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주문 7일 배송완료
오전 9시쯤 배송왔어요

오자마자 봉지 뜯어보니 냄새가 약간 나네요 그래서 월계수잎이랑 소주 넣고 20분정도 삶아준뒤
한번 씻어내니 잡내가 아예 없어졌어요

그런다음 팬에 넣고 소금,통후추 갈아넣고 볶았어요
기름이 엄청 나와서 튀겨졌네요

며칠전 대창 먹을때 불닭소스에
찍어먹으니 느끼하지않고 맛밌어서
요번에도 바삭하게 튀겨진 도래창에
불닭소스 찍먹했어요

바삭하고 고소한게 맛있어서
1kg 혼자 다먹음요
막창 느낌보다는 대창맛에 가까우니 대창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거같아요

기름은 한바가지 나오지만
전 담에도 대창 생각날때마다
재구매할거같아요

수정 했어요.
특수부위를 좋아해서 궁금해서 주문 했습니다.
리뷰가 많아~손질은 어렵지 않았지만
손이 진짜 많이 갑니다. 기름이 장난 아니에요~

1.검은거 떼고 밀가루로 박박 씻음
2.파뿌리 랑 월계수잎 넣고 30분 삶음
3.조각조각 잘라서 반은 에프 돌리고 반은 후라이팬 구음
4.개인적으로 후라이팬이 더 괜찮음 기름이 너무 많아서 수저로 퍼내야 함.
5.대창맛은 아니고 돼지껍데기 나 닭껍질 맛 임 식감도 그래요.
파채랑 먹으면 그나마 이지만 완전 맛있고 또 생각날 맛은 아니
라고 했습니다.
어제 두번째 팩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씻는건 같고 삶을때 된장 한수저 넣고 월계수잎 두장 넣고 끓임
작게 잘라서 초벌을 하고 나중에 모아서 양파,파,마늘 넣고 볶아서 먹었더니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드세요~~마지막에 후추 킥
기름이 너무 많아 키친타올 한통 씁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다율맘 입니다.

❤️❤️❤️❤️제품 소개❤️❤️❤️❤️
유비 숙성 염지 도래창 돼지 특수부위 2kg
예산시장 국내산 HACCP인증 돼지부속, 2kg, 1개
고기 용도: 구이용
보관방법: 냉동보관
저염 여부: 저염
대용량상품: Y
에어프라이어 조리: 가능

❤️❤️❤️❤️좋은 점❤️❤️❤️❤️
평소 대창을 좋아해서 한 번 사봤는데 진짜 대창 맛과 비슷합니다.

❤️❤️❤️❤️직접 사용해 본 후기❤️❤️❤️❤️

물에 된장 월계수잎 마늘 생강 소주 등 적당히 넣고 30분 동안 팔팔 끓인 다음
잘라서 소분 냉동 보관해서 그때그때 에프에 구워 먹으면 겉바속촉 맛있습니다.

에프 추천 온도: 220~230도 13~15min 정도

저는 원래 해동 후 프라이팬에 다시 구워 먹었었는데 기름도 튀고 나중에 설거지가 힘들어서
냉동 상태로 스테인리스 채반이 있는 접시에 올려 에프에 구먹었더니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삶은 후 돼지기름은 실온에 하루 동안 굳혀서 하얀색 기름만 비닐에 담아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됩니다.

몇번 구입해서 먹은 후 이런 노하우들이 생겨서 지금은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여부❤️❤️❤️❤️
❤️추천
가끔 생각나는 맛이라서 저렴하고 맛있게 즐기고 싶을 때 종종 구매합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부속구이를 너무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냄새가 심하다. 지방이 너무 많다. 징그럽게 생겼다. 는 혹평이
심심찮게 보여서 고민고민 끝에 구매해보았어요^^

결론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예요ㅠㅠ♡
저희집은 막창 먹고싶을때 비싸고 양적은 막창대신 도래창 주문할것같아요

일단 막창에 비해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1kg구워서 남편이랑 맥주에 안주삼아
한끼 해결했네요^^ 밥이랑도 어울렸습니다.

