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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상품명 : 요미몬 빅북 한글공부

✔️ 수량 : 1개

✔️ 사용자 : 5살 남아

✔️ 구매이유 : 아이와 재미있게 한글공부하기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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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어가 조금 느린 편이여서
일반 책으로 된 한글 공부하는 거 보다
소리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제품을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15가지 구성으로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실려있고
인체,시계,구구단,우주,지도 등등
상세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봐도 좋을만큼
구성이 정말 알차고 좋았어요

건전지 형식이 아니라, 5핀으로 충전되는 거라
일반 제품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다만, 가격이 약간 비싼게 흠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런 거 하면서 조금이나마 빨리 언어를 틔면 좋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막 가르치고 싶다가도
지금부터 배우는 걸 놀이로 가르쳐야
나중에 다른 공부들을 할때 반감이 없을 거 같아서

최대한 교육도 되면서, 놀이도 되는 장난감 위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배우고 익힐 수 있게
아이방에 그림책이나, 한글 포스터, 세계지도, 지구본 등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게
하나씩 하나씩 채워주고 있어요

지난번에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 선생님이
아이가 어릴때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면
나중에 커서도 공부할때 스트레스와 심하면 공황까지 올 수 있다고 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막상 방도 꾸며놓고, 한글 공부 책도 사주고 하니
아이 관심과 흥미가 금방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신기해요

저처럼 아이 발달이 조금 느린 분들은
아이방 꾸미기에 관심가지셔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구매한 상품도 적어봅니다

포스터는 요미몬으로 사놓고
그림책은 별초롱 걸로 샀어요
세계지도랑 지구본은 파파리브로 샀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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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요미몬 빅북 한글나라 사운드북에 대한 상품평 입니다.

요미몬은 유아 교육용 제품 전문 브랜드로, 2022년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선호도 1위, 고객만족도 대상 등을 수상한 믿을 수 있는 기업입니다. 그만큼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홈스쿨링 제품으로 인기가 많고 유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 고민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미몬 빅북은 한글나라, 영어나라, 호기심나라 세 종류이며, 저는 한글나라 먼저 구입해 보았습니다.

스케치북 같이 생겼으며, 펼치면 교육용 포스터가 되는 사운드북 입니다. 휴대할 수 있도록 노란색 가방도 같이 들어있으며, 빅북을 잡아 놓을 수 있도록 전용집게도 2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충전하면 되는데, 사다리꼴 모양의 충전포트가 달려있고, 전용 케이블 1개도 들어있습니다.


벽에 부착하여 사용해도 되고, 휴대하면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빅북 상단에 보면 못이나 후크에 걸 수 있도록 구멍이 있습니다. 아니면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부착해도 됩니다. 전원을 ON으로 켜면, 멜로디와 안내멘트가 나오며 시작이 됩니다. 빅북을 펼쳐서 1장부터 15장까지 시작 시, 각 페이지의 시작하기를 누르고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보기 좋도록 큼직한 사운드북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글씨도 크고 그림도 예쁘며, 흥미를 갖고 보기 좋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원 옆에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도 있으며, 퀴즈풀기가 있어서, 문제를 맞추며 놀듯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각 페이지의 모서리는 라운딩 되어 안전하게 볼 수 있었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럼, 각 Page별 Contents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1장 : 자음과 모음

기역-그네, 니은-눈사람, 디귿-당근, 리을-레몬, 미음-미끄럼틀, 비읍-바지, 시옷-사과, 이응-인형, 지읒-장난감, 치읓-칫솔, 키읔-칼, 티읕-텔레비전, 피읖-피아노, 히읗-하마, 아-안경, 야-양말, 어-거울, 여-별, 오-고구마, 요-표범, 우-주전자, 유-귤, 으-그림, 이-비행기


2장 : 서로 반대되는 표현

많다-적다, 짧다-길다, 열다-닫다, 낮다-높다, 크다-작다, 당기다-밀다, 켜다-끄다, 넓다-좁다, 얕다-깊다, 더럽다-깨끗하다, 왼쪽-오른쪽, 앉다-서다, 울다-웃다, 굵다-얇다, 밝다-어둡다, 느리다-빠르다, 앞-뒤, 덥다-춥다


3장 :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삼촌, 숙모, 고모, 아빠, 엄마, 외삼촌, 이모, 사촌, 동생, 언니, 오빠, 형, 누나


4장 : 우리 몸

머리, 머리카락, 가슴, 어깨, 손, 팔꿈치, 눈, 코, 귀, 입, 턱, 목, 무릎, 허리, 발가락, 발, 발목, 팔, 배, 손가락, 다리


5장 : 위치와 동작

상자안에, 장난감 위에, 실로폰 아래에, 흔들목마 앞에, 장난감 뒤에, 나란히, 상자 옆에, 기차 옆에 있어요, 양말을 신어요, 바지를 입어요, 노래를 불러요, 그림을 그려요, 손을 씻어요, 책을 읽어요, 머리를 빗어요, 침대에 누워요, 공을 던져요, 의자에 앉아요, 미끄럼틀을 타요, 밥을 먹어요


6장 : 감정표현

기뻐요, 슬퍼요, 화나요, 미안해요, 놀라요, 무서워요, 짜증나요, 신나요, 설레어요, 불쌍해요, 아파요, 피곤해요, 수줍어요, 반가워요, 불편해요, 고마워요, 억울해요, 답답해요, 궁금해요, 우울해요


7장 : 색깔과 모양

빨간색 사과, 주황색 귤, 노란색 바나나, 초록색 나뭇잎, 연두색 양배추, 파란색 바다, 하늘색 풍선, 분홍색 컵케이크, 갈색 나무, 보라색 가지, 회색 코뿔소, 검은색 까마귀, 남색 물감, 자주색 꽃, 고동색 밤, 하얀색 북극곰, 사각형, 삼각형, 동그라미, 별, 하트, 오각형, 사다리꼴, 마름모, 육면체, 사면체, 원기둥, 원뿔


8장 : 의성어와 의태어

째깍째깍, 보글보글, 뚝딱뚝딱, 딩동딩동, 싹둑싹둑, 쨍그랑, 꺼어억, 쪽쪽, 짝짝짝, 쭈르르, 뿡뿡, 냠냠, 반짝반짝, 주렁주렁, 꾸벅꾸벅, 쑥쑥, 엉금엉금, 뒤뚱뒤뚱, 쌩쌩, 쓰담쓰담, 모락모락, 깡충깡충, 뭉게뭉게


9장 : 우리나라의 사계절

봄에는 날씨가 맑아요, 따뜻해요, 벚꽃, 나비, 새싹, 딸기,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요, 더워요, 수영장, 수박, 장마, 참외,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요, 선선해요, 운동회, 배, 옥수수, 추석, 겨울에는 눈이 와요, 추워요, 눈사람, 귤, 크리스마스, 산타


10장 : 수도와 국기

서울, 도쿄, 베이징, 하노이,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뉴델리, 리야드, 예루살렘, 캔버라, 오타와, 워싱턴, 멕시코시티, 리마, 브라질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마드리드, 바르샤바, 코펜하겐, 모스크바, 앙카라, 카이로, 케이프타운


