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 잘 되는 슬릿 구조 화분으로 묘목 활착에 적합
✔️ 야외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배수력 중심의 화분
✔️ 구상나무 묘목을 심기 위해 구매했으며, 물을 흠뻑 줬을때 금방 배수되는 점이 만족스러움

이번 봄에 구상나무 묘목을 구매하면서
옮겨 심을 화분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야외에 둘 화분이라 굳이 비싼 제품을 고를 필요는 없었어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배수가 잘 되는 디자인이 필요했어요.
실제로 물을 흠뻑 주면 빠르게 배수되어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 24호(내경 약 22센치) 사이즈로 중형 묘목에 적합
✔️ 숫자만 보고는 감이 안 올 수 있지만, 중간 크기의 화분 중에서도 넉넉한 편
✔️ 묘목이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

센치 단위가 가늠되지 않아
집에 있는 기존 화분들을 비교하며 사이즈를 정했는데,
24호가 생각보다 넉넉하고 묘목과도 잘 맞아 만족스러웠어요.
나무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이 화분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아요.


● 가볍고 무난한 외형, 실용성 중시한 선택
✔️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고, 무난하게 어디에나 잘 어울림
✔️ 아주 튼튼해 보이지는 않지만 실용적이고 가벼워서 관리 편함

심플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은근하게 입체감 있는 외형이라 너무 밋밋하지 않았고,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도 괜찮았어요.
그물망(?)은 별도로 넣지 않았지만
초반에만 흙이 빠져나왔고, 이후에는 문제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평소 상품 구매에 리뷰 참고를 자주 하는 저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아 제 실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슬릿화분 12호입니다.

많이 크지도 않고 많이 작지도 않은 다육이들 식재하기 괜찮을 크기입니다.

상자 받고 열었을 때, 사용하려고 하나씩 꺼낼 때 등등 약간 악취가 나더라고요. 배송상 문제인 진 모르겠는데 슬릿분 구매해 사용하며 처음 맡아본 냄새에요. 뭔가 플라스틱 탄 내? 화분에 베여있진 않았습니다. 상토 담고 물 뿌리고 하면서 어느새 사라졌어요.

슬릿분답게 물빠짐도 좋고 가볍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 내돈내산 솔직 구매 후기 입니다 ❤

집에 화분을 꽤 많이 키우는데요
관엽 식물들 삽목용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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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품명: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10p, 화이트, 14호, 10개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 슬릿분을 선호하는 이유
확실히 식물이 잘 자랍니다
토분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릿분을 좋아합니다
뿌리가 밖으로 나올 때 즈음 분갈이 해주면 되고
뿌리의 써클링 현상이 없어서 식물도 스트레스 없이 잘 큽니다

✅ 14cm 사이즈
가장 활용도가 높은 사이즈 같아요
번식 시킨 식물들 당근으로도 많이 내놓고 있는데요
그럴 때 전부 이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화이트 색상
화이트 색상이 주는 상큼함이 있어요
그린, 화이트 반반 사용중인데요
식물에 따라 화이트 화분이 식물을
더욱 화사하게 해주는 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당근으로 식물을 내놓을 때 화이트분이 더 잘나갑니다
신기방기

하지만 저는 그린을 좀 더 선호합니다 ^^;;;

✅ 슬릿분에 식물심기
바닥에 다른 작업 없이 저는 배양토만 넣어서 심어줍니다
아랫쪽 세로 구멍?들 때문에 흙이 빠지지 않나
염려하시는 분들 계시던데요
처음 물주고 난 뒤로부터는 흙 유실 거의 없습니다
맘 편하게 흙으로만 식재해 주셔도 됩니다

✅ 화이트 슬릿분의 불편함
개인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은 화이트 화분이다보니
흙물 튀김이 바로 닦아주지 않으면
지저분 해보일 수 있어요
깔끔하게 유지하시려면 물 준 후에
살짝 닦아서 관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식생활 하세요 ♡

⭕⭕⭕⭕⭕ 좋았던 점 ⭕⭕⭕⭕⭕

1️⃣ 식물 상태가 너무 좋음
이 화분에 분갈이 하고서 식물들 상태가 너무 건강합니다.
숨쉬기 좋아서 그런가 봐요 슬릿 화분으로 조금씩 다 바꾸고 있습니다.

2️⃣ 가벼워요
손목이 안좋아서 무거운 화분 진짜 힘든데 이 제품은 가벼워서 좋아요

3️⃣ 물주기 확인 쉬워짐
뿌리랑 흙상태가 잘 보여서 물주기 확인이 좀더 쉬워진거 같아요
아주 좋습니다.