맛은 막창에 가까워요~
빠~싹 튀기듯 구우면 쫄깃질깃인데 씹을수록 고소하구요.
노릇노릇 구우면 겉바속촉 입니다. 기름이 촥 나오면서 안은 부드러워요.
둘다 맛있어요ㅎㅎㅎ

소스없이 먹으면 막창이던 대창이던 느끼합니다.
이것도 기름이 많아서 기름에 튀기듯 구운 후. 참소스+청량고추 소스에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저희는 참소스+청량고추 소스. 허브솔트. 와사비. 콩고물
이렇게 4가지 소스랑 먹었어요ㅋㅋㅋㅋ소스충이라..
소스를 다양하게 먹으니 질리지않고 계속 들어갑니다ㅋㅋㅋㅋ

#조리방법
1.흐르는 물에 도래창을 씻어낸다
2.팔팔 끓는물에 된장 1스푼. 통후추. 소주를 넣고 끓인 후 도래창 20~30분
삶아준다. (된장만 풀어서 초벌 삶기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3.웍에 튀기기 전에 저는 삶은 도래창을 작게 잘라주었어요.
3.(기름이 엄청 많이 나오므로) 후라이팬 말고, 웍(깊은 후라이팬)에
삶은 도래창만 넣고 중불로 계속 구우면 기름이 나오고 그 기름으로 튀기시면됩니다.^^ 굽기는 자유~ 맛있게 드세요^^

※ 초벌할때 된장기름물. 다 굽고 나온 기름 버리는게 헬..........
그래도 맛있고 가성비 좋으니 귀찮음 감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당๑ᴖ◡ᴖ๑

도래창 시장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으려고 구매해봤는데요!! 무려 2키로에 이런가격이라니 넘무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어용~! 한번 삶고 구워야 잡내가 안난다고 해서 월계수 잎 소주 후추 넣고 30분 삶은 뒤 구웠는데 ~ 잡내없이 아주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구울때 한번 삶아서 그런지 느끼한 맛보다는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아직 1키로가 더 남았어요~ 한번쯤은 구매하셔서 먹어보는거 추천드릴게요~ 대창 곱창 닭껍질 같은 맛이여서 소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도래창을 모란시장가서 먹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쿠팡에서 시켜 봤습니다!

일단 곱창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들 하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맛은 기름맛.
즉, 소 대창은 엄청 니글니글 거리잖아요?
그 맛의 1/3정도의 니글니글함이라 그냥 돼지 비계를겉바속촉으로 구워먹는 딱 그 느낌 입니다.
전 원래 돼지고기류를 좋아해서 내장도 다 잘먹거는요.
혼자서 한 300g은 쉽게 가능 한데, 아마 한번 더 구워먹으면 좀 물릴수도 있어요ㅋ

집에 자취 하다보니 재료가 마땅치 않습니다.
후기 글들 보니 소주, 된장~ 갖은 채소들을 넣어 삶아 잡내를 제거 하더군요?
전 쿠팡 도착 하자마자 뜯어서 도래창 생 날것 냄새 맡아봤는데 아무 냄새 안나더군요?
그래서 전 술, 담배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 평소에 술이 없어 편의점에 가서 소주한병 살까.. 하다가 어차피 냄새도 안나는데 된장만 풀어서 삶자! 하고 했습니다.

30~40분정도 삶고,
도래창을 굽기전 그냥 미리 잘랐습니다.(안자르고 굽다가 잘라도 되요)
굽는도중 키친타올 장수로 10장 썼네요.(후라이팬 닦을 때 4장 더 해서 총 14장ㅋ)

전 개인적으로 면요리를 좋아해서 진라면 매운맛, 배추김치, 도래창구이 이렇게 초간단하게 해먹었습니다.

