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쿨톤인데 애매해서 여쿨인지 겨쿨인지 모르겠는분들
2.웜톤이 만만해서 웜톤으로만 살다가 색다른 메이크업 해보고 싶은 분들
3.한팔레트로 눈썹과 쉐딩, 하이라이트 세마리 토끼 잡고 싶으신분


"은은하고 편안한 쿨톤"


저는 이제껏 웜톤화장을 주로 했어요.
얼굴이 좀 하얀 편이라 그런지 웜톤으로 하든 쿨톤으로 하든 뜨거나 이상한 화장이 된적이 없어서 처음시작했던 색감그대로 유지하며 살고 있었는데요.


원래 제가 지니고 있는게 쿨톤이라 한번 팔레트를 바꿔볼까 하여 검색하다가 이 팔레트가 좋겠다 싶어 구매해보았습니다.
유튜브에도 영상이 많더라구요.
찐 뷰티 유튜버들도 이 롬앤팔레트를 많이 사용하길래 사용해봐도 괜찮겠다 싶어 사보았습니다.


우선 색감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연한색부터 진한색까지 (진한색이라고 해서 색감이 강하게 올라오냐? 또 그것도 아니에요. 연하게 올라오지도 않지만 너무 부담스럽게 진하지도 않습니다.)


쿨톤 화장이 처음이라 너무 핑크하거나 보랏빛이 돌면 어쩌지 약간 걱정했는데 유튜브로 공부하고 후기도 봐서인지 그렇게 진하지 않다는 걸 알고 구매했어요.
뭔가 평소에 하던 화장을 바꾸고 싶은데 그렇다고 티나게 바꾸고 싶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보시다시피 쿨톤이라고 해서 반짝반짝 쨍한 쿨톤의 팔레트가 아니거든요.


심지어 아랫줄 첫번째 색있죠?!
그거 너무 이뻐요. 애굣살에 발라도 이쁘지만!
저는 저 색을 하이라이트로 사용하거든요.
약간 오로라 빛이 돌면서 화사한 하이라트로 사용할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아랫줄 맨오른쪽에 있는 갈색!
너무 진한 갈색은 아니라서 눈썹그리기에 좋더라구요.
원래 저는 눈썹이 진한 편이라 아이브로우를 따로 안쓰고 갈색 섀도우로 그리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 갈색 옆에 있는 약간 연한 갈색은 코쉐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모든 색감이 다~ 부담스럽지 않은 색감이에요.
은은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쨍한 색깔 싫으신 분들한테는 너무 추천드리는 팔레트입니당!

약간의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뚜껑이 좀.. 잘 안열려요. 물론 제 기준이긴 합니다만,
잘 안열려서 당황스러운적이 몇번 ㅎㅎㅎㅎ(팁, 아예 꽉 닫지 않으면 돼요)


거의 2주 사용중인데 정말 잘 사용중이에요!
한 팔레트로 화장을 다 하고 있어요. 쉐도우, 쉐딩, 하이라이트, 아이브로우까지.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9 드리미 라일락 가든 후기❤️

⭐피부톤 밝고 평소 21호 사용, 여쿨라 추정합니다!

아이쉐도우 구매한지 2년이 넘어가길래
새로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도중
세일 하는 김에 롬앤 베러 댄 팔레트 구매해봤는데요.

아이쉐도우 유통기한이 개봉한 이후에는
약 1년 6개월이라길래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기존에는 색상 구성 비슷하고 볼터치도 함께 구성된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주로 사용했었어요 :)

최근에 메이크업 추구미가 톤 다운된 핑크톤에
누디한 느낌을 연출하는게 좋아서 알아보는데
✨드리미 라일락 가든✨이 전제적으로 톤 다운된
누드 핑크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매했어요 ㅎㅎ

우선 가루날림 없이 밀착이 잘되는 텍스쳐가 만족스러워요
색상도 전체적으로 발색이 잘되는 편인데
글리터 색상은 밀착력이 엄청 좋은건 아닌거 같긴 해요~
색상 자체는 만족스러워서 눈 앞머리나
애굣살 등 포인트 부위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

그리고 전 팔레트 하나로 화장 끝내는 걸 선호해서
이게 딱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

바쁜 출근길에 이것 저것 열었다 닫았다 하기보다
하나의 팔레트로 된게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좋겠더라고요~

여쿨라 겨쿨라 데일리 아이쉐도우 팔레트 찾고 계신 분들
사용해보면 아마 저처럼 만족할 듯 싶습니다 :)❤️

⭐️ 피부가 어두운 22호 여자의 롬앤 3호 로즈버드가든 후기입니다.

✅ 저는 원래 파워 웜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벚꽃 보러갈 때 사용할 약간 쿨톤(핑크빛) 계열 섀도우를 찾던 중, 로즈버드가든이 웜톤도 충분히 사용하기 좋은 컬러 조합이라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또, 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롬앤의 다른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펄이 아예 없는 제품도 있던데, 저는 펄 자주 올려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 로즈버드가든은 쿨톤 느낌이 강하지만 웜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컬러 구성이에요. 너무 차갑지 않고 살짝 웜한 느낌도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 쿨톤 색상이 둥둥 뜰까 걱정했는데, 펄이 자연스럽게 반짝여서 오히려 화사해 보이더라구요. 발색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고, 여러 번 덧바르면 원하는 채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펄이 정말 예뻐요. 크기가 적당해서 너무 과한 느낌 없이 데일리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했어요. 눈두덩이 전체에 깔아도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가루 날림도 심하지 않아서 밀착력도 괜찮았어요.



✅ 총평(⭐️⭐️⭐️⭐️⭐️)

✔ 여쿨톤이 되고 싶은 웜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했어요.
✔ 너무 극단적인 쿨톤 컬러가 아니라 활용도가 높았어요.
✔ 펄이 자연스럽게 반짝여서 피부 톤이 어두운 편이어도 화사해 보였어요.
✔ 발색이 부드럽게 올라가고 밀착력도 좋았어요.


화장품 리뷰는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했는데, 롬앤 이 제품이 꽤 만족스러워서 리뷰까지 쓰게 됐어요 ㅎㅎ

쿨톤 색상에 도전하고 싶은 웜톤 분들이라면 한 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쿠팡 가족분들도 예쁜 제품 구매하시고 따스한 봄 즐기세요!:D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2 마호가니 가든**을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볼게요!

### **첫인상 & 패키지**
처음 받았을 때부터 롬앤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투명한 패키지라서 컬러들이 그대로 보이는데, 뭔가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고, 무엇보다 컬러 조합이 너무 예뻐서 보는 순간 마음에 쏙 들었어요!

