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 구매후기 ------------

구매시기: 2025/02/09

제품정보: 750g 황/갈색의 비정제설탕 (원당 100%)

원산지: 프랑스

요즘 현대인들이 건강(혈당)에 대해 관심이 많아, 칼로리가 적은 알룰로스 등을 요리할 때에 쓰고 있는데, 그래도 설탕이 따로 필요할 때가 꼭 있더라구요

건강을 생각해서 일반적인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게 무얼까 여러 제품 중 고민하다가 요즘 연예인들이나 유튜버들도 많이 애용하는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백설탕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이 많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ㅁ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은 깔끔하고 단단하게 밀봉되어 있고, 위에만 구멍이 나있어 따로 용기에 담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도 보관이 용이하도록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입구 구멍도 크지 않아, 내용물이 확 쏟길 염려도 없고 내용물 자체도 미세하거나 큰 입자는 아니여서 조그만 구멍으로 잘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향과 맛이었습니다. 보통 정제된 설탕은 단맛만 강하게 느껴지는데,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는 달콤하면서도 캐러멜이나 흑설탕과 비슷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그냥 보통적인 요리에나 커피, 베이킹 등에 넣었을 때 고소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설탕 특유의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단맛을 조절하고 싶은 요리에는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장점]

자연스러운 단맛

건강한 선택 (정제되지 않는 사탕수수 원당으로 미네랄과 영양소가 일반적인 설탕에 비해 다소 높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은은한 단맛으로 베이킹이나 요리, 블랙 커피 등에 활용 가능)

보관이 용이한 패키지 (다른 용기에 담지 않아도 사용 가능)

[단점] 가격이 일반적인 설탕에 다소 높으며, 백설탕보다 녹는 속도가 느림, 계속 사용하다 보면 입구쪽에 설탕이 굳어 막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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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
낸용량 : 750g
제조사 : 프랑스 (TEREOS Beghin Say)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5년
배송 : 주문후 하루만에 신속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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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장점 100프로 비정제 설탕(=원당) ■

❤️ 우수한 품종의 사탕수수원료사용
효소,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건강한 설탕이예요.

✔️우리가 무심코 먹었던 백설탕은 각종 영양성분이
없이 단맛만 있다는것을 알아야해요!!!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설탕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약 180년 전통의 프랑스회사가 만들었어요.
인도양 레위니옹 섬에서 수확해서 특별한 제조공법
으로 만들었어요.

❤️ 질감과 컬러가 미쳤어요.
질감이 섬세해서 자꾸 먹고싶은 맛입니다.
꿀과 바닐라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요리를 더욱 더
살려주어요.
모든 요리, 제과제빵, 디저트 등 모두모두 활용해 보세요

❗️ 저는 장조림, 감주도 만들어 보았는데 맛있게 잘 되어서
뿌듯했어요 ✨️✨️✨️✨️✨️✨️✨️✨️

❤️ 공기차단 스탠드형 도이팩 포장
요거 은근히 정말 편해요. 설탕을 다시 지퍼백에 담지
않아도 되고 오래 둬도 설탕이 뽀송뽀송 신선해요
그래서 풍미를 그대로 잘 지켜쥐요.

✔️개미 벌레도 접근못함


■ 설탕을 한달간 끓이면 변화하는 3가지 ■

1. 인지기능 향상
설탕은 혈당을 급속하게 상승시켜요
그러면 우리몸에서는 인슐린에 의해서 다시 떨어지는데
그때 피로감이 올라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2. 피부.치아 건강개선
세균 번식이 빨라져서 충치가 잘 생기며 치아 표면에 달라
붙으면 치아표면을 상하게 한다고 해요.
❗️ 설탕섭취를 줄이면 몸 속 염증반응이 내려가서 여드름
잡티등 피부을 좋게 한대요~

3. 체중감소
( 설탕 1g = 39 kcal )
콜라 한 캔 설탕 약 41g

■ 총평 ■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탕은 "정백당" 하얀색의
정제설탕이예요. 사탕수수를 화학적으로 가공해서 당만을
뽑아낸거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걸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식품인것
같습니다. 시중에 파는 빵과 과자 음료에는 거의가 흰설탕을
사용할 거니까요.

