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피맛은 모르고 그냥 잠 깰려고
아주 연하게 먹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드롭커피보단 간편한 캡슐을 더 선호합니다.

그런데..최근 저희 시아버님께서 여행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신 원두가 생겨버린 바람에 집에서 종이필터깔고 내려 마셨어요..
아무리 종이 필터가 인체해롭지 않게 만들어졌다해도 괜히 찝찝한 마음에

커피내리는 철망을 알아보다 우연히 본 제품입니다.

후기가 좋긴한데 너무커도 평소 짐이 될것 같고,
(그래서 비교하려고 잼통이랑 찍었어요^^
생개보다. 800ml라해도 부피가 많이 크지않아 너무 적당해서 좋아요~~)
사실 막상 자기역할 못하고
원두가루가 씹힐까 섣부른 걱정도되고..그랬었어요~

그런데...왠걸 너무 좋네요~~

아침에 받자마자 어제 내린 커피가 남았음에도
밥숟가락으로 원두가루 한스푼을 담아 내려봤는데...

정말편하고 좋아요~
커피맛도 더좋은거 같은 기분도 들고요~~^^*
일단 종이필터가 아니라 넘마음에 들어요~

깨지더라도 스탠망은 건지는거니까요!!!

아!!그리고 전 망이 하나인줄알았는데
두개예요~
이중망이라 좀 더 걸려줘요!!
그렇다고 커피내리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이 가격이면 정말 추천드리고싶어요~

✔️내돈내산입니다.
구입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상품정보
-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
구성: 드리퍼 + 서버
재질: 유리
총 용량: 800ml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분리형
제조국: 중국

❤️구매이유
부모님께서 커피를 내려 드시는데 종이필터는 한번쓰고 잘 찢어져서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스테인레스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장점
- 스테인레스 스틸 필터.
커피오일 성분까지 그대로 투과시켜 쓴맛이 강하고 여과지 냄새의 잔맛이 없어 더욱 깊은 맛의 드립 커피를 추출 할 수 있습니다.

- 내열유리 커피드리퍼.
반영구적인 스테인레스 2중 필터로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유리+스테인레스 재질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2중망 (메쉬,타공망)
• 내부: 극세사 더블 메쉬 필터
• 외부: 초정밀 타공 필터

- 고급스러운 순금 24K 골드 프린팅.
순금을 사용하여 색이 진하며 장기간 사용에도 바래지않고 선명하게 유지 됩니다.

- 내열유리 티포트.
커피 드리퍼 + 티포트(다용도 유리용기)
내열온도 150°C~ 내냉온도 -10°C 내열유리 재질로 차를 우려내는 티포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위생적인 바디 손잡이.
유리재질로 세척이 간편합니다.
티포트 바디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손잡이는 흔들림없이 튼튼하며 이음새가 없어 세척이 간편합니다.

❤️단점
없습니다.

❤️총평
부모님께서 원하셔서 구입해드렸는데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며 커피가 깔끔하게 추출됩니다^^
세척도 간단해서 편리하고 가성비 좋은 상품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핸드드립의 매력을 한 번쯤 느껴보고 싶을 텐데요. 저도 그런 마음에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 퀄리티라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언박싱 & 첫인상

✅ 깔끔한 디자인: 유리 본체에 푸른색 손잡이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 튼튼한 내구성: 생각보다 유리가 두툼하고 단단해서 내열성이 좋아 보입니다.
✅ 스테인리스 필터 포함: 종이 필터가 필요 없는 일체형이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 사용 후기 – 만족도 200%

✔ 드립 과정이 간편: 커피 가루를 필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끝!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고운 필터링: 스테인리스 필터가 촘촘해서 미세한 가루까지 걸러져 깔끔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여유로운 용량(800ml): 한 번에 넉넉하게 내려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마시기 좋아요.
✔ 손잡이의 안정감: 유리지만 손잡이가 잡기 편하고 뜨겁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아쉬운 점 & 관리 팁

❗ 세척 시 주의: 유리라서 너무 강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 필터 세척 필요: 스테인리스 필터는 사용 후 바로 헹궈야 커피 찌꺼기가 남지 않아요.
관리 TIP: 뜨거운 물로 헹군 후 가끔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총평 – 강력 추천!