### **컬러 구성 & 발색**
이 팔레트는 **따뜻한 브라운 계열**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을, 겨울뿐만 아니라 데일리로도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이에요. **매트, 쉬머,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가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여러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하나하나 발색을 해봤는데, 역시 롬앤답게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더라고요. 특히 기본적인 베이스 컬러부터 음영 컬러, 포인트 글리터까지 빠짐없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 **매트 컬러**: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부드럽게 블렌딩돼서 자연스럽게 음영을 넣기 좋아요. 특히 연한 브라운 컬러는 베이스로 깔아주기 딱 좋더라고요!
- **쉬머 & 글리터 컬러**: 롬앤 특유의 은은한 펄감이 너무 예뻐요! 특히 눈두덩 중앙에 살짝 얹어주면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컬러든 부담스럽지 않은 광택이라 데일리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딥한 컬러**: 팔레트에서 가장 어두운 컬러들은 아이라인처럼 사용하거나 삼각존에 살짝 음영을 넣을 때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이 팔레트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할 수 있는 **'마호가니 브라운'**이 너무 예뻤어요! 깊이감 있는 브라운 컬러인데 붉은 기가 살짝 돌아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할 때 최고였어요.

### **사용감 & 밀착력**
눈가에 올렸을 때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밀착력도 좋아서** 깔끔하게 발리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글리터 같은 경우 가끔 뭉치거나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팔레트는 촉촉한 느낌으로 밀착돼서 오랫동안 유지되더라고요. 지속력도 좋아서 아침에 메이크업하고 저녁까지 거의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물론 기름기가 많은 분들은 프라이머를 살짝 깔아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활용도 & 추천 대상**
이 팔레트는 **웜톤 분들에게 완전 찰떡**이에요! 특히 가을 웜톤, 딥한 브라운 계열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하지만 컬러가 과하지 않아서 **뉴트럴 톤이신 분들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부터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웜톤이면서 차분한 분위기의 브라운 계열 섀도우를 찾는 분
✔ 자연스럽지만 깊이감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은 분
✔ 다양한 텍스처(매트+쉬머+글리터)를 한 팔레트에서 활용하고 싶은 분
✔ 가루날림 적고 밀착력 좋은 섀도우를 선호하는 분

### **총평**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2 마호가니 가든**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컬러 조합이 잘 짜여 있어서 데일리로도, 특별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고, 부드러운 발색과 밀착력 덕분에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마디로 **가을 웜톤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 할 아이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여름쿨톤에 잘 어울리는 쉐도우팔레트라고 추천받아서 구매해봤어요.
다른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도 빨라서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사실 깨져서 오지 않을까 걱정이 더 많이 들었는데, 다행히 흠집 없이 잘 도착했네요~
갈색계열은 단색으로는 잘 쓰지 않아서 핑크를 사용할때 섞어서 사용하는 것 외에 개별로 사용은 하지 않았고,
핑크는 골고루 다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가장 진한 핑크색도 발라보면 그렇게 진하지 않아 음영줄때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어서 좋았어요.
확실히 여름쿨톤에 잘 어울리는 색인것 같았네요.
아쉬운건 생각보다 펄이 잘 발색되지 않더라구요.
펄이들어간 색상은 세가지가 있었는데, 핑크펄은 눈두덩이 중심부에 중심색으로 올려주고
제일왼쪽의 흰색과 금빛펄은 눈 앞머리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펄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아요.
펄이 좀 있다가 만 느낌이랄까.
전에 사용하던 롬앤의 다른 팔레트에는 펄이 참 화사하고 예뻤는데....
데일리로 가볍게 하기에는 딱 좋은것 같고, 사용하다가 다시 재구매는 좀 생각해 보게 될것 같아요~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여러 개가 있어서
한동안 구매 안 했어요.
하나 사면은 오 년에서 10년 쓰는 것 같아서요.

또 사다 보면 색깔이 비슷비슷하기도 하고요.
보통은 쉬머한 펄이 들어간 타입을 선호하는데
펄이 없이 무펄로만 이루어진
웜톤 색상의 팔레트는 이번이 첫 구매입니다ㅎㅎ

활용도가 되게 높아요. 기본적으로
스킨색상의 톤도 여러 가지라서 세분화되어서
더 선호하는 책을 써도 되고 섞어서 써도
충분히 이쁩니다. 애교살 위치에 바르는 것도
제일 밝은 색상으로 발라주면은 펄처럼 날림이 없어서
깔끔해요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조합일 것 같네요.
가을 웜톤이나 봄웜톤이나 다들 두루두루
잘 쓰실 것 같아요. 쿨톤이신 분들은
쿨톤 버전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로 날림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덜 하기 위해서는
위에 갖고 계신 아이프라임을 올려주시고
발라주면은 훨씬 지속력이 오래 됩니다.
그리고 무펄 고운 가루 타입이라서 그런지
아이섀도우를 했을 때 음영주기 좋고
인상이 깔끔해 보여요. 면접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

아이섀도 팔레트 하나도 없으신 분들은
이 제품 기본템으로 완전 추천 드립니다.
요새는 아이메이크업 촌스럽게 색깔 색조
강하게 안 넣는 게 유행이니깐요 ㅎㅎ

23호 파운데이션 쓰는 피부라
평소 아이섀도 발색이 잘 안 되는 편입니다

이 제품도 쨍한 발색력은 아닙니다
은은한 발색이고 가루 날림도 좀 있어요

(보이는대로 발색되던 옛날 섀도우들이 그립네요 요즘 섀도우들 너무 희끄무리 희미함)

그래도 베이지톤의 색상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베이스 섀도우 빼고는 흰끼가 많이 없어서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베이지, 브라운, 로즈핑크 톤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2~3주 사용했는데 버릴 색 없이 골고루 잘 쓰고 있습니다

발색은 23호 파데 바른 후 했어요

아쉬운 점은
1.펄이나 쉬머가 없다.
2.진한 섀도우(아이라이너용) 없음
3.브러쉬 없음

단점이 많은데도 그걸 품을만큼 색상이 무난하고 괜찮네요 팔레트 많이 구입했는데 요즘 이걸 제일 자주 꺼내 쓰고있어요

▶️가격은 12,500

소비기한: 2027.07.01


1. 팔레트를 고르다 겪은 혼란

아이메이크업, 다들 해보셨겠지만 참 어렵지 않나요? 저는 특히 뮤트톤이라 너무 ‘쨍하거나’, 너무 ‘밋밋한’ 섀도우가 어울리지 않아서 항상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럴 때마다 친구들은 “너도 무난한 브라운 톤이나 한 번 사 봐!”라고 추천해주곤 했는데요, 사실 막상 사보면 딱히 저만의 느낌이 살아나는 조합은 아니더라고요. 또 너무 다양한 색이 들어 있는 제품들은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 몇 가지 컬러만 쓰고 나머지는 방치하게 되고요. 그야말로 ‘코덕’들의 축복 같은 그런 팔레트는 어디 있는 건지 진짜 몇 번이나 헛돈을 썼다가 결국 포기할 뻔했어요.

2. 왜 그렇게 고르기 힘들까?