비정제설탕 (원당)은 "동의보감"에도 나올정도로 귀하게 대접
받던 식재료 였다고 해요.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왕이면 비정제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가격은 백설탕보다 비싸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1도 없는것 같아요.

❗️❗️ 비정제 설탕은 진한 갈색이며 향이 강해서 흑설탕을
비정제 설탕으로 알고 있기도 하는데 아닙니다.
백설탕, 갈색설탕, 흑설탕 모두 정제설탕이예요~
갈색설탕이나 흑설탕은 색과 향이 다를 뿐!!
하얀설탕과 다르지 않아요. 지지

정제된 몸에 해로운 설탕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서 단맛에
익숙해져 버린 몸이 되어버렸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로운
설탕을 선택해야 겠습니다.

쿠팡인들 모두 건행하시고 저의 정성스러운 리뷰가 조금이
라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
✨[라빠르쉐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 750g, 2개✨

#달콤해요 #맛있어요 #기분좋아 #예쁜갈색 #요리활용


✅배송:

포장 잘 되어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23년 2월 6일 만들어졌고,
28년 2월 6일까지 사용하면 되네요.
하지만 아마 1년도 안 되어서 다 끝날 것이라는 사실!


✅구매 이유:

일명 ‘앵무새 설탕’ 프랑스에서 온 라빠르쉐 사탕수수당! 라빠르쉐 라페르슈 이름이 좀 어려워서 앵무새 설탕이라고 하나봐요ㅎㅎ
몇 년 전 알게 되었고, 설탕보다 건강할 것 같아 직구로 사 먹고 했었는데
쿠팡에 로켓으로 들어와서 넘 좋아요❤️


✅특징:

✔️우수한 품종의 100% 순수 사탕수수와 설탕 제조사!

✔️TEREOS 그룹 독자 기술로 만드는 프랑스 고품격 설탕!

✔️따뜻한 황금빛 컬러의 사탕수수당!

✔️꿀과 바닐라의 졀묘한 맛!

✔️요리에 활용!

✔️커피, 티, 허브차와 환상적인 조화!

✔️공기를 완벽 차단하며 세울 수 있는 도이팩(Doypack) 포장!

✔️캐소나드 Cassonade 는 프랑스어로 비정제 설탕! 사탕수수의 효소,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건강한 설탕!


▶️브랜드 이야기:

’맛과 향의 열대 낙원‘ 이라 불리는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수확한 최상급 사탕수수를 원료로 추출한 원당에 열을 가해 얻은 캐러멜 성분을 더해 만든 브라운 슈가는 순수 사탕수수설탕의 차별화된 맛과 향을 선사한다고 해요.

라빠르쉐는 레위니옹섬에 서식하는 작은 초록 앵무새를 가리키는 프랑스어로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장단점:

- 맛있고 건강한 사탕수수당!

- 이 제품은 소분할 필요 없이 그대로 세워두면 됩니다.
스탠드형으로 넘 편해요!

- 요리에 활용하면 아무래도 설탕보다는 마음이 편해요!

- 커피나 홍차에도 넣어봤는데 향이 더 풍부해지고 맛도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저는 각설탕도 여기 제품 먹고있어요!


단점은 없어요!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가격이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ㅎㅎ


✅재구매: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리뷰를 항상 읽어보고 선택합니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솔직하고 자세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해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ଘ(੭ˊᵕˋ)੭* ੈ✩‧₊˚✨
✨-✨-✨-✨-✨-✨-✨-✨

이 설탕을 접하게 된건 냉침밀크티를 만들려고 찾아보던중 제일 유명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정제 설탕을 위주로 보고있었는데 단연 이 라페르슈 설탕이 제일 눈에 띄었고 바로 주문해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장점)

1.단맛이 딱 적당합니다. 말 그대로 진하지만 너무 강하진 않은 단맛입니다. 밀크티에 넣어먹어도, 커피에 넣어먹어도 그 맛을 진하고 조화롭게 해줍니다.

