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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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계기))
원룸에 살다 보면 습기 잡기가 참 어렵잖아요ㅜㅜ 동생이 자취를 시작하게 되어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제가 자취시절부터 신혼집까지 보아르 [모아M1000]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늘 만족스러워서 다시 한번 보아르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인 S1200을 구매해봤어요~~~ +참고로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소형제품인 [모아M600]으로 시켰다가 후기에 모아 1000이 아닌, 600 제품은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글이 있길래... 취소후에 [모아S1200]으로 반품 후 재구매했어요!

((크기&디자인))
제가 동생 자취방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니 크기는 "오? 생각보다 작네?" 싶었어요. A4 용지?만한 작은 크기라 욕실 한쪽이나 옷장에 넣어도 공간 차지를 거의 안 해요. 제 동생은 미니 빨래건조대 아래에 놓을정도로 공간 차지를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ㅋㅋㅋ!! 특히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톤이라 어디에 두든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도 좋았어요.

((성능))
이걸 사고 나서 자취방 구석에 두고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공기가 덜 눅눅한 느낌이었어요. 보통 첫 자취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의 방을 방문해보면 눅눅하고 습한편인데... 동생집은 습기 하나없이 빨래를 널었음에도 뽀송뽀송 하길래 선물해주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최고ㅠㅠㅠㅠ 비 오는 날 욕실 문을 열어놔도 습기가 확 덜해지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지나서 물통을 보니까 진짜 물이 모여 있어서 "오, 천만 다행히도 제습이 되긴 되는구나" 싶었어요. 제 집에 있는 [모아M1000] 제품은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혹은 여름에는 3-4일) 물이 차곤했어요! 간혹 물이 안찬다는 후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습할만큼 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만,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대형 제습기랑 비교하면 성능은 확실히 한계가 있어요.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방 전체를 커버할 용도로는 부족하고, 작은 공간용 보조 제습기 개념으로 사용하면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소음 & 전력 소비))
제습기라고 해서 "웅~" 하는 소음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조용해요. 동생이랑 대화하면서 사용했을때 켰는지 모를정도로 무소음에 가까웠어요 ㅎㅎ 제 집에 있는 [모아M1000] 제품은 두단계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가장 낮은 단계로 해놓아도 엄청 시끄러웠거든요ㅠㅠ 이 제품은 소음걱정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저도 사실 하나 더 사고싶었습니다 ㅎㅎ 이 제품은 동생피셜. 가끔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전혀 아니고, 수면 중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전력 소비도 크지 않아서 24시간 계속 켜둬도 부담이 없어요.

((아쉬운점?))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제습 퍼센트 표시 기능이 없어서 현재 얼마나 습한지, 얼마나 제습이 되고 있는지 수치로 확인이 불가능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모이는 물들을 보면 잘 돌아가고 있구나 싶습니다 ㅎㅎ 이 외에는 개선될 점이 있다면 줄 길이가 더 길어지면 좋겠다는점? 그 외에는 없습니다.

((총평 & 재구매 의사 O/X?))
⭐️ 5/5점 (작은 공간에서는 강추! 방 전체용으로는 비추)
✔ 자취방, 욕실, 옷장, 신발장처럼 작은 공간의 습기 제거가 필요하다면 추천!
✔ 방 전체의 뽀송 완벽 그 자체. 습기 제거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음
✔ 소음 적고 전기세 부담 없어서 계속 켜두기 좋음
✔ 디자인 깔끔하고 가볍기 때문에 어디든 두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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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작고 가벼운데 생각보다 제습효과는 괜찮은 느낌?

✅가격 : ⭐⭐⭐⭐⭐
✅성능 : ⭐⭐⭐
✅디자인 : ⭐⭐⭐⭐⭐

구매시기 : 2024년 8월 말
구매사유 : 작은방 곰팡이 습기 제거용으로 구매!

안녕하세요 100%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합니다.

제 리뷰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집에 제습기는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번여름 너무 덥고 습하다보니 작은방이 너무 습하고 곰팡이까지 발생해버렸어요ㅠㅠ

작은방에만 사용할 가습기가 필요해서 보아르 모아S1200 모델로 결정했고

가장 중요한 가격 좋았고 디자인 괜찮고 소음도 조용하고

무드등도 생각보다 괜찮네요 대부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성능은 생각보다 조금 아쉬운? 그런 느낌이네요

작은방에만 고정해놓고 상시 켜두고 있는데

일단! 생각보다 물은 엄청 빨리 차네요 계속 24시간 돌려놓고 있어요

2일에 통 절반정도 차는거 같아요

그런데 방 크기가 작은편인데도 습습한건 완전 개선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건 집 구조, 환경적인 부분도 있으니 단언하긴 어려운 문제인거 같구요

일단 물이 생각보다 빨리 많이 차는걸 보니 생각보다 성능과 효과는 어느정도? 발휘하는거 같아요

일단 고장없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구매하실분들은 작은방용으로는 충분히 제습효과가 있는거 같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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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사용 찐후기 ♥︎)



안녕하세요 ♡♡♡
15년차 주부 두아들맘이예요 ♡♡♡◇◇


계속해서 날씨가 꿉꿉한 장마예요~~
비는 오락가락 하지만 습도는 계속 높은것 같아요!!
너무 고온다습한 날씨들.....


