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밥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통 스낵으로, 이번에 구입한 구성은 45g 소포장 제품 3개입입니다. 이 과자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고소함과 단맛이 매력인 제품으로,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맛 덕분에 한 번 열면 끝까지 다 먹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장부터 과자의 형태까지 복고풍 감성이 살아 있어, 어릴 때 먹던 간식을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맛은 아주 단순합니다. 튀긴 쌀과자에 설탕 시럽이 살짝 코팅되어 있어 처음엔 고소하고, 씹을수록 단맛이 서서히 올라옵니다. 질리지 않는 단맛이며, 설탕이 과하게 묻어 있지 않아 전반적으로 담백한 편에 속합니다. 식감은 바삭함과 함께 살짝 부드럽게 부서지는 느낌이 있어 이가 약한 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튀긴 과자이긴 하지만 기름진 맛이 강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한 봉지 용량이 45g이라 양이 많지는 않지만, 과자의 밀도가 높아 간식으로 적당한 포만감을 줍니다. 혼자서 한 봉지를 가볍게 먹거나 커피나 우유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단맛이 더욱 살아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설탕 코팅이 손에 많이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휴대성과 보관성이 좋으며, 세트 구성이라 여러 번 나눠 먹거나 가족끼리 나누기에도 적당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천천히 먹어도 되고, 간식 창고에 하나쯤 비치해 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자극적인 스낵류가 많다 보니, 이렇게 심플한 맛의 제품이 오히려 더 반갑고 다시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단맛을 싫어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짭짤한 스낵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이 첨가된 튀김 과자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는 적절한 간식은 아닐 수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주기에는 좋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디안밥은 복고풍 간식이나 단순한 맛을 좋아하는 분,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의 과자를 찾는 분, 옛 추억을 되새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면, 짠맛 위주의 스낵을 선호하거나 자극적인 맛에 익숙한 분들, 저당·저열량 간식을 찾는 분들께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어 비추천드립니다.

인디언밥 6개 묶음 솔직 후기, 할머니 선물로 딱이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할머니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릴 때 할머니랑 자주 나눠먹었던 인디언밥이 딱 떠오르더라구요ㅋㅋ 어릴 적 추억이 살아나는 간식이라 그런지 생각만 해도 막 설레는 거 있죠ㅠㅠ 그래서 인터넷에서 6개 묶음으로 주문했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까지 괜히 뿌듯하고 막 감동 받았답니다ㅎㅎ

원래는 그냥 마트에서 낱개로 사서 드릴까 했는데, 요즘 마트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좀 더 저렴하게 묶음으로 사보자! 해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랐고 포장도 깔끔해서 기분 좋았어요. 뽀송뽀송하게 잘 도착했구요, 하나하나 꺼내서 확인해봤는데 부서진 거 없이 다 멀쩡했어요. 물론 맛은 말할 것도 없죠ㅋㅋ 어릴 때 먹던 그 맛 그대로!! 고소하고 바삭바삭한데 막 엄청 달진 않아서 할머니 입맛에 딱 맞았어요ㅎㅎ

그리고 이게 은근 양도 많아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더라구요ㅋㅋ 간식으로도 좋고, 할머니는 커피랑 같이 드시는데 그 조합이 진짜 최고래요. 저도 하나 집어먹어봤는데 어쩜 그 맛이 그대로인지ㅠㅠ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ㅋㅋㅋ 앞으로도 간식 선물할 땐 무조건 이걸로 픽하려구요ㅎㅎ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마트보다 저렴하고 묶음 구성이라 가성비 좋아요!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할머니가 매일 한 개씩 드셔서 금방 다 드셨네요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정겹고 따뜻한 추억의 맛이 살아있는 느낌이에요ㅠㅠ

✅ 추억을 소환하는 맛 그대로
진짜 이거 먹는 순간 어릴 때 학교 끝나고 문방구에서 사 먹던 기억이 확 떠오르더라구요ㅋㅋ 고소한 향부터 바삭한 식감까지, 그때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할머니도 한 입 드시고 바로 "이거 옛날에 너랑 같이 먹던 그거지?"라고 하셔서 저 진짜 울컥했잖아요ㅠㅠ 그만큼 변하지 않은 맛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요즘은 인위적인 단맛이 많은데 이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딱 고소함에 포인트를 맞춘 느낌?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옥수수 향이 은근 중독성 있어요ㅎㅎ

