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 8개, 소 57 x 53 ..., 1세트
제품 구성 : 아띠핑크 2p, 크림 바닐라 2p, 티파니 블루 2p, 올리브 그린 2p (8개입)
제품 사이즈 : 3.5g


3개월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 올립니다. 머핀틀 구매하시는 데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1. 구매 동기
(총평 : 아기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구매했어요)
아기 이유식 시작하면서 간식을 중간 중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밥을 잘 먹는 아기가 아니라서 밥볼 같은 것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지인이 아기용 머핀을 만들어 주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2. 제품 가격
(총평 : 비싼감이 살짝 있습니다ㅠ)
제품을 받아보면 되게 별거 없어요 ㅋㅋㅋ그래서 좀 비싼감이 있는 것 같아요. 되게 얇고 작은 머핀틀이거든요. 8개나 들어 있어서 갯수는 많긴 하지만 그래도 되게 단순한 제품 같은데..ㅠ 비싸요 ㅋㅋ

3. 제품 사용
(총평 : 맛있게 잘 구워지고, 잘 분리됩니다)
바나나 머핀을 제일 먼저 만들었었는데 맛있게 잘 만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유산지가 없어도 바로 쏙 분리가 되서 골치 아픈 일도 없었어요.
요똥이라서 밥볼이나 고구마 스틱 같은거 만든거 다 망해서 버렸는데 머핀틀에 만든 머핀은 대성공이었어서 시작부터 좋았어요.
지금도 가끔씩 아기에게 머핀을 만들어 주는데 거의 실패하는 일이 없이 맛있게 만들어져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4. 제품 세척
(총평 : 세척이 쉽고 열탕이 가능해요)
분리가 깔끔하게 잘 되다 보니까 눌러 붙는 것들도 없어서 세척이 쉬워요. 그냥 세제 묻힌 수세미로 슬슬 문지르면 깔끔하게 닦여요.
처음에 사용하기 전에 열탕도 해주었는데 작고 가벼워서 작은 냄비에 살살 해주니까 잘 되더라구요.

5. 제품 구성
(총평 : 8개라서 넉넉해서 좋아요)
8개의 머핀틀이 들어 있어서 넉넉하게 간식을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개 만들어서 겨울에는 상온 보관하고 다음날 먹이기도 하고, 날이 좀 더울 때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전자레인지에 뎁혀서 주곤 해요.
갯수가 많으니까 재료를 각각 다르게 해서 반반으로 만들기도 해요.

6. 제품 용량
(총평 : 3.5그람이라 좀 작아요)
받아 보시면 너무 작아서 놀라실 거에요 ㅋㅋ진짜 작더라구요. 저는 소자를 구매했는데 더 큰걸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잘라서 주면 되고 크면 그냥 잡고 먹게 두면 되니까 중자가 더 좋을 것 같아요.

7. 제품 내구성
(총평 : 국내생산, 젖병용 실리콘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3개월 간 사용하면서 찢어지거나 변색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젖병용 실리콘이라 그런지 튼튼하고 국내 생산이라 좋더라구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 간식이고 고온에 노출되다 보니 중국산은 별로 구매하고 싶지 않았어요. 소재도 좋고 국내 생산이라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8. 제품 디자인
- 네 가지 색상 다 이쁘고 감성적입니다. 촌스럽지 않아요.

✅ 구매 배경

아기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싶었어요. 특히, 한입 크기의 이유식 간식을 만들어 보관하기에 좋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실리콘 머핀틀은 베이킹뿐만 아니라 이유식 큐브, 핑거푸드, 계란찜, 미니 머핀 등을 만들 때도 유용하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했어요.