4️⃣ 생각보다 흙이 흘러내리지 않음
사기 전에는 물 줄때마다 흙이 흘러내릴까봐 걱정햇어요
그런데 분갈이후 첫 물주기 때만 흙이 아주 살짝 아래로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흙이 안나오더라구요




❌❌❌ 불편하거나 나빴던 점 ❌❌❌

1️⃣ 미관상 문제
식물 건강에는 너무 좋은데, 미관상 진짜 안예쁩니다.
예쁜거보단 식물의 건강이 더 중요하므로 미관 포기하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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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일단 식물들이 매우 건강하고 물주기 관리가 진짜 편해졌어요
근데 보기에 너무 안예뻐요ㅠㅠ
그래서 보기에도 이쁘길 원하신다면 저처럼 투명으로 사지 마시고
색이 있는거로 사세요
그거로도 만족이 안되신다면, 다이소에 파는 라탄 바구니같은거 안에
넣어두시면 나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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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10p, 화이트, 10호, 10개

식물 기를 때 여러 기후적인 조건들이 있겠지만
통풍이랑 과습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슬릿화분에 식물을 심으니깐 잘 죽지도 않고 쑥쑥 잘자라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초보 식집사에게 추천하는 화분이라고하길래 냉큼 사봤어요.

크기는 입구가 10cm이고 깊이가 8cm로
작은 화초 키우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슬릿화분의 장점은 뿌리가 골고루 퍼지도록 되어있는 구조라고해요.
옆쪽과 아래쪽에 구멍을 내어 뿌리가 숨쉬기 너무 좋은 구조였어요.
보기만해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것 같아
선택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배수가 잘되는지 분갈이 후
물을 흠뻑 부어 보았고 바로 잘 빠지는걸 확인했어요.
과습되면 뿌리가 상해 곤란한데 배수 잘되니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은근 옮길 일이 많아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재질은 불편한데
이 화분은 확실히 가벼워서 편하네요.

가성비적 가격이 좋고 따로 배수구명을 만들지 않아도
바로 심을수 있어서 편해요.
덕분에 통기성과 배수성도 좋을 것 같구요.
집에있는 화분들 슬릿화분으로 다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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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10p, 화이트, 12호, 10개

작은 화분류는 토분을 주로 쓰는데 식태기가와서 물주기 귀찮더라구요...
식태기 극복을 위한 식쇼핑 하고 분갈이를 위해서 플분으로 바꿔주었습니다.
토분쓰다보니 슬릿화분이 너무 가볍고 좋네요

10호살까 12호살까 고민했는데 좀 큰거 같긴한데 10호사면 너무 바로 분갈이 해야할것 같아서 12호 샀어요
10개 세트라서 넉넉해요

슬릿분이라 뿌리 써클링현상이 없어서 뿌리에도 좋고,
배수가 좋아서 과습방지되어 좋아요
토분보다는 흙마름이 덜빠르긴하지만
요즘 너무 물이 자주 말라서 귀찮았는데 플분 쓰니깐 좀 낫더라구요
귀찮으면 플분인가봐여

그리고 너무너무 가벼워서 좋아요
얇고 가볍네요 가볍지만 잘 안부서지고 내구성도 좋다고 하니 계속 써봐야 겠어요

흰색이랑 녹색, 블랙 투명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많이 고민하다가
깔끔한 흰색으로 샀는데
깔끔해요
다음에는 투명 사보고 싶어요

올봄에 제라늄 처음으로 키우고 싶어서
호기롭게 제라늄 사서 분갈이 했는데
여름에 뼈라늄 되서 다 죽였네용^^
제라늄 잘 키우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여름 지나고 다시 식쇼핑 하러 가야겠어요
비어있는 화분이 많으니까여!ㅋㅋ

화분 많으니 관심 안가지고 있던 화분들 다 분갈이 해주고
물안줘서 죽어가는 카랑코에인지 오래전 구매하고 방치했던 칼란디바인지 모르겠는 식물심어줬더니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잘 키워볼게요

집에 식물을 많이키우고 있습니다

작은화분이 필요해서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을 구매했습니다



슬릿화분 ////


1.슬릿화분의 장점



슬릿화분은 기능성 화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분 아래 옆쪽에 슬릿( 좁고 긴 틈 )이 있어서 슬릿을 통해

