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7년된 노트북 엄마줄께요 ㅎ
그대신 노트북 신상 부탁해요
귀여운 도둑 ㅎ 딸은 좋은 거
부모는 헌거 ㅎ 다해주고 싶은 부모맘 인가봐요
이리저리찾아보고 또 유럽에서 사용하기 좋은것
등등 찾아보다가 엄마의 만물 마트 쿠팡에서 찾아봐
야~~~쿠팡대박 이런 신제품 다 있네요
딸이 이리저리 알아보고 찾아보더니
이제품 제일신상이고 제일맘에든다네요
역시 애들은 잘 알고 신상이라네요
가격은 신상이라 좀해요 ㅎ
16개월로 무이자 대박
배송 빠름 참 좋아요
안전하게 잘 도착 했서요
우와 넘 멋쪄요
장점
색상 미드나잇컬러가 이쁨.
13,15고민했지만 15 사니 화면이 시원함.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동이 너무좋음.
지문인식도 적응하니 더 안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우스패드가 처음에는 불편해서 유트브보고 공부하고 설정을바꾸니 훨씬 편해요.
단점
usb단자를 사야함.
케이스,화면필름,키보드케이스도 사야함.
미세전류가흐르기때문에 접지도 필요해요.
*유럽가면 괜찮을것같구요
깨질까봐 무서움.
생각보다 무거움.
LG 그램 윈도우사용자가 문서를 옮기는게 쉽지않습니다.
그래도 싸게사서좋고 애플은 유투브를 꼭 미리 여러번 보시고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적응기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딸이 얘기하는대로 써봅니다
좋은제품 맘에들어하니 좋구요
맘도 딸 노트북 가벼운것 얻어 좋네요 ㅎㅎ
하여튼 잘사용할께요
5
2024.04.01 22:28
Apple 2023 맥북 에어 15 사용후기: 이제는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총평★★★★★
Apple이 선보인 2023 맥북 에어 15에 대한 사용 후기를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과거의 맥북 에어와는 다소 차별화된 점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M2 칩을 채용하여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디자인과 내구성
우선적으로, 맥북 에어 15의 디자인은 이전과 비슷하게 슬림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알루미늄 바디로 제작되어 내구성 또한 뛰어납니다. 특히 15인치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넓게 보여주어 작업할 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2. 성능과 속도
이 제품은 새로운 M2 칩과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이는 8코어 CPU와 10코어 GPU를 갖추고 있어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중 작업을 할 때에도 끊김 없는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며,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에도 높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256GB의 저장 용량과 8GB의 램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공간과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3. 편의성과 기능
이 모델은 35W 듀얼 충전을 지원하여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한글 키보드 레이아웃을 채용하여 한국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사용을 제공합니다. 또한, 터치 ID와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어 보안 및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4. 종합 평가
Apple 2023 맥북 에어 15은 뛰어난 성능과 강력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력한 성능은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5
2024.02.26 23:18
맥북에어m2 15인치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무이자가 길어서 너무 좋고요
배송도 빠른편이죠
몇일 사용해보고 몇마디 적어 봅니다~~
일단 로그기록을 봤는데 2013년에 웬 로그기록이 있더군요
이거 뭔가 이상하다싶어 바로 애플에 전화했어요
생산할 때 프로그램 깔리는게 그 로그기록이랍니다
중고 재포장해서 판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근데 애플은 as할 때 뻥을 잘쳐서 신뢰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뭐 어떠겠습니까 증명을 못하니 믿고 써야지요 ㅎ
아무튼 로그기록 있는분들 참조하세요~^^
디자인 정말 좋아요~
윈도우 중에도 예쁜 노트북들도 많지만, 맥북만큼이나 감성적인 디자인을 지닌 제품 은 찾아보긴 어려웠던 것 같아요. 4가지 컬러 중에선 스타라이트를 선택했는데요. 환 경이나 보는 시야에 따라 실버나 그레이처럼 보일 때도 있고, 베이지같은 컬러감이라 유독 더 예뻐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 무게감
공식 스펙에 언급된대로 1.5kg인데요. 1kg 이하로 나오는 노트북들도 출시되고 있는 만큼 완전 가볍다고만은 할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15인치의 큰 크기와 M2 칩이 탑재된 성능까지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고려할 만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애플스토에서 직접 13인치 모델을 본 적이 있는데요. 무게는 확실히 가볍지만, 솔직히 저에겐 화면이 너무 작다고 느껴지더군요. 15인치 강추!!!
✓ 디스플레이
이전까지는 맥북에어 13인치밖에 없어 구매를 고민했었는데, 15인치가 나오면서 큰 고민 없이 질렀던 것 같습니다. 저한텐 13인치 화면 크기가 너무 작은 것 같더라고요.
깨끗하면서도 선명한 화면도 영상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빛 반사가 좀 심한 편이라 필름 구매했어요~~
✓ 사용성
확실히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맥을 접할 때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 다. 단축키에서 많이 이용하는 Ctrl, Alt 키도 다른 명칭과 위치에 놓여 있고요. 심지어 한영 변환키는 caps키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엔 타자 입력에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계속 쓰다보니 지금은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확장성은 정말 답이없죠 …ㅡㅡ
맥세이프 포트, C타입 2개, 오디오 잭 하나 이렇게만 구성되어 있는데, 포트 구성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적어도 SD카드 슬롯이라도 하나 넣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 도 있지만, 애플이 절대 그렇게 해주진 않을 것같네요..usb 무용지물 맥북!!
애플 생태계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도 함께 쓰고 있는데요. 유선 연결 없이도 아이폰으로 카메라를 촬영한 사진을 바로 맥북에서 살펴보거나, 아이패드로 맥북 화면을 확장시키는 등 여 러 방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기기간의 호환성이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사용 할 때마다 편해요
에어드롭 대박이고요 ㅋㅋ
충전도 빠르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하루동안 작업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
맥북도 공인인증서 저장이 됩니다저는 농협어플에서 공인인증서 복사해서 사용 가능!! 안되는건 보통 정부사이트 들인데 요새는 민간인증이 많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요 홈텍스도 잘됩니다~~^^
아 그리고 공장에서 포장 중 장갑자국 지문자국 있어요
시커먼거 묻어있어서 짜증났지만 애플이 제품만 완벽하지
포장이나 as는 멋대로라 그려러니 합니다
얘전에 초창기 아이패드프로 2세대 종특이 휨이라 교환 안된다고 하더니 시간지나서 배터리 바꾸려고 갔더니 자기들이 종특이라고 말한 그 휨이 있어서 리퍼 안된데요 ㅡㅡ 어이없는 말장난..
중심도 없고 어떤 기사 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정말 짜증나는 as죠
이런거 싫음 애플 못쓰고요 이정도는 감안하시면서 프로그램 오류없는
맥 생태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5
2024.01.27 17:13
제품명 : Apple 2023 맥북 에어 15
구매목적 : 기존에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가 맥북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에어드랍 을 사용하기 위해서 맥북을 구매하는데 그 이유가 많지 않으실 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제품사용후기
장점
1. 애플끼리의 미친 호환성 , 애플 생태계
이건 무조건 해야해 '에어드랍' 이건 정말 신세계 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이 맥북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2. 속도감
아주 빠름 불편함을 느낄 일이 전혀 없으니 기본적인 툴을 돌리시는 용도라면 속도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3. 무게감
1.5kg 의 무게가 엄청 가벼운 1kg 정도 제품도 출시가 된 제품도 있으나
15인치의 모니터와 성능을 고려하면 이정도 무게는 충분히 감안할 만한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4. 소음이 없다.
팬이 없는 팬리스 제품으로 정말조용해요.
저녁에 아이들 잘 때 사용하는 데 있는 듯 없는듯 사용할 수 있어서 소음이 없다는건 편하더라구요.