크기 선택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소자(28ml)와 중자(55ml)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소자를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9개월 아기에게 딱 맞는 크기라서 소자 선택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제품 구성 & 디자인

머핀틀 8개가 한 세트로 구성

컬러감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주방에서 보기에도 예쁨

실리콘 소재라서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음

개별 사용 가능해서 한 번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 가능

크기 & 용량

28ml 용량인데, 70~80%만 채우라는 설명이 있음

하지만 가득 넣어도 넘치지 않아서 딱 9개월 아기에게 적당한 크기

일반적인 머핀 틀보다 작아서 한입 크기의 이유식 큐브나 미니 간식을 만들기에 최적

사용 후기 & 장점

✔ 아기 이유식 큐브 용도로 최고
보통 이유식을 큐브로 얼려서 보관하는데, 이 머핀틀은 일반 이유식 큐브보다 크기가 적당해서 유용했어요. 고형식을 조금씩 시작하는 아기에게 부담 없이 주기 좋은 크기라서 딱 알맞았어요.

✔ 머핀이나 미니 계란찜 만들 때 딱 좋은 크기
처음에는 실리콘 틀을 베이킹용으로만 생각했는데, 계란찜을 만들 때도 정말 편리했어요. 개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도 넣기 편하고, 작은 크기라서 아기가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 굽기 & 세척이 간편

실리콘 소재라서 반죽이 잘 떨어지고, 머핀이나 계란찜을 만들었을 때도 쏙 빠지는 점이 너무 편리했어요.

설거지가 너무 쉬움!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해도 깨끗해져요.

✔ 냉동 보관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이유식을 얼려두고 해동할 때도 사용했는데,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했어요.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음
개별로 사용 가능한 구조라 필요한 만큼만 쓸 수 있고, 보관도 편리해요. 쌓아서 보관할 수도 있어서 주방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 아쉬운 점

소자가 9개월 아기에게는 딱 맞지만, 성인이 먹기에는 조금 작은 느낌
→ 하지만 이유식, 미니 간식, 계란찜 용도로는 아주 적당한 크기!




총평

처음에는 중자를 살지 소자를 살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소자를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유식, 미니 머핀, 계란찜, 핑거푸드 등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9개월 아기에게 적당한 크기라서 한입 크기로 먹이기 좋고, 실리콘이라 세척도 편해서 육아템으로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에요. 다음번에는 컬러 추가해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 중!

이 실리콘 틀을 처음 받았을 때, 그 귀여운 디자인에 한눈에 반했습니다! 아이 간식을 만들 때 주로 실리콘 통을 사용해왔지만, 이렇게 독특하고 귀여운 모양의 틀을 사용해 보니 아기가 훨씬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간식을 만들 때 특별한 재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간식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특히, 이 틀의 크기가 아기에게 딱 맞는 한입 거리 간식용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좋아요. 너무 크면 아기가 먹기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데, 이 틀에서 나온 간식은 아기가 쉽게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네요. 덕분에 아기가 스스로 간식을 먹는 재미를 느끼고, 그 과정에서 자기주도 식사를 하는데도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리콘 재질 덕분에 간식이 쉽게 떨어져 나와서 세척도 간편합니다. 청소가 번거롭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모양으로 간식을 만들 수 있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간식을 보며 아기가 식사시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행복하네요.

이 틀 덕분에 간식 만들기가 재미있어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간식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 실리콘 틀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간식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사랑스러운 제품이에요!

♡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 구매후기

▶️ 뭍어나지 않아서 세척이 편해요
▶️ 작은사이즈로 아이 간식으로 좋아요
▶️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플래티넘 실리콘

⭐️ 구매동기
아기 간식만들어줄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 사이즈
소, 중 사이즈 고민 많이했는데 아이가 잡고 먹기에는 작은 사이즈가 편할거 같아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소자는 8개가 들어있는데 머핀틀에 생각보다 많이 담겨서 한 번 먹기 딱 좋고 4리터 에어프라이어도 8개가 충분히 다 들어가서 작은사이즈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쏙! 빠지는 머핀틀
머핀틀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다른 제품들고 찾아보다보니 안에 묻어나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아띠래빗 제품은 묻어나는거 없이 깨끗하게 쏙 빠져서 세척할때도 너무 편했어요

