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트에서 보통 인스턴트 커피 병으로 된거나 리필용 평균 7천원 이상 판매하는데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맛있어요.

따뜻하게 해서 먹었는데 입에 들어갈땐 구수하고 부드럽고 목넘김할땐 혀끝맛이 살짝 쓰면서도
구수한맛이 믹스되네요.ㅋㅋㅋ
(따뜻하게 먹다가 식은거 먹으니 쓰면서 살짝 신맛나요.
제 입맛에는 맛있네요.)
좀 진하게 타서 먹었습니다.

찬물에는 아직 안먹어봐서 잘 녹았음 하네요.
찬물에 타서 먹어보고 다시 후기 적을께요.

♡찬물에 살짝 테스트 해보니 카누.네스카페보다 녹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종이컵을 좌.우로 살살 돌리면서 테스트 했고 일부로 스푼없이 해봤어요.
스푼을 이용했다면 금방 녹았을거 같네요.
생수병에 타서 먹을땐 세게 흔들면 금방 녹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믹스커피나 블랙커피든 팔팔 끓인물에 타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미리 커피 넣고 돌리면 향이 다 사라지고 그냥 전자레인지에 물만 돌릴때도 깊은맛은 덜 한거 같아요.
끓이기 귀찮을땐 대부분 정수기 뜨거운 물에 타먹지만
제 입맛엔 역시나 팔팔 끓인물에 천천히 식혀가며 먹는게 맛있네요.

※다 먹고 2018년 12월8일 두번째 구입했습니다.※

너무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밋밋하다고 해야하나..
글쎄요~ 커피는 일단 향기로 마시고, 맛으로 마시는 사람이라 저는 좀 밋밋하게 느껴지는군요. 입맛을 자극하는 진한 커피 향도 없구요.
맛도 너무 순하고요.
그러나 커피는 취향이 다양하다보니 좋다 나쁘다가아닌 순한 향과 맛이라는 개인적 평가 입니다.
진한것보다 순한 맛의 커피를 즐기는 취향이라면 드시기 좋을듯 합니다.
저처럼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부을때 올라오는 커피향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다비도프다른 종류의 커피를 드셔야 할듯 합니다.
순한 커피가 취향인 입맛에 추천합니다.

아침마다 커피내리는게 너무 귀찮아 인스턴트커피를 구매하였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읽어보니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사길 잘 했다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구여 향도 은은하니 좋아요 타사 1회양으로 포장되어있는 것 보다 좀 더 은은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금액면에서는 이 커피가 더 양에 대비하여 저렴한 것 같아요 요즘날씨엔 뜨거운물에 먹는데 너무 좋아요!

여기 제품이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한 달이 지나고 후기 씁니다
일단 제 입맛에는 잘 안 맞는거 같아요
아쉬워요ㅠ

물에 잘 풀리고 깔끔하긴 한데
처음 커피 마셨던 날보다
한달 지난 지금은 맛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보관이 잘못된건지?

직사광선 피하고 건조,서늘한곳 보관이라 그렇게
했는데도 제 입맛이 바뀐건지..

다 마시고 나면 검색 다시 해야할거 같네요

다비도프 파인아로마

맛이
부드럽고, 순하여
계속 다비도프만 구입하다
가격이 많이 인상되어
다른커피를 구입했는데...
다비도프 파인 아로마를
다시 찾게되네요...

갠적으로
은은한 향, 부드러운 맛 ....
좋으네요 ....

근데
생산년도가 2022년 12월 ....
소비기한은 2024년 12월 ....

찬물에도 잘 녹아서

아침에 찬물에 찐하게 마셔요~

맛은 무거운 맛이긴 한데~ 특별히 아로마 향이 나진 않구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래 먹을 것 같아용

^^

거의 10번도 넘게 재구매했어요.
긴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너무 부드럽고 너무 맛있는커피에요.
강추드립니다!!!

커피 맛이 부드럽고 좋아
재구매 했어요
근데
포장은 변함이 없네요
커피 두개를 왜 ????
테입으로 말아주시는지 ?????

✅ 장점
고급스러운 향 – 다비도프 특유의 부드럽고 은은한 아로마가 느껴져요. 커피를 내릴 때 퍼지는 향이 굉장히 우아합니다.
깔끔한 산미 – 너무 강하지 않은 산미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신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적응하기 쉬운 편이에요.
부드러운 바디감 – 진한 느낌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라 아침이나 오후에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깔끔한 후미 – 쓴맛이 거의 없고 뒷맛이 깔끔해서 누구나 무난하게 마실 수 있어요.
패키지 디자인 – 다비도프 특유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괜찮아요.
❌ 단점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약할 수도 있음 – 에스프레소 스타일이나 깊은 바디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격대가 있는 편 – 다른 인스턴트 커피보다 약간 비싼 편이지만, 브랜드와 향미를 고려하면 이해할 만한 수준.
소량 포장 – 100g 단위라 금방 소비될 수 있어요. 자주 마신다면 여러 개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 총평
✔️ 부드럽고 우아한 커피를 찾는다면 만족할 만한 선택! 인스턴트 커피지만 원두 커피 못지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 (4.6/5) – 가볍고 깔끔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상품평보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새벽에 받았구요

저는 커피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만
궁금해서 아침에 연하게 아이스커피로
한잔 먹어보았는데 먹을때 보다 먹은 후
커피향이 입속에 맴돌며 기분을
좋게하는군요

늘 케냐에 있는 친척한테 선물 받은
원두를 갈아서 내려먹는 편인데요
때론 요렇게도 먹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맛은 그런데로 괜찮아요 커피를
만신 후 향이 입안에 오래도록
머물러 있어서 기분도 조으네요
뒷맛은 야간 고소한 맛이 깊이가
있고 클래식합니다.