단점
1. 윈도우와는 달라서 사용하기에 익히는 데 시간이 조금걸릴 수 있음
그러나 이 것도 컴퓨터를 천천히 익혀가야하는 입장에서는 다 처음이라 배우면 되지라는 생각에
단점이라 꼽을 수 없지만 일전에 맥북을 한 번 구매했다 당근을 했던 경헙이 있던 사람으로써 어렵게 느껴질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결론
저처럼 아이폰을 사용중이신데 고민중이신 분들은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에어드랍의 편리함을 놓칠 수 없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는 할인이 많이 빠졌을 때라 쿠팡이 가장저렴하더 라구요, 하나씩 익히면서 사용하다 보니까 지금은
많이 알진 않지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 , 저는 된다 맥북& 아이맥 맥os 소노마 편)을 구매해서 보고있어요.
리뷰는 개인이 경험한 부분을 토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열심히 작성했으니 알뜰살뜰 현명한 쇼핑에 꼭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hank you.)
5
2024.01.27 23:31
▶ 구매상품 : Apple 2023 맥북 에어 15, 스페이스 그레이, M2 8코어, 10코어 GPU, 256GB, 8GB, 35W 듀얼, 한글
▶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 저장용량 : 256GB
▶ 램용량 : 8GB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입니다. ♥
제가 쿠팡에서 맥북 리뷰를 쓸줄이야..!! 드디어 1년 넘게 고민 고민 하다가 맥북을 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2달 넘게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합니다!
▶배송상태
역시나 로켓배송!! 바로 다음날 배송되었고, 뜯겨있거나 기스난 흔적 없이 잘 도착했어요
▶맥북 에어 M2 15인치
원래는 맥북 에어 m1버전을 구매해야겠다. 라는게 저의 1년 고민이였어요. 너무 가성비 좋게 나왔고, 그정도면 제 용도에 충분할 것 같아. 굳이 더 비싸게 m2를 사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m2 그것도 15인치를 구매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 밑에서 설명드릴게요!
▶용도
우선 저는 블로그 작성, 정보검색, 동영상 시청이 주 목적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m2를 사고 싶지 않았죠 ㅎㅎ 문서작업은 회사에서 하면 되는거라 굳이 집에서까지 문서작업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 삼성, 그램을 선택하지 않았답니다.!
▶좋았던 점
1. 넓은 화면
거의 이게 저의 m1에서 m2로 넘어온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애플에 구경하러 갔다가 15인치가 나왔더라구요.? 그래도 음 그래 나는 그냥 m1살거야~~하고 딱 보러간 순간 ...? 화면 크기가 너-무 차이나는거에요. 진짜 m1과 m2의 15인치는 차원이 달랐어요. 저는 큰 화면을 선호합니다. 확실히 알게 되었죠. 너무 넓어서 좋아요! 꼭 매장가서 한번 비교해보세요.
2. 해상도
크기에 압도되고, 해상도에 압도 되었어요. 같은 사진을 띄워놓은건데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자세히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가 설명해줬는데 어쨌든 좋대요 ㅎㅁㅎㅋㅋㅋ
3. 모든게 다른 맥북 OS
애플 vs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과 그램 제일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죠 ?
저는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기기쪽만큼은 새로운 걸 경험하는 걸 좋아합니다. 핸드폰도 업데이트가 되면 그날 아니면 그 다음날 무조건 다 실행해보는 편입니다 ㅎㅎ 그래서 저에게 익숙한 노트북이냐 새로운 맥북이냐 (유튜브만 봐도 악명높았음..ㅠㅠ 다들 후회했다는...) 엄청난 고민끝에 맥북을 경험하지 않으면 어쨌든 익숙한 노트북을 사더라도 계속 눈길이 갔을거고, 후회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맥북을 선택했답니다. 후회는 없어요. 너-무 재밌어요. 단축키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고민없이 맥북 선택하세요 ㅎㅎ
4.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
이건 말 안해도 유명하죠. 저는 블로그를 하는데 사진 옮기는 게 너-무 귀찮았어요 근데 우리에겐 에어드랍이 있죠 세 상 편 함 그 자 체
연동성이 미쳤어요 ㅠㅠ 이로써 저는 애플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답니다.
▶아쉬운 점
2달 사용했는데 아직까진 없어요. 호옥시라도 아쉬운점이 생긴다면 바로 밑에 후기 추가 하겠습니다.
너무 만족한 제품이에요!!!!!
전자기기에 호기심 많으신분들, 간단한 웹서핑, 블로그하시는 분들 완 전 추천드립니당!!! 한 친구는 저렇게 간단한것만 할건데 굳이 왜 맥북사냐 하던데 다른 노트북도 이 가격하더라구요^_^ 저는 완전 가격대 낮은 제품은 보지 않았기에 제가 비교했던 제품들은 맥북보다 비쌌어요 ㅎㅎㅎㅎ 호환성 중요하다면 저는 무조건 맥북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이 됐어요'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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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20:09
❤️ 총평 ❤️
아직 적응중이지만 너무너무 만족하고 배우는 재미가 있는 맥북
✅ 쿠팡에서 구매 이유 ✅
14년도에 산 엘* 14인치 노트북이 마지막이였고 그 후로는 데스크탑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외부에서도 사용할 피씨가 필요했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쓰고 있던 중 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육할인 으로 나중에 새학기 맞이 구매를 할까 고민을 하였는데, 무이자 할부 22개월이 가능하고 내가 구매할 땐
카드할인 포함 12% 할인을 하고 있어 쿠팡에서 구매하기를 결졍했다.
✅ 15인치 ✅
그동안 맥북을 사고 싶었으나 계속 고민했던 이유는
엘* 노트북 14인치도 너무 작은데 가벼운 에어는 13인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휴대하여 외부에서 사용할 제품이 필요했고 큰 화면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리고 큰 작업을 하지 않아 에어로는 충분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맥북에어15인치를 구매 했다.
✅ 구매시기 ✅
쿠팡은 매년말에 재고를 털어내야하기 때문에 할인이 제일 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물론 확실한 사항은 아니다)
언제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11월 말쯤 구매하게 되었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 사용성 ✅
윈도우 제품만 사용하던 터라 단축키 기본 사항들이 너무 불편해서 다시 중고로 팔고 윈도우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걱정을 했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다.
어렸을때 윈도우 피씨를 클릭하며 배웠던...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워낙 전자제품 가지고 노는건 좋아하는 편이라서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첫사용자들에게 ✅
공인인증서
: 이제 맥북도 공인인증서 저장이 된다. 저는 농협어플에서 공인인증서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기업은행, 농협 등에서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이 아주 편리하다. (안되는건 보통 정부사이트 들인데 요새는 민간인증이 많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한글&오피스
: 나는 오피스 365를 구독중이라서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거의 다 잘된다. 다만 한글 파일은 뷰어로 보거나 거의 작성하진 않는다. 찾아보니 웹 편집기로 충분히 작성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나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괜찮다. 한글로 보고서 등의 편집이 많은 분들은 고민해보셔야 할듯하다.
단축키
: 윈도우의 단축키에 익숙해져버린 사실 윈도우 피씨로 10년이상 사용해왓으니 당연한건지도 ㅎㅎ
그런데 집에서 맥북 많이 사용다가 가끔 회사(윈도우)에서 맥 단축키를 누르는 경우도 발생한다. ㅋㅋ 당연히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거같다.