2키로를 샀지만 심심할때 요기하기 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느끼한거 잘 드시지 못하는분은 저 잘게 잘라놓은 크기 5개정돈 드실 수 있을듯 하네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잡내 제거를 위해 저희는 된장 1스푼 소주 반병 식초 한수저 통후추 한수저 넣고 30분간 삶고 노릇노릇 구웠습니다 노릇전에 한번 먹어보니 기름이 씹을때마다 너무 나와서 다시 빠싹 익히고 먹으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기름이 많아서 부추무침 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는 강할거같은 음식이였고 저는 제 입맛에만 안맞는거지 맞을 분들은 맞을거에요

추천

소대창 잘드시는 분
막창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씹을때마다 기름 느낌나는거 싫어하시는 분
느끼한거 못드시는 분
다이어트 하는 분

마무리

전 그래도 경험상 먹어보기 나쁘지 않았네요
하지만 다시는 없을 경험 ㅜㅜㅜㅜ 그래도 막창 씹는 느낌과 맛이라 막창에 기름만 좀 있는? 느낌입니다.

잡내 제거를 확실히 해서 그런가 잡내가 전혀 안나요

@튀김가루를 넣어 빡빡 씻고 세척한다음 물기를 빼고 소주에 담궈 실온에 2시간 방치.
끓는물에 월계수잎을 다시팩에 넣어 3~4시간 삶고 건조시킨다음 냉장보관.


냉장고에 보관해놓은걸 요리할때 가위로 잘라서 고기랑 볶아먹고 그랬어요
삶을때 기름이 엄청 빠졌는데도 볶을때도 엄청나게 나오네요 그냥 돼지 기름을 산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순대옆에 붙어서 펄럭이는 흰색 지방있죠? 그거랑 비슷한 맛이에요
어릴때부터 흰색 많이 붙은 순대 좋아했는데 대량으로 먹으니 음..글쎄요... 그렇게 반기는 맛은 아닌데 맛있긴 맛있어요

바싹 구우니 닭껍질과 맛이 비슷하고 조금씩 붙어있는 고기는 순대내장맛이 나는데 콩팥이랑 비슷해요 맛이

대창이나 막창의 고소함을 기대하긴 어렵구요 음..
최대한 바싹 구우세요 다른재료 넣기전에 먼저 갈색이 될때까지 구운다음 요리하는게 좋더라구요 뭔가 도래창만의 식감이 있는거 같은데 암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주문 할지는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요 ㅋㅋ

도래창에 대해 맛등등 글들 여러 곳에 올려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구매차 이곳 저곳 검색 후,
유비 숙성 염지 도래창을 선택했습니다.
광고에 나온 내용처럼 참 좋은 품질의 도래창입니다.
깨끗, 잡내없고 잘 숙성된 도래창입니다.

도래창 택배(아이스박스)로 잘 보내줘서 해동없이 얼려있는 그대로 끓어 오르는 물(커피, 된장,소주,월계수잎등등 첨가)에 넣고 30여분 중간 불로 삶았습니다.
(도래창 요리 방법 여러 곳 검색 후 조리법 터득)
30여분 중간불로 삶아서 구워 먹으니 냄새 질김이 없었습니다.
구울때 도래창에서 기름이 지방이 많이 나오므로
중간 중간 치킨타월로 딲아내고 구웠습니다.
^^ 바싹?, 중간 정도?^^ 굽기는 취향대로 ㅎ

상품 상태:어떤분 댓글에 모래같은게 있어서 고생했다고 하셔서 설마..했는게 당첨~!!지방??사이사이에 이물질??모래??같은게 사이사이 박혀 있어서 씻느라 고생 좀 했음.이건 복불복 같은거라 걍..내가 운이 없었다 하고 참고 씻었음.

요리:요리랄건 없고..물에 커피,월계수잎,소주,후추 넣고 팔팔 끓을때 한번 삶고, 찬물에 씻을때 이물질 또 나와서 열씸히 세척…이거 맛있어야되..ㅠㅠ하며 10분 가량 씻음.

드디어 후라이팬에 굽기~!!지글지글 몇초 하더니 그 다음부턴 기름을 숟가락으로 퍼냄.. 키친타올 가지고는 택도 없음을 굽기 시작하자마자 느낌.이때부터 국수 면기 옆에 놓고 기름 퍼내기 시작함.ㅎㅎㅎ어느정도 먹을 만큼 구우면 면기로 하나가득 채취할수 있음.