2. 건강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비정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인데,비정제됬다는건 고온에서 정제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여 식물성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존하고 있어 일반적인 백설탕과는 달리 더 자연스러운 맛과 건강에 좋은 성분을 제공합니다.


이 설탕의 외적 모습은 고운 황금빛을 띠고 있으며,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단맛이 인상적입니다. 햇빛과 같은 고요한 달콤함이 특히 차별화된 맛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같이(오른쪽이 라페르슈) 다른 비정제 설탕이랑 비교했을때 색이 더 진하고 알갱이도 더 작아 좋았습니다.

또한 비정제 사탕수수당은 다양한 요리와 음료에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디저트에 활용하면 부드럽고 깊은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음료에 사용하면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커피나 차에 티스푼 하나만 넣어도 즉각적으로 향긋한 감미로움을 더해줍니다.

이 제품은 높은 내용물로 인해 다소 결정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품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사용 시에는 다소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따뜻한 물에 용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날짜 : 23.5.24
●배송날짜 : 23.5.25
●제조국 : 프랑스
●별점 ⭐⭐⭐⭐⭐

자도르님 츄러스 휘낭시에 레시피 보고오신분들 이리 이리 모여라..
진짜 제 인생 레시피 "자도르님의 츄로스 휘낭시에" 진짜 유튜브 제목 그대로 빠작빠작 얼마나 맛있게요..

▶재료 (휘낭시에 12구 틀 1판 분량)

-140g 무염버터 (태운 버터 112g)
-121g 흰자
-44g 흰설탕
-55g 황설탕
-17g 트리몰린
-1g 소금
-49g 중력분
-51g 아몬드 가루
-1g 시나몬 파우더

- 50g 비정제 황설탕 (카소나드)
-2g 시나몬 파우더


* 버터는 태우게 되면 약 20%의 중량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140g을 계량해 둡니다.
* 트리몰린은 휘낭시에에 촉촉함과 쫀쫀한 식감, 구움색을 주는데 없을 경우 물엿으로 대체하셔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
* 겉에 뿌리는 설탕은 비정제 설탕의 일종인 카소나드(앵무새설탕)을 사용했습니다. 테스트해본 여러 가지 설탕 중 입자감이 제일 적당하여 가장 맛있었고 만약 없을 경우 황설탕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1) 틀에 버터칠을 한 후 시나몬설탕을 뿌려 털어내 주세요.
2) 냄비에 실온 상태의 버터를 넣고 가열해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 사용 전까지 잠시 두세요.
3) 볼에 흰자를 넣고 설탕, 트리몰린을 넣고 거품기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4) 아몬드가루, 중력분, 시나몬파우더를 체 쳐서 넣고 거품기로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어 주세요.
5) 4~60도로 온도를 맞춰둔 헤이즐넛 버터를 넣고 겉돌지 않고 완전히 섞일 때까지 섞어 주세요.
6) 반죽을 틀에 37g씩 채우고 미리 예열한 오븐에 200도 7분, 180도 8분 구워주세요 .(위즈웰 인헨스 오븐)
* 스메그/우녹스/지에라 등 컨벡션오븐 : 190도 13~14분

* 구워져 나온 휘낭시에는 당일에는 공기가 통하는 곳에 두시면 겉부분이 바삭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고, 완전히 식힌 후 비닐이나 락앤락에 밀폐해 두면 바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수분이 돌면서 겉과 속이 모두 촉촉해집니다.
* 보관: 서늘한 실온에 5일 정도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오래 두고 드시고 싶을 경우 잘 포장해서 냉동해 주세요.