공기와 수분이 뿌리 깊숙한 곳까지 전달됩니다

그래야만 뿌리끝까지 골고루 영양분이 잘 전달 될 수 있습니다



2.슬릿화분의 주의할 점


슬릿화분은 화분의 어느부분이라도 ( 가장자리 흙 속까지도 ) 물이

잘 전달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특징으로 인한 장점이

뿌리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이 잘 전달된다는 점이고


그로인해 유의할 점도 양날의 칼처럼 생기는데요


그건 바로 식물의 과습으로

인한 피해입니다


식물을 키울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이

과습인데 그나마 다행인 건 물이 화분안에서 어느부분이든

골고루 잘 가는만큼 공기 또한 화분의 슬릿을 통해 잘 들어가고

나가기 때문에 공기 순환이 뛰어나서 건조 또한 빠릅니다.



과습을 주의하면서 슬릿의 장점을 잘 활용 한다면

어느화분보다 빠르고 튼튼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화분이라 매우 가볍다는 점!!


집에 토분도 사용하고 있고 도자기로 된 화분도 있고

시멘트를 굳혀 만든 화분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가벼운 화분이 플라스틱 화분인데

미관상 큰 화분은 플라스틱이 좀 저렴해보여서 안어울리지만

이렇게 작은 화분들은 가볍고 귀여운 맛이 있어서

잘 어울립니다


큰 화분도 사실 미관상의 이유 말고는 이처럼 가볍다는 큰

장점 때문에 플라스틱화분을 많이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큰 화분이라서 흙도 많이 들어가서 무거운 데

다른 토분이나 시멘트 화분 도자기 화분 등은 무게를

더 무겁게 만드니까요


작은 화분은 오히려 흙이 적게 들어가서 무거운 토분이나

시멘트 화분 도자기 화분 등으로 무게를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작은 화분들은

테이블 위에 가볍게 올려두고 키우고 있기 때문에

더 가벼울 수록 부담없이 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분은 다다익선이기 때문에 무거운 화분 하나 올릴 걸

가벼운 화분 세개 나란히 두면 기분도 마음도 세배로

좋아지는 듯 합니다


흰색 화분이라서 어느 식물이든 잘 어울리고

작은 사이즈라 흙도 적게들고 좋습니다

이 가격에 10개나 슬릿화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이쁜 식물을 심어서 주변에 나눠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없이 기쁜 선물이

작은 테이블용 화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습만 주의하면서 키우면 좋을 귀엽고 가볍고 심플하고

가성비 좋은 슬릿화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되길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식물을 사랑하는 식집사님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희 집 로즈마리가 조금씩 시들시들해지는 것 같아서

뿌리 성장에 최적화된 화분이라고 하는 슬릿 화분을 시켜봤어요!

토분보다 진짜 훨씬 가벼워서 놀랐고, 가벼운데 완전 튼튼한 제품이라 신기했어요.

슬릿 화분은 숨쉬는 화분이라고 해서
써클링 현상을 방지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뿌리가 썩지 않고 식물이 성자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화분이라고 합니다.

분갈이 할 때 보니 저희 집 로즈마리도 뿌리 부분이 시들시들해져서 점점 쳐지고있는 거더라구요.

뿌리가 골고로 퍼지는 구조의 화분이라고하니 저희 집 로즈마리가 무럭무럭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바닥면 뿐만 아니라 사진 처럼 옆면으로도 통풍이나 배수가 가능하도록 구멍이 나있는 슬릿 화분인데

여기로 수분이나 산소가 화분내에 골고로 균형있게 분포하게 되는 과학적인 설계라고 하더라구요 !

뿌리 건강이 식물 건강의 전부라고하니.
흙이 물을 꽉 잡고있는 화분에서 키우고 계신분이라면

슬릿화분 사용하시면 식물이 무럭무럭 잘 자라실 것 같아요.

그리고 화분이 개인적으로 하얀 게 예쁘더라구요!

하얀 토분을 구매해도 결국 약간은 칙칙한 느낌이 들어서 이 화분을 구매한 것도 컸어요.

사진처럼 예쁜 화이트 컬러라서 집안 여기 식물을 옮겨도 예쁘고

베란다에 모아두니 산뜻해진 기분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제 리뷰가 다른 식집사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 돼요 ]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갑자기 작은 식물들을 선물 받아 화분이 필요해 검색하다 선택하게된 제품입니다.