✔️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3.12.03 17:13
맥북프로가 아닌 맥북에어를 선택한 가장큰 이유 가격, 좋은성능과 디자인 무게감 소음
저처럼 맥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라면 구매전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인들의 의견과 개인적인 의견을 참고해 구매한 구매후기를 남겨봅니다
프로를 사용하는 분들의 의견으로 영상작업이 아닌경우 에어로도 만족하며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진작업이 주업무입니다)그래도 사람맘이라는게 프로를 구매하고 싶더라고요 프로14인치에 사양에 중간정도 올려보니 가격이 후덜덜..400만원에 가깝더라고요
14인치와 15인치 차이 무시 못하거든요
그래서 단호하게 15인치 에어로 사향을 가장 좋게 선택했어요 프로를 생각하다 에어로 구매하려니 가격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에어도 살짝 무거운편인데 프로는 얼마나 더 무거울까요?
네! 무지하게 무겁더라고요(지인것)
그리고14인치 작아요 (지인것)
아이패드프로 느낌이라면 상상이 가실까요?
맥북 프로는 소음도 대단하더라고요(지인것)
무게와 두께 무시 못하고요( 들고 다니시는게 아니시라면 프로 좋죠 소음이 좀있구요)
참고로 맥북에어15인치는1,51kg의 맥북에어도 가벼운편은
아닌데 프로는 더 무겁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볍고 얇고 15인치라 딱좋은 사이즈예요(강추)
생각보다 화면이 커요~~~
맥북에어 15인치 최고의 사양으로 구매선택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사용해보니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두께도 얇고 성능도 좋은데 디자인까지 깔끔하고 심플하고 애플특유의 그 느낌이 딱!!
색상은 실버로 선택했어요(완전 고급스러워요)
사용해본 후기로 대만족입다
제가 선택한 옵션은 24GB RAM,1TB인데요 용량이 아주 높은 초고해상도 사진을 여러장 켜놓고 작업을 해도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사진작업이라도 16GB RAM,512GB의 성능이라도 문제가 없었을것 같아요
저는 300만원대로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높은 사양으로 선택했어요
부가적으로 좋은점으론 기대하지 않았던 사운드가 풍부하니 좋아 영화를 보는데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성능 디자인 15인치의 화면 모두 만족스러워
노트북 구매에 고민중이시라면 맥북에어15인치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맥북프로의 14인치 기본사양보다는 맥북에어의 최고 사양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5
2023.11.23 07:54
진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맥북에어m1 13인치가 있는 상황이었지만, 화면 크기가 조금 작아서 눈을 찌푸리면서 화면을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곤 했죠.
이런 제품을 사기 전에는 반드시 실 제품을 한 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일렉트로마트에 가서 한 번 이 제품을 사용해 봤어요. 확실히 화면이 커지니, 13인치 맥북에어에서 보던 같은 화면을 눈을 찌푸리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위주로만 하는 저에게는 m1이나 m2나 성능의 차이는 크게 못 느낍니다. 가벼운 사용에서는 그게 그거입니다.
중요한 것은 화면의 크기와 휴대할 때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겠죠?
제 후기 사진을 보면 13인치 맥북에어 m1과 15인치 맥북에어 m2를 나란히 놓은 것이 있습니다. 다른 분의 후기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막상 나란히 겹쳐 놓고 보니까 차이 많이 납니다.
13인치 맥북에어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던 부분이 바로 창을 2개 나란히 한 화면에 배치해 놓고 사용하는 것에서 양쪽 윈도우의 크기가 조금 작았다는 점입니다. 맥북에서 전체 해상도 보기가 아닌 일반 해상도에서 '넓은 공간'으로 해 놓은 해상도가 1680이고요. 맥북에어 M2에서는 1920이 됩니다.
모니터 자체 최고해상도는 가로 2560과 2880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13인치에서 2560 놓고 쓸 수는 없잖아요? 돋보기 갖고 와서 봐야 할 해상도가 되버립니다. 반면 15인치에서는 2880까지도 쓸만합니다. 돋보기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너무 작고요. 1920으로 놓고 주로 사용하다가, 해상도 변경 쉽게 하는 앱 깔아서 가끔 2000조금 넘는 해상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해서 1주일 동안은 매우 고민했습니다. 쿠팡에서 샀으니 반품도 가능하잖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M1에어와 M2에어 15인치를 자주 바꿔가면서 사용했죠. 그리고 결론을 냈습니다. m2에어 15인치가 더 낫다.
제가 하는 작업에서 크롬 탭을 수십개 동시에 띄웠다가 네이버 웨일도 띄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m1 8기가 제품은 웨일로 넘어올 때 버벅이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m2 에어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이것도 같은 8기가 메모리인데도 말이죠.
마무리 짓습니다. 화면 크기로 고민되시는 분들, 13인치에서 15인치로 충분히 넘어올만 합니다.
사이즈 조금 커지는거, 별 상관이 없고요. 물방울 모양의 m1보다 그립감도 훨씬 좋아서, 더 커졌다는 느낌도 거의 들지 않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저도 엄청 고민 많이하다 구매한거고, 제 후기보고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5
2023.11.17 16:55
윈도우 사용자에서 맥 사용자로 넘어온 10년 윈도우 사용 유저의 찐 리뷰 입니다. 사무직이라서 윈도우 사용이 너무나도 익숙해진 상태로 10년 동안 살아왔다가 이번에 맥북 에어 15 미드나이트 컬러를 보고 정말 한 눈에 반해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북 에어로 넘어온 사용자의 찐 리뷰를 들려드릴게요.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 아님)
배송은 1.5일 만에 왔고, 새벽에 안전하게 수령을 하였습니다 :)
[ 한 달 사용후기 ]
1. 예쁘고 예쁘다.
- 미드나이트 컬러에 반해서 샀지만, 맥북 에어 실버라는 오리지널 색감 보다도 저한테는 미드나이트 컬러가 너무 최애 색상이었어요.
- 실제로 받고 보니 정말 구매에 후회 1도 없습니다.
2. 무게가 결코 가볍지는 않다.
- 저는 애플 스토어에서 13인치 / 15인치 / 에어 / 프로 모두 다 체험을 해보았는데 그램만 사용하던 저에게 어떠한 맥도 '가볍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 그럼에도 맥 유저분들은 '맥북 에어 15인치' 가 매우 가벼운 편이라고 극찬을 하셔서 이 무게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 다만, 랩핑 전에는 맥북에 기스가 날 수도 있어서 별도 파우치를 구매해서 다녔고, 랩핑 이후에는 15인치 백팩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지문
- 이번 맥북 에어 구매하면서 여러 후기들을 보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이었습니다.
- 미드나이트라는 색감이 더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지문' 흔적이 너무너무 잘보여서 처음에는 안경닦는 거즈로 닦아내다가 지금은 전면에 랩핑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물론, 랩핑을 해도 미드나이트 컬러여서 그런지 랩핑 특징이 그래서 그런지 지문에 대한 약간의 흔적이 남기는 합니다.
4. MS 오피스 / 한컴 호환 여부
- 일단 맥과 윈도우는 아예 다른 체재이기 때문에 윈도우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게 바로 인터페이스와 UX/UI 가 아닐까 싶어요.
- 사용해본 결과 제 맥북에서 MS 오피스 / 한컴 모두 돌아가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습니다.
- 물론 사용 키 자체가 달기 때문에 (맥북에서는 컨트롤 대신에 코맨드 키를 사용) 이런 부분이 어색해서 사용감을 익혀야 하지만 그 외에 운영되는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 문제라면 정품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소 '비용' 이 있는 정도 이지만 이건 윈도우 체제에서도 동일한 부분이고, 만약 주변에 대학생 및 대학원생분이 계시다면 할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5. 속도감
- 윈도우는 부팅 속도가 있는데, 맥북은 부팅 ...0.000001 초 입니다.
