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톨
(내돈 내산 구매 후기 남겨요~)

✅️ 색상 및 수량: 브라운 1개

✅️ 구매.동기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안 환경을 더 쾌적하게 민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원룸 같은 작은 공간에서는 공간 활용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구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게 비러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톨이었습니다.

가끔 친구가 놀러올때 자리가 부족했던 적고 있고, 거실에서 간단히 다리를 올려두거나 짐을 잠깐 올려놓을 때 작은 스톨이 필요했거든요. 일반 스톨은 쓰지 않을 때 애매하게 자리를 차지해서 불편했는데 코멧 홈 접이식 스톨은 필요할 때 꺼내 쓰고, 안 쓸때는 접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구매 후기
코멧 홈 접이식 스톨을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엔 단순히 예비용으로 하나쯤 두자 싶어 샀는데, 지금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우선 접이식이라 정말 유용한데요.
사용하지 않을땐 접어서 구석에 세워두면 공간 차지도 거의 없고 필요할 때는 3초만레 펼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자처럼 앉기도 좋고 다리 받침용으로도 좋고 잠깐 물건 올려둘 때도 쓰고 있어요.

쿠션감도 생각보다 좋은데요.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적당히 편하고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브라운 색상은 실제로 봤을 때 더 고급스러워 보여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가벼워서 이동도 편하고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바닥 긁힘이나 밀림 걱정도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은 재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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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중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멧 접이식 스툴 제품을 피아노 간이 의자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저는 아이보리 컬러로 구매했고 받아보니 크림과 아이보리 컬러 사이의 컬러에요.
일반 피아노 전용 의자는 가격도 높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가볍고 콤팩트해서 작은 공간에서도 딱 좋았어요. 처음엔 쿠션 없는 버전과 많이 고민했는데, 쿠션이 있는 걸로 고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푹신하고 앉았을 때 엉덩이가 편해서 피아노 연습을 오래 해도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보리 컬러는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해서 집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어디에 놔둬도 어색하지 않아요.

접이식이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점도 정말 만족스럽고요. 구조는 단순하지만 튼튼해서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피아노 의자로는 물론이고, 손님용 의자나 거실용 스툴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도 높은 제품이에요.

리뷰~❤️

✅제품: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툴, 아이보리, 1개
✅만족도:⭐️⭐️⭐️⭐️⭐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툴, 아이보리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진짜 이 스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과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먼저 디자인부터 말씀드릴게요. 아이보리 컬러는 정말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서 거실이나 방 어디에 두어도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쿠션이 푹신푹신해서 앉을 때 너무 편해요. 제가 자주 앉아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필요한데, 이 스툴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이 스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접이식이라는 점이에요.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니까 공간을 절약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이 작은 분들께도 안성맞춤이에요. 제가 사는 곳이 좁다 보니 이런 점이 정말 유용했어요! 친구들이 놀러 올 때도 간편하게 꺼내서 추가 좌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쿠션이 너무 부드럽고 푹신해서 앉으면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장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서, 제가 자주 앉아서 작업할 때도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특히 저처럼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분들께는 완전 추천해요!

스툴의 소재도 괜찮아요. 표면이 매끈하고 청소하기도 편리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나 더러워지면 물티슈로 쓱쓱 닦아주면 되니까요. 게다가 쿠션 부분도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탁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자주 더러워지기 마련인데, 이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너무 착해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려요. 이 가격에 이렇게 푹신하고 예쁜 스툴을 살 수 있다니, 정말 대박 아닌가요?