⭐️ 안전한 젖병용 플래티넘 실리콘
아이 음식을 만든느거니 소재도 중요한데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래티넘 실리콘은 자연에서 온 모래로부터 만들어져 열을 가해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 의료용품, 유아용품에서 쓰이는 안전한 소재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이번에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 소 8개 제품을 아이를 위해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 대짜리를 먼저 사용해봣는데 너무 젛고 너무괜찮아서 요번에는 소형으러 구입햇어오

먼저, 제품의 사이즈는 소(28ml)로, 아직 양이 많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이 사이즈는 아이가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보기에도 좋은 양이며, 사용 후에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보관이 용이해요~~

또한, 제품의 색상은 매력적입니다. 진짜~~ 너무 이뻐여
아띠 핑크, 크림 바닐라, 티파니 블루, 올리브 그린 등 네 가지 색상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미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식사 시간을 보다 즐거운 활동으로 전환시켜주는 요소입니다.

제품의 기능성 측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유산지 없이도 내용물이 잘 빠지며, 전자레인지, 오븐, 열탕소독이 가능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젖병용 실리콘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생산되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안심하고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기 먹을건데 위생이 정말 중요하잖아여 ㅠ
그리고 작아서 너누머누귀어워오!!

종합적으로,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은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특히, 소규모의 음식을 준비하고 싶은 부모나, 위생적이고 다기능적인 조리 도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만약 미래에 비슷한 선물을 고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구매이유✔
: 안녕하세요. 현재 10개월 된 귀여운 아가 호떡이를 키우고 있는 호떡이 마미 입니다. 저희 아기가 작년 9월달부터 이유식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중기 이유식 들어서면서 부터 다양한 식감에 노출시키게 하고 싶어서 집에 초기 이유식 쌀가루랑 또 오트밀가루가 남아서 아이에게 어떤 간식을 만들어 줄까 생각하던중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아기머핀이 떠올랐고 저도 아기에게 다양한 머핀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기가 아직은 10개월이라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이 딱 제가 찾던 모양과 사이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했죠. 제가 예전에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했어서 빵틀은 많이 있는데 아기 전용 실리콘틀은 처음 사보는데 택배 받아보고 너무 귀엽고 예쁜거예요☺☺

✔장점✔
: 저희 아기 같이 이제 막 소근육 발달하기 시작한 아기들이 핑거푸드 먹는거 재미있어 하고 구강기라 입으로 다양하게 탐색하며 두뇌발달하잖아요☺ 이 제품으로 다양하게 머핀 구워서 주면 저희 호떡이가 사진과 같이 손가락으로 야무지게 잡고 입으로 냠냠냠 맛있게 먹어요.

아기도 작고 또 머핀도 작아서 보고 있어서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기는 엄마인 제가 실리콘 머핀에 뭐 구워서 식혀서 주는데 제가 머핀 간식 준비하는거 보이면 저희 아기가 하이체어에 앉아 다리파닥파닥하며 머핀 기다리는데 너무 귀여워요❤ 정말 귀여운거 더하기 귀여운거 입니다❤

제 생각엔 이 실리콘틀 나중에도 쵸콜릿 만들어주거나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요. 나중에 좀 더 크면 쌀휘낭시에 반죽도 만들어서 구워주려구요 이 실리콘틀로요☺☺
히힛. 다양하게 활용가능할거 같아서 잘 샀다고 생각이들어요.
또 세척도 간편해서 마음에 들구요. 머핀 굽고 한 김 식히면 완성된 머핀이 실리콘 틀에서 아주 잘 빠져서 그것도 좋아요!!