- 정말 이 부분이 저한테는 신세계로 다가왔는데 바로바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 맥북 에어 M2 탑재로 처리 속도가 빠른 것도 큰 몫을 하지만 제가 엔지니어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동영상 툴 / 디자인 툴 돌리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참고사항]
- 맥북 에어 구매 후, 파이널컷으로 영상편집을 배우고 있는데 여행 7일 분량의 영상을 모두 업로드 하는데 2~3분 미만으로 소요되고, 모든 영상들이 편집점 안에서 돌아가는데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난 처리감과 속도감을 가져서 그 동안 배우지 못했던 영상 / 디자인 업무도 익혀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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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2:05
♻️ 제품 리뷰 ♻️
( ऀืົཽ ͜ʖऀืົཽ ) ✧ ( ऀืົཽ≀ ͔ ͕̮ ऀืົཽ )
❓️️ 구매 동기 ❓️️
: 원래 쓰던 맥북프로(MBP) 15" late 2011이 더이상 원활한 작업이 불가능해서 새로운 맥을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었답니다. 개조하고 자가수리해가며 써오다보니 벌써 구매한지 10년이 넘었을 줄은 몰랐네요. 맥은 참 가성비템이에요ㅋㅋㅋ
M1 칩이 나왔을 당시 하도 센세이션이어서 새로 바꿔야지 했지만 이래저래 맘에 안드는 요소가 꼭 하나씩 있더라고요. 정말 완벽하게 제 마음에 드는 버전이 나와서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 외관 ⚜️
: 역시 맥북은 예쁩니다. 새로운 색깔인 미드나이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지문이 묻는다고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도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예쁩니다. 색깔이 진짜 오묘해요! 남색인데 메탈이라 블랙같다가도 밝은 블루같아요.
단자는 맥세이프(magsafe) 복귀하여서 자석단자로 충전이 가능하고, c타입 2개, aux단자 1개 있습니다.
영어자판 버전과 한국어 병기 자판 버전 2가지가 있는데요, 역시 영어자판이 예쁘긴한데 왜 더 비싸죠..ㅠㅠ?
화면 화질 좋고요, 아무 이슈 없이 왔습니다. 노치도 전혀 신경안쓰여요. 원래 상태바가 위에 있었기 때문에 활용면적 손실도 없습니다.
애플 로고는 더이상 빛이 들어오지 않는군요..! 안 들어온지 한참되었다지만...아쉽네요.
키보드도 백라이트가 없네요!
맥북프로는 아예 검토에서 제외했어요. M시리즈 칩이 애초에 성능이 우수하다고도 들었지만 그 두꺼운 하판을 보니 너무 레트로해서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에어의 비율이 진짜 완벽한 맥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무게 ⏬️
: 에어임에도 조금 무게감이 있어요. 용량 증가하면 더 무거워지곤 했는데 기본도 조금 있네요. 밸런스는 언제나 그렇듯 잘 설계해서 타 기종 무게보다는 편하게 들립니다.
ℹ️️️️️️️️️️️️️️️️ 기능 ℹ️️️️️️️️️️️️️️️️
: 아무래도 한국에선 윈도우즈OS가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윈도우즈OS에서 맥OS를 처음 접할 때 어색하거나 사소한 부분들을 미리 공유드릴게요. 물론 요새는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시겠지만요.
● 실행과 종료
맥은... 안꺼도 돼요. 그냥 안꺼도 됩니다.
그냥 화면을 덮었다가 열었다가 하시면 돼요.
핸드폰 전원 안끄시죠? 그냥 화면 잠갔다가 푸시는 거잖아요! 맥북은 10년도 전부터 그랬답니다^-^
잠자기 모드라고 하며 윈도우즈와 달리 절대 안느려져요. 오히려 껐다 켜면 전력소비만 늘어나니까 언제든 편하게 열고 닫으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 바탕화면
맥 환경에서는 데스크탑이라고 합니다. 내 컴퓨터, 쓰레기통, 내문서 등이 따로 아이콘으로 나와있지 않아요. 대신 기본 설정을 기준으로 바닥면에 독(dock)이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 모음 막대가 있습니다. 컴퓨터설정, 내문서(파인더), 쓰레기통은 여기서 접근 가능해요. 물론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굳이 가져다 놓을 수도 있답니다.
상단 상태창은 항상 떠 있어요. 윈도우즈OS에서 우하단에 있는 실행 애플리케이션모음과 비슷한 역할이랍니다.
● 기본 UI
창확대, 전체화면, 창닫기는 모든 창(윈도우)의 좌상단에 있어요. 윈도우즈와 반대방향이죠. 처음엔 헷갈리지만 쓰시다보면 익숙해지세요.
● 갓 커맨드
윈도우즈OS에서 단축키 많이 쓰셨죠? 맥도 단축키가 기본으로 설정된 것들이 있답니다. 다만 ctrl이 cmd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돼요. 컨트롤이 조작!이라는 뜻이라면 커맨드는 명령!이라는 뜻입니다. 커맨드C 커맨드V 쓰시다보면 커맨드가 얼마나 인체공학적인 위치인지 새삼 느껴져요. 컨트롤이 얼마나 불편한지도요. 커맨드W는 창만 닫기, 커맨드Q는 앱 자체 종료, 커맨드 M은 창 최소화(감추기)하기입니다.
● 호환 안되는 것들
Hwp(한글)파일은 뷰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가능하며, 편집은 유료로 구매하셔야해요. 원래 윈도우즈OS도 유료지만.
외장하드에 파일 복사하기 등이 안될 수 있어요.
NTFS 외장하드/메모리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보통 유료)를 통해서 쓰기권한이 가능해져요. NTFS 자체가 윈도우 전용이기 때문이에요(애플이 노력을 안한다기보다는). 애플은 기본적으로 APFS 형식을 지원합니다. fat32(4GB 이하), exFat(16GB 이하) 등으로 바꾸면 동시에 지원가능하니까 외장하드 구매 후 새로 포맷하실 때 형식을 바꿔주시면 됩니다(디스크 유틸리티라고 기본 어플로 깔려있어요. 포맷하면 데이터 다 지워지니까 새로 사셨을 때 하시기 바라요). 전 안정성을 목적으로 NTFS로 사용하고 맥에서 유료 어플(NTFS Disk by Omi)을 쓰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는 되긴하지만 이제 카톡 인증서 등으로 사실상 무의미.
토렌트 웹형태로 돼요.
어도비 돼요.
한국형 게임 대부분 안돼요.(LOL됩니다)
스팀 일부 게임만 됩니다.
크롬 돼요.
아이튠즈로 음악옮기는 시절은 이제 아니죠. 그래도 동기화의 경우 무선으로 폴더를 동기화 형태로 상시 기기 보관 라이브러리 업데이트가 가능해졌습니다.
● 트랙패드
어린시절 애플제품을 쓰면서 터치 UX에 대해서 새로 눈을 뜨게 되었어요. 아이팟, 아이폰, 맥 등.. 손가락에 이토록 철저하게 반응하는 기계가 있다니요. 트랙패드는 저에게 마우스를 불편하게 만든 새로운 인터페이스 기기입니다. 물론 윈도우즈 쓸 땐 마우스를 선호해요.
전 맥을 개봉하자마자 항상 트랙패드부터 재설정한답니다. 트랙패드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해야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마우스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드래그 기능입니다!
트랙패드는 기본 상태에서는 항상 두개 이상의 손을 필요로합니다. 하나는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고 하나는 스와이프해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트랙패드에서 세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를 체크해두시면 거의 모든 행동을 한손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다른 한 손의 엄지손가락이 트랙패드에 닿기 때문에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작업이 가능합니다. 마우스없이 상업적으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을 했을 정도니까요.
