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프레스코 파스타 소스 트러플크림

트러플이 들어간 제품은 어떨까?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제품
기본적인 베스트는 크림파스타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트러플 향이 살짝 추가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무난한 크림소스에 트러플 향이 추가되니까 좀 느낌이 다르긴했습니다. 다만 트러플향이 많이 들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향이 좀 더 진하면 좋았을 것 같아요. 최근에 구운 치킨 가게에서 판매하는 트러플피자를 먹었는데 거기에 들어간 소스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트러플 향이 추가되니까 더 좋았어요.

◆면
파스타 건강식으로 추천받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밀가루였습니다. 일반 밀가루가 아니라 듀럼밀로 만든 면을 먹어야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하면서 꼭 듀럼밀인지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듀럼밀이어야 GI(혈당지수)가 낮아서 좋다고하네요.

◆팁?
면을 미리 끓여놓고 1인분을 통에 담은 다음 그 위에 소스도 1인분 부어서 도시락처럼 가지도 다녔습니다. 보통 면을 9분 삶는데 7분 정도 삶고 소분해서 냉장 보관하다가 소스 부은 다음에 전자레인지로 2분정도 돌려서 먹었어요. 이러면 편의점에서 파는 스파게티 느낌은 나요..다만 맛은 좀 아쉬움이 있으니까 저처럼 도시락 대용으로 할때만 이 방법 사용하세요.

◆후기
트러플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서 제품의 호불호는 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러플 향을 좋아해서 호였습니다. 근데 이 제품을 또 주문하겠냐? 하면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그냥 일반 크림소스를 구매한 다음에 트러플 오일을 뿌려먹거나, 오일류 파스타를 한 다음에 뿌리는 것이 더 트러플 향을 즐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프레스코 트러플크림 파스타소스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볼게요.

장점:
1. 트러플 향의 풍부함: 트러플 향이 정말 풍부해서, 요리할 때마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2. 풍성한 크림 맛 : 크림이 풍부해서 입맛에 꼭 맞아 진한 까르보나라를 만들 때 제격이었습니다.
3. 까르보나라 만들기에 이상적: 진한 까르보나라를 만들 때 이 제품은 정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4. 트러플크림과 버섯의 환상적인 조합: 버섯을 추가하면 소스와 한층 더 잘 어울려 맛의 다양성이 더해졌어요.

단점:
1. 묽기 조절이 필요: 소스가 조금 뻑뻑해서 우유를 넣어야 적당한 묽기가 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2. 양이 조금 적음: 양이 조금 적어 혼자 먹기에는 많고 둘이 먹기에는 애매한 양이라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오뚜기 프레스코 트러플크림 파스타소스는 트러플과 크림의 환상적인 조화로 맛의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조금 뻑뻑한 부분이 있지만 우유를 조금 섞으면 딱 좋은 묽기가 됩니다. 양이 조금 모자라는 편이지만, 맛으로 보상받는 파스타 소스로 여전히 내 최애 중 하나입니다.즐거운 요리 시간 되세요!

[구매 사유]
사실 이전에 롯데마트에서 행사로 2+1일때 해당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맛이 괜찮았어서 이번에도 리조또를 해먹어보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개를 사고 싶진 않았기에 하나당 가격음 좀 더 비쌌을지 모르지만 하나에 이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맛도 있고 가성비 좋고~~!! 아주 만족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아주 여러가지로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4.6/5

오뚜기 프레스코 트러플 크림 파스타 소스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너무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 크림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파스타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집에서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스타를 만들고 싶을 때 딱일 것 같아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삶은 파스타에 소스만 넣고 섞으면 끝! 트러플 향 덕분에 특별한 날 분위기 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트러플 향이 강한 걸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듯.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리조또 같은 데도 써보고 싶네요!

♥구♥매♥이♥유♥

저희 초4 아들은 크림스파게티를 정말 좋아해요.

파스타매장을 가면 항상 까르보나라를 시킵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집에서도 만들어줄려고 오뚜기 트러플크림 파스타 소스를 구매했어요.

기존에 오뚜기에 나오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로 만들어주기도 해봤는데요...

아들 입맛에는 트러플크림 파스타 소스가 딱인거 같아요.

