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 구매할때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는편이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자세히 리뷰를 올려볼께요♡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 시트로넬라 5P, 20g, 2개●

날씨가 따뜻해져서 겨울옷을 정리해서 넣으면서 옷장에 방충제도 교체해주기위해서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 시트로넬라를 구매해보았습니다.배송은 하루만에 빠르게 도착해서 받았어요.

1팩에 5개씩 들어있어요.향이 꽤 강해서 옷장하나에 1~2개 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옷장에 넣을때는 위쪽에 넣어야 효과가 좋다고 하니 위쪽 옷걸이 봉쪽으로 걸어두는게 좋을것 같아요.교체시기도 쉽게 알수있도록 되어있어 때에 맞춰서 바꿔주기도 용이하고, 계절바뀔때마다 구매해서 한번씩 바꿔서 걸어주면 뭔가 안심되는 기분이예요.
시트로넬라오일은 레몬류의 독특한 향으로 방충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설명에 보니 첫개봉시 향이 진하다고 되어있는데 진짜 향이 진해서 조금 놀랐어요.시트로넬라 향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약간 머리 아플정도네요.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드레스룸 창문부터 활짝 열었어요.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불편할수도 있어요.그래도 2~3일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는것 같긴 하네요.향이 진한게 불편하신 분들은 라벤더향이 조금 더 편할것 같아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고 교체시기도 쉽게 알수 있어서 저는 계절바뀔때마다 구매중입니다.편리한 방충제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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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이유

5~6개월마다 교체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옷장과 서랍장 좀벌레 퇴치에 효과적이라
N번째 구입중입니다.

✅옷장방충제 특징

➡️ 벼와 식물인 시트로넬라 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방충효과를 발휘합니다
엠펜스린 등의 살충제가 아닌 시크로넬라 특유의 아무라 향은 방충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줍니다.

➡️ 옷에 냄새가 전혀 배지 않으므로 옷을 바로 꺼내 입을수 있으며 속효성 성분을 배합하여 옷장 구석구석끼디 약효가 골고루 휘산됩니다.

➡️ 옷에 직접 닿아도 섬유에 손상이 없기 때문에 밍크코트,무스탕,양모,순모,실크등
의료봐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글자가 나타나는 기존방식이 아닌 내용물의 성분(노란색)이 공기중에 후발되어 하얗게 바뀜으로 교환시기를 알려주어 방충효과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 시트로넬라

➡️시트로넬라유는 벼와 식물에서 추출하며 레몬류의 독특한 향을 발산합니다.방충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아로마 향기 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두통,우울증등을ㄹ 해소시켜 상쾌한 기분은 느끼게 하며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 사용방법
옷장 양끝으로 2~3쯤 사이에 제품을 1개씩 사이사이에 걸어주세요
제품의 방충효과는 공기보다 무거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므로 위쪽에 놓아주세요
4개월~최대6개월 사용가능 합니다

✅ 사용후기
후기에서 향이 너무 진하다고 많이 보았는데
저는 오히려 향이 진하게 나는게 방향제 효과도 있어
더 좋더라구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점점 향이 연해지니까 넘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처음에 넣어놓고 외투를 바로 꺼내 입으면 향이 옷에 남아있지만 금방 날라가니 그것또한 걱정 안해도 되더라구요~
저는 향이 아예안나는 4~5개월안되게 교체해주고 있어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라벤더향도 괜찮을거 같아요~
퍈하게 옷장관리 하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한 친구가 집에서 흰 벌레가 나와서 이약저약 다 쓰면서 박멸중이라면서
집이 습하거나 하면 나오는 흰 벌렌데 징그럽다면서
한마리 있으면 다른데도 엄청 많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그 얘기하고 이삼주도 안돼서 청소하다가
메트리스 밑에서 뭔가 친구가 말한거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가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는걸 발견했어요 ㅠㅠ

평소에 환기도 엄청 잘하고 청소도 엄청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서
벌레는 절대 없을거라고 확신했는데
완전 충격충격 대충격

벌레 바로 잡고나서 다른데도 있는지 찾아봐도 눈에 바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ㅠㅠ

한마리 보이면 엄청많을 수 도 있다는 친구말이 떠올라서

급하거 쿠팡로켓배송으로 평점 좋은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를 라벤더 향 사면서 시트로넬라오일향 요 두가지 몽땅 구매해버렸어요

리뷰 비교해보니까 라벤더 향보다 시트로넬라오일향이 더 좋다는 평이 있더라구요!