11장 : 다양한 직업

경찰관, 승무원, 군인, 선생님, 소방관, 요리사, 우체부, 수의사, 프로게이머, 간호사, 농부, 변호사,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카메라맨, 기자, 어부, 유튜버, 의사, 판사, 대통령, 운동선수, 바리스타, 가수, 목수, 과학자, 공무원, 배우


12장 : 다양한 교통수단

기차, 고속열차, 지하철, 승용차, 택시, 버스, 트럭,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포크레인, 지게차, 견인차, 경운기, 탱크, 오토바이, 자전거, 카누, 군함, 요트, 유람선, 케이블카, 비행기, 헬리콥터, 열기구, 행글라이더, 낙하산, 로켓


13장 : 다양한 운동종목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수영, 줄넘기, 조깅, 스케이크보드, 자전거타기, 탁구, 등산, 볼링, 골프, 핸드볼, 역도, 양궁, 럭비, 권투, 검도, 태권도, 레슬링, 승마, 스키, 아이스하키, 스케이팅, 서핑


14장 : 이솝우화

늑대와 염소, 토끼와 거북이, 여우와 포도, 개미와 번데기, 개미와 베짱이, 개와 그림자


15장 : 어린이 동요

열꼬마 인디언, 동물흉내, 주먹쥐고, 곰세마리, 어린송아지, 클레멘타인, 귀여운꼬마, 우리모두 다같이, 나비야, 머리 어깨 무릎 발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한글 사운드북입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스케치북 사이즈인데 펼치니
사이즈가 확 커지네요^^


일단 가장 큰 장점은 특별히 사운드펜이나 QR코드로
찍거나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거에요
전에 사운드펜으로 사용하는 책이 있었는데 펜이 금방
고장나 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은 그런게 필요없으니 정말 편리해요
외출시에 들고 나갈때도 따로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훨씬 유용해요
외출할때는 그냥 들고 나가는거보다 동봉되어있는 가방에
넣어나가면 편리할거같아요^^

스피커 탑재형이라 가볍게 스피커 모양을 눌러주면 소리가
나오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매장마다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어야만
한다는거에요
처음 사용할때 그부분을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펜이 없는대신 그부분이 조금 불편합니다


충전식이라는점도 장점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는경우 이런 사운드북은 정말 자주 갈아줘야하는데
그거도 만만치 않아요ㅎㅎ
충전식이라 간편하게 충전만 해주면 계속 사용할수 있으니
정말 편리해요


학습할수 있는게 15가지네요
자음 모음부터 가족, 우리몸, 의성어 의태어, 사계절, 동요등
15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흥미롭게 익힐수있어요
음성도 전문 성우가 녹음을 했다고 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와요
다양한 효과음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서 정말 즐겁게
놀이하듯이 익힐수 있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고 간편하게 누르기만하면
음성이 나오니 정말 사용하기 편리한 책인거같아요
시작하기를 일일이 눌러야 하는점만 빼면요
대신 특별히 사운드 펜같은게 필요없네요
충전식이라 충전만 제때해주면 휴대도 간편해 어디서든
재밌게 놀이하듯 볼수 있는책이에요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질수도 있게 해줄거 같아서
정말 유용한 책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사운드북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 접했다고 생각하는데 단독으로 정보의 양은 이게 최고로 많네요.

사용가도 3세 이상이고 책을 찢거나 먹지만 않는다면 일찍 사줄수록 좋겠지만 4살부터는 진짜 대 추천.. 너무 유치하지 않은 구성이라 6살까지도 재밌게 합니다ㅋㅋ
9살은 막 엄청 흥미있어하진 않지만 동생들이 퀴즈를 풀다가 모를때 와서 한두개 뺏어 누르는 재미가 있나봐요.

처음에는 소리나 방식이 좀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적응됐는지 익숙해졌어요.
일반 모드에서는 이름과 영어를 읽어주고
퀴즈 모드에서는 같은 문제를 3번까지만 기회를 주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는데 매번 맞출때마다 칭찬을 해주니 승부욕이 나는지 4살 막내도 퀴즈 모드를 가장 즐겨하더라구요.

구성이 진짜 어마어마 한데 한글은 기본이고,

1장 육지에 사는 동물 (영어, 울음소리)
2장 날개가 있는 동물 (영어)
3장 바다에 사는 동물 (영어)
4장 곤충 (영어)
5장 꽃 (영어)
6장 나무 (영어)
7장 공룡 (영어)
-우리집 9살은 공룡 울음소리가 안나와서 쬐끔 실망이래요ㅋ..
8장 인체 (영어, 간단한 한글 설명)
9장 숫자 (1~20, ~100까지)
10장 구구단 (12단까지)
-2학년이라 지금 한참 구구단을 외우는 중인데 의외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11장 시계 보는 법
-꼬꼬마들이 과연 이걸 보고 듣는다고 시계보는게 이해가 될지는 의문이 드네요...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듯해서 이것대신 다른게 있다면 더 좋겠어요.
12장 대한민국 지도 (도 단위, 광역시 단위로 간단한 한글설명)
13장 세계지도 (국기,수도)
14장 태양계, 별자리 (영어)
15장 악기 (소리,피아노 건반)
-우리집 아이들 최애 코너 입니다. 막내는 이주 내내 이부분만 펴놓고 살더니 이젠 누나보다 퀴즈를 더 잘맞춰요ㅋㅋ

건전지가 아니라 5핀 충전식인건 플러스 점수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구성도 좋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격만큼은 가치를 하는듯해서 조카들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 요미몬 빅북 영어나라 사운드북

* 구성품 - 요미몬 영어 빅북, 고정 집게 2개, 5핀 충전선

사운드 영어 학습차트 15장을 빅북으로 만든 제품이에요.

요미몬 빅북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 접으면 스케치북 같은 형태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펼치면 영어 사운드 학습차트 같아요.

종이의 재질도 반질반질 코팅처리된 차트 재질 입니다.

세이펜은 사이트에서 호환되는 해당교재를 펜에 다운받아 넣고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펜이 있어야 해서 교재와 함께 펜을 챙겨서 갖고 다녀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냥 빅북의 그림이나 글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형식이라 편리합니다.

사운드북은 종종 탁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사운드가 맑고 명확해서 좋아요.

외출 시 가지고 다니기에 가벼워요.

외출 시 차안에서 이동할 때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전지가 아닌 충전식이라서 좋아요.

빅북 영어나라의 내용 구성이 알차요.

3세이상 이라고 되어있는데 6세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계속 스스로 공부합니다.

* 사용방법 - 책의 윗 부분에 전원 스위치를 켭니다.

책을 펼쳐서 책의 위 아래 부분을 집게로 고정하고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요.

책을 펼쳤을 때 책의 종이가 겉케이스에서 뜨지 않게 바닥에 딱 붙이고 고정한 상태로 터치를 해야 소리가 납니다.

터치형식 이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뜨는 책을 누르면 인식을 못해서 반드시 집게로 고정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계속 나다 안나다 해서 불량인 줄 알았어요.

챕터가 쓰여있는데 꼭 페이지의 챕터를 누르고 사용해야 그챕터 내용이 인식이 됩니다.