식물 키우기 초보인지라 화분에 대해서 찾아보니 슬릿화분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골랐는데 결론적으로 식물들이 자라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슬릿 화분은 뿌리를 골고루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집에 기존에 초소형 슬릿이 하나 있었는데 콩을 심은 후 후에 분갈이 하려고 보니 정말 뿌리고 곳곳에 잘 내려져 있더라고요.
이번 분갈이한 아이들도 하루가 다르게 푸릇푸릇해지고 커지는 것보니 확실히 좋은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은근 옮길 일이 많아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재질은 불편한테 이 화분은 확실히 편합니다.

색상이 여러 종류였는데 저는 초록색으로 골랐거든요.
많이 고민했었는데 식물들과 어우려져서 정말 예쁩니다.
산뜻하고 예쁜 초록이라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구성도 좋아보이고요.

저는 별도의 망을 하단에 깔지 않고 마사토를 채운 후 흙을 넣는 방식으로 분갈이 해줬는데요.
그래도 흙이 빠져 나오거나 하는것 없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14호인데 제 생각보다는 화분이 작지 않았거든요.
주관적으로 사이즈의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완전 작은 크기는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추측하거나 후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사이즈는 꼭 자로 측정해보고 알맞은 크기를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벼워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식물들이 건강해보이게 잘 자라주고 있어 흡족한 상품입니다.

화초키우다 보면 대부분 과습으로 초록별로 보내는것 같아요.
얼마전 접란도 과습인지 상태가 안좋아 분갈이를 하다보니
뿌리가 뒤엉켜있고 빼곡히 나 있더라고요.
하여 뿌리성장에 도움을 주는 슬릿화분을 알아보게 됐어요.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이 가벼워보였고
사이즈도 적당한것 같아 픽했는데
바로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도착했네요. ㅎㅎ

화분 10개 다 파손없이 왔고
비닐을 벗기니 살짝 냄새도 나서
베란다에 하루정도 놔두니
말끔히 사라지더라고요.

슬릿화분의 장점은 뿌리가 골고루 퍼지도록
되어있는 구조라고 해요.
옆쪽과 아랫쪽에 구멍을 내어
뿌리가 숨 쉬기 너무 좋은 구조였어요.
보기만해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것 같아
선택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기는 입구가 10cm이고 깊이가 8cm로
작은 화초 키우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일단 화원에서 주는 가벼운 포트와는 비교불가고
가벼운데 단단한 재질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쉽게 파손되지 않을것 같고
변형도 없어서 오래 사용이 가능해 보였어요.
그린색상이라 화초랑도 잘 어울릴것 같고요.

용월 다육이가 너무 번식이 좋아
뿌리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슬릿화분에
분갈이와 줄기꽂이를 했어요.

바닥에 깔망하지 않고 바로 혼합토를 넣어도
흙이 흘러내리지 않으니 굳이 깔망하지 마세요.
흙 넣고 용월 줄기꽂이해서 이웃에게 나눔했어요.
지인들이 화분 색깔도 이쁘고
가벼워 용월보다 화분을 더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뿌리 성장에 도움을 주는 화분, 슬릿화분에 대해
설명해줬답니다.

화초키움에 어려움이 있는분들은
슬릿화분으로 도전홰보세요.
배수가 잘돼야 화초는 오랫동안 함께 하는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분갈이 해주려고 화분을 샀는데 가볍고 좋아요.
무거운 화분을 썼더니 위치 옮겨주기도 불편하고 손목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고 물 빠짐이 좋은 화분을 찾다가 샀는데
화분이 통기성이 좋아 그런지 습한 곳에 두어도 이끼나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적어 좋았어요.
바닥과 옆면의 홈이 크길래 유실되는 흙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흙이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구요.
뿌리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실내에서 키워서 흙이 빠지는 걸 조금이라도 더 막고 싶다 하면
18호 사이즈는 집에서 쓰는 비닐팩, 비닐봉지에 담아 분갈이를 하고 물을 주면
흙 빠짐을 정말 최소화 할 수 있어요.
다만 물 준 다음 물이 빠졌다 싶으면 봉지를 벗겨주세요.
숨을 쉬는 화분이기 때문에 비닐봉지로 공기 통하는 부분이 적어지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 주고 5분, 10분이면 충분히 물이 빠지기 때문에
봉지를 벗겨 물은 버리고 흙 담긴 비닐은 펼쳐두어 말려두셨다가
다음번에 슬릿 화분 물 줄 때 재사용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두세번 해보면 흙 빠짐이 거의 없어 그다음부터는
충분히 일반 화분 받침대에 받쳐둬도 될 정도에요.
잎도 다른 화분에서 키우는 것 보다 커진다고 들었는데
내년에는 잎이 무성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 ☆ ☆ ☆

