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50ml, 1개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는 365일 선크림을 바르고 생활을 해주는 게 좋다고 알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계속 바르고 지내기는 어렵다 보니 아무래도 잘 안 바르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여름도 다가오기도 하고 살이 타는 것이 싫어서 선크림을 구입하려고 알아보다가 디자인이 마치 핸드크림처럼 예쁜 디자인으로 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이 있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은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 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게, 자외선 차단은 확실하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예민한 피부 때문에 선크림을 원하시는 분, 유기자차의 수분감 있는 발림성과 무기자차의 안전함을 원하시는분, 장시간 자외선을 받거나 실내 블루 라이트에 노출된 분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알아보고 나니 남녀노소 누구나 써도 딱 좋은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거기다가 피부 톤이 칙칙한 남자 입장에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을 바르고 나면 칙칙하고 붉은 톤의 피부를 정돈해주는 메이크업 시너지 효과까지 있어서 선크림을 바르고 나니 얼굴 낯빛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며 좋았던 점으로는 선크림의 통? 겉모습이 대부분 예쁜 모양으로 되어있지 않은데 비해 핸드크림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디자인적으로 예쁘고, 선크림 나오는 입구부분도 잘 되어있어서 양 조절에도 용이한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바르기에도 편리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추천드립니다!!

여름에는 꼭 발라야 하는 선크림
사실 사계절 내내 그리고 실내에서만 활동을 할 때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걸 알지만
여름에는 조금만 햇볕에 노출이 되면 금방 타는 게
너무 티가 나서
정말 꼭 선크림을 필수로 바르게 됩니다.
그런데 선크림이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인데
이번에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사용해보니 완전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우선 선크림 용기가 너무 예쁘면서도 시원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그린색인데요
그린의 이미지를 강조한 게 느껴지네요.

우선 개봉해서 사용해보면
그린빛 제형인게 정말 인상적인데요
그만큼 그린빛 성분들이 들어있어요.

먼저 애플민트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리스인들이 피부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사용했다는
애플민트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요.

또한 타임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타임은 건조한 피부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녹차추출물이 들어있어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그린색 성분이 들어있어서 제형도 그린인데요.
저는 피부가 좀 칙칙하고 붉은 편인데
이 선크림을 바르니 피부가 좀 밝아지는 느낌이 들고요.

백탁현상이 없이 잘 스며들어서
화장하기도 너무 편리해요.

또 제가 눈이 엄청 예민해서 선크림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성분이 순해서
눈이 시리지 않고 편안합니다.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서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하니
화장도 아주 잘 먹는 느낌이 들어요.

너쉬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성분도 좋고
바르니 피부도 더 예쁘게 표현되어 정말 마음에 들어요.

365일 바르는 선크림! 매일 아침마다 바르지만 요즘에는 오후에 한번 더
덧발라주고 얼굴뿐만아니라 목까지 넓게 바르다 보니 선크림 닳는 양이 장난 아니네요-!
아무거나 발라줄수가 없어서 성분을 좀 따져가면서 선크림을 선택하고 있는데
얼굴용으로는 살짝 톤업이 되거나 피부톤 보정이 되는걸 선호하고있어요.
너리쉬 파슬리 선크림은 연두빛인데 얼굴에 사용하면 연두색으로 표현되지는 않고
살짝 화사하게 발려요. 톤업이 확실하게 되는건 아니라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는 써도 괜찮은 정도에요.
아주 살짝 톤보정이 되면서 촉촉하게 발려서 쿠션 두들겨도 예쁘게 잘 먹어요
두껍게 바르거나 매트하면 쿠션이 밀리거나 뜨게 되는데 그런건 없답니다!


엄청 가성비 제품은 아니지만 사용감이 괜찮고 성분도 착하구요,
혼합자차라는 점에서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에요.
무기자차+유기자차 뭐쓸까? 고민된다면 혼합자차~~
패키지가 튜브형인데다 예쁜편(?) 이라서 핸드크림 같기도 하구요~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이거 뭐냐고 다들 물어보네요 ㅋㅋ
일반 선크림보다 더 비주얼이 예뻐서 그런것같아요.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주는데 확실히 선크림을 꾸준히 바르니
피부가 덜 늙는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피부 예민한 분들도 사용할수있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추천해요.

50ml 용량의 선크림은 많은데 요런 슬림한 디자인은 흔치 않아요!
파우치에 넣었을때 가장 잘 들어가고 깔끔해서 길쭉한 튜브 선호하는데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이 후기도 많고 발림성도 좋다는 리뷰가 있더라고요.
역시나 제가 사용해봤을때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부드럽게 펴발라지는 고런 발림성이였습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모아 놓아서 제형이 되게 부드럽겠다 싶었는데
정말 수분크림바른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더라고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되는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모두 자외선을 차단해주니까-!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피부 그을릴 걱정이 확 줄어들었어요.
요즘 꽃놀이 간다고 계속 외출하는데.. 선크림 덕분에 피부 걱정은 없네요 :)


수분장벽을 강화한 선크림이라서 건성 피부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구요-!
유분기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라서
지성 분들도 여름철에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같아요.
애플민트가 들어가서 피부진정케어도 된다고 하던데-!
선크림에 진정케어가 되는건 너리쉬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피부과에서 이것저것 시술받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라고 하던데
마땅히 바를게 없었는데, 요게 진정이 된다면 바르기 딱 좋겠더라고요.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 자외선 관리 꼭 하셔야 할텐데
애플민트가 들어가서 피부진정도 되고 수분장벽도 탄탄하게 가꿔주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이 딱 괜찮은것같아요!