제가 팔레트를 고르지 못한 이유는 결국 제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잘 맞는 옵션을 찾지 못해서였어요. 특히 뮤트톤은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깊지도 않은 미묘한 컬러감을 필요로 하거든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 섀도우들은 웜톤과 쿨톤 딱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거나, 누드 톤이 너무 노란끼가 많아서 얼굴 전체적으로 탁해 보일 때가 많았어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아이브로우 색상과 아이라인의 발색이 완전 별로였어.”, “섀도우 색은 너무 예쁜데 스모키하고 싶은 날에는 발색이 너무 약해서 안 돼.” 라는 얘기들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품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늘 기대를 하게 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3.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검색과 고민

그래도 포기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시작한 게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팔레트 추천 영상을 보기였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롬앤의 팔레트였어요. 롬앤은 뮤트톤을 비롯한 다양한 톤존을 정말 잘 반영해서 제품을 만드는데, 특히 04 더스티 포그 가든은 다들 인생템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찬사가 많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뮤트하면서도 세미스모키 룩까지 가능한 팔레트라니! 리뷰들을 보다 보니 기대감이 쌓였고,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어요. 일단 색 조합부터 보여지는 분위기까지 제일 기대되었답니다.

4. 제품 구성과 특성이 남다른 이유

받아보니 더스티 포그 가든은 데일리한 누드 컬러와 그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딥 브라운 톤까지 총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실제로 열어보니 포그(fog)라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들이 고급스러움을 한껏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진한 음영 컬러는 아이라이너 대용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발색력이 훌륭했고요, 밝은 컬러는 눈두덩은 자연스럽게 환하게 밝혀줘서 마치 메이크업의 레이어링을 예술적으로 완성시켜주는 느낌이었답니다. 패키지 역시 슬림해서 휴대도 용이하고, 거울까지 활성화되어 있어서 여행이나 외출할 때도 제 손길이 곧바로 닿는 점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5. 실제 사용 후기와 장점

사용해보니 드디어 ‘사길 잘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적절히 톤다운된 뮤트 계열의 컬러들이 어떻게 조합해도 실패하지 않아요. 평소에는 밝은 누드 계열 컬러로 베이스를 깔고, 포인트 섀도우를 덧발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반면 특별한 날에는 좀 더 진한 브라운과 그레이를 조합해서 세미스모키 룩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었답니다. 발림성도 정말 좋아 피부에 착 밀착되고, 가루날림이 없어서 피부 표현이 깨끗하게 유지되었어요. 예쁜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하도록 발색도 흔들리지 않았고요. 텍스처도 적당히 부드럽고 블렌딩이 쉬웠어요.


6. 단점은 없었을까?

물론 단점이 전혀 없던 건 아니에요. 다만 몇 가지는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초보자 분들이라면 처음 몇 번은 블렌딩이 어려울 수 있을 거예요. 더스티한 느낌을 살리려고 색이 약간 건조하게 발리는데, 손보다는 브러쉬를 이용하면 훨씬 더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색감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라 극 쿨톤이나 여름 쿨 라이트 톤 분들에겐 조금 어두울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피부 톤이나 분위기에는 너무 잘 맞아서 이 부분은 개인적인 만족도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롬앤 베러댄팔레트 04 더스티 포그 가든은 색감, 품질,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특히 뮤트톤 분들이나 차분한 메이크업을 추구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데일리로 쓰기에도 훌륭하고, 중요한 날엔 좀 더 특별한 룩까지 얼마든지 연출 가능한 팔레트였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의사가 있을 정도로 제가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자신 있게 권해드려요. 이 제품으로 더 즐거운 메이크업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제품명 -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5쉐이드앤섀도우:

퍼스널컬러 가을 웜톤 첫 아이팔레트
다른 팔레트 안사고 이것만 쓰고 있답니다

구매이유

갈웜 화장품이 없길래 첨으로 갈웜 팔레트 사봤어요!!

색감구성

색조화장은 처음이라 뭘 발라야할지 몰랐는데 색상이 진짜 다양하고 다 조화롭게 쓸 수 있는 색감이에요

베이지색은 베이스깔때
어두운 부분은 아이라인 잡아줄때 써용!
붉은끼 도는 베이지는 애교살 위에 발라주고..
장미색도는 색은 삼각존이나 밑트임할때 쓰면 좋아요

제가 젤 잘쓰는 색은 베이지색이에요
어디에도 활용하기 쉽고 이쁩니당!!

색감 전체 초보분들이 써도 쉽게 쓸 수 있는 색감들이네요

장점

초보분들도 사용하기 쉬운 갈웜팔레트라는 것!!
젤 밝은 색은 23~25호기준 무펄하이라이터로도 활용 가능해용
발색도 좋은 편이구 지속력도 굿
진짜 갈웜 인생팔레트ㅠㅜㅜ

단점

약간 가루날림이 있어요ㅜ
그래도 딱히 문제점은 아닙니당

제 생각

튀지않는 무난한 색감에다가,활용도 높은 색감들
갈웜 팔레트 탑인듯 합니다..

(:제품명:) 룸앤 베러댄 팔레트, 05쉐이드 앤 섀도우 가든

(:구매하게된 이유:) 기존에 쓰던 제품이 단종되어서 올리브영에 가서 색상을 보고 기존에 쓰던색상과 비슷한것 같아서 쿠팡으로 구매하게되었었구요!

(:유통기한:) 사진에 올렸다시피 아주아주 길어요! 2027.06.20 화장을 자주하는 편이아니면 강추에요


(:제품력:) 룸앤 제품 처음 써봤는데 좋았어요 가루날림도 많이 없고 발색도 좋아요!!
사진에 올린발색은 두번정도 바른색상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한거라 조금밝게 나온거 같기도해요 참고하세요~


(:장점:)원하는 색은 생각한데로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한데로 발색이 되고 이뻐서 맘에들어요!

(:단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저는 쓰는색만써서 항상 섀도우 팔레트가 조금 아쉬워요
원하는 색만 단품으로 사고싶은데 팔레트로만 출시되는 제품이 많다보니 다른색은 항상 방치되네요.
그러면서 다른색으로 뭐 어울리는 색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팔레트라는 점에서만 좀 아쉬웠어요!



총평:) 베이스로 사용할수 있는 색상도 많고 요즘같은 추운날에 어울리는 색상이 잘 되어있는 팔레트같아요!
가격도 오프라인보다 반값인것도 아주아주 맘에 들었구요.
화장하고 반나절ㅈㅣ나면 약간의 뭉칭이있지만 이점은 쌍커플 유무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저는 쌍커풀 라인에 조금 껴서 중간에 한번 문질러 주고있어요!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발색이라면 다시 구입할 의향있어요!사이즈도 손바닥 한뼘사이즈로 아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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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쿠팡쇼핑하세요!!

제품 리뷰: 롬앤 아이 팔레트

메이크업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롬앤(Rom&nd)! 특히 여름 뮤트톤을 위한 색감이 담긴 아이 팔레트는 롬앤만의 감각적인 컬러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이번 리뷰에서는 롬앤의 여름 뮤트톤 팔레트를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상세히 적어볼게요.

1. 팔레트 구성과 첫인상

롬앤답게 패키지부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였어요. 투명한 뚜껑 디자인 덕분에 컬러가 한눈에 보이고, 크기도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좋았습니다.