시트로넬라오일향이 인기가 더 좋아서 그런건지 배송은 몇일 걸렸어요

라벤더 향이 먼저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집에 와다다다 설치했구요

제가 향기에 좀 예민한 편이라서 라벤더향은 처음에 설치했을 때는 향이 살짝 거슬리긴 햇는데요
제가 약간 시트러스 계열 향을 원래 좋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시트로넬라오일향이 갠적으론 좀 더 나았어요

(물론 라벤더 향도 옷장에 걸어놓고 환기 충분히 시키고 이틀정도 되니까 향에 익숙해진건지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제품이 머리 아픈 향기는 아닌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설치하고 1~2달 지나가는 시점인거 같은데요

요거 설치하고 난 뒤로 같은 벌레는 한마리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붙박이 옷장안에도 칸마다 다 걸어놨구요

요 방충제 냄새가 옷에 베기는게 싫어서 걱정을 살짝하긴 햇는데

집을 환기를 충분히 해주니 옷에 그 냄새가 베지는 않는거 같아요

집에 좀벌레 ?없게 도와주는 방충제를 찾으시는 분들께

이 제품추천드려요!! 전 앞으로도 쟁여놓고 쓸거에요 ㅠ ㅠ

좀벌레 집벌레 퇴치용 방충제를 찾으시는 분들 꼭 옷장에 걸어두세요!!
(전 서랍용도 따로 샀어요(ง •̀_•́)ง ) 발멸박멸!!

날이 갑자기 선선해지길래 가을 옷 꺼내면서 구매했어요.

여름 내 꿉꿉하고 습도 높은 환경에서 계속 갇혀있던? 옷들 환기도시켜주면서 혹시 모를 사이사이에 숨어지냈을 벌레는 없었을까 괜히 염려되더라구요.

옷장에 걸려있는 옷걸이 사이 사이에 걸어주면되서 쿠팡 검색후 이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1봉에 5개씩들어있어서 옷장 2개에는 옷걸이에 거리있게 2개씩 걸어주고 다른 힐곳에는 1개 걸어주었습니다.

옷이 빡빡하게 걸려있어서 왠지 1개로는 전체적으로 커버가 안되려나 찝찝하기도하고 부지런하게 교체하지못하는 제 게으름에 위로가 되고싶었어요ㅠㅋ

1팩에 5개씩 들어있어서 1팩을 개봉했는데 1,2개 더 쓰려고 다른 1팩을 열자니 왠지 다음쓸때까지 보관해두기 효과가 떨어질것같아서 1팩은 다음에 쓰려고 개봉하지않고 그냥 두었어요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산뜻하게 교체할 수 있을것같아요ㅋㅋㅋ

옷장에 넣을때는 위쪽에 두어야 효과가 좋다는데 옷걸이에 걸어두니 딱 좋은 것 같고 옷장에 걸고 닫아도 방에서 향이 나는게 느껴지네요ㅋㅋ

교체시기도 표시되어서 생각날때마다 바꿀수있어서 편하고
계절바뀌면서 옷 교체하는시기에 한번씩 구매해서 사용하면 옷도 지키고 안심할 수 있고 좋은것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_<

작은 서랍용인줄 알고 잘못 구매했어요 ~근데 나쁘지않네요

뭔가 박멸되는 기분이긴해요,,, 향이 진하긴 하더라고요

한봉지뜯어서 여기저기 뒀는데,,,

향이 온방에 나긴하네요,,

근데 벌레가 실제로 박멸되는지는 더써봐야 알것같구요,,

써보고 괜찮으면 다시 재구매 하려고요!!!