저희집은 제습기 두대 상시 가동중이고....
에어컨도 무풍으로 거의 하루종일 틀어 놓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집에 제습기가 고장이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하필 꿉꿉한 이 시기에.... 제습기가 제일 필요한
이 시기에 고장이라니 ㅠㅠ


그래서 엄마집에 보내드릴 제습기 얼른 쿠팡에서 검색했어요 ~~


'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 ♡♡♡



작은집이라 방방마다 놓아드리려고
두개 구매했어요!!! 엄마 보내드릴것 구매하면서 저도 하나더 구매!!! 총 3대 구매했어요^^


보아르 제습기는 처음 구매는 아니었구요~~
기존에 서브로 드레스룸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 보아르 모아 M1000 미니 공기청정 제습기 ' 예요.
드레스룸에 24시간 틀어놓는데... 작지만 진짜 열일하는 친구거든요!!!
물통이 가득 찰때마다 뿌듯뿌듯^^


그래서 이번엔 제습기 기능만 있는 ' 보아르 모아S1200으로 골랐어요^^
받아보니 미니미니해요^^ 가볍구요.
저는 세탁실에 놓아두려고 샀어요!!!
받고 밤새 켜두고 아침에 보니 물이 꽤 찼더라구요^^
밤새 열심히 습기제거 했더라구요^^


엄마도 작아서 반신반의 했었는데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에 집에 돌아왔을때 반통정도
차있는것 보고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안의 습도가 달라졌다고^^ 작은데 기특하다고
좋아하셔요^^


특히나 보아르 제습기가 더 좋은점이
열이 안난다는 점이예요^^
저희집 메인 제습기인 위닉* 제습기는 인버터형식이라 여름엔 더워요 ~~~
열이...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요....
그렇지만 보아르 제습기는 반도체 펠티어 소자기술로 열풍없이 습기만 쏙 제거해주니 너무 좋아요 ♡
열기없이 뽀송뽀송♡♡♡


그리고 너무 조용해요.
소음이 거의 없어요!!!! 밤에 켜둬도 소음걱정 없어요!
너무 조용해서 켜졌나 안켜졌나 가까이서 귀를 대고
돌아가나 확인도 했을 정도로 조용해요 ^^
조용히 습기만 제거해주니 더더더 좋아요^^


그리고 그전에 사용하던 M1000제품도
드레스룸에 24시간 켜놓는데 전기료 걱정이 없었어요^^ 이번에 구매한
'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 는
22.5w 저전력 고효율 제품이라 이번에도 전기료
부담은 없어요^^ 매일 24시간 한달 사용해도
전기료가 천원 초반대 ♡♡♡
커피값보다 저렴해요^^
전기료 부담은 덜고~~~ 습도는 잡고~~♡


기존 써봤던 브랜드의 제품이라 믿고
3대 구매했는데 저는 마음에 들어요^^
세탁실 들어가면 발바닥에 습기가 느껴졌는데
이젠 뽀송해요^^ 작지만 진짜 쉬지않고 일하는
보아르 제습기 ♡♡♡
가격도 너무 착하잖아요^^ 방방마다 두시기
추천드려요^^


공기청정기 기능도 필요하고.. 제습기도 필요하시면
M1000 추천드리구요....
순수하게 제습기 기능만 필요하시다면
'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 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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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가 필요하다고 느낄때는?

*베란다에 몇칠씩 있어도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때
방에서 빨래를 말리지만 제습기가 있으면 더 뽀송뽀송

*옷방이나 현관입구 신발장에 습기가 있어서 제습이 필요할때가 있죠.
*환기가 잘 안되는 화장실에도 너무 좋아요.

제습기 구입을 고민한건 부피가 커서 이동이 자유롭지 않으면 사용이 불편해 사용을 안할수도 있구
또한 제습기를 틀면 더운 바람이 나와서 습하고 더운 여름 장마철에는 틀기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구입을
고민했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에 쿠팡에서 보내주신 미니 제습기
너무 귀엽고 이뻐요.
가볍고 소음도 적고 어디서나 쉽게이동이 간편해서
수시로 잘쓸꺼 같아요.

각티슈보다 조금 더큰 사이즈예요.
요즘 날씨는 습하지 않아서 옷방에 6시간정도 틀어놨는데
조금 물이 모여있네요.
2단계로 틀어놨는데도 소음이 적어 좋네요.
물넘침 방지도 있구요.
조명도 있어요.

여름에 조금 더울때는 강아지가 자주 있는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고 나가거든요.
찬바람이 나와서 덥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꼬마 제습기도 찬바람이 나와 여름에
잘 쓸꺼 같아요.

장마철이랑 사용해보며서 추가 후기 올릴께요.

*추가 후기
요즘 7월 너무 습하죠.
안방 베란다에다가 빨래를 널어도
축축하니~~~
안방으로 데려와 일주일 내내 켜놨는데요.
물이 많이 나오네요.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여름에 더운바람 없이 제습이
잘되서 너무 좋구요.
스스로 물이 차면 빨간불 들어오고 멈춰요.
방안에 습도가 잡히니 뽀송뽀송
작아도 할일 잘하는 똑똑이~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솔직 리뷰입니다!_!

