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UMD-3550MLB

1. 배송 및 포장
* 8/13일 오후 주문, 8/15오전 도착!
( 로켓배송 지역이 아님. )

2. 구매 이유와 후기

저는 1인가구, 자취생입니다. 여름이라 날씨도 더운데 방에 원룸에 빨래까지 널어놓으니 더운데 습기까지 더해져서 올 여름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습기를 사면 삶의질이 달라진다.’ 다들 말씀하시기에, 저도 늘 눈독만 들이다 좋은기회에 들여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

1. 컴팩트한 사이즈
2. 간단한 작동방법
3. 소음이 크지않음.
4. 자동전원 차단센서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이 상품들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1인가구인 저에게는 큰 제습기보다는 작지만 여기저기 옮길수있는 사이즈의 제습기가 필요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제품 이였습니다.
34*22cm 컴팩트한 사이즈! 거기에 일일제습량 최대550ml까지 작지만 강력한 제습기능을 가진 컴팩트한 제품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관적이고 간단한 작동방법이라 좋았는데요,
상품을 수령하고, 어댑터만 꽂은후, 전면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파란색으로 점등되며 제습기가 켜지는 간단한 형태입니다.
별도로 설정을 하지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또, 상태를 알수있는 LED버튼으로 제습상태, 만수알람을 표시해서 직관적으로 바로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제품은 ‘반도체펠티어’원리를 사용해서 저소음으로 습기만을 제거한다고 하는데요,
( * 펠티어 효과란 ? 물체의 양쪽에 전위차를 걸어주면 전류와 함께 열이 흘러서 양쪽 끝에 온도차가 생기는 현상으로 전류를 흘리면 온도차가 생겨 한쪽은 가열되고 다른한쪽은 냉각되는 현상.)
실제로 사용해보니, 소음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었지만 ‘선풍기’정도의 소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음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크진 않았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 제품은 물탱크가 만수가 되면 전원 LED의 블루라이트가 레드라이트로 바뀌고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1인가구인 저는 매번 물탱크를 확인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LED로 체크가 가능하고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니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습한 여름철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1인가구 혹은 화장실, 방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사용할 가벼운 제습기를 찾는다! 그렇다면! 이 제품 너무나 추천드립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간단요약

컴팩트한싸이즈 쉬운작동 가볍고 쉬운배수 디자인도 굿

도움이됐다면 도움이됐어요 버튼한번꾹 눌러주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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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독거처녀 ...
제습기는 혁명이라고 다들입모아 이야기했지만
나는 없었다
집구석도 좁고 습기와싸울땐 에어컨틀고 보일러틀고 그발광을떨며 장마를보냈다

다만 장마에 빨래는 정말 절망적 이었고
이사하면 구매해야지 미루고 미루다
쿠돈내산타임에 득탬함 ㅋ

일단 컴팩트한 싸이즈 이동도편하고 가볍다

설명서 정독했지만 어려울건없다
간단 그자체
코드꼽고 버튼누르면 끝

한동안 비가안와서 테스트랄것도 없이 시간이지났지만
빨래를해놓고 다마른것같지만 조금 아주약간 너낌이 꿉꿉함이 있는것 같아서
베란다에서 한판돌려보았다.

분명 촉감은 99프로이상 건조된 너낌인데
빨래가많아서그런가
요즘한국날씨가 동남아 스러워져서 그런가
뽀송함은 좀딸리는 너낌 이었는데

마지막1프로를 제습기가 잡아주는 너낌

옷이 뽀송해짐 ㅋㅋ
물양은 그리많이 차있진 않았지만
몹시 만족이다

꿉꿉한날에는 바로바로 돌려주면 좋을것같다 ㅋㅋ

그리고
구축에사는 나는 화장실 환풍기가 없다 ㅜㅜ

진짜 여름엔 최악인데
문 안열어놓으면
퇴근후 와도 꿉꿉..' 으으윽

ㅋㅋㅋ 샤워후 돌려서 뽀송한 욕실을 기대하고있다

이거는 추후 후기로돌아오도록하겠다

기능적으로도 만족스럽고 가볍고 작동도 심플하고
배수도 편하다

정말 대한민국 만쉐이 구만
세상참 편하고 좋아짐

도움이됐다면 도움이됐어요 버튼한번 꾹 눌러주세영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는 큰 사이즈의 제습기를 사용 중이었는데요

유니맥스 미니 제습기는

생각보다 더 깜찍한 사이즈로 귀엽고 가볍네요

자리차지를 안 해서 좁은 공간에 놓아두기에 좋고

무게가 2kg이 채 안 되다 보니까 이동도 쉽고요


⭕️저는 주로 사워후에 욕실에 놓아 두고 자거나

간간이 옷장을 활짝 열어서 켜두고 퇴근 후에 끄고를

반복했는데요

특히 화장실에서 사용했을 때 눈에 띄는 효과가 있었어요

바닥도 뽀송하고 습하지가 않으니 확실히 분홍색 물때가

빨리 안 생기더라고요


✔️다만 넖은 공간에서 사용할 거면 미니제습기 하나로는

제습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이즈의

메인제습기+미니제습기 조합을 추천드려요


✔️북향에 거주하다 보니까 평소에 제습제나 실리카겔도

꾸준히 구매했는데 이제 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겠어요

이런 미니제습기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무엇보다 소음이 정말 작았어요

선풍기 1단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것 보다 훨씬 더 조용해서

침실에서 켜놓고 자더라도 거슬릴 일이 없고

기존에 사용중인 제습기는 용량이 크다보니까 소음도

제법 크고 공기가 배출되는 부위에서 꽤 따뜻한 바람이

훅훅 나와서 여름에는 더운데 유니맥스 미니제습기는

조용하고 바람세기나 온도가 높지 않아서 공기배출구에

일부러 손을 갖다대야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공기청정기나 제습기는 원리가 간단해서 성능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굳이 비싼 제품으로 하나를 구매하는 것

보다 가성비 제품을 공간마다 배치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원룸에서 처음 맞는 여름인데, 여름이 되니 1층이 아닌데도 빨래 후 집이 너무 습하더라구요. 빨래도 너무 느리게 말라서 빨래 후 늘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줘야 하는 게 불편해서 제습기가 필요했습니다.

[크기와 무게]
우선 크기가 아주 컴팩트해요. 너무 크고 무거운 건 부담스러운데, 원룸이나 옷방 정도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2L 생수 2개 정도를 나란히 세운 정도와 흡사한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은 편이라, 아주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어요.

[소음]
작은 크기여도 시끄러운 소음을 내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아주 조용한 편입니다. 켜두고 너무 조용해서 잠든 적도 있어요... 바로 옆에 켜두는 것만 아니면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도 거의 모르겠네요.

[성능]
작은 제품이라 성능이 괜찮을까 걱정스러웠는데 빨래 후 켜두면 물통에 물이 금방 모입니다. 원룸이나 옷방의 습도를 조절하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다만 현재 습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빨래가 어느정도 마르고 나면 알아서 꺼주고 있어요. 습도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물통에 물이 잘 모이는 걸로 봐서 제습 기능은 괜찮은 것 같아요. 확실히 틀어두면 빨래가 빨리 마르는 느낌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통]
물통에 물이 모이면 손으로 당겨 간편하게 분리한 후 작은 뚜껑을 열어 물을 쉽게 비울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좋아요.