혼합자차 선크림은 처음 써보는데 무기자차의 순한 저자극과 유기자차의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장점만 모두 다 들어있어서 좋아요!
저는 피부가 아주 예민한 민감성 피부라 보통 자극이 없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호하는데 백탁도 있고 뻑뻑하게 발린다는 단점이 있잖아요ㅠ
유기자차 선크림은 부드럽게 발리지만 피부에 자극이 될까 불안했는데 이 선크림은 신기하게도 딱 장점만 모아놓은 제품같아요

우선 핸드크림같은 튜브 형태라서 작고 휴대하고 다니기가 좋더라고요!
가방 안에 넣고 다니니 주변 사람들이 다 선크림이 아니라 핸드크림인줄 알았다 할 정도로 디자인이 일반 선크림보다 예쁜 것 같아요
패키지가 고급스럽고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텍스처는 수분크림처럼 약간 묽고 크리미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라 뻑뻑하지 않아 펴바르기 참 편해요
텁텁하고 두껍지 않고 가볍고 얇게 발리는 느낌이라 피부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촉촉하지만 흡수가 빠른 제형이라 산뜻한 마무리감이라 끈적이거나 오일리한 느낌은 없었어요
겉보속촉 느낌이라 여름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형은 연한 그린빛을 띄고 있는 선크림인데 그린색의 메이크업베이스처럼 살짝 붉은 톤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물론 메이크업베이스처럼 확실히 잡아주는 효과는 없지만 피부에 홍조나 붉은기가 고민이신 분들은 메이크업 베이스 필요없이 이 선크림으로 해결해도 될 것 같아요
여름에 선크림, 베이스, 파운데이션까지 올리면 너무 답답하고 두꺼운데 베이스 안 발라도 될 것 같은 느낌!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은 없었고 은은한 톤업효과가 있었어요!

제 피부는 정말 예민한 극민감성 피부인데 무기자차 선크림의 저자극과 안전함이 특징이라고 해서 잘 쓰고 있어요 눈시림도 없었어요
성분도 착하고 피부진정과 수분장벽 강화에 좋은 캄그린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상쾌한 허브향?이 나서 향료가 없는 것 같아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지수도 SPF50+ PA++++로 확실히 차단해주고 놀라운 건 블루라이트까지 차단이 된다고 하네요!
모니터와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많아서 블루라이트도 걱정이 됐는데 블루라이트 차단까지 되는 선크림이라니 신기하고 좋네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정말 날이 따뜻해지고 있고
저는 봄에도 금방 타는 거 같아서 정말 선크림은 매일 바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선크림을 금방 다 쓰게 되더라고요.
선크림 구입할 때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리쉬 파슬리 캄 크린 선크림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캄 그린 선크림은 성분이 참 좋은데요. 애플민트추출물, 녹차추출물, 타임추출물 등이 들어있는데요
애플민트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타임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건조한 피부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 녹차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 선크림의 특징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만을 뽑은 혼합자차라고 하는데요.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튕겨서 반사시켜 주기 때문에 온도에 예민하고 홍조가 쉽게 생기는 피부에 맞지만
입자가 굵고 뻑뻑해서 백탁현상이 생기는게 아쉽고,
유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된 후에 열을 방출해서 햇빛을 차단해 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데 민감성 피부가 바르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유기자차 무기차자 중에 뭘 써야 할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두 가지의 장점만을 뽑았다고 하니 고민하지 않고 사용하면 되겠어요.
고르기 힘들어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딱인거같네요.

사용해보니 발림성이 좋고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고요.
향고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저는 선크림때문에 눈이 시릴 때가 많은데 성분이 순해서 그런지 눈시림도 전혀 없어요.
정말 만족해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사용해봤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 이고
무기자차+유기자차 모두 들어간 혼합자차 입니다!


유기자차의 촉촉함, 수분감과 무기자차의 완벽한 차단력을 동시에 갖고있는 제품이라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다행히도 눈시림은 못느꼈어요.
저는 눈시림때문에 유기자차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는 무기자차도 들어가있어서 신뢰가 좀 되더라고요.
그리고 촉촉하게 발리지만 완전 물 같은 제형은 또 아니라 바르기 편해요.
입구가 작아서 얼굴에 소량, 또는 원하는 부위에 바르기도 좋네요.