✅ 어르신도 좋아할 바삭함과 부드러움
보통 과자류가 딱딱하거나 텁텁한 게 많은데 인디언밥은 부드럽게 바삭한 식감이라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이건 진짜 장점 중 장점! 할머니 치아가 썩 좋지는 않으신데도 이건 맛있게 드셨어요ㅎㅎ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바스러지니까 씹는 부담이 적고, 식감이 고소하게 씹히는 게 되게 고급스러워요ㅋㅋ 바삭하면서도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라 진짜 신기했어요.

✅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
6개 묶음으로 샀는데 개당 가격 따지면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구요ㅎㅎ 가성비 대박이에요ㅋㅋ 물론 낱개로도 살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묶음으로 사면 배송비도 아낄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할머니께 드릴 거라 혹시 품질 안 좋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었고요, 포장도 깔끔하고 과자 상태도 완전 멀쩡했어요. 비닐 포장도 찢어짐 없이 꼼꼼해서 받자마자 기분 좋았어요!

✅ 선물용으로 부담 없는 구성
요즘 뭐 선물하려고 해도 가격대가 다 너무 높잖아요ㅠㅠ 근데 이건 가격도 적당하고, 정 많고 따뜻한 느낌이라 선물용으로 완전 제격이에요. 특히 어르신들께는 요런 정서적 포인트 있는 간식이 더 의미 있거든요ㅎㅎ 저도 처음엔 고민하다가 샀는데, 막상 드리고 나니까 진짜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 보니까 다음에 또 사드리고 싶더라구요ㅋㅋ

✅ 적당한 양과 보관의 편리함
6개 묶음이면 할머니 혼자 드시기에도 부담 없고, 가끔 손님 오실 때 나눠드리기에도 괜찮아요ㅎㅎ 요즘 냉장고 자리도 부족하고 그러잖아요. 이건 실온 보관 가능해서 편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느긋하게 드셔도 돼요! 한 개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고요. 찔끔찔끔 먹기에도 좋고 한번에 하나씩 꺼내 먹기 좋으니까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구입 제품명 :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진짜 저희 집 식구들 뿐 만 아니라 세상에서 제가 젤루 가장 좋아하는 스낵이자 봉지 과자입니다. 그냥 1등입니다.

아마 인디안밥의 인기는 연식이 된 저만 그런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수십 년 간 아무리 먹어도 도저히 질리지를 않습니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옥수수를 주재료로 통째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환상적인 식감!!! 과자 중독이라도 좋습니다. 인디안밥이 없으면 저는 아무래도 못 살 것 같습니다. ㅎㅎㅎ

농심 인디안밥은 제 유년시절과도 늘 함께 했던 추억의 과자이자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아마 유치원인때인가 초등학교 저학년 소풍 때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대충 한 8살 무렵 엄마와 소풍가서 찍은 사진의 한 쪽에는 엄마 손을 다른 한 손에는 인디안밥 과자 봉지를 움켜쥐고 있었던 제 사진이 분명히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ㅋㅋ

인디안밥의 나이가 그만큼 오래되었으며 저와 유년시절을 함께한 o알 친구 같은 존재라는 말입니다.ㅎㅎㅎ

이러한 최장수 절친같은 과자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봉지에 들어있는 양도 상당히 많고 좋습니다. 배고플 때 인디안밥 과자 한 봉지 섭취해주면 든든합니다.

특히 우유가 있다면 시리얼처럼 타서 바삭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고요~ 암튼 아이들이 초코송이를 좋아한다면 아빠인 저는 인디안밥이 세상의 과자들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또 가장 좋습니다. 이젠 아이들도 인디안밥이 안 보이면 제게 주문해달라고 요청을 하곤 합니다.

