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상품 구매에 리뷰 참고를 자주 하는 저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아 제 실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슬릿화분 12호입니다.

많이 크지도 않고 많이 작지도 않은 다육이들 식재하기 괜찮을 크기입니다.

상자 받고 열었을 때, 사용하려고 하나씩 꺼낼 때 등등 약간 악취가 나더라고요. 배송상 문제인 진 모르겠는데 슬릿분 구매해 사용하며 처음 맡아본 냄새에요. 뭔가 플라스틱 탄 내? 화분에 베여있진 않았습니다. 상토 담고 물 뿌리고 하면서 어느새 사라졌어요.

슬릿분답게 물빠짐도 좋고 가볍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분갈이 해주려고 화분을 샀는데 가볍고 좋아요.
무거운 화분을 썼더니 위치 옮겨주기도 불편하고 손목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고 물 빠짐이 좋은 화분을 찾다가 샀는데
화분이 통기성이 좋아 그런지 습한 곳에 두어도 이끼나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적어 좋았어요.
바닥과 옆면의 홈이 크길래 유실되는 흙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흙이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구요.
뿌리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실내에서 키워서 흙이 빠지는 걸 조금이라도 더 막고 싶다 하면
18호 사이즈는 집에서 쓰는 비닐팩, 비닐봉지에 담아 분갈이를 하고 물을 주면
흙 빠짐을 정말 최소화 할 수 있어요.
다만 물 준 다음 물이 빠졌다 싶으면 봉지를 벗겨주세요.
숨을 쉬는 화분이기 때문에 비닐봉지로 공기 통하는 부분이 적어지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 주고 5분, 10분이면 충분히 물이 빠지기 때문에
봉지를 벗겨 물은 버리고 흙 담긴 비닐은 펼쳐두어 말려두셨다가
다음번에 슬릿 화분 물 줄 때 재사용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두세번 해보면 흙 빠짐이 거의 없어 그다음부터는
충분히 일반 화분 받침대에 받쳐둬도 될 정도에요.
잎도 다른 화분에서 키우는 것 보다 커진다고 들었는데
내년에는 잎이 무성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앙플랜트 숨쉬는 슬릿화분

제라늄용으로만 사용하다

선인장에도 사용해봤습니다,

물빠집도 좋고 너무 만족합니다,

가벼워서도 좋습니다,

#과습방지 #성장촉진


⛔식물에게 건강한 환경을 선물하세요!


슬릿분은 일반 화분과 달리
측면에 틈새가 있어 뿌리의 성장을 촉진하고 과습을 방지하는 기능성 화분입니다.


❗❗배송 온 앙플랜트 슬릿화분은
불량입니다.
사이사이 틈새가 막혀 있는 부분이 있어요.
셔터 칼로 일일이 잘라 내어 사용했어요.
아마도 제품 몰드 초기 불량인 것 같아요.
세 개 모두 틈새가 막혀 있는 부분들이 일정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제품은
불량을 공지하고 반값 상품으로
판매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름 앙플랜트 신뢰했는데
자체 생산도 아닌 중국제품이더라구요.
더 저렴한 슬릿분들도 많은데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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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릿분을 사용하면 »»»»»

1. 뿌리의 건강한 성장 촉진

뿌리 뻗음 향상:
슬릿을 통해 공기가 원활하게 유입되어
뿌리가 답답해하지 않고 흙 전체에 골고루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써클링 현상 방지:
뿌리가 화분 밑부분에 빙글빙글 돌면서
뭉치는 써클링 현상을 방지하여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을 줄입니다.

윗뿌리 발달:
뿌리가 아래쪽뿐만 아니라 윗부분으로도 자라나 흙 전체에 뿌리가 촘촘하게
분포되어 식물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과습 방지❗

통기성 향상:
슬릿을 통해 과도한 수분이 빠르게 배출되어 뿌리가 습기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뿌리썩음병 예방:
과습으로 인해 발생하는 뿌리썩음병을 예방하여 식물의 생명력을 유지시켜줍니다.