내용물은 살짝 연두빛이 나는 그런 크림 제형인데~ 얼굴에 바르면
메이크업 베이스처럼 막 하얗게 톤업되고 그런건 아니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정도? 연두색 베이스가 붉은톤을 좀 정돈해주는데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오히려 좀 잘 된것 같아요~
여름에 얼굴이 금방 붉어지는 편이고 홍조도 좀 있는 편인데
살짝 톤보정을 해주니 피부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깨끗해보이더라고요 ㅎㅎ


일반적인 자외선 뿐만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도 해주니
데일리로 쓰기에는 더 없이 괜찮은 썬크림인것같아요.
피부 노화의 주범이 자외선이긴 하지만 블루라이트도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피부를 조금이나마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발라주는게 답인것같아요~~^^
홈케어의 기본은 역시나 1등이 자외선 차단인 것 같습니다.


혼합자차에 블루라이트 차단까지되는 선크림 찾으시면 요거 추천할게요!

오늘은 주말이기도 하고 날씨도 따뜻하다고 하고 걷기도 할 겸 겸사겸사 돌아 다니기도 하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어요. 애들도 주말이라 늦잠을 자고 있어요. 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피곤이 쌓여서 주말이라도 편히 자라고 일어날때까지 깨우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일어나 아침 준비한다고 바쁘게 이것저것 반찬도 만들고요. 아침을 일찍 먹는다고 해도 11시 넘어서 아침을 먹었어요.
그래도 아침 먹는다고 하면 전부들 일어 나드라고요. 그래서 다 같이 아침을 먹었어요. 저도 이제 나갈 준비를 하려고요.

나이가 들어가니 피부톤도 칙칙해지고 그래서 더 더욱 선크림의 중요성이 느껴져요. 젊었을때 젊음을 밑천으로 젊음을 믿고 다녔다면 지금은 그것도 한물가서 바르는걸로 커버를 해야해서요. 하루도 안 빠지고 선크림을 발라야 나갈 수 있는 나이가 됐드라구요.

그냥 다니다 보니 기미며 주근깨가 장난이 아니예요. 기미나 주근깨가 더 생기기 전에 꼭 챙겨서 바를려고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을 구입 했어요. 선크림을 바를땐 제대로 잘 바르려면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서 발라주면 잘 스며들고 겉 돌지 않는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저도 선크림을 바를땐 여러번에 나눠서 바르려고 조금 발라주고 텀을 한 5분정도 주고요 5분 동안은 나갈 준비를 하고요 5분뒤에 또 바르고 그렇게 세번에 나눠 발라주니 엄청 잘 스며들고요. 꼼꼼히 문질러 주니 허옇게 되는건 피부에 잘 스며들어서 약간 바른듯 안바른듯 살짝 화장 한것 처럼 잡티를 가려줘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당분간은 선크림 잘 바를것 같아요.
오늘도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 바르고 나가서 걷기 운동하고 올 겁니다.

선크림 패키지가 넘 이뻐서 기대됐던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이에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으로 높은 편이라 한 여름에도
안심하고 외출 할 수 있을것같아요~~~ 양이 50ml 라서 바디보다는
얼굴에 주로 사용할것같고 얼굴-목에 충분히 발라도 허옇게 동동 뜨는게 없어더
아침 출근할때도 편하게 바르고 외출해서도 부담없이 덧바릅니다
허옇게 동동 뜨는 선크림은 넘 인위적이기도 하고 밀림도 있어서 별론데
요 제품은 수분크림같이 촉촉하게 발리는게 맘에 들어요 ㅎㅎ


너리쉬 파슬리 선크림의 장점은
유기자차+무기자차 합쳐진 혼합자차라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촉촉하게 발리고 백턱없는 혼합자차라면 완전 환영이죠~~
장점만을 모아놓은거라 자외선 차단은 확실히 되면서도 촉촉하게 발리고
눈 시림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잘 쓰고있어요!^^


장시간 컴퓨터 사용하시는 분들이 좋은게~
블루라이트 차단이 된다는 점이에요. 블루라이트 오래 쐬면 이것도
피부 노화도 되고 탄력도 점점 잃는다고 하던데.. 방어가 되니까 좋네요.
선크림이 블루라이트 차단력이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꾸준히 사용해줘야겠습니다~^^


피부장벽도 탄탄하게 가꿔주고 수분공급, 진정케어까지 해주는 선크림이라
쭉 사용할 의향 있어요
케이스도 넘 이쁘고 선크림 같지 않아서 더 좋아요 ㅎㅎ
부담없는 자외선차단제 찾으시면 한번 써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제품명 :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용량 : 50ml 1개

안녕하세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유기자차의 수분감, 좋은 발림성과 무기자차의 안전함을 합친 혼합자차입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해서 차단해주고 무기자차는 튕겨서 차단하는 건데요
그래서 유기자차를 발랐을때 열감이 느껴지고 눈이 시릴 수 있어요~

저는 특히 유기자차에서 눈시림이 심한 편인데요~ 이 제품은 눈시림이 전혀 없네요!
바르고 시간이 꽤 지나도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른듯 편한함이 너무 좋았구요.
기름기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바른 후에는 톤업이 되는 효과로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좋을 듯한 제형이었습니다.