⭐️⭐️⭐️⭐️⭐️ (5/5)
가성비 최강의 핸드드립 서버입니다. 커피 향이 가득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완전 강추!
이 제품 덕분에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홈카페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깔끔하고 가볍고 너무 좋아요

스테인레스 필터는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졌지만
찌꺼기는 정말 잘 걸러지는데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고
남아있는 종이 필터가 많아서
스텐필터에 종이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족할 거 같지는 않아요
망이 아주 미세하고 촘촘해서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거 같거든용

또한, 차 우려낼 때도 사용이 가능해서
쓸모가 아주 많습니다.

설거지 할 때도 그냥 수세미로 슥슥 하면
아주 깨끗하게 세척 됩니다.

유리 드리퍼는 아주 가볍고 투명한데,
설거지 하실 때는 입구가 좁아서
컵 전용 수세미를 사용하시거나
수세미 넣고 집게로 세척 하셔야 합니다.

몇 달 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덜렁거리기 최고인 저는
깨버렸습니다.ㅎㅎ..

싱크대에 드리퍼 놓아두고
그릇을 떨어트렸는데
살짝 부딪히자마자 쨍그랑 깨져 버렸어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이제 스텐을 구입하려 합니다..

내용물이 보이고 가벼워서 유리 제품 사고 싶지만
부주의한 분들은 더 튼튼한 제품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

1. 스테인레스 필터 : 망이 매우 촘촘하고 튼튼함.
찻잎 우릴 때 사용 가능, 단독 사용 가능하나
종이필터 끼우는 게 맛이 더 좋음
하지만 지금까지 써본 필터 중 최고.

2. 유리 드리퍼 : 매우 가볍고 이쁨. 입구가 좁아서 설거지 할 때 손 안들어감.
싱크대에 다른 그릇들과 쌓아두면 깨질 확률 높음. 아주 약함.
덜렁이들은 스텐 추천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는 800ml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커피와 티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리 본체는 내열 설계가 되어 있어 뜨거운 물에도 안전하며, 투명한 디자인 덕분에 추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양 조절에 용이합니다. 본체는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사용 후 세척이 간편해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스테인리스 필터는 종이 필터가 필요 없도록 설계되어, 새로 종이 필터를 구매하는 것 없이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터의 미세한 망은 커피의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커피 본연의 풍미를 온전히 유지합니다.(다만 정말 미세한 가루가 커피에 들어가길래 저는 필터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티백 없이도 찻잎을 직접 우려낼 수 있어 커피와 티를 같이 즐기는 분들께는 특히 활용성이 뛰어납니다.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는 안정적인 손잡이와 넉넉한 용량으로 2~3인분의 커피나 차를 손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주방이나 테이블 위에서 돋보이며, 이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단점으로는 유리 재질 특성 상 충격에 약해 떨어뜨리면 쉽게 파손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필터는 사용 후 세척 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물 얼룩이 생길 가능성 있습니다.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는 커피와 티를 간편하게 추출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필터 시스템을 찾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추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거나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반면, 유리 제품의 파손 위험이 부담스럽거나 별도의 세척 관리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지인이 여행갔다가 족제비 커피를 선물로 주셨는데 일회용필터를 사용하다가 자꾸찢어져서 커피가루를 내려먹는게 없을까 하고 쿠팡을 찾아봤는데 역시 쿠팡 없는게 없더라구요~~

-배달이 될때 깨져서 오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꽁꽁 싸주셔서 박스도 안전하게 잘배달되었어요~~
딱봤을때 유리로 되어있고 손잡이가 파란색이라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스텐레이스필터라 사용하고 쉽게 물로 헹구어서 쓸수있어 좋았어요~커피를 내릴때 커피향기 가득하고 막힘없이 커피가 잘 내려왔어요~

-올리비아 내열유리로 환경호로몬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겠어요~

-스텐레스2중필터로 작은구멍으로 잘추출되었어요
-내열유리로 뜨거운물을 부어서 티포트 용도로도 사용할수있다고 해서 녹차가루를 사용해볼게요~
-사이즈가 적당해요
12.5 , 16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좋아요~~
우연히 홈플*스에서 봤는데 쿠팡보다 좀더 비싼가격이였어요~
쿠팡에서 먼저검색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뿌듯했어요~ 비싼커피 아끼고 집에서 내려먹을예정 ㅣㅂ니다~

