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이 이렇게 차돌박이처럼 얇게 나오는 걸 왜 이제 알았나 모르겠어요.
얇게 잘 나와서 육전 해 먹으려고 많이들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
전 그냥 살짝 구워서 바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받아 보니까 어찌나 신선한지 몰라요~
우선 합격입니다! ㅎㅎㅎ
두께가 아주 일정하게 얇아서 또 기분 좋았고요. ㅎㅎ
양도 꽤 되네요!
사실 부채살은 좀 퍽퍽하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렇게 얇게 구워서 먹으니까
그런 것도 덜하고, 아주 꿀떡 꿀떡 넘어 갔네요. ㅎㅎ
너무 맛있습니다.
아주 고소하고, 풍미가 좋아서 정말 다른 반찬이 1도 필요 없었어요!
육전 해 먹는 것도 좋지만 그냥 구워서 드시는 것도 추천 드릴게요~ ^^
400그램씩 나눠서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보관 해 먹기도 너무 좋아요!
중간에 가위로 자르면 돼서 한 팩만 먹고 또 냉동 해 놓으면 된답니다.
이런 점도 너무 좋아요. 800그램 통으로 되어 있으면 또 남은 거 따로 포장해서 보관하고~
번거롭잖아요. 깔끔하게 보관 가능해요.
이 제품은 냉동 제품이라서 냉장고에 미리 해동해서 드실 것을 권장 드려요~
얇아서 그런지 금방 해동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정말 고소하고 맛있으니까 구워서 꼭 드셔 보셔요~
그냥 먹어도 이렇게 맛있는데, 육전은 또 얼마나 맛있을지 ㅜㅜ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비슷한 제품들 중에 양념이 다 돼서 판매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하마터면 자세히 못 보고 양념 된 걸로 구매할 뻔 했었는데 다행이에요.
이 제품은 그냥 100% 소고기에요~ 양념 일절 없습니다!
맛나게 구워 드셔요~ 강력 추천 드립니다~
*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살포시 눌러주셔요^^ 감사합니다!
5
2025.04.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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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먹어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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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해먹으려고 쿠팡에서 부채살 구이용을 구매했어요ㅎㅎㅎ
원래 육전할 때 어떤 부위를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 부채살이
기름기가 적당히 있고 결도 부드러워서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받아보니 고기 상태가 꽤 괜찮았어요
적당히 마블링이 있고,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육전용으로
딱이었어요⭐️보통 구이용 고기는 두께가 있어서 육전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건 얇게 잘라져 있어서 밀가루랑 계란물
묻혀 부치기 좋았어요~~~! 그래서 따로 칼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서 편했던거같아유
부쳐보니까 부채살이라 확실히 식감이 좋아요ㅎㅎㅎ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부드러웠답니당 ㅎㅎㅎㅎ육전은 고기 자체의 맛도 중요하지만
계란옷 입혀 부칠 때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도 중요한데!!
이 부채살은 씹을 때 육즙이 잘 살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한팩 기준으로 2인 가족이 먹고도 조금 남았어요
남은 건 그냥 구워서 먹었는데, 육전뿐만 아니라 일반 구이용으로도 괜찮았어요ㅎㅎ얇게 썰려 있어서 빠르게 익고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육전용으로 고기 찾는다면 부채살 구이용 아주 추천합니당
가격 대비 품질도 만족스러웠고,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음에도 육전 해먹고 싶을 때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5
2025.03.30 16:11
얼마전에 반찬가게에서 육전을 샀는데
딸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엄마표로 도전해봤어요.
예전에 홍두깨살로 육전을 부친 적이 있는데
뭔가 2% 부족한 듯 뻣뻣함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부채살은 소의 등쪽에 위치한 부위로, 결이 고운 부위이며,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구웠을 때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육전용으로 아주 잘 어울렸어요.
육전 굽는 동안 남편이 자꾸 주워먹는데 얼마나 밉상인지...