▪️한줄리뷰
- 작지만 강력한 제습 효과
- 2단계 풍량 조절부터 취침 모드까지 다양한 기능

▪️제품후기
- 저는 원룸에서 n년째 살고있습니다. 예전에 장마철에 사둔 미니제습기가 있었는데 2년 정도 쓰고 고장났어요 ㅜㅜ.. 여름이 아니라도 원룸에는 제습기가 정말 필수템이에요. 빨래를 말리거나 화장실이 습할때 등등 켜두면 금방 물이 찰만큼 습한 곳입니다.. 원룸이라서 큰 제습기는 둘 곳이 마땅히 없고 미니제습기로도 충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미니제습기를 장만하게됐습니다~~
제가 제습기를 구매할때 생각했던 조건은 *수위 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만수 시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과 *넉넉한 용량이었습니다!! 이 두가지 기능만 있으면 집을 오래 비워도 안심할 수 있고 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ㅎㅎ
보아르 미니제습기는 만수시 자동전원 OFF기능도 있고 물탱크 용량도 1200ml로 충분했어요!! 게다가 저소음 설계, 풍량 조절, 취침 모드, 타이머 설정 등 미니 제습기이지만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저는 무드등 기능은 사용하지않아서 사용할때 무드등 기능은 끄고 사용해요~
처음 제품을 받으면 물탱크안에 코드가 있어요. 무선이면 좀 더 편하게 다양한곳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제품은 유선이에요. 하지만 줄이 길어서 저는 큰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해요! 선을 꼽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작동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풍량을 2단계해서 사용하는데 1단계로 할때는 소음을 거의 못느끼고 2단계로 하면 바람소리가 약간 들리는데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잘때는 취침모드로 해줍니다. 취침모드는 낮은 풍량으로 조정되는데 1단계랑 같은 풍량같아요~
이 제품의 특별한 장점은 펠티어 기술로 열풍 없이 습기만 딱 제거해줍니다. 제습기가 몇시간동안 작동되도 근처에 가면 뜨거운 온도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살짝 아쉬운점.? 굳이 단점을 뽑자면 물 떨어지는 소리가 가끔 뚝!하고 크게 들려요. 심한 정도는 아니라서 큰 단점은 아니에요!!
아직 여름이 아니라서 물이 금방 차지는 않은데 저는 빨래 말릴때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빨래가 훨씬 빨리 마르고 방이 꿉꿉하지 않아서 너무 쾌적하고 상쾌해요~ 미니 제습기이지만 기능과 효과는 확실합니다!!
미니제습기 구매 생각있으시면 보아르 모아S1200 미니 제습기 강력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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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

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쓴 이 글은 100% 제 주관적인

이야기이고 저의 느낌 그대로의 리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

고민되는 점들을 참고하여 구매하면 좋겠기에 (후회 하지않게 또는 만족할수 있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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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정보 *


상품명: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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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로 이사를 온 후로는 인테리어를 가꾸는걸 좋아합니다.

드레스룸에 기존에 쓰던 제습기가 있었지만, 써드룸역시 옷방으로 꾸미려고했었기 때문에 제습기가 하나정도는 더 필요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제습기 제품보다는 적당히 아기자기한 크기를 선호했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을 하나 더살까 고민하다 다른 대체품을 찾아보자 하다가 오늘시키면 내일오는 쿠팡에서 찾아보게되었죠.

제습기야 많은회사들이 있기에 크게 고민하지않았지만, 리뷰가 좋은제품을 찾아보자 하면서 여러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봤습니다.

* 제품 소개 *

제품사이즈는 242 x 150 x 138mm입니다.

아기자기한 미니사이즈 답게 1075g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있어요.

기존에 쓰던제품에서 이걸로 결정한 이유는 물통 용량이 1200mL로 물통이 2배이상 커서 좋아보였어요.

* 구매 후기 *

배송받고 설치하는것 까지 쉽게할수있었어요.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음이 갔었고

타이머 및 취침모드등도있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총 평 *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는 기존에 가습기도 사용하고있는 회사제품이라 믿음이가요

제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인테리어로 활용하는것을 좋아해요

그렇기에 7가지 색상으로 무드등을 할수있는 이제품은 제 기준을 충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제품에대한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부탁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광고, 댓글 알바가 아니며 100%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 배송
- 구매일로부터 1일 소요되었습니다.(로켓배송)

※ 구매 이유
- 집에 미니 건조기를 들였는데, 습기를 배출해주지 않으면 계속 습해지더라구요. 제습기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1.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아이폰 플러스? 프로맥스보다 살-짝 더 큰 정도?)
2. 가벼워서 이동이 매우 편합니다.(한 손으로 잡고 그냥 여기저기 옮길 수 있어요.)
3. 생각보다 소음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 가전은 소음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편인데, 잘 때 틀어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조용해서 놀랬습니다.)
4. 디자인이 예쁩니다.(화이트톤에 무드등까지 가능해서 좋아요)
5. 작동이 매우 간편합니다.(버튼 가시성도 좋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1. 제습 효과는 글쎄요... 막 강력하진 않습니다.(설명서를 보면 90~300ml/day 정도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하루종일 틀어도 우유곽 하나 이상 제습하지 못하는 거죠..)
2. 어댑터 열기가 심합니다.(가동하고 어댑터에 손을 대보면 놀라울 정도로 뜨겁습니다... 24시간 켜두려고 했는데, 화재가 걱정되어서 자기 전에만 타이머 맞추고 자야할 거 같아요.)
3. 크기가 작다보니 광범위한 제습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 사용 후기
- 작고 깔끔하고 이동성이 좋지만, 넓은 범위에서는 제습 기능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방 단위 이상?)
- 옷장, 드레스룸, 화장실 등 좁고 한정적인 공간에서 상요하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원룸 제습은 조금 애매한 듯)