작은화분을 구매하려고 여러상품들을 살펴보았는데 화분이 다양해서 뭐가 좋은지 일단 구매해보고 좋아하는 제라늄 삽목을 해보았어요.
기존에 활용해보았던 꽂화분들과는 좀다른 아이디어 상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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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짐도 잘될거같고 화분도 단단하고 색도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토분~~ 흙으로만든 화분을 좋아하긴하는데 배송중에 잘 깨지는일들이 있어서 그냥 구매한 화분에 제라늄배양토 가득 넣고 삽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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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에대해 잘 모르고 키워보겠다고 커다란 화분에 빨간꽃을 피웠는데 물을 너무 많이 주기도했고 장마철이되기도해서 과습피해를 입은거같아요.

삽목할 여러 꽃대를 지인에게 얻어와서 기존에 있던 화분과 요번에 구매한 화분에 모두 나누어 심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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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화분흙이 마를때까지 물을 주지않았더니 드디어 빨갛고 향이 진한 제라늄 꽃도 피었네요.
꽃화분이면 더 좋았겠지만 취미로 조금씩 배우며 제라늄종류 여러가지 하나씩 키워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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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좋은거같아요.
물빠짐도 잘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좀더 다양한 사이즈의 화분이 있던데 또 구매해야겠어요~~**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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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릿화분 두 번째 구매에요.

이전에 타사꺼 쓰다가 슬릿부분이 잘 안열려있고 마감이 별로라서 이번엔 다른걸로 사봤는데 슬릿부분은 확실히 열려있긴해요. 그렇지만 마감은 삐뚤삐뚤하네요.

14호분이지만 제법 큰 사이즈라서 10호분에서 뿌리 꽉 찬 애들만 옮겨주고있어요.

과습에 약한 애들 위주로 심어주다보니 펄라이트도 많이 쓰게되고 화분도 가벼워서 손목에 부담 없고 좋네요ㅎ

색상이 전에 샀던것처럼 그린인데 브랜드마다 색상 차이가 있는지 똑같은 그린은 아니네요.

플라스틱 재질이고 살짝 얇은 편인데 배송할때 봉지에 담겨 와서 테두리가 깨졌어요. 일회용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실망도 됐지만 식물만 잘 큰다면 화분종류는 중요하지 않아서요 계속 잘 쓰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도 좋지만 팩트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속이 풀리는 1인입니다. 매번 다양한 리뷰를 보고 구매할 때 도움을 얻곤 하는데 저 또한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디 적어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슬릿 화분입니다.

키우는 딸기에서 런너가 나오기 시작해서 구매해줬어요.

일단 슬릿화분은 식물이 많이 자랐을 때 뿌리가 얽히는 써클링이란 게 예방이 되고 물빠짐도 좋아서 식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십니다.

구멍이 커보여서 흙이 막 빠질 것 같지만 처음에 좀 빠지다가 물에 젖은 흙끼리 굳어서 나중엔 별로 안빠져나옵니다.

조그만 화분이지만 딸기 런너 받아내는 데엔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였던 딸기가 5개가 되어서 두 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실제 사용후기만 말하기 때문에 도움을 더 드렸을거라 생각듭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십시오!

☆ ☆ ☆ ☆ ☆

제라늄꽃이 너무 좋아지는데 큰일났어요.
제라늄 날마다 쳐다보다가 다른일은 뒷전으로 밀어놔두고 날마다 달라지는 제라늄의 상태를
기분좋게 보고 좋아하고있어요.

깔끔한 화분덕분에 더 제라늄이 예뻐보이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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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으로 무름병이 생겼었나봐요.
꽃을보기어려웠어요.
요즘 공부합니다.
유투브에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수님들의 영상들이 많아서 조금 귀기울여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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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화분은 3개인데요.
제라늄화분으로 아주 좋은거같아요.
며칠전 구매해둔 제라늄 배양토를 이용해 화분에 심겨질 제라늄의 키를 조절했어요.
같은상품의 작은 화분들에는 삽목도 해주었어요.
잘자라라고 ㅎ ㅎ 기도도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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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있는 베란다에 쭈욱 늘어놓고 오늘아침엔 마른흙에 쪼르륵~~~흘러내리도록 물도 주었답니다.
화분이 작아도 예쁘지만 큰화분안에 계속 꽃대가 올라오며 피어오르는 제라늄을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잘구매한거같아요.
예쁜꽃 잘 키워서 삽목도 많이해야겠어요.
예쁘고 튼튼한 화분이에요~~~
추천합니다 ~~**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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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방지 #성장촉진


⛔식물에게 건강한 환경을 선물하세요!