원룸, 옷방, 베란다 등 작은 공간에 사용할 제습기로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닥 수도관이 터져서 창고가 엉망이 됐어요. 박스가 다 썩어서 냄새가 나고 바닥이 축축해서 곰팡이가 필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청소하고 환기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서 제습기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창고가 아주 작아서 큰 제습기를놓기에는 좀 부담스러 웠구요. 작은 거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제품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아보여서 바로 골랐습니다.

이 제품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작동도 아주 직관적이구요. 사용 설명서를 딱히 보지 않아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어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방, 욕실, 드레스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쉽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550ml의 물탱크 용량은 소형 제습기 기준으로 적당하며, 물탱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제품 크기는 두루마리 키친타올보다 살짝 큰 정도에요

아무래도 소용량 이기 때문에 대형 제습기와 비교하면 적을 수 있지만, 작은 방이나 옷장, 욕실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날씨에 작은 공간의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소음이 적어,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소음 수준이 낮아 침실이나 서재 등 조용한 환경에서도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물탱크가 투명하게 설계되어 있어 물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물탱크를 간편하게 분리하여 청소할 수 있어 유지 관리도 편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댑터가 1-2 시간후면 금방 발열되서 너무 뜨거워 지더라고요~ 오랫동안 켜놓는건 지양하려고요

소형 제습기로서 필요한 기본 기능을 잘 갖추고 있으며, 장시간 사용에도 전기 요금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경제적입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 덕분에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서 딱 필요했던 소형 제습기를 받아서 사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 구매 후기

✔️ 아담한 사이즈
아담한 사이즈 답게 어디든 쉽게 위치시킬 수 있어요.
좁은 집에서도 또는 작은 방에서도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 가벼운 무게
본 상품의 무게는 1.7kg 밖에 안하고 물이 다 차더라도 2키로 중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가볍게 이동하며 사용하기 좋습니다.

✔️ 사이즈 만큼 작은 제습력
당연한 것이겠지만 작은 사이즈 답게 제습력도 강한편이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는 적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집에 많이 있는 펜트리룸, 창고, 드레스룸 습도조절 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제습력도 550ml이기 때문에 큰 공간이 아니라면 제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 심플한 원 버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강약조절이 없는 점인데요.
심플하게 원 버튼 형태로 전원 온오프만 가능합니다.
단순하게 온오프 정도 되는 수준을 원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고 보여집니다.

✅ 최종평
펜트리룸, 창고, 드레스룸, 다락방 등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습도조절은 필요한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아보입니다.
소형 제습기의 사용 목적을 잘 정한다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의 부담도 적고요.
그리고 원룸, 소형 오피스텔 등에서 거주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하기도 좋은 아이템 같아요.

쿠팡 체험단 선정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쿠팡 리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러 가전제품이 나오면서 사고픈거중에 제습기가 있었는데 남편이 에어컨 제습 쓰고 있지 않냐면서 말하길래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체험단에 있어서 바로 신청했어요^ ^
기다렸던 제품이긴한데 요게 날씨가 맑은날은 사용해보기가 그래서 비오는 날을 기다렸네요!
저는 사실 제습기 큰거는 필요하지 않았어요~
건조기는 있지만 남편옷은 재질 특성상 자연건조를 많이 하는데
굽굽한 날은 정말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베란다에 넣을수 있는 미니제품을 가지고싶었는데
저한테는 딱 좋았네요^ ^
일단 비오는 날 빨래해서 널어놓으니 역시나 날씨탓인지 굽굽했고 효과를 보기 좋을꺼 같아서 베란다에 연결해서 두니
2시간 30분만에 굽굽한 느낌은 없고 쾌적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딱 원하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다른 제품을 써본적은 없지만
유니맥스 미니제습기는 딱 적당한 공간에 제습을 필요로 할때 쓰임새가 좋을꺼 같고 가볍고 작아서 짜투리 공간에 딱 숨겨두고 필요할때 쓰기 좋아요
물양은 생각보다 금방차진 않아서 자주 비울필요는 없을꺼 같구요
물이 가득차면 전원이 꺼지는 것도 너무 좋아요
일단 군더더기없이 켰다 껐다로 조절할 수 있는거 편한거 같구요
어뎁터에 연결하니 발열이 있긴하지만 제품은 문제 없으니 잘 써볼려구요~ 4계절 내내 비오는 날이 많이니 유용하게 잘 사용할꺼 같아요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제습기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 장마철마다 늘 꿉꿉하고 빨래도 안말라서 제습의 필요성을 알게되었는데,
에어컨은 전기세가 너무 부담되고, 제습제는 한계가 있어서 제습기를 찾게 됐어요

너무 큰 제습기는 부담스러워서 어떨때는 옷방, 어떨 때는 침실에 둘 수 있는
이동이 가능한 적당한 제습기가 필요했는데 유니맥스 제습기가 딱이였어요ㅎㅎ



✅️ 한 손으로 쉽게 이동 가능한 사이즈

✅️ 미니 사이즈이지만 550ml의 넉넉한 제습량

✅️ 어려운 조작 버튼 없이 전원 버튼 하나로 손쉽게 조작 가능

✅️ 저소음으로 밤에 침실 제습시에도 사용 가능

✅️ 작은 사이즈에 비한 강력한 제습 효과로 쾌적하게 사용 가능 등



이 점들 외에도

⭕️ 물탱크가 가득 차면 전면부에 있는 버튼이 빨갛게 변하면서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점과,

⭕️ 물탱크 교체도 큰 통을 분리만 하면 되는거라 세척도, 물 보충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서 좋더라구요ㅎㅎ




여름철 에어컨만 필수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게 온도도 있지만 습기도 한 몫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습기를 사용해봤더니 온도가 좀 높아도 훨씬 쾌적하고 불쾌함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다음에 이사갈때도 굳이 큰걸로 안사고 여러방 옮겨 다닐 수 있어서 적당한 사이즈의 가습기로 계속 이용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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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 길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질 때도 많아서 제습기나 우산을 오래 쓰게 되는데요.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 미니 제습기를 수령해보고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 바로 다음날에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니 제습기지만 박스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박스를 열면 본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요ㅋㅋ

제품이 매끈하고 조그마해서 예쁩니다.
곡선에 화이트 컬러, 깔끔한 유광의 화이트까지! 달걀이 생각나는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크기는 얼마나 작을까 했는데, A4용지보다 약간 큰 정도의 크기에 두께는 손가락 한 뼘도 안 됩니다.
무게나 그립감은 휴대용 가스버너 박스랑 비슷해서 제습기치고는 정말 가벼워요.
한 손으로도 운반이 가능합니다.