올리비아 유리 커피드리퍼 리뷰

갑자기 커피원두가 선물들어와서 집에 드리퍼가 없어 급하게 주문했어요
종이여과지랑 드리퍼를 찾다가 각각 주문할려다가 종이보다는 스탠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있어 좋을것같아서 선택했네요

드리퍼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304재질의 2중 스테인리스 필터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고
2중망은 내부는 극세사 더블메쉬필터로 되어있고 외부는 초정밀 타공필터라 더욱 커피맛이 깔끔하게 잘내려지는것 같아요
종이필터가 아니다보니 오히려 특유의 냄새도 없고 스테인리스가 훨씬 맛이 더 좋은것 같기도한데 ㅎㅎ 아직 몇번 안내려봐서 ㅋ

드리퍼도 스텐인리스라 좋은데 정말 좋은건
스텐드리퍼랑 내열유리 다용도 용기까지 같이 세트구성이라 다른게 더필요없는게 정말 장점인것같아요

커피 내린후 세척할때 혹시나 망사이에 커피찌꺼기가 끼이지않을까햇는데 의외로 너무 깔끔하게 물한번에 싹~ 사라져서 세척이 정말 간단하고 쉬웠어요

유리용기의 올비아 골드프린팅도 은근히 잘어울리는게 커피말고도 손님 대접용으로 음료 담아서 따라먹을때도 너무 활용도가 좋을것같아 완전 만족해요
유리용기가 800ML라 사이즈도 적당하답니당 ㅎ

아. 그리고
드리퍼 안쪽에 콕콕 찍힌 자국이있는데 스텐이라 혹시나 녹인가 했는데 그건아니고, 용접자국이라고 하니
저처럼 오해없이 안심하고사용해도 됩니당.
저는 사용전에 먼저 스텐이다보니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섞어서 연마제처리를 하고 사용했어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스텐인리스 드리퍼자체도 걸리거나 하는부분없이 매끈해요
다만 스텐 손잡입분이 살짝 날이 날카로운것처럼 느껴지긴한데 손이 다치거나 할 정도는 아니라 괜찮은것 같아요

오래도록 잘 사용할수 있는제품이네요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커피 머신이 귀찮은 1인..

자동 커피 머신이든 뭐든 세척 등 후관리가 귀찮아 원두 커피를 멀리 해왔는데 비싼 바샤원두커피를 선물받은 바람에 급하게 드리퍼를 검색하게 됨.

이것 저것 검색하다보니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맘에 쏙 들어 구매.

리뷰봤을 때 세척시 손 조심해야한다해서 걱정했는데 전체가 완전 부드럽게 마감되어 전혀 걱정할게 없었음.

또한 거름망 구멍도 촘촘하게 되어있어 찌꺼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걸러짐.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즐길 수 있으나
아메리카노로 1잔 이상은 어려울 듯.

단, 진한 에스프레소로 걸러서 물을 부어 조절하면 됨.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투명한 유리 본체와 스테인리스 필터의 조합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주로 차를 끓여 마시는데, 이 드리퍼로 필터링해서 마시면 맛이 훨씬 깔끔하고 깊이가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찻잎의 미세한 가루까지 잘 걸러줘서 맑은 차를 즐길 수 있어요.

게다가, 매번 차를 내릴 때마다 기분도 업 되는 기분입니다.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건강을 위해 차를 더 자주 끓여 마시게 되네요.

사용법도 간편하고 관리하기도 쉬워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것 같아요.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드립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추천 이유
*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는데 드립커피를 좋아해서 드리퍼를 이용한 종이필터에 걸러 마셨어요. 종이필터를 사용하고 그것이 다시 또 쓰레기로 나오는것도 별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종이필터없이 드립커피를 즐기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깔끔한 커피를 만들어 주네요. 커피를 내렸을때 원두의 미세한입자가 조금도 나오지 않아요.