맛:드신분들 후기가 어느정도 맞음.대창과 막창 그 어느사이 쯤.
구울때 기름냄새가 좀 나는데 대창 기름 냄새 못참으시는 분은 비추.그정도 참을만 하다는 분은 냄새 견딜만 함.내장 꼬린내 아니고 기름냄새 남.다만 먹을땐 냄새 안남.

결과:겁도 없이 2kg주문했는데 1kg구웠고,반이상 남았음.대창은 그냥 저냥 먹었는데 도래창은 구울때 기름냄새에 쩔고 냄새에 지쳐서 많이 못먹음.2kg나 시켜서…ㅠㅠ도래창이 궁금하신 분들은 파는 가게 가서 먹는것을 추천.집에서 구우면 기름냄새 쩜.아..이게…이런게 이런맛이구나..요정도~???로ㅠ만족.ㅎㅎㅎ

사진에서 생강 비슷한 모양은 긴 한개를 익히며 자른 사진입니다.

생긴건 소곱창에 기름이, 소곱창의 대여섯배가 붙은 모습이라 생각하시면 딱 그 모양 입니다.
소대창이 기름진 음식의 최고봉이라 생각했는데 도래창에 비하면 애기수준 입니다.

누린내는 안 납니다. 단, 구울때 기름 냄새는 엄청 많이 납니다.

식감은 돼지 막창과 비슷 합니다.
티비에서 백종원이 먹더니 재미있는 식감이라고 하던데, 첨 보는 비주얼이라 그렇게 느낀것 같습니다. 딱 기름기 좀 많은 돼치막창 맛과 식감입니다.


기름이 많다 보니, 익힐때 기름이 엄청 튑니다.
주변이 온통 기름바다.

녹여서 펼치면 이물질 비슷한것들이 보여서 찝찝해서 씻게 되는데 나중에 기름과 만나면서 튀면서, 삼겹살 따위와 비교불가 할 만큼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ㅎ
(신문 엄청 깔아야 할듯.)

기름 튐을 제외 한다면 소대창의 기름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것 같습니다.
소대창이나, 기름맛 싫어하는 분은 구매를 삼가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조리할때 기름 쫙 빼고 먹으면 겉은 딱딱(좋게 말하자면 바삭?)해 지는데, 시간이 20분은 튀겨야 그런 식감이 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여럿이 쐬주한잔 할때 모여 다른 고기 안주와 함께 구워서 한두점씩 먹어보고 "아~이런 음식도 있구나~" 하고 잊고 살아가시기에 알맞는 음식.

손질은 밀가루로 하긴 했으나 모래알갱이 같은게 붙어 있어서 한참 떼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저는 돼지부속,뭐 소곱창,막창 이런것들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음 한참 전부터 뜨던 이 도래창 이라는것이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보려고 시켰고 너튜브 보고 조리 하였으나 손질하다보니 알게된 것이 이 하얀 부분이 전부 돼지기름 이구나 싶었고
손질하면서 후회 하고 아.. 내가 돼지 기름을 구매했구나...했습니다..... 먹으면서도 음 다시는 못 먹겠다 후회하며 먹었습니다..돈이 아까워서....... 호불호...음 전 불호 인것같습니다.
말로는 소곱창과 돼지 막창 가운데 맛이라고들 혹평 하던데...음
질긴 돼지 기름 맛 입니다.제가 조리를 잘 못한거 일수도있는데요.. 여러가지 야채와같이 1kg은 바싹 굽고 1kg조금 덜 구웠는데요 바싹 구운게 덜 질겼습니다.... 만약 드신다면 "바싹" 갈색이 완전해 질때까지
구우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조금덜구운것이 더 질기더군요
아이들도 엄마~ 소대창보다는 조금 덜 느끼한것같은데 비슷하고 질기다고 ㅡ.,ㅡ 하하.. 미안하다 얘들아 엄마가 실수했다 했습니다.
참 저는 800g정도는 버렸습니다...ㅠ 아까워도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느끼해서... 조금만 사서드셔 보시고
괜찮으심 또구매하는게 좋을듯한 식품이었습니다.
전 질려서 ㅠ 다시는 안살듯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사람들의 입맛은 상상하기나름인건지..아님 맛을잘모르는건지 제가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소대창은 기름인데 겉에 쫄깃한껍질이있잖아요.. 도래창은 돼지막창맛도아닌 닭똥집은 절대말도안돼구요.. 소대창에 살짝돼지고기살 10프로섞인 그런맛입니다. 총2키로주문했구요..1키로씩 소분해서 먹을려했는데 나오는기름양에 다시또 1키로를 먹게되는게 뒤처리에 힘들거같아 한번에 다 조리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깨끗하게찬물에 일단씻습니다.
냄새안나고 싱싱한제품인게 느껴졌고 끓는물에 집에있던 후추랑 유통기한 임박한 아메리카노분말 하나투입해서10분이상 끓였죠...아!! !물에넣기전에 작게작게 가위로 먼저잘랐구요.. 어느정도익은상태에서 건져내고 중간중간 가위질로 3분의1씩 흠을 내주었어요...이런상태에서 냄비교체해서 굽기정도는 개인취향이니 튀기듯익혀주었습니다. 나온기름양만 1.5리터 생수에 담길양입니다. 기름자체를 머금고있는 애들이라 술다먹기도전에 배가불러누워서 리뷰씁니다.

