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중 아이스박스가 파손되었는지 테이프로 칭칭 감겨 배송된 상품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드라구요

제가 주문한 제품은 멀쩡하겠지... 하며 상자를 열었는데 흥건하게 흐른 갈비탕 육수가...ㅜㅜ

바로 고객센터에 불편사항 접수했는데... 친절하신 뚝심밥상 바로 새 상품으로 보내 주신다고... 불편드려 죄송하지만 손상된 갈비탕 폐기부탁드린다 하시는거예요

신속한 처리에 신뢰감 상승했는데...

3팩이 터지고 2팩은 멀쩡한데 멀쩡한 왕갈비탕 버리는 주부님들은 없자나요

저도 멀쩡한건 버리기 아까워 왕갈비탕에 소면을 넣어 야식으로 즐겨봣습니다

신뢰감 상승에 맛 감동까지~~~

뚝심 왕갈비탕..

왕갈비 큰거로 4개들어있고 육수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소면 행궈 넣었는데도 육수맛은 진국... 갈비살은 부드럽게 삶아진... 맛 짱입니다

명절엔 왕갈비탕 떡국으로 끓여야겠어요~~~


글 작성중에 새 제품 받았는데... 뚝심 센스 짱입니다
허니 버터 아몬드 간식도 넣어주시니 자연스럽게 눈과 입가에 미소지어지네요

진짜 맛있어요. 여기다가 인삼한뿌리랑 대추 한개 넣으면 갈비탕 전문집에서 먹는맛과 별차이 없네요.

유명 쉐프들것도 시켜봤지만 냄새나고 기름기많고 조미료맛 많이 나고 실망이었거든요. 그나마 곰곰설렁탕시켰는데 고기가 부실해서 이번엔 다른걸 검색하다 발견했네요. 아주 대성공 입니다.

제입맛에는 약간 짠것같아서 정수물 250ml 와 무를 얇게 칼쳐서 넣었어요. 그랬더니 간도 맞고 시원한 맛도 더 있네요. 여러분도 사서 드셔보세요. 고기 1도 안질기고 둥둥 뜨는 기름 1도없고, 냄새1도 없네요. 고기도 두툼합니다. 울 신랑 아침에 한그릇 줬더니 뚝딱이네요. 참고로 아침에는 혼자먹기는 국물양이나 고기양이 좀되고 저녁에는 약간의 반주와 혼자서도 다 드실수 있을것같아요. 담에는 만두국 베이스로 써봐야겠어요. 잘먹겠습니다. 앞으로 단골예감~~~

여기서 벌써 3번? 4번? 정도 구매했네요
항상 냉동실에 국물류 보관해놓는데 다른 음식은 브랜드도 상품도 바뀌는데
갈비탕은 항상 뚝심밥상걸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몇번은 시댁에 친정에도 배송해주었땁니다!
어르신들이라 입이 나름 까다로우신데 여기 갈비탕은 맛있따고 하셨어요
고기도 많고 국물 간도 적당하다며 맛있따고 칭찬 받았네요 :D

저번보다 고기양도 늘어난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양도 더 많아지고 국물+고기해서 저희 가족 3명이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네요

포장도 꽝꽝얼린상태로 잘 배송와서 아직까지 터져서 온적도 없고, 녹아서 온적도 없었어요!
그리고 가끔 갈비대와 고기가 분리되어 있던적도 있는데,
저는 이게 고기가 부드럽게 잘 익었기때문에 분리된거라 생각해요!
뚝심밥상 고기는 부드럽고 갈비대에 붙어있는 고기도 부드럽게 뜯어먹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갈비탕은 갈비대에 붙어있는 고기가 진짜.. 무슨 고무인줄...ㅠㅠ
엄청질기고 질기고 끈질겨서 먹다 포기한적 있는데...)

한팩남으면 또 떨어지지 않게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일하랴 살림하랴ㅠㅠㅠ 힘드신 워킹맘들!!
이거하나 쟁여놓고 급할때 휙 끓여서 아가들, 남편한테 밥이랑만 주면
한그릇 뚝딱하더군요!! 고민하지말고 이거 사세욤!!