소음은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조용합니다.
선풍기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살짝 작은 정도.
수면 중에 틀어두어도 잠을 방해하지 않았어요.
(물받이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으면 약간 덜덜거리는 소리가 같이 나니 잘 끼워주세요)

제습은 가정에서 쓰기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
사실 너무 작아서 이게 제습이 되나? 싶었는데 종일 틀어두니 물탱크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여름 특유의 눅눅함도 적었고요.
비 오는 날 이불빨래 건조 수준을 담아내기엔 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조금 더 뽀송하게 집 상태를 유지해주는 용도로는 딱 좋습니다.

후기에 말이 많은 발열은 저는 특별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틀어두고 잔 적이 있었는데 그냥 전자기기를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발열과 유사했고, 특출나게 더 뜨겁다거나 위험하다거나 하는 점은 전혀 없었어요.
이 점은 전자기기가 으레 그렇듯 뽑기운이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수납이나 운반이 쉽고 디자인이 예뻐서 부담없이 일상 속에서 사용할 제습기로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신청이유
기존에 용량큰 제습기를 써왔다가 이사하면서
별로 필요없어져서 친정에 주고 왔었거든요
근데 이사와보니 화장실쪽에
습기가 좀 차는거 같다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마침 미니 제습기가 있길래 신청을 해 봤어요

☑ 구성품, 외관등
배송은 다음날 점심쯤 바로 도착했구요
뜯어보니 높이 30cm 정도의 제습기가 나왔는데
큰 제습기만 보다 작은 제습기를 보니 귀여웠어요
구성품은 본체와 아답터, 설명서로 간단했구요
무게가 1.7kg이어서 무척 가벼운 편이었어요
작동법도 작동버튼 하나만 있으니 아주 간단하구요
물통도 분리해 봤어요
물통 분리도 쉬웠는데 그냥 끼우고 빼고 하는거였어요
물통 뚜껑을 열수 있을거 같아서 열려고 했더니
쉽게 분리 되는게 아니었구요
억지로 뺄려고 했다가 양쪽 끼우는 부분이 부러졌어요
이게 뺄수 있는게 맞나 설명서도 보고 다른분들 후기도 보고 했는데
설명서에도 닦으라고 되어 있고
후기에도 뚜껑 분리하신분이 한분 있어서
다시 도전해 봤더니 빠지긴 했는데 힘이 좀 드네요

☑ 실험, 성능
본격적으로 실험을 해 보았어요
마침 신랑이 씻고 나왔어서 얼른 실험해 봤구요
거실 화장실이 아닌 좀더 작은 안방 화장실에서 실험했어요
축축한 화장실 콘센트에 꼽으면 안될거 같아
밖에 있는 콘센트로 연결했구요
다른 후기들 보니 아답터에서 열이 많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실험해 보니 열이 발생하긴 하는데
이렇게 아답터가 있는 다른 가전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그런것들도 마찬가지였어서 저는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밖에 콘센트에 꼽아 놨어서
문을 선만 들어갈 정도로 열어놓고
시간별로 습기 변화와 물의 양이 어떤지 실험해 봤는데
30분후에 들어가 봤을 때 처음과 별 차이 없이 축축한 느낌이 었어요
물의 양은 사진만큼(물 한수저정도)이었구요
두번째 다시 들어 갔을 때도 축축한건 마찬가지라 다름을 못 느꼈어요
물의 양은 처음보단 좀더 높게 올라와 있었어요
솔직히 1시간이 지났는데 축축한게 마찬가지라
제대로 되는건가 의심이 들었어요
실험을 시작한지 총2시간반 만에 세번째로 다시 들어가 봤어요
기대 없이 들어가 봤는데 축축함이 없어지고
샤워부스에 뭍어 있던 물들이 싹 없어졌어요
온도계의 습도도 싹 내려갔네요
물이 얼마나 차있나 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안 차있지만
처음과 두번째는 한쪽만 저렇게 차있다면
마지막에는 양쪽으로 저만큼의 물이 차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물이 많이 차지는 않네요
엄청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약간 열어 놓은 문사이로도
빠져 나갔을거 같기는 하더라구요

이 제습기의 기능중에 물이 꽉차면 자동 전원이 꺼진다고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그렇게 많이까지 차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소음이 얼마나 클까 봤는데
큰 제습기를 써봤을때는 좀 컸었는데
이건 뭐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또 큰 제습기는 작동하면 더운 바람이 엄청 나왔어요
근데 이거는 해봤더니 약간은 더운바람이 나오지만
작아서 그런가 거의 온도변화에 영향을 안주는 수준인거 같았어요

사용해 보고 느낀점은 제습기가 없는것 보다는 나아요
그리고 큰 곳은 하기 힘들고 작은 화장실이나 장롱,
작은 드레스룸 같은곳은 괜찮을거 같네요


------- 요 약 --------

1. 아답터 발열 있음
2. 소음은 약간 있지만 거의 없는 편
3. 물의 양이 다 찰일은 없을거 같음
4. 물통 뚜껑이 분리하기 힘듬
5. 시간은 걸리지만 습도 내려감
6. 작은공간만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엄마들 모임에서 우연찮게 제습기 사용에 대해 대화가 오고 간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희는 제습기를 큰용량으로 사용중이기에 한대정도는 집에 있는거에 찬성.
우리가 알고 있는 제습기는 말그대로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실내 습도를 낮추는데 사용하잖아요. 특히나 여름철 장마때 습도 관리가 안되면 곰팡이,진드기때문에 알러지가 있는 저에겐 더운데 더 힘든 여름을 나게 합니다. 물론 제습 +건조기 역활까지 톡톡히 잘하는걸 안쓸 이유가 없어요. 큰 용량의 제품만보다 유니맥스 미니 제습기는 정말 미니미하듯 귀엽네요. 제습기능에만 충실한 미니미...
작지만 걱정스러운건 해결이 다되네요. 물통이 550ml 작다보니 넘치면 우짜누 싶지만 만수땐 자동 전원차단이 되니 안심이 됩니다. 물통 비우고 흰색 작은 큐브모양 플로트가 제자리를 잡고 뚜껑을 닫아야하네요. 아답터 연결부위 홈만 맞춰 끼운후 전원만 켜면되니 사용법도 쉽고 가볍고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쉬워요. 아답터가 라떼가 생각나는 모양이여서 분실이되면 대체하기가 힘들듯 싶어 보관을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고 타이머 기능이 있어 외출시 맞추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미니미한데 다른걸 바라는건 사치겠고 제습기능만 충실하면 되죠. 평수가 큰 장소는 제습시간도 길테고 자취를하고 있는 딸방은 충분한 사이즈에 기능이 될듯해서 선물로 주려합니다. (자기집에 꼭 필요한거라 좋아라하네요.) 여름철 샤워로 화장실이 물로 습해 축축한데 한시간 가량 켜놓으니 공기가 따듯함을 느껴요. 그렇게 기능을 잘하고 있는 드라이케어 제습기입니다. 전 잘 사용중인 가전제품중 하나여서 이렇게 용량이 작은건 평수 작은 자취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소음은 작은거에 비하면 그리 크진않다 생각들어요.(가까이에서 녹화해서 그렇지 떨어져있음 괜찮은 소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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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비도 많이 오고 제습기 제습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히 실감하는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어머님댁에 제습기가 있어 사용을 해보니 정말 강력하고 쾌적해서 제습기가 좋은거란걸 느끼게 되었지만 워낙 비용이 고가이다보니 사는데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입문용으로 한번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시스템에어컨에 제습기능도 있지만 사실 복합용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해 별도 제습기가 필요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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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여 공기 중의 과도한 습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강: 높은 습도는 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의 번식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하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곰팡이 예방: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의류 및 침구 건조: 습기가 많은 날씨에는 의류나 침구를 건조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의류나 침구의 건조를 빠르게 도와줍니다.
4. 가구 및 전자제품 보호: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가구나 전자제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여 습기를 제거하면 가구와 전자제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5. 냄새 제거: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공기 중의 습기를 제거하여 냄새를 줄여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습기는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가전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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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를 추천하는 이유>
습한 날씨에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덕분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또한 의류나 침구들이 눅눅한 부분들이 제습기를 통해 불쾌감을 줄이고 습기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아 좋습니다. 제습기는 필요한데 고가이다보니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저처럼 입문용으로 사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미니다 보니 큰 평형을 다 커버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방하나 정도를 커버한다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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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용량: 제습기의 용량은 제습할 공간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방이나 작은 공간에는 작은 용량의 제습기가 적합하며, 큰 방이나 넓은 공간에는 큰 용량의 제습기가 필요합니다.
2. 제습 능력: 제습기의 제습 능력은 하루에 제거할 수 있는 수분의 양으로 측정됩니다.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높은 제습 능력을 가진 제습기가 필요합니다.
3. 연속 제습 기능: 연속 제습 기능은 제습기가 물을 계속해서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기능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4. 이동성: 제습기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바퀴나 손잡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5. 물통 용량: 물통의 용량이 크면 제습기를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6. 추가 기능: 일부 제습기에는 공기 청정 기능, 자동 습도 조절 기능, 타이머 기능 등의 추가 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7.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습기를 선택하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습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엘지 제습기 대용량이 있어서 잘 쓰고 있는데요
장마로 꿉꿉할 땐 안방만 일단 사수 하고 다른 곳은 사실 포기하고 있거든요 방방이 옮겨서 트는것도 귀찮고 일단 크고 옛날것이라 살짝 시끄럽기도 하고요 성능은 아주 좋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작은거 하나 사야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던차에
쿠팡체험단으로 작은 제습기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완전 럭키~~~!!!!^^