이에 이번에도 가장 100g당 가격이 저렴한 20봉지들이 한 박스를 통째로 주문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집에서 영화라도 한편 볼 때면 저는 인디안밥을 한 봉지 먼저 준비하고 리모컨을 찾습니다. ㅎㅎ

스테디셀러 과자에는 분명한 이유와 고유의 품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디안밥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부담 없는 고소하고 바삭한 봉지 과자가 지녀야 할 순수 매력 만을 꼭 담은 맛이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첨가제나 자극적인 조미료의 맛도 일체 없습니다.

인디안밥은 사랑이자 삶의 동반자입니다.
다음에도 꼭 20봉 한박스로 주문해야겠습니다.

주옥같은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들이 한박스 제품을 이번에도 강력히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디안밥 45g x 3개

✔️1봉당 230kal

인디안밥은 맛에 변화없이 진짜 장수하고 있는 과자중 하나인데 가끔씩 편의점 갈때 한봉씩 사서 먹곤 했는데 편하게 쿠팡에서도 구매해보았어요

터짐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고

예전과 다르게 과자봉지가 길게 바꼈네요

대신 과자의 양은 줄지 않고
다른과자의 양에 비하면 충분히 양 많아요

혼자 다 먹기에도 양이 많은데 맛있어서 어느새 비어가는 봉지를 확인하게 되네요

크기가 작은 칩형태의 과자로 하나씩 집어먹기는 감질나서 손으로 한웅큼 집어서 입안에 털어넣어야 먹는느낌이 납니다

고소한 옥수수맛에 과자로 많이 딱딱하지 않아 입안 다칠염려가 없어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도 부담없이 즐길수도 있고

맛도 고소하고 많이 달지도 않아 은근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 한봉 다 먹고도 맛있는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저한테는 익숙한 추억소환의 맛이고 처음 접하신 분들은 이런맛도 있구나 하는 현대와 구세대 모두 어울리는 맛이예요

아직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농심~~
단종시키지 말고 계속 맛보게 해주세요

무튼 맛있어요...
중독있는 꼬숩한 맛

우유에 말아드시는건 비추천

눅눅해 지고 고소한 맛이 감소되네요
개인적으로...

3개만 산거 후회해서 더 많이 주문해야 할것 같네요
같이산 과자들 중에 제일 빨리 소진되었어요
그 만큼 개인적으로 맛있다는 거겠죠.....



그럼 쿠팡에서 만족한 구매하세요♡♡♡

☆ 구입동기
저의 최애 과자중에 하나에요. 진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과자지요. 이렇게 오래 버티는 과자는 찐 맛있는 과자라는거죠.
근데 보통 마트가면 이 과자 인디안밥이 없어요.
은근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사려치면 과자값이 비싸요.
그래서 쿠팡으로 여러봉 구입완료 한거죠.

☆ 특징
우리들의 과자 인디안밥은
옥수수를 얇게 펴서 튀긴 과자라고 보면 되요ㅡ
1976년에 출시된 과자라고 하니..
그 많고 많은 과자들이 출시됐다가 사라지는데
정말 대단한 과자라고 생각해요.
인디안밥 과자는 요즘 과자처럼 찐하게 단짠단짠 과자는 아니에요.
약간의 단짠으로 한없이 손이 가는 과자입니다.
약간 시리얼처럼 생겼는데
은근 기름이 손에 묻어나는 과자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타서 먹어도 눅눅해짐을 좋아하는 1인인 저는..ㅡ 우유 타먹는거 강추

☆ 장점
1. 한꺼번에 구입하면 마트보다 저렴해요.
2. 인디안밥은 파삭해요.
3. 우유에 타먹고, 그냥먹고 다 맛있음

☆ 단점
1. 먹다보면 1봉지 순삭.. 칼로리는 대박

☆총평
한번씩 인디안밥이 생각날때가 있어요.
그 인디안밥만의 바삭함이 있거든요.
정말 좋아하는 최애 과자.

내돈내산후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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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뭐 묻는게 결벅스러울 정도로 싫어서
하루 최소 20번은 손을 씻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과자 집는 거 너무 싫어해서 젓가락으로 먹던가
먹고 바로 씻던가하는데
인디안밥 같이 작은 거는 먹기 불편해서 포기하기도 합니다.

