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중찬명가 짬뽕 다시 조미료입니다. 짬뽕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내기에 좋은 제품으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데 활용도가 높았어요.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특징을 키워드별로 정리해볼게요.

✔️ 짬뽕 국물의 감칠맛

이 제품은 짬뽕 국물의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내기에 정말 좋은 조미료였어요. 집에서 짬뽕을 만들 때 부족할 수 있는 감칠맛을 확실하게 채워줘서 전문점에서 먹는 듯한
맛을 내기 좋았어요.

분말 형태는 돈골베이스이고 짬뽕맛을 내려면 고추기름이 있어야 해요. 좀더 짬뽕 전문점과 비슷하게 맛을 내려면 화유가 있으면 정말 좋아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짬뽕뿐만 아니라 여러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라면, 찌개 등에 반스푼~ 한 스푼만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졌어요. 특히 해물탕이나 얼큰한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감칠맛과 풍미가 더욱 깊어져서 좋았어요.

✔️ 간편한 사용법

가루 조미료 형태라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했어요. 따로 육수를 오래 끓이지 않아도 간단히 넣어주기만 하면 맛이 확 살아나니까 간다하게 요리하기 좋았어요. 양 조절만 잘하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을 딱 적절하게 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풍미 있는 맛

아무래도 돈사골, 우사골, 치킨시즈닝 원료를 사용해서 깊고 풍미있는 맛에 베이스라고 생각해요. 색상은 뽀얀 국물이고 단독으로 물을 풀어서 먹어보면 맹맹한 맹탕맛이에요. 근데 풀어진 모습을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식당에서 육수 리필 할때 부어주는 그 육수가 생각나요.

빠르게 육수를 추가 하고 싶을때 아주 제격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짬뽕 뿐만 아니라 부대찌개로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마치며

중찬명가 짬뽕 다시 조미료는 짬뽕을 비롯한 다양한 국물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어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짬뽕 베이스 국물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끝으로,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찬명가 짬뽕다시 솔직 리뷰 – 짬뽕 맛집을 내 줌

✅ 구매 이유
짬뽕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늘 찐 맛을 찾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조미료나 밀키트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래도 맛이 그저 그런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한 유튜버가 추천한 중찬명가 짬뽕다시 조미료를 보게 되었어요. 그 유튜버가 "이건 진짜 찐"이라며 극찬하길래 호기심이 발동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그리고 사실, 짬뽕 밀키트가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만, 기본적인 맛이 조금 평범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짬뽕다시를 추가해보니, 그 맛의 깊이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진짜, 그냥 밀키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 특별히 포함하고 싶은 정보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유튜버의 추천 때문만이 아니에요! 다른 짬뽕 조미료와 비교했을 때, 짬뽕 특유의 깊은 맛을 잘 살려주는 느낌이 있어서, 매운맛과 시원한 국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어요.

✅ 제품 특징
맛의 깊이 UP: 짬뽕다시를 넣었을 때 국물 맛이 굉장히 진하고 깊어요. 기존 짬뽕 밀키트만 쓰면 느낄 수 없는 더 풍부한 국물 맛과 향을 제공해줘요. 다소 평범한 밀키트에 비해, 이 짬뽕다시를 넣으니까 마치 전문점 짬뽕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간편한 사용법: 간편

사골베이스의 깊은맛: 짬뽕매운맛에 조화롭게 스며들어 국물이 더욱시원하고 진하게 만들어져요.