결론적으로,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툴은 제가 너무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디자인, 편안함, 그리고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스툴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꼭 고려해보세요! 저처럼 만족하실 거예요. 이 스툴 덕분에 제 집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했답니다. 지금 바로 구매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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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구입상품..........코멧홈 접이식 쿠션 스툴 브라운 1개
주문일자..........24.05.23
배송일자..........24.05.24

이 제품은...
● 접이식 의자구요
● 폈을때 높이 49cm 넓이 30cm
● 고급스런 PU 소재, 접고 펴기 쉬운 폴딩기능
그리고 7cm 쿠션의 푹신한 쿠션감
● 이동과 공간활용이 편리
● 견고한 스툴 프레임과 X자 구조로 제작되어
착석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해줍니다
● 프레임 하단은 미끄럼방지 커버가 있구요
사용하다보면 빠질수도 있어요
● 스툴하단 부위에 안전한 고정장치 핀이 있어
스툴을 접을때는 꼭 고정핀을 당긴후 접어야해요

사용후기.....
● 일단 의자는 견고합니다
● 쿠션은 엄청 폭신합니만 앉으면 푹 꺼지는 느낌이네요
● 접고 펴는게 좀 뻑뻑해서 길들이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어요
● 착석했을때도 보기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저는 이 제품이 재구매 제품이예요..주로 사용을
차 트렁크에 넣어놓고 고객집에 방문해서 일을 할때 사용하는데..요즘은 대부분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방음 매트가 깔려있어서.,. 그 위에 올려놓고 사용을
해야하는데 다리 한쪽 커버를 분실해서 다시
구입했답니다. 들고다니고 차에 싣고 수시
로 사용하니
커버가 저는 잘 빠지더라구요.

그동안 사용해봤을때...
생각보다 훨씬 튼튼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했었어요.
다리커버는 다이소에서 밤색 커버 제일 작은게
맞아서 그거 추가로 끼워서 사용했었구요 4년 가까이
거의 매주 5일은 접었다폈다 반복즥으로 사용했는데도 아주 튼튼했어요.
다리커버가 한개 빠져서 다이소 커버만 씌우니 원래
커버위에 덧끼운거라 이것만 끼우니까 커서 맞질않아 재구매 했답니다.
먼저 쓰던 의자는 아까워서 화분 올려놓았어요~~^^

보기에는 약할듯 보였어도 실제 사용해보니
매일 접었다폈다 사용해도 끄떡없이 튼튼했구요
쿠션도 멀쩡했었답니다~^^

✅ 코멧 홈 접이식 쿠션 스툴

✅ 색상: 브라운

✅ 등받이 유무: X

✅ 재질: 쿠션은 인조 pvc, 다리는 스틸

✅ 쿠션감이 엄청 좋은 튼튼한 의자!

저는 취미로 미싱을 해요 ㅎ 그래서 방 하나를 미싱방으로 지정해두고 미싱과 원단들을 한가득 넣어서 사용하는데...

방 자체가 큰 편이 아니기도하고 미싱이 하나가 아니라 옷을 만드려면 오버록과 본봉이라는 미싱 2대를 번갈아가며 사용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식탁의자 같은 경우는 너무 불편하다보니 간이의자가 좋더라고요.

대형마트에 하나 사려고 가니까 어우...왜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 남편도 보더니 이 가격주고 살 건 아닌데..고개를 갸우뚱하길래 그럼 아쉬운대로 다ㅇ소에 가자고 했어요.

근데 튼튼해보여서 산 의자가 참...약하더라고요. 하중은 80키로까지라는데 70키로가 안되는 남편이 높은 곳에 있는 상자 꺼낸다고 딛고 올라가다가 그대로 부러져서 다리가 깨진 사이로 들어가서 다리가 찢어질 뻔하고...

50키로가 안되는 제가 한번 딛고 올라갔다가 그대로 금이 가더라고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미루고 미루던 간이의자를 얼른 쿠팡에서 검색했어요.

사실....브라운 말고 아이보리가 너무 예뻐서 그걸 사고 싶었어요 그런데....그건 진짜 때가 너무 잘 탈 것 같은거예요....ㅋㅋㅋ

제 동생이 다른 의자이긴한데 예쁘다고 산 하얀색 의자가 한달도 안돼서 파랗게 보기싫은 이염이 있길래 물어보니 의자에 앉을 때마다 색이 물든대요.....ㅋㅋㅋㅋㅋ

돈도 꽤 비싸게 줬던데 그거 2개월만에 퇴출....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싱방에 놔둘 의자라지만 그건 또 못 보겠는거예요. 그래서 브라운으로 결제했어요.