팔레트 안에는 총 10가지 컬러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색조합은 여름 뮤트톤의 매력을 살리기에 딱 맞는 구성이었죠:
• 베이스 컬러: 연한 크림 베이지, 페일 핑크. 눈가를 은은하게 밝히기 좋았어요.
• 음영 컬러: 로즈 브라운, 쿨 브라운.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기에 탁월한 컬러들이었어요.
• 포인트 컬러: 차분한 라벤더와 톤다운된 블루그레이. 여름 뮤트톤의 차가운 매력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 글리터 컬러: 샴페인 펄, 실버 핑크 펄. 미세한 입자가 고급스러웠고,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렸어요.

2. 발색과 텍스처

롬앤 팔레트는 발색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여름 뮤트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은은한 느낌을 줬어요.
•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게 색이 올라오고, 두세 번 덧바르면 좀 더 또렷한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 텍스처는 매트 컬러는 부드럽고 보송, 글리터 컬러는 미세 펄이 고르게 발려서 눈가에 텁텁함 없이 맑은 느낌을 줬습니다.

특히 글리터 컬러는 입자가 너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반짝여, 여름 뮤트톤의 맑고 시원한 분위기를 강조하기 딱 좋았어요.

3. 컬러 활용법

팔레트의 장점은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몇 가지 조합을 추천해볼게요:
1. 데일리 메이크업
• 베이스: 크림 베이지
• 음영: 로즈 브라운
• 포인트: 라벤더 펄
• →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2. 분위기 있는 데이트 메이크업
• 베이스: 페일 핑크
• 음영: 블루그레이
• 포인트: 샴페인 펄
• →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시원한 여름 메이크업
• 베이스: 연한 핑크
• 음영: 쿨 브라운
• 포인트: 실버 핑크 펄
• → 여름의 시원한 느낌과 청량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요.

4. 지속력과 밀착력

롬앤 팔레트는 지속력 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 매트 컬러는 시간이 지나도 뭉침 없이 고르게 유지되었고,
• 글리터는 날림이 거의 없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눈가에 땀이 나도 컬러가 사라지지 않고 오래 유지돼서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5. 아쉬운 점

솔직히 말하면 큰 단점은 없었지만, 약간 아쉬운 점을 꼽자면:
• 브러쉬 미포함: 팔레트에 브러쉬가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준비해야 해요.
• 글리터 사용 시 살짝의 가루 날림: 글리터 컬러를 사용할 때 브러쉬보다는 손가락으로 바르면 더 잘 밀착됐어요.

6. 총평

롬앤 여름 뮤트톤 팔레트는 여름 뮤트톤 컬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제품이에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 부드러운 텍스처, 뛰어난 지속력 덕분에 초보자부터 메이크업 고수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장점
• 여름 뮤트톤 피부에 완벽히 어울리는 컬러 조합
• 부드러운 발색과 쉬운 블렌딩
•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까지 활용 가능한 구성
• 미세하고 고급스러운 펄감

단점
• 브러쉬 미포함
• 글리터 컬러 사용 시 가루 날림이 살짝 있음

별점: ★★★★☆ (4.5/5)
여름 뮤트톤이신 분들, 이 팔레트로 차분하고 우아한 눈매를 연출해 보세요!

처음 딱 받아 보고 느낀 소감은 ’와!! 이거 색감이 정말 쿨톤에 찰떡같이 잘 맞겠다‘ 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핑크빛과 누드 톤이 믹스되어 있어, 여름 쿨톤 라이트 피부를 가진 분들한테는 특히 좋은 조합이서 더 그런 듯해요.

자연스럽고 연하게 발색돼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딱이었어요. 평소에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거예요.

색감 자체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더라고요.

그런데 음 살짝 발색이 너무 약하다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다른 팔레트들과 비교해 봤을 때 색을 뚜렷하게 내기 어렵다고 느꼈어요.

특히 컬러들이 비슷하게 발색돼서, 다른 색을 함께 써도 색상이 잘 구분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팔레트 색상 자체는 예쁜데 메이크업이 기대보다 평범하게 표현되는 느낌?

또한, 다른 팔레트랑 비교해봤을 때 롬앤 제품은 좀 더 연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더라고요. 비슷한 경쟁 타제품의 아이 팔레트는 발색력도 좋고 블렌딩이 잘 돼서 좀 더 선명하고 진한 반면, 롬앤은 좀 더 내추럴하게 나오다 보니 발색에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롬앤 베러 댄 팔레트는 발색이 세지 않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적합할 거 같아요.

하지만 좀 더 쨍하고 또렷한 쿨톤 컬러를 원하신다면, 다른 팔레트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퍼스널 컬러 여름 뮤트로 진단받고 나서 처음으로 산 팔레트!
구매하고 나서 아주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ㅎㅎ

여쿨 특히 여름뮤트 분들에게 롬앤의 피오니가든 팔레트를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가장 기본 of 기본 팔레트 느낌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 색상
색상은 10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펄 3개, 매트 섀도우 7개로 되어 있어요!

일단 버릴 색상이 거의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엄청 튀는 색도 없어서 저 같은 초보자가 쓰기에 아주 좋은 팔레트

보통 팔레트들 보면 글리터에 가장 손이 안 가는데
이거는 글리터가 과하지 않아서 은은한 펄이라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다만 맨 왼쪽 위에 있는 펄은 약간 흰 펄이라서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나머지는 펄 두 개는 애교살과 눈두덩이에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당

가장 잘 쓰는 컬러는 오른쪽에 두 컬러..!
위 아래 음영 주기 딱입니다.. 특히 핑크 베이스 컬러는 색을 너무 잘 뽑은 것 같아요
진한 갈색은 아이라인 풀어주는 색상으로 딱!

✔️ 발색
발색이 강하지 않은 편인데 오히려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 눈 화장이 과하면 눈이 더 작아보이고 안 어울려서 적당히 음영만 주는데
이 팔레트가 적당히 음영만 주기에 딱이에요!

발색이 진한 섀도우 팔레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이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지속력
지속력은 엄청 좋다라기보다 무난한 편!
제가 눈을 자주 만지는데도 외출 다녀오고 나서 거울 보면 어느정도 남아 있어요

✔️ 가루날림
가루날림은 살짝 있는 편인데 심하지 않아서 사용하는 데엔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 추천 타입
눈 화장이 진한 게 안 어울리는 여쿨인데 눈에 가볍게 음영 주는 팔레트를 찾고 있다면
요 피오니가든 팔레트를 추천 드려요!!

퍼스널 컬러 진단 받으면서 다른 화장품들은 다양하게 샀는데 팔레트는 아직까지 이거 하나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총평
- 여쿨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은 팔레트
-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리는 분들께 추천!

* 구매이유 *

기존 팔레트에 잘 쓰던 색상을 다 쓰고 나니 손이 안가더라구요.
눈화장을 음영 위주로 하다보니 베이스로 쓰는 색상이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펄을 사용하면 눈화장이 어색해서 펄이 없는 팔레트를 찾다보니 이 제품이 딱이였어요.