전에는 인디안밥이 봉지도 크고 넘 달고 그랬는데
그래도 가끔 먹으면 맛있긴했거든요.
안먹은 이유는 손으로 먹는게 불편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니 사이즈가 있었군요.
와 누구 아이디어인지 상주고 싶습니다.

가위로 윗부분을 이쁘게 잘라서
봉지를 입에 털어요.
와아 얼마나 맛있떤지..
입 안 가득 인디안밥이 들어있으니 그 풍족함이란.
저녁에 퇴근하고 일에 쩔어서 집에 온 후
샤워하고 늘어져 있다가 마침 생각난 인디안밥.
어멋 인디안밥이 있었지?
앗 ! 하고 저만의 탕비실로 달려가서 인디안밥을 집어요.

아아 회사 스트레스가 싹 날라가더군요.
얼마나 바삭하고 씹는 느낌이 좋던지.
다만 다 먹으면 입천장이 벗겨집니다. 하하.

예전보다 무지무지 맛있어졌어요.
바삭해서 씹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사고보자잇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ღ'ᴗ'ღ )

✨ 45g 이라 한번에 먹기 좋아요
✨ 고소해서 맛있어요
✨ 가성비가 좋아요
✨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 선택한 이유

갑자기 인디안밥 과자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새벽이라 편의점가기도 귀찮고, 바로 쿠팡에서 겟 해버렸죠

✔ 양

한봉지에 45g 입니다! 3개 세트에요
양이 적다보니 한번에 먹기 편해서 저는 좋았어요

✔ 맛

바삭바삭하며 담백하니 맛있어요
살짝 짭짤한 맛이 있어서 넋 놓고 먹기 좋아요
제 최애 과자 입니다!

✔ 가성비

3개 세트인데 정말 가성비 좋게 구매했어요
보통 슈퍼마 편의점 마트에선 이가격에 0.5배는 더 받는데
역시 갓 쿠팡 ❤️

✔ 전체적 총평

다이어트를 하면서 과자를 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새벽에 갑자기 인디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더라구요

내일 낮에 먹어야지 참고 참아 쿠팡으로 주문해놓고 잠들었죠
일어나니 배송와있는 갓 쿠팡!

저는 과자를 먹어도 다이어트중이라 소량만 먹을수있는데
인디안밥은 제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린것처럼 뭉개버립니다
진짜 그냥 한봉지 순삭 가능....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0kcal 맞겠죠?

바삭하니 짭짤한맛도 은은히 올라와서 너무 맛있어요
저는 요런 고소하고 담백한 과자를 애정하는데
특히 인디안밥, 오래오래 사랑받은 만큼 그 이유가 있죠

한번 뜯으면 멈출수없는 이맛! 추천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

구입 제품명 :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진짜 세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낵이자 봉지 과자입니다.

아마 저만 그런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를 않습니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옥수수를 주재료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환상적인 식감!!! 과자 중독이라도 좋습니다. 인디안밥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습니다.

농심 인디안밥은 제 유년시절과도 늘 함께 했던 추억의 과자이자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저학년 소풍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대충 한 8살 무렵 엄마와 소풍가서 찍은 사진의 한 쪽에는 엄마 손을 다른 한 손에는 인디안밥 과자 봉지를 움켜쥐고 있었던 제 사진이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ㅋㅋ

인디안밥의 나이가 그만큼 오래되었으며 저와 유년시절을 함께한 친구같은 존재라는 말입니다. ㅎㅎ

이러한 최장수 과자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봉지에 들어있는 양도 적당히 많고 좋습니다. 배고플 때 인디안밥 과자 한봉지 섭취해주면 든든합니다.

우유가 있다면 시리얼처럼 타서 먹을 수도 있고요~ 암튼 아이들이 초코송이를 좋아한다면 아빠인 저는 인디안밥이 세상의 과자들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또 가장 좋습니다.