선크림 바른 후 이렇게 편안한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프로판타이올이 전성분 2번째로 올정도로 많이 들어있고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글루타티온 등 피부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꽤 앞쪽에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선크림의 색은 아주 약간 초록색이 도는데요~ 여러가지 초록색 잎들을 넣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피부가 편한 선크림을 찾으시면 딱인 제품인것 같아요~

톤업 선크림으로 좋습니다!
남자 분들은 사용량을 알맞게 발라주시면 피부가 화사하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사계절 매일매일 발라야 하는 선크림인 만큼 피부 진정과, 보습, 미백도 되는
선크림을 매일 발라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외부 활동도 많이 하지만 또 사무일을 볼떄도 많기 때문에 데일리로 편하게 또 바르는데 부담이 없는 선크림을 찾다가 구입해 봤습니다~ 튜브형태에 50ml용량으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먼저 선택하게 되었구요!!
성분도 참 좋더라구요~ 이제는 선크림이 선택이 아닌 필수 기초화장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렇다 보니 모니터 블루라이트에도 많이 노출되는 신랑도 필요하겠더라구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은 발림성이 엄청 부드럽고 또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도 그냥 기초제품 바로 다음단계로 습관처럼 바르라고 했어요 신랑도 백탁 없고 끈적임이 없어서 좋다고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남자들도 관리하는 시대라 본인도 귀찮아도 해야지~ 하나봐요 ㅎㅎ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이름 처럼 캄 그린은 녹차, 애플민트, 타임 3가지 초록잎으로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수분 장벽을 강화하여 외부 자극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우수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고 해요 그래서 선크림만으로도 어느정도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겠죠!!
그리고 프로판다이올이라는 성분으로 피부보습에 효과가 있고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성분으로 피부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휴대하기도 편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하나 갖고 다니면서 외부로 부터 피부를 지켜내야겠어요~ 선크림은 시간 마다 자주 발라주는것도 좋다고 하니 좀 더 신경써서 바르라구 해야겠어요~

요즘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영양크림을 2중으로 발라주고 있는 상태인데 선크림을 잘못바르게 되면 그 영양크림 발라줬던게 다 어디로 가는건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수있더라구요. 그래서 선크림을 자꾸 여러가지 따져보고 사게 되는거 같아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중간의 그 좋은 점만 골라서 담았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은 튜브형인데 아이크림 같은 느낌의 튜브형이에요. 입구가 많이 좁아서 정말 양조절을 절로하게되더라구요. 일단 손등에 약간짜보고 문질러서 펴발랐는데 반짝이는 느낌의 촉촉함만 남고 싹 스며들듯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좋은점은 끈적임이 정말 없다는 거에요!! 사실 선크림 잘못바르면 번지르르 하면서 끈적하고 그래서 그느낌이 싫어서 남자분들은 더더욱 선크림 안바르는 악순환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것도 없을꺼 같아요. 끈적하지 않고 산뜻하다고 해야하나 제가 너무 조금만 발라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손등이라서 그렇게 느끼는것 아닐까 싶어서 얼굴에 바로 올려 보았는데 와 촉촉하면서 끈적임이 없네요. 손등에 발랐을때와 전혀 다른점이 없었어요. 적당량을 적당히 펴발라서 그런가? 뭐 암튼 좋았습니다. 유통기한은 당연히 넉넉하구요. 용기도 이뻐서 남들이 보면 왠 핸드크림이야? 그럴꺼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고 데일리로 아침저녁 그냥 아무때나 상관없이 사용해주면 좋을꺼같아요. 선크림은 정말 아무시간때나 필수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제품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 볼게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아직은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하더라고요
슬슬 마스크를 벗는 분위기라서 저도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더라고요

아이가 있다보니 매일 외출을 하게 되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선크림은 1년 365일 항상 바르고 다니는데요
그러다보니 선크림도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구매한 너리쉬 선크림 제품은 피부 진정과 보습, 그리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더라고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40대 건성 피부라서 제가 원하던 성분이 다 들어가있는
선크림 제품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선크림 제형은 로션처럼 부드러운 타입이라 무척 피부에 잘
스며들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촉촉한 타입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허브를 참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허브 종류는
다 들어있더라고요 ㅎ 파슬리나 애플민트 같은 경우는 제가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직접 수경 재배로 키우기도 했던 것들인데
제가 좋아하는 허브 성분이 전부 선크림에 들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

선크림 향도 굉장히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무척 마음에
들더라고요 50ml 용량이라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사용하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편이 아니라서 보통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하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상품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겨울이지나고 코로나 시기도 거의 지나가다
보니까 마스크를 벗고 지낼일이 많더라고요 ?
코로나동안 마스크를 쓴다고 선크림을
몇년간 바르지않았더니 ㅜ 기미와 잡티가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ㅜ 그래서 선크림을
꼭 발라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매일
챙겨바르고 있어요.