✅ 후기
짬뽕 밀키트를 구매하면서 사실 그냥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중찬명가 짬뽕다시를 추가했더니 국물이 너무 진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찐한 국물 맛 덕분매운맛도 적당하게 올라와서 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개인적인짬뽕 맛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 결론
짬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중찬명가 짬뽕다시 조미료를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이 제품짬뽕 밀키트의 맛이 평범하다면, 이 짬뽕다시로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어요! 진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상품명~짬뽕다시 500그램 1개

구매일~2025년1월13일 배송일~1월15일

소비기한~26년7월2일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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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맛 많이 나는 사골국물맛
♡짬뽕 만들어 먹으니 걸죽 하고 맛있음
♡여러종류의 음식에 치킨스톡 대신 써도 굿굿굿

짬뽕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맛있는 짬뽕 먹으러 다니는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가격이 너무 올라
매번 사먹기가 부담스러워 지더라구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아하## 짬뽕 레시피를 보고
한번 만들어 먹는걸 도전해 봐야겠다 생각해
첫 주문해 보았습니다

짬뽕에 들어가는 다시라고 해서 붉은색일줄 알았는데
하얀분말에 첨엔 당황 했어요 ㅋㅋ
한번 찍어 먹어보니 마늘.양파맛이 많이 나는 사골맛?

첨부터 짬뽕 만드는건 도전일것 같아서
닭볶음탕이나 돼지갈비수육 등에 다시다 대신 넣어 보았는데 깊은 사골맛이라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이 확~
그뒤론
떡국이나 여러 요리에 치킨파우더 대신 소량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신랑과 짬뽕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우와 정말 맛있게 성공했네요^^

전에도 짬뽕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매운 오징어해물탕
느낌으로 뭔가 5프로 부족했는데
짬뽕다시 두스푼 넣어주니 중국집에서 먹던 깊은 국물맛이 나서 굿입니다.
앞으로 자주 해먹을것 같아서 저는 재구매 100각이네요

♡ 아하3인분짬뽕 레시피 공유♡

잡채용 돼지고기 .오징어.파 알배추.부추 .양파.호박.버섯등
넣고싶은 해산물과 야채 고기 준비 하세요

찬물 1.5리터에 짬뽕 다시 넣어 스푼 가득2개 (40g)(1인분은 13.3)

고추기름2/ 식용유2 ( 타지않게 중불에)
마늘 크게 1스푼
(저는 화유가 없어서 집에서 불맛 내려고 토치로 야채나
오징어 그을리고 넣었습니다.)

1.식용류 +고추기름 두르고 돼지 고기 넣고 볶아요

2.토치질한 야채를 넣고
고추가루 2스푼가득 30g
간장 1스푼 ( 짬뽕 다시육수 조금 넣고 볶습니다 )

3.준비된 육수 넣고 3분정도 끓인뒤
미원 평평하게 2스푼.굴소스 가득 1스푼.
후추.해산물 넣고 끓입니다
혹시 간이 싱거우면 저는 맛소금 으로 맞췄어요

4.전 매운걸 좋아해서 마지막에 배트남 고추 갈아 넣어주어 주었습니다.
화유 있으시면 마지막에 휘리릭

신랑이 걸죽하고 매콤하고 맛있다며
중간이상의 맛이라 엄지척 해주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재료 손질 준비해 놓으면 금방 만들수 있으니
짬뽕 맛있게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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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찬명가 짬뽕 다시 조미료, 500g, 1개
첫구매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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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짬뽕다시라는게 있다면서
한 번 사먹어 보자 해서 구입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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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실망이었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거 사고 짬뽕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재구매하신 분의
후기를 보고 한 번 구입해보기로 했다.
정말 짬뽕을 안시켜먹는지 ?ㅎ
짬뽕말고도 부대찌개, 순두부찌개,만두국,떡국 등
사골, 빨간양념 쓰는 요리에 잘 쓰신다고 해서
활용도가 괜찮아 보였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만능다시다, 다기능 다시다, 최고의 조미료 등 칭찬일색이라
구매한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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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다시는 마치 프림 같은 느낌이었고
내가 짬뽕다시를 잘 못써먹는건지........
짬뽕 한 번 해먹고는 밀봉해서 냉장고 보관행.........

짬뽕다시라고 해서 빨간색일 줄 알았는데 뽀얀가루
그래서 돈코츠소스 처럼, 아니면 치킨스톡 같은건가 싶었는데
물에 풀었는거 살짝 먹어봤을땐 또 그렇지도 않고
정말 후기에 쓰여있는거 처럼 느글느글한게 맛있는건 아니었음.
짠거 보다 느끼한게 더 컸던거 같다.