이 생소한 음식을 모란장터 난장에 처음 맛보고는 검색 후 맛집을 찾았어요~
깨끗하게 손질과 염지되어 있는 이 도래창을 사장님께서 다시 씻어도 되고, 바로 구워먹어도 된다하셨어요. 저는 일러주신 방법 따라, 밀가루를 뿌려서 3번 박박 문질러 닦아~ 에프에 180도에서 25분간 구웠어요~ 기름이 쏙빠져서 난장에서 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2키로를 사고 싶었으나, 1키로 선구매 하여, 맛을 보았는데~역시 탁월한 선택입니다~~ 구매 망설이지 마시고, 1키로 먼저 구입하여서 맛보셔도 좋아요~

제품은 좋았어요 근데 도래창 자체가 많이 먹기 어려운 부위네요
냄새가 나거나 씹히지 않거나 하진 않았어요
냄새가 난다는 글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부속물 좋아하지도 않고 김치도 젓갈냄새 나는건 않먹을정도인데
이건 돼지 특유에 냄새로 못먹을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손질은 냄비에 파, 마늘, 통후추, 청주술 을 넣고 삶아준다음
후라이팬에 갈색이 되도록 튀겼어요
기름이 정말 많이 나와요 근데 후기를 많이 봐서 놀래지는 않았지만 도래창 기름 덩어리예요

먹고 고소한 삼겹살맛이 나서 깜놀했어요 질기지 않아요
무슨 버섯을 튀겨놓은거 같구
씹을게 별로 없어요 다른 내장은 질겅질겅 씹어야해서 이것도 그런줄 알았는데 스폰지같은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걍 닭껍질튀김같은 느낌인데 몇개먹으면 느끼해서 먹기어려워요
식감이 없어요 다 지방인가봐요

결론은 맛은 고소하나 다시는 안먹을거 같아요
느끼해요 닭튀김옷을 먹는 느낌이예요

부속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초벌하고, 기본 밑간해서 에프에 돌려주니
남편이 잘 먹네요! 양도 넉넉해요

막창과 대창의 중간이래서 궁금함에 시켜봤는데 다시는 안사요 돼지 꼬린내 정말 많이 나요 처음 비닐 뜯는 순간 돼지피냄새 엄청나고 밀가루 굵은 소금해서 두번이나 빡빡 씻어서 삶았는데 와... 엄청안삶아지고 삶는데 맛술, 소주, 통후추, 월계수 다 넣고 삶아도 온 집에 돼지냄새.. 일반 고기라고 생각하심 안됨
어찌저찌해서 에프에 구웠는데 속이 덜익음... 프라이팬에 구웠는데 기름이 엄청나서 튀겨집니다... 그래도 돼지 꼬린내나서 몇 점먹다가 포기했네요
국밥먹을때도 살짝 꼬릿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돼지,소 막창, 곱창, 대창 엄청 좋아하지만 이건 못 먹겠어요... 결국 구운거 안구운거 다 버렸어요