향이 진하긴 하지만,, 뭐 나쁘지않아요,, 비누향 같기도 하고요

빨래비누향이요^^;;;;

벌레를 워낙에 싫어하기때문에,,, 장마가 오기전에,,, 안생기게

조치해야 할꺼같아서 미리 비치했는데,,,

뭔가 안심이되네요,, 포장도 잘되어서 왔어요,,

재구매 각입니당 기간도 6개월이나 쓸수있어서 길어서 좋네요

상자를 열때 어머 나프탈렌 냄새가 나나 했는데
아니었어요. 이상하게 종이상자에 살짝 나프탈렌 냄새가 배어있는듯해요. 비닐을 뜯으니 진한 시트로넬라 오일향이 퍼지더라구요. 새콤한 레몬, 라임 류의 향이에요.
딱 레몬그라스 향이 맞네요.
여지껏 썼던 타사 방충제보다 향이 훨씬 진하고 세네요.
서랍, 옷장에 넣었더니 방 안에도 향이 진해요.
오늘밤 잘 잘 수 있을까?해롭진 않겠지?
별별 걱정을 다 해보네요.
집에 좀벌레 한 마리가 보여서 얼른 로켓으로 받아서 바로 예전것이랑 교체했는데 잘 쫒아주길 바래요.
기존 방충제는 하얗게 "바꿔주세요" 글씨가 보였는데
이건 오렌지빛 시트가 전체 하얗게 변하면 바꾸는 거라고 합니다.
+) 밤새 방안에도 진한 향이 꽉 차서 좀 불편했어요.
살충제 성분이 아니라 아로마오일이라해도 진한 향은 좀 버겁네요. 며칠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환기했네요.

옷장 속 습기와 냄새 때문에 고민하던 중,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 시트로넬라 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트로넬라 향이 벌레를 쫓아내고 옷장 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는 설명에 기대가 컸어요.

왜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를 선택했을까요?

저는 평소 옷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옷장에 좀벌레가 생기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다양한 옷장 방충제를 사용해 봤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강한 화학 냄새가 나서 불편했죠.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는 시트로넬라라는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옷장에 방충제를 걸어두니 은은한 시트로넬라 향이 퍼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옷에 냄새가 배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옷에 별다른 냄새가 배지 않아 좋았어요. 옷장 안에 습기도 잡아주는 것 같고, 좀벌레가 생기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시트로넬라 향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트로넬라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옅어지긴 해서 다행인데, 다음엔 라벤더 향으로 써볼까봐요

총평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는 좀벌레 예방에 효과적이고, 옷장 안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트로넬라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과,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옅어진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시트로넬라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다른 향을 선호하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조일자가 최근이라 그런지
향이 아주 성능이 좋아요.
아! 향은 좋은데, 조금 강해요.
어차피 날라갈 테지만,
처음에 향에 민감한 편이라면
조금씩 사용해도 충분할 듯 하네요.

- 장기간여행갔다가 집에와서 이불바꿔줄려고 하는데 하얀 벌레가 한마리보이더라구요 ㄷㄷ 소파에서도 동일한 벌레가 한마리 또 있어서 심상치 않은거 같아 찾아보니 좀벌레 같아서 부랴부랴 좀벌레약 찾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 향기가 궁금해서 서랍장은 라벤더향 옷장은 시트러스향으로 구입했는데 향이 강해서 둘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장롱마다 한개 또는 2개씩 넣어주었고 팬트리 옷장에도 틈틈히 하나씩 걸어주었습니다. 올해 아무래도 여름이 길고 습기가 많아서 생긴것 같아요.
- 한가지 단점은 향은 좀 독해서 하루이틀은 어디서 담배향이 들어오나 했는데^^;;; 집안에 향기가 응축되어 그런거 같아서 자주 환기 시켜주고 그랬어요!! 몇일지나니 향기가 좀 빠져서 이제 지낼만 해졌네요 ㅎㅎ
- 2박스 사면서 양이 꽤많다고 생각했는데 옷장넓이마다 한개씩 걸고 중간에도 하나씩 걸었더니 구매한거 전부 소진했어요.
많은 양을 사용한 만큼 확실한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원래 구매하던 제품이 없어서 쿠팡 추천 보고 구매 했어요
한상자에 5개 들어 있어요
봉지 하나에 포장 되어 있어서...뜯으면 그냥 옷장에 여기저기 걸어야 할듯해요
옷장당 2개 사용이라고 되어 있어요
저는 안방 드레스룸에 아이들 옷장까지 넣을꺼라 한꺼번에 다 사용 했어요(구매한 2상자 10개)
냄새는 스트로렐라에요 여름에 아이들 모기퇴치제로 많이 쓰이는 냄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일까지는 강하게 났는데... 몇일 지나니 냄새는 없어져요
최대 6개월 사용한디니 믿고 사용해 볼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 시트로넬라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이 제품은 정말 유용해서, 특히 여름철에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저희 집에 간혹 좀벌레가 보이더라구요ㅜ.ㅜ
이 방충제를 사용한 이후로 그런 걱정이 확 줄어들었어요. 시트로넬라 향이 나는 이 방충제는 자연적인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옷장에서 기분 좋은 향이 나니 사용하기도 좋더라고요.