챕터1을 터치하고 사용하면 챕터1의 내용이 인식 됩니다.

챕터1을 터치해서 공부하고 뒷장으로 넘겨 챕터2를 누르지 않고서 뒷장 페이지의 내용을 터치하면 챕터2의 페이지에서 챕터1의 내용이 소리가 납니다.

터치형식으로 그림과 단어를 영어와 한글로 읽어줍니다.

퀴즈 메뉴가 있어요.

알파벳을 찾아보라거나 해당페이지에 관련해서 영어로 질문하면 아이가 터치하는 식으로 답을 맞춰보는 건데 게임 같아서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하고 주로 그 기능을 사용해요.

마지막 장에는 영어 동요가 나와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 2주 사용했는데 아이가 매일 매일 들춰봅니다.

일부러 데리고 앉아 가르쳐주지는 않았는데 교육이라기보다 놀이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놀이하다가 궁금하면 저에게 자세히 물어보기도 하고 저에게 퀴즈를 내기도 하고요.

차트를 일부러 사서 붙여놓기도 했었는데 한 장 한 장 낱장 차트로 팔면 구매해서 붙여두어도 될 만큼 차트로서의 구성이 알차고 좋아요.

Alphabet, number, Animal, What’s in my house? ,
Family, Verb , Adjective , Fruit Vegetable , My body , Four Seasons , Color , Shape , Conversation ,
English chant, Aesop’s Fables , Children ‘s song

제일 필요하고 기초적인 유아 영어를 단계별로 알려주어 좋습니다.

* 한달 쯤 사용해보니 사용할 수록 페이지가 잘 펴져서 집게가 없어도 터치가 잘 됩니다.

34개월 둘째가 또래보다 언어 발달이 많이 느린 편이라
이제야 "엄마" 소리를 하고,
모방해서 소리내기가 나타나는 상황인데
이런 종류의 사운드 북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구성
총 15가지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주제들이 실려있고 인체,시계,구구단,우주,지도
이런 부분은 초등학교 이전 아이들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용법
-ON 스위치를 켜둔 상태에서 누르기만 하면
소리가 나는 형태라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
어렵지 않아요.(세이펜 없는 저 같은 분들에겐
특히나 반가운 책)
-시작하기->퀴즈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되구요.
-볼륨 조절이 되니 층간 소음 걱정이 덜 하고,
공공장소에서도 덜 시끄럽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가방이 있어 휴대가 편하네요.
-건전지가 아닌 충전해서 사용하는 점도 참 맘에 드는데
5V/500mA면 꽤 약한 편이라
고속 충전은 안 하는게 좋겠어요.
-펼쳐놓을 때나 다 끝났을 때 집어놓을 용도로
집게가 2개 들어있는데
저희 집 아이들은 바닥에 펼쳐 보기도 하고,
성향상 집게 없이 쓰는게 더 편했어요.^^;

#사용 후기
-7살, 3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이전에 비슷한 형태의 뽀로로 사운드북을 사용해본 적이
있어 작동법은 어려워하지 않구요.
-첫째는 1장부터 빠짐없이 다 눌러보고 퀴즈 풀고 넘기는데
둘째는 거의 공룡이랑 악기만 파고 드네요.ㅋㅋㅋ

#총평
-세이펜 없이, 건전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북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호기심 나라 외에도 다른 주제의 책이 몇권 더 있어
관심이 가구요. 아이들에게 큰 실패 없을 책이에요.
-무엇보다 저는 아이의 언어 발달이 주목적이었던터라
단어를 최대한 많이 재밌게 들려주고
놀이하듯 따라할 수 있게 노력해보려구요.

**별점을 한개 내린 건
중간에 한번 먹통이었던 적이 있어서에요.
그때 아이들의 눈빛과 저의 조급함이란....○-○;;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이틀 쯤 지나니 다시 되더라구요.
뭔가 제품의 견고함 문제인건지....흠흠...또 그럴까 무섭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20개월 아기가 말하고 따라하는 걸 좋아해서
잘 가지고 놀 수 있을거라 선택

■ 장점
- 휴대와 이용에 정말 정말 왕편리!
세이펜도 쓰고 있는데 충전도 해야하고 따로 파일 넣고 번거롭고
또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잊어버릴까 잘 챙겨야하고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게 많았는데, 스피커 일체형에 터치식이라 아주 간편

- 손가락 터치식이라 아이가 놀면서 누르기 좋음
터치펜같은 도구로 누르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누르니
직관적이라 아기가 바로 본인 알아서 가지고 놈

-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리와 단어와 노래와 이야기
영어 한번 한국어 한번 해주고
동물은 울음소리도 나오고 이야기와 노래도 있고 색깔도 있고
아주 여러가지가 있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을거 같고
무엇보다 양도 아주 많아서 대여섯살 될때까지 봐도 좋을 거 같음

- 하드북이 아니라 책장 넘기기 발달에도 도움 되고
무엇보다 어른들이 제일 신기해 함

- 모서리도 둥글고 집게를 줘서 들고다닐때 펄럭 거리지 않음
(다른 분은 집게 사용용도 잘 모르겠다던데 저는 사진처럼
들고 이동할 때 책이 안 펄럭거리게 들고다니니 좋았어요.)

■ 단점
- 사진에 보이듯 그림 전체를 누르는게 아니라
스피커 모양을 눌러야해서 아기가 많이 어리면
아무데나 누르고 안된다고 하거나 헷갈려하거나 할 수 있음