※ 총평
- 기능적인 부분에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 등 가성비를 고려해보았을 때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사용 후기이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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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유무 : 바퀴없음

소비전력 : 22.5W

저소음기능 여부 : 저소음기능

타이머 기능 : 타이머기능 있음

중량 : 1075g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사용하지만
특히나 여름철에는 필수 생활가전이 되어버린 제습기^^

저희집은 오래된 건물의 오래된 빌라여서 곰팡이가 잘 피고집도 굉장히 습하답니다ㅜㅜ

집에서 10년가까이 사용하고있는 대용량 제습기가 있지만
용량이 큰 만큼 제품 무거워서 바퀴가 달려있어도 이동이 힘들어서 제습이 크게 필요할때 말고는 움직이지 않아요

곧 습함이 몰려오는 여름이 오고있어요

꿉꿉함과 불쾌지수가 치솟는 곳과
그런 날씨에는 제습기가 꼭꼭 필수랍니다~

작은 제습기를 둘러보는중에
체험단 상품으로 만나는

보아르모아S1200 미니제습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박스 열기전에 개봉방지 씰이 부착되있네요

새것이라는 인증 좋습니다♡♡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작고 미니미니해요^^

✳️ 가로15 세로 24 폭 13.5

✳️ 어댑터와 설명서는 물통안을 열어보면 잘 포장되있어요

사이즈에 비해 물통 용량이 1200으로 넉넉해서 좋네요

일부러 분리하지 않는이상 물통이 빠지거나 할 일은 없지만 물통이

분리되면 빨강색 엘이디가 켜지고 작동은 정지됩니다

✳️ 전원버튼

✳️ 풍량조절버튼

✳️ 조명버튼

버튼1회시 조명켜짐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는 조명색))

버튼2회시 현재상태 조명색상 지정~

✳️ 타이머 설정버튼

설정가능시간은 6시간 8시간 10시간 으로 지정할수있고
시간이 도달하거나 물통이 만수일경우 자동으로 꺼짐

✳️ 취침모드버튼

가장낮은 풍량으로 조정되어 소음을 줄이고 조명은 꺼집니다




큰 제습기에 비할바 없이 이동이 자유롭게 편리하고

뒤쪽 손잡이 부분을 잡으면 한손으로 가볍게

어디에 두어도 모나지 않게 아담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예쁜 무지개 빛

조명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한 몫 합니다^^

소음?이라고 할것도 없어 취침모드랑 1단 작동시에는 소리도

안나고요~~ 2단작동하면 약간의 소리가 나는데 크지않아요

어디에 두어도 공간 걱정 할 필요가 없어

좀 습한곳이 있다 싶으면 이리저리 옮겨서 전원플러그만 꽂아

사용하면 되네요

올 여름에 보아르 미니제습기와 함께

뽀송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볼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원룸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 VDE-007WH

주문: 2024년 3월 27일

배송: 2024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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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이젠 없어서는 안될 생활템인데요!!

작지만 강한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를 소개드릴려고해요

물건 배송받자 바로 당일에 사용했는데 미니라 내가 놓고싶은

곳에 어디든? 놓아도 되고! 쪼끄만게 방안의 꿉꿉한 느낌을

잘잡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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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만 쏙! 잡는 펠티어 기술로 온도 상승없이


습기만 잡아줍니다

✅수위감지 센터가 탑재되어 만수시 "삐"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 됩니다

✅조용해요!! 저소음설계로 편안한 수면을 즐길수 있어요

✅인테리어에도 신경쓴 제품이라 오로라모드&7가지 무지개색깔등 무드등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하실거에요

✅전기세 걱정하지마세요! 매일틀어도 한달에 이천원도 안나와요

부담이없어요

✅1.200ml 대용량 물통으로 물을 자주비울필요 없어요

✅똥손도 가능한 편한 사용방법!!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방법이

너무 깔끔해요

✅제습기 전면부에 물이 어느정도 찼는지 수위를 바로 볼수 있어요

✅자취생! 부모님! 에게 선물하기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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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많이 오는날 상관없이 제습제 진짜 필요하잖아요?

화장실&옷장&책상위&거실 장소불문하고 어디에 내놔도

성능좋고 디자인예쁜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추천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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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ㆍ
뚱띵줌마입니다

제품명: 보아르모아 S1200 미니제습기
중량; 1075g
모델명; VDE-007WH

원래 제습기는 습도를조절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주된 목적이 있습니다ㆍ

제습기를 사용하게되면
여름철 습도가 많을때도 좋고
곰팡이와 진드기를 억제시키는
면도 있어서 좋아요ㆍ

기존에 집에 커다란 제습기가 있지만
이리 저리 끌고다니기엔

다소벅차서 그냥 한자리
거실에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공간제약이 생깁니다

이 제습기는 작고 용량도 부담스럽지않아서
이리 저리 용도에 맟추어
쓰기 좋은것같아요

원터치방식으로
설명서볼 필요도없이 간단하네요

무드등이 같이 탑재되어 있어서
제습과 같이 쓸수있어좋구요

물통 용량도
작은 제습기 치곤
1200ML 되니 넉넉하구요

만수가되어도 자동으로 꺼지니
그것도 편리한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밤에는 자그마한 불빛도 수면을방해하는듯
하여 저는 무드등은 쓸일이
없을듯 합니다만