**** 짧은시간안에 커피를 잘 내릴 수 있어요.

***** 디자인도 정말 예쁘네요.

#세척방법
저는 드리퍼는 흐르는 물에 세제없이 세척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내려받는 깔때기는 물로 몇번 흔들어서 세척합니다. 커피도구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것을 저의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세척도 아주 간편해요.
평가를 보니 세척이 불편하다고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저처럼 물로 몇번 헹구는거 추천드려요.

♡♡뜨거운 물을 끓여서 커피를 내리는 순간이 아주 즐겁답니다.
향기로운 커피로 기분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커피드리퍼 고민하시는분들은 착한 가격에 좋은 제품이니 구입하세요.
추천드릴만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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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정도 사용 중 재후기 2020. 2.27

그 전 상품평에도 작성했지만 종이필터 없이 깔끔한 드립커피를 만들어줘서 매일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리로 된 티포트를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후 어느날 뜨거운 물을 붓는데 깨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리라서 조금은 걱정하였지만 후기를 보고 구입했어요.
1달 정도 사용 중인데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바로 커피를 내리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매일 아침 행복을 주는 필수템이 되었네요.
만족도가 아주 높아서 똑같은걸로 친구에게도 선물해줬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후기 작성하게 되네요. ^^

오~ 귀엽습니다... 안쪽에 종이... 뚜꺼워서 구겨서 빼진 못하겠네요 ㅎㅎ 가위로 집어서 살살 빼내었습니다. 성인 여성 손으로는 무리.
집게로 집어서 빼셔야 할듯합니다.... 전 가위를 이용.

제품 너무 귀엽습니다. 매번 밖에 나가서 사먹고.. 알커피 구입해서 집에서 타 먹고... 요즘 카*도 맛이 읍고.더 나은 제품도 읍고...그맛에 만족할수가 없어서..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커피 내리는게 귀찮은 일 일듯 하여..미루고 미뤘는데요.)

받자마자 내려먹어보니 귀찮은거 없이 괜찮네요. 양은 사진에 나온 양만큼 하면 두잔 나오는듯 합니다. 한번 우릴때 조만큼씩만 우려서 두번 마시고 있어요. 반 정도 커피를 채우면 한 4잔은 넘개 나올듯 합니다.
한번 마시고 남은양은 살짝 데워서... 병이 손상될까봐 조심스러웠는데.. 괜찮네요. 유리는 뜨거워 졌는데 손잡이는 안 뜨거워요. 다음에는 좀더 과감해 져야 겠네요.

요즘 몇일 사이에 커피를 다른 때 보다 더 자주 마시고 있어요.. 역시 잘 산거 같에요.

----추가 후기----
커피 내려먹고 부턴. 카페서 커피 마시면...먼가 커피 찌거기 이물감이 느껴져서 못먹겠어요... 예전엔 괜찮았는데.. 그냥 먹었던것들인데.. 이젠 목에 가시가 걸리는것 마냥. 껄끄럽네요..
그래서.. 밖에서 커피 사먹는 돈 안나가게 될것 같에요..집에서 내린 내 커피가 젤 맛나요...

그만큼. 깔끔하게 커피가 내려진단거겠죠..이 상품이...

음. 커피는..위에 글엔 가스렌지에 데워 먹는뎃는데.. 기간이 지나며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 데워먹구있어요.... 300ml 우려서. 그냥 큰잔에 한잔.해서 더 뜨겁게 먹을려면 전자렌지로 돌려서 호로록... 분명...처음엔 이게 두잔분량이었던것 같은데??? 이젠 한잔에 마시고 있어요 ㄷㄷ
(내 귀차니즘에도 커피는 늘 내려 먹곤 있으니..이것은 게으른것인지..게으르지 않은 것인지...)

세척은 거진 일주일에 한번해요. 그동안은 물로만 헹구어서 써요.
그냥...게을러도 커피는 매일 내려마시고 있어요... (이게 정답 같은..)

저희 신랑이 보더니 신기해하네요...매일 꾸준하게 커피 내려 마시는게... 몇일 내려마시다가 안 쓸줄 알았데요...

이태리 에스프레소 마끼나토를 선물받았는데

예전에 집에 있던 드리퍼를 찾아보니 없어져서

고민끝에 주문하게 됐어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해 볼까도 싶었지만

플라스틱 제품이라 뜨거운 물이 닿으면

환경호르몬때문에 찝찝하더라구요.