✔총평✔
: 머핀이면 머핀 분유빵이면 분유빵 다양하게 구워줄수 있구요 아기 소근육 발달 및 미각발달에도 도움이 되네용❤
아기 이유식 하기 시작했으면 아기를 위해 장만하시는거 강추드립니다

날씨가 연일 쌀쌀합니당. 육아맘동지분들 건강히 즐겁게 육아 화이팅해요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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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예요 ◡̈ ⭐️
⭐️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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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친구 딸이 이제 돌이 좀 지났대요.
딸에게 실리콘 머핀틀을 이용해서 밥을 해주고 싶어 하길래
선물로 하나 보내줬어요.ㅎㅎ


✅️ [제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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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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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소(28ml)랑 중(100ml)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친구가 둘 중에 뭘로 해야 하나 많이 고민하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가 아직 아가가 많이 먹지 않는다고
소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제 친구처럼 고민하는 구매자들이 많을 것 같아요.
소 따로 중 따로 말고 소, 중 반반 섞어서 판매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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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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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아띠 핑크, 크림 바닐라, 티파니 블루, 올리브 그린
이렇게 4가지 색상이 2개씩 들어있네요.
중 사이즈는 드라이 로즈, 크림 바닐라, 초코 브라운이던데
개인적으로 소 사이즈 색상이 연해서 좀 더 예뻐 보여요.ㅎㅎ
친구도 색깔 예쁘다고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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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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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산지가 없어도 쏙 빠져서 편하다고 하네요.
2) 전자레인지, 오븐, 열탕소독까지 가능해서 좋대요.
3) 젖병용 실리콘에 국내생산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다고 해요.

아직 아이가 어린 편이다 보니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 보였어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

친구가 원하던 실리콘 머핀틀이라 마음에 들어 하고요.
아가도 이걸로 밥을 만들어 주면 잘 먹나 봐요.
친구와 조카 둘이 다 만족하는 걸 보니 저도 뿌듯하네요.

혹시나 다음에 또 선물할 일이 생긴다면
이 제품으로 선물해 주면 될 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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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제품: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 소 4종 x 2P 세트, 소(28ml), 1세트･͛♡̷̷̷･͛ ᐧ༚̮

☒ 구매 일자: 2023년 10월 17일
☒ 배송 일자: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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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푸딩틀로 사용하려고 찾아보다 온도에 영향이 없는 실리콘틀을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사이즈: 4종*2p, 소(28ml)

•제품 타입: 실리콘 머핀 틀

•원산지: 아띠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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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실리콘 머핀틀 전용 상자에 담겨져 하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 사용 후기: 제가 요즘 커스타드 푸딩을 만들고 있는데 플라스틱 용기에 바로 시럽을 부으면 플라스틱 용기가 녹아버려 고민하다 커스타드 푸딩틀로 열에 강한 실리콘 틀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래도 대충 시판 푸딩틀보다 약간 작을거라 생각하고 소로 구매를 했는데 받아보니… 진짜 완전 작은 코스트코에 초미니 머핀 100개 묶음으로 파는 그정도 사이즈더라구요??

그래서 1차당황하고 아무래도 커스타드 푸딩을 그렇게 작은틀에 하면 별로일거 같아 방향을 바꾸어서 거기에 과일 곤약젤리를 담기로 했어요.

사이즈는 매우 작아 거의 아이 주먹밥 틀? 아님 진짜 초미니 머핀틓이나 젤리 틀 외에는 사용하기가 어려울거 같았어요.

저는 한입 곤약젤리로 샤인머스켓을 넣어 만들었는데 한입크기로 만들어 먹으니 나름 맛있고 귀엽드라구요.

비록 원래 목표인 커스타드 푸딩틀은 안됐지만 그래도 다른 용도로라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만약 커스타드 푸딩용으로 쓰려면 중사이즈나 대사이즈는 되야할거 같아요..