한번 구매하고 맛있다고 생각했는지 같이사는 남자동거인이 지방에서 올라오신 부모님에게 대접할 음식으로 요 갈비탕이 딱이라고 구매를 원했어요.

아드님도 잘드셨던 갈비탕이라 재구매했는대 다행이도 부모님 입맛에도 맞았는지 호평일색이 였어요.

다만 야채와 당면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맛있어 보이거든요.

특히 파!!! 신선한 파가 있어야 비쥬얼도 살고 향도 추가되어 맛있어요.

아침식사로 갈비탕이 무겁게 느껴질수도 있는대 갑지기 추워진 날씨탓인지 의외로 잘 맞았어요.

전날 미리 불려놓은 당면과 따로 다른 메인반찬 크게 준비할 필요없이 준비했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할께요.

아드님 국종류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에요.

리뷰도 좋고, 갈비탕이니 절대로 맵지않을 맛이니 구매 꾹 누르고 기대했어요.

아이저녁밥 차리면서 느낀점은 아침에 미리 냉장고에 넣어놔야겠어요.

냉동상태로 꺼내니 크기가 커서 우리집에 들어갈만한 냄비가 없드라고요.

끓이고 보니 파랑 당면을 미리 준비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양은 팩하나에 아이랑 엄마가 먹기에 적당하고 질긴거 안씹으려하는 아이에게는 가위질이 필요했지만 역시 갈비는 뜯어야 제맛이라 잘뜯어 먹었어요.

각종 조미료등이 들어가 맛이 없으면 안돼는 맛이에요.

토종입맛 남편때문에 주문해봤어요 솔직히 비비고나 홈쇼핑것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비비고는 양이 너무적고
홈쇼핑은 살짝 냄새가 나서 실패한지라 이제품 주문할때 반신반의 했습니다
주변 지인이 사서 먹어보라고 맛도 있고 양도 엄청 푸짐하다고 추천하길래 저녁 국거리도 고민이고 해서
주문했는데 완전 대박!!!! 진짜 맛있어요
저는 정말 아무거나 잘먹고 상해도 잘모르는 둔딩이라면 저희 남편은 완전 입맛까다로운 쉐프못지않은 입맛을 가지고있는 1인중 하나입니다 그런남편이 아무말없이 먹길래 제가 어때? 물어봤더니 먹을만하네 라고 답하더라고요
이거 진심 맛있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맛이없거나 냄새나면 바로 숟가락놓고 라면끊이라고 하는사람이얘요
갈비탕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시켜봤는데 국거리걱정을 덜곳을 하나 찾은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양도 정말 푸짐하고요
시골계신 저희 어머님댁에도 한박스 사서 보내려고요 시골이라 차가 없으면 장을 못보시고 겨울에 생각날때마다 끊여서 드시라고 해야겠어요~~

갈비탕 .,우리가 아는 갈비탕 맛
포장은 하나가 터져와서 ㅠㅠ 국물이 줄줄줄
으악,..,아까웠지만..먹을거라.,한팩만 버리고

먹어봤네요

그럼에도 맛은 다아는맛,...양도 적당
여러업체꺼 구매해 봤지만 기름 기가 많거나
뼈가 따로 돌아다니거나 살이 질겨서
먹다 버린적이 있었는데.,이제품은

일단 뼈가 따로 돌아댕기지않고
4인가족 양 적은 가족이라 한팩에 파넣고
당면 넣으면 한끼로 충분합니다

살도 그리 질기지 않구 기름기도 없고해서
애들도 잘먹어 요거 포장은 아쉽지만


전 재구매각입니다~~

사실 집에서 재료 사다가 하기 귀찮아서 주문하는거라 대부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주문 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갈비사다가 핏물빼고 삶고...
나이 환갑이 다가오니 이제 복잡한건 하기 싫어요.
요즘 계속 갈비탕이 먹고싶더라구요~

두군데 업체를 놓고 고민 고민하다가 이곳을 택했어요.
뭔가모를 기대감?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한봉지에 갈비 4개씩.
물론 갈비탕은 뼈가 크죠.