제품이 5개 들어 있는 패키지라서, 여러 군데에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저희 집은 옷장 외에도 신발장과 장식장에도 두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 방충 효과가 더욱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에는 옷장에서 습기와 곰팡이 걱정도 하는데, 이 방충제를 사용하면서 그런 걱정이 많이 덜어졌어요.

사용법도 간편해요. 방충제를 옷장 안쪽이나 옷과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두기만 하면 되니까, 설치하는 데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효과를 믿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방충 효과가 있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크린스타 제품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면서 선택한 제품인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여름철 곤충 걱정 없이 쾌적한 옷장 환경을 만들어주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 되어버렸답니다.

마무리하자면,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방충제 시트로넬라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충제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여러분의 옷장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을 거예요!

1.봉지를 뜯으니 시트로넬라오일향이 진하게 퍼지네요.
이사와서 붙박이장에 꿉꿉한 냄새가 잘 가시지않아서 구매합니다.
은은한향의 샤쉐로는 해결이 안됐었는데 이걸로 꿉꿉함 해결합니다.

2.교체시기를 알수있어서 편하네요

3.교체시기에 재구매예정입니다

여름옷 정리하면서 겸사겸사 방충제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벤다향과 시트로넬라향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시트로넬라로 선택했는데 잘한거 같네요

라벤다향이랑 용량이 두배가 차이가 나네요

옷봉에 거는 고리부분이 많이 얇은데 부실하다기 보다는 두꺼운 옷봉에도 잘 걸릴거같습니다

최대 6개월 사용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6개월후에도 시트로넬라로 재구매할듯 합니다

라벤더향보다 이제품이 향기가 쌔서그런가 더 많이 나는것같아요
향기는 조금 오래가는것같아요
저는 이제품만 사용해요
효과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벌레들이 이향기랑 라벤더를 싫어한다고 본것같요
몇개월 지나니
색은 연해지는것같아요
꾸준히 사용할거예요
벌레나올까봐서요 ㅎㅎ

처음 개봉했을 때 향이 너무 강하게 풍겨서 옷장 문을 열어두고 있는데 온 방에 향이...
이제까지 쓰던 라벤더향은 이정도로 향이 강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전에 살던집에 좀벌레가 있어서 편백에 방충제에 제습에 온갖정성을 부어도 불쑥불쑥 출현하는 좀벌레떄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이사오고나서 해방인가 싶었는데...이사오고 정확이 6개월만에 다시 좀벌레가 한마리 등장했네여.따라온건지 생긴건지 여기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습하지 않게 관리 잘한다고 했는데도 ㅠ,ㅠ결국 좀벌레 퇴치제랑 트랩부터 찾게되더라구요.
사이즈야 기존에 스떤거랑 같은데 향이 어마어마해요.방안을 곽 채움니다.몇일 지나서 조금씩 사라지곤 있지만 아로마향이 기분좋게 납니다.효과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아직 다른녀석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향땜에 방충제 사용 망설였던분은 강추이고 향에 민감하신분은 비추예요.엄청 강해요~

이래서 벌레가 도망가지않나 싶은데 사람도 도망갈정도로 강해요 ㅋㅋㅋ
리뷰에 이틀환기면 향이좀날라간다는데...우리집은 안날라가요.....방3개 사용중인데 그래서 거실생활중입니다
하루만 더 환기더하고 참아볼게요 ㅎㅎ좀벌레퇴치를 위해 홧팅합니다~~

하룻밤 걸어두고 다 회수해서 비닐에 넣고 베란다로 보냈습니다 ㅜㅜ 하루만에 할매집냄새 가능

유효기간=제조일자 2022.12.02 로부터 60개월.
시트로넬라향이라 곤충 쫓기에도 좋은 향이에요.