❤️ 사용평 ❤️
: 고속충전 케이블을 별도로 쓰다보니 충전 중엔 접지문제 때문인지 지문인식이 잘 안될 때가 있어요. 지문인식버튼의 문제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흠집은 잘나는 편이에요. 특히 미드나이트다보니 기스에 취약하고 알루미늄이라 파임에 취약합니다. 아직 전 깨끗이 쓰고있지만 충전단자쪽을 험하게 쓰시는 분들은 기스가 많이 날 거예요.
맥북 제품 중에 스피커가 아쉬운 라인업이 있던가요?
에어임에도 소리는 출중합니다.
프로와 달리 스피커가 양 옆에 없고 힌지쪽에서 모니터에 부딪혀 퍼지네요. 디자인이 더 미니멀해보여서 예쁩니다.
전 제 개인 컴퓨터로 맥부터 처음 써왔고 대학시절부터 한글파일을 잘 안쓰는 학교를 다녔어서 정말 잘 썼습니다. 공문서를 자주 접하시는 경우 나라에서 소프트웨어마저 국산제품을 애용하는 기조 때문에 이러저러한 답답함이 있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요새는 MS에서마저 과거 PC 환경을 버렸기 때문에 개선이 되었지만요.
M칩에 대한 기대가 커서였을까요? 파이널컷 작업 속도가 엄청 단축되었긴하지만 대단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에요.
팬이 없는 모델이라 소음도 하나도 없습니다.
혹자는 애플 제품이 과도하게 비싸다고 합니다.
근데 저에겐 애플 제품이 항상 가성비였어요.
맥은 오래오래 쓸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6-7년까지는 잘 버텨주는 편이었고 그 뒤로도 세컨 컴퓨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 방어도 잘 되는 거겠죠.
다만 고장나면 한없이 돈이 많이 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엔트리 모델로 구매하셔서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로 이 모델처럼요.
그리고 팬리스 제품이지만 키스킨 쓰세요!
하판에 액체를 엎지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생기더라고요.
❗️다만 맥북은 굉장히 단차가 적은 제품이라 키스킨자국이 모니터에 남기 때문에 손상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닫고 보관할 땐 키스킨 사용을 권해드리지 않아요. 제 오랜 맥북도 모니터에 자국이 났습니다. 또한 애플 직원분이 워낙 얇게 제조되어서 모니터를 닫으면서 하판 사이에 비교적 얇은 물건이 끼어도 깨진 경험이 개인적으로 있으시다며 겁을 주시더라고요!
맥을 쓰시면 왜 이렇게 모바일 같지, 싶으실 거예요. dock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등등이요. 그런데 사실 모바일 환경이 오히려 맥에서 파생한 거라고 하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맥에서 아이폰으로, 아이폰에서 스마트폰으로 UI, UX가 흘러들어간 거죠.
처음에 아마 많이 답답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이게 안 되나? 이게 왜 이렇지? 등등. 그런데 조금만 찾아보면 되는 방법도 대부분 있고 '불편함'의 문제일 거예요. 당연합니다. 새로운 조작법을 익혀야 하기 때문이에요. 기존에 컴퓨터를 대하는 기준이 윈도우즈OS였기 때문인 경우가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개인컴퓨터의 세계에서 애플이 개척했던 것도 분명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익숙한 것이 '원래의 것'이라는 착각은 조심해야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리지널리티의 다툼 이전에, 다른 세계에 또 하나의 대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주는 분명한 안심과 가치가 맥을 쓰지 않아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 안전 ⛑️
: 없습니다.
⚠️ 특이사항 ⚠️
: 없습니다.
ก็็็็็็็็็็็็็ʕ•͡ᴥ•ʔ 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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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7:42
지금까지 2개월 정도 사용한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 디자인
윈도우 중에도 예쁜 노트북들도 많지만, 맥북만큼이나 감성적인 디자인을 지닌 제품은 찾아보긴 어려웠던 것 같아요. 4가지 컬러 중에선 스타라이트를 선택했는데요. 환경이나 보는 시야에 따라 실버나 그레이처럼 보일 때도 있고, 베이지같은 컬러감이라 유독 더 예뻐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 무게감
공식 스펙에 언급된대로 1.5kg인데요. 1kg 이하로 나오는 노트북들도 출시되고 있는 만큼 완전 가볍다고만은 할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15인치의 큰 크기와 M2 칩이 탑재된 성능까지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고려할 만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애플스토에서 직접 13인치 모델을 본 적이 있는데요. 무게는 확실히 가볍지만, 솔직히 저에겐 화면이 너무 작다고 느껴지더군요. 조금 더 무거운 무게를 들고 다니더라도 저는 15인치를 계속 선택했을 거 같아요.
✅ 디스플레이
이전까지는 맥북에어 13인치밖에 없어 구매를 고민했었는데, 15인치가 나오면서 큰 고민 없이 질렀던 것 같습니다. 저한텐 13인치 화면 크기가 너무 작은 것 같더라고요. 깨끗하면서도 선명한 화면도 영상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빛 반사가 좀 심한 편이더군요.
✅ 사용성
확실히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맥을 접할 때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단축키에서 많이 이용하는 Ctrl, Alt 키도 다른 명칭과 위치에 놓여 있고요. 심지어 한영 변환키는 caps키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엔 타자 입력에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계속 쓰다보니 지금은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내가 모르는 Mac의 기능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군요.
✅ 확장성
맥세이프 포트, C타입 2개, 오디오 잭 하나 이렇게만 구성되어 있는데, 포트 구성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적어도 SD카드 슬롯이라도 하나 넣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지만, 애플이 절대 그렇게 해주진 않을 것같네요..
✅ 애플 생태계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도 함께 쓰고 있는데요. 유선 연결 없이도 아이폰으로 카메라를 촬영한 사진을 바로 맥북에서 살펴보거나, 아이패드로 맥북 화면을 확장시키는 등 여러 방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기기간의 호환성이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사용할 때마다 놀랍더군요.
✅ 조용한 노트북
팬이 없는 팬리스로 설계가 되어 있어 웬만한 작업에선 조용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을 사용하니 크게 체감이 되더군요.
✅ 풍부한 사운드
평소 윈도우 기반 노트북을 사용하다 맥으로 갈아타면서 스피커에 대한 만족감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깊게 깔리는 저음에 좌우를 꽉메우는 듯한 사운드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입문 추천 앱
Rectangle :맥 특성상 화면분할이 불편하단 단점이 있는데, Rectangle을 사용하면 한결 편리해요!
알덴테(Aldente) : 배터리 충전 관리 앱으로 배터리 성능 저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제 경우엔 모니터와 연결하는 등 클램쉘모드로 많이 활용하는데,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앱이라고 생각해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는데, 저는 무료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가격이 가장 큰 단점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 15인치 맥북에어이지만, 가격은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비싼 편이긴 합니다. 그만큼 제값을 하긴 하지만 말이죠.
P.S. 이후로도 생각나는 부분이 있으면 조금씩 추가해 보도록 할게요.
5
2024.01.15 12:46
그동안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 13인치를 8년간 사용하다
터치바 모델 고질병인 화면이 나가버려.. 수리비용알아보니까 9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사설에서 수리를 해서 조금만 더 사용을 할까,
아니면 새로 살까 너무 많이 고민되더라구요ㅠ
그래서 쿠팡, 네이버 등등 최저가 알아보고,
유튭으로 노트북 추천 검색하면서 어쩌지..한참 고민하다..
그래 그냥 사자 맥북으로.
결심한후 13인치 15인치 또 고민에 빠졌다
화면크기로 1시간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그동안 13인치 썼을때 눈 과 목이 아팟던거 생각하면
15인치가 좋겠다 생각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점심때 주문해서
밤 11시30분에 도착했다고 알람이 온 후,
바로 현관으로 뛰쳐나가서
박스를 들고왔습니다
리뷰를 보니까 박스회손이 많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나도 쿠팡 과대포장으로 왔습니다
언박싱 후 처음으로 보자마자
내가 왜 고민했지..?