육전을 한입 크기로 잘라서 참소스와 함께 줬더니
딸냄이 엄지척 얼마나 예쁜지...ㅋ
곰곰 바로구이 부채살은
*"바로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고기는 이미 적당한 크기로 썰어져 있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부채살은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고기의 부드러움과 육즙을 잘 유지하며, 구웠을 때 맛이 뛰어나죠.
*곰곰 브랜드는 보통 신선한 고기를 진공 포장하여 제공하므로, 보관이나 사용이 편리합니다.
*부채살은 구이나 볶음,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부위입니다.
✔️ 총평: 집에서 간편하게 소고기 구이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육전용으로도 좋고, 바로 구워 먹기 좋으므로, 팬에 구워서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5
2025.03.27 22:19
육전을 좋아하는데 사먹기엔 비싸자나요
혹시나해서 검색하니 아주 얇은 살고기 부채살 육전용 고기를 팔아 구매해세요.
받아보니 고기가 진짜얇고 신선한게 느껴졌어요
워낙 얇다보니 한장씩 분리만된다면 구지 따로 녹일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육전만들기준비물
고기. 밀가루,계란. 소금.후추. 기름
1. 고기에 가는소금. 후추 밑간을 해둔다.
한쪽만하고 조금만할것
2. 계란에도 소량의 소금간을 해서 잘 풀어둔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다
4. 밀가루 - 계란 순으로 계란물입혀 후라이팬에 구워준다
5. 약불로 잘 익혀준다
✔️ 밀가루계란은 최대한 얇게 묻혀야 식감이 얇고 맛있음.
조금만 많으면 금새 두꺼워질수있으니 얇고 타지않게 부치는것이 핵심임
✔️ 후추를 꼭 소량이라도 고기에 뿌려야 맛이좋음
✔️ 가장중요한것은 휴대용 버너로 즉석에서 부쳐서 바로 잘라먹어야 맛이좋았어요. 구워서 내놓으면 금방 식드라고요
✔️ 전 안좋아하는 아이들이 맛있다고 너무 잘 먹었어요.
진짜 맛있다고 하면서 따뜻할때 잘먹길래 바로바로 정신없이 부쳐서 먹였답니다
앞으로 육전 쉽게 자주해줄수있겠어요
육전뿐아라 불고기 덮밥 같은 얇은 소고기 필요할때 다양하게 활용가능할것같아요
육전용. 얇은소고기 요리하실분들 에게 강력추천해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3번정도 요리하기에도 충분하네요
다음에는 냉면고명으로 육전올려서 요리해보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요리활용이 쉬울것같은 고기 입니다
5
2025.03.01 09:26
* 구매이유
- 아기 반찬으로도 주고 가족들이 함께 먹기 위해 부채살을 구매했어요. 부채살은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부드럽고 씹기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먹이기 좋은 부위라 기대하면서 골랐어요. 특히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장점
- 신선한 품질: 고기가 선홍빛을 띠고, 결이 고와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해동 후에도 물이 많이 빠지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 부드러운 식감: 부채살 특유의 결이 살아 있어서 씹을 때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웠어요. 특히 얇게 썰려 있어 아기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 간편한 조리: 두께가 적당해서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있고, 살짝 양념해도 잘 어울렸어요.
- 다양한 활용도: 구이뿐만 아니라 불고기,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 단점
- 약간의 핏물: 해동할 때 약간의 핏물이 나와 키친타월로 닦아줘야 했어요. 하지만 고기 자체의 선도가 좋아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 조금 두꺼운 부분도 있음: 전체적으로 얇게 썰려 있지만, 간혹 두꺼운 부분이 있어 아기에게 줄 때는 한 번 더 다져서 주는 게 좋았어요.
* 총평
- 신선하고 부드러워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부채살이었어요.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핏물 처리는 조금 필요하지만, 고기 자체의 품질이 좋아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에요!
* Purchase Reason
- I bought this beef for my baby’s meals and to enjoy with my family. Chuck flap tail steak has a nice balance of lean meat and marbling, making it tender and easy to chew. Since it’s pre-sliced and ready to cook, I wa excited about its convenience.