유튜브가셔서 꼭 영상보시고 한번씩 해보시는거 왕왕왕왕 추천드립니다.
인생레시피..!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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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

1. 구매동기

매번 마켓ㅋㄹ에서 구매했었는데 급하게 필요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게 없는 곳이라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설탕 왠지 건강한 설탕느낌이라 매번 구매하는데 보통 음식 요리에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에스프레소에 넣는 설탕으로도 이제품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방법은 유투ㅂ에보면은 쉽게 레시피 찾을 수 있어요.
여튼 여기저기 다들어가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식감
예전에 부모님들 쓰시는 부들부들한 설탕과는 느낌이 달라요.
바로 녹지는 않고 사각사각한 느낌이예요.
왠지 건강한 이느낌을 선호하고요.

3.맛
우와 달다. 너무 달다.
이느낌 아니예요. 설탕 많이 넣으면 마음속 혼자만의 불안함이 느껴지는데
이설탕으로 반찬이나 국끓일때 혼자만의 안정감을 느낍니다ㅋㅋ
엄청 달지않고 기분좋게 건강한 단맛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 것 같아요~~~

4. 단점
다 장점이고 단점 하나는 가성비는 아닙니다. 단가가 비싸요.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싶지만 물건 자체는 비싼 이유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5.장점
적당한 단맛과 식감, 그리고 건강한 설탕이 최고 장점 아닌가싶네요.

구매동기
매번 라빼르슈 퓨어케인 캐소나드만 먹어요.
아이들에게도 먹이기 안심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원당 100%구요.. 당류가공품으로 식품유형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식감도 엄청 심하게 달다거 아니라 살짝 건강한 단맛이라고 표현함이 더 어울리는 제품이라 주문했어요.

제조일자
2023년 7월 24일이구요.
기한은 2028년 7월 24일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입구에 작은 노란 마개가 있는것도 팁이예요. 고밀도폴리틸렌이구요~~
식혜도 만들고 자주써서 그냥 화기근처에서 보관하는데 녹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단점
입자가 가루설탕보다 커서 빨리 녹지않긴해요..그래서 음식할 때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안되구요..점점 녹거든요.
그렇다고 막 큰소금 알갱이처럼 늦게 녹는건 아니고 입자 아주 고운 설탕이랑 비교했을 경우라는거 참고해주세요.

또 다른 사용용도
에스프레소에 당분넣어 먹을 때도 저는 넣어요. 커피숍 영상보다가 이제품 쓴다는 건 팁으로 얻었어요~~^^

사무실 탕비실에 두고 먹을 설탕이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직원 한분이 흰설탕 말고 비정제 설탕을 구입해주면
안되겠냐고 해서 처음 구입했었고
벌써 3번째 재구매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흰설탕 보다야 비정제 설탕이
건강에 조금이나마 더 나을거 같아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처음 구입할때 종류가 많아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했었는데
각설탕으로 유명한 앵무새 브랜드가 보여서,
같은 회사 제픔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한쪽에 뚜껑이 달려 있어서
설탕을 통에 부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밀봉하여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주로 커피에 넣어 먹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맛도 좋네요.

일반 설탕 보다야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지만,
저는 현재까지는 100% 만족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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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몇번 구매해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려 샀어요.
패키지도 마개가 있어.남은 양 보관하기도 쉽고
덜어내기도 좋고요. 맛은 물론 좋아요^^

#내돈내산 스피드 리뷰

에스프레소 전문 샵의 비정제 커피를 찾으신다면?
바로 이 설탕이에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에 빠졌는데
거기에 설탕이 들어가더라구요.
커피이 잘 녹지 않으면서 씹히는 닷만이 싼 닷만이 아닌게
쌉쌀 커피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찾았는데
앵무새 설탕이라고 이 설탕입니다.


가격
비정제 고급 설탕이라 가격은 좀 나가요.
음식은 스테비아 먹으면서 커피엔 진심인…웃기죠 ㅎㅎ
가격은 비싸지만 네이ver 배송비까지 생각하면 1개 구매는 쿠팡이 저렴하고 여러개 구매는 비교해보세요.


유통기한
순환이 빠른게 느껴져요 ㅎ 넉넉한 유통기한 상품으로 왔어여.