슬릿분은 일반 화분과 달리
측면에 틈새가 있어 뿌리의 성장을 촉진하고 과습을 방지하는 기능성 화분입니다.


❗❗배송 온 앙플랜트 슬릿화분은
불량입니다.
사이사이 틈새가 막혀 있는 부분이 있어요.
셔터 칼로 일일이 잘라 내어 사용했어요.
아마도 제품 몰드 초기 불량인 것 같아요.
세 개 모두 틈새가 막혀 있는 부분들이 일정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제품은
불량을 공지하고 반값 상품으로
판매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름 앙플랜트 신뢰했는데
자체 생산도 아닌 중국제품이더라구요.
더 저렴한 슬릿분들도 많은데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합니다.❗❗


==========================================☆☆☆

⛔슬릿분을 사용하면 »»»»»

1. 뿌리의 건강한 성장 촉진

뿌리 뻗음 향상:
슬릿을 통해 공기가 원활하게 유입되어
뿌리가 답답해하지 않고 흙 전체에 골고루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써클링 현상 방지:
뿌리가 화분 밑부분에 빙글빙글 돌면서
뭉치는 써클링 현상을 방지하여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을 줄입니다.

윗뿌리 발달:
뿌리가 아래쪽뿐만 아니라 윗부분으로도 자라나 흙 전체에 뿌리가 촘촘하게
분포되어 식물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과습 방지❗

통기성 향상:
슬릿을 통해 과도한 수분이 빠르게 배출되어 뿌리가 습기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뿌리썩음병 예방:
과습으로 인해 발생하는 뿌리썩음병을 예방하여 식물의 생명력을 유지시켜줍니다.

3. 분갈이 편리

쉽고 간편한 분갈이:
뿌리가 흙에 엉키지 않고 슬릿을 통해 쉽게 빠져나와 분갈이 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식물에 적용 가능

대부분의 식물에 적합:
관엽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에 활용 가능합니다.

⛔슬릿분, 어떤 식물에게 좋을까요?

과습에 약한 식물:
산세베리아, 스투키 등

뿌리 성장이 활발한 식물:
몬스테라, 필레아 페페 등

분갈이를 자주 하는 식물:
모든 식물


⭕슬릿분을 사용하면 식물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식물의 생명력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슬릿분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플라스틱 화분을
봉지에
넣어줘서
놀 랐음
첫번째택배는 화분하나깨짐

두번째택배는
천운인듯 안깨져서 옴

<총평>
초보 식집사에게 완벽한 화분
가볍고 깨질 염려 없는 완벽한 화분
초보자는 무조건 구매하세요



<구매동기>
겨울철 갑자기 늘어난 화분을 잘 관리해보고자 투명 화분 구매했어요.


<장점>
1. 속이 보인다.
화분은 물 잘 주고, 햇볕 잘 쬐고, 바람 잘 불면 되지요.
물 잘 주기 위한 완벽한 화분입니다.
물 주면, 물이 화분 전체에 흘러가는지 확인하고.
물이 얼마나 말랐는지 확인할 수 잇어요.
투명하니까 다 보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화분 죽이는 가장 큰 이유가 물 많이 주든지, 물 적게 주든지 둘 중 하나인거 아시죠..??


2.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디자인 나쁘지 않아요.
흙넣으면 적당하게 검정색으로 보이고 괜찮아요.


3. 사이즈 적당하다.
12호면 화원에서 사는 작은 포트에 들어있는거 분갈이하기 딱 입니다.
보통 5천원 미만으로 파는 그런 작은 식물들이 딱이지요.


<단점>
없습니다.

분갈이 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사이즈
충분히
커서 좋고

무겁지 않아서

흙 많이 넣고 옮겨 심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바닥 뿐만 아니라 옆라인도 구멍이 뚫려있어서
통풍이 잘 될것 같고

흙이 새지 않도록 양파망 쫌 깔고 분갈이 했어요

세개중 하나가 일부 깨진것이 있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을듯하여
그냥

사용합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라 사용후 느낀대로 주저리 적어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12호

[ 몬스테라 알보 첫식재용


★★★★★결론부터★★★★★

써본 슬릿화분중에 최고입니다.

★최고의 장점은 배수&통기성 우수함
☆최대의 단점은 식물이 너무 잘 큰다.;;


카페 운영하면서 몬스테라 알보를 취미로 모시는 식집사 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분이 12호(윗지름 12cm) 슬릿분 입니다.