국물은 사골 고았을때 두번째 국물색깔.
대부분 분들이 사골 고았을때 하얀 우유빛을 기대하고 시중에 판매하는 사골육수가 하얀데 그건 무언가를 첨가한거예요.
ex:프리마.
진짜 사골+잡뼈 고아도 그렇게 우유빛 아니예요.
제가 시판하는거 사서 봤는데 굳어있는것 녹이기도 번거로웠고 사골에서 나온 육수가 아니란건 눈으로봐도 맛으로 봐도 알수있어요.

이제품은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질기지 않고 한봉지에 4대씩 들어있으니 두봉지로 4인가족 한끼 갈비탕 외식한 느낌.

간도 적당하고 집에서 첨가할것은 파 잘게 썬것과 후추뿐.
입맛까다로운 여수주둥이 가족들도 만족.
국물에 밥말아 김치 얹어먹으니 맛있고~~~

유통기한도 내년 6월까지~

요즘 땀도 많이흘리고 코로나 재유행으로 불안도 하고 그랬는데 든든히 잘 먹었네요.

별기대 안하고 있다가 식구들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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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밥상 왕 갈비탕,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재구매 추천하는 제품이예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뚝심밥상 왕갈비팅 1kg 5개, 할인해서 5만원대에 구입했어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식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네요.
마켓컬리에서도 갈비탕 많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쿠팡에서 구입한 왕갈비탕 좋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물 맛은 그대로 먹으면 약간 짭짤하면서 다시마 맛이 조금 나지만,
물 약간 더 넣고 끓여서 둘이 먹었어요.
양파랑 대파 송송 썰어넣고, 계란지단 만들어서 넣었더니 아주 그럴싸합니다.
야채를 조금 더 넣어 끓이니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만두와 떡국떡 넣고 끓이니 근사한 떡국 한그릇이 되고요.
먹기 전에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아주 맛있습니다.
갈비도 꽤 들어있는데, 고기가 야들야들하면서도 갈빗대에 씹히는 부분 식감까지 좋네요.

캠핑 갈때도 한 팩 가져가서 밥과 함께 아침 식사로 가볍게 끓여먹었는데,
세상 간편하고 든든하더라구요.
몇팩 재어두면 언제 어디서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비상템입니다.

양이 꽤 많아서 저희는 한 봉지 뜯어서 물 약간 더 넣고 둘이 먹는데, 두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예요.
시중에서 갈비탕 한 그릇에 만원 넘는것 생각하면, 이렇게 먹으니 훨씬 저렴하고 편리하고 좋네요.

친정엄마께도 두봉투 드렸더니 아주 맛있게 드셨대요.
한동안은 여기서 재구매 해서 먹게 될 것 같아요.

냉동 포장에 얼음두개 넣어서 잘 포장되어 왔구요.

겉 비닐 포장도 만족 스러워요.

기름기가 다 걸려져서 와서 기름도 없어서 칭찬합니다.

그런데 아쉽네요.
고기가 야들야들 하지는 않고 질겨요
보통 갈비탕 고기들은 질긴 느낌은 없는데 말이죠.

고기의 양과 질은 딱 기본이예요.

저는 고기 딱딱한 부분 정리하고 아이들 주니 양이 많지 않아요.

왕갈비 그런거랑은 틀리니 기대는 놉놉~~

간은 아이들과 제가 먹기엔 조금 센편이네요.(싱겁게 먹어요)

다른거 안 넣고 파만 넣었어요.
당면 넣으면 간이 딱 좋을꺼 같아요.
밥 말아 먹기에도 괜찮아요.
떡국 끓일때 국물을 넣어도 완젼 강추

간간해서 깍두기가 땡기지는 않았어요.
가격이 만원 정도 하면 괜찮을꺼 같아요.

제가 갈비탕 매니아 여서 안시켜 본 갈비탕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나
아직도 정착하지 못 했고 이곳저곳 찾아 다니고 있어요 ㅎ

요 정도 가격 선에선 괜찮은 제품들이 있어서 저는 재구매는 하지 않으려구요...