도자기 제품도 있었지만 일단 용지만 사구 후퇴했다죠.

후퇴하길 어찌나 잘했는지...

스테인레스 제질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걱정 없구

드리퍼 자체가 미세하게 만들어져있어 용지가 따로 필요치 않아요.

세트로 온 용기는 내열 용기로 커피를 내려먹고 남을시

가열해서 데워먹을수도 있더라구요. (직화용)

단 ,중불이나 약불로 사용해야해요.

여러모로 이 제품이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이기도하고

경제적이면서 예쁘기까지해 마음억 쏙 들었어요.

게다가 후기 내용도 좋더라구요.

받자마자 중성세제로 세척하고 다시 한번 뜨거운 물로

살균 소독 해줬어요. 남아있는 세제도 씻어낼겸요.

그리고 나서 드립~드립~~~

살짝 걱정됐었는데 가루 하나 없이 정말 깔끔하게 내려지네요.

미세한 막이 틈새하나 용납하지 않고 견고하게 만들어진듯해요.

카누만 마시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원두의 향에 취해봅니다.

앞으로는 분쇄된 원두 사다가 내려먹어야겠어요.

드리퍼는 마르기 전에 바로 흐르는 물에 헹궈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세제 필요없이 헹궈주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는 않아요.

너무너무 잘 산것같아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에요.

1년 넘게 잘 사용하였고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하루에 3번까지도 내려마시니 거의 2년을 사용한만큼 커피를 내려마셨을거에요.

1년정도 사용하니 필터가 생명을 다해서 잘 내려가지 않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횟수와 만족도를 고려하면 이 가격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물론 유명한 제품들도 많이 있고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칼딘을 많이 쓰시죠? 로즈핑크의 고급스러운 색깔에 이끌리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저도 여러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았지만 수명이 다하면 필터 막히는건 똑같더라고요.

망설이지않고 재주문해서 여전히 잘 마시고 저의 새벽시간에 없으면 안되는 소중이가 되었어요.

처음 받았을때 커피필터와 유리본체를 깨끗하게 세척하시고 그 뒤로는 절대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유리본체도 물 넣어서 몇번 헹구어 말리고 필터는 커피 다 내린 후 원두는 숟가락으로 담아서 용기에 보관합니다.

**내린 원두 활용
몇년째 하는 방법인데 정말 추천드려요.
커피원두를 활용하여 바디스크럽을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매끈해요.

커피원두, 설탕, 코코넛 오일 또는 올리브오일 넣고 섞은 후 마사지 후 씻어내면 됩니다.
하지만 마사지 후 욕실에 커피찌꺼기가 흩날리니 물청소 간단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두를 탈취제로도 활용합니다. 은은한 커피향기를 집안 곳곳에서 맡을 수 있게 여러군데 놓아둡니다.

가끔 종이필터를 이용해서 내려마실때 유리본체에 올려 놓고 마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드립커피라도 종이필터는 같은 원두지만 더 연하게 내려지는반면 스텐필터는 더 진한커피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워낙 진한걸 선호해서 종이필터의 약간 모자란 묵직함을 채워주는 스텐필터가 참 좋습니다.

재구매하는만큼 정말 추천하고싶은 상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커피나 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어요

물도 좋지만 다른 마실 것이 자꾸 필요해져서 드립커피에 대해 관심 갖다가 어떤게 가장 나에게 적합할까 고민 많이 하고 구매한 제품이에요

자동으로 커피가루나 원두 넣고 물 넣고 드르륵 나오는 커피머신 커피메이커도 좋지만 정말 크기가 작은 걸 원했어요 유리잔 하나랑 커피내리는 드리퍼 하나정도가 딱이더라구요

올비아 제품 인지도도 있는거 같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

스텐리스 드리퍼라 세척 시 깔끔하고 보관도 용이함 그리고 굳이 종이 필터 안써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자기드리퍼면 종이필터가 필수잖아요~