다들 된장 푼 물에 소주 뭐 해서 1차로 30분씩 삶아서 드시던데 그러면 안 그래도 적은 육향과 맛이 다 물에 풀어져서 진짜 질겅질겅 밖에 안 남습니다! 제가 5가지 방법 정도로 해먹어봤는데 팬프라잉이 정답입니다

✅ 제대로 드시려면
1.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해동하시고 깨끗이 씻은다음에
2. 맛소금 골고루 뿌려주시고
3. 기름이 과열돼서 튀지 않을 정도의 중불로 중간 중간 기름 몇 번만 흡수하면서 기름에 살짝 담가서 굽고
4. 겉면 갈색빛 적당히 돌면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쭉 구워주십쇼!

팬프라잉이 제일 맛있긴 한데 진짜 꼭 삶아서 기름 좀 빼고 싶으신 분들은 딱 10분만⭐️ 삶으십쇼!

❗️참고로 된장 풀어서 도래창 삶은 물은 그 자체로 돈코츠 육수 빰칩니다! 다른 냄비에 따라서 아래 불순물 좀 거르시고 식힌 다음 윗 부분 기름 걷고 면 삶아서 넣어드십쇼
❗️팬프라잉하면서 나온 기름은 윗부분만 따라서 유리 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깔끔하고 향 좋은 라드입니다! 김치 볶고 볶음밥 라면에 넣어서 드십쇼

곱창집에서 추가메뉴로 파는거보고 귀한 특수부위로 대창같이 기름진 맛이라 해서 딱내스타일이다 해서 바로검색해서 구매했어요~ㅋㅋ 기름엄청 빠진다해서 이키로 주문할까하다가 혹시몰라 일키로만 주문했는데 이키로 주문해도 될뻔했어요ㅋ
진짜 기름이 고기만큼 나오더라는ㄷㄷㄷ 봉지깟을때 내장특유의 냄새가있어서 월계수넣고 한번 삶아서 에프에 앞뒤로 180도 25분씩 했는데 기름에 고기가 잠길만큼 많이나오네요. 기름나오는거보고 대파도 크게썰어 같이 구웠더니 냄새도 넘좋고 궁합쵝오! 담엔 마늘,버섯도 같이 왕창 구워보려구요~ 에프에 구우니 겉이바삭한게 덜느끼하니 넘맛있어요♡ 정말 식감만 다르지 맛이 대창이랑 존똑ㅋㅋㅋ
원래 잘먹긴 하지만 혼자 한끼에 일키로 뚝딱했어요
이렇게 착한가격이면 전 대창안먹고 이것만 먹을래요~~♡
기름빠지면 양이 절반으로 줄어서 2인분정도 되구요 저처럼 느끼한거 좋아하고 잘드시는분들은 2키로 추천합니당^^

가격이랑 실제 먹는 양 냄새 이런거 생각하면 요리를 좋아 하거나 잘 하시는 분들만 추천합니다

처음 비닐 개봉 하고 나오는 냄새는 돼지고기 2~3주 냉장 보관 하고 나오는 냄새에 단순 세척만으로 해결 불가
일반적으로 냄새 잡는 요령을 다 써야 잡는 냄새
조리 시간은 최소 40분에서 1시간은 잡아야 하는데 이유는 기름 빼는 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걸림 애매 하게 빼면 씹어도 씹어도 안 씹히는 식감에 누린내가 장난 아님

크기가 조리 전에 비해 1/3 수준으로 작아질 때까지 아님 잘라 보고 사이에 있는 고기옆의 기름이 껍질만 남은 수준으로 기름을 쫙 빼줘야 먹기 좋음


가장 쉬운 조리 방법은 처음에 비닐 까서 물로 여러번 씻고 밀가루로 박박 2번 정도 씻고 후추 왕창 해서 냄새좀 잡고 소주 한컵에 후라이팬에서 강불로 통채로 조리 하다가 기름 빠지기 시작하면 중불로 놔두고 먹기 좋은 크리로 자르면서 기름이 안나올때까지 중간중간 기름 버리면서 계속 조리 하면됨