켜놓으니 이쁘긴합니다ㆍ

습기많은 화장실에서 쓰면
자리도 많이 안차지하고
좋을것 같으네요

저는 주로 장마철에
각방마다 옮겨다니면서
적절히 써줄겁니다

이상
작고 아담하고 예쁜
제습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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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이랑 팬트리가 여름에 너무 습하더라구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한 날에는 환기도 못시키니까 습도가 막 올라가더라구요. 공기가 너무 꿉꿉해서 안되겠어서 제습기를 골랐어요.

드레스룸이 작아서 구지 큰거사서 자리 차지할 바에 미니로 골랐습니다.

-작아서 가볍고 이동이 쉬워요.
- 물통도 작네요. 6시간 돌렸는데 물이 ㅋㅋㅋ 정말 후기처럼 한모금도 안나오네요. 그래도 습도는 7퍼센트라 내려갔더라구요. 작아도 일은 하나봐요.
- 소음이 생각보다 작아요. 엄청 웅웅거릴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 간접조명이 들어오는데 끌수도 있어서 좋아요.
- 전기는 적게먹는다고 해요. 그런데 어뎁터는 정말 후기처럼 너무너무 뜨거워서 이거 계속 돌려도 괜찮나 싶긴한데, 6시간을 3번 돌려봤는데 아직은 멀쩡해요.
-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음 뭐랄까 제습기의 뜨거운 공기가 없어서 좋은가 싶다가도, 제습기 돌리면 공기 자체가 또 시원해지잖아요. 이게 파워가 약해서 인지 그런 시원한 공기는 안느껴져서 음 괜찮은가 싶은데, 작은 공간이라 쓰고 있어요.

비 많이 올때 몇번 더 돌려볼께요.


원룸에 이걸로는 좀 무리일것 같고, 드레스룸이나 팬트리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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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심해서 세탁실눅눅한거 없애려고샀어요
큰제습기가 있는데 그건 방에서쓰고
작은걸로 화장실 세탁실 간단하게쓰려고 샀고
타제품보다 전기세가 더저렴하게 소비되길래 계산해서
이걸로산건데 소형제습기가 예상보다 엄청 실망스럽다길래
기대안하고샀는데도 더 실망스럽네요..
우선 소리 진짜조용합니다
작동되는건가싶을정도로 미세한기계음 정도??
무드등 색상조절가능하다는점 아주메리트있구요
워낙소리가 조용하다보니까 버튼조작시 소리가 크다고생각이듭니다
뒤에어뎁터 꼽는것도 편하게되어있고
물통버리는것도 그냥빼기만하면되서 어렵지않아요
물통장착이 똑바로안되면 빨간불들어와서 똑바로끼라고 조명쏘는것도
똑똑하나 본기능제습효과가 전혀..없습니다
14시간돌려서 소주컵 1컵나왔어요
눈을의심했네요..
습도 74%에서 69% 떨어졌는데 이걸로만족해야할까요..
보통 집에서쓰는제습기 돌렸을때 습도 48% 쫙쫙 되던데
너무 많은걸바랬나봅니다ㅜㅜㅠ
그래도 물이나오긴하니까 고장은아니기에 반품안하고 쓰려그요..

여름이 되면 항상 에어컨을 종일 틀어놓고 살아서 제습기가 딱히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비오는 봄가을에..., 또 옷장습기 잡는데 물먹는 하마로 부족하다고 느껴질때 제습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미니멀하게 살고싶어서 또는 잦은 이사로 큰가전이 부담스러울때 보아르의 소형 미니제습기가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작고 가볍습니다.
이게 제기능을 하는 가전인가 의심될정도로 가벼워요. 이동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고 손쉽게 옮길수있습니다.
화이트한 색상에 무드등 기능이 있어서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도 거슬리는 느낌없이 깔끔하고 이쁩니다.
버튼이 직관적이라고 할까요. 딱히 설명서 없이도 무슨 기능인지 알수있어서 조작이 편리합니다.
소음도 이런류의 가전과 비교하면 그리 크지 않네요.
다만 제습효과는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네이밍그대로 옷방, 화장실 정도의 규모에 적합할것같습니다. 어댑터 발열이 있는편이라 타이머 맞춰서 사용하고 있어요. 좀무섭네요. 이런가전은 24시간 켜놓는 경우가 많은터인데 이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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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우아저씨 입니다.

일단 집에 16리터 가습기 사용중이고,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다보니 습도가 상당히 높더라구요.

그렇다고 대형 가습기를 구매 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가성비 위주로 소형으로 찾다가 구매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간과 한 사실이 있더라구요. 모든 전자 제품은 거거익선... 크면 클수록 좋다 입니다.

마찬가지로 제습기도 크면 클수로 제습 효과도 좋습니다.

각설하고 특징

일단 2평 남짓한 베란다에 밀폐된 공간 이다 보니 요근래 습도가 70%라 해당 제습기를 놓고 며칠

가동 해봤습니다.