* 후 기 *

리뷰에 깨져서 왔다는 내용도 본것 같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제품이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화면에서 보던 색상과 실제 받아본 제품은 크게 다른 점 없이 동일했고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색상이 포함되어 있어 음영 메이크업을 여러 겹 쌓아 올리는 데 유용해보입니다.

기존에 삼각존에 바르는 라이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브러쉬로 풀어줘야
하고 외부에 나와서 보면 선처럼 발려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팔레트에 있는
붉은색 섀도우를 삼각존에 발라주니 너무 진하지않게 자연스럽게 발색되어서 자주 이용하고있어요

짙은 핑크 브라운 색상은 작은 퍼프에 묻혀 볼터치로 사용하고 있고, 가장 어두운 다크 색상은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활용 중입니다. 살짝 끼임이 보이긴 하지만, 기초 화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지속력은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고 퇴근할 때 보면 약간 남아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눈을 자주 만지기도 하고, 유분이 많아서 그런지 지속력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보통 연한 컬러는 여러 번 덧발라야 겨우 색이 표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한두 번만 발라도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발색되어 편리합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베이스와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다루기 좋은 팔레트입니다.

웜톤 추천 섀도우 팔레트!
가을웜톤이라 웜톤 섀도우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이만한 제품은 못찾았네요ㅎㅎ

예전에 로즈버드가든 썼는데
쿨톤과 웜톤의 중간느낌이라서 팔레트중에서
몇가지 색상만 골라 썼습니다

마호가니가든은 웜톤 섀도우로 나온 제품이라
고를거 없이 골고루 잘 쓰고 있습니다!

윗쪽은 한가지 빼고 글리터로 되어있어서
포인트 주거나 애굣살에 바르기 좋고, 나머지 펄이 없는건
음영메이크업 하기에 너무 좋네요

발색력이 되게 좋은 편이라 섀도우 브러시로 살짝만
문질러줘도 쉽게 발색이 돼서 좋았고
유지력도 좋은 편 인것같습니다!
아침에 화장하고 픽서로 마무리 한번 해주면
저녁때까지 무너지거나 하지 않고 잘 유지되네요ㅎㅎ

가루날림도 심하지 않은 편이라 쓰면서 불편하거나
단점은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5년 1월 구매기준 27년 10월까지인 제품으로 수령했고
사용기한이 길어서 오래 잘 쓸 듯 합니다

다쓰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웜톤이시라면 무조건 마호가니가든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스모키 화장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딱 스모키인에 어울리고 필수템인 롬앤 베러 댄 팔레트, 13 오드 브리즈 가든 샤도우... 탁월한 선택이었음.
특히
ODD GLINT 칼라 경우는 살짝 손가락으로 소량을 발라 눈 중앙에 올려주면 은은한 칼라로
화려함과 눈의 선명함을 동시에 해주는 아주 고급진 칼라라
이 칼라 경우는 스모키가 아니더래도 모든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아할 것임.
발색력이 좋아 소량이라도 은은한 발색이 오래가네요. 아침에 나갈 때 하고 밤 10시에 귀가하여도 그대로 칼라가 남아있을 정도로 지속력. 발색은 인정. 다른 다크 계열을 칼라는
은은한 음향을 주어 아이라인 대신에 사용도 가능했으며 눈썹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칼라였구요..
굳이 스모키 칼라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래도 코 샤도우나 밝은 자연스러운 화장에도 일단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칼라들만 구성이 되여
동생은 완전 티 나지 않는 화장을 고집하는데 동생도 완전 만족한 그런 샤도우였어요.

샤도우에 제일로 좋은 건
발색. 지속력, 칼라감인데 어느 하나 떨어짐이 없어
최근 산 샤도우 중 제일로 맘에 들었고, 제일로 오래, 많이 사용할 샤도우라고 해도
무방할 거 같아요.

유통기간도 3년이상이였으며
샤도우 크기 사이즈도 작은 백 안에 들어갈 만한 콤펙트한 사이즈라
외출 시에도 부담없이 갖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였구요,

두 말도 필요없구요.
너무나 이쁜... 칼라들이 있어요,
스모키와 네츄얼 메이크 업에 모두 다 어울리는 칼라들만 구성된
롬앤 베러 댄 팔레트, 13은 정말 누구나 맘에 들 거라 장담해요.

지금도 화장하면서 후기를 쓰지만
하나하나 바를수록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팔레트에 있는 칼라를 다 사용해 섀도우, 코, 눈썹, 포인트등 다 가능하네요.
코 세움이나 눈 윤곽과 뚜렷함을 확실히 자연스레 보여주는 모두 10가지 색 칼라...
정말 고민치 마시고, 사용하셔도 되요.
은은한 칼라는 네츄럴.
진한 칼라는 포인트 용과 눈썹 용으로.

다른 칼라도 사 볼 생각이구요,
정말 진심 추천 드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롬앤 베러 댄 팔레트 #웜 코랄 팔레트✨ 쿠팡 구매 후기 (내돈내산)
** 헐 대박!** 쿠팡에서 롬앤 베러 댄 팔레트 웜 코랄 팔레트를 득템했어요! 평소 웜톤 섀도우 팔레트 찾아 헤매던 저에게는 ** 인생템** 될 것 같은 느낌!
**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뜯어보니...
** 비주얼 폭발 ** 웜톤에 찰떡인 코랄, 브라운 컬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 색감 진짜 미쳤다리 **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빡센(?) 메이크업까지 활용도 점 만점 예상!
** 발색력 테스트 **
손목 발색해보니... ** 웬열? **
** 가루날림 거의 없고 **
✨ 밀착력 ✨
** 발색도 선명 **
( 롬앤 칭찬해 )
** 실제 메이크업 **
✨ 은은한 코랄 ✨
** 데일리 메이크업 ** 해봤는데...
** 얼굴에 형광등 켠 듯 **
** 생기 뿜뿜 **
넘나 맘에 드는 거 있죠?!
** 아쉬운 점 **
** 팔레트가 좀 작아요 ** 휴대는 편하지만,
** 브러쉬가 안 들어있어요 ** (브러쉬는 따로 구매해야 함!)
⭐ 총평 ⭐
** 가격 대비 갓성비 **
웜톤이라면 무조건 사세요! 후회 안 합니다!
(단, 브러쉬는 따로 준비하세요!)

제품명: 롬앤 베러 댄 팔레트, 12 샌디드 브리즈 가든
구매일자: 2024.10.8
수령일자: 20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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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멀함을 담은 '샌디드 브리즈 가든'

롬앤 인기 섀도우 '말린메밀꽃'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이 나요.

가을웜톤인 저한테 딱일거같아 샌디드 브리즈 가든을 선택했어요.

음영매트섀도우8구, 쉬머섀도우1구, 글리터섀도우1구로 구성되있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음영주기좋은 베이직한 컬러 위주에요~
실물 느낌 느껴보시라고 다양한 밝기, 각도에서 찍어봤어요. 참고해보세요!