으음,,,
일단 아직 사용 첫날이라서 방충효과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향이,, 제가 느끼긴에 좀 강하네요

제가 개방형 옷장을 사용중이긴 한데요,
제품을 10개를 배치해놨다가 향 때문에 현재 반정도
빼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상큼한 향을 기대하고 구매하였으나
뭐랄까요.. 상큼하려다가 느끼한 향??? 음,,o_o;;;;

암튼 막 상큼터지는 느낌의 방충제를 원하시거나
혹은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음,, 느낌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고수 냄새 같아요.. 고수 싫어하는뎅...
시트러스향이라고 해서 샀는데 생각했던 향이 아니에요.
갑자기 집에 거미가 나타나서 주문했는데
이 냄새가 모든 곤충을 물리치긴 할 것 같네요.

평들이 향이진하다 2ㅡ3일지남자빠진다고하는데 옷장설치된 위에만걸었는데.냄새가장난아니네요.
아이들이 모기팔찌향이난다하는데.저는좀약냄새만 아님좋아서 괜찮네요~~더써보고 두번째쓸때후기올릴께요.

레몬향을 좋아해서 시트로넬라오일향을 구입했는데 남편은 지나번에 썼던 라벤다향이 더 좋다고 하네요
취향이 달라서...ㅎㅎ 장농안에 굽굽한 냄새도 잡고 울로된 겨올옷들도 안전하게 보관이 되서 재구매 했어요.다음에는 라벤다향도 같이 구입해서 남편 장농엔 라벤다향으로 저의 장농엔 시트로넬라오일향으로 해야겠네요~^^

시트로넬라 향이 강해서 하나만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에요! 한번에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독할 수 있으니 하나정도 사용하다가 향이 잔잔해질 때 하나 더 거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상품평에 향이 그렇게 강하다 하지 않고 좋다고 해서 급하게 샀어요.
너무 강해요! 제가 원한던 향도 아니고...@@ 머리까지 어지럽고...
창문열어놓았어요. 비닐을 뜯어서 반품도 안되고...
엄마도 넘 강하다고 넣고싶지 않다시던데..향을 빼고 나중에 넣던지 해야겠다고 하시네요;;;;이젠 상품평 안 믿을래요ㅠㅠ

옷걸이용이라 걸어두기에도좋구요
저는 이불장에 사용할거라 그냥 바닥에세워놨어요
둘쨋날까지 엄청 진하게 냄새나다가
지금은 옅어졌네요 향이너무진할땐 머리아플정도여서
괜히삿나싶었는데 향이사라지고나니 좋네용
향이나쁜건아니지만 오렌지향?엄청~~~~진함

로켓와우 완전 칼배송으로 받고 이른아침부터 옷장과 서랍에 싹 돌렸습니다 이건 필수죠!! 예방차원에서 다들 걸어둡시다ㅋ 향은 호불호가 있겠어요 좀 강해서..하지만 뜯었을때 새거니까~ 저는 주기적으로 항상 애용해용~~ㅋ

제품은 좋은것 같으나 제조기간이 오래된 것을 판매하였습니다.
싼 값에 구매했으니 만족해야지요,,ㅎ
종이가 하얗게 변하면 교체하라는데 이미 하얗게 된 것들이 종종 보이네요 ㅠ

냄새는 강하고 방충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여태 사용했던 옷장방충제 중에
젤 괜찮은 거 같아요!

다른 건 다 방향제? 같은 느낌이 있었고
향이 빨리 사라지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향기가 딱 벌레들이 싫어하는
시트로넬라 오일향이 강하게 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방마다 옷장에 두개씩 걸어놨는데 너무 울렁거리고 너무 괴롭네요
이틀됐는데 너무 독해서 토할거같아서 몇개 버리려구요
타 유명브랜드제품은 괜찮던데..
로켓배송이 아니라서 이제품 샀는데
다시 사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