된장. 월계수잎. 통후추. 소주. 커피가루 넣어서 삶아준 다음 구웠더니...
기름 쪽~빠져서 고소하게 노릇노릇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마요네즈 홀그렌드 소스랑 쌈장소스 두가지 만들어서 먹었는데...
넘~고소하고 담백하니 맛있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가끔 먹기 좋은 별미 이네요!~~
근데...입맛엔 좋지만 건강생각 해서 가끔 먹는걸로~~ㅋ
부속음식 맛은 좋지만 기름기가 많아서리...ㅋ
아무튼 맛은 넘 ~좋아요!~~^^

맛있게 드셨다는 분도 있는데... 죄송한데 사실상 냄새가 너무 납니다...
집에서 해드실거면 문 다 열고 하시구요
홍어냄새 싸대기 갈겨버리는 엄청난 냄새가 나니까 각오하고 드세요
바삭(?)해질때까지 구우시면 기름이 한강처럼 흘러나오지만
그래도 먹을만 해집니다 촉촉한 상태로는 드시기가 좀... 냄새땜에....
2봉지 샀는데 구박당하면서 가족들 없을때 꿋꿋히 클리어 했네요
발효되었다고 안써있었으면
도래창이 썩었네 하면서 갖다 버릴수도 있는 냄새가 나니까
집에서 가족이랑 있을땐 주의 하세여
그리고 구멍뚫린 그릴에 구울시 불날수도 있겠더라고여
기름이 하도 많이 떨어져서.....조리하고 3/2가 기름이였다는....
참고하세여
살면서 한번쯤은 도전해 볼수도 있는 맛입니다.
용기가 없으면 도전하지마세요.

즐겨먹진않았지만 간빼고 특수부위에 관심이있던 터라 고민을하다 시켰는데요 받고 녹여서 구워봤어요 근데 기름이 많아도 너무 많드라구요 집에 후라이팬밖에 없었는데 각티슈 한통은 기본이구요 한팩 시켰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서 냉장고 넣어놨다 그 담날 먹으려는데 냄새가 너무 나는거에요 특수 부위라 그러겠거니와 생각하고 집에있는 레몬물에 담가놨다가 기름땜에 데쳤어요 소주넣고 레몬넣고 근데 데치면서 냄새가 고약하다못해 너무 심한ㅠㅠ
맛은 괜찮겠지하며 참았는데 맛도 저에겐 힘든 맛이네요 이거 먹는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판매하시든지 아니면 판매중지하세요 하위권 리뷰에 욕얻어먹을 각입니다 괜히 시켰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ㅠㅠ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냄새 빼는데 엄청 오래걸렸어요ㅠㅠ
밀가루로 씻고 된장 마늘 후추 넣구 끓이기도 오래 끓였는데 불순물도 많이 나와서 여러번 새로 끓이고
그리고 굽는것도 에프돌리고 후라이팬으로 굽고
리뷰같은데는 30-40분정도 끓이고 구웠다는데 전 다해서 3시간 넘게 걸렸어요..

막창같이 쫀득? 하게 하면 돼지냄새 아직 많이 나고 진짜 튀김처럼 바삭하게 구워야지 냄새가 안나요!(생각보다 엄청 오래구워야해요..)
제가 예민한거는 아니구 저 원래 곱창대창 이런거 다 잘 먹어요;;

누가 해주면 먹겠는데 또 할 생각하니깐 엄두가 안나서 한봉지는 아직 냉동실에..

가격이 저렴해서 시간 여유 있거나 궁금하신분들께는 추천입니당!

일단 맛은 곱창막창을 섞었는데 그보다 그보다 떨어지는 맛이구 기름은 엄청나게 나옵니다
특수부위라기보단 버려지는 부위가 맞던거같네요...
입에 맞으시는 분들은 잘 드실수 있겠지만 막창같은맛!이라는 글을 보고 시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로 씻었을때 크게 불순물이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제품이나 회사는 문제 전혀 없구 도래창이라는거 자체에 환상을 가지고 먹은 제 자신이 밉네요

나는 내장류(돼지국밥, 곱창, 막창 등) 잘 먹으니까 이거 가격도 좋고 맛도 챙기고 좋네 먹어봐야겠다 > 요 정도로 사먹긴 좀 그렇고 더 마이너한 취향을 즐긴다면 추천드립니다

예상보다 맛있어요...