- 하드북이 아니라서 좋은 점도 있는데
반대로 얇아서 이 좋은책이 찢어질까 걱정

■ 사용후기
- 20개월 여아인데 받자마자 정말 좋아했어요.
책 내용도 상당해서 앞으로 5-6년은 더 쓸거 같아서
구매해도 아깝지 않을거예요. 뒤에 내용은 초등학생정도 되아
읽고 따라 할 정도예요. 우리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사진에 있는 동물 페이지랑 일상생활 사물이랑 노래 페이지예요.
시부모님도 남편도 진짜 신기하다고 하네요.
발음도 원어민 발음이라 꽤 좋고 스피커 볼륨도 조절가능하고
무엇보다 책만 딱! 간편하게 들고다니고 손가락으로 누르니
세상 편하네요. 구성품이 사진에 있는게 딱 다예요 정말.
결정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준 우연한 기회로
호기심나라를 접하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밖이든 어디든
돌아다니는 것도 힘든데ㅠ
아기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는것도
한계를 느끼고 있던중 ㅋㅋㅋ
택배를 받자마자 얇은 책?
이게 소리가나는 책?이라고?
의심했는데 왠걸ㅋㅋㅋㅋ
스피커가 탑재되어있어 누르면 바로
소리가나는 스마트사운드책이에요^^
육지에사는 동물,날개있는동물,공룡,꽃,인체등
15가지 여러가지로 구성도어있고
소리도 엄청잘나고 종이를 누르면
설명과 소리와 울음소리등
제가 너무신기해 했네요^^
- 아참 맨처음에 시작할때 전원버튼을 키고
꼭 책위에 시작하기를 눌러야 시작이되요^^
전원버튼만 키고 눌렀는데
안되서 이게모야했는데ㅋㅋㅋ
시작하기가 있더라구요^^
15개월된 아기에게 보여주니
처음에 좋다고 소리지며 책을 찢을기세로
잡아당기고ㅋㅋ 누르는게 먼지 아직 잘몰라서
그냥 소리나니까좋아하는데
종이가 두꺼운게 아니고 얇아서
아기가 자칫 하면 구기거나 찢을 위험이 있네요
근데 코팅이 잘되있어서 쉽게 찢어지진 않는 종이예요^^
원하는 페이지 고정도 할수있게 집게2개도
같이 들어있는데 이건 벽에 걸어서 했을때
유용할듯 하네요^^
가볍고 따로 노란가방도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ㅎㅎ
아직은 엄마가 옆에서 지도하면서
보여주고 하면 될듯 싶네요^^
소리크기도 크게 작게되서 좋구
usb로 충전해서 쓰는거라
건전지 값 안들어가서 괜찮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글에 관심이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사운드 북은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데 그건 아이가 잘 누르고 사용하기는 하지만 장난감처럼 사용해서요. 이건 장난감보다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장난감- 책 -장난감-책 이렇게 노출 시켜 주고 싶어서 그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스케치북 형식으로 되어 있구요. 휴대하고 다니기 가벼워요.
이 제품이 좋은 점이 건전지로 사용하는세 아니라 충전식이라 너무 좋아요. 애들 장난김 건전지 소모량이 엄청나 잖아요.
많이 눌러 보고 들으려고 해서 건전지를 감당하기 어려운데. 이건 충전해서 사용하는 거라 좋고요 한번 충전에 거의 3주일은 사용하는 것 같아요. 물론 누르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제품에 집게가 있어서 왜 있을까 했는데
각장 페이지 마다 눌러야 인식하는 시스템이라 활동하는 그 장 고정용이로 사용하라고 있는 거더라구요.
처음 시작 할 페이지를 먼저 누르고 그리고 그 페이지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장수는 15장 정도 되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아요.
자음. 모음. 한글동요. 의성어 . 나라등. 장수가 15장 되어있어서 아이가 신나서 이것 저것 눌러요.
눌리는 감은 나쁘지 않고 잘 눌러져요. 발음도 정확하게 들리고 소리도 잘 나와사 좋네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많이 크지 않아서 스케치북 8절이 다 펼친 모양이고요. 차에서 무릎에 놓고 펼쳐보기 편해서 좋네요.
전용 가방도 포함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리해요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계속 눌러보면서 잘 익히고 있어요.
큰애도 신기한지 같이 눌러보면서 가르쳐 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병풍책은 가격이 좀 비싼것 같고, 포스터 스타일로 저렴하지만 동일한 내용을 학습 할 수 있는 것으로 한참 알아보다가 요미몬 빅북 영어나라를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에 알아보던 것들은 세이펜이 필요한데 저희 아기는 아직 너무 어리기도하고, 그것 또한 가격이 좀 있어서 음성지원 없이 그림만 보며 제가 설명 해 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미몬 빅북은 자체 탑재 된 스피커를 통하여 한글 영어 동시에 지원이 된다는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드네요.
손으로 꾸욱 누르면 알파벳, 숫자, 가계도, 동물, 사물이름, 동사, 형용사, 과일&채소, 신체, 계절, 색&모양, 회화, chant, 이솝우화, 영어노래 이렇게나 다양한 주제로 영어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병풍이나 벽보처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충전도 동봉 된 케이블로 휴대폰처럼 간단히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너튜브로 영어노래 틀어줄 땐 중간 중간 광고가 나와서 건너뛰기위해 자꾸 아기 앞에서 핸드폰 조작하는게 은근 신경 쓰였는데, 요미몬 빅북은 그런 걱정 없이 아이와 함께 원하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짚기만 하면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오고 아기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네요.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보드북을 보고있는 단계라 책을 찢기 바쁠까봐 현재는 벽에 걸어두고 주로 제가 조작해 주고있고요. 조금 더 크고 종이책 볼 수 있을 정도되면 스스로 조작하며 책을 즐길 수 있게 해 줄 계획입니다. 주제와 난이도가 오랫동인 이 책을 소장하게 해 줄 충분한 가치가 있어보이네요. 간단한 손가락 터치만으로 다양한 주제의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요미몬 빅북 영어나라 사운드북 너무나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친구 아이에게 선물

22개월된 아들을 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쿠펑체험단 돼서 본의 아니게 선심쓰게 됐네요. ^^
다행히 친구가 좋아해서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구성

책 본품. 이동을 위한 부직포 가방, 충전을 위한 c타입 usb잭,
그리고 책의 페이지 고정을 위한 집게 2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

작동되는지 확인만 하고 내용은 상세히 보지 않았어요. 내용은 사진 참고 해주세요.

15가지? 정도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한글의 기본 자모음을 비롯하여 대비 단어, 인체...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 및 어휘거 수록되어 있고 동요 등도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어휘를 습득하고 한글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구성이 특정 교육 방법론을 따른 것인지 등의 전문성은 잘 모르겠지만 딱 봤을 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으로 보였어요.

★작동방법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보느라 물건 받자마자 작동했는데 별도의 충전없이 바로 작동됐어요.
바로 선물해서 충전 후 얼마나 작동되는지 시간은 확인 못했네요.

상단에 on 버튼을 누르면 안내 음성이 나오고
안내에 따라 페이지의 그림을 손으로 누르면 해당 그림에 대한 살명 및 음악이 나옵니다.

친구는 이미 영어 전자책이 전집으로 구비해뒀는데요.
그 전집은 펜으로 작동하는 방식이었어요.
펜으로 그림을 누르면 영어 발음과 노래가 나오는 방식이었는데요. 펜을 잃어버리거나 파손되면 무용지물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는 없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실 때 제공된 집게 2개로 책의 페이지를 잘 고정해야 작동도 잘 돼요. 책의 면이 평평하게 펴질 수 있도록 집게를 잘 활용하세요.

★
책의 가격은 제 생각엔 좀 비싼 거 같아요.
책 한권이 5만원이 넘는다... 흠...
요즘 테블릿으로 놀면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과연 5만원이 넘는 이 책을 살까 의구심이 들긴 해요.
누군가 선물하지 않는 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책을 선뜻 살까요...그런 점에서 별 하나 뺐어요.