1. 6시간 / 8시간/ 10시간 예약 시간 있는데 전 주로 8시간 가동 했어요.

2. 1단계 / 2단계 중에 1단계 하였습니다.

3. 1단계 소음은 적은편 입니다. 2단계 소음은 기기 안에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요.
어느정도냐면 침대 옆에 설치하면 소음 때문에 거슬려서 잠 못잡니다.
물론 2단계 일대 입니다. 1단계는 조용 해요

4. 제습력은 일단 제습은 되네? 근데 생각보다 적게 제습되네? 딱 가격만큼 제습된다고 보시면 돼요.

여름필수품! 제습기에요!

미니 제습기라 크기는 매우 작아요!

거실이나 큰 방에 놓기는 힘들고 작은 방이나 원룸에서 사용하기

적당한것같아요!

배송은 파손 없이 꼼꼼하게 도착했어요!

동봉물품으로 어댑터가 들어있는데 얘는 물탱크 안에

열어보면 있습니다!

어댑터를 연결하고 전원 버튼만 누르면 끝이에요!

사용도 쉽고 예쁜 디자인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명등은 엄청 밝지 않아서 밤에 잘 때 켜놔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에요!

가장 중요한 소음은 1단계 기준 평소 생활 할 때는

거의 들리지 않아요! 틀어놨던걸 잊을 정도로 조용해요!

하지만 밤에 잘 때는 머리 가까이에 있다면 살짤 거슬릴 정도에요

저는 잘 때는 소리에 예민해서 작은 소리도 거슬려하는데

이 제품은 가까이는 못 놔두고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괜찮았어요!

한 여름에 비 많이오는 장마철에 써봐야하는데

아직 비가 그정도로 많이 오지 않아서 물 탱크를 자 채울 수 가 없네요ㅠㅠ

장마철에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물 탱크가 다 차는지

실험 해보고 다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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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방이 습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방 사이즈가 크지는 않아서 작은 제습기 한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했던 사이즈!
사이즈는 정말 작긴해요.
아직까진 방에 습기가 많지는 않아서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여름에는 좀더 사용해보고 후기 또 남겨놓을게요!

두번째로는 소음!
일단 저는 소음은 진짜 없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소리는 나지만 생활하는데
불편할 정도로 소음이 크지는 않아서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기능!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외출 전에 틀어놓고 가기 좋아요.
그리고 led도 원하는 색으로 조정할 수 있고,
바람세기도 2단계로 조절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배송은 파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용량이 적은 제품이다 보니
작은 공간에서 제습기가 필요할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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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작성하는 찐 리뷰어의 리뷰입니다.

---------------------------[장점]---------------------------

⭕️ 조용하다.

보통 제습기는 소음이 어느정도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진짜 조용하게 작동돼서 좋았습니다.

⭕️ 열풍 X

제습기를 틀어놓다보면 뜨거운 바람이 발생하며
실내가 답답한 느낌을 받곤하는데
열풍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이라
장시간 틀어도 쾌적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습니다.

⭕️ 무드등 기능

사실 무드등 기능을 굳이..? 하는 마음이 있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너무 예뻤습니다.

⭕️ 대용량 물받이

대용량이다보니 자주 물받이를 비울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설명서가 없어도 사용 할 수 있을만큼
버튼들이 직관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단점]---------------------------

❌ 제습 효과가 조금은 아쉽다.

제습 효과는 당연히 있지만 뛰어난 정도는 아니기에
제습적인 측면만 놓고보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평]---------------------------

✔ 사용하기에 굉장히 간편하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한게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좋았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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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나 장마철이 되면 집안이 습해져서 곰팡이나 결로가 생기죠 그럴때 제습기가 있으면 좋다고해서 좋은 기회가생겨 사용할수있게되었습니다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는

1.열풍없는 강력 제습 모드
펠티어 기술을 적용하여 온도상승없이 습기만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2.스마트한 자동 서리 방지 시스템
제품내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상시서리방지 기능을 탑재하였다고합니다
3.만수시 자동전원 off
수위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만수시 삐 소리와함께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됩니다
4.다양한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효과 up
저소음과 무드등 기능이 있습니다
5.원터치 제습단계 조절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든 손쉽고 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6.1200m로 넉넉한 물탱크
수위확인창에서 확인이가능합니다

