중성세제를 헝겊에 적셔 닦아내기
씽크대에 두고 닦으면 전원접속 부분이 닿을 수 있어서 감전 위험있어요

내부: 식초 물 1:1로 섞어서 담고 뚜껑열고 가열하기
물 버리고 식히고 닦으면 되요!

세척은 어렵지 않죠?!!^^
아무래도 코드와 연결 되어 있다보니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무조건 주의하셔야하고 애들 손에 닿지 않게 해야할 것 같아요~~! 분리가 안되서 불편하긴 한데 이 점은 조심해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외출, 캠핑 시에 유용
사이즈가 작아서 짐이 적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전용 파우치가 있으면 더 안전하게 담아서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없어요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짐 챙겨보니 정말 작긴 해요!


✅물이 끓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요!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로 물이 식으면 70도에 물이 다시 끓어요
이 점이 싫으시면 코드 빼기~!!

저는 분유포트로 쓰려고 해서 전원을 완전히 차단 시키려고 해요 여행용 분유포트로 쓰실거면 이 제품 말고 다른 제품이 유용할 것 같고요 이건 정말 캠핑용으로 쓰시면 알맞을 것 같습니다~~

아가들은 끓인 물을 사용해야 해서 이 제품으로 여행가서 끓여서 쓰려고요 물을 필수로 끓여야하는대 전기포트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고 크고 짐도 많거든요 그럴땐 이제품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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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몇 달 뒤 베트남 여행이 있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필템 중 하나가 포터블 전기주전자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안 그래도 국내여행 다닐 때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거 씻어서 사용하지만...
그래도 뭔가.... 쫌... 찝찝했는데...
좋은 기회에 마침 딱 나타나 주신 키친아트 포터블 폴딩포트 입니다.

우선 박스가 작아서 역시 포터블 ㅎㅎㅎ 했구요.
전기선과 주전자가 일체형입니다.
색감은 베이지색 보다 밝은 아이보리색
손잡이가 뚜껑위로 접혀져 있는데 바로 펼치면 딸깍! 소리나고 고정이 됩니다.
포트 뚜껑도 양쪽 날개 튀어나온 곳을 눌러야 열리고요.
여러모로 흐물거릴 수 있는 실리콘 본체에 안전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선길이는 짧지만 그것이 포터블의 매력일 수도 있겠습니다.

작동은 집에 있는 전기포트처럼 바로 반응이 오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의 로딩이 걸리는 편이지만, 비교적 잘 물이 끓습니다.
받고 나서 포트에 물 끓인 후 식초 조금 넣고 몇 분 후 깨끗하게 헹궈냈구요.
전기코드에 물 안 닿게 살살 다루면서 씼겨 두었어요.

물기를 제거한 후 말리고, 다시 접고 다음 여행을 위해 박스에 모셔두었습니다.
막상 사용해 보니 아쉬운 것은 역시 포터블에 전용파우치가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약간 하드 캐리느낌의 지퍼돌이로 더 컴팩트 하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그런 거 개발 해주시면 여행다닐 때 원래 종이 박스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간지템 & 필수템이 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듭니다.
박스채 여행가고 싶지 않다면
다이소나 집에 있는 파우치로 적당히 가지고 넣고 다닐만한 것을 찾아봐야겠어요.


★장점
- 포터블 폴딩포트라 역시 적은 부피감
-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음
☆단점
- 전용 파우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직업 특성상 진짜 출장도 많이다니고, 그러다보니 집이 아닌곳에서 숙박을 많이하는데 커피포트는 정말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흉흉한 안좋은 소리들을 워낙 많이 접하다보니
게다가 주말이면 종종 캠핑다니는데 아주 휴대성이 강한 전기주전자를 만났어요 !