또 가격이 비싸 그렇게 작을거 같진 않던 생각이 들었는데 이 사이즈에 이 가격이면 좀 비싼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원래 실리콘 재질이 다 비싸긴 하지만 제가 베이킹을 하는지라 실리콘 제과 틀을 많이 사는데 보통 2-3만원 선이면 큰 오븐 틀을 구매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조그만한 틀이 1만원대면 ㅠㅠ 좀 비싼감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왕 주문한거 잘 쓰겠습니다~~

➽ 장점: 실리콘 용기라 열에 강하다.

➽ 단점: 사이즈가 생각보다 매우매우 작다. 가격대가 사이즈에 비해 비싼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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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1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

요즘 아기 이유식과 간식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해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곤 하는데 SNS에서 머핀틀을 이용해 맛있는 아기 간식을 만드는 것을 보고는 바로 검색 후 이 아띠래빗 머핀틀을 주문해보았어요!

배송받고보니 생각보다 훨씬 작고 아주 얇고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머핀틀이더라구요!!
혹여나 사용하다가 찢어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내구성도 좋은 머핀틀이에요.

처음에 크기가 작다고 느꼈으나 여러 번 사용해보니 아기가 먹기에 딱 적당한 크기에요!
17개월 제 아기는 머핀틀로 2개 정도 먹더라구요! 남은 건 냉장고에 놔뒀다가 나중에 다시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주고요.

이 머핀틀로 고구마치즈머핀, 사과머핀을 만들어보았는데요~!!
한 번은 전자레인지로 또 한 번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만들어보았어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모두 사용가능해서 너무나 좋은 머핀틀이에요.

머핀을 완성한 후 머핀틀에서 머핀을 뺄 때 정말 깨끗하게 쏙 잘 빠져요. 이 점도 너무나 좋구요.

세척은 열탕소독도 가능해서 좋아요.
처음에 배송받자마자 베이킹파우더와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씻은 후 열탕소독했구요,
그 후로는 젖병소독기에 넣어 소독했어요.

머핀을 만들고 난 후 세척할 때 머핀틀 안쪽 부분에 반죽들이 굳어서 조금씩 묻어있는데요,
머핀틀을 뒤집어서 수세미로 여러번 밀어주면 아주 깨끗하게 잘 닦이더라구요!

앞으로도 이 머핀틀로 아기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머핀틀을 보관할 통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집에 있던 작은 통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보관할 통까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에게 맛있는 간식을 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용하기 편리한 '아띠래빗 실리콘 머핀틀'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집에 있는 빵돌이 빵순이1.2~ 나를 포함해서 아들,딸이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치솟는 우유 값..달걀..버터... 외 여러 물가 상승율이 반영 된것인가.. 빵도 이제.. 밥값보다 비싸다는걸 지난 가는 땅거미도 알것이다.
빵은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 그래서 워킹맘인 내가 엄두도 못냈던 홈 베이킹을 한번 해보고자 여러 검색을 해보다가 아띠래빅 쏙속 실리콘 머핀틀을 구매했다.
나하고 아들은 중싸이즈, 막둥이 귀여운 우리딸은 소싸이즈로 선택했다.
먼저 작은 싸이즈를 구매했다가 아들이 너무 작다며 자긴 많이 먹을거라고해서 추가구매후에 동시 베이킹을 시작해봤다,
어디.. 기름칠을 해주지않아도 정말 쏙쏙빠지는지 볼깡~~(매서운 테스트)
일단 핫케이크 가루 , 우유, 달걀. 난 달걀빵을 좋아해서 이 메뉴로 픽 했다.
아들은 초코 머핀을 해 달라고하고 딸은 딸기 머핀을 해 달라고 하는데 준비된 재료는 한계라 우유에 넣어 먹는 빨대로 한번 토핑을 올려 향이라도 내보자고했다.
결과는 너무 간단하게 맛있게 빠르게 만들었다. ♡
핫케이크랑 우유랑 큰 그릇에 풀었다,
틀이 많으니 많이 해먹고 싶었다 ㅋㅋㅋ
그래서 작은틀에서 반죽 하지않고 큰 그릇에 덜어 일단 섞고 숟가락으로 틀에 조금씩 넣었다.
난 달걀 빵과 밀크티향 머핀도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 말한것과 같이 워킹맘.. 베이킹을 시작한 시간부터가 저녁 8시라 우리 첫 쿠킹 클래스니 조금씩 맛 만봐요~~ 하며 아이들을 학생 대하듯 요리 수업을 시작.
난 반죽을올리고 달걀을 풀고 소금,후추,파슬리를 올렸고 아이들을 초코알갱이, 딸기 알갱이만 올렸다.
그렇게 전자렌지로 7분정도 돌렸다.