* Advantages
- Fresh Quality: The beef had a vibrant red color with fine marbling, indicating great freshness. Even after thawing, there wasn’t much excess liquid.
- Tender Texture: The meat was soft and easy to chew, making it suitable for babies. The thin slices were perfect for quick cooking.
- Easy to Cook: With the right thickness, it was convenient to grill immediately. A simple seasoning of salt and pepper was enough to bring out its natural flavors.
- Versatile Usage: It worked well in various dishes, from grilling to stir-fries and bulgogi.
* Disadvantages
- Slightly Bloody When Thawed: A bit of blood drained out while thawing, requiring a paper towel to pat it dry. However, this didn’t affect the quality of the meat.
- Some Pieces Were Thicker: While most slices were evenly cut, a few were slightly thicker, so I had to cut them smaller when serving my baby.
* Overall
- This was a fresh, tender, and easy-to-cook beef cut, great for both kids and adults. It was convenient for quick meals and versatile in different recipes. Despite minor prep work, the quality was impressive, and I’d definitely repurchase it!
5
2025.02.03 23:32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은 적당한 두께로 손질되어 있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부채살은 소고기 중에서도 결이 곱고 육즙이 풍부해 구이뿐만 아니라 샤브샤브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서 이번에 구매했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고기의 색이 선명한 붉은빛을 띠고 있었고, 지방 분포도 적당해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기름기가 많지 않은 부위라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 너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샤브샤브용으로 사용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육수가 끓으면 한 장씩 살짝 익혀 먹었는데, 너무 얇지도 않고 두툼하지도 않아 적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오래 익히지 않아도 부드럽게 씹히고, 고기의 감칠맛이 국물에 우러나서 샤브샤브가 더욱 깊은 맛이 났어요.
함께 먹은 청경채나 숙주 같은 채소와도 잘 어우러졌어요.
바로구이용이라 구워 먹기에도 좋았어요.
약한 불에 올려 살짝 구웠더니 육즙이 잘 유지되면서 고소한 풍미가 살아났어요.
별다른 양념 없이 소금이나 후추만 뿌려 먹어도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나서 맛있었어요.
불판에 구워도 좋고, 프라이팬에 간단히 조리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어요.
부채살은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강한데, 그렇다고 너무 퍽퍽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 씹는 식감이 좋아요.
덕분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샤브샤브뿐만 아니라 불고기나 스테이크처럼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은 신선하고 손질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냉동 상태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 꺼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편리했고, 고기의 질도 좋아 앞으로도 샤브샤브나 구이용으로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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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31 17:58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 800g 제품을 먹어봤는데, 손질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해동 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부채살이라 지방이 많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있었어요.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한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식감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소금이나 허브솔트만 뿌려서 구워도 맛있고, 간장이나 스테이크 소스랑 곁들여도 잘 어울렸어요.
채소랑 같이 구우면 더 풍미가 살아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부채살을 샤브샤브나 마라탕용으로 사용해도 정말 괜찮더라고요.
얇게 썰려 있어서 국물에 넣으면 금방 익고, 담백한 고기 맛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깊은 맛을 내줬어요.
마라탕에 넣었을 때도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먹기에도 충분하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요리하기에도 편리했어요.
샤브샤브, 마라탕,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고기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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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19 22:18
-구매품: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 800g, 1개
오랜만에 육전이 먹고 싶다는 신랑 때문에
쿠팡에서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800g 구매해봤습니다.
이번에 구매는 처음 해보는건데 리뷰를 보니까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구매 했답니다.
이거 살 때 당시가 좀 더울때였는데 꽁꽁 언채로 잘 도착했어용.
이게 편리한점이 800g이 2팩으로 나뉘어져서 와서
2인가구가 400g 한팩으로 육전을 하니까 딱 양이 좋더라구요~
따로 덜어내서 보관할필요없이 하나 뜯어서 사용하고 나머진
고대로 냉동보관하면되서 너무 편했네요~!