콤팩트하게 스윽 눌르면 옛날에 마치 미술시간에 물통마냥 스윽 접혀서 엄청 작아지는게 휴대성엔 아주 짱입니다.
겉면이 실리콘재질로 되어 있어서 조금 물 끓이고 하는데 약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는지 되게 견고하게 잘 물이 끓어올라요.
아기들 젖병이나 조리기구에 사용하는 그런 말랑말랑한 무독성 재질이라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조그만게 생각보다 디테일이 은근히 살아 있습니다.
콤팩트 하다보니 뚜껑부분은 그냥 열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수도 있겠지만, 양손가락으로 안쪽에 있는 버튼식으로 된걸 꾸욱 눌러야지 열리므로 실수로 라도 열릴일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얼마나 이게 콤팩트 하냐면 손잡이도 접고 펼 수 있는데 손잡이에 조차도 안전을 위해 잠금장치가 있어요
손잡이를 펼치게 되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걸려서 주전자를 이동하는데 있어서 아주 단단하게 풀리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잠금장치를 풀지 않으면 접을려고 해도 손잡이는 접히지 않는거보니 아주 마음이 든든합니다 ㅎㅎ

그외에 거름망이 있어서 차를 바로 끓여마시기에도 아주 괜찮고, 바닥부분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열 전도율이 좋은지 금방금방 끓어올라서, 작다고 무시할게 못되네요 ^.^

전원선이랑 모두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코드가 조금 짧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아마 이 또한 콤팩트함을 강조하면서 만든 강점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고, 휴대하기에 좋은 실리콘 전기 주전자~^^

무선은 아니지만 어차피 멀티탭을 사용할거라 전원 선이 짧은건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구입한 이유...
캠핑에서 인버터를 이용하여 물도 끓이고 커피도 마실 목적으로 구입을 했는데 750w면 전기 주전자 중에서 거의 최저 전력이 아닐까 싶네요~^^
집에 있는 전기 주전자를 보니 샤오미가 1800w, 다른건 1500w 인데 거의 절반 이하의 전기를 사용하니 파워뱅크의 용량이 100ah 정도로 작아도 문제 없이 충분히 돌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만큼 물을 끓이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물 끓이는게 한 두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물이 끓는 속도는 중요한 건 아니겠죠...물이 100도씨로 끓어 준다는 게 고마운 거죠~^^

아쉬운 점...
보관용 또는 이동을 위한 전용 파우치가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접히는 실리콘 재질의 작은 용량은 이미 포터블을 예상한 컨셉인데 다른 회사 제품들과 같이 파우치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어차피 가격에서 승부를 보았으니 아쉽지만 그러려니 해야죠~^^

밖에 나가서 좋은 공기 마시며 따뜻하게 끓인 물로 마실 커피 한 잔이 기대가 됩니다~^^

총평: 저렴한 가격, 믿을만한 브랜드, 작은 사이즈로 접히는 편리성...추천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실 사용 후기!!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70도가 되면 다시 전원이 켜집니다.
몰랐던 기능인데 사용해보니 전기가 꺼지길래 메뉴얼을 찾아보니 그렇다고 써있네요.
안전을 위해 좋기도 하고, 팔팔 오래 끓이고 싶을 때에는 아쉽기도 한 그런 기능이네요~^^

부모님 여행용으로 구입했어요.
중국이나 동남아가 아닌 유럽 여행을 처음 떠나는 부모님께서
혹여 외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렇다고 바리바리 한국음식을 싸가는건 아닐 것 같고 ㅜㅜ

또한 위생적으로 다소 미심쩍은 호텔 커피포트 문제도 있으니
간단하게나마 컵라면이나 모닝커피 정도 끓여드시기 위해서
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집에서 쓰던 커피포트를 캐리어에 넣어봤는데
너무 무식하게 커서 가져갈 엄두가 안난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 작은사이즈
애초 여행용으로 나온 제품이니만큼
귀염깜찍한 사이즈에요.
폴딩도 잘 되고 가벼워서 어디나 가볍게 휴대할만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다보니 한번에 끓일 수 있는 물의 양이
적은 편이어서 ㅎㅎㅎㅎ
잘봐줘야 컵라면 소컵 2개, 또는 커피 2잔 정도네요.