3. 분갈이 편리

쉽고 간편한 분갈이:
뿌리가 흙에 엉키지 않고 슬릿을 통해 쉽게 빠져나와 분갈이 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식물에 적용 가능

대부분의 식물에 적합:
관엽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에 활용 가능합니다.

⛔슬릿분, 어떤 식물에게 좋을까요?

과습에 약한 식물:
산세베리아, 스투키 등

뿌리 성장이 활발한 식물:
몬스테라, 필레아 페페 등

분갈이를 자주 하는 식물:
모든 식물


⭕슬릿분을 사용하면 식물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식물의 생명력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슬릿분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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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화분을 구매하려고 여러상품들을 살펴보았는데 화분이 다양해서 뭐가 좋은지 일단 구매해보고 좋아하는 제라늄 삽목을 해보았어요.
기존에 활용해보았던 꽂화분들과는 좀다른 아이디어 상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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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짐도 잘될거같고 화분도 단단하고 색도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토분~~ 흙으로만든 화분을 좋아하긴하는데 배송중에 잘 깨지는일들이 있어서 그냥 구매한 화분에 제라늄배양토 가득 넣고 삽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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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에대해 잘 모르고 키워보겠다고 커다란 화분에 빨간꽃을 피웠는데 물을 너무 많이 주기도했고 장마철이되기도해서 과습피해를 입은거같아요.

삽목할 여러 꽃대를 지인에게 얻어와서 기존에 있던 화분과 요번에 구매한 화분에 모두 나누어 심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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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화분흙이 마를때까지 물을 주지않았더니 드디어 빨갛고 향이 진한 제라늄 꽃도 피었네요.
꽃화분이면 더 좋았겠지만 취미로 조금씩 배우며 제라늄종류 여러가지 하나씩 키워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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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좋은거같아요.
물빠짐도 잘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좀더 다양한 사이즈의 화분이 있던데 또 구매해야겠어요~~**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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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

1️⃣ 식물 상태가 너무 좋음
이 화분에 분갈이 하고서 식물들 상태가 너무 건강합니다.
숨쉬기 좋아서 그런가 봐요 슬릿 화분으로 조금씩 다 바꾸고 있습니다.

2️⃣ 가벼워요
손목이 안좋아서 무거운 화분 진짜 힘든데 이 제품은 가벼워서 좋아요

3️⃣ 물주기 확인 쉬워짐
뿌리랑 흙상태가 잘 보여서 물주기 확인이 좀더 쉬워진거 같아요
아주 좋습니다.

4️⃣ 생각보다 흙이 흘러내리지 않음
사기 전에는 물 줄때마다 흙이 흘러내릴까봐 걱정햇어요
그런데 분갈이후 첫 물주기 때만 흙이 아주 살짝 아래로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흙이 안나오더라구요




❌❌❌ 불편하거나 나빴던 점 ❌❌❌

1️⃣ 미관상 문제
식물 건강에는 너무 좋은데, 미관상 진짜 안예쁩니다.
예쁜거보단 식물의 건강이 더 중요하므로 미관 포기하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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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일단 식물들이 매우 건강하고 물주기 관리가 진짜 편해졌어요
근데 보기에 너무 안예뻐요ㅠㅠ
그래서 보기에도 이쁘길 원하신다면 저처럼 투명으로 사지 마시고
색이 있는거로 사세요
그거로도 만족이 안되신다면, 다이소에 파는 라탄 바구니같은거 안에
넣어두시면 나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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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꽃이 너무 좋아지는데 큰일났어요.
제라늄 날마다 쳐다보다가 다른일은 뒷전으로 밀어놔두고 날마다 달라지는 제라늄의 상태를
기분좋게 보고 좋아하고있어요.