제가 제습기능 처음 사용하는데 크기는 크지않아도 효과가 좋은것같아요

화장실 베란다 장농이 있는방에 주로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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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어뎁터 어디있는지 몰라서 한참 헤맴
물통 안에 같이 들어있었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고 2단으로 틀어도 소음이 거의 없음
보통 제습기들 큰거 틀면 뜨뜻해지는데 그런 것도 거의 없음
그 대신 그 만큼 제습효과는 미미함
일부러 빨래 건조시키면서 바로 밑에 틀어놨는데 하루 종일 틀어둔 결과 사진만큼 아주 조금 물이 고임
집 내부 습도도 변화가 1도 없음
딱 그 근처만 제습이 되는 듯함
아주 작은 원룸이나 화장실용 혹은 장롱 속? 정도이지 안방 정도 크기에 사용할 수는 없음
근데 워낙 저렴하고 사이즈 작고 소음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
애초에 기대치가 크지 않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음
큰 제습기 쓰다가 당근한 이유가 소음과 온도 올라가는 것과 매일 물통 버려야했던 것 때문이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 오히려 좋기도 함
처음 빨래 건조하는 곳에 두면서 두번이나 높지않은 바닥에 떨궜는데 바로 가동되던 것 멈추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고장 안 난 것도 튼튼해서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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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제습기가 없어서 그런가 습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집이 곰팡이도 많이 피었던 곳이라 필히 제습기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넷에 서칭해보니 우선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관심이 갔습니다. 제습용량도 1200ml로 충분한 양이고 사진에서 보이듯이 무드등이 탑재되어 있는데, 인스타 갬성이 물낀 풍겨서 좋더라고요.
제습용량은 전면부에서 물이 어느정도 찼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만수가 되면 삐 소리를 내며 자동으로 꺼져요!
야간에도 제습기를 틀어놓고 자는데, 소음도 작고 제습기 발열도 없어서 사용하기 부담없습니다. 만족합니다.

☑️ 이제 장마철이 다가오니 제습기가 괜찮겟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생각했던거보다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것 같습니다!

☑️ 조작할수있는 버튼이 어렵게 되어있지도 않고,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 작지만 밤에 사용할때 쓸수있는 기능도 있고 밤에사용하는 기능을 누르면 밤 수면시간동안 조용하게 작동이 되는것같아요! 소음이 적다는걸 느낀것같으니 아무래도 조용하다는 거겠죠? 그리고 시간타임 기능도 있고 6시간 8시간 10시간 이렇게 조절할수잇답니다! 낮시간기능은 습도빨아당기는 강도 조절이 있어요! 두모드밖에 없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 이동도 간편해요! 가볍기때문에 어디든 옴길수 있고 설치할수 있습니다 :-) 이동할때는 뒤에 물받이만 좀 조심해주면 될것같아요! 저는 되도록이면 한자리에 두고 사용하려하는데 물받이가 차면 버릴때만 좀 조심히 빼주면 될것같습니다 :)

☑️ 작고 사용하기 간편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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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 작은 사이즈로 펜트리용으로 찰떡
- 저소음으로 24시간 틀어놔도 좋아요
- 물넘침 걱정없는 자동 OFF기능
- 7가지 색으로 무드등으로도 사용 가능

집에 식품이랑 용품들 보관하는 펜트리에 제습기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식품이 있다보니 습하면 눅눅해질까봐
물먹는하마 제습제 뒀었는데 매번 쓸때마다 환경오염이
만만치않은거같아서 제습기 두고 있네요~ ㅎㅎ

제습기 사이즈가 작아서 한쪽 공간에두고 쓰는데 구석에
놔두니깐 완전 사이즈 찰떡으로 잘 맞아요!

제습은 단계별로 조절 가능한데 습기가많은 장마철때는
단계 높여두면 좋을거같아요~~

매일 24시간 틀어두다보니 물을 제때안비우면 넘칠수가있는데
보아르 제습기는 물넘침 센서기능이있어서 전원이 자동OFF돼요

작은 옷방 드레스룸에 사용하거나 저처럼 펜트리용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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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받았을 때 포장상태는 매우 꼼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취생으로써 솔직 리뷰 남깁니다.

미니 제습기라고 해서 상당히 작을줄만 알았지만,
막상 상품을 보니 크기가 꽤 크길래 만족 스러웠습니다.

원룸에 살다보니 빨래를 하고나면 방 전체가 꿉꿉해 져서 빨래냄새가 좋지 않아 구매히게 되었습니다.

제습기 사용 후 습도는 확실히 내려 가는 것 같고,
조금 아쉽다면 크기가 작다보니 성능 부분에 있어서 기대하기 보다는 그래도 제 역할은 한다?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평수가 큰 집에서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매우 우수한 것 같습니다.
무드등이 예쁜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소음이 크지않아 밤에 틀어놓기 좋은 것 같고, 또 시간설정이 가능하여 틀어놓고 취침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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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딱이에요
✔️어디에든 잘어울려요
✔️여름철 필수 제품
✔️오래도록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사이즈가 딱좋아요❤️
아무래도 너무사이즈가 크면 구석에 놔두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사이즈가 적절해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같아요

✅어디든 잘 어울려요❤️
색깔이 화이트색상이라 어디든 놔둬도 어울리더라고요
좋습니다 잘사용하려고요 은근 물담아지는 용량도 크고 좋습니다

✅여름철엔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네요 여름에 덥고 습한데 비까지오면 엄청 굽굽하잖아요 근데 이거 구석에 하나놔두뎐 수분을 다흡수하는것같이요 좋습니다 강추요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만족스러워요~ 거기다 튼튼하기까지
이 가격으으로 살수 수 있었는데, 지금껏 안사고 있었다니 ㅠㅠ
진작 샀어야 했네요. ㅎㅎ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강추입니다!!!강추 한개말고
두개사세요 세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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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이즈가 부담없고 가격이 넘 착해서 가성비 좋고, 부담없이 제습기 필요한 분들.

영구적인 사용 가능한 기기 필요하신 분들께 갓 가성비로 소개하고 싶어요.

사용법이 엄청 간편하고 알차요! :)

소리도 거의 안나서 완전 조용하고, 타이머부터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요.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좋고,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가벼워 이동도 편리하고 방이나 자취방 등에서
활용하기 좋아요.