✔️ 빨리 끓어요
작은만큼 물은 빨리 끓습니다.
다행히 한명 먼저 먹고 얼른 다른사람 라면물을 끓이면 되겠습니다 ㅎㅎ

✔️ 안전한 포트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뚜껑에 안전핀이 있어 혹시모를 사고 방지도 신경쓴 제품이네요.

집에서 쓰는 전기포트처럼 플레이트가 따로 있는게 아니어서
휴대가 더욱 간편하구요
하나쯤 있으면 어디 갈때마다 부담없이 가져가서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굿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여행 필수품
호텔 전기포트 사용이 꺼려져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호텔에 묵으면서 호텔 전기포트에 양말이나 속옷을 삶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도저히 호텔 전기포트를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2. 사용 편리함.
접이식이라 휴대가 간편합니다. 부피도 가볍구요. 접히는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라 안심이 되고 접는 것도 잘 접힙니다.
포트 손잡이 부분도 뚜껑 쪽으로 접을 수 있어 접으면 부피가 더 작아집니다.
버튼은 1개 밖에 없어 전원을 켰다 껐다 하는 기능만 할 수 있습니다.

3. 불편한 점
차 2~3잔 정도 마실 양은 빨리 끓었는데 물 양이 많아 지니 끓는 속도가 좀 느려졌어요.( 물을 거의 꽉 채우면 너무 늦게 끓더라구요)
그리고 접이식부분이 실리콘이라 뜨거운 물이 안에 있을 때는 뜨거우니 조심해야 해요. 아무래도 어린이는 사용하면 안될 듯 합니다.

부피가 작은 점은 마음에 들어요.
호텔이든 캠핑이든 어디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여행가면서 부랴부랴 준비했어요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가 전기포트 관련한 괴담이 많았는데, 도저히 그냥 넘길 수준이 아니라.. 구매했습니다

딱 받아보면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다고 느껴집니다. 보통 전기포트가 1.8리터 정도 되는데 이거는 600ml 라서 받으면 되게 아담하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보면 여행가서 딱 컵라면 작은거 2개? 정도되는 양이라 적당합니다.

안쪽 바닥 부분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고, 몸통 부분은 실리콘 소재로 접이식이 되는 디자인이에요. 물감 물통 같이 접히는 그낌인데 막 잘 접히지는 않고, 요리조리 해야 접힙니다. 이정도는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 괜찮았어요

휴대성이 좋아서 여행시 부피 크게 차지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집에 잘 두고 여행 때마다 이제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쿠팡에서 다른 상품들 구매할 때 리뷰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솔직하게 쿨리뷰 남겨봅니다
구매하시는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여행용 포터블 폴딩포트 추천

곧 휴가철인데, 정말 숙박업소에서 쓰는 전기포트 위생문제로 얘기가 많더라구요.
가뜩이나 이제 식생아 데리고 다녀야되서, 분유도 타줘야하는데,
크나큰 전기포트 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러다가 휴대용 폴딩포트를 찾게되었어요.

일단 부피를 줄일수 있는 것 중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몸체가 실리콘바디라서 좋아요.
유아 젖꼭지도 요런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있잖아요?
그래서 분유타는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본체를 택했어요.
그리고 플라스틱보다 오래쓸수 있구요.

또 편하게 뚜껑도 잠겨있어서 뜨거운물이 쏟아질 걱정은 없었어요.
그리고 센스있게 손잡이까지 폴딩이 되더라구요.

접어보니 정말 손바닥 만한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접혀서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정말 좋아요.
물끓는 속도는 MAX까지 채워서 테스트해보니 약 3~4분정도로 금방 끓더라구요.