그런데 선크림중에서도 수분을 빼앗아가면서
더 칙칙해 보이게 하는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너리쉬 캄 그린 선크림을 써보니
안색이 밝아져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초록 빛이 도는대 그것이 화학으로 색을
낸것이 아니라 자연유래 성분이라해서 믿을만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분이 다른 선크림에 비해
촉촉해서 앰플만 바르고 선크림을 발랐는대도
전혀 들뜸이 없고 얼굴이 수분부족으로 갈라지는
느낌또한 없었어요. 오 굿!ㅎㅎ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로 좀만 수분이 부족해도
바로 들뜨거든요 ㅜㅜ 이 캄그린 선크림을 발라보니
수분이 촉촉하게 얼굴에 더 씌워진 느낌이랄까요 ?
그래서 선크림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얼굴색도
밝아지면서 보습도 해주어서 좋네용.

제형은 너무 꾸덕하지않고 펴발라보면 크림을 바르듯
잘 발라져서 겉돌지않고 착붙 되더라고요! >.<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 두가지를 다 누릴수가
있는 점 또한 좋아서 매일 매일 잘 바르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화장하기 귀찮은 날에도
안색이 밝아져서 바르니 좋습니당.

외출을 하지않아도 집에서 받는 해도 좋지않은거
아시죠? 매일 선크림 바르고 맑은 얼굴 가지시길~~^^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피부가 좀 노란 편이라서 그린색 베이스를 바르는데
이 선크림은 살짝 연두빛을 띄는 제품이에요.
완전 연두색으로 발리지는 않지만, 기존 하얀크림제형의 선크림보다는
살짝 연두빛이 돌아서 톤 보정하기 딱 좋습니다-!
자외선차단도 되면서 약간의 톤 보정까지!
그리고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가 매트하거나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한통 다 쓰고 두번째 사용하는데 역시나 만족합니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 각 장점이 있는데 요 제품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담아 낸 혼합자차에요-!
자외선 차단 확실하게 되면서 촉촉하게 발려서 수분도 공급해주고
블루라이트 차단도 되니까 실내에서 주로 일하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
그동안은 외출할때만 선크림 신경써서 발랐는데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사용하고 부터는
사무실에서 일할때도 꼭 신경써서 챙겨 발라주고있네요-!
피부 노화의 주범이 자외선이라고 하니 꼭꼭 발라야겠죠.


전성분도 괜찮고 사용감, 발림성도 만족하구요-!
자외선 차단은 직접 테스트를 안해봤지만 믿고 씁니다,
50ml 라서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도 딱 괜찮은 사이즈고
연두색 패키지가 일단은 예뻐요.ㅋ 왠지 모르게 고급스러운 느낌^^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도 들어가있어서
미백을 도와준다고 하니 계속 쭉- 쓸 생각이에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사용해봤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선크림 중에서는 메이크업베이스 대용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바로 이 너리쉬 파슬리 캄 선크림이에요-!
하얗게 톤업되는게 아닌, 제형이 살짝 연두색이다보니
붉어진 피부 톤보정에 너무 괜찮고 촉촉하게 발려서 좋습니다.
이름은 파슬리인데 파슬리만 들어간게 아니라
타임, 애플민트, 그린티 등이 들어가서 수분/진정괸리에도 도움이 되고
그래서 그런지 제형도 연두빛을 띄는것같아요~^^


피부에 펴바르면 생각보다 묽어서 그런지 금방 촉촉해지고, 가볍게 발려서
쿠션을 그 위에 발라도 밀리거나 뜨지 않는게 좋더라고요.
다른 톤업크림은 쌩얼로 다닐때 사용하지만 요 제품은
메이크업할때 꼭 사용하게 되네요-! 메베 대용으로 진심 괜찮은 선크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가 합쳐진 혼합자차 선크림이고
당연히 눈시림도 없구요, 향이 독하지도 않아서 딱 좋습니다,
학생분들이 쓰셔도 좋을거같고 블루라이트 차단도 되기 때문에
직장인분들이 쓰시기에도 괜찮은 선크림인것같아요.
왜 안유명한지 모르겠는 제품..!!