라는 생각밖에…ㅎㅎ
그동안 13인치 쓰다가 15인치 보니까
체감상 엄청 커보여요
기본으로 램8, 256기가 깡통으로 주문했는데
깡통으로도 정말 충분한것같아요
간단한 영상편집, 사무적, 인터넷 으로만 쓰기에
M2는 충분한것같습니다(개인적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으로..]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리뷰를 보고
바로 주문하고 받아보시면
후회된다 라는 생각은 없으실것같아요
(디자인,색상으로 끝내버리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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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13:11
성능이야 말 할 것도 없으니 저는 외적인 것을 비교해볼께요.
기존 맥북프로 14인치 사용하고 있어요.
< 무게/두께 >
맥북프로는 두께도 무게도 있어서 백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은근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반면
맥북에어는 15인치 임에도 슬림하고 맥북프로보다는 확실히 가벼워요.
< 크기 >
불과 1인치 차이인데도 체감되는 화면 크기가 큽니다.
그래픽 뿐만 아니라 사무환경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되니 좋아요.
< 포트 갯수 >
맥북프로에 비해서는 확실히 연결 포트가 부족해요.
허브 연결 필요합니다.
< 터치 패드 >
15인치 터치 패드 상당히 넓어요.
범위가 넓은 만큼 사용하기 편해요.
< 사운드 / 스피커 >
맥북프로는 키보드 양옆으로 스피커가 있습니다.
에어 15인치는 좌우는 막혀 있고 힌지 부분 쪽에 있어요.
맥북프로와 비교해서도 음질이 떨어지지 않네요.
가족이 각자 서로 환경에 맞게 프로, 에어 사용 중 입니다.
그래픽 작업 뿐만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로서 동기화가 빠르니
다양한 작업에 활용하기 좋아서 맥북 사용해요.
맥북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나
맥 os가 정부 및 금융권 보완과 일부분 호환성 문제는 윈도우 만큼 편하진 않아요.
맥북을 쓰면서 저는 마우스 사용 안 합니다.
터치 패드는 어디든 터치할 수 있고 반응도 빨라서 충분해요.
맥의 키감도 좋아요.
5
2023.09.04 13:10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노트북이 필요해서 맥북 에어 15를 구매하게 됐어요
제품에 대한 느낌
디자인 - 디자인의 경우 군더더기 없이 애플느낌으로 심플하고 깔끔해서 이쁩니다
베터리 성능 - 생각보다 베터리타임이 좋은 편이랍니다
저 처럼 주구장창 노트북을 켜고 하는 일이 아니라면 에어만으로도 충분한 만족 느끼실 수 있을것같아요
크기 - 저는 체감상 생각보다 화면이 크다고 느꼈어요 작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외출시도 부담없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스피커소리- 내장 스피커가 생각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남편도 처음 노트북 켰을때 나오는 사운드 듣고 오~ 스피커 괜찮네 라고 했네요 ㅎㅎ
기타리뷰
-맥세이프 충전으로도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지문인식이 되서 간편하고 좋아요
색상
- 저는 사실 어두운 계열 미드나이트나, 스페이스 그레이를 생각하다가
지문같은것도 고려해 돌고돌아 실버로 왔는데
아묻따 실버라는 소리가 왜 있는지 알것같아요! 지문의 거슬림 없고 깔끔하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는 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에어기준 성능이나 화면크기 대체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저의 작은 리뷰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5
2023.09.03 22:54
1. 제품 특징에 대한 의견
- 성능 : m2로 넘어오면서 m1에 비해 더 성능 향상이 있었고 배터리타임도 좋은 편이에요.
15인치는 13인치 등의 작은 사이즈에 비해 좀 더 크게 체감이 되는 편이에요.
내장 스피커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요.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는 음질, 음량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맥세이프 : 충전기 케이블에 잘못 걸려 고장날 확률도 거의 없고, 간단히 붙여서 충전할수 있어 좋아요.
2. 장점 : m2로 넘어오며 성능으로는 충분, 액정 사이즈도 더 넓어져 쾌적하게 쓸 수 있어요.
맥세이프 충전으로 편하게 충전이 가능해요.
에어 제품군임에도 웬만한 작업은 다 가능할 성능이에요.
3. 단점 : 타 색상에 비해 스타라이트 색상에서는 지문이 다소 많이 묻습니다.
색상 자체는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보이나, 사용하면서 지문이 묻는건 감수 하셔야 합니다.
4. 총평 : 에어 제품군의 가격대로서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넓은 화면과 좋은 성능을 생각하면
구입하기에 충분히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용이 아니라 여러 작업 용도로 사용하실거라면 ram용량은 올리시는걸 추천드려요.
5
2023.08.04 00:56
색상이 올블랙이고 애플로고도 보일듯 말듯 하여 앱등이 티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ㅇ 색상:
우선 올블랙의 컬러가 너무 세련되고 미래도시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검정색이다 보니까 지문자국이 너무 잘 남아요. 키보드 뿐만 아니라 전체 부분에서요
그래서 첨에 중고로 팔아야 할 정도로 걱정이 많았는데 인터넷 보니까 키보드용 보호필름, 투명케이스 등
여러제품을 팔고 있어서 봤는데 다 후기보니까 블랙에 많이 끼우셨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손에 땀이 잘나거나 좀 험하게 쓸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블랙 비추천드릴게요. 그래도
독보적인 색상으로 흔하지도 않고 남성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정말 세련된 색상입니다.
ㅇ 성능:
성능은 제가 기계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까 많은걸 말씀드리기 어렵고
저는 너무 만족하여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게된 이유가 아무래도 재테크를 함에 있어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서 구매했기 때문에 성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 미드나이트 색상 호불호 꽤 갈릴듯.. (사진에 첨부해두었습니다)
5
2024.02.11 20:12
쿠팡리뷰도 역시나 맥북으로 작성중입니다 :)
구입시기 : 2023.09.07
1. 배송상태
택배 박스 배송상태가 안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계속 걱정하다가..
빨리 받을 수 있는 건 역시 로켓배 송이라는 생각에 시켜봤습니다!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정말 깔끔하게 배송 왔습니다 :)
2. 구매 이유
직장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맥을 사용하다보니 너무 좋아서
프로 또는 에어 중에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프로는 금액대가 부담스럽게 느껴져
에어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엄청 알아보고 구매한 결과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업용만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일러스트 및 포토샵 작업도 아주 잘 되고요!
스피커도 너무 좋아서 작업하면서 음악 듣기에도 좋습니다.
노트북이 처음이라 살짝 무겁네 싶었지만 다들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하네요!
⭐️단점⭐️
나름 잘 알아봤는데.. usb가 c타입이라는 걸 순간 깜빡했더라고요
허브가 무조건 필요하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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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14:36
갑자기 애플병이 생겨버려 다른 노트북은 쳐다도 못보게 됐습니다..
16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참 좋은 기능이 있어서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라는 생각에 바로 주문 해버렸습니다..
로켓배송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실버할까 스그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제 취향은 실버보다는 스그 였습니다… 실버 스그 둘다 예쁘긴 하지만 뭔가 무게감 있고 더 고급져 보이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영상업계에 종사하는 친구 말로는 전문가 아니면
램 16GB 면 충분히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용량은 256GB를 하면 많이 쪼달릴거라고 512GB를 추천해줘서
이렇게 선택하게 됐습니다.
터치로 비번 입력되는게 너무 너무 편하네요ㅠㅠ
15인치는 넓직하니 마음에 드는데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13인치도 뭐 엄청 작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저는 15인치 스그 집사람은 13인치 실버를 구매했어요
크기 비교 해보시고 후회없는 구매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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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02:16
애플 매장 방문했다가 노트북 필요해서 두리번 거리다 내꺼다 ! 하는 느낌에 바로 쿠팡 검색
역시 쿠팡에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택배 왔을때 박스 너무 깔끔하게 배송되서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여
저는 단순 엑셀업무, 영상보는 용도로 구매 한거라 프로까지는 필요 없어 에어로 구매 !