짬뽕 1인분에 1찻숟가락 절반(2~3g )정도 사용하라고 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이 쓴거 같은데
생각보다 가루를 아주 더 많이 사용해야 되는건가 싶음.

원재료에 보면 돈골엑기스분말, 포크스톡 등
치킨시즈닝, 건마늘분말, 양파분말, 건생강분말, 흑후추가루 등
들어간거 많은거 보면 확실히 조미료는 조미료인데
짬뽕다시보다는 사골가루 조미료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거 같음.

무튼 이거 있어도 짬뽕 만들 때 따로 치킨스톡으로 간을 조금 더 해줬고
짬뽕 만들려면 화유가 있어야 됨ㅋ
고추가루 넣고 청양고추 넣고 후추도 넣고, 마지막에 화유도 뿌려주고 하니
얼추 밖에서 사먹는 짬뽕맛이 남.


짬뽕 뿐 아니라 각종 국, 탕류에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조금씩 활용을 해봐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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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가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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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직접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서 짬뽕 해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중찬명가 짬뽕 조미료 후기 남겨봐요.
맛집 같은 깊은 맛을 내고 싶어서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하얀 가루 형태로 되어있는데
사골육수 같은 깊은 맛을 내주더라고요.
물에 한 스푼 넣고 끓이니까
은은하게 감칠맛이 우러나와요.

매운맛은 따로 고추가루를 넣어야 해서
처음엔 좀 아쉬웠는데, 오히려 이게 장점이더라고요.
매운맛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들 것은 순하게,
어른 것은 맵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해산물이랑 궁합이 정말 좋아요.
새우, 조개, 오징어 넣고 끓이니까
중국집에서 먹는 것 같은 깊은 맛이 나요.
채소랑도 잘 어울려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어요.
한 번 끓일 때 한 스푼 정도면 충분해서
한 봉지 사두면 한참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처음에는 양 조절이 조금 어려워요.
물 양이랑 조미료 양을 맞추는게 관건인데
2-3번 해보니까 감이 확 오더라고요.
레시피대로 하면 실패할 일은 없어요.
짠맛 보다는 깊은 맛 내주는 용도라
입맛에 따라 간을 따로 좀 더 해주어야해요.

습기에 약한 편이라 보관할 때는
공기 안들어가게 잘 보관해야해요.
한번 굳으면 덩어리져서 잘 안 녹거든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지퍼백이 아닌 점이 살짝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도 맛있는 짬뽕을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먹게 될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짬뽕밥을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싶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골파우더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나름의 깊은 맛이 있어요!

짬뽕다시라고 해서 가루를 내서 끓이기만하면 빨간 국물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사골파우더처럼 흰색 국물이여서 고추가루 첨가했답니다! 고추가루 넣고 물넣고 해산물넣고 끓이니까 진짜 밖에서 사먹는 짬뽕국물 맛이 났어요.

흰색 파우더라서 나가사키짬뽕식으로 숙주랑 해산물만 넣어서 흰색짬뽕 드시고 싶으신 분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물에 잘 녹아서 파우더 넣고 살짝막 저어주면 됩니다.

짬뽕다시라고는 하지만, 해물순두부찌개나 빨간 국물내는 요리들 (김치찌개빼고!)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파기름 내기 -> 양파, 양배추 볶아주기 -> 뜨거운 물 넣기 -> 짬뽕다시넣기 -> 고추가루 넣기 -> 해물넣기 -> 팔팔 끓여준 뒤 계란 투하로 마무리 지었는데, 정말 사먹는 국물맛이 나요.
짬뽕밥 맛 내려고 계란도 풀어서 넣으니까 진짜 식당에서 먹는 맛이었어요.