촉촉한 발림성에 홍조/칙칙한 피부톤업이 되는 썬크림
자외선 차단지수도 높은 혼합자차,
슬림한 케이스라 휴대성도 좋은 제품,
건성도 편하게 쓸수있는 수분감 가득하고 건조하지 않은 제품
찾으신다면 요거 한번 써보세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나이가 들수록 피부노화가 장난 아니네요ㅜㅜ
다른건 몰라도 선크림만큼은 꼭꼭 챙겨 바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게, 자외선 차단에 미백까지 딱 제가 찾던 제품이에요♡

우선 제품손상없이 빠르게 배송 받았구요.
도착하자마자 개봉^^
피부가 노화와 동시에 많이 약해진 탓에 순한 선크림을
원했는데 딱인듯해요.
먼저 향이 은은하고 싱그러운게 깜짝 놀랐어요.
애플민트의 향인지 싱그러우면서도
절대 강하지않은 향이 이때까지 맡은 선크림중에
젤 맘에 들었어요^^

튜브형이라 쉽고 청결하게 얼굴에 짜서
문지르니 시원한 느낌과 함께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네요. 은은한 향만큼 저자극 그자체에요.
촉촉해서 예민한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에요.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50+로 무기자차의 안전함과
유기자차의 수분있는 발림성으로 아침에 바르고 오후에 한번 덧발라주면 효과는 확실할듯합니다.

끈적임 전혀 없이 간단한 기초화장 같아서
수시로 발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요^^
수분장벽을 강화하여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우수한 진정효과를 주는 캄그린은 저에게 딱 맞는 선크림이네요♡
이제 매일 파슬리캄 그린 선크림으로 피부보호할게요^^

40대가 되니 얼굴에 기미와 잡티로 인해 피부과를 다녀왔다. 피부과에서 치료받고 선크림 잘 발라주라고 하셨다. 여러 선크림을 알아보다가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으로 선택했다. 일단 외형은 그린색에 길쭉한게 핸드크림처럼 생겼어요ㅎㅎ 너리쉬 선크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블루라이트 차단이 된다는 점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뽑은 혼합자차라는 점이 맘에 쏙 들었어요.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 검증된 선크림은 실외뿐 아니라 장시간 실내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사무실에 오래 있다보니 딱 저에게 맞는 선크림이다 생각했답니다. 입구가 좋은 편이라 적당량만 덜어서 사용가능하니 낭비도 되지 않고 좋은 것 같다. 손등에 짜 보았다. 살짝 연한 초록빛을 띄는데 천연성분의 그린 빛 제형으로 인공색소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굿~ 이제 얼굴에 발라보았다.너무 묽진 않지만 깨끗하고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해서 칙칙하고 붉은 톤의 피부를 정돈 해주는 메이크업 시너지 효과도 준다. 얼굴 볼에 홍조가 있는데 붉은 톤도 정리해주고 아주 맘에 들었다. 예민한 피부때문에 자극없는 제품을 원하거나 장시간 자외선을 받거나 실내 블루라이트에 노출을 막아주는 선제품을 원한다면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추천해드려요^^

✅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입니다 ✅

✅ 제 리뷰가 재밋거나 마음에 드셧으면 " 도움이 돼요 "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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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품 :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5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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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및 사용 후기 ✔️

저처럼 예민한피부,여드름성피부,붉은기 진정이 필요한 피부
타입이신 분들에게 정말 꼭 맞는 선크림 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날씨가 덥지 않아도 햇빛에 노출 된다 싶으면 선크림을
발라줘야됩니다! 그만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죠!

저는 예민하고 여드름성 붉은기가 있는 피부라 선크림도
진정성분,수분감이 포함된 선크림을 자주 사용하는데

캄크린 선크림은 딱 성능에 맞게 만들어진 선크림이라 생각됩니다

그린빛 제형으로 되어있고 카룸페트로셀리눔추출물,캄그린 추출물이
진정에 도움이 되고 프로판다이올 이라는 성분이 보습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아신마이드,글루타티온이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백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발림성도 너무 우수하고 향도 일반 차단제 향도 나지않아 좋았습니다

소량으로 콕 찍어 펴바르니 넓게 발라져서 좋았습니다!

야외 일을 하다보니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데
자주자주 사용할것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 도움이돼요 ❗ 한번 꾹 추천 부탁드립니다!!!!

워낙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서 촉촉하면서 얼굴이 환해지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데일리 제품으로 매일 가벼우면서 얼굴도 뽀샤시 만들어주는 선크림 만나서 너무 좋아요


【제형】 성분의 그린빛 제형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칙칙하고 붉은 톤이 제 피부에도 정돈해주면서 메이크업이 되는 시너지 효과가 있더라구요

【발림성】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에 자극을 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건조한 봄과 초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할 것 같아요

【패키지】 다른 선크림과는 다르게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50ml는 고급스러운 무광느낌의 패키지와 은은한 초록색과 진한 로고모양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을법한 패키징 디자인이라 핸드백에서 꺼내서 사용할 때 괜시리 꺼내기전부터 사용할 때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어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뿐아니라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주면서
얼굴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선크림 적극 추천합니다^^
매일 매일 바를 수 있고 새하얗게 만들어주면서 건조한 제 피부를 한층 더 촉촉하게만들어주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50ml 다 사용하게되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건성 40대// 얼굴이 건조하고 누래서
맞는 선크림 찾기 어려운데요.
이번에 구매한 이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매우 맘에 듭니다.