아기랑 함께 여행다닐일이 많은데, 이제는 요거하나면 분유물은 걱정없을것 같아요.
휴대성 좋고, 사이즈 적고,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커피도 타먹고 ~ 다재다능합니다 ~
여행다니시는분들 하나씩 꼭 구비해두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찬물, 미지근한물 잘 안먹고 따듯한물을 먹는 습관이있어서
이번에 치앙마이로 일주일 여행을 다녀오기 잔에 구매하고 여행다녀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우선 단점은 없었고 장점만 많았어요^^
저는 너무 만족을했던 제품이라 저처럼 따듯한물 없이 못사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우선 디자인
저는 외향적인 디자인도 커피포트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안이 투명하게 비치는 부분도 마음에들고 연한 베이지색도 들어가있어서 예쁘고 귀여운거 같아요!!

두번째는 가격
국내여행 때는 오랙가지않는이상 많이 쓸거 같진 않고 해외여행 길게 다녀올때만 쓸거같은데 가격이 너무비싸면 부담스러웠을거 같은데 가격이 저럄한편이라고 생각해요!

세번쩨는 무게
아에 안무겁다 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일단 접이식이기때문에
자리를 차지 안하는점이 좋았어요
캐리어 모서리 쪽에 잘 넣어놨습니다^^
무게는 기능적인 부분이 있는거 생각하면 너무 무겁지는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네번째는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콘센트줄이 연결이 이미 되있는
형태라 그냥 꽂고 전원만 키면 됩니다^^

여행길게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여행가서 컵라면 먹는거는 너무 큰 행복이자나여
근데 요즘 호텔이나 리조트에 있는 전기포트 맘 놓고 쓰시는
분 거의 없죵,,,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더 관리가 안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걸 보면 또 안쓰게 되고 그런거같아요

신혼여행 갈 때 유투브 추천으로 알게 됐어요
많이 비싸지도 않아서 사봤는데 진짜 잘산템입니다

근교 여행갈 때도 또 가져갔어요
크기가 크진 않아서 두명세명정도? 컵라면 먹을양인데
그래도 깨끗하게 잘 먹을 수 있는것에 너무나 만족
안심입니다.

장점
1. 보관이 용이하다
여행갈 때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하면 또 손이 잘 안가는데
이건 부피가 작아서 잘 챙겨 다닐 수 있어요

2. 사용이 편리하다
그냥 물 넣고 버튼 누르면 되요
사용 후 접을 때도 살살살살 접으면 잘 접혀요

3. 물이 잘 끓어요
성격이 급한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긴하는데
뭐 이 정도야 기다릴 수 있는 정도에요
다른 스테인레스 전기포트에 비해서 조금 늦은 정도?!

단점은
굳이 따지자면 용량?
근데 저는 아직까지 두명이서만 여행해서,,
부족한 적은 없었어요 ㅎㅎ

여행에서 잘산템이에요 추추추천입니다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오늘 상품평 작성할 리뷰 제품은 키친아트 전기주전자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포트 ㅎㅎㅎㅎㅎ

예전에 뉴스에서 호텔이나 숙소에 비치되어 있는 전기 포트를 이용해서
양말이나 속옷을 커피포트에 빤다는 기사를 보고나니 위생 상태를 믿을 수 없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딜 놀러가든 절대 커피포트를 안 쓰게 되더라고요ㅠㅠ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커피포트 없이는 뜨거운 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필수템 중에 하나인
커피포트가 필요하다보니 여행이나 캠핑 다닐 때 이제는 전기 포트를 직접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ㅎㅎㅎㅎ

그중 휴대가 편한 키친아트 전기주전자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포트~~~~!!!!