말 그대로 왕갈비탕 맞네요^^
냉동갈비 치고 갈비가 큰편이고 양도 많아요~
식당에서 사먹는 갈비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갈비대가 쏙쏙 분리될 정도로 보통의 냉동갈비보다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냥 단독으로 끓여먹기도 하고
물만두 몇개 넣어 먹기도 하고
떡국도 끓여먹고 요기나게 먹었어요^^
당면사리를 한두시간 정도 물에 불려놓았다가
함께 끓이면 더 그럴싸하게 먹을수 있어요~

아기가 어려서 매운국이 아닌 갈비탕 국물에 밥 말아서 먹이기 딱좋습니다

너무 짠거같아서 좀 걱정이었는데 아이는 맛이 짭조름하니 엄청 잘먹네요ㅋㅋ

그간 밥을 너무 안먹어서 따라다니면서 먹였는데

가 너무 간을 싱겁게했던걸까요?

아니면 이게 진짜 너무 맛있었던걸까요??

아이가 너무 잘먹어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아마 한동안 저희집 주메뉴가 될듯합니다

갈비대의 고기는 아기가 먹기에는 좀 질긴감이있어서

엄빠가 맛있게 먹고~

미안하지만 아기는 국물만~~!

그래도 밥잘안먹는 아이가 맛이겠먹어주니 감사합니다!


(총평)

4살 밥안먹는 아이 정말 잘 먹어요

맵지않아서 밥먹이기 좋아요

4살 아이에겐 고기는 좀 질겨요(엄빠가 다먹음)

조금 간이 쎄다싶으면 물을 넣으면 되지만 밥 잘안먹는 아이라면 그냥 먼저 먹여보심이어떨지~

밥먹으라고 노래부르는것보다는 그래도 간 좀 더 해서 잘먹는게 좋아요~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하길래 처음사봤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고기도 넉넉한거 같고 특히나 왕갈비탕이라
갈비대와 고기 큰게 들어있네요

사**헌은 갈비대랑 고기가 조금 작은데 여러개
여기는 큰데 4-5개 들어있습니다

고기양은 비슷한거같은데

뚝심밥상 왕갈비탕이 조금 더 푸짐해보입니다

갈비대 바로 발라서 아이는 작게 잘라서 주었고
저는 갈비대 그대로 발라서 한입 가득 먹으려다
너무커서 가위로 저도 잘라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갈비대가 크니깐 뜯는 맛있네요....

갈비찜에서도 갈비대에 붙어서 쫄깃한 그 갈비살 씹히는 맛을 좋아해서


여기 왕갈비탕은 오랫만에 제 기호에 딱맞네요

갈비탕 갈비찜 모두 좋아하는편인데...

확실히 국물맛이 진해서 간만에 맛있게먹었습니다~

냉동실에 좀 쟁여놔야겠습니다~ ^^


갈비와 국물은 2명 나누어먹으면 될 양입니다

뚝심밥상 찐한 왕갈비탕
큼직~한 진짜 좋은 갈비로 한봉에 4대나 들어있고 갈비가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유명한 갈비탕집 가서 먹는거 보다 오히려
국물도 찐하고 깔끔하니 정말 맛있네요
한봉에 양도 넉넉해서 3인은 충분히 먹어요
추천추천 시원하고 맛있어요~ ♡.♡

뚝심밥상 왕갈비탕


반찬없을때 밥차리기 귀찮을때 이런 갈비탕 육개장 하나만 있어도 김치에 뚝딱할 수 있어 좋잖아요
우연히 세일가에 호기심에 상품평도 좋아서 구입해 보았어요
냉새도 안나고 고기가 질기지 않아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국물이 짜거나 그러진 않는데 워낙에 싱겁게 먹어서 물 반컵정도 부어서 종가집 맛김치랑 먹으니 맛있었어요

누군가 갑자기 손님이 오신다거나 갑작스럽게 식사준비를 해야할때 좋겠더라구요
퇴근 후 시간이 부족할때,
가족을 위해 영양가있는 식사가 필요할때,
외식이 경제적으로 필요할때,
푸짐한 캠핑 음식이 필요할때,
다야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을만큼 매력적입니다
세일 자주자주 해주세요

겨울이라 이제 뜨끈한 국이 필요해서 리뷰들 살펴보고 주문했는데
한팩양이 초등딸과 엄마가한끼로 먹기에 충분하고 아빠는 한팩혼자먹기에 충분한양이에요~ 맛도 좋고 양도넉넉하고 좋아요~
집에있는파넣어서 끓여드심더맛있어요~

가족들 모두 갈비탕을 좋아해서 갈비탕 종류를 많이 시켜먹는 편이에요.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 갈비탕 자주 시켜먹어본 것 같아요.
뚝심밥상은 처음보는 브랜드 였는데 후기에 맛있다는 글이 많아서 사먹게 됐어요.
근데 배송관련 해서 좀 걱정했는데 잘 배송 왔더라고요.