또 커피만 내리는게 아니라 차도 우려낼 수 있게 돼있어서 일석이조에요

또 유리를 가열할 수도 있다는 점이 좋네요

단점이라면 유리에 뚜껑이 없다는 점?
맞춤 덮개도 있었더라면 싶네요

++추가후기
몇개월째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커피를 담다보니 유리용기에 약간 착색이 있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손이 들어가지 않아 병 전용 솔로 씻어내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손이 들어가는 입구가 넓은 서버로 구매하는게 좋알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동안 위가 안좋아서 커피를 디카페인만 먹었는데 위가 많이 좋아져서 하루 커피 한잔정도는 마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아아를 한잔씩 사다마셨는데 가끔 한잔먹다가 거의 매일같이 한잔씩 마시려니 은근 돈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한잔에 2천원 커피를 마셔도 한달이면 6만원이라 고민이 됐어요 큰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돈도 아니라서 직접 내려마실까 고민했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찾아보니 드립으로 직접 내려먹는게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와 가장 근접하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애용중인 쿠팡에서 리뷰와 구매수가 가장 많길래 올리비아 카페 티포트를 샀습니다 반영구 필터라서 쓰레기도 많이 안나오고 커피맛도 좋다고 해서 기대했어요

받아서 사용해보니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처음하는데 재밌네요 커피향도 좋았구요 문제가 있다면 커피가루의 양을 잘 못맞춰서 처음에 조금 썼다는 점 뿐입니다 리뷰에서 병닦는 솔이 필요하다고 해서 미리구매해서 잘닦아줬습니다

커피 내리는 재미도 있구요 쉽고 그냥 물에 타먹는 커피보다 맛있어서 좋았어요 잘사용할께요!

올리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 후기입니다.

집에서 드립커피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캡슐커피도 먹긴 하는데 드립의 맛이 가끔 먹고싶어서
드리퍼가 하나 있어야겠더라구요

스테인레스 스틸 필터로 커피오일성분까지
그대로 투과시켜서 쓴맛이 강화고
여과지 냄새의 잔맛이 없어서 더 깊은맛의
드립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스테인레스 재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어요

메수&타공망의 2중망인데 녹,부식 내산성이 뛰어나고
종이필터 없이 맛있는 커피를 추출 할 수 있어요.

티포트 유리용기는 내열온도 150~내냉온도 -10도까지 가능한
내열유리 재질이고 차를 우려내는 티포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용방법도 쉽고 세척하기도 편하고
맛있는 커피를 직접 내려서 먹으면 기분도 좋고
맛도 향도 더 좋은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었어요~

올리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본체 스테인리스 필터의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올비아 유리 커피 티 드리퍼, 본체 + 스테인레스를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해서 주방에 놓았을 때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줬어요.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아침에 바쁜 시간에도
손쉽게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었어요.
스테인레스 필터를 사용해서 원두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졌고,
커피가 깔끔하게 추출되더라고요.
유리로 된 본체라 커피가 내려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커피가 한 방울씩 떨어질 때마다 향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또한 세척도 쉬워서 사용 후 관리하기 편했어요.
스테인레스 필터는 물로 헹구기만 해도 금방 깨끗해졌고,
유리 본체도 입구가 넓어서 스펀지로 쉽게 닦을 수 있었어요.
여러 번 사용해도 변색되거나 냄새가 남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사용하고 나면 다른 드리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팡에서 핸드밀 구입하고 다이소 종이필터로 내려먹었어요
마침 필터가 떨어졌는데 쓰레기 나오는것도 신경쓰이고
다이소필터가 별로이기도 하고 필터 검색하다가
스텐필터로 구입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좋아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니
다이소에 필터사러가는것보다 빨리온듯 하네요 ㅋㅋ

역시 많은분들이 후기가 제 소비를 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종이필터보다 좋고 게다가 예쁘고 좋아요~~
저처럼 집에서 소박하게 즐기시기에 부담없이 딱 좋은거 같아요
쿠팡에서 구입한 핸드밀도 만족도 좋은데
이제품도 만족도가 좋네요^^

스텐필터가 아주 깔끔하고
세척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유리는 두껍진 않지만 예쁘고
손잡이도 파란색이라 더 깔끔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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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한달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스불에도 사용가능하고
버너에도 올려봤네요~~
물론 센불은 아니고 약불또는 중불까지만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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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년 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립 소소하게 입문하실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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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것저것 종류 별로
먹어보는거 좋아하는데~
드립백은 먹는데
원두커피는 진짜 오랜만이라
급하게 주문했어요