이제 중국집 배달할때 탕수육만 배달해서 짬뽕국물 집에서 만들어가지고 같이 먹으려구요!!! 개이득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로 청양고추나 청양고추 가루 넣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고기 듬뿍 넣어서 고기짬뽕 만들어보려구요 ㅎㅎ 홍합철에는 홍합 듬뿍넣은 홍합짬뽕 만들어봐야겠어요!!

추가 상품평입니다.
전에 구입한거 다사용해서 두번째 구입했구요.
어젠 갓뚜기 사골분말 상품 주문했었어요.
그거에 비하면 중찬명가 짬뽕다시는 짠것도 아닙니다.
갓뚜기꺼 짜서 맨입으로는 맛 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아쉬운건 갓뚜기는 지퍼백 이더라구요
이상품도 지퍼백이면 더욱 줗을 것 같아요.
중찬명가와 갓뚜기꺼는 각각 개성이 있어서
다른 용도로 쓸거라서 오늘은 중찬명가
짬뽕다시를 받았답니다.



맨입으로 먹어봤는데 짭짤합니다.
다른 음식에 첨가해서 먹으려면 소금량 생각해서
조리 하셔야 해요...
일단 어제 비비고 사골곰탕 파우치 꺼내서
베이스로 음식 조리하며 이거 밥숟가락 으로
한수저 넣어서 해봤는데요.
글쎄요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종류에다가 섞어서 그랬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다른 음식할때 다시 시도해
봐야 할것 같고요 맛있다는 분들중 아마도 맛있게
느껴지는게 나트륨의 수치가 올라가서 더 짜지니까
맛있게 느껴질 수 도 있겠어요.
그냥 쿠팡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눈에 띄어서
산건데 뭐 살짝 실망이고 그렇네요.^^


그냥 뜨거운 물 종이컵에 받고 다시 한스푼 넣어서
몇번 저으면 잘 풀리거든요..이상태에서 먹어봤습니다.
한 반정도 먹을때는 마실만 했는데 그후로는
니글그글 토할뻔 했어요..아무래도 화학조미료가
엄청난가 봅니다..위에분 다시다랑 미원 안먹는다고
하시는데 이 상품자체가 다시다며 무슨무슨소스니
스톡이니 하는것들 전부 화학조미료 입니다.
결국 같은거에요..괜히 비싸기만하고 이름만 바꿔놓은
거에요.

저는 면을 정말 좋아합니다. 밀가루 음식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면도 소면보다는 굵은 면을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칼국수나 짬뽕을 참 좋아해요..
이 제품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가루가 빨갛지 않다고 그래서 맵지 않아 아이들도 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상품 도착했을 때 뜯어보니 흰색 가루네요.. 만졌을 때 약간 끈적? 거리는... 손에 끈적거리는게 남아요..

처음엔 집에 있던 재료로 시험삼아 만들어보고, 두 번째는 언니네 식구가 놀러왔길래 제대로 해보자! 해서 잡채용 고기, 냉동 새우, 알배추, 느타리버섯, 청경채, 호박, 당근 등 구입해서 육수 끓이고, 채소와 고기 볶고.. 하면서 만들었어요..
맛없는 짬뽕 파는 중국집보다 훨씬 맛있대요.. 칭찬이니?... 칭찬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블로그 같은거 검색했더니 미원을 넣으라고 하시던데, 저희 집은 미원이랑 다시다?를 안 먹어요.. 그래서 굴소스, 치킨스톡 넣었는데 맛있네요~ 굴소스랑 치킨스톡도 엄연히 따지고보면 조미료이긴 하지만요~ ㅎㅎ 게다가 짬뽕 다시 자체도 엄청난 조미료고요 ㅎㅎ

애들꺼는 나가사끼 짬뽕마냥 흰 국물, 어른꺼는 페페론치노까지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봤어요~ 한끼 뚝딱이네요.. 형부는 저기에 밥까지 말아먹더라고요 ㅋㅋ

마트에 파는 중화면 넣었는데 그것도 괜찮고요, 저는 다음엔 라멘면으로 넣어볼까 합니다..