윗줄은 베이지와 브라운톤 섀도우가 있고 그레이와 브라운이 섞인 컬러의 섀도우가 있었어요. 자기주장이 확실한 느낌의 섀도우들이 아니라서 요즘 아이메이크업이 진하지않은 트렌디한 메이크업에 쓰기 딱이에요

발색 전체적으로 잘되는편이고 음영섀도우로는 애굣살, 코쉐딩가능하고 스킨톤의 쉬머한 섀도우로는 하이라이터로 써도될정도! 글리터섀도우도 글리터 따로 안써도될정도로 반짝거림 굿!! 피부,립메이크업 외에는 이걸로 다 해도 될거같아요ㅎㅎㅎ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브러쉬 사용시 가루날림은 좀 있어요ㅠㅠ
가루날림이 싫으신분들은 메이크업할때 팁 브러쉬 사용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래도 구매 후에 잘쓰고있습니다- ̗̀ෆ⎛˶'ᵕ'˶ ⎞ෆ ̖́-
음영 컬러들이 많아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좋고 애쉬메이크업이나 가벼운스모키메이크업에도 계속 유용하게 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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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실때,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ദ്ദി*ˊᗜ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마 전에 제 피부 톤이 가을 웜톤이란 걸 알게 됐어요.
쓰던 쉐도우 팔레트가 너무 오래돼서 새로 살 때가 되기도 해서 제 톤에 맞는 쉐도우 팔레트 찾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이 제 피부 톤에도 잘 맞을 것 같고 제조 업체도 제가 좋아하는 업체고 브랜드도 잘 쓰던 브랜드라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잘 발라보고 리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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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4. 10. 12
사용 기한: 2027. 3. 1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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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화면과 똑같습니다.
붉은기 없는 채도 낮은 브라운 컬러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을 웜톤이라 구매 했는데 발라보니 제 피부톤에 찰떡이긴 했지만 톤에 상관 없이 음영을 넣기 좋은 그런 컬러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웜은 웜인데 노란기가 많지 않아서 음영 메이크업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발색은 쉐도우 색상대로 발색 잘 됩니다.
대충 손가락으로 가볍게 한 번 쓸어서 팔에 발라봤는데도 잘 발립니다.
몇 컬러는 제 피부 색과 너무 같아서 발색이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발색 잘 돼요.

다만 가루날림이 있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울 만큼 있었습니다.
브러쉬로 살짝만 쓸었는데도 팔레트 뚜껑에 가루가 와다닥 붙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어요.
쉐도우 구성이 펄이 있는 것 두 컬러와 없는 것 여덟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펄이 없는 쉐도우가 전부 가루날림이 심합니다.
이 점만 아니면 참 만족스러웠을 제품이에요.

그윽한 분위기의 메이크업 할 때 쓰기 좋은 팔레트입니다.
가루날림만 감안하고 사용한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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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붉은기 없는 채도 낮은 브라운 컬러로 가을 웜톤에 찰떡이지만 톤 상관 없이 음영 넣기 좋음
▪ 쉐도우 색상 대로 발색 잘 됨
▪ 가루 날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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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적을께요:)

요즘 핫한 롬앤!! 우선 롬앤의 베러 댄 팔레트 12 샌드즈 브리즈 가든은 자연스러운 베이지와 브라운 톤을 중심으로 한 팔레트로,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해요. 특히 샌드 컬러의 차분한 무드와 부드러운 발색이 특징이예요.


* 장점:

1. 부드러운 발림성: 매트한 섀도부터 글리터 섀도까지 발림이 고르고, 가루날림이 적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 샌드, 브라운, 코랄 등의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려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특히 적합하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기에 좋아요.
3. 적절한 발색: 과하지 않게 적당히 발색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표현되요.
4. 글리터의 퀄리티: 팔레트 내 글리터 섀도는 눈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빛을 잘 반사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 단점:

1. 컬러 다양성의 한계: 브라운, 베이지 계열에 집중된 팔레트이기 때문에, 좀 더 대담하고 화려한 색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밋밋할 수 있어요.
2. 지속력: 일부 사용자는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할 경우 다소 뭉침 현상이나 컬러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강렬한 활동을 하시지 않으면 지속력은 오래가는거 같아요.

총평:

롬앤 베러 댄 팔레트 12 샌드즈 브리즈 가든은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팔레트예요. 특히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 구성과 발림성을 자랑해요. 요즘 학생들도 메이크업을 많이 하던데 학생들에게는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얼굴의 윤곽의 포인트를 주기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또한 성인들도 데일리 컬러라 평상시에 다른 컬러보다 자주 사용할수 잇어서 사용도는 높을꺼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리하게도 길었던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바람이 솔솔 부네요
뭐 이젠 너무도 짧아져버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이면 트렌치코트 꺼내입고 낙엽쌓인 오솔길 한번 거닐고픈 감수성이 울컥하고 올라오곤 하네요 ㅎ

두번째(?) 인생을 준비중인 중년 여자입니다.
거창하게 얘기했으나...ㅋ
만년주부였다가 이제 애들도 독립시키고
집안에서 제가 할일도 많이 줄었으니
취직을 해볼까하여 년초부터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준비해서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요

새삼 안하던 화장을 해보려니 묵혔던 화장품들은 너무 오래되기도 해서 하나 둘씩 장만(?)중인데요
마침 좋은 기회가 닿아서
"롬앤 베리 댄 팔레트 12 샌디드 브리즈 가든" 이라는 제품을 만나게 됐어요^^

오후늦게 주문하고 새벽배송으로 받아본
제품은 사진으로 본것보단 훨씬 색감이
차분하고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매트한 느낌의 분위기있는 색상의 구성이고요..
손등에 색상 테스트를 해봤는데..
발림성도, 발색도 좋았고..
일부러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해봤는데
쉽게 번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또한 좋은거 같아요 ^^

튀지않는 색상선호 하시는분들이 선택하시면 무난하게 자주 사용하기 좋으실듯하구요.
저는 핑크계열의 파레트도 하나더 구입해서 사용하려구요 ^^
기분에따라 번갈아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재구입 의사100%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퍼스널컬러니 톤이니 그런 용어?도없고
바르고 싶은거 바르던 라떼시절에
코랄메이크업만 허고 살았던 저인데
쿠팡에서 롬앤 세일할때
제 톤이랑 잘맞을거같은 피오니가든 사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컬러가 모여있는 팜파스가든도 같이 샀어요
배송받기전까진 아 괜히샀나 돉ㄹ했네 싶었는데
막상 받고 열어보니 너무 예뻐서 탄식이 나올정도 ㅎㅎ

톤에 잘맞는 피오니가든같은 경우는 선크림만 바르고 거의 생얼에 해도 위화감이 없는데
톤에 안맞는 팔레트라도 베이스부터 잘 깔면 얼마든지 쓸수잇어요