와아 받아본 제습기는 정말 너무 예뻐요 이건 아무것도 안해도 진열만 되어있어도 예뻐서 만족스러운 비쥬얼이네요

그런데 딱 장마철이 끝나고 비가 전혀 내리지 않게 되었을 때 받게 되어서 각 방방에 놓고 사용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ㅜㅜ

습도가 30%밖에 안되니 테스트가 안되서

할 수없이 샤워직후에 욕실 바닥에 놓고 성능테스트를 했어요

제습도 문제 없이 잘 됩니다

좋네요 다만 기체가 상당히 예민해서 안정적으로 잘 두고 가동하셔야 됩니다

처음에 암생각없이 대충 놓고 틀었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서 보니 바닥이 좀 울퉁불퉁한 데다 놓아서 그런거였어요

안정적으로 잘 두고 문제없으면 정말 조용해요
작동이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조용합니다 전원버튼의 파란 램프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구나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제가 이걸 겨울에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안방에서 습도 엄청 낮은데도 한번 틀어봤더니 방이 따듯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생각했는데 겨울에 살짝씩 습도 조절로 틀어주면 난방도 살짝 될 듯 ㅋㅋ

용량도 550ml

혼자사는 분 용으로 적당할것 같아요

아니면 방방마다 놓는 용으로도 지자인 예쁘니깐 괜찮을것 같고요

딱 하나 흠은 디자인은 너무나 예쁜데 연결하는 배터리랑 그런부분이 너무 커서 안보이게 잘 감추셔야 할듯요

뭐 제습하는데 상관없다 하시겠지만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전선 또한 양쪽으로 길어서 감추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주저리주저리 후기가 여러분이 구매를 고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었으니 참고하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발 집어 정리하는 그런 집게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제일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제품 장점 소개
- 저소음 설계

- 만수 알림 자동 꺼짐
: 물탱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된다고 해요.

- 원터치 버튼 조작
: ON/ OFF를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 제습량 최대 550ml

- 컴팩트한 사이즈
: 작은 사이즈로 이동할 때 용이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고 있어도 제습 효과가 적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제습기는 사계절 내내 필수템이라고 하던데, 정말 건조할 때를 제외하고는 필요한 것 같아요.

✅ 사용 후기
제습기가 하루종일 켜놓아도 되는건지 .. 조금이라도 오래 켜 두면 어댑터가 너-무 뜨거워져서 걱정되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잘 몰라서 제습기의 효과를 톡톡히 보진 못하고 있어요.
검색상으로는 6-8시간 이상 켜두지 않는 것이 좋다곤 하던데 비오는 날 길게 틀어봐야겠어요~

✅ 아쉬운 점
장점에 적혀있는 저소음은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소음이 크다고 느껴졌어요 ㅠㅠ
제일 아쉬운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비교 대상이 없으면 이 소음 정도야 저소음이지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비슷한 사이즈의 제습기가 있는데 이 제품이 소음이 더 크게 들려요!

두 번째로 아쉬웠던 점은
타이머 설정 기능이 없다는 것 이에요.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있는 제품을 사용하다 없는 제품을 받아 써보니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 장점
하지만 좋은 점은
물탱크가 가득 찼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점은 좋은 것 같아요.
아직 까지 물탱크가 가득 차본 적은 없지만 안전상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 무게도 가볍고 뒷통수에 손쉽게 들어 올릴 수 있게 홈이 파여져 있어 좋아요.

✅ 총평
제습기가 필수인 요즘, 기능도 제품마다 다 다르고 사용하는 방 크기에 따라 알맞는 용량을 선택해서
사용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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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예요~
예전에 쓰던 제습기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게 고장난 이후에 작은걸 산다고 2리터물통의 제습기를 구매했는데 그것도 엄청 무겁더라구요ㅜㅜ

물론 바퀴가 있으니까 밀면 된다고 하지만 저희집은 2층짜리 전원주택이라 가지고 왔다갔다는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제습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니맥스 미니 제습기 너무 귀엽네요~

일단 작고 가벼워요^^ 물통은 550ml로 작지만 저는 바로 바로 비워주는게 편해서 물통작은거 완전 만족스러워요 물통 크면 물버릴때 엄청 힘들어요~ 기존에 쓰던 무거운건 옷방에 고정으로 놔두고 거실이랑 안방에는 미니 제습기를 들고 왔다갔다하기 딱 좋아요~~

이런저런 기능이 없지만 그래서 가성비는 좋은거 같아요
전 방이나 거실에 습도계가 하나씩 있어서 굳이 제습기에 습도표시 되는게 필요없거든요

타이머는 살짝 아쉬운거 같기도? 하지만 어차피 물통이 다 차면 전원이 차단되니까 그걸 타이머로 써도 되기도 하고 집에 있을때 몇시간씩 트는거라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이가격에 제습기를 쓸수 있다는게 제일 좋고 작고 가벼워서 보관하기도 좋고 이방 저방으로 옮기기에도 딱좋아요~ 소음이 좀 있다는분도 계시던데 전 이정도면 소음 거의 없는거 같아요

기존에 쓰던 제습기들은 소음이 더 심한데 이정도면 조용한거 같거든요 암튼 전 진짜 완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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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및 포장
로켓배송이라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포장은 제품 자체 박스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 크기
작을 거라고 예상하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도 많이 작은 편이긴 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바퀴도 안 달렸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 한손으로 힘들지 않게 들어 옮겨 주면 됩니다.
A4와 비교한 사진 첨부합니다.