제가 생각할수있고 집에있는재료가 허용한 가능범위에서
모든방법을동원해서 누린내잡으려했습니다.

저는 내장볶음이나 곱창류를 좋아하지만 냄새나면 못먹어서....

어찌저찌 냄새는잡았으나 기름냄새에 지쳐서 저보다는 와이프가 더잘먹었어요

1차 타격
삶을때

2차 타격
후라이펜에 도래창넣고 기름 나올때쯤
*약간 질좋지않은 두태기름녹일때냄새

3차 타격
끝나지않는 기름 냄새

기름은 국그룻가득 1대접 나왔어요

한동안 곱창생각 안나겠어요

맛은 좋아요.... 꼭!!! 냄새 민감하신분들 티비에 나와서 먹어볼까
하시는분들은 감안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냉동으로 얼려 들어왔어요.. 먼저 포장지를 개봉후 잡내가 조금있어 한번 된장,계피를 넣고 삶을후 찬물로 행구고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몇번 작업후 또다시 끓은물에 팔각,된장,쌍화탕2개,소주,통후추,바질및 로즈마리를 넣고 30~40분 또 끊여 물기를 완전 제거후 대파를 먼저 불에 달군후 후라이팬에 깔고 도래창을 구웠는데 기름이 많이나와 대파에 불맛이 나서 좋았구요 김치 반포기 기름을 어느정도 따로 제거후 옆에 깔았는데 김치가 환상적입니다.. ...굽다가나온 돼지기름은 따로 모아 생강에 고춧가루를 볶아 고추기름을 만들어 응고 시킨후 냉동 보관해놨습니다...(김치 볶음시 좋아요)

가격 생각하면 그냥 불평불만없이 무야겠지만..
그래도 리뷰를 하자면 일단 비위 약하신분들 포장지 깔때부터 힘드실겁니다.
저는 참고로 한여름에 광장시장가도 잘 견디는 정돈데 요친구는 갑자기 훅 들어와서 그런지 눈썹이 쪼끔 찡그려졌네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도 해봤고 캠핑가서 잔불에도 해봤는데
일단 원물에 80%는 기름으로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맛은 소막창에 대창 합쳐놓은 그런 맛입니다.
술 없이 먹기 상당히 빡세실거고
어디가서 '니 도래창 무봤나? 하 임마이거 아직 그것도 안무봤나' 하실 수 있으려면 한 번 쯤은 드셔보셔도 될 듯 합니다.

특이하고 처음 접하는 식품인데,
가끔씩 별미로 먹으면 좋겠어요
기름기도 엄청 나오고 고기이다보니 느글거리는건 있지만,
꽤 특이한 별미예요
대창,막창과는 가격도 많이 다른데, 다른 이유는 어딘지
있는듯 합니다. ㅎㅎ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안나니깐요.
조리시 양념(향신료) 잘하시고 채소 등도 곁들인다면
비쥬얼이나 맛에서도 탁월할거예요
감사합니다 ~^^

깜짝 놀램! 자@글로 굽다가 기름통이 넘침! 돼지 기름이 목으로 다시 넘어와서 놀램! 맛은 고소했지만 몸에 돼지기름 사방팔방 쌓이고 콜레스테롤 과다 안착된다 생각하니
다시 먹기에는 끔찍! 광고 사진처럼 노르스름 맛있어 보이지만 돼지기름 폭팔해요! 님들 건강 생각해서 솔직 후기 남김! 이 도래창 파시는 분! 이 도래창 기름덩이 파는 거 아니예요! 저는 2Kg사놓고 3분의 2 먹다가 버렸어요!
진짜 이 도래창 팔면 안되요ㅜㅜ
돼지기름 과다복용으로 몸 상해요! 진짜 부디 팔면, 사면 안되요! 기름 덩이! 콜레스테롤 수치 팍팍 올라갔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