그냥 완성되었다. 그냥 성공이고 대만족스러운 맛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말랑말랑 실리콘을 뒤집듯 틀을벌려 빵을 접시에 올려서 먹은후 남은 틀을 씻어줘야죠~
일단 잘 빠져나온 빵들이니 틀에 붙어있는게 별로없어요!
쏙쏙 빠져나온 빵이 더 맛있던 이유같아요 .. 뭐든 만들고나면 후처리가 제일 힘든데..
물틀어 손가락으로 한번 쓱 훓어주고 세척하였습니다.
저녁에오면 밥먹고 씻고 잠깐 쉬고 자야된다고 애들 닥달하기 바빴는데요
아이들의 얼굴에 너무 행복한 미소를 보면서 이런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찐 최고만족입니다.!

집에서 아기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같은 걸 구워주고 싶은데 유산지는 관리하기도 불편하고 일회용이라서 실리콘머핀틀을 많이 이용하는 걸 보고 따라 구매했어요

안전한 젖병용 실리콘이라서 열탕소독도 가능하고 안전하게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100% 국내생산에 FDA승인제품이라 좋네요

사이즈가 앙증많은 미니사이즈라서 아기들한테 한입 또는 한끼간식으로 딱 좋은거같아요

색상이 4가지로 2개씩 총 8개가 들어있어서 실용성도 있어 보기에도 이쁘고 만족스럽네요
실리콘이 너무 얇지않고 견고해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충분히 오래 쓸거같아요.
반영구적인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에서는 흔하게 바나나에 우유와 쌀가루 넣고 구워주면 간단한 건강머핀이 된답니다.^)^
많이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미니사이즈 딱 원하던 사이즈에요.
생각보다 얇은 실리콘 틀인데 머핀 뺄때도 쏙 빠지고
세척까지 간편해사 마음에 들어요.

8개월 아기를 위한 간식을 만들었어요.
시금치 사과 밀가루 오트밀가루 계란에 넣고 반죽해서
시금치 머핀을 만들었어요!! 어른이 먹어도 맛있네요. 여기에 설탕이랑 소금만 넣으면 어른한테도 너무 맛있는 머핀이고
아기니까 당연히 간을 안 한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애비랑 함께 만드니 더 의미도 있고 아기도 잘 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색깔별로 8개가 들어 있어요.
더 큰 사이즈도 있는데 저는 작은 사이즈가 좋아요^^

요거 머핀틀 맘에 쏙 들어요~
딸아이 학원 끝나고 바로 운동가는 날이 있어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머핀 구워서 간식으로 챙겨가려고 구입했는데 일단 컬러가 취향저격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니까 쓸 때마다 기분 좋구요
처음엔 두께가 좀 얇은편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얇아도 탄탄하고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대용량 커피 샀다가 다 못마셔셔
실리콘 틀 생긴김에 얼려봤는데
쏙쏙~~ 잘 빠지고 색베임도 없어서 물에 행구기만해도
깨끗해지는게 여름에 얼음용 실리콘 틀 따로 안 사도 되겠다 싶네요

사용 후에 세척해서 정수기 100도씨 뜨거운 물로 한번 소독하고 말려두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하기도 편해요