하지만 테블릿이 아닌 손으로 넘기면서 누르면서 눈과 귀와 감촉으로 교육하겠다 하신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

친구 아들이 이 책을 가지고 노는지 확인한 후 리뷰 보충할게요.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을 통하여 해당 상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32개월 여아가 사용해 보았고, 한참 말문이 트여서 재잘재잘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 사용 후 장,단점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점
1. 벽보가 책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 휴대가 편합니다.
낱장 벽보가 아닌 책이라서 그냥 책 접듯이 접어서 책장에 보관하면 끝.
2. 다양한 주제,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알차게 15강까지 구성 되어 있고,
동,식물, 숫자, 구구단, 지도, 별자리, 악기 등 주제도 다양합니다.
한참 이것저것 궁금한 아이에게 충분히 좋은 학습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3, 퀴즈 풀기의 기능이 있어서 약간 큰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일부 장은 학습 도구로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3. 생각보다 사운드가 고퀄입니다.
싸구려 둥둥 뜨는 음질 생각 했었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좋습니다.
4. 책을 가로로 보았을 때 상단 부분에 곰돌이 모양 고리가 있어서 벽보로 활용시
고리에 걸 수 있으며, 집게가 동봉되어 있어 책장이 흘러 내리지 않게 고정 가능합니다.
5. 충전단자를 통해 충전하는 제품으로 (충전 케이블 있음) 건전지를 갈아 끼우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 아쉬운 점
1. 포장시 뽁뽁이 등 모서리 보호를 위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품 받았을 때 모서리 찌그러져 있었음)
2. 부연설명이 있는 장도 있고, 그냥 이름만 한글, 영어로 읽어주는 장도 있습니다.
설명이 2% 아쉬운 느낌입니다.
3. 매 장마다 빨간색으로 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시작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사용할때 책을 깔아뭉개거나 밟고 누르게 되면 인식이 잘 되지 않고,
13장을 눌렀는데 3장이 눌린다거나 하는 간헐적 오류가 있습니다.

* 개인적 견해
세이펜을 살까 고민 했었는데 금액대가 있어서 망설이던 차에 해당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펜만 없다 뿐이지 일부 세이펜과 비슷한 기능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호기심 나라 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디자인, 구성이고 사운드까지 있는 책이라서 어린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면서 학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으나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기에 다른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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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유치원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며 많이 습득하고 있었는데 가까운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되면서 영어공부가 안되고 있어요
학원을 보내자니 아직 이른듯해서
집에서 책이나 사운드북, 낱말카드로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사운드북 특징>>

스케치북보다 살짝 작은 사운드북, 고정집게2개, 유에스비충전선, 사운드북 보관가방이 들어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귀여운 그림들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5세부터가 적당한듯 합니다.
알아듣기 쉽고 영어 뒤 우리나라 말로 단어를 알려줘서 습득하기 좋아요

단어뿐만 아니라 간단한 대화 문장, 노래, 동화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어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장점★★

ㅡ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과 색감
ㅡ영어단어 뒤 우리나라 말이 나와 자연스럽게 습득이 가능하다
ㅡ별도 건전지 없이 유에스비로 충전 가능하다
ㅡ아이가 작동하기 쉽다
ㅡ사운드 크기 조절 가능
ㅡ흥미로운 내용


★★단점★★
ㅡ터치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어른들이 손으로 꾹꾹 눌러도 잘 안될때가 있어요)
ㅡ조금 비싼듯한 가격
(내용은 많지만 5만원대의 가격이라 조금 비싼듯해요)
ㅡ아이들이 만지다보면 금방 구겨질 수 있다
(코팅되어있는 두꺼운 종이로 쉽게 찢어지거나 오염은 되지 않을듯 하지만 구겨지기 쉬어요)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티비 보고싶어 하는데
이 제품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요 ㅎㅎ
잠깐이 아닌 계속 쭉 잘 사용했음 좋겠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집중해서 공부하니 저도 좋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미몬 빅북 영어나라 사용후 느낀점)

●장점)

1. 조작하기 쉽다.
- 엄.빠가 없이도 아이 혼자 작동하며 사용 가능하다.
(딸아이 만2세 4세인데 혼자 충분히 사용함)
- 그러므로 잠시라도 엄.빠가 자유를 얻을 수? 있다.

2. 알록달록 색감과 흥미로운 지식들과 단어.
- 스피커 그림을 누르면 영어와 한글이 함께 나온다.
(아이가 같이 따라하며 배워간다.)
-스피커 그림을 연속으로 누르면 영어만 나오게도 된다.
-15장의 페이지로 구성 되어있다

3. 신체. 색깔. 가족관계등 새로운 지식들

보통 동물,색깔,숫자,한글,영어단어가 일반적인데 요미몬은 도형, 가족관계, 실생활에 보이는 가전제품등등 흥미로운 단어 및 정보를 알 수 있다.

4. 스피커 소리도 살짝 누르면 조절이 가능하다.

5. 휴대용으로 아무것도 필요없이 딱 가지고 나갈수있어 짐을 줄일수있다.

6. 내장 배터리 충전식으로 건전지가 아니라 효율적인
건전지 구매 할 필요없어 좋다.

●단점)

1. 누르는게 잘 안될때가 많다.
(어떻게보면 제일 중요한 부분일수도?)

2. 펼쳐보거나 잡고 보거나 어린 아이일수록 애매한부분이 있다.
( 책이 크기가 있는 편이라 애매하게 접히거나 가려서 봐야할때 잘못 눌리는 경우도 있다)


3. 소리를 키워도 단어 읽어주는게 발음이 뭉게 들리는게 있다.


결론은 나는 만족하다.
아이가 놀면서 배우는것같다.
별거 아니여도 본인이 스스로 누르며 재미를 얻는다.
어느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다.

이벤트성이 아닌 내 돈으로 구매 당연 한다.
7살 조카에게도 선물 할 예정이다.


●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매우 주관적인 솔직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3개월 여아를 둔 엄마에요:)
여자애고 사부작사부작 하는걸 좋아하는 아기라서 1가지에 꽂히면
집중해서 가지고 놀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집중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거 같고,
익숙하게 가지고 논것은 싫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 발굴해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소리내는 장난감을 좋아하고, 저는 학습적인 것도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찾아보다가

"요미몬빅북 영어나라 사은드북"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집에 세이*도 있고, 교*빨** 학습지도 받아 보고 있는데,
빨**에서 나오는 학습지도 앱으로 보든 스마트펜으로 사용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요미몬의 최대 장점은 다른 기기 없이
책에 사운드만 누르면 소리가 나와서 좋은 거 같아요!

책에 맨 꼭대기에 온/오프가 있고, 전면 상단에 전원버튼/음량크게/음량작게 버튼, 각장마다 챕터버튼이 있고, 원하는 곳의 이미지 오른쪽옆에 음량버튼이 있어요!

장점으로는)
*책만 가지고다니면 되는 휴대성이용이
*다른기구가 필요없이 플레이가능한 점
*무게가가벼움
*배터리가 아니라 충전식이라 좋음


단점으로는)
*터치가 잘 안먹히는 곳이 있음(상단은 비교적잘되고, 하단은 불룩하게 되어 터치가 잘 안먹히는데,
동봉해준 집게로 집으면 터치감도가 좀더 올라가고, 저의 경우 손에 수분이 없어서 터치가 덜 먹히는부분 있더라구요.
남편은 손이 촉촉해서 다 잘 먹히네요;;; ㅋㅋㅋ
이거때문에 불량인줄 알았다는...)