# 성능
작아서 솔직히 좀 의심되긴 했는데..
작동시켜보니 확실히 제습 기능을 해요.
방이 많이는 아니지만 체감상 습하다고 느끼는 편인데 대략 밤에 켰다가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 보니(대략 9시간 정도) 1/3 정도의 물이 차 있었어요.

여름이고 워낙 습하고, 요샌 종종 비도 내리다 보니
하루에 1번 정도 8시간 정도 켜 두는 편인데 항상 저 정도의 양이더라구요.
(크기가 작다보니 아무래도 좁은 방에서 더 효과적일 것 같긴 합니다. 제 방은 상당히 길쭉한 형태)

솔직히 제습통의 크기, 최대 제습량이 550ml라는데 꽉 채워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작다 보니 좁은 공간에 두는 게 안성맞춤이고, 습할지라도 그만큼 공기중 물기가 많진 않을 거라..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제습기 자체는 발열이 없는데 코드 선에 있는 배터리가 발열이 있어요.

계속 작동시키고 있으면 매우 뜨거워집니다.
괜히 걱정되어서 일정 켜 두었다가 물 찬 거 확인하고는 끄고 있어요.

# 소음
작동시키는 내내 대략 선풍기 약풍 정도의 소음이 계속 납니다.
전 주방의 환풍기 후드 소리를 싫어할 정도의 예민한 성격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참을 만한 정도 같아요.
딱히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더라구요.


# 총평
물이 차는 걸 보면 확실히 제습효과가 있어요. 그러나 기계 자체가 작은 편이고 버튼도 단순해(전원 버튼 하나)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요. 작은 방이나 벽이나 구석 쪽 행거 사이 등 좁은 범위에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만큼 공간 차지가 덜한 점은 좋구요. 계속 켜두기엔 충전기? 배터리? 발열이 꽤 있는 편이라 습도가 느껴질 때 몇시간 틀어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구매 판단에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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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장마라는 말을 써왔지만 이젠 우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이상한 날씨가 되었어요. 이런 날씨에는 습도가 높아지므로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아지네요. 습도는 곰팡이, 진드기, 빨래 쉰내, 짜증 수치 등 기쁜 나쁜 것들만 커지게 하고 건강에도 좋지 못하므로 습도를 내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미니미한 제습기를 하나 겟해봤어요.

제습기를 얼른 사용해보고 싶어 보리차를 끓이고 난 뒤 작동시켜 봤어요.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1시간 30분 작동시킨 뒤 확인해 보니 25ml 정도 물이 생겨있네요. 습도율은 80% 정도에서 70% 정도로 떨어졌어요. 콤펙트 한 사이즈에 이 정도 기능이라면 무난한 것 같아요.

무게는 1.74kg이고 높이가 34cm 밖에 안되니 정말 미니미 한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가벼워 화장실, 옷장, 빨래 건조 시, 물 끓이고 난 뒤 여기저기 이동시키며 쓰기 좋고 물건 위에 올려놓고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뒤쪽에는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 시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소음은 저소음이라고 하는데 바로 앞에서 측정했을 때 60 데시벨 정도는 나오네요. 일상생활에서 들리는 백색소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아주 민감하셔서 이것도 불편한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제습기 켜놓고 바로 앞에 있을 것은 아니니 이 정도 소음은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어댑터에 발열은 40도 이상 정도이네요. 근데 계속 온도가 올라서 더 뜨거워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하네요. 그리고 작동 시 사용환경이 5℃ 이하이거나 35℃ 이상일 때, 제품의 보호를 위해 자동 꺼짐도 된다 하고 만수시에도 자동 꺼짐이 된다 하니 큰 걱정 없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이 제품의 동작원리는 펠티어 효과를 활용하여 온도차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로 공기 중에 수분이 응결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작고 휴대하기 쉬운 제품에 사용되며 전력소비가 적은 편이지요. 미니미한 사이즈이다 보니 넓은 공간보다는 화장실, 옷장, 작은 방 사용에 추천해요.

⏺️ 기능 및 장점
1. 반도체 펠티어 원리를 사용하여 저소음으로 작동됩니다.
2. 만수시 전원 LED의 블루 라이트가 레드 라이트로 바뀌며 전원이 차단됩니다.
3. 반도체 펠티어 소자 시스템을 채용한 스마트-케어 제습기입니다.
4. 손쉬운 led 원터치 버튼으로 별도의 설정 없이 손쉬운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상태 만수 알림을 표시해 줍니다.
5. 일일 제습량 550ml까지 강력한 제습이 됩니다.
6. 콤팩트 사이즈로 이동 시 매우 편리합니다.


⏺️ 상품정보
정격접압 : 220~240V/ 50~60Hz, 1.5A
소비전력 : 72W
제품무게 : 1.74kg
제품사이즈 : 220mm(가로) × 160mm(세로) × 340mm(높이)
고객센터 : 1644 × 3741
품질보증기간 1년 (A/S 부품 보유기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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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제습기 550ml

완전 필요한 미니가전.
요즘 너무 습해서 습한 화장실 천정에 제습기를 달아야 되나 어째야 되나 하던중 (제습기 절실히 필요한 올여름)
미니미니한 제습기 보고 바로 주문!

딱 화장실용으로 좋습니다.
저흰 드레스룸도 따로 있어서 옷장 다 열어놓고 드레스룸 습기 빨아 들이는용도로도 좋을꺼 같아요.
넓은집 제습으로는 비추,, 공간 제습으로는 추천합니다.

기존 쓰던 큰 제습기는 소음도 소음이지만 너무 무겁고 (구입한지 한 6년된거 같아요) 누렇게 변색되어 미관상 보기도 않좋고, 너무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방에 문 닫아놓고 제습하다가 소방감지기가 울렸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냅다 가져다 버렸습니다.

이거는 일단 뜨거운바람은 없구요.
작은게 작은만큼이나 제습을 합니다.
완전 흠뻑젖은 욕실이 1-20분만에 보송해진다는건 거짓말이구요.
일단 물 쓰고 난뒤 스쿼지로 물기는 좀 걷어냅니다.
그리고 제습기 돌리기 시작하면
욕조나 세면대 물기는 살짝 마르는 정도이고 바닥 물기는 좀 보송한 느낌으로 말릴수 있어요

워낙 여름철엔 욕실 바닥 마를일이 없긴 한데 그래도 제습기 돌리고 나니까 조금이나마 좀 도움을 받을수 있는거 같아요.
또 사이즈도 너무 미니미니해서 공간차지도 없구요.