라떼시절엔 약간 당시 웜톤밭이던 일본 메이크업에 영향받고
머리도 웜톤으로 하고다녔어서
베이스에 노란 파데 일부러 깔고 이런 컬러들 잘만 썼던거보면
알게모르게 잘 어울리는 조합을 찾아서 잘 썻던거같아요

지금은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테스트해보니깐
톤에 안맞으니 세상 촌스럽더라고요 ㅋ
대충대충할수록 혹은 내추럴해질수록 나랑 잘 어우러지는 톤이 중요하긴하구나 새삼 느낌


암튼 이런 컬러가 은은하게 봄느낌나는
여리여리 코랄 메이크업에도 좋은데
좀 진하게 하면 반전으로 캴리포니아 미쿸언니or옛날 일본갸루st브론징메이크업
요즘은 썬키스드 메이크업이라구 하는 뭐 그런 스타일로도
얼마든지 잘 활용할수가 있어요

컬러구성은 매우 좋은데
당연한 얘기지만 품질은 많이 좋다기보단 가격값은 한다는 느낌이 있고
손가락으로 문질러야 제가 원하는 정도로 발색도 잘나오네요
브러시로는 가루날림 좀 있고 뭉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똥손기준)
브러시에 골고루 먹여서 톡톡 잘 털어주시고
은은하게 발색되는 편이라 봄에 잘 어울리게 여리하게도 표현하기 쉬워보이네요

롬앤 베러 댄 팔레트는 정말 만힝 사용해보고선물도 많이 해봣는데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까지 활용도가 정말 높은 팔레트에요. 무엇보다 컬러 배합이 정말 조화로워서, 무슨 색을 조합해도 실패할 걱정이 없어요

발색도 너무 좋고 지속력도 좋아요
. 그 중에서도 이 팔레트의 메인 컬러인 마호가니 색상은 너무 붉지 않고 딥한 느낌을 줘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줘요.

팔레트에는 매트, 쉬머, 글리터 등의 다양한 제형이 들어 있어서 여러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매트한 컬러들은 입자가 곱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려요.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거나 베이스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쉬머는 은은한 광택이 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평소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요. 글리터는 크기가 큰 편이라 화려한 느낌을 주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지속력도 좋아요. 눈매에 반짝임을 더하고 싶을 때 얹어주면 메이크업에 생동감을 더해줘요.

이 팔레트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일리로 쓸 수 있을 만큼 컬러들이 모두 무난하면서도,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특히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톤들이라 피부가 더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어떤 계절에도 잘 어울리고, 계절이 바뀌어도 꾸준히 손이 갈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케이스도 슬림해서 휴대하기 편하고 거울도 내장되어 있어요.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기 좋아요. 여러 섀도우 팔레트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 팔레드 하나면 다 되요 ㅋㅋ무슨 연출이든 가능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예민한평가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아이새도우가 점점 깨지고 닳으면서 아이새도우가 필요햇거든요
그러던중 친구한테 추천받은 롬앤베러 꺼가 정말 좋다고 들엇어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3 로즈버드 가든은 로맨틱한 장미빛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자연스럽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최적의 화장품이더라구요 이 팔레트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한 날의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컬러들이 들어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로즈버드 가든은 이름 그대로 장미의 다양한 색감을 담고 있는데, 부드러운 핑크, 로즈, 브라운 계열의 컬러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총 10가지 색상으로 매트, 쉬머, 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처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죠. 매트한 컬러로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고, 쉬머와 글리터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해요. 특히, 포인트 컬러인 장미빛 핑크는 눈가에 생기를 더해주고, 브라운 계열은 음영 메이크업에 적합해요.

이 팔레트는 따뜻한 피부톤과 차가운 피부톤 모두에게 잘 어울려요. 따뜻한 피부톤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로즈 브라운 컬러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건강한 생기를 주고, 차가운 피부톤에는 핑크와 로즈 컬러가 화사한 느낌을 더해줘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톤에 따라 컬러 조합을 다르게 사용하면, 각자의 피부톤에 맞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텍스처 또한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서, 가루날림이 적고 눈가에 밀착이 잘 돼요. 지속력도 뛰어나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여러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다양한 메이크업을 할수잇어요

퍼스널 컬러 진단 받았는데 여름 뮤트가 나왔어요!
그때 아이팔레트로 추천받은 후보군 중
롬앤 제품이 있었는데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해보니까 1순위 추천 팔레트보다 저에게 훨씬 잘어울려서 기전 버전을 구매 했었어요!
다 사용하고 새로운거 도전하고 싶어서 갈아탔다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롬앤 신제품 상품설명을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했는데 저에게 롬앤 제품이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 색상 너무 만족합니다!

여름뮤트라고 해서 다양하게 구매했던 뮤트 추천 컬러라고 나온 색조 화장품을 많이 실패했어요 ..!
같은 여름뮤트라도 채도 명도 이런게 중요하대요!
저는 채도가 너무 높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팥죽색도 아닌 애매한 톤이 어울리더라고요..ㅜㅜ
더군다나 여름휴가로 피부가 타서 더 어려워졌어요.

천만 다행으로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해보고
쿠팡으로 훨씬 저렴하게 구입한 (쿠팡이 온라인
최저가 였어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6
피오니 누드 가든은 저에게 너무 잘 맞았어요!

너무 튀지도 않고 은은하게 화사해지는 색상이에요!
펄도 입자가 미세하게 고운 편이라 과하지 않아요.
뮤트들 아시죠? 입자가 큰 펄은 맞지 않는다는걸…
저도 화려한 얼굴이나 색조를 좋아하는 지라 너무 아쉽지만 확실히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화장법을 했을때 더 세련돼 보이더라고요.
뮤트들은 화장을 덜어낼수록 예쁘다는거!

그래서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6 피어니 누드 가든은
자연스러운 음영부터 쉐딩까지 팔레트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서 과하게 만족스럽습니다. 애정하며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찐 후기 리뷰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내돈내산리뷰‼️


❤️요즘 눈화장에 빠져 섀도우 팔레트를 고민하던중 최종으로 선택하게된 롬앤 팔레트입니당 총 10가지의 색상으로 되어잇고 핑키한 컬러감이 주를 이루고 잇는 팔레트에요

❤️처음에 이 팔레트를 고지승유튜바가 사용하는걸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유튜바들이 쓰는건 너무많아서 뭘사야할지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그러던중 고지승님이 롬앤 피오니가든 팔레트로만 메이크업하는 영상이 잇어서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몇번 안써봣지만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10가지의 색상들이 다양하게 잇구요 펄제품과 무펄제품이 섞여잇고 아이라인을 블랜딩 해줄수 잇는 블랜딩 및 음영용 컬러도 잇어서 팔레트 하나로 메이크업을 할 수있어요

❤️채도가 밝은거 부터 어두운거까지 차례대로 착착 잘 얹어주구 마지막엔 펄이잇는 색을 이용해서 마무리해주면 깔끔하고도 상큼한 분홍및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저의 최애는 아무래도 펄빛이잇는 제일 위 제일 첫번째 색인데요 메이크업 마지막에 눈두덩이에 손으로 올려주면 정말 영롱하게 이쁜거 같습니다