아.. 주의하실건, 가루 물에 섞을 땐 꼭 찬물에 하라고 합니당! 찬물에 잘 풀어주신 다음에 끓여주심 되요~^^

중찬명가 짬뽕다시가 유명해서 한번 사봤는데
성공적으로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한줄평에도 남겼듯이 짬뽕다시를 구매한 이후
짬뽕시켜먹은 적이 없어요!!!
6개월도 안돼서 다 쓰고 다시 재구매합니다ㅎㅎ


[특징]
짬뽕다시는 아이보리색 가루로 사골향, 치킨파우더향이 확 풍깁니다. 후추향도 은근 강해서 진한 향이 특징입니다.
입자는 고운데 물에 잘 풀리는 편은 아닙니다. 물 위에 하얗게 가루덩어리가 뭉쳐요.하지만 조리를 시작하면 잘 섞이기때문에 요리할때 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사용법]
양념장 만들때 한 큰술씩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집니다(밖에서 사먹는 맛ㅋㅋㅋ) ex) 부대찌개,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닭갈비등

혹은 멸치육수, 사골육수처럼 물에 넣어서 육수처럼 사용해도 좋습니다. 가루만 태워줘도 뽀얀 육수가 나오니 완전 편해요. 찬물에 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ex) 짬뽕, 오뎅탕, 만둣국, 떡국 등

사골, 빨간양념을 쓰는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고 밖에서 먹는 맛을 내고싶을때 최적화됐습니다ㅎㅎ 만능 조미료~


ㅡㅡㅡ짬뽕 조리법 ㅡㅡㅡ

연한 야채 한접시를 기름 한큰술에 볶고
고춧가루 20g(2큰술), 간장 한큰술 넣고 충분히 볶아주세요
그리고 육수*를 넣고 끓인 후
단단한 채소를 넣고 치킨파우더등으로 간해주세요.
취향에 따라서 해산물, 돼지고기, 우삼겹 넣어 드시면 됩니다! JMT
(+돼지고기는 연한 야채보다 먼저 볶으셔야합니다)

육수*는 1L에 짬뽕다시 30g(3큰술)정도 넣어서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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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짬뽕 한그릇 해먹었는데 뜨끈한게 좋습니다.
가족들한테 만들어주면 좋아합니다!! 파는 맛 같데요ㅋㅋ
요리 좋아하시는 분이면 요긴하게 쓰이실 거예요~ 사는 것 강추!!

짬뽕을 만들기 위해 산 것은 아니고 마라탕에 설렁탕 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설렁탕 국물을 살까 하다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이 제품이 후기가 좋아 구매해 봤습니다
갓뚜기제품 등 큰 회사에서도 사골 육수나 사골 분말 형태도 팔고 있는데 사골 육수는 너무 무게가 나가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분말은 햠량과 성분을 보니 비슷비슷한데 짠맛이 강하다는 평이 있어 선택 장애가 오더군요
그래서 후기를 읽고 또 읽은 결과
가장 여러 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어 그런지 평이 대체적으로 좋고 구매가 많은 이 제품을 저도 사 봤습니다 함량은 정확하게 퍼센트로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루는 흰색이라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여니 사리곰탕면 같은 냄새가 나며
약간의 프림향도 났습니다
입자는 매우 고와 미지근한 물에도 잘 녹습니다
물에 녹이니 더욱 냉면 육수 같은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더군요 뽀얀 설렁탕 색상입니다.

결론적으로 마라탕에 넣으니 더 풍미가 있어서 선택이 합격
그 전날은 다이어트 한다고 두부 면을 사서 두유를 넣고 스파게티를 해 먹었는데 스파게티 간을 이 것으로 맞췄는데 넘나 맛났어요.

볶음밥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간맞추기 용으로 활용시 넘 많이 넣으면 프림때문에 느끼할 수 있으니 다양한 조미료와 믹스하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