맥북을 처음 사용 해서 첫 사용시 쪼금 어려운 부분은 있었으나, 검색하며 하나 둘 알아 가는게 재밋네요
내장 스피커는 영상 보고 있는데 남편이 tv틀어 놓은줄 알았다고 할정도로 짱짱합니다.
소음도없고 배터리도 짱짱하고 사용하는동안 제가 첫사용이라 모르는 기능들이 있는것 제외하고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사용하면 할수록 재밋고 너무 잘만들었네요
마지막으로 애플은 실버다 라고 하지만 스타라이트 색상 실물 깡패입니다. 너무 이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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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01:58
매장에서 보고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정말 고민했습니다..
주로 금융 관련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공공기관 어플리케이션, msoffice, 특히 엑셀.., hts등을 평소 자주 사용해서,
세상 잘 나왔다는 갤럭시북 프로 3를 결제 버튼 직전까지 누르려다
내 마음과 지름신이 자꾸 ‘사야만 하는 동기 부여’ 계시를 주는 바람에 결국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기는 :
그냥 사면 됩니다. 사고 싶은거 사는게 정답이었습니다.. ㅎㅎㅎ
일은 직장에서 :) 중요 작업은 pc로 :)
아이폰-아이패드-맥북에어로 이어지는 os가 이렇게 편리할 수가..?!
평소 자주 안하던 백업도 가뿐하고 화질은... 와... 화질..
그리고 스피커 예술입니다.
휴대용으로 가볍게 어차피 큰 작업 아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적당히 한두시간 느낌으로 사용하는데 완벽합니다 :)
다들 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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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13:40
몇 개월 고민하다가 큰 맘 먹고 처음으로 맥북 구매했습니다! 일단 저는 화면 큰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15인치 에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너무 만족중이며 사용중입니다!! 일단 화면 커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구요 아이폰을 쓰신다면 맥북은 정말 편한거같습니다 에어드롭으로 모든게 다 가능하네요 ㅎㅎ
원래 삼성노트북만 쭉 써오다가 처음 맥북 쓰는데요 처음엔 적응기간이 좀 필요한거같아요 한 이주 정도 썼더니 잘 적응되었구요 단축키를 이용해서 더 편리하게 쓸수있습니당 필수 단축키 몇개만 추천드릴게요!!
화면크게 : fn F
큰화면 다시작게 : fn F
창닫기 : 커맨드 w
완벽하게 창닫기 : 커맨드 Q
선택 캡쳐 : 커맨드 시프트
커맨드 ⬆️ : 맨위로
커맨드 ⬇️ : 맨 아래로
그리고 노트북 키는 시간도 아주 빠르구용 오래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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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7:26
고민하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역시 맥북병은 구매로 치료되는 군요.
구매할 때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왜 맥북맥북하는지 알겠네요.
적응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유튜브보고 사용팁 좀 보니 금방 적응되었습니다.
키보드, 트랙패드 반응속도 및 부드러움이 엄청 납니다. 맥 환경도 정말 편리합니다.
고민하시지마시고 삶의 질 급격히 상승하니 강추드립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써보니까 이정도면 가성비 짱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맥북병은 맥북구매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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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13:42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다!
일주일을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습니다.
수없이 고민하다가....맥북병은 맥북구매로 낫는병이라...
곧 M3가 출시되고 M2 15인치는 단종이라고 했지만 막차탔습니다
사실 그렇게 고사양의 작업이 필요한것도아니고
기존가격보다 할인해줘서 M3를 굳이 원가에 주고 살 이유가없더라구요
색상은 스타라이트로 프레스비매장가서 실물색상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미드나이트가 1순위였지만 지문이 너무많이 띈다는점과
스타라이트가 빛의각도에 따라 실버처럼 보이기도하고
베이지처럼보이기도해서 1순위색상이 바뀌었습니다
그램17인치 사용중인데 13인치는 생각보다 저한테는 작게느껴져서
15인치로 구매했습니다. 휴대성으로 따지면 13인치가 최고지만
저는 휴대성보다 화면크기로 결정했습니다.
애플하면 연동성이라 이미 아이폰,아이패드,워치 사용중이라
유용하게 사용할거같습니다.
스타벅스 출입증이 맥북이라던데 한번 들고 가봐야겠습니다
오자마자 불량확인부터 하고 모델번호 박스와 맥북이 맞는지까지 확인하세요~ 맥북 불량확인만쳐도 하는방법 나옵니다.
지금도 고민하시는분들 ... 고사양작업이 아니라면
m2 할인할때 빨리 겟겟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에케플도 들어야하는데 (개인차) 조금이라도 할인들어가서
아주 조금 저렴하게(가격사악한맥북) 구매하시는게 어떨까요?
오자마자 액정보호필름에 커버까지 장착!
저는 이제 맥북병에서 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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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05:13
처음쓰는 맥북이라 적응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우스없어도 불편하지가 않아요. 트랙패드 짱.
성능도 굉장히 준수한대, 소음하나도 없고, 배터리도 정말 미친듯이 오래갑니다.
디스플레이 품질도 굉장히 좋고 막귀인 제가 들어도 스피커도 웅장해서 정말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드한 작업을 안했지만 웹서핑, 영상시청, 간단한 코딩기준으로는(학부생 수준) 발열도 적습니다. 밝기 밝게한채로 1시간정도 이용시 키보드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밝기 절반 이하로 하면 발열 거의 안느껴집니다.)
노트북의 본질에 하드웨어적으로 완벽하게 충실한 노트북이지 않나 싶습니다.(소프트웨어 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아직 애플과 완전히 친화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한컴오피스, 공공기관 홈페이지등)
그리고 게임은 포기하셔야합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은 안하는데, 빠르고 배터리 오래가는 저전력 노트북을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마지먁으로 메모리는 16기가 이상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필수 백그라운드 어플 설치해서 실행하다보면 기본 메모리 사용량이 6~8기가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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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부터 12월 지금까지 4개월 사용한 후기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 잘 넘어왔다고 생각하고, 이후에도 계속 노트북은 맥북 쓸 의향 있습니다.
1. 사용환경
주로 인텔리제이로 간단한 코딩하고, 웹서핑, 영화감상용입니다.
영상/사진 편집, 음악 등의 작업은 일체 안합니다.
금융,은행 업무는 스마트폰, 문서 편집은 윈도우 pc로 사용하고, 맥북은 읽는 용으로만 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들을 별도 설치 없이 맥 자체 프로그램(numbers, pages 등)으로 읽고 편집할 수는 있습니다.
hwp파일은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악명이 꽤 높다고하네요.
근데 한영키 전환이 꽤 많이 귀찮아서(캡스락 혹은 커맨드+스페이스) 문서작업으로는 별로일 것 같습니다.
주로 영문으로만 쓰신다면 괜찮을지도...
2. 사양
저는 메모리 16기가, ssd 256기가 사용중이고, 지금까지 둘다 부족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웹서핑, ott 컨텐츠 감상 용도 혹은 가성비를 원한다 = 깡통 추천,
이외 메모리 16기가이상, ssd는 각자 알아서
추가로 메모리 혹은 ssd 중 하나만 업글 가능한 예산이라 고민중인데,
ssd속도 이슈때메 걱정이다 = 메모리 16기가 추천
아래부터는 제 사용 경험들입니다.