1. 일단 용기 자체가 슬림해서 그립감도 좋고,
소지하고 다니기도 편해요.
패키징도 예쁘고요.

2.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발림과 제형!
마치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려요.
혼합자차라 뻑뻑하지도 않고 촉촉하면서 잘 펴발려요.
그래서 끈적이지도 않고 크림이 피부를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예요!


3. 색상과 향
그리고 기본 톤 자체가 그린이고,
발랐을 때 백탁느낌 아닌데, 약간 톤업되듯
은은하게 밝아져서 아주 대만족!!!
누렁이 타입인데, 이 선크림만 바르고,
틴트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밝아져서 좋아요!

향도 선크림 특유의 냄새 없고,
딱 식물향이라 거부감 1도 없고 좋았어요.

4. 그 외 눈시림 등
따갑거나 눈시림 전혀 없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된다고 하니
오히려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도 안심.
피부도 전에 비해 촉촉했어요!

요즘같이 바람많이 불고 건조한 때에 이 너리쉬 선크림 알게되서
아주아주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음.


사용 3일찬데 다쓰면 재구매각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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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50ml, 1개
▶ 사용기한: 2025년 6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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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수분감

수분감이 강한 선크림을 찾고 있었는데 딱 이 제품이 수분감이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와우~~ 수분감이 좋다는 이유를 알겠네요~
진짜 수분크림 발리듯 엄청 잘 발려요! 부드럽게 잘 발리는데다가 레이어드를 여러번 해도 부담스럽지 않을정도로 엄청 가벼운 그런 느낌이예요!~
선크림 바르면 약간 찝찝한 그런 느낌이 남잖아요~ 미끌거리는 느낌도 좀 있고 유분기도 있고 좀 번들거리는 것 같기도하고.. 이건 그런데 수분감이 엄청 좋아서 진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바를 수 있어요!

▶ 예민한 피부에 굿

게다가 이건 진정효과도 있는 선크림이라 예민한 피부에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 임신중이라 평소랑 피부타입이 많이 바뀌었는지 트러블도 많이 일어나고 각질도 엄청 올라온 상태인데
여기에서 자극을 더 주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ㅠㅠ
쉽게 피부관리실을 갈수도 없로 피부과를 갈수도 없는 상태라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이건 자극이 적은 타입이라 쓰기 좋았어요~

컴퓨터 앞에서 항상 생활하는 여자입니다ㅋㅋㅋ
요즘은 자외선만 문제가 아니라 실내 블루라이트도
피부에 엄청 좋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으로 주문♥


***
요즘 오전, 오후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피부도
따끔거리고 너무 예민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극은 없으면서
피부 진정까지 되는 선크림 찾다가 너리쉬 파슬리 캄으로
선택 했는데 완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
피부가 엄청 예민할 때 발라도 전혀
자극없는 선크림이였어요.
그리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있어서 더 만족감이
높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자외선 피부보호는 기본이고,
피부 진정, 보습, 미백 기능까지 있는 선크림이라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유기자차, 무기자차 장점만 쏙쏙~ 넣은
혼합자차라 수분감 있는 발림성이 너무 좋아요.
백탁 현상도 없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땀이 나도 눈이 따갑지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


***
발림성 정말 좋고, 덧발라도 피부겉에서
겉도는 느낌도 없고 밀리는 느낌도 없어서
사용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만족하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완전 추천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썬크림이 다 떨어졌는데 리뉴얼이 되는 바람에 원래 만큼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새로 정착할 썬크림을 찾던 와중에 발견하게 된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썬크림이에요.

우선 고급지게 생긴 외관과 유기자차 와 무기자차가 합쳐져서 피부에 최적화 되었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 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아 보았더니 비싼 핸드크림처럼 생겼네요ㅋㅋㅋ 선물에도 좋을 것 같은 고급스러운 무광 패키지예요. 입구가 좁아서 필요한 만큼 적당량 짜서 쓰기 좋아요. 색상은 살짝 초록 빛이 돌았는데, 그래서 화장하기 전에 발랐을 때 피부가 환해 보이는 톤업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향도 인공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으로는 화장하기 전에 발라도 화장이 뜨지 않는다는 줌!! 수분감이 있으면서도 매끈하게 마무리 되어서 화장이 잘 먹는 효과가 있어요! 피부 진정, 보습, 미백에 효과가 있는 혼합자차로 촉촉한 발림성과 마일드 케어까지 신경 쓴 너리쉬 썬크림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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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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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유분기가 많은 피부타입이라 끈적이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끈적임이 없어서 좋네요~!!