고기 오픈했을 때 빗깔이나 상태는 좋았고
살짝 냉동 유지가 잘 되어 와서 하나하나 얼은채로 잘 떨어 져서
핏물제거할 때 펼쳐놓기가 편했답니다.
부침가루 계란 물 준비해서 바로 육전 했는데
밑간은 부침가루 사용하니까 따로 하지 않았답니다.
반만 사용했는데도 양이 제법 많았네요.
일단 평에 맛있다고 했지만 그래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아 근데 부치면서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육전 킬러 신랑이 먹어보더니
자기가 먹은 육전중에 제일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순삭 시켜버렸어요 ㅎㅎ
저도 너무 잘 먹었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곰곰부채살 바로구이용!!
다음에 또 재구매해서 육전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맛보장!! 강력하게 추천 드릴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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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6 01:05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은 고기가 부드럽고 적당히 마블링이 있어 정말 맛있어요.
원래는 바로 구이용으로 나온 부위지만, 우리 집에서는 주로 샤브샤브용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얇게 썬 부채살이 국물에 살짝 담갔을 때 고기의 풍미가 국물에 배어들고, 동시에 부드럽게 익으면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가득해 정말 맛있어요.
샤브샤브에 부채살을 넣으면 고기의 식감이 뛰어나고, 고소하고 깊은 맛이 국물에 스며들면서 국물 맛이 더욱 풍성해지더라고요.
마블링이 잘 돋보여서 고기의 부드러움과 육즙이 살아있어 아이들도 잘 먹어요.
국물에 빠르게 익히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곰곰 부채살은 신선도가 높고 고기가 일정하게 썰려 있어서 요리할 때도 고른 두께로 익혀져 너무 좋아요.
얇고 부드러운 고기라 샤브샤브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 샤브샤브 외에도 볶음요리나 간단한 구이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 고기는 간편하게 바로 썰어져 나오니까 요리 준비가 번거롭지 않아 자주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샤브샤브뿐 아니라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고기를 좋아하는 집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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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1.23 22:11
*제품명: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 800g, 1개
맛있는 곰곰 부채살 바로구이용 고기 리뷰 시작합니다.
저번 명절에 요 제품 구입해서 전 부쳐먹고 나쁘지 않아서 재구매해요.
일단 800g이면 전 부치는 용으로는 양이 상당-합니다.
400g씩 소분되어있어서 절반 먹고 절반은 냉동실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으면 될 양이에요.
400그람만 먹어도 3식구 배부르게 먹구요.
이번에는 아주버님 생신이라 ㅎ 생일상을 차릴 일이 있었는데
거창하게는 아니고 그냥 미역국이랑 전만 부쳐봤네요.
전은 육전이랑 동태전 2종류로 부쳤습니다.
실온에 그냥 꺼내두면 알아서 자연해동되어 바로 사용하기 좋구요.
통 그대로 물에 담가놓으면 더욱 빨리 해동됩니다.
완전히 해동된 다음에 전을 부쳐야 고기가 잘 떨어지고 부서지지 않아요.
하나씩 고기가 잘 떨어져야 전 부쳤을 때 하나씩 부쳐야 맛난데
중간에 넘 잘 부스러지고 뭉쳐지는 부분들은 그냥 2개씩 뭉쳐서 부쳤습니다.ㅎㅎ
식당퀄리티는 아니지만 제법 맛있는 육전 완성이에요.
계란물에 청양고추 팍팍 풀고 소금간 제대로 해주면 풍미 살아나지요. 완성 완성.
이번에도 맛나게 잘 먹었구요.
곰곰에서 부채살 주문하고 곰곰 부침가루 주문해서 완전 곰곰육전 부쳤네요.
이번에도 맛나게 잘 먹었구요.
다음에도 육전 부칠 일 있으면 또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아마 설날이 되지 않을까요? 전 금방 부치는데 명절에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5
2024.10.03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