선물 받은 원두가 맛있어서
요즘 내려 먹는 재미가 쏠쏠~

한번 사두면 오래 쓸것
청소가 편할것
비싸지 않을것

이3가지에 아주 충족합니다

신혼집에서 홈카페 분위기 내고 싶어서 올비아 유리 드리퍼를 구매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럽고 예뻐요. 800ml 용량이라 두 사람이 마시기에도 충분하고, 티나 커피 모두 우릴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무엇보다 유리 본체라 안에 우러나는 색이 그대로 보여서 시각적인 만족감도 있어요. 스테인레스 필터는 따로 종이필터 없이 사용 가능해서 친환경적이고, 커피 기름층까지 잘 살아있어서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져요. 세척도 깔끔하게 잘 되고, 손잡이도 열에 강해서 따뜻한 음료 부을 때 불편함 없어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식탁 위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 같고, 투명 유리라 더 감성 있어요. 커피 내리는 재미와 차 마시는 여유, 둘 다 잡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 장점

800ml 대용량으로 2~3인용 사용에 적합

유리 재질로 음료 색감이 잘 보이고 감성 있음

스테인레스 필터로 종이필터 없이 사용 가능

커피와 티 모두 활용 가능

세척 편하고 내열 유리라 안전함

⚠️ 단점

유리 제품이라 깨질 우려 있어 보관 주의 필요

스테인레스 필터는 입자가 너무 고운 커피에는 약간 새어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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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최고네요!
스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거름망 없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감이 완벽하진 않아요
씻을때 약간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조심해야 할듯
유리라서 조심해야하고 뚜껑이 없다는점이 아쉽네요

종이필터 없이 원두커피를 내려서 마실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일회용 드립커피를 마시다가
설선물로 원두커피가 들어와서 급하게 구입했어요.

종이필터 없이 커피를 걸러내는 편리함이 좋은데,
내리고 나서 커피를 보니
원두가루가 곱게 갈린 제품이라 그런건지
커피가 탁하게 느껴졌는데
역시나 드립퍼안에 고운입자가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요.

맑은느낌의 커피를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종이필터를 구입해야 할까 싶네요.

제취향으로는 맑은커피를 선호해서 그렇게 느꼈어요.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위즐커피가 있어서 페이퍼로 걸러 먹으니 불편하고 해서 주문했는데 아주 좋네요. 망이 무척 촘촘해서 가루하나 안떠내려오고 향도 유지되고..
근데 깔대기 모양이라 세척시에는 병솔로 세척해야 되네요. 손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전혀 안들어갑니다. 안에 설명서 꺼낸다고 아주 힘들어서 솔도 겨우 빼냈어요. 겉에 두르던지 했음 좋을텐데 손도 안들어가는데 굳이 안에다 설명서를 넣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리고 스텐이 연마제에 들어가는 중금속이 많다해서 깔대기 식용유로 닦았는데 검은색 중금속 거의 안나옵니다.
참고로 다낭서 2달러 주고산 미니 드리퍼는 30분 넘게 키친타올로 닦고 씻고 했습니다. 광택도 별로 안나는 쪼그만게 시커먼 유해 물질이 얼마나 나오던지.,
이제품은 그런거 없이 좋네요^^

가격에 비해 잘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기대 않하고 그냥 구매 했는데
사용 해 보니깐 정말 좋더라구요

드립을 하고 나서 편하게 커피한잔 하는 시간이 저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 입니다....

깨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손잡이 색감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드립 커피 내릴때 종이 이용해서 하다가 처음 으로 그냥 필터링 되는 걸 쓰니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
그런데 걱정하지 마세요....

가루 날림이나 가루가 세어 나오지 않고 잘 드립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가격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사용하기에 편하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꼭 구매 하셔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 입니다 전 만족스럽습니다

고등학교 딸 아이가 공부할때 커피한잔 내려서 주니 향이 좋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자주 사용 하게 되어 넘 좋아요

사용하던게 깨져서 구매했어요~ 스테인레스망이라 좋긴한데 거름망없이 하니까
세척이 어려워서 종이 거름망을 안쓸 수는 없네요ㅎㅎ
커피 잘 내려지고 좋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만족합니다.