집에서 영화라도 한편 볼 때면 저는 인디안밥을 한 봉지 먼저 준비하고 리모컨을 찾습니다. ㅎㅎ

스테디셀러 과자에는 분명한 이유와 고유의 품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디안밥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부담없는 맛이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첨가제나 자극적인 조미료의 맛도 일체 없습니다.

인디안밥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20개들이 한박스를 바로 얼마전에 주문했는데 벌써 절반이상 사라지고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도 박스로 주문해야겠습니다.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들이 한박스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예요

질리지 않아서 자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인디안밥은 워낙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과자라 안드셔본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옥수수 튀긴 맛이 강해서 고소하고 단백해요

아침에 시리얼 대신 우유에 말아먹으면 한끼 식사 대용도 될수 있어요

물론 시리얼보다는 우유에 금방 녹아버리지만 그것만의 맛이 있어요

고소하고 짭쪼롬한 맛이 좋아요

저희 아이도 인디안밥 잘 먹어요
젤리 같은건 엄청 좋아하는데 일반 과자는 많이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인디안밥은 잘 먹어서 먹고 싶다고 한번씩 찾더라구요

저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먹어왔던 과자라 생각날때마다 구입해서 먹을것 같아요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아요

맛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에 인디안밥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저의 작은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간편함이 제일 큰 장점
인디안밥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이라고 생각해요.
바쁜 아침이나 출근 전, 시간에 쫓길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간식이라 정말 만족해요
한 봉지로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어서 출출할 때 먹기에 딱 좋습니다.

✅맛표현
이 과자의 고소한 맛이 진하고 바삭바삭하면서도 살짝 짭짤한 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어요.
기름지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맛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맛이 너무 밍밍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함과 짭짤함이에요.
아침에 한 봉지 먹고 가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 대비 맛있는 과자를 또 찾았네요 종종 구매할것같아요

✅중독성이 강하다
약간 출출할때 한봉지 뜯어서 먹으면 과자가 사라지는지도 모르게 손이 계속가서 정신차려보면 다먹고 없어요 ㅎㅎ
간이 쌔지않아서 물리지도않아서 계속 들어가나봐요

✅총평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으로, 출출할 때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인디안밥 과자. 고소하고 바삭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이고, 기름지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중독성이 강한 제품이에요. 가격도 부담 없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과자,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내돈내산

입이 심심하고 뭔가 먹고싶을때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또 슴슴한건 싫은데
그걸 모두 만족하는게 바로 인디안밥입니다.

어릴때부터 즐겨먹던 과자 중 하나인 인디안밥

언제 어디서든 먹어도 호불호없이 다들 좋아하는 맛이고
씨리얼처럼 우유에 말먹해도 너무맛있죠?

일단 작은봉지가 아닌 큰봉지라 한봉뜯으면 멈추지않고 계속먹게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맛있으니깐 칼로리는 0칼로리라고 생각하고 먹는편

바삭바삭하고 짭쪼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모든게 어우러진 인디안밥
간식 땡길때 한봉씩 뜯어먹기 너무좋아요
그냥 먹다가 우유에 말아먹으면 그건 또 나름의 반전매력이라 반반 나눠서 먹어보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배송 및 포장 : 빠른배송 , 꼼꼼한 포장!! 아주아주 대만족!!
♧ 상품 만족도 : 별이 다섯개!!!! ⭐️⭐️⭐️⭐️⭐️.
♧ 주문한 상품 : 인디안밥,83g,6개
♧ 주문한 날짜 : 2024년11월21일.
♧ 도착한 날짜 : 2024년11월22일.

♧♧♧♧♧♧♧♧♧♧♧♧♧♧♧♧♧♧♧♧♧♧♧
♧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할때에 , 되도록이면 아주 많은.
review들을~ 진짜 열심히... 그리고 자세하게~ 읽어보고 난
이후에, 구매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___^)
♧ 결정장애가 심하게 있는 사람인데요. 쇼핑할때에 도음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도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구매 review 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


농심 인디안밥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추억의 과자로, 누구나
좋이 하는 과자라 생각 합니다. 또 계속 손이 가는 과자 입니다.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맛 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간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과 적당한 달콤함은 누구나 쉽게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또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해 나들이나 소풍, 간단한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지만, 인디안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호불호가 없을 맛 있는 과자 입니다.그러나 전반적으로 과하지 않은 맛과 바삭한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농심 인디안밥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를 맛과 품질로 증명하며, 가족 간의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과자입니다.