까르보나라 소스보다 더 맛있어 하거든요.

트러플크림향이 풍미를 더해주는거 같구요.

좀더 소스가 진한 느낌입니다.

소스가 약간 모자라다 싶을때는 소금과 우유만 좀더 추가해도 괜찮더라구요.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 그리고 브로콜리도 추가해서 요리하는데요..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마음에 드는 점★
- 식당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어요.

☆아쉬운 점☆
- 양이 2~3분양이라 금방 먹어요

자주 사먹는 제품입니다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구매합니다
항상 만족스러워요

♥구♥매♥이♥유♥

초5 아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파스타 소스입니다.

트러플이 들어 있어서 좀더 풍미가 강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여러 크림 파스타 소스를 먹어봤지만 요리시 가장 실패가 없고 입맛에 잘 맞는 소스인거 같아요.

2~3인분이지만 2인분으로 거의 끝나는거 같아요...

파스타할때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 그리고 브로콜리를 추가해서 요리합니다.

★마음에 드는 점★
- 크림파스타 요리시 실패를 줄여줍니다.

☆아쉬운 점☆
- 양이 적어요 ㅎ

미트볼만들어서 파스타면삻아서 소스올려 도시락으로 쌋어욤

소스가 조그무짠편이고 꾸덛해서 물이나 우유 살짝넣어서 면위에 올려서 레지돌려먹으니까 더맛잇어요@!!

♥구♥매♥이♥유♥

저희 집 초4 아들이 크림스파게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의 소스를 사서 스파게티를 해줬는데... 그때마다 반응이 다르기도 하고 맛있다는 말보다 아쉽다는 말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소스를 알게 되서 스파게티를 해주면 맛있다는 말만 하고 아쉽다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소스로 정착했어요.

트러플을 싫어한다면 맛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희 아들과 딸은 정말 좋아합니다.

신랑도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이 소스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마트에서 구매하기 쉽지 않아서 쿠팡으로만 구매하고 있어요

한병에 2인분 양입니다.

베이컨도 추가하고 양송이버섯도 추가하고 브로콜리도 추가해서 먹어도 좋더라구요.

♥구♥매♥이♥유♥

현재 초4 아들이 예전부터 크림스파게티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음식점을 가든 집에서든 크림스파게티 외에는 손에 꼽힐정도로 크림스파게티만 먹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소스를 거의 다 써본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100설이든 청정one, 폰타너 소스를 먹어봤는데... 소스가 바뀔때마다 아들의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는 같은 소스에 따라 아들의 맛 평가가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이 소스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맛있다는 말 뿐입니다. ^^

트러플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크림스파게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맛은 좋은데 양은 2~3인분이니 가격은 다른 소스보다 좀 있어요.

아무래도 트러플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걸로 스파게티 하면 아들이 좋아하니 계속 주문할 생각입니다.

♥구♥매♥이♥유♥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스입니다.

저희 아들은 어떤 소스의 파스타보다 크림 파스타를 가장 좋아합니다.

토마토,알리오,로제 등 다 제쳐두고 크림파스타만 고집하지요...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크림파스타 소스를 구매해서 줬지만 늘 맛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 소스를 사용하고 난 후부터는 맛있다만 연발합니다. ㅎㅎ

네~ 그래서 이 소스에 정착했어요~

풍미도 깊고 맛도 좋고...

360g은 2~3인분용이예요...

저는 양송이 버섯, 브로콜리, 베이컨까지 추가해서 파스타를 만들어요~

이제는 다른 소스는 쳐다보지도 않고 이 소스만 구매합니다.

정말 이 소스 사용하고나서는 파스타 먹으러 가는 일도 줄었어요~ ㅎㅎ

오뚜기 프레스코 트러플크림 파스타 소스 360g 2개

♥구♥매♥이♥유♥

초4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소스입니다.

저희 아들은 크림스파게티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트러플이 들어 있어서 풍미가 깊어지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시중에 크림스파게티 소스를 하나씩 구매해서 먹여봤는데...

확실히 풍미는 이 소스가 최고인거 같아요.

트러플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저희 아들과 딸은 이 소스를 최고로 좋아해서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언제든 요리할 수 있게요.

360g이지만 2인분양입니다.