저는 원래 제습제를 썼는데, 이건 한통 다 쓰면 버려야하잖아요? 그런데 이건 기계이고 물통에 고인
물만 버리면 계속 사용 가능해서 오히려 가성비 좋고
환경에도 더 낫겠더라구요!

소리가 거의 안나고, 사용법도 편하니
장마철 오기전부터 어서 제습기 마련해보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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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에 둘려고 골랐는데 거슬리지않고
맘에들어요.
여름마다 신랑바지에 곰팡이가 하나씩 보여서
신경쓰이더라구요ㅜㅜ
아직 습한날씨가 아니라 궁금한데
담주 비온다고하니 기다려볼려구요.
여름엔 풀가동!!!!
가벼워서 좋고 작으니까 이동도 수월해요
생각보다 소음이 별로?거의 없어서 더 좋아요.
조작법도 단순하구요 ㅎㅎㅎ
집분위기가 화이트 그레이톤인데 완전찰떡~
작은방에 아이들방에도 안성맞춤일듯

가운데 햇님버튼?누르면 조명색깔이 바껴요.
확실히 취침모드 누르면 더더더 조용해요.
안방에도 두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큰것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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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모아S1200 미니제습기 저소음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미니 습기제거.

여름이다보니 요즘 제습기 많이사는사람도 있더라구요 ㅎ
제습기 큰거 사고싶지만 자리 많이차지 할까바 아담하고 그래서 구매했어요

작동잘되구요 조용하네요~ 제습기 이제서야 사는지 후회됬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샀으니 다행이지요ㅎㅎ

구매잘한듯ㅎ 고장안나기를 ❕️❕️❤️.


물채우면 안되고 빈통 그냥 넣고 그다음다음다음날 제습되면 빈통이 물 차더라구요.

#보아르모아 #제습기 #미니제습기 #무드등 #소형 #원룸 #옷장 #화장실 #습기제거 #여름

여기 회사의 다른 모델형도 보니 가격이 비슷한데 인기가 더 많아서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그 모델은 소음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거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바로 작동 시킨후 30분 가량 지났는데 물이 조금 고였더라고요! 조명도 은은히 예쁘고요!

24시간 이상 돌렸음에도 바태리 부분에 열감도 노트북 바태리 열감정도 구나로 느꼈지 많이 뜨겁지는 않아요.

방에 들어올때도 확실히 피부에 닿는 체감도 달랐어요~!
(그동안 얼마나 습했었나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실내에서 빨래 마를때에도 사용하면 효과를 볼꺼 같고 장마철이여서 꼭 필수템인데 잘 산듯합니다.^^

구매하고 리뷰 다시 봤는데 사기전에는 몰랐는데
효과 없다는 물이 안 생긴다 라는 리뷰를 보게 되었는데
쓰기전에는 망했다 라고 생각헸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2단계로 해도 소음 딱히 크지도 않고 신경쓰이는 소리도 아니었고
금방 물이 동그란 모양이 생기더니 뚝뚝 떨어졌어요
아직 하루써봐도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아. 이거 하나는 별로였는데
어댑터 조금만 써도 대가리 부분이 뜨거워져서
조금쓰다가 끄고 조금쓰다가 끄고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대가리만 괜찮은데 대가리가 별로더라고요

집에 제습기가 있지만 요즘 많이 습한편이라 밤마다 돌리는데
방에 왔다갔다 하기엔 무거워서 안방에서 쓸려고 추가로 구매했어요

작은거 알고 샀지만 힘이 약하긴하네요
4~5평 방에선 조금 무리입니다
처음에는 물방울만 맺히길래 안되는건가 했는데 화장실에서 돌리니 물이 고이더라구요
그뒤에 방에서 돌리니 물이 고이긴합니다
그래도 습도계가 내려갈 정도는 아니에요 ㅠㅜ
습한날에는 켜놔도 오히려 습도는 계속 올라감 단 조금 천천히? ㅋㅋ
70정도 될때는 어쩔수없이 큰걸로 한번 돌리고 요거 켜놓고 자요
없는것보단 낫다봅니다

작아서 화장실에 들고 왔다갔다 하긴 좋네요
비오는날에 쓰면 좋을듯

소음은 2단계 돌려도 적구요
조명은 수면등이있어서 꺼놓는데
작은방에선 켜놓으면 조명도 있고 좋을것 같아요

사진은 물통 꺼내는데 투명이다보니 경고등이 밝아서 어두운 방에선 좋네요
물통 꺼내는게 처음엔 좀 뻑뻑하긴합니다

원룸도 커버는 좀 힘들거 같고 화장실이나 아주작은방 정도?
많이 습한집은 선 연결해서 옷장안에도 한번씩 돌리면 좋을듯 하네요

추가)요즘 날이 좋아서 낮에 환기하고 잘때 틀어놓고 자니 딱 좋네요
습도 50~60 정도로 유지되고 물이 1cm정도 고이더라구요
장마철만 아니면 이대로 잘써질거 같아요
어짜피 여름엔 에어컨 돌리기때문에 괜찮을거 같네요

계속 써보니 작은방 정도는 하루종일 켜놔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직은 에어컨을 24시간 돌리진 않아서 켜두는 시간이 늘어나는 편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