♧♧♧♧♧♧♧♧♧♧♧♧♧♧♧♧♧♧♧♧♧♧♧♧
♧ 길고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열심히 일해서 번돈으로, 본인이 직접 구매한 상품 입니다.
♧ 제품을 쇼핑하실때~ 저의 구매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구입 제품명 : 인디안밥, 83g, 8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봉지 과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농심 인디안밥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중년인 제가 국민학교 시절, 그러니까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갔을 때 언제나 함께 들고 있었던 과자가 농심 인디안밥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과자들도 있었습니다만 당시 사진에도 한 손에 들고 있는 게 찍혀 있고 유일하게 증거로 남아 있는 과자가 인디안밥이었습니다. ㅎㅎ

인디안밥이라는 과자의 네임 또한 당시 상당히 신선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지금 들어봐도 여전히 독특하고 좋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어린시절에는 정말 인디안들이 먹는 밥으로 생각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커다랗고 노란 귀지처럼 생긴 비주얼의 인디안밥을 손으로 움켜쥐고 입안에 털어 넣었을 때... 그리고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었을 때 느껴지는 입안 가득한 고소한 맛과 바삭바삭한 씹는 감촉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인디안밥을 한움큼 먹으면서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옥수수 재료의 원산지는 바뀌었을지 몰라도 어린시절 먹었던 그 때의 인디안밥의 맛과 중년인 지금 먹어본 인디안밥의 맛은 정말 변하지 않았습니다. 고소함과 바삭함의 끝판왕. 집에서 영화볼 때 저절로 손이가는 인디안밥. 과자의 덩어리 자체도 부담없이 가볍고 헤비하지 않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8봉지를 주문했는데 그새 다섯봉지를 순삭하고 이제 지금 먹는 인디안밥 한 봉지 빼고 2봉지 밖에 안 남았네요. ㅋㅋ 저희집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인디안밥.... 다음엔 박스로 구매해야 할까 봅니다. ㅋㅋ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장수하는 과자들은 한결같은 맛과 퀄리티, 당시 브랜드의 아이디어가 상당히 탁월했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러한 과자들이 살펴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새우깡, 콘칩, 꼬깔콘, 고래밥, 양파링, 치토스 등등....
그중에서도 인디안밥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인생 과자이자 절대로 없어지면 안 될 소중한 브랜드입니다. 죽는 날까지 인디안밥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진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넘 맛있어요!!! ㅎㅎ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8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 83g, 8개들이 제품을 또다시 재구매하였습니다.

저와 저희집 아이들은 평소 봉지과자를 아주 좋아해서 즐겨먹는 편인데요~ 요즘 과자값이 계속 올라가서 과자를 먹는 즐거움의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항상 저를 바삭박삭 즐거움으로부터 탈출하지 못 하도록 유혹하는 과자가 있습니다. 바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농심 인디안밥입니다. ㅎㅎ

농심 인디안밥은 제가 초등학교 어린시절 엄마와 함께 한 손에 인디안밥이란 과자명이 보이는 상태로 손에 꼭 쥐고 있는 상태로 찍힌 사진이 있을 정도로 제 유년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했었던 오랜 친구같은 아주 소중한 과자입니다.

특히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바삭하고 고소한 옥수수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중년이된 어른 나이인 지금까지도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언제든 거실에서 손이 가는대로 쉽게 즐기는 온가족 간식이자 대표적 스낵입니다.