먹는 팁
에스프레소 + 앵무새설탕
카푸치노 + 앵무새설탕

최고에여 ㅎ

✍️✍️✍️✍️✍️✍️ 리뷰 (✿◖◡​◗)❤❤❤❤❤❤

라페르슈 비정제 수수당은 워낙 유명해서,
예전에는 홍차 만들어 먹을 때 각설탕으로 구매 해서
먹어 봤었는데요, 음식에 단맛을 조금 첨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설탕 사용을 해야만하는데,
완전 정제된 하얀 설탕은 아무래도 혈당 수치를 빡!
올리기 때문에 사용이 꺼려져 기존에는 그냥 황설탕을 구매해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음식이나, 차에 넣어서 먹으려고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라페르슈로 구입 !

건강한 단맛이 나서 매우 만족하고, 뚜껑캡이 있어서
설탕을 덜어서 쓰고 보관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

결정이 커서 베이킹할 때 잘 녹지 않아서
애먹긴하는데 단맛이 고급스러워요~

일반 베이킹에 쓸 때 살짝 갈아서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특히 비스코티나 크럼블, 쿠키류 만들 땐
액체류 계량 같이해서
실온에 좀 두고 작업하면 좀 더 수월해요~

알갱이가 크니까 구워도 알갱이가 씹히기도 하고
설탕이 잘 녹아서 재료들과 섞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약간 부스러지는 식감?이 되더라구요

복숭아조림이나 복숭아잼 만들땐
열이 가해지니 잘 녹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은은한 단맛이 너무 좋아요~

밀크티 만드니 참 맛있네요
설탕의 단 향은 은은한 편입니다

바닐라 향이 난다고들 하던데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밀크티 만들 때 마스코바도로 만드니 카라멜 향이 강해서 잘 안 어울리던데, 이 제품은 향도 은은하고 단맛 자체가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튀는 느낌 없이 차 향과 잘 어우러지네요

입구도 튜브형이라 사용하기도 제법 편리해요

▶️가격은 11,940

흰설탕 안쓰고 원당만 사용하는데 데메라라 꾸준히 이용해 오다가 요즘 들어 품질이 예전만 못하단 생각이 들어 갈아탈 원당 찾고 있는 중입니다.

입자가 곱네요... 전 굵은 타입 원당 좋아하는데
색상이 밝고 특별히 눈에 띄는 불순물 없이 깨끗한 편입니다.

팩에 우유처럼 돌려서 열고닫는 마개 달린 점이 특이했어요.

맛이 원당치고도 많이 안 단 편이라 많이 넣어야 맛이 나네요. 저녁에 초고추장 타는데 썼는데 전에 쓰던 원당보다 맛이 없었어요. 좀더 사용해봐야 알거 같아요

비닐포장으로 왔지만 뽁뽁이에 쌓여서
터짐없이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타사이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정제당보다 비정제당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은은한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수령일 2023년 10월 11일

✔️2023년 2월 28일제조
✔️2028년 2월 29일까지

구입 및 수령일 기준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커피 탈 때 넣으면 백설탕보다 훨씬 풍미가 좋아요
이거 먹다 다른 설탕 넣으니 커피맛을 살려주지 못하더라구요

각설탕으로 자주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설탕 조절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찰나
이게 눈에 띄었어요

각설탕이 사용하기 편해서 썼지만
이젠 설탕양 조절도 한번 해보려구요

입구가 사진처럼 되어있어서
따로 병에 안넣어도 될 것 같아 편리합니다

워낙 유명한앵무새 설탕..
솔직히 왜 유명한지는 잘몰라요ㅋ
밀크티만들어 내입맛대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앵무새설탕 많이들 쓰시길레 주문해봅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있었는데 이젠 갖다놓지않나봐요..
그런데 쿠팡엔 역쉬!! 있습니다ㅋ
만들어서 먹어보니.. 많이 달지않은것같아요..