알보가 자라면 삽수 컷팅하고 물꽂이 순화 그리고 처음으로 흙에 식재 할때 쓰이는 화분입니다.

분갈이 후 재활용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분양합니다.




비슷한 구조의 슬릿분을 다양한 업체에서 판매하는데 쿠팡 로켓배송이 가능해서 구매했습니다.

바닥에서 측면으로 길게 이어지는 배수구멍을 통해 통풍도 잘되고 뿌리발달이 좋습니다.

화분 받침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정사이즈 보다 큰걸 사용하는게 관리하기에 좋습니다.(물넘침)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을 체험단으로 기회를 얻어 구매했습니다~
원래 식집사인 저는 소형 화분이 필요하던차에 배송을 받았는데 역시나 크기는 작네요^^
작지만 물빠짐에 좋고 물에 담가 뿌리내린 식물을 작은 화분에 키워 기를땐 요런 작은 화분이 꼭 필요 하답니다~
마침 집에 호야와 금전수 물꽂이 해놓은 녀석들을 화분으로 옮겼어야해서 이 화분이 딱 안성맞춤 이었어요^^

⏩️ 실측 사이즈는 윗면 10cm× 밑면6cm×높이8cm
⏩️ 일반적인 젤 작은 갈색 플라스틱 화분과 비교해보니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데 이 화분이 길이가 아주 조금 작을뿐이네요^^
뭐... 거의 비둥비둥하다 보시면 될듯요^^

⏩️ 무튼 딱 필요한 시기에 예쁘고 물빠짐이 좋아 과습을 방지할 수 있는 화분을 구입해서 좋네요^^
나중에 더 큰 사이즈로도 구매 해야 겠어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슬릿화분이 가격이 여기 판매자분이 제일
저렴하네요~
내가 필요한거는 조금 큰 18호분
15호분도 괜찮은데 잘크는 식물이라 조금 커야 될거 같아서 찾고 또 찾아서 구매했어요~
가성비 좋고 색상도 초록색이라 좋아요~

모양도 예쁘서 심어놓은 식물을 보면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식물들이 조금씩 조금씩 크니까 분갈이를 해줘야하서 손목이 안좋은 저로서는 무거운 도자기 화분보다는 가볍고 가성비 좋은 슬릿화분으로 차츰 짜츰 바꾸는 중 입니다~

크고,작은 식물이 많다보니 분갈이 하면서 들어다 놨다 그기에 햇볕이 잘안드는 주택에 있을때는 햇볕 따라 화분을 옮기느라 손목에
무리가 가서 이 슬릿화분을 택했어요~
가볍고~
견고하고~
예쁘고~
그기에다 가성비까지~
심어놓고 나니 뿌듯 합니다^^♡

☑️ 제품명 :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10p

☑️ 색상 : 투명

☑️ 물받이 유무 : 물받이 없음


✨ 구매 동기 ✨

수경식물 아이비를 키우기위해 뿌리가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는 화분을
찾아봤는데 쿠팡에 저렴하고 좋아보이는 앙플랜트 숨쉬는 화분이라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 뿌리성장에 도움 & 과습방지

✔️ 가볍고 견고한 PP소재

✔️ 우수한 내구성

✔️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 사용 후기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투명해서 뿌리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단해 보이고 또한 가벼워서 깨질 염려도 없었어요
저는 수경재배인 무늬아이비를 어항안에 얕게 넣으려고 구매한건데
사이즈와 화분 밑으로 뿌리가 숨쉴 수 있어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딸랑구한테 선물받은 꽃인데
너무 잘 자라요~~

식물키우기 똥 손 엄마한테 과제를 준거같은 ㅡ.ㅡ

2달지나니 선물받은 화분에 꽉 차서 죽여 살려

하다가 딸랑구 예쁜맘씨에 키워보자..

싶어서 큰맘먹고 구매해봤어요.

내돈으로 화분갈이는 40년인생 처음입니다.

초보자 애기엄마마냥 초심을 가지고 키워봅니다.

분갈이 하고나니 뿌듯하긴 하더라구요.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웃음도 나구요.

이런맛에 여러분들이 식물키우시는가 싶은 공감형성이

됐습니닷.