기다리면 더 안 온다고 하죠. 왜 이렇게 기다림의 시간이 길던지...ㅎ 기사님은 정말 빠르게 와주셨는데 눈 뜰때부터 계속 기다렸어요.

비닐 한 겹으로 쌓여있긴한데 내용물이 보이다보니 기사님이 엄청 조심히 다뤄주시면서 들고와주시더라고요. 비닐은 다리가 뿅! 나와있는데 ㅋㅋ 가운데가 씰링돼있어서 그 부분을 뜯으면 바로 열려요!

저는 음...우선 못 폈어요 ㅋㅋㅋㅋ 스틸이 생각보다 많이 짱짱해서 확실하게 못 펴고 낑낑대니까 남편이 쳐다보다가 와서 어떻게 어떻게 몇 번 만지다가 펴주더라고요.

여성분이시면 힘으로 편다고 하다가 손을 다치기 쉬울 듯해요, 그건 조심하세요.

의자는 쿠션감도 미쳤고 완전 튼튼 그 잡채.....진짜 동네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어요 나 의자 바꿨다고..쿠션감 대빵이라고....ㅋㅋㅋㅋㅋ

구매동기 ✔️
집들이 오는데 집에 의자가 하나 부족해서 간의 의자로 화장대 두고 쓰려고 주문했어요. 엉덩이 쿠션 없는게 2000웡 정도 저렴했지만 오래 앉아있기
힘들 것 같아서 쿠션으로 주문했습니다.

특징✔️
-접이식
-7cm 쿠션감
-고정장치
-미끄럼 패드
-높이 49cm 가로 30cm

장점✔️
-의자 쿠션이 두꺼워서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요. 푹신합니다.
-바닥에 미끄럼 패드가 있어서 안밀려요. 고무같이 아예 안밀리는건 아니지만 따로 패드를 안사도 돼서 좋았어요.
-접이식이라 사용 후 접어서 보관 가능해서 좋아요. 의자는 공간 차지가 심한편인데 필요할때만 꺼내서 쓰면 돼서 지저분하지 않아요.
-의자 고정장치가 있어서 안전합니다. 핀을 뽑아야 접힙니다.

단점✔️
-쿠션부분 굉장히 더럽게 왔어요. 새제품인데 새제품이 아닌 느낌 ㅜㅜ 그래도 의자 소재가 뭐 묻어도 잘 닦이는 재질이라 물티슈로 열심히 닦아냈더니 닦이긴 했네요. 저는 반품하기도 귀찮고 다음날 바로 사용해야돼서 닦아서 썼습니다.

총평
서브의자용으로 추천합니다. 좋은 가격에 쿠션이 7cm로 두꺼워서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 오래 앉아있을 수 있어요. 사용후엔 접어서 벽 사이나 창고 등 쏙 넣어 보관하면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올화이트로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깔끔해요. 의자 부분은 잘 닦이는 소재로 물티슈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적으로 색상이나 디자인이 고급스러움까지는 아니고 이 가격대에 서브의자로 사용을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사용해보고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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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스툴이 있는데, 이번에 소파의자가 생기면서 추가적인 스툴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높이적인 측면에서 저희 의자와 비슷한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의자목적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기에 저렴한 제품으로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가격 : ★★☆☆☆
디자인 : ★★☆☆☆
실용성 : ★★★☆☆

- 가격 -
가격은 그냥 무난히 보편적인 편입니다.
동종제품 내에서 비교시 보편과 약간 저렴 어디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기능을 기대하지 않고 오롯이 가성비만은 고려해서 구매를 하였기에,
당연히 저렴합니다.