소음면에는 뭐 참을만 하다! 정도에요.
무소음은 아니지만 저소음정도 살짝 뭔가 윙~ 하고 돌아 가는 느낌 선풍기를 틀어도 들리는 소음정도
또 저는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더 울림이 있어 그렇게 들릴수도 있을꺼 같아요.

공간 제습이 필요하신분,
원룸처럼 작은공간 효과를 보고 싶으시분.
저처럼 화장실 전용으로 쓰고 싶으신분.
완전 추천해요!

오래 돌리면,,,,, 아탑터가 괜찮을까 싶을정도로 좀 뜨거워 지긴 하는데...
오랜시간 외출시에는 가동하지 않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용방법은 너무 간단!
가운데 버튼 누르면 시작, 다시 누르면 멈춤!
만수되면 자동멈춤! 끝이에요.

타이머 기능도 없고 제습량 조율하는 기능도 없지만 딱필요한 버튼 하나로 사용할수 있어서 간단하고 좋습니다.

제습기는 계절가전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화장실에 두고 계속 써도 좋을꺼 같아요.
.... 근데 아답터는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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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UMD-3350MLB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제습기를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미니 제습기인만큼 원룸이나 투룸 같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원룸에서 사용하고자 제품 골라보았는데요.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딱 좋은것 같아요 ㅎㅎ

해당제품은 저소음설계, 만수 알람 자동off, 펠티어소자 시스템, LED 원터치 버튼, 일일 제습량 550ml,컴팩트 사이즈 라는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저소음 설계와, 만수 알람 자동 off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소리가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잖아요~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저소음 제품이라 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만수 알람 및 자동off기능이 있어서 에너지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펠티어 소자 기술 시스템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펠티어 효과란 물체의 양쪽에 전위차를 걸어주면 전류와 함께 열이 흘러서 양쪽 끝에 온도차가 생기는 현상으로 즉, 전류를 흘리면 온도차가 생겨 한쪽은 가열되고 다른 한 쪽은 냉각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

제습기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데요,
장마철 빨래 건조할때, 컴팩트한 사이즈라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사용가능하며, 도배공사 및 페인트 시공할 때에도 사용가능합니다. ㅎㅎ

컴팩트한 사이즈라 한 손으로도 이동이 손쉬운 사이즈라고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 빨래 건조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같은데요, 습한 여름에도 뽀송뽀송한 집을 만들어주며, 빨래 건조도 뽀송뽀송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이 작은 친구는 정말 대단해요! 집에 원래 쓰던 제습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유니맥스 미니 제습기는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였어요. 크기가 작아서 어디에나 쏙쏙 들어가고, 제습 효과도 훨씬 뛰어나답니다. 특히 요즘처럼 장마철에 습기가 가득할 때, 이 제습기가 얼마나 유용한지 몰라요!

처음에 이 제품을 구매할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이 작은 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웬걸, 첫날부터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답니다. 방 안의 습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공기가 훨씬 상쾌해졌어요. 마치 숲속에 있는 것처럼 말이죠!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그 크기예요. 550ml 용량이라서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침실, 거실, 심지어 욕실까지! 어디에 두어도 제습 효과는 확실하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또한, 이 제습기는 사용하기도 정말 간편해요. 전원을 켜기만 하면 자동으로 습기를 빨아들이고,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꺼져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물통을 비우는 것도 아주 쉬워서 번거로움이 전혀 없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제습기는 정말 조용해요! 밤에 잘 때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민한 저희 강아지도 전혀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뛰어나요. 이렇게 작은 제습기가 이 정도의 효과를 발휘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덕분에 집안이 항상 쾌적하고 상쾌해졌어요. 이제는 이 작은 친구 없이는 못 살 것 같아요!

총평: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UMD-3550MLB는 작지만 강력한 제습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크기가 작아서 어디에나 두기 좋고, 사용하기도 간편하며, 소음도 거의 없어서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나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장마철에도 상쾌한 집안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UMD-3550MLB

[수량] 1

[한줄평] 제목에 딱 알맞게 미니제습기 입니다.

[후기]

쿠팡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유니맥스 미니 제습기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솔직 리뷰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 저소음 설계
✔️ 만수 알람 자동OFF
✔️ LED 원터치 버튼
✔️ 일일 제습량 550ml
✔️ 컵팩트 사이즈

✅ 디자인
손바닥 쫘악 벌린 크기에 2.5~3배 정도 되는 크기였습니다. 제습기 치고는 아담한 편이예요. 그리고 앞에는 버튼 하나가 있습니다.
제습은 양 옆에서 하구요. 뒤에는 물통과 전원 연결 컨셉트(?) 이렇게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둥그니 귀여웠어요.
하지만 둥글게 생기니까 지탱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 한번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은... 조심해야겠어요.

✅ 기능
원터치 버튼 하나밖에 없어서 기능은 쉬웠습니다. 다만 현제 습도는 몇 퍼센트인지는 몰라요. 그리고 물이 다 차면 버튼이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그냥 단순 기능으로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습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방 한쪽에 실행해보았는데 물이 꽤 찼더군요.

✅ 소리
일반 제습기 사용하는 것 처럼 크지 않아요. 이 정도면 저소음에 속해요. 일상생활하는데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작은 방 혹은 원룸에 적합한 제습기 입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저는 옷 말리는 건조대 옆에 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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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장마기간이 길어서
제습기가 너무 필요했는데 너무 좋은
기회로 받게되었어요!!

기존사용하던 제품이 옷방에 있어서
침구가있는 안방이 너무 습해서
제습기를 이동해가면서 사용했었는데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를
받게 되어서 안방에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습기는 만족도가 정말 최상인거
같아요❤️

V 저소음 설계
V 만수 알람 자동off
V 펠티어소자 시스템
V LED 원터치 버튼
V 일일 제습랴에 550ml
V 컴팩트 사이즈

하루 550ml 제습량!
거실 옷방 보다는 작은방이나 안방에
추천드려용!

펠티어 효과!
-> 물체의 양쪽에 전위차를 걸어주면
전류와 함께 열이 흘러서 양쪽
온도 차가 생기는 현상으로 즉,
전류를 흘리면 온도차가 생겨
한쪽은 가열되고 다른 한 쪽은
냉각되는 현상입니다!

손쉬운 원버튼 작동!
-> 전면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별도의
설정없이 손쉬운 제습이 가능하며,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버튼으로
채택되어 제습상태 및 만수알람를
표시해줘요!

저소음으로 소리없이 쾌적하게!
-> 반도체펠티어 원리를 사용하여
소리없이 쾌적하게 습기만을
제거해줘요

❤️ 소음궁금하신분들은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

만수 시 자동 전원 차단 센서
-> 물탱크가 만수가 되면 전원 off !
전원 LED의 블루 라이트가
레드 라이트로 바뀌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제습기
-> 제습기는 여름에만 사용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다양한 환경에서의 다양한 활용!
사계절 내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쾌적한 습도관리의 필수품!!