⭐️눈화장을 효과적으로 잘하는 방법⭐️


✔️아이프라이머 사용하기
- 아이프라이머: 아이섀도우의 지속력을 높이고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며, 눈가의 기름기를 잡아줍니다

✔️적절한 색상 선택하기
- 색상 조화: 피부 톤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피부 톤에는 브라운 계열의 색상이 잘 어울리며, 차가운 피부 톤에는 쿨톤의 색상이 좋습니다

✔️섀도우 블렌딩
- 블렌딩 기술: 아이섀도우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색상을 겹쳐서 사용하고, 경계선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 아이라이너: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여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라이너의 두께와 모양에 따라 눈의 인상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세요.
- 마스카라: 마스카라를 사용하여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스카라는 눈을 더욱 강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눈썹 정리
- 눈썹 모양: 눈썹은 얼굴의 프레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정리하고, 눈썹 펜슬이나 파우더로 색을 더해주면 전체적인 메이크업이 더욱 완성도 있게 보입니다

⭐️‘도움이돼요’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당>_<⭐️️

안녕하세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6 피오니 누드 가든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먼저, 이 팔레트의 컬러 구성부터 말씀드릴게요. 06 피오니 누드 가든은 이름처럼 피오니 꽃에서 영감을 받은 예쁜 누드 톤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한 날의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색상들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브라운과 핑크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발색력도 정말 좋아요. 한 번의 발림으로도 선명하게 색이 올라오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블렌딩이 쉬웠어요. 매트한 컬러부터 펄감이 있는 컬러까지 다양한 텍스처가 있어서 눈매를 입체감 있게 연출할 수 있었어요. 특히 펄 섀도우는 눈가에 반짝임을 더해줘서 화사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지속력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저녁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더 오래 유지되니 참고하세요!

패키지도 너무 예뻐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눈화장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색상 조합이 워낙 예뻐서 어떤 색을 사용해도 실패할 일이 없더라고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사용감이 편하고, 결과물도 예뻐서 메이크업 시간이 즐거워졌어요.

전체적으로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6 피오니 누드 가든은 컬러 구성, 발색력, 지속력,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데일리로도,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리는 팔레트라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쁘신 분들은 리뷰 최하단의 '한줄 후기'를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슈라돌후까입니다.
오늘은 롬앤 베러 댄 아이팔레트, 06 피오니 누드 가든, 1개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뷰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길래 여름쿨브라이트인 저에게 추천하던 이 제품, 피오니 누드 가든을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채도가 좀 더 높은 걸 좋아해서 다른 걸 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퍼스널 컬러가 추천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하고 여러 리뷰도 찾아보다가 채도가 그리 낮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햇어용

도착한 제품을 보니 다양한 톤의 누드 컬러를 포함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이브닝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매트, 쉬머, 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쳐가 포함되어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입체감 있는 눈 화장을 완성할 수 있구요. 매트한 피오니 컬러는 베이스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구, 눈가에 은은한 빛을 더해주고 싶으면 쉬머한 누드 색상을 사용하면 될 거 같아요. 글리터는 포인트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특별한 날 더욱 빛나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구요. 저는 퍼컬에서 좀 반짝반짝한 화장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글리터를 자주 쓸 거 같습니다ㅋㅎㅎ

발색력과 지속력이 뛰어나요. 부드럽고 고운 입자로 되어있어서 가루 날림도 적고, 한번만 터치해서 발라도 색이 선명하게 표현돼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흐려지지 않고 오랜 시간 처음 그대로 유지됩니다. 픽서까지 쓰면 꽤 오래 갈 거 같아요.


☑한줄 후기 : 쿨에게 잘 어울리는 섀도우!

이 제품은 여쿨라중에서도 색채가 거의 없는게 잘 어울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팔레트에요!! 차분한 음영부터 화사한 색조와 활용도 좋은 다양한 입자의 펄 섀도우가 한 구성에 있습니다!!

특히 추천드리는 분들은 눈가가 어두우신 분들이에요!! 제가 특히나 그런 편인데 눈가는 피부가 얇아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밝히자니 텁텁해보이기도 하고, 완전 화사하게 밝아지진 않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건가 싶었는데 이 제품이 흰끼가 많이 도는 타입이라 베이스 컬러로 쓸 수 있는 색들을 얹으면 자연스럽게 색소침착이 커버 됩니다!! 섀도우라 두껍게 올라가지 않아서 텁텁해보이지도 않고 베이스로 밝힌 눈에 팔레트 속 조금 더 진한 색들을 얹어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블랜딩 돼요!

이 제품을 쓰고 너무 화사해보인다는 칭찬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채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비추드려요! 흰끼가 많이 도는 타입이라 색이 진하게 쌓이지 않기도 하고, 진하게 발색하려고 여러겹 올리면 진해지기보다 흰끼가 심해지면서 눈이 둥둥떠보입니다ㅠ 이 팔레트는 정말 생얼 화장처럼 자연스러운 표현을 선호하는 분이나 아직 화장 초보라 색 조절이 힘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특히나 저와 같은 타입인 여름쿨톤 라이트 분들이 쓰신다면 정말 만족하시면서 쓰실 수 있을거게요!!

도움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06 피오니 가든

저는 퍼스널컬러자체가 뭔지 잘 모르고
그냥 느낌상 잘 어울릴거 같아서 샀는데 예상이 적중했네요

톤도 잘 맞고
팔레트 자체적으로 구성이 너무좋아서
아이섀도뿐만아니라
걍 이거 하나로 앉은자리에서 아이브로우부터
블러셔, 하이라이터에
부분 섀딩(코, 미간 부분,입술 등 좁은 영역)까지
싹다했네요

라떼시절부터 싱글섀도우로 내팔레트 만들어 쓰던지라
이렇게 완성된 팔레트 구입은 처음 내돈내산해보는데
이정도 구성이면 가성비가 미띤수준..
심지어 쿠팡에서 행사가로 더 저렴하게 사서 대박..

피오니누디가든이라는 네이밍답게
전체적으로 누디한 느낌이고
발색도 은은 여리여리해서
섀도우로만 쓴다면 누구나 잘 쓸만한 색들인거같아요
톤 잘맞으면 저처럼 눈썹과 코섀딩 블러셔까지 쌉가능이구용
(물론 제가 퍼스널컬러 알못이라 하는 소리일수도..ㅎㅎ..)

암튼 색상이랑 구성이 너무좋습니다
맨 왼쪽에 두 컬러도 대박인데
카메라로 영롱함이 안잡혀서 사진을 못올렸네요 ㅎ
특히 흰색처럼 보이는거는 핑크빔쏘는 글리터인데
코에 살짝 올리니 완전 이쁨..

아 그리고 케이스도 생각한거 이상으로 탄탄하고 좋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얇은 플라스틱 케이스 뚜껑일줄 알았는데
탄탄하고 자기가 스스로 서는 힘? 이 있어서 헐떡거리지않고
어디 기대놓지않아도 원하는 만큼 뚜껑을 열어놓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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