깔끔한 화분덕분에 더 제라늄이 예뻐보이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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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으로 무름병이 생겼었나봐요.
꽃을보기어려웠어요.
요즘 공부합니다.
유투브에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수님들의 영상들이 많아서 조금 귀기울여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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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화분은 3개인데요.
제라늄화분으로 아주 좋은거같아요.
며칠전 구매해둔 제라늄 배양토를 이용해 화분에 심겨질 제라늄의 키를 조절했어요.
같은상품의 작은 화분들에는 삽목도 해주었어요.
잘자라라고 ㅎ ㅎ 기도도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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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있는 베란다에 쭈욱 늘어놓고 오늘아침엔 마른흙에 쪼르륵~~~흘러내리도록 물도 주었답니다.
화분이 작아도 예쁘지만 큰화분안에 계속 꽃대가 올라오며 피어오르는 제라늄을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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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매한거같아요.
예쁜꽃 잘 키워서 삽목도 많이해야겠어요.
예쁘고 튼튼한 화분이에요~~~
추천합니다 ~~**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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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리뷰도 좋지만 팩트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속이 풀리는 1인입니다. 매번 다양한 리뷰를 보고 구매할 때 도움을 얻곤 하는데 저 또한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디 적어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슬릿 화분입니다.

키우는 딸기에서 런너가 나오기 시작해서 구매해줬어요.

일단 슬릿화분은 식물이 많이 자랐을 때 뿌리가 얽히는 써클링이란 게 예방이 되고 물빠짐도 좋아서 식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십니다.

구멍이 커보여서 흙이 막 빠질 것 같지만 처음에 좀 빠지다가 물에 젖은 흙끼리 굳어서 나중엔 별로 안빠져나옵니다.

조그만 화분이지만 딸기 런너 받아내는 데엔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였던 딸기가 5개가 되어서 두 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실제 사용후기만 말하기 때문에 도움을 더 드렸을거라 생각듭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슬릿화분 두 번째 구매에요.

이전에 타사꺼 쓰다가 슬릿부분이 잘 안열려있고 마감이 별로라서 이번엔 다른걸로 사봤는데 슬릿부분은 확실히 열려있긴해요. 그렇지만 마감은 삐뚤삐뚤하네요.

14호분이지만 제법 큰 사이즈라서 10호분에서 뿌리 꽉 찬 애들만 옮겨주고있어요.

과습에 약한 애들 위주로 심어주다보니 펄라이트도 많이 쓰게되고 화분도 가벼워서 손목에 부담 없고 좋네요ㅎ

색상이 전에 샀던것처럼 그린인데 브랜드마다 색상 차이가 있는지 똑같은 그린은 아니네요.

플라스틱 재질이고 살짝 얇은 편인데 배송할때 봉지에 담겨 와서 테두리가 깨졌어요. 일회용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실망도 됐지만 식물만 잘 큰다면 화분종류는 중요하지 않아서요 계속 잘 쓰려고합니다.

<총평>
초보 식집사에게 완벽한 화분
가볍고 깨질 염려 없는 완벽한 화분
초보자는 무조건 구매하세요



<구매동기>
겨울철 갑자기 늘어난 화분을 잘 관리해보고자 투명 화분 구매했어요.


<장점>
1. 속이 보인다.
화분은 물 잘 주고, 햇볕 잘 쬐고, 바람 잘 불면 되지요.
물 잘 주기 위한 완벽한 화분입니다.
물 주면, 물이 화분 전체에 흘러가는지 확인하고.
물이 얼마나 말랐는지 확인할 수 잇어요.
투명하니까 다 보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화분 죽이는 가장 큰 이유가 물 많이 주든지, 물 적게 주든지 둘 중 하나인거 아시죠..??


2.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디자인 나쁘지 않아요.
흙넣으면 적당하게 검정색으로 보이고 괜찮아요.


3. 사이즈 적당하다.
12호면 화원에서 사는 작은 포트에 들어있는거 분갈이하기 딱 입니다.
보통 5천원 미만으로 파는 그런 작은 식물들이 딱이지요.


<단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