*각장마다 챕터버튼 눌러야지 하단의 이미지에 맞는 단어를 읽어주고, 원하는 이미지 옆에 사운드버튼을 누르면 이미지의 단어를 읽어주는데, 먼저 읽어주던 단어가 다 끝나야지 다음단어를 누른게 인식이 되서
아기가 흥미를 급격히 잃네요 ㅋㅋㅋ
아직 어려서 먼저 읽어주던 단어를 듣고 기다렸다가 다음단어를 읽고 하는게 아직 안되요..
이건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꺼 같아요~

*책이 1장1장 얇은 코팅이 되어 있는 형태가 오염은 쉽게 닦을수 있는대신, 찢어지거나 구김에는 약할꺼 같아요 좀더 두껍게 만들어졌다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그래도, 휴대성이 좋아 차안에 가지고 다니면서 애랑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꺼 같고,
책장에 꽂아두기도 좋네요~
생활별 주제에 맞는 단어들도 많고, 주제별로 단어의 종류도 다양해서 저도 처음 보는 영어단어도 있고,
엄마표 아기 영어 해주거나 애들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오래 쓸수 있겠어요^^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4개월 아기예요.
집에 터치펜으로 눌러서하는 책이있는데 고건 해줄때마다 흥미있어하나,
혼자하고싶어할때 혼자서는 터치펜 작동을 아직까진 어려워해 그부분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해보았는데,
아쉽게도 14개월 아가에겐 어려운 책이네요ㅎㅎ

다만 노래만 좀 나왔다면 아주 좋아했을것같아요!
흥이 아주 많은 아가거든요ㅎㅎ

젤 마지막장에 노래가 나오긴한데 눌러주니 흔들면서 좋아하긴하네요ㅋㅋ
그외에는 아직까진..ㅎㅎ

물론 이 책은 3세이상 사용권장 책입니다.
제 욕심이 과했습니다ㅋㅋ

그래도 제가 스피커부분을 누르니,
아가도 그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걸 알고 제법 여기저기 잘 눌러보네요!

좀만 더 크면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꽤 훌륭한 책이예요~

그전에 제가 좀 공부해놔야겠어요ㅋㅋ
나중에 같이 퀴즈풀고 질문들어옴 똑똑한 엄마처럼 보여야하잖아요!
제가 막힘없이 응해줘야 아가도 즐겁게 공부도 될것같구요.

퀴즈풀기는,
5번정도 틀려보니 다른 단어로 바뀌어요.
뒤로 넘어갈수록 단계가 더더욱 올라가는데,
언넝 아이 시켜주고시프네요ㅋㅋ

단,
배송중 모서리부분이 찌그러져와서 속상하네요.
열심히 배송해주시는 많은분들을위해 그냥 기분좋게 사용하려구요.
어차피 사용하다보면 영원히 새것처럼 깨끗할순없으니깐요!

추후 아이가 사용하여 추가후기 올리겠습니다~
교재 자체는 정말 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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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안에 다양하고 알차게 들어있어서 아주 좋아요

16개월 아기가 초집중 하면서 따라하고 눌러보네요



누를때마다 소리가 나니까 신기한가봐요

장난감들도 대부분이 버튼을 누르고 소리가 나고 하니

공부하는 사운드북도 재밌게 배울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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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이라 아직 단어 말하는게 많이 어설프죠 ㅎ

릴리꽃 눌러주고 사운드북듣더니

아기가 띠~~~ 하는데 너무귀엽더라고요ㅋㅋㅋ




아직 더 있어야하지만

점점 언어 , 단어 트이는 시기라 매일 한두시간씩 같이

듣고 말하면서 놀아주려고요




누르는 버튼이 전체 그림이 아닌 스피커 모양을 눌러야해서

제가 옆에서 도와주었어요

( 제가 도와주려고 하면

다음장으로 그냥 넘기기도 하지만요 ㅠ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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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은 아이가 한장씩 막 넘기고 꾸기고해도

코팅이되어있어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요




15장중

단어 , 영단어 , 울음소리

단어 , 영단어

단어 , 소리

숫자나 시계 보는법 구구단

우리몸 , 신체 설명

단어 , 영단어 , 상세설명

등등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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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쉬워요


* 구성

15종 사운드북

집게 2개

충전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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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하고요 다양하고 알차고 ~

신랑도 책이 좋게 잘나왔다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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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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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한거였다면 일단 고정집게 한개가 부서져 와서 교환부터 했겠지만... 저는 체험단으로 받은거라 집게 두개 중 한개만 멀쩡해도 완전 다행이죠...ㅠㅎㅎ

하지만 내돈내산으로 산거라면 결코 저렴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부속품들을 별도 케이스나 뽁뽁이 비닐에 넣어서 발송할 수 있도록 출판사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나름 유용한 부속품인데 너무 성의없이 얇은 비닐에 담겨왔네요.

내용은 39개월 아이 수준에 나름 잘 맞는 챕터도 있지만 구구단이나 시계 읽기, 우리나라 지도 등 적어도 5살? 6살?은 돼야 이해 가능한 챕터가 많네요.

꽃이나 나무, 동물 이름 익히기 챕터도 영유아책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이 아니라 어른도 처음 들어보는 애들이 나와요ㅎㅎㅎ 이걸 퀴즈까지 내서 맞추고 있으니 굳이 이걸 익혀서 실생활에 써먹을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ㅋㅋㅋ 물론 공룡 종류별로 이름을 외우고 있는 친구들이나 동식물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겐 아주 유익하고 재미난 책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챕터는 마지막장에 있는 피아노 건반이에요. 유아 피아노 장난감은 있지만 집에 방치된지 한참 됐는데 이건 종이를 눌렀는데 피아노 소리가 나고 학교종이 땡땡땡 정도도 연주(?)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꽤 오래 흥미를 보이네요ㅎㅎ 어른인 제가 해봐도 재밌고 신기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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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직 말도 잘 못하는 너무 어린애지만 글자랑 친해져 보라고 시켰어요 배달오니까 너무 신나하고 뭔가 궁금해해서 막 다 눌러보고 재밋게 갖고 놀다가 흥미를 잃엇는지 더이상 안보네요 ㅋㅋㅋ 애들이 다 그렇져.. 뭐 좀 더 크고 글자를 배우면 잘 갖고 놀거 같아요

우리 조카는 정말 귀엽고 똑똑한 아이에요. 항상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알록달록한 연필과 색연필로 가득한 필통을 항상 가지런히 정리하고, 숙제를 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쓰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큰 흥미를 보여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도 열심히 복습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어요. 또한, 과학 책이나 동화책을 읽을 때면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이책 받고 나서도 얼마나 눈을 반짝거리면서 좋아하는지. 오랫동안 갖고 놀았으면 했는데 어려서 집중력은 약한거 같네요
그래도 조카랑 재밌게 놀았어요 오히려 제가 더 재밌게 잘 갖고 논거 같아요 ㅋㅋ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

더 사용해보고 후기 추가 할게요 !!!