제 메모리 환경은
인텔리제이 메모리 3기가 사용,
크롬이 탭 33개 띄운기준 310메가,
이외 상시 구동 중인 앱들(카카오톡, Discord, GithubDesktop)과
백그라운드 앱(RunCat, Aldante, Rectangle, Memory diag)까지 합하면 약 6기가정도 메모리 차지합니다.
이외 Compressed메모리, Wired메모리, Cache 등등합하면
남는 free 메모리는 1기가 정도 되네요.
이마저도 작업하다보면 어느새 꽉차있습니다.
8기가 사양에서는 시스템에서 사용할 메모리를 얼마나 분배할지는 모르겠으나, 사용중인 앱만 6기가를 차지하니 아마 웹서핑이나 영화 감상용이 아니고서야 모자르실 겁니다.
물론 가상 메모리라고 ssd를 메모리처럼 써서 30기가 정도를 사용할 수 있으니 8기가로도 사용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 메모리를 직접 쓰는 것보다는 느리실 겁니다.
그 다음 ssd는 저는 영상이나 사진, 음악 쪽은 전혀 업무를 하지 않다보니 아직까지도 76기가 밖에 사용을 안합니다.
용량은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용량은 잘 모르겠고 256기가 속도 이슈 때문에 512기가를 쓰시겠다면 그러실 수는 있겠으나, 지금까지 256쓰면서 느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사용성
소음: 팬리스 구조라 키보드 소리말고는 전혀 없습니다.
발열: 몇시간씩 쓰다보면 가운데에서 화면쪽 부분이(cpu있는 부분 같습니다.) 약간 미지근한대, 키보드 타건하면서 거슬리지도 않고 가끔가다 의식해서 그 부위를 만져야 따뜻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특히 화면 밝기를 밝게할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화면 밝기 중간이하로 웹서핑이나 영상감상만 한다면 발열은 아예 안느껴집니다.
M2가 M1에 비해 발열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인텔 노트북들에 비해 월등히 발열 없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보니 설명드리기는 어려워서 비교하자면,
갤럭시북 프로2를 쓸 때는 조금 뜨겁다고 느꼈고 열기때문에 무릎위에 얹어서 못 썼던 반면, 맥북은 쓸 수 있습니다.
배터리: 저전력모드로 약 5시간 인텔리제이로 자바 코딩기준, 30프로 정도 닳았습니다.
무게: 이전까지 그램만 쓰다가 1.5키로를 쓰자니 많이 무거울줄 알았으나, 성인남성 기준으로는 들고 다닐만은 합니다.
에코백에 공책이랑 넣고 어깨에 매고 다니는데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성능: 제 환경에서는 충분히 차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윈도우에서 가끔 보는 "응답없음" 이라는 말을 본적이 없습니다.
크롬 탭도 30개 이상 여는데도 버벅거림 없고, 저전력모드로 해도 버벅거림은 거의 못 느꼈습니다.
트랙패드: 마우스를 아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 하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한번도 연결해서 써본적 없는만큼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맥북 처음이신데, 내가 공부해서 활용을 잘할 것 같다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고 아니라면 마우스 쓰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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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1:39
동생과 저, 둘 다 삼성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노트북 바꿔주는 김에 원하는 맥북으로 사줬어요
동생은 폰이랑 주변기기들도 애플제품 사용중이라 그런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부팅속도도 빠르고 좋았어요
5
2024.04.09 23:42
몇 달 전부터 뜬금없이 맥북 병에 걸려서,,,^^
맥북 병은 사야지 치료된다는 글을 보고 네 질렀습니다
실버랑 스타라이트 중에서 고민하다가 스타 라이트가 좀 더 끌려서 샀는데 대존예 너무 예뻐요 실버에 아이보리 0.5티스푼 정도 탄 느낌? 너무 존예라 보자마자 맥북병 치료 됐어요ㅎ
저는 그냥 간단한 게임&웹서핑&영상 시청 정도 하려고 산 거라 스피커 짱짱하고 빠릿하게 잘 돌아가서 좋습니다
미리 사뒀던 무광 케이스 끼우고 노트북 파우치도 주문했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아 후기에 택배 박스가 훼손돼서 온 사진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거는 박스 구겨진 곳 하나도 없이 온전히 왔어요 지역별 쿠팡 기사님들의 차이인지 물류창고 문제인지
5
2024.03.05 20:36
내용물은 안전하지만 첫 박스는 엉망일태니 놀라지마시길
내용물 박스 회손 된것만 체크하고 교환이나 반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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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9:05
빠르게 배송. 얇아서 의심의 눈으로 비틀어 보고 흔들어 보고...ㅋ 알루미늄 단단하네요. 속도도 거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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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13:21
0. 사양
Apple 2023 맥북 에어 15, 스타라이트, M2, 256GB, 8GB
1. 사용 용도
간단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래픽 작업
가벼운 큐베이스 작곡 작업 등...
2. 후기
맥북은 처음 써보는 사람입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질렀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예술 쪽 작업을 하지만 취미로 가볍게 하는 거라서 프로까지는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램과 저장 용량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후회 없습니다!
기본 사양으로도 가벼운 작업을 하는 저에게는 충분했기 때문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만약 조금 더 무거운 편집이나 작곡, 그래픽 작업 등을 하신다면 램이나 저장용량을 늘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프로를 구매하시겠지만요!
3. 결론
맥북 처음 써보는 사람인데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특히 스타라이트 색상 실물깡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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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14:30
역시 맥북 에어입니다
16기가 업글했구요
써보면 정말 가볍고 화면이 또렷해요
이거쓰다가 저렴한 저가 모니터 보면 답답해요
-> 비싼값을 하긴 한다!!
(기능 대비 비싼감 있어요)
m2라 성능이 전작비해 좋지 못하다는둥 그런말이 있어서 고민을 좀 했지만 시스템에게 엄청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체감하긴 힘드네요
-> 게임용, 한컴 등 사무용을 찾으시는분은 비추천드리고요
디자인이나 코딩처럼 전용프로그램을 다뤄야하는 그런 류는 퍼포먼스가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프로그램이 OS체제를 지원하는지 한번 꼭 살펴보시기 바립니다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억지로 깔려면
터미널이나 프로그램 시스템을 잘 다루는 사람의 기준으로 설치 등에 약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예상치못한 문제를 만날수도 있어요
(윈도우를 썼다면 만나지 않아도 될 프로그램 실행 오류 등)
-> 물론 맥 사용자가 많으니 인터넷에 검색하면
해결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떤 에러를 만날지는 미지수고
흔치않은 에러면 외국 페이지를 찾거나
혼자서 프로그램 설정을 뒤져서라도 해답을 찾아내야합니다
하지만 외국 프로그램은 보통 영어로 쓰죠..
즉 영어 설정을 뒤져야합니다
저도 제 분야에서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한두개 있어서 감수하고 쓴다는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가끔 윈도우 살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한번쯤은 머릿속를 스쳐지나가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미 애플생태계가 갖춰져있어서 기기가 서로 연동되는 부분이 큰 장점이되네요
한번 세팅하면서 에러 폭탄을 몇번 맞았지만
명령어 입력이나 이런 부분으로 해결을 해본경험이 있았어서 남들에비해 금방 해결한듯해요(오류 한개당 30분-한시간이상 소모됨ㅋㅋㅋ)
쓰다보면 에러를 또 보겠지만..
제가쓰는 프로프그램은 대부분 OS체제 최적화가 잘되어있어서요
애플 시스템의 장점이 있기에 만족합니다
25.03 추가)
에어의 장점인 무게의 가벼움을 훨씬 체감중입니다. 이거랑 충전기만 갖고 나가면 그냥 발걸음이 겁나 가벼움 굳
용량 256기가인데 이것저것 작업상 설치 및 다운할 자료가 많다보니 1년도 안되서 용량 90퍼 찼음요..돈 되면 더 업그레이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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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