딸램 간식해주려고 구입했는데
빵 굽는거 외에도 두루두루 활용 잘 할 것 같습니다
아주 좋아요

요알못이라 홈베이킹은 생각 해본 적도 없는데
아이랑 같이 빵 만들어보고 싶어서 도전 ~ ㅎ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 간단하더라구요
더 좋고 맛있는 요리 방법도 많겠지만
저는 최대한 간단한 방법으로 했어요

핫케익 가루 + 계란 + 우유 조합으로
휘휘 저어서 반죽 만들어주고
머핀틀에 오일 한방울 떨어뜨려서
한 바퀴 돌려준 뒤 2/3 정도 부워줬어요
데코로 집에 있는 바나나 슬라이스해서
올려주고~ 촉촉하게 만들고 싶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주니 완성 !

조금 식힌 다음에 살살 떼어내주니
들러붙지 않고 잘 떼져서 편했어요~

처음이라 모양은 쬐끔 그렇지만 ㅎㅎ
아이가 엄청 잘 먹어서 뿌듯~
머핀틀이 아이가 먹기 딱 좋은 사이즈라
따로 잘라줄 필요 없이 하나씩 들고
먹음 되더라구요~ !

아이랑 함께하니 만드는 과정도 즐겁고
방법도 간단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사실 머핀틀을 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딸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였어요. 평소에 밥이나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려고 하면 금방 흥미를 잃고, 조금만 먹고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머핀틀을 활용해서 이유식 재료로 미니 머핀이나 쿠키, 계란빵 같은 걸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실제로 머핀틀에 밥, 계란, 야채, 치즈 등을 섞어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니까 아이가 손으로 집어먹기도 편하고, 모양도 귀여워서 그런지 훨씬 잘 먹더라고요. 저도 그 모습 보면서 정말 뿌듯했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실리콘 재질이라는 점이에요. 그냥 실리콘이 아니라 젖병에 쓰이는 플래티넘 실리콘이라서 열에도 강하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쉽고요. 실제로 몇 번 사용해보니 냄새나 색 배임도 거의 없고, 세척도 물로 슥슥 닦아주면 금방 깨끗해져서 너무 편리했어요.

그리고 반죽이 틀에 잘 달라붙지 않아서 유산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기존에 철제 틀 쓸 때는 유산지 깔고, 굽고 나서도 빵이 잘 떨어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이 머핀틀은 구운 뒤에 살짝만 뒤집으면 쏙쏙 빠져나와서 스트레스가 없더라고요. 손잡이 부분도 있어서 오븐에서 꺼낼 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활용도도 정말 높아요. 저는 주로 이유식 재료로 밥머핀, 계란빵, 야채머핀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미니 케이크나 푸딩, 젤리, 심지어 냉동 보관용기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머핀틀이 8개라서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한꺼번에 만들어줄 수 있는 것도 좋고, 색깔도 예쁘고 다양해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쿠팡에서 할인할 때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비슷한 제품들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내구성도 좋아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고, 실제로 후기를 찾아보니 별점도 높고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정리하자면, 아띠래빗 쏙쏙 실리콘 머핀틀 8개 세트는 플래티넘 실리콘 재질로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반죽이 잘 달라붙지 않아 유산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세척과 관리가 쉬워서 정말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다양한 이유식과 간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 예쁜 색상과 디자인, 저렴한 가격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저처럼 아이 이유식이나 간식 고민이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생각이라,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 중 제 후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하기에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아기 이유식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첫째때와는 다르게
토핑이유식이 대세더라구요

유투브도 보고 미리 준비하는데
소고기토핑은 오래돌리면 딱딱해진다고
미니머핀틀에 10초 정도 돌리면 좋다고해서
미리 샀어요!

아이한테 익숙하게 하려고 5개월인 지금
미리 이유식 숟가락도 치발기처럼 빨게하고
머핀틀도 뒤집어 놓고 팝잇처럼 누르거나
만지고 빨게 두니 장난감이 더 생긴것같이
잘가지고 놀아요!!