솔직한 후기 입니다.

다른 구매자분들에게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올비아 커피 드리퍼 사용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디자인 & 사용성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손잡이가 있어 사용할 때 편리하고,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용량도 800ml라서 여러 잔의 커피를 한 번에 추출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스텐 이중 필터
스테인리스 스틸 이중 필터를 사용해 종이 필터 없이도 깔끔하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추가 필터를 구매할 필요도 없고, 환경에도 더 친화적이에요. 필터는 세척이 쉬워 관리하기도 편리합니다.

편리함 & 실용성
내구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넉넉한 용량 덕분에 혼자 마실 때는 물론, 손님이 왔을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총평
디자인, 사용성, 그리고 필터 성능까지 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별점: ★★★★★ (5/5)

사진을 보면 거름망의 측면도 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세척하면서 뜨거운 물만 부어봤더니, 아래로만 물이 나오네요.

뭐지 하면서 봤더니, 측면은 데코이고, 아래쪽에 있는 구멍으로만 나오네요.

유리병의 뚜껑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내린 후에 다른 병에 담아둬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쉽게 내려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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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사용한 후기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많이 내려두려고 커피 가루를 3/4 정도 채워서 내리는데, 300ml 정도 쯤 부터 커피가 잘 안내려옵니다.

혹시나 해서 티스푼으로 아래쪽을 살살 긁어봤으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커피가 안내려옵니다.

물이 위에 찰랑찰랑하지만, 안내려옵니다.

결국 에스프레소를 많이 내려두고 싶으면, 조금씩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세척하고 다시 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별점 좀 뺍니다.

오~~~~~~~♡ 대박!
쿠팡할인을 보다가 급 구매했어요
정말 잔가루가 다 걸러 줘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색도 진해 보이고 맛이 깔끔해요
뒷맛이 개운해요^^
유리잔에서 바로 걸러져서 불편한 과정이 줄었어요
평소엔 드립커피를 즐겨 먹었어요 입문과정이죠.
도자기 드립퍼에 종이필터를 깔고 내려먹고 컵에 내리고 난 후 다른컵에 옮기고 종이필터는 꺼내서 버리고 다시 씻고를 반복하는데 과정이 줄어서 참 합리적이네요.
종이 필터도 재구매 안해서 절약되고 필터가 아주 미세해서 필터링이 좋네요 잘 씻겨요
이제 이것으로 안착하려고요^^
비이커도 보온이 유지되고 재가열도 되서 참 기분이 좋아요
이제 드립커피 입문하시는 분께 강추해요
제품 숙지하고 유의하며 잘 쓰면 오래 쓸 것 같아요
할인이 되서 구매하였어요

집에서 매일 핸드드립해서 마시려고 검색하다가 종이필터가
100장에 천원이라 싸긴하지만 쓰레기가 또 나오니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는걸로 구매하게되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잘 걸러질까? 했지만 곱게 갈린 원두를 사용해도 다 걸러지네요~~ 저렴하게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네요^^
벌써 3번째 내려마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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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5(금)
사용 3주째 필터부분이 너덜너덜 해졌네요....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지도 않고 물로 헹구는게 전부인데.. 하하...
유리가 깨진다고 하는데 아직 유리는 멀쩡합니다...
혹 그거마저 깨진다면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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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7(일)
네... 드디어 필터가 손잡이랑 분리됐습니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손잡이를 일체형으로 만들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구매사유: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손이 잘 가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장점
1.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환경호르몬 걱정이 있는데 그텐과 내열유리 재질이래서 안심이 됩니다.
2. 스텐에 굳이 종이필터를 끼지 않아도 되너서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3. 분쇄가루가 스텐구멍이 작아 끼지 않고 바로바로 치우면 착색도 없어서 설거지하기도 좋습니다.
4. 디자인이 예뻐서 꺼내놓고 사용해도 될정도로 인테리어효과가 있어요.

단점)
스텐망을 컵에 바로 꼽아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건강도 해치지 않는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