한손으로 이동이 손쉬운 사이즈
-> 본체 뒷면의 그립감이 좋은 이동용
손잡이가 있어 제습이 필요한
장소로 이동하기 매우 편해요!

사용전 설명서 참고 필수입니다 !


여름은 수은주가 높이 올라가 더울 뿐 아니라
습도 또한 높아 견디기 어렵죠
습도가 높으면 사람이 느끼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실내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길
확율이 높아집니다!!

쾌적한 실내를 위해서 상대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포화수증기량이 많아지거나 대기 중 수증기량이
적어질수록 상대습도는 낮아집니다!!!
포화수증기량은 온도에 따라 높아지게 마련이므로,
공기를 가열하면 포화수증기량을 늘일 수 있고,
이에 따라 상대습도를 줄일 수 있어요

공기 중의 습기를 직접 제거해도 상대습도를 낮출 수 있어요
제습기는 이러한 방식으로 상대습도를 조절하여
쾌적한 공기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전제품중에 제습기를
가장만족하며 사용하도 있어서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즈 ,작동시 소음 궁금하신분들은
동영상 참고해보세요

저는 이사하는 제 친구집들이 선물로 구매예정이예요!!


고민중이시라면 강력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작다
❤ 가볍다
❤ 간편하다


✅ 구매 전기
집에 위닉스 제습기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뭐 너무 잘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빨래를 베란다에 널고 싶은데 제습기 무거워서 들고 베란다까지 옮길 엄두가 안나서 그냥 한자리 두고 쓰다보니 빨래 말릴때가 아쉽더라고요.. 집안에서 말리기 싫을때요!
그럴때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서 베란다 전용으로 사용 하려고 구매했어요!


✅ 구매 후기
✔️ 와 진짜 작네요!! 상자보고 이정도면 적당하겠다했는데 꺼내보니 생각보다 아주 작더라고요~ 위닉스 제습기 1/3정도? ㅋㅋ 귀엽고 엄청 가벼워요!! 상자에서 꺼내기도 엄청 쉽고, 한손으로 들고 옮겨다닐수있어요~

✔️ 아답타가 엄청 커요ㅋㅋ 본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엄청 크네요!

✔️ 버튼은 한가지라 그냥 켜고 끄고만 하는거고 물 차면 빨간불로 알려주는 기능까지 딱 심플해요!!

✔️ 소음은 별로 안심해요!! 기존 제습기 소음보다 작은거 같아요!! 바람소리 같은건 당연히 나는거니까!

✔️ 물차면 자동으로 작동 중지 되는거 좋은거 같고, 물통도 빼고 끼기도 쉽고 부드럽고, 물통 뚜껑은 열어서 버려도 되고 아니면 뚜껑 안 연체로 고무같은거 있는데 그냥 그쪽으로 부어도 되요~


✅ 아쉬운 점
⚠ 일단 선이 너무 짧아요!! 전 베란다에 둘꺼고 바닥에 둘껀데 콘센트는 벽에 있어서 꽂으면 전체 길이는 되긴하는데 중간에 엄청난 벽돌 아답타가 공중에 메달려있어야하는데 그건 제가 불안해서 어딘가에 받혀 놓아야하는데 애매해요.. 그래서 빨래건조대 위에 받쳐서 놨어요..

⚠ 아답타 발열이 심하네요. 첨에 세탁기 위에 올려뒀다가 애지중지하는 세탁기 잘못될까봐 건조대로 옮김.. 후기보니 교환하신분도 똑같다고 하고 그냥 기본값으로 뜨거운가봐요..

⚠ 제습량이 ㅋㅋㅋ 이거 주변습도랑 상관없이 얘가 뱉어낼수있는양이 정해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빨래 한가득 널고 습도 만빵인 베란다에 5시간 쭉 돌렸는데 죠만큼 찼더라고요?
24시간 풀로 돌려야 550ml 찬다는 의미인거 같아요 ㅋㅋ


✅ 총평 or 팁
좀 애매하네요.. 기존 제습기 2시간 튼거랑 이거 20시간 튼거랑 비슷할꺼같은데.. 휴대성은 엄청 좋지만 성능은 아쉬운거 같아요..
일단은 좀 더 써봐야 할꺼같아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바래요~ ❤
✧*｡٩(ˊᗜˋ*)و✧*｡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 방에 사용하려고 선택한 미니 제습기입니다.


용량 550ml의 미니제습기

집 전체를 위해서 사용하기는 크지 않은 용량이지만 작은 방에서 제습을 위해서 사용하기는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소음]
모든 기계는 당연히 작동하는 소리가 나는데 유니맥스도 어느정도 소음은 있는 편입니다. 다만 크게 거슬리지 않는 부분이고 조용하게 들으면 백색소음과도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소음은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디자인]
미니 제습기 답게 크지 않은 사이즈로 이동도 편리하게 아담합니다. 들고 다니기 무겁지 않아서 제가 다니는 방마다 갖고 다니는 중입니다 ㅋㅋ
동글동글하게 디자인되어 아이랑 같이 있는 집에 두어도 다칠 걱정이 되지 않는 다는 부분이에요.
다만 제습기가 넘어지면 물이 잘 쏟아지는 구조더라구요.
아이가 두번 밀어서 넘어졌는데 물이 바로 쏟아졌어요.
최대한 넘어지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껏 모아 놓은 물 쏟으면 아깝잖아요....잘 세워두기로 합시다


[기능]
하루에 담을 수 있는 용량이 550ml인 점을 감안하면 고성능 제습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는 적당합니다.
아이방, 욕실, 빨래 널은 베란다 등 여기저기 가져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아요.
아직 물을 꽉 채워본 적은 없지만 만수가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것도 만족스러워요.
깜빡하다가 물 넘치거나 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물통에서 물을 빼는 게 조금 불편했는데 여유를 가지고 빼면 됩니다~


에어컨 끄고 미니 제습기만 키고 있었는데 훨씬 쾌적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제습기 꼭 필요하다고 다들 이야기했었는데 이래서 구매하나 싶었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저소음인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제습기,
요즘같은 장마철에 아이 방에 켜 주니 뽀송하게 아기가 잠을 더 잘 자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만족스럽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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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UMD-3550MLB

주문하고 다음날 요청장소에 잘도착했어요!
장마철이라 날씨가 왔다갔다 굽굽하기도하고
도착한날도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어서
외관 박스는 약간 젖었지만 열어보니 본품 박스는
한겹안에 들어있었던거예요
그래서 내용물엔 젖지않고 안전하게
잘도착했습니다!

옷방이 사용하고 있던 쪼꼬미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도 워낙에 성능도 괜찮고
좋아서 방에 둘요량으로 선택했는데
이제 몇일 써봐야 알것같아요

제품을 받아보고 제일 놀란건 전원장치 인데요
이동이나 보관시 특별히 불편한건 없으나
제습기를 두는 장소에 조금 제약이 있진않을까해서
일체형이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제습기능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니까여!