디자인도 어찌나 예쁜지~ 꼭 핸드크임 같지 않나요?
휴대하기에도 따 좋은 사이즈고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가 가지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정말 좋아요~

끈적임도 없어서 최고!! 제가 선크림 고를때 제일 많이 보는게 끈적임이 있는지 없는지 이부분이거든요~
깨끗히 세안 후 기초화장 다 하고 선크림 발랐을때 끈끈하면 진짜.. 다시 세안하고 싶은 마음 백만뱈ㅋㅋㅋ
얼굴 뿐만 아니라 손도 끈적이고 여러모로 찝찝함이 남아서 전 그게 정말 싫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 선크림은 산뜻해요!
너무 묽지도 그렇다고 너무 되지도 않고 딱 적당한 농도에 전체적인 발림성도 정말 좋아요~

흡수도 엄청 잘되고 백탁현상도 없어요~
가끔 선크림을 잘못사면 백탁현상때문에 달걀귀신같이 보일때가 있는데 이건 그냥 수분크림 바르듯 슥~ 하고 발라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좋아요~!!

제품 디자인! 품질 대만족~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50ml 1개에 대해서 리뷰 해 보겠습니다~

선크림은 데일리 기초 화장품이 잖아요~ 그래서 저는 발림이 가볍고 어느정도 피부톤이 보정이 되는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구입해 봤습니다~

약간 묽은 제형의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묽다고 끈적이지 않구요 전체적으로 발림이 좋고 촉촉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끈적임이나 눈따가움이 없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제형이 약간 초록빛이 도는데 자연 추출물로 인한 연한 초록빛인데 저는 피부가 붉은끼가 있다 보니 의도치 않게 피부 톤 보정도 살짝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색이 진하거나 남지는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효과를 모두 갖추면서 자외선 차단 최고등급의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요거 하나만 잘 발라줘도 올 여름 뜨거운 태양에 피부를 지킬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자연주의 제품 화장품을 좋아하는데, 선크림이 필요해서 찾다가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을 사게 되었어요.
블루라이트 차단도 되고,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라니 더욱 안심이 되네요.
진정과 차단을 동시에 해준다니,예민한 피부에도 딱이고 유기자차의 수분감이 있는 촉촉한 발림성이 있어서
바를때 느낌이 끈적이지 않고 백탁현상이 없이 피부에 착 스며드니 여러번 발라도 부담이 없지요.
성분에 애플민트,백리향,녹차가 들어있어서 온갖 좋은재료들이 들어있으니 건조한 내피부에 딱인듯 해요.

또한 튜브형식이라 짜서 쓰기에도 편하고 케이스가 상큼하면이 고급스럽네요
자외선차단지수도 SPF50+라 더욱 좋네요.

발림이 어찌나 부드럽고 좋던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싹 흡수가 되네요. 선크림에서 잘 없는 블루라이트 차단효과가 있어서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하는 제가 쓰기에
너무 만족스럽네요.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용량&구성 : 50ml

톤업, 비비, 촉촉, 스틱형 등...
요즘 다양한 선크림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요.
전부터 자주 사용하던 그린 선크림!!
피부 톤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데 최고인 그린빛 제형!!
칙칙하고 붉은 톤의 피부에 최고였는데..
너무 오랜만이었네요.

본연의 피부 컬러와 겉돌지않고 자연스럽게~
또 촉촉하고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은 선크림!!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은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효과도 있다고 해서 데일리선크림으로
사용하기 아주 적절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크림제형이지만 굉장히 촉촉하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이 좋고
튜브 타입이지만 양조절이 가능한 작은 입구로
원하는만큼 덜어서 사용히 가능해 편리하고요.

자외선 차단하면서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효과까지!!
앞으로는 요 제품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

30주 임산부라 향이 강한 화장품은 못씁니다.
너리쉬 파슬리 캄그린 선크림은 향이 약해서
임산부가 사용하기에도 거부감이 없네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종 기능성 화장품으로
SPF를 50까지 차단해줍니다.
유통기한 또한 2025년까지로 넉넉해요.

연두색 패키지로 색상도 예쁘고
50ml라는 작은 용량으로 여자손 한손에 들어옵니다.
작은 핸드백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제형은 물처럼 묽지도 않고 꾸덕하지도 않은
그 중간쯤의 제형이에요. 흡수력이 좋습니다.
손등에 발라보니 백탁현상 없고 부드럽게 잘 발려
여러번 발라도 뭉치지 않습니다.

여름에 얼굴, 목, 팔, 다리에 바르기 좋은 선크림이에요.
강력추천합니다!

해당 후기는 무료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리쉬 파슬리 캄 그린 선크림 SPF50 PA++++
제품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볼게요~❤️


제가 이 제품을 대략 3개월 전쯤에 구매해서 처음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건성피부라서 선크림 하나를 사더라도 촉촉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너리쉬 선크림 제품이 제가 원하는 효능과 성분이 다
들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네요

피부 진정과 보습 그리고 미백까지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밀리지 않고
피부가 하얗게 되지 않아서 좋았고요 눈도 따갑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저는 그동안 시댁 갈때나 캠핑가서도 너무 유용하게 잘 썼어요
그냥 화장품 파우치에 쏙 ~ 들어가는 크기라서 휴대성 정말 최고에요
너리쉬 선크림 제품은 꾸준히 재구매하게 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