보늬밤을 만드는데
설탕이 부족해서 구매했어요
주문 몇시간뒤 문앞에 딱 도착~ㅎ
배송기사님들 늘 감사드려요~^^

라뻬르슈 설탕은
사탕수수 원액 100%여서
건강한 설탕이죠~
늘 라뻬르슈만 먹습니다~

그나마 건강에 덜 해로울거라 믿고
오래 써온 설탕입니다.
각설탕보다 색도 연하고
단맛도 1/2정도 되는거 같아
개인적으론 더 좋아해요.
아무래도 혈당을 덜 올리겠죠...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 구매 후기
천연 비정제 설탕이라 자연 그대로 가공된 제품이라 일반 설탕보다 건강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백설탕을 먹지 않은 지 꽤 오래됐는데, 여러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선택해보았어요.

✔ 일반 설탕과 비슷한 입자라서 요리할 때 양 조절이 편리해요.
✔ 백설탕을 먹으면 왠지 죄책감이 들었는데, 이건 그나마 덜하네요.
✔ 비정제 사탕수수당에는 미네랄과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마구 쓰기엔 부담스럽지만, 덕분에 설탕을 절제해서 사용하게 되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 건강한 대체 감미료를 찾는 분들께 추천!
다만, 아무리 건강한 설탕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으니, 가격을 생각하며 적당히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각설탕을 먹기도 하고.
가루설탕을 먹기도 하고.
이번엔 이걸 시켰어요.
커피에는 역시 르빠르쉐설탕 맛나요.

구매 이유
처음에는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맛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 제품이 너무 맛있어서 5년째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어요. 천연의 풍부한 단맛 덕분에 만족감이 커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징과 장점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은 사탕수수 원당에서 최소한의 공정을 거쳐 만든 설탕이라, 정제 설탕에 비해 영양소가 더 많이 남아 있어요. 이 제품은 특히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중요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자연스러운 갈색 설탕으로, 약간의 캐러멜 향이 나서 베이킹이나 커피에 사용하면 깊은 맛을 더해주죠.

사용 후기
라페르슈의 사탕수수당은 단순한 설탕 이상의 역할을 해줘요. 천연의 단맛 덕분에 커피나 디저트에 더해도 조화롭고, 단맛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요. 특히 비정제 설탕 특유의 깊은 맛과 향 덕분에 다른 정제 설탕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5년째 재구매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결론
라페르슈 비정제 사탕수수당은 천연 단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저렴하지는 않지만, 풍부한 영양소와 깊은 단맛 덕분에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요. 건강한 설탕을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평소에 에스프레소 마실때 라페르슈 각설탕을 즐겨 넣어 마셨어요. 일반 설탕보다 캬라멜맛이 더 나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베이킹 할때도 넣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가루 설탕도 판매해서 구입해봤어요.

구입해서 초코칩 쿠키 만들때 넣어봤는데 확실히 풍미가 있는 맛이랄까요? 더 고소하고 너무 달지도 않은 고급스러운 쿠키 맛이나네요.

각설탕으로 유명한 비정제 설탕~~♡
각설탕은 홍차와 커피에 양보하고
가루설탕으로 요리를 건강하게 하기로 ~~ ㅋㅋ
입자도 동글동글 귀엽게 다 보여서
전 이것두 좋지만
기존 설탕쓰시는 분들에게는
좀 굵은 감이 있어 사르르 녹는 맛은 없을 듯요^^;
각설탕처럼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이지만
가루설탕답게 쓰임새가 많아 좋아요^^
이번에 스테비아설탕으로 바꿀까 고민하다
부작용들이 눈에 밟혀서^^;
설탕은 설탕답게 먹기로하고
다시 요설탕으로 정착~~ ㅎ
요상품은 입구로 되어 있어 바로 쓰면 편하긴 한데
요리할때 쓰다보니 열과 만나면 설탕이 눅눅해지고
입구에 조금씩 붙다보니 닦아도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빈공병에 조금씩 담아서 쓰면 끝까지
뽀송한 설탕을 쓸 수 있더라구요~*