본제품에서는 발열이 있지 않아요
기계는 매우 챱챱하네요 단지 어댑터가 화가많이
나는 모냥입니다. 혼자 열을내고 난리네요
겁보인 저는 한차례 교환을 해보았습니다.
네..똑같네요.
여전히 화가많이 나있는 어댑터입니다.
공통된 증상인것 같습니다.
어댑터 발열문제만 해결된다면
매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제품 사용법은 전혀 어려울것 없이 코드 꼽고
전원버튼을 눌려서 온오프하는 방식이라
간단하고 서랍형식의 수조를 빼서 비우고 넣기
편리합니다.

수조를 비울때도 뚜껑이 있어서 물흐르지않게
이동가능하고 대신 뚜껑은 열리지 않는것 같네요
고무패킹빼서 쪼르륵 따라내면 충분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습하고 더운 여름에 좋은 기회로 받아보게 됐습니다.

전날 밤에 주문해서 다음날 배송 받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본품 박스째로 배송이 왔습니다.

안에 제품 박스가 추가로 있고 종이 완충재가 들어있어 큰 충격은 없어보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본체, 전원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본품 외관에 스크래치가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이 제품만 그런건지 다른 제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품은 간편하고 단순해서 깔끔합니다.

제습 용량이 엄청 큰 제품은 아니지만 대형 제습기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큰 방이나 거실에서 사용을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원룸이나 작은 방, 화장실에서 쓰기에 좋겠습니다.

약 9시간 가까이 틀어놓은 상태고 제습이 된 물의 양은 사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음같은 부분은 아예 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조용한 편입니다.

습도는 약간 줄긴 했지만 겨울에 건조할 때 가습기를 틀어서 습도가 올라가는 만큼 빠르게 습도가 내려가는 편은 아닙니다.

제습기들 같은 경우 열이 나오는데 이 제품은 열이 엄청 많이 나오진 않고 살짝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제습 기능이 엄청 큰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자취하면서 싱크대나 샤워를 하거나 물을 쓰면 계속 방 안에 습기가 쌓이다 보니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모습은 아니고 도움이 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큰 단점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한동안 더 사용을 해보면서 추가로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제습기는 컴팩트한 크기 덕분에 방, 옷장, 화장실 같은 작은 공간에 딱 맞습니다. 크기가 작지만, 550ml의 수분을 수집할 수 있는 용량은 하루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소음이 거의 없어서 침실이나 사무실에 두어도 방해되지 않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가동 중에도 조용히 작동하기 때문에, 주위 환경을 방해하지 않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전원을 켜기만 하면 알아서 습기를 빨아들이고, 물탱크가 꽉 차면 자동으로 꺼져서 과충전 걱정도 없습니다. 물탱크를 비우는 것도 손쉬워서 유지 관리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습 효과는 큰 공간보다는 작은 방이나 특정 구역에 적합합니다.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나 장마철에, 곰팡이 걱정이 되는 곳에 놓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대형 제습기만큼 강력한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 크기와 용량에서는 꽤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니제습기 550ml는 작은 공간의 습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특히, 소음이 적고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고, 아담한 크기 덕분에 어디든 두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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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습기를 쓰고 있는데 필요장소다 옮겨다니기가 힘들어서 보조용으로 미니제습기가 필요해서 골랐어요.
한손으로 거뜬하게 들 수 있는 미니사이즈인데 가볍고 귀여워요. 무게는 1.7키로 정도 되네요.

일단 네모지고 둥그런 제습기 외관부터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사용도 간단하게 가운데 버튼만 눌러주면되서 편하더라구요.
버튼을 누르면 파란색 불이 들어와서 예쁘네요.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좋아요.

아무래도 사이즈 자체가 작으니 소음이 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소음이 거의 없어서 신기하더라구요. 사이즈는 작은데 제습기가 강력하게 작동되요.

욕실에 창문이 없어서 습기가 아무래도 많이 차게 되는데 샤워할때 미니제습기 앞에 연결해놓고 준비 했다가 끝나고 틀어놓으면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물통도 쉽게 비울 수 있어요. 물통에 물차는거 보면 공기 중에 습기가 이렇게 떠다녔구나 신기하더라구요.

물통 비울때 뚜껑을 잘 여셔야 해요. 플로트 잊어버리지 않게 잘 챙기시구요.
작아서 여기저기 집안에서 옮겨다니면서 편하게 사용하기에 딱인 제습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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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드레스룸(?)에 사용할 작은 제습기가 필요했는데 정말!!! 딱 맞는 사이즈가 픽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ㅎ
거의 모든 아파트 구조상 안방 화장실 바로 앞에 작은 드레스룸이 있는데.. 이게 정말 습기먹는 하마 공간인듯해요. 우리집은 다행히도 안방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서 화장실문을 자주 열어두진않지만 샤워할때마다 문열고 닫을때마다 따뜻한 그 기운(습기)가 화장대 거울에 스며들때마다 와.. 저것들이 드레스룸으로 들어가겠구나 생각하고 드레스룸을 닫아두었습니다. 하지만 방이 아니라 약간 벽장같은 형태라 문 틈새가 굉장하기에 ㅠㅠ 문을 닫아두는것만으로 습기 제거가 완벽하지 않을듯했고 ㅠ 밤에 에어컨 틀때마다 습기 제거한다는 마음으로 문을 활짝열어두긴했으나.. 밤 에어컨을 끄는 순간부터 또 제습걱정이 아른아른거렸는데 이 제품 보자마자 진짜 이거다!!! 이 사이즈다!!! 싶어서 너무 좋았음.
솔직히 소음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잘때 돌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닌듯해서 ~
사이즈가 작아서 방에 적합하기보다는 옷장 한칸? 벽장? 에 돌리기에 딱 좋은 사이즈~
(안방드레스룸이 약간 6인용 식탁 사이즈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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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 드라이케어 미니 제습기 550ml

*초저소음 설계.만수 알림 기능.자동 전원 차단
*심플 LED 원터치 버튼.일일 제습량 550ml.컴팩트 사이즈

살고 있는 빌라가 앞동과 거리가 가깝기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방안은 항상 습한 느낌이랄까? 해서 제습기가 있었으면 하던차에 좋은 제품 겟했어요 ^^ 상품은 박스에 파손되지 않게 꼼꼼히 잘 포장돼어 왔구요.미니멀한 사이즈 앙증맞구 귀엽기까지 하네요.원터치로 작동.정지 버튼이라 편하구요.손잡이가 그립감이 좋아 이동시 편리합니다.드뎌 작동 개시~전원 버른 누르니 파란색 LED 램프가 켜지고 시작~방안에 저녁 8시반에 켜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움직이느라 10시반에 껐어요.작동시 소음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소음이라 소리땜에 잠자다 깰일은 없었네요.14시간 작동.물탱크보고 깜짝 놀랐어요.습기가 많은 방인줄은 알았지만 물이 이렇게 많을줄이야...ㅜ.ㅜ 암튼 물탱크 분리.청소도 간단하고~
본체는 mini 지만 성능은 big인 칭찬할 제품~넘나 만족 ㅎㅎ 저처럼 작은 평수인 15평이나 원룸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해마다 장마철을 대비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