구강기인 아기들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에도
실리콘이라 맘이 놓여요ㅎㅎㅎ

아주 미니 사이즈라 나중에 분유빵만들때도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것같아요~

아이간식 만들어줄때 요거 아주 요긴합니다~
첨엔 머핀만들어줄려고 구매했다가 요즘은
아이스크림 만드는용도로 더 많이 쓰고 있어요 ㅋㅋ
날씨가 더울때나 추울때나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해서
딸기스무디 만들어서 먹다가 남은거 머핀틀에 넣어서
얼려줬더니 오호~~요거 간식으로 딱이네요~

딸기랑 우유, 요거트+벌꿀 넣고 믹서기 윙윙 돌려서
얼려주는데 요거 무방부제~간식이됐네요 ㅎㅎ

실리콘이 젖병용 안심실리콘이라 애들 간식만들어줄때
아주 안심이되구요~ 위생적으로 관리하기위해서는
가끔 열탕소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머핀틀이 좋은점이 머핀이나 아이스크림
만들어보면 쏙쏙 잘빠지는게 참 좋더라구요
이건 꼭 사야돼~~~ 써본 머핀틀중에서 제일 맘에들어요

빵 좋아하는 가족이라 사먹기도 잘 하지만
머핀정도는 직접 구워주고 있어요.
유산지를 이용해서 구워주곤 했는데
실리콘 머핀틀 사용하는 유튜브를 보고 얼른 구매해봤죠.

귀염뽀작~~~ 작아서 아이들 먹기에 딱 좋은 크기네요.
열탕소독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뒤 사용했더니
냄새 하나 안나더군요.
전자레인지와 오븐, 에어프라이어, 식기 세척기 사용까지
가능한 만능 식품용기라 아주 좋아요.

한 박스에 실리콘 머핀틀 8개가 들어있어서
4개는 얼음틀 대신 활용했어요.
커피를 얼린뒤 용기에서 뺄때 감탄~~~
얇은 틀을 뒤집어주니 쏙 빠지네요 ㅎㅎ

사용후 물로 헹궜더니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해요.
뒤집어서 구석구석 닦을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쏙 듭니다.

머핀믹스 300g 넣어서 반죽했더니 미니머핀틀 8개씩에 4번정도 구워먹을수 양이예요
아이들 빨리더달라고하는데 으븐에 굽는데 20번정도 걸려서 8개 더사야겠어요 ㅋㅋ
처음에 틀에 3/2정도 반죽을 넣었더니 굽는동안 조금 넘쳐서 반정도 넣으면 적당할꺼같아요
15분 구우니 촉촉하고 20분 구우니 조금더 단단하게 먹을수있네요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도 많이들어가고 심심해 했는데 머핀틀 주문해서 같이
만들어보니 시간도잘가고 재밌어하고 맛있게 잘먹네요
실리콘이라 부드럽게 잘빠지고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들 하나씩 집어먹고 딱 좋아요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자기가 만들었다고 자랑할꺼라고 가지고 간다네요 기특하죠 ㅋㅋ

아기 이유식 만들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아기가 스스로 먹고싶어해서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해서 핑거푸드부터 시작해서 만들고 있는데요
손으로 성형하기 어려운건 틀로 만드는게 좋을꺼 같아서 실리콘 머핀틀을 찾아보다가 사이즈가 작은게 좋을꺼 같아서 이걸로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저는 아기한테 핑거푸드 식으로 주기 좋았어요 딱 반으로 잘라주니까 한입에 먹기 좋더라구요
아직 먹는게 서툴러서 큰 한입크기로 주면 편해하러라구요
다만 8개입인데 7개가 와서 별을 하나 뺍니다ㅜ
교환하기에는 바로 써야해서 그냥 썼어요
다른분들은 뽑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