인디안밥의 장점은 일단 83g 한봉지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인디안밥 내용물이 들어 있는 점입니다. 얇고 조그만 칩 형태의 과자이지만 중량이 상당합니다. 여타 과자들의 중량에 비하여 봉지당 중량이 많은 착한 과자입니다. ㅎㅎ 물론 저야 워낙 좋아해서 한 봉지가 그냥 순삭되어버리지만, 그럼에도 공기만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오픈시 내용물이 별로 들어 있지 않아 어처구니가 없는 여타 다른 봉지과자에 비해서 꽤나 많은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의 인디안밥의 장점은 바로 시리얼 대용으로 우유에 타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바삭 촉촉한 식감과 함께 색다른 재미와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무려 일개의 봉지과자가 다른 레시피로의 활용도를 갖고 있다는 점 또한 정말 커다란 장점이 아닐 수 없네요. ㅎ 개인적으로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좀 더 부드럽고 구수한 식감으로 누룽지처럼 인디안밥을 즐길 수가 있더라구요~ ㅎㅎ

제게 지구상의 봉지 과자 원탑을 정말 딱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인디안밥"이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초코송이나 홈런볼과 견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과자이기도 하고요. ㅋㅋ 제 나이처럼 탄생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어린시절 느꼈었던 그 고소한 맛과 조금도 변하지 않은 같은 맛과 추억, 언제나 같은 품질의 인디안밥입니다. 지금 이 후기글 작성하면서도 인디안밥을 PC 책상 옆에 두고 즐기면서 작성하네요~ 인디안밥은 제 최애 스낵입니다. 강추합니다!!!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8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 83g, 8개들이 제품을 재구매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봉지과자를 아주 좋아해서 즐겨먹는 편인데요~ 요즘 과자값도 많이 올라서 과자를 먹는 즐거움의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저를 유혹하는 과자가 있습니다. 바로 바삭바삭 고소한 식감의 농심 인디안밥 제품입니다. ㅎㅎ

농심 인디안밥은 제 어린시절 한 손에 들려 있는 상태로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로 제 유년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하는 아주 소중한 과자입니다.

특히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바삭하고 고소한 옥수수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즐기는 온가족 간식이자 대표적 스낵입니다.

인디안밥의 장점은 일단 83g 한봉지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인디안밥 내용물이 들어 있는 점입니다. 얇고 조그만 칩 형태의 과자이지만 중량이 상당합니다. 여타 과자들의 중량에 비하여 봉지당 중량이 많은 착한 과자입니다. ㅎㅎ 물론 저야 워낙 좋아해서 한 봉지가 그냥 순삭되어버리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용물이 별로 들어 있지 않은 다른 봉지과자에 비해서 꽤나 많은 양인 것은 확실합니다.

또 한가지의 인디안밥의 장점은 바로 시리얼처럼 우유 등에 타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려 봉지과자가 다른 레시피로의 활용도를 갖고 있다는 점이 정말 커다란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좀더 부드럽고 구수한 식감으로 누룽지처럼 인디안밥을 즐길 수가 있더라구요~ ㅎㅎ

제게 지구상의 봉지과자 원탑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인디안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초코송이나 홈런볼과 견줄 수 있는 과자이기도 하고요. ㅋㅋ 제 나이처럼 탄생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어린시절 그 맛과 조금도 변하지 않은 똑같은 맛과 언제나 같은 품질의 인디안밥입니다.

지금 이 후기글 작성하면서도 인디안밥을 PC 책상 옆에 두고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인디안밥은 사랑입니다.

제품명: 인디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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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바삭함
✔ 내 입에 맛있었음
✔ 우유에 먹으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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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디언밥.
입 짧은 저한테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45 g 이라서 한 번에 먹기 편했어요. 사실 제가 큰 봉지를 사면 다 못 먹고 눅눅해져서 버리기 일쑤거든요. 근데 이거는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용량이 소용량이라서 그래서 먹기 편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바삭함도 그대로 살아 있는 채로 먹을 수도 있구요. 진짜 제 최애 과자였는데 요즘 안 먹은지 좀 오래됐었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먹으니까. 이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우유에 넣어서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그냥 완전 바삭한 채로 먹고 싶어서 안 넣어 놓고 그냥 생으로 먹었습니다.3 봉지 다그렇게먹었네요.