- 디자인 -
브라운컬러 제품으로 사실 저희 집 내부 디자인과는 크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크나 브라운 계통의 컬러가 거의 없고, 대부분이 화이트/블랙 컬러이기 때문이죠.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순수하게 제품 자체 디자인만 놓고 보아도 별로 안이쁩니다.
디자인을 고려해서 구매를 하시겠다고 한다면, 조용히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그정도로 디자인적으로 메리트는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본인이 이런 브라운 계통을 선호한다는 분들도 계실테니, 그런 분들은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실용성 -
앞서 말했듯이, 주된 사용 목적은 메인의자가 아니라 스툴용입니다.
발받침용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별로입니다.
일단, 쿠션자체는 제법있는편이나, 복원력이 아주 낮습니다.
받아서 첫날 사용했는데 중간부분이 바로 꺼졌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게가 많이나가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183cm에 77kg로 아주 적당한 무게입니다.
심지어, 여기에 모든 체중이 다 실리는것도 아닙니다.
소파의자자체에 발받침이 있어 거기서 1단계 분산되고 나머지를 보조해주는것임에도,
힘이 진짜 없습니다.
그렇다고 복원력이 좋아서 돌아오는것도 아닙니다.

뭐 싼맛에 구매한부분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에, 아쉬울뿐 불만까지는 아닙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예상되는 범주였습니다.

- 총평 -
저처럼 저럼하게 단순 스툴용도로 구매하겠다면 구매는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말했듯이 그냥 싼맛에 소모품정도로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제품을 원하신다면 구매는 비추천입니다.

화장대에서 사용할 접이식의자를 보던중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일단 첫 느낌은 깔끔하고 아담하고 접이식이라 편리하면서 무난합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브라운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보리가 좋아보여
아이보리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접이식의자가 디자인이라봐야 대단한건 없지만 그냥 아주 심플합니다.

>>편리함<<
쿠션이 약 7cm로 쿠션감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만한 그런 제품이
아니라서 화장하고 잠깐씩 앉아 있는 용도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안쓸때는 좁은방에 접어서 보관이 편리합니다.
좌측부분에 안전고리가 있어서 혹시라고 접혀져서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다시 접을때는 안전핀을 당겨서 접어주시면 됩니다.

>>재질<<
재질은 평범한 스틸제질이며 너무 많은 하중은 의자의 벌어짐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무션이 얼마나 오래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첫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잠깐 안자 있는 간이의자 구매하시려는 분들께는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1인 책상을 사면서 가볍게 앉을 수 있는 의자로 구매했어요.
완제품으로 오는 제품으로 비닐에 담겨왔습니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저처럼 굳이 편한 의자를 찾는게 아니라면 의자에 돈 들이는게 좀 아까우실 수 있는데요
가격이 저럼해서 좋아요

2 여러가지 색상 선택 가능
저는 방컨셉 때문에 고동색 샀는데 색상 여러개 있어서 좋네요
브라운 색 고급져서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당. 색 이쁘게 잘 빠짐.

3 공간차지 안함
저는 책상에 안 앉아있을 땐 책상 아래에 쏘옥 넣으니까 한 세트처럼 딱 들어가더라구요.
또, 접이식이다 보니까 안 쓸때는 접어놓고, 쓸때는 꺼내놓고. 공간활용에 좋을 것 같아요.

단점
1 삐그덕거림
저는 여자 성인으로 그렇게 무게가 나가지도않는데 가끔 앉다보면 삐긱-삐긱- 소리나요..민망ㅎ
의자에 뭐가 잘못됐나 싶다가도 소리안나고.. 삐긱 삐긱 소리가 가끔 날때가 있어요.

2 바닥 스크래치 나기 쉬움
의자발이 마감이 안되어있거나 그런건 아닌데요
얄쌍하다보니 사람이 앉으면 바닥에 스크래치 나더군용..
그래서 다이소에서 의자 발에 씌우는 스크래치 방지 마개 사서 씌우니까 해결됐어요!

결론적으로
가격대에 알맞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용

간단하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공간차지를 안해서 좋고
간편하게 앉기좋아요
편하게 앉기좋은 쿠션감으로 다리도 간단하게 올릴수 있어
편합니다.
근데 접을때 고리를 뺐다넣었다할때 잘안될때가
있어서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편하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