20년전엔 백화점에서 샀었어요~ㅎㅎ
여전히 부드럽네요^^ 멋진 패키지와 맛이에요!

머신이 없어서 알커피 먹습니다
그간 1회 파우치형 ㅇㄹ 먹다가
다비도프가 맛이 좋았고
병 포장이라 가성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상자는 큰데
병만 덩그러니 돌아다니면서 도착했습니다

포장의 엉성함 때문인지
원래 그랬는지 모르나
전반적으로 알맹이가 뭉개져서
용기 표면에 묻어나 있습니다
마구 굴려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교환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새 상품도 또 이럴까봐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향이 너무 좋고 딱 좋아요
카누보다 이걸 더 먹게 되네요

맛, 배송기간 너무 만족스러운데 포장 진짜 무슨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이프 덕지덕지..너무 충격받았어요 테이프 떼면서 상표도 같이 지저분하게 떨어지고 접착제 끈끈하게 묻어있고 너무 열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테이프로 칭칭 감아줄수가 있죠...뽁뽁이 쓰레기 덜나오게 하려고 그런건지 뭔지 너무 어이없어요ㅋㅋㅋㅋㅋㅋ로켓직구로 유리병 시키면 계란포장지 같은거에 안전하게 잘 오더만요..ㅋㅋㅋㅋㅋㅋ하 진짜 테이프 떼면서 너무 짜증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치2, 파인2 샀는데 리치아로마 테이프 뜯다가 열받아서 파인은 테이프 떼기전에 사진찍어서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포장 진짜 이게 최선인가요!!!!개선해주세요..

배송후 뽁뽁이를 뜯어보니 세련되고 예쁜병이나오네요. 유통기한은 2년으로 2019년12월에 나온제품이네요. 내용물은 알갱이가 굵은것으로 물에 잘녹아요. 맛은 조금 진하게 타면 신맛이 많이도는데 적당한 농도로타게되면 많이 사라져 아주약한 신맛과 부드러움이 목넘김이 좋아요. 블랙으로 먹을때 인스탄트라 특별히 구수한 맛은 없어요. 블랙커피 먹고싶은데 원두커피의 번거로움이 싫을때 아쉽게 달래줄수는 있는거같아요. 블랙 이외의 커피는 먹지않기때문에 다른걸 첨가했을때 어떠했다는 평은 못하겠네요

친정엄마가 아침마다 커피한잔을 하시는데~
다비도프 파인아로마 커피를 드셔보시고 맛있다고 하셔서 매번 구매하고 있어요.

아담한 사이즈의 통에 산지에서 수확한 아라비카 원두가 가득 들어있어요.
산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잘 먹고 있는 원두커피~
만족하며 먹고 있어요^^

커피 두개가 테이프로 엉망으로
포장되어 있어 분리할때 상표가 떨어지고 ,
테이프가 붙어 있던 자리는 끈적이고 ...
최악입니다 .
커피 맛까지 떨어지는듯 합니다 .

치보 골드랑 뭔가 비슷하다 했는데 치보 계열사 커피네요ㅋㅋㅋㅋ
100g병커피중에서도 비싼 편이라 손이 안갔는데 이번에 입금되고 바로 사봤습니다.
치보 골드는 커피향이 거의 안난것에 비해 얘는 확실하게 원두커피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다만 역시 커피 자체가 연한 맛이 메인이라는게 아쉽네요.

웬만하면 커피리뷰는 컨디션이나 보관시간에 따라 맛과 향이 계속 변하는 기호품이라 다른건 반 이상먹고 했는데 얘는 진짜 취향에 맞아서 한잔먹고 바로 써봅니다.
치보 골드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맥심 AGF를 섞은듯한 기분좋은 맛과 향입니다.
산미도 그렇게 진하지 않고 많이 묵직하지도 않아요.
라떼는 아직 안해봤지만 프림설탕과도 잘 어울리고 병이 참 이쁩니다. 다만 아래쪽이 오목해서 세척은 힘들듯

골드 리뷰때도 느꼈지만 치보 계열 커피는 다른 커피가루를 탈때보다 1.5~2배정도 더 타야 우리가 잘 아는 그런 농도의 커피믹스 맛이 됩니다. 다른 맛들도 사봐야겠네요 강추드립니다.

안전한포장이었고 병이 예뻐요
알갱이는 보통 마트 커피보다 조금 굵지만 잘 녹아요
맛은 좀 진한맛인데 부드럽게 목넘김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음

그래도 못먹을 음식을 보내진 않았겠지...
생각하면서 먹어봤는데.
눌은 고구마향기가 나다가 껍질 맛이 쌉싸름
마지막에는 깔끔해요... 무맛... 노맛...
아무맛도 향기도 안 남는 것 같음.
시원하게 먹으면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콜롬비아=고구마껍질?
뜨거울때 전에 사뒀던 다비도프 크레마(?)를 한 스푼 정도
넣었더니 뭔가 되게 입체적으로 변하네요...
여튼, 고구마음료인가... 싶어요.
설마 벌레는 아니길... 우울해요... 맛있네요...
얼었다 녹아서 그런가.
자꾸 온도변화 있는 곳을 왔다갔다해서 약간 변했나봐요...
에스프레소를 사려다 파인 아로마를 구매했는데.
차라리 빨간색 살 걸 그랬나 싶기도...
커피 맛이 참 어렵네요.
이거... 병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과자공장같은 데서 일하다 만들러 간 건가.
기름먼지 같은 게 떠서...
먹어도 되는 거겠... 죠... 흠흠...
...키친타올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