근 1년간 집에 설탕류가 없었는데 설탕뿌린 프렌치토스트가 먹고 싶어져서 설탕 서치를 하다가
비싸긴하지만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요 설탕을 사보았어요
워낙 맛있다는 리뷰가 많았지만 거기서 거기지 하며 생으로 찍어먹었는데 와 넘 맛있어요 결정이 네모반듯까진 아니지만 각져있고 좀 크고요 짠맛이 먼저나고 달큰한 맛이 납니다
자꾸 찍어먹고 싶어요
어느 순간 미디어에서 흰 설탕 안된다 안된다 자꾸 하니
흑설탕부터 스테비아, 마스코바도 돌아가며 먹었었는데
먹어가면서 알아보니 당제한식 하지 않는 나에겐 스테비아도 좋기만한것도 아니었고
마스코바도는 단맛이 적고 씁쓸한 맛도 나고 너무 까맣고 너무 고운 가루여서 다 쓰는 동안 곤욕스러웠어요
비싸(너무비쌈ㅜ)지만 속는 셈 치고 샀는데 진짜 맛있어요
각설탕 사면 사탕처럼 씹어먹을까봐 가루로 샀는데
잘한거 같아요
커피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데 g7커피에 타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원샷했어요
아무리 좋다는 설탕이라도 건강에 좋다는건 과장이지만
어차피 먹어야 하는 요리에 넣어 먹으면 흰설탕보다야 나을거같고
설탕아닌 비싼 대체품 사먹을거면 몇천원 더 주고 맛난거 사먹으려고요
몇년만에 만족하는 설탕 사서 기분 좋아요

사탕수수 원당 비정제라
그나마
건강한 설탕을 먹는 느낌이 들어,
I feel less guilty! ㅎㅎ 죄책감 덜들죠~ㅎㅎ

많이 달지않고
살짝만 넣어줘도 감칠맛이 up!!

코슷코에서 판매를 해서
사먹기 시작한게..
몇년째 습관처럼 이설탕만 쓰네요.

일반 정제 설탕과 다르게 당도는 낮지만 커피에 넣어 먹음 맛있어요 요리할때도 쓰지만 너무 맛나요 가격이 있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맛은 최고 입니다

다른 싸이트보다 싸네요 이렇게 유명한 설탕인 줄 몰랐는데 상품후기를 보니 ㅎㄷㄷ 여튼 비싸지만 제과 완성도를 위해 구입했어요 결과물이 맛있게 잘 나왔음 좋겠네요

✅️고작 설탕값인데 비싸서 망설인다면

홍차 밀크티를 좋아하는 분
커피 라떼에 고급진 달달한 맛을 원하는 분
베이킹에 단맛인데 감칠맛과 깊은 단맛을 원한다면

고민말고 주문하세요
11처넌에서 13처넌 사이일때도 많으므로
전 이가격보다 적다고 생각되면 한번씩 구매해둬요

비정제설탕만의 풍부한 단맛이 있어서
베이킹 중에서도 쿠키류나 브라우니류는 말해뭐해 강추입니다

홍차에 한티스푼 아주좋고요
밀크티도 요 브랜드 각설탕 사는데
신기하게 가루류랑 또 다른 맛이라 두개 다 구비해두는 입장에서
각설탕 넣고 살짝 단맛 아쉬우면 가루형 더 넣습니다
아주만족스럽습니다

비싸긴한데 한봉지사면 꽤 오래먹기도하고
비싼커피 4번만 안사먹으면 충분히 홈카페 즐길 설탕을 얻을 수 있어요

핫초코 무가당 초코가루와 요 설탕 그리고 소금 약간해서 먹으면 밖에서 사먹는 핫초코보다 덜 달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구매이유 :
-베이킹 할때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후기:
- 베이킹 클래스에서 배울때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황설탕 보다 훨씬 더 제품의 맛이 풍부해졌기에 가격은 있어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식이여서 편하지만 다시 넣을때는 조금 불편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통에 소분해서 넣고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유통기한 :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