일단 뚝심밥상 왕갈비탕은 1kg라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편이고
1팩에 2인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갈빗대는 제품명처럼 왕갈비인데요.
퍼석한 고기는 없지만 갈빗대와 고기사이에 붙어있는 부분이 좀
질기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뭐 부담스럽거나 힘든 정도는 아니라서 잘 먹었어요.
그리고 1팩에 2명 먹을 정도 고기 양은은 되더라고요.
갈비살도 나름 도톰하게 붙어있고 1kg라고 국물만 많으면
엄청 실망했을텐데 갈빗대가 4개라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육수는 양이 많아서 당면, 만두, 떡 등 추가해서 먹기에 좋았어요.
보통 파를 가득 넣어먹는데 맛있더라고요.
진한 육수라고 하던데 확실히 감칠맛도 느껴지고 너무 달거나
짜지 않아서 저희 가족들 입맛에는 잘 맞았던 거 같아요.
구수하고 오래 끓이면 좀 따지긴 하는데 다른 음식에
활용하기는 좋더라고요.

냉동 보관이라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놓기 좋고
반찬 없을때 후다닥 끓여먹기 좋은 거 같아요.
가끔 캠핑을 다니는데 아침에 끓여먹기 간편할 거 같아서
다음에 들고 가보려고요.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리뷰가 좋아서 시켰고, 첫 봉지를 뜯어서 먹었는데, 너무 질겨서 먹기가 힘들었고, 혹시나 싶어서 두 번째 봉지도 뜯어보았는데 마찬가지로 너무 질겼습니다. 뜯어놓은 갈비탕 그대로 있는데, 진심으로 본인들이 가져가서 먹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반품은 유선통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주의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뜯은 상품은 반품대상이 아니며, 질기다는 의견도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반품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업체의 의견이 불합리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품의 파손 또는 음식의 손상 (상함 등)을 제외한 퀄리티에 대한 보상은 반품대상이 아니라는 부분은 음식에 대해 사전에 확인할 수 없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부분입니다.

또한 주문한 6팩중 오픈한 2팩를 제외한 4팩에 대해서는 환불해주겠으나, 그러려면 2팩에 대한 비용을 먼저 입금해야 전체 취소를 통해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4팩에 대한 환불만 요청을 해도 절차상 해줄수 없다고 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렇게는 못하겠다, 4팩에 대한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아래 사진과 같이 쿠팡측에 문의해서 환불하라고 연락이 왔네요.

환불신청부터 유선을 통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구조를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황당한 회신을 받게 되었네요. 제가 환불을 거절했다는식으로 회신을 하는 것을 보면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조차 없는 업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저는 귀사의 환불방식을 신뢰하기 어렵고, 그래서 저도 쿠팡측 통해서 환불진행합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사먹었는데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둘이서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양이라
함께 한 끼 먹기 넘 좋아요~
갈비탕으로 떡국이나 만두국 끓여먹기도 좋구요^^

웬만한 식당음식점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맛이 있어요

집안에서 편하게 먹기에는 딱좋아요

대파 썰어서 넣어주고 후추 뿌리고...

고기는 간장소스에 와사비 섞어서

찍어 먹고요

고기덩어리가 4개가 들어 있네요

고기식감도 딱좋아요

질기지도 않고요 씹어서 먹는데

기분좋은 식감이 쫀득하면서 부드러운맛!

갈비탕 국물은 밥하고 먹기에 간이 적당히

좋았어요 (잡냄새 전혀 안나면서 괜찮아요)

식당에서 특갈비탕 정도로 보시면은

됩니다

처음엔 좀 비싸서 망설였었는데

요즘 음식점가격이 워낙에 올라가니

어쩔수없이 집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다먹고 재주문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