키친아트 전기주전자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포트은 휴대가 가능한 접이식 주전자에요ㅎㅎㅎㅎㅎ

손잡이부터 몸체까지 다 접히며 0.6리터 끓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에다가
손잡이도 접혀서 뚜껑에 밀찰 되어 접히니 들고다니기 넘 편한 거 같아요ㅎㅎㅎㅎ

커피나 차 마시거나 라면 끓이는 용량으로 딱 좋은 사이즈에요 ㅎㅎㅎㅎ

여행가서도 위생걱정 없이 나만의 포트에 물 끓일 수 있으며
무겁지 않은 포트와 적정 용량으로 여행용으로 가볍게 쓸 수 있으니 휴대용 접이식 포트를
찾는 분들께 키친아트 전기주전자 프리미오 포터블 폴딩포트를 추천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 내산 후기 입니디**


구매동기는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하여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컵라면이라도 먹을때 꼭 필요하다고 하여 구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받았고
전혀 흠집하나 없이 잘 받았습니다.
로켓배송 없이는 여행준비가 힘들아요!

막상 사고 쓰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쓰게 되어서 후기 남깁니디!
여러 제품 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제품 브랜드도 인지도가 높고, 제품 자체가 폴딩에 되어 접이식이다 보니 캐리어에 휴대하기에도 작고 간편할거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중 잘 먹고 다녔음에도 꼭 호텔로 돌아기기전
맥주와 컵라면을 사게 되었네요.
써보니 접이식 이라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잘 사용 하였습니다.
손잡이 부분까지 홀딩이 되어 간편하며
버튼이 있어 쉽게 풀리지 않아좋네요
물도 펄펄 잘 끓고 세척하는것도 불편할 줄 알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분유포트로도 가지고 다니기 좋을거 같네여

딱히 쓰면서 단점이 별로 없렀네여
쓰면서 단잠이 생기면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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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신혼여행으로 발리에 가게 되면서 컵라면을 잔뜩 사가려고 포트도 준비했어요.

한국에 있는 숙박업소들 전기포트도 너무 사용하기 싫은데 해오ㅣ가면 더 싫겠지..? ;하고 바로 구매 !!

▶ 간편한 휴대

요즘 캠핑용품으로도 많이 뜨고있는 전자제품 같아요.

많은 자리를 차지 하지 않아서 더 좋은듯 !! 캠핑 갈때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캐리어에 담기도 너무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전혀 걸리적 거리지 않고 캐리어 한쪽면에 쏙 들어갑니다.

▶ 총평

접이식이라 안전성에 대하여 조금 더 기울여서 사용은 해야할 것 같아요.

잘못해서 접어버리면 대형참사가 일어나니 아이들 사용은 꼭 못하게 하셔야 할것 같아요.

손잡이 부분에는 잠금장치가 되어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접히는 부분을 조심 !!

우선 사이즈도 너무 작고 해외여행갈때나 캠핑 갈때도 너무 잘 쓸것 같아요.

요새는 다 접이식으로 나오니 진짜 자리 차지하는것도 없이 넘나 편하고 조음 .. ♡

발리에서 컵라면 6개 알차게 끓여먹고 왔어요..ㅋㅋㅋㅋ

캠핑용품으로도 꼬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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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여행을 가면 가끔 물앓이도 하고 전기포트도 깨끗하지 않아
사용하기가 좀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참에 휴대용 전기 포트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주방 가전은 키친아트가 나름 유명한 것 같아 선택할 때 큰 이유였고
디자인이 귀엽고 예뻐서 바로 결제했어요.

주전자 본체에 콘센트 선이 연결되어 있어요.

주전자에 on/off 버튼이 있고
자바라로 되어있어몸통을 접었다 늘렸다 해서 사용하는데
깔끔하게 잘 접힐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주전자 뚜껑 위에든 버튼이 양쪽으로 있어
양 쪽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좀 더 안전하더라고요.
뚜껑이 함부로 열리지 않아서요

식초와 물을 넣 버튼을 눌러 뜨겁게 끓여 소독하고
사용하면 되어서 세척은 간편했어요.

0.6리터의 용량이라
컵라면 여러 개 끓이기에는 불편하지만
가방에 휴대하기에는 편해서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쿠팡 비닐봉지에 넣어 배송되었는데
뽁뽁이 포장을 좀 더 신경써서 해 주셨음 좋겠어요.
대강 싸여져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