제발제발~~ 오래토록 죽이지않고 커다오~~~ 》《

14호 사이즈가 작은 식물들 식재하기가 좋은 사이즈네요.
투명이지만 클리어한 커피 컵 같은 투명함은 아니고
반투명에 가까운 편이며 그래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식물이 더 잘 자라는 화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초보 식집사에게 추천하는 화분이라고 하길래 냉큼 사봤어요.
뿌리 내리는 것 관찰하기 좋아서 식물의 생장과 습성을 알기 좋은 반면,
뿌리는 햇빛을 보면 안 좋아서 실내에서 키우는 화분에서만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관찰을 하기 위한 것이면 검정 비닐이나 종이로 화분 옆면을 감싸거나
짙은색 종이봉투 등에 화분을 넣어서 뿌리가 햇빛을 못보게 하면 문제 해결!
한 번씩 꺼내서 뿌리를 관찰하는 방식이 좋겠더라구요.
죽백은 몇 년 키워도 엄청 많이 자라는 편은 아니어서
14호 사이즈에 키우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인데
슬릿화분을 처음 써봐서 옆에 샐 것 같아 보여서
바닥에 꽃 포장망 재활용해서 잘라서 넣어줬어요.
흙이 별로 안샌다고 하는데 많이 샐까봐 혹시 몰라서
죽백 분갈이 하면서 여기에만 넣고,
다른 분갈이 한 화분에는 안넣었는데
물을 줘보니 흙이 새는 일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슬릿화분 좋다는 식집사님들의 유튜브처럼
뿌리가 쑥쑥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식물을 많이 키우다 보니 화분에도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숨쉬는 슬릿화분이 요즘은 완전 대세잖아요
작은 사이즈로 키우고 있었는데 분갈이를 해야되서
조금 더 큰 슬릿화분 찾다가 14호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슬릿화분에 심으니 식물이 잘 자라고 잘 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슬릿화분으로 ~~
14호라서 그런지 화분 지름이 14cm네요.
높이는 12cm 예요. 안성맞춤인 화분을 찾아서 너무 좋아요.
화분이 가볍고 입구가 넓어서 여러개 합식해서 심으니
더 풍성해 보이고 좋네요.
로켓배송으로 받아서 더 좋았어요.
화분은 많이 산것 같지만 금방 사라지더라구요.ㅎㅎ
또 사러 올께요.

플라스틱 화분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내주시는
센스터지는
유아기적 사고력에 놀랍니다
바깥쪽 화분하나
하나깨졌구요

그냥 씁니다
라면도 깨져서오구요
화분도 깨져서 옵니다
쿠팡은 사고력부족으로 번창할거임
배송최고임

쿠팡체험단에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물에 진심인 식집사인 저는 요즘 유행하는 슬릿분이 체험단에 떴길래
주저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쁜색감의 초록색 슬릿분이 총10개
깨짐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
일반연질포트분이랑 비교하니 높이는 비슷하나 너비가 약간 더 넓네요
테이크아웃용 커피컵과 비교하니 커피컵보다 넓고 길이가 짧아요

바닥과 옆라인에 구멍이 있어
통풍에 아주 좋겠어요
식물에게 통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계시죠?
그리구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편하네요

바닥에 대립마사토를 까니 깔망없어도 충분하구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만족스러워
다른사이즈로 더 주문할까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슬릿화분에 식물을 심으니까 잘 죽지도 않고
쑥쑥 잘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앞전에 10P샀는데
금방 다 사용했어요. ㅎㅎ
화분은 사도 사도 끝이 없네요.
그래서 10P 또 구매했어요.
베란다에서 식물 키우기 딱 좋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색상도 그린이라서 깔끔해서 좋아요.
가벼워서 물줄때도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가벼워서 좋아요.
집에 있는 화분들 슬릿화분으로 다 바꿔나가고 있어요.
이 겨울에 식물 물꽂이 해뒀더니 뿌리가 많이 나와서
슬릿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초록초록하고 예쁘네요.
암튼 잘 사용하겠습니다.

식물들이 넘 쑥쑥 잘자라서 분갈이하려고 구매했어요~~
뿌리도 한번씩 정리해서 분갈이 해주면 싱싱하게 잘자니 분갈이 필수입니다
요번에 화분 검색하다가 슬릿화분 보고 반했어요~~ 저는 식물 키물때 젤 무서운게 과습인데 슬릿화분 통풍과 배수가 잘되서 과습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저는 식물이 커지면서 자꾸 가벼운 화분을 찾게되더라구용 도자기나 토기들은 넘 무거워서 분갈이도 위치변경도 힘들어서 한곳에 자리 잡으면 한자리 지킴이가되는데 슬릿화분은 가벼워 완전 만족입니다~~ 그린색이 식물이더 싱싱해보이는 효과도 있고 앞으론 슬릿 화분정착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