저희 아기가 쓰기에는 아직 어리지만, 체험할 기회가 있어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뽁뽁이 비닐에 잘 담겨져 왔어요.
뜯어보니 본상품인 빅북과 고정집게 2개 충전용 케이블, 그리고 담을 수 있는 노란 부직포 가방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빅북 상단에는 노란 곰돌이 모양의 스피커와 벽에 걸수 있는 부분이랑 제품의 본 전원 스위치가 있어요.
제가 받았을 때 켜보니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작동이 되어서 아기와 함께 요미몬 빅북 구경했어요.^_^
빅북 내용 구성에는 육지동물,조류,바다동물,곤충,식물,나무,공룡,인체,숫자,구구단,시계보기,한국&세계지도,태양계별자리,악기로 구성 되어있네요. 내용이 어마어마해요.
아기가 알기 쉽게 그림으로 크게 나와있고 스피커 부분 누르면 한글로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 줍니다.
엄마가 부가설명 해주며 학습하면 좋을 거 같네요.
저희 아기는 숫자와 악기 페이지 누르며 함께 노는데 책에 스피커 부분 누르는거 보여주니 잘 따라서 꾹 누르네요 ㅎㅎ
음질도 꽤나 고퀄리티입니다.ㅎㅎ
아기가 커서도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요. 동물부터 태양계까지 범위가 많아서ㅎㅎ 단 고장나지만 않는다면요ㅋㅋㅋ
요미몬 빅북 호기심나라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신기한 사운드 워드 북이에요
얇기 코팅된 종이 인데 누르면 소리가 나온다는게 저한텐 참 신 문물입니다 ㅋㅋㅋ

일단 사이즈도 커서 만족하구요
위에 노란 곰돌이 모양이 스피커에요. 나름 소리 조절도 되는 버튼이 있어서 좋아요

가나다라, 단어, 의성어, 동요 등등 다양한 한글이 있어서
아이들 언어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알록달록하니까 관심 갖고 많이 직접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소리나니까 신기해해요.

안쓸때나 한 페이지 볼 때 고정하는 용으로 집게핀 두개가 동봉되어 있어서 펄럭이지 않고 고정된다는게 좋았지만 워드북 모서리 부분이 좀 표족 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보려고 하다가 얼굴이 긁혔는데 비록 약하게 긁혔지만 이부분이 아쉬워 별 한 점은 뺍니다

이외 충전선도 동봉되어 있어서 다 쓰고 시간날 때 충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게 좋네요

장점
1. usb 충전방식
2. 동물 사물 관련 단어, 소리, 의성어, 동요 등 다양하게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음
3. 음량 크기 조절 가능

단점
1. 모서리 마감이 좀 날카로워서 아이 피부에 긁힐 수 있음
2. 코팅된 종이지만 잡아 당기다가 찢어질 수 있음


쿠팡 체험단을 통하여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미몬 요미몬 하길래 언젠간 쓰게되겠지
크게 생각안하고 체험할기회가 생겨 받게됬는데
왜 요미몬 요미몬 하는지 알겠네요

퀄리티 좋구요
첨에 이가격이면 비싼거 아니야..? 했는데
이거 받자마자 제 학교생활 교제느낌 살짝나면서
공부에 흥미돋는 기분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아들과 같이 공부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영어 스펠링부터 기본적인 단어들 뒤로갈수록
점점 단계가 업되고
충분히 공부하면서 할수있을거같아요
아들이 아직 어리지만 이거 한두번쓰는것도아니고
스펠부터 놀이식으로 익히고 점점 단계업 하면 될거같아요

따로 전용백이랑 클립도 넣어주셔서
원하는챕터에서 클립으로 집어서 책장이 안넘어가게
고정도되고 어디 다닐때도 챙겨서 쉽게 가져갈수있어요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무게라고 ㅋㅋ 하기도 뭐하네요

위쪽스위치 on해주고
챕터마다 전원버튼이 또 따로있어서 눌러주면
바로 시작해요
충전도 건전지가아니라 케이블로 하는거라
케이블도 따로 넣어주셔서(일반 핸드폰 충전케이블이에요)
충전해서 쓰는것도 너무 좋네요~


영어말고도 다른제품 아이가 찾으면 사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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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되어서 사용해보았어요.

구성 : 한글나라빅북, 충전케이블, 집게2개,전용에코백

우선 전원을 켜고 1장시작하기 누르면
1장에 있는 내용들 하나하나씩 누르고 소리 들을 수 있어요
볼륨 조절도 가능
안쓰고 있으면 90초 후에 자동종료되요.

☆☆☆중요한 충전시간...
하루종일 사용해봤는데 아직까지 바로 하진 않았어요.
다른곳 찾아보니까 충전시간은 생각보다 긴거 같더라고요.
며칠지나도 충전안해도 된다고 하긴해요.
그래도 차안에서 하실경우나 이럴땐 충전 한번 해가시면 좋을꺼 같아요.

생각보다 아기가 신기해하고 좋아해요
누르는걸 좋아하는 아기인데 소리까지 나오니까 더 관심생겨하더라고요
특히 노래나오는 동요 제일 관심 ㅋㅋㅋ

한두번 보다가 찢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두거운 보드니 커버에
방수 코팅된 내지라서 다행이다 싶어요~

단점은...
한장씩 넘길때마다 시작하기 누르기를 해야하는게 좀 번거로움은 있어요
그거말고는 다른 단점은 모르겠어요~

전용 에코백이 있어서 담아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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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케이블도 같이 와요.
집게 구성품이 있고 충전하면
꽤나 오래 지속되는 편이었어요.
터치감이 좋지 않아서 중복으로 나오는 교육완구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받아 본 이 제품은 정확하게 터치하고자 하는 걸
읽어줘서 정확도가 높은 편이었던 거 같아요.
구성이 참 좋았던게, 1~15장까지 하나 같이 영유아 아이들에게
유익했던 점이었어요.

저한테는 26개월 3살 아가와, 46개월의 5살 여아 둘을 키우고 있는데 두 아이가 좋아하는 장르가 다 있더라구요.
한 명은 노래를 부르고, 교육이 필요한 5살 아이에게 원하는 글자를 유도하고 스스로 누르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스피커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거 같지만 가격대비
저는 좋게 보았어요. 충분히 음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었고,
음질은 가격대비 만족했다는 점 참고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연령이있다면 조금 더 어린 영아아이들에게 쉽게 노출 해주기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음향북 되게 많자나요.
그거 대신하기에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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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요미몬 빅북 한글공부를 보았어요.
내년에 5살 되는 아이에게 딱이겠다 싶어서 주문했구요~

아이가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하는것 같아서 반품해야하나싶었는데,
다음날 되니 너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우선 페이지별로 주제가 달라서 지루하지 않구요,
아이가 조작하기에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냥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됩니다.^^

다만 끝부분에 있는 내용들은 가끔 잘 안눌려질때도 있는데 동봉해있는 집게로 윗부분을 집은 후에
책을 활짝 펼쳐서 누르면 잘 눌리더라구요~

아이는 한글공부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아직은 동요 나오는 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익숙해지면 정말 한글공부가 되겠죠?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속지가 뜯어진게있어서교환신청했어요
교환받은건 뜯김없이 받았지만
아이들이 보다보면 뜯길거같아요

터치가잘될것인가도걱정이되었지만
가끔잘안눌리는것도있고아이가누를때 잘안눌리기도해요
자주하다보면나아질거같긴한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그림이나글자를터치하면더좋을거같은데
스피커모양을터치해야해요

대화형식이나
동화는한문장씩 나오면좋을거같은데 통으로 재생되는부분도아쉽네요

내용은기본적인거익힐수있을거같아 좋아요

충전기 꽂으면 빨간불빛나오고 충전다되면
불빛이 꺼지는형식인거같아요
이런안내가안되있어서 좀불편했어요

집게가꼭필요할까? 아이들이사용할때 불편할테니사용안해야지했는데
집게사용안하면종이가떠서 터치가잘안되요
꼭사용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책이 커서 정면으로놓고보면 아이팔이닿지않아서 옆으로돌려서보내요 참고로저희아이는큰편에속하는6살이에요

처음에 뽀로ㄹ 코딩 그걸 사려고 했는데
책이 조잡스럽고 내용이 너무 복잡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거 반품하고 요미몬으로 구입했어요.
음 일단 솔직히 눌러서 소리 나오는 기능이
값의 반이상을 차지했다고 생각해요.
내용이 이거는 영어로 뭐다. 하는 내용밖에 없어서
여러가지로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었어요.