초3 아이들 이 소스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는 4병을 한꺼번에 주문했어요.

이 소스로 스파게티를 하면 두 아이가 다투면서 먹을정도입니다. 저희 집은...

그 정도로 저희 아이들 입맛에는 잘 맞아요.

저도 이 소스로 먹는 스파게티는 너무 맛있었어요.

음.. 제 기준에는 밖에서 굳이 사먹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까지 자부합니다.

양송이와 베이컨을 곁들여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트러플의 향이 코를 한번더 행복하게 하고 트러플의 맛이 입안에서 풍미를 더해줍니다.

한병에 2인분 양이라 양은 넉넉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두둑히 쟁여둡니다.

요리를 못한다고 자신없어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아들이 크림스파게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해서 해주면 어떤 날은 맛있다 어떤 날은 맛없다 하거든요.

그런데 이 소스를 만나고 나서는 그런 말 안해요.

항상 맛있다고 해요.

비록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을 추가하지만 그건 기존에도 그렇게 했던거라.

초3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소스입니다.

딸아이까지 이제는 크림스파게티를 먹을 정도이니까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쟁여둡니다.

돌도돌아 요 소스에 정착했어요.

초3 아들이 크림스파게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여러 소스를 먹어봤지만 요 소스 먹고 나서는 맛없다는 말을 안해요.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고소합니다. 트러플 맛이 풍미를 더해주니 좋아요.

딸아이는 알리오올리오를 먹는데... 요거 맛보고 난 뒤로는 크림스파게티 달라고 해요.

저도 크림스파게티 별로였지만 여기에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 추가해서 먹으니 더 맛나요~

2인분양이라 기회마다 쟁여두고 있어요 ^^

트러플 파스타먹고 쩍사랑에 뻐져 계속 이 멋을 찾아다녔어요. 우리나라 대기업 정말 잘 만듭니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굳이 파스타가 아니라도 그냥 토수트를 찍어먹거나 혹은 스프레드로 샌드위치 만들어먹으면 다들 물어봅니다 이게 뭐냐고! 너무 맛있다고! 트러플 읍문용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맛있어요! 초딩5학년 아들도 빠진 맛이에요. 완전. 훌륭합니다.

전부쓰지마시구 덜어서 쓰셔도좋을것 같아요 향이강해서 애들이 처음에 잘못먹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덜어서 크림소스랑 섞었더니 괜찮데요 저희애들은 트러플잘먹어요 근데 향이 강하다 할정도니까 덜어서 쓰셔도 될거같아요 꾸덕한 크림이라 리조또 스파게티 전부 괜찮아요 집에서 트러플요리해드세요~~

후기가 좋아서 기대 많이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예요,,,
인위적인 트러플 향이랄꺼 좀 있어요,,추가로 간하거나 이것저것 넣어먹음 괜찮아요
‼️간단히 먹기에는 나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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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세상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또 간단하고 편하잖아요 파스타 ㅋㅋㅋ

트러플 크림소스는 트러플향이 정말 찐하고 풍부해서
넘 좋아요

초3 아들이 크림스파게티 좋아하는데요.

이 소스로 스파게티 만들어주면 외식하자는 말 안해요

딸도 이 소스로 바꾼 뒤부터 크림스파게티만 먹어요.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 넣고 만들어 주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맛있게 야채 볶아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맛있지만 칼로리가 매우 사악합니다 휴ㅠㅠㅠ
조금씩 나눠서 먹고 있어요ㅠㅠ 흑흑

우연히 마트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쿠팡에 있나 했더니 역시나 있네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잘 샀습니다~~

파스타 좋아하시면 강추드려요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어요!

너무 기대 마시고 드러플이나 트러플 오일을 추가해야 해요 ㅎ

트러플 향이 나다 말고 누린내 작렬하는 그냥 크림 파스타 ㅠ

음...... 트러플 풍미도 약하고......이게 무슨 파스타인지를 모르겠음

아시겠지만 본 가격대에 진한 트러플 향을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가격대에 맞는 풍미

[오뚜기] 프레스코 파스타 소스 트러플크림 360gx2개, 단품 잘 받았어요.

다른사람이 먹어서 맛은 못봤네요맛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