나무도 차라리 더 유명한 나무 많은데..싶고
특히 공룡에서
등에 뿔이 많아 나있고 꼬리에 뼈망치가 있는 공룡은
안킬로가 유명한데 유오플로케팔루스로 나와서
아이도 이거 안킬론데 왜 그래요? 그러더라구요.
설명은 다시 잘 해주었습니다ㅋㅋㅋ
지도에서도 지역별로 좀더 유명한게 있는데ㅜㅜ싶고

근데 아이는 누르고 따라하면거 잘 봐요.
더 어린 꼬맹이도 이리저리 넘겨 보구요.
종이가 빤딱빤딱한 재질이라 쉽게 안찢어질꺼 같아
그건 또 좋아요.
사실 위에 적은거 몇가지 빼면 꽤 만족합니다
첨엔 부속품이 부러져서 와서 반품하고 재구매했는데
그것도 이것도 작동도 잘돼요. 좋아요

아주 심플하면서도 아이 혼자서 놀기도 좋은 사운드북입니다
본품 책과 충전 케이블, 집게 2, 보관가방(부직포)로 구성되어 있구요
알파벳 숫자부터 시작해서 색깔,모양 등등 조금씩 복잡해지다가 후반부엔 노래하기나 짧은 구절 따라읽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얇지만 상당히 체계적입니다
아이가 혼자 챕터 시작하기 누르는 것부터 본인이 할 거라면서 굉장히 흥미를 보였어요
특히 퀴즈 부분을 아주 좋아해서 계속 하려고 하네요
수록된 노래는 편곡이 좀 옛날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Itsy bitsy spider나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같은 노래는 아주 좋아하는 곡인데도 흥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편곡도 편곡인데 요즘 아이들이 워낙 동영상에 익숙하다보니 소리만으로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네요
아직 어려서(만3세) 짧은 글 읽기부분도 하기 어려운 듯 하구요
숫자나 색깔부분은 반복적으로 보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뭔가 누르면 반응이 오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울 나이긴 해서 공부가 되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매일 잘 가지고놀고 있으니 뭐라도 남겠죠? ㅎㅎ
배터리교환이 아닌 충전식인 점과 펜 없이 손가락으로 누르는 부분은 아주 편하고 칭찬할만한 장점이구요
딱히 단점은 없는데 충전 케이블 꽂는 부분이 넣었다 뺄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 쓰면 접촉이 잘 안될까 살짝 걱정이네요
암튼 쿠팡 체험단 덕분에 한동안 아주 잘 가지고 놀거리가 생겨서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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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미몬 빅북은 사이즈가 엄청 큰데 큰 달력을 반으로 접은 책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가편하게 보관&휴대할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고 펼치면 커다란 사운드북으로 변신 완료하니 아이가 엄청 흥미 있어 하더라구요.
이제 4살인 따님께서 요새 이제야 언어가 트이려는지 종알종알 알아듣기 힘든게 많을 정도로 발음이 안좋은데 요거 가지고 놀면서 따라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니 좋네요.
요미몬 빅북 한글나라는 15가지나 되는 테마로 한글입체학습이 가능해요. 자음과 모음부터 감정 그리고 색깔이랑 모양 등 아주 다양하게 학습할수 있고 동화,그리고 동요까지 실려있답니다.
학습을 시작하려면 항상 "시작하기"버튼을 눌러줘야만 하고
전원은 윗부분에 온/오프 버튼으로 켜고 끄고 터치하듯이 꾹 누르면 소리가 나와요.
그리고 동봉되어있는 요미몬빅북 집게는 아이가 학습하는 페이지를 잡아줄때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펼치면 엄청나게 큼직하고 아주 넉넉한 사이즈라 질려할 틈 없이 손가락으로 눌러가며 보기가 편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변이 코로나도 그렇고 날도 너무 더워서 놀이터에서 오랜시간 놀지도 못하고 거의 집안에서만 생활하는데
요미몬빅북 한글나라 덕분에 TV나 휴대폰 없이도 알차게 아이랑 시간 보낼수 있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좋아서 시간도 금방 가기도 해요.
한글나라 어느정도 외웠을땐 호기심나라나 영어나라도 구매 해볼 예정이예요.딸의 언어가 트이는게 문제니 어서 빨리 폭풍수다를 쏟아내길 바라며..
모두 코로나로 인해 힘드시겠지만 우리 조금더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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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디자인]

처음 받아봤을 때 가장 눈에 띈 건 진짜 큼직한 사이즈!
아이가 혼자서 보기에도 글씨나 그림이 큼직해서 시원시원하게 잘 보이고, 페이지마다 다양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집중도도 확실히 높아져요.

각 책마다 테마가 확실하게 나뉘어 있어서 그날그날 아이 관심사에 따라 골라주면 흥미도 업!
• 한글공부: 자음, 모음부터 단어, 문장까지 점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한글에 관심 생길 때 딱 좋아요.
• 영어공부: 알파벳, 기초 단어, 짧은 문장 등 처음 영어 접하기에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해요.
• 호기심나라: 동물, 교통수단, 일상 속 사물 등 아이들이 좋아할 주제들이 가득! 소리 효과까지 더해져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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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기능]

요미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소리’.
각 페이지마다 버튼을 누르면 해당 그림이나 단어에 맞는 음성이 재생돼요. 발음도 정확하고, 성우의 톤도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가 듣기에 거부감이 없어요. 반복 학습에 특히 좋고, 버튼 누르며 놀이하듯 배울 수 있어서 학습 스트레스도 없어요.

스피커 일체형이라 따로 기기를 연결할 필요 없이 책 자체로 바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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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 실사용 후기]

아이 책이라 걱정했던 부분이 내구성이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튼튼해서 놀랐어요.
두꺼운 하드보드 재질이라 쉽게 찢어지지 않고, 음성 버튼도 내장형이라 떨어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너무 잘 가지고 논다는 게 핵심!
스스로 꺼내서 소리 듣고 따라 말하고, 몇 번을 반복해도 질리지 않고 잘 봐요. 이게 진짜 성공한 육아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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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요미몬 빅북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운드 학습 시스템’이에요.
언어 발달 시기 아이에게 정말 찰떡이고, 엄마표 학습의 입문템으로 이만한 게 없는 듯해요.

→ 한 줄 요약:
“사줘도 절대 후회 없는 육아 필수템! 요미몬 덕분에 집콕 육아가 훨씬 즐거워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