45그람으로 앞으로 정착해야겠어요. 너무 큰 봉지보다 훨씬 낫네요. 잘 먹었습니다ദ്ദി˶˙ᵕ˙˶ )

•┈┈별점으로! ┈•┈┈┈
맛있: ☀☀☀☀☀ (5/5)
달달함: ☀☀☀☀☀ (5/5)
바삭함: ☀☀☀☀☀ (5/5)
편리성: ☀☀☀☀☀ (5/5)
•┈┈┈•┈┈┈•┈┈┈•┈┈┈•
∧＿∧
(・◦・) ✧･ﾟ:*
/づ~ ♡･ﾟ:*:･★‧₊˚
열심히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ᐢ⸝⸝• ·̭ •⸝⸝ᐢ꒱

오늘은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과자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농심 인디안밥이에요 ㅎㅎ
어렸을 적에 처음엔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인디언들이 먹는 밥인가 그랬어요 ㅋㅋ

일단 식감부터가 정말 바삭바삭하잖아요
바삭바삭한데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요
옥수수맛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서
자꾸만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ﾉ

특히 저만의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의 조합이에요
우유랑 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쌉싸름한 커피맛이랑 고소한 인디안밥이 만나면
입안에서 뭔가 색다른 맛이 나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ヽ(^o^)丿

한 봉지에 45g인데 열량이 230kcal이구요
정이컵 작은 거 기준으로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과하게 먹으면 안 되겠지만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너무 맛있어서 자칫 과식할 수 있다는 거?
저도 처음엔 한 봉지를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ㅋㅋ
그래서 요새는 작은 그릇에 조금씩 덜어 먹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과식도 막고 더 오래 즐길 수 있더라고요 (￣▽￣)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봉지 크기가 좀 작다는 거예요
45g이 순식간에 없어져버려서 항상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 대용량으로 사볼까합니다 ㅎㅎ

옥수수의 고소함과 짭짤한 맛이 독특한데
여기에 건과일 있잖아요
그거랑 함께 먹어도 진짜 꿀맛이에요
특히 커피와 함께라면 더욱 특별한 간식 타임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까 인디안밥이 도착했다.
샤워하고 머리도 덜 마른 상태에서 한봉지를 뜯었다.
그리고 입에 털었다.
으악 정말 맛있다! 어떻게 해!!

그리고는 침대 위에 앉았다.
또 한입 가득 털어 넣었다.
씹을 때의 느낌도 좋고(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고소한 옥수수를 70% 넣었다고 광고하더니
정말 맞나보다.
참 바삭하고 고소하다.
한번 입에 들어가면 봉지가 텅텅 비어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다.

포장도 참 마음에 든다.
어쩜 이렇게 센스있게 만들었을까?
한 손에 착 감긴다.
맨 위를 가위로 반듯하게 자른 후
손으로 집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봉지채로 입에 털면 흘리지 않고 잘 들어간다.

입벌려~ 인디안밥 들어간다아아아!!!
입벌려~ 인디안밥 들어간다아아아!!!
입벌려~ 인디안밥 들어간다아아아!!!


가격도 많이 착하다.
시험삼아 3개만 먹어보자하고 3개를 구매했는데
이 가격으로 배송까지 해주다니, 감동이다. 회사 스트레스가 쫙 풀린다!!

이제 2개 남았으니 하나는 오늘 먹고,
나머지 하나는 내일 먹고,
내일 추가로 주문해야겠따.
히히

#농심 인디언밥, 45g 3개
배송일자: 2024년 8월 7일
소비기한: 2025년 01월 09일까지
배송 상태 : 최상 (부서진 것 전혀 없음)

요즘따라 옛날과자들이 왜이렇게 맛있나요 ㅎㅎ

농심 인디언밥은 단순히 추억의 맛이라고 하기에는
요즘과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본 중의 기본. 고소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자꾸자꾸 손이 가는, 엄청난 매력을 가진 과자라고 생각됩니다~~~

정통적인 맛이고 오래오래 생각나는 기본적인 맛이라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과자들도 유행하는 것들 유명한 것들
혹은 새로운 맛 나오면 한번씩 다 먹어보긴 하는데
맛있어도 꾸준히 먹는 건 잘 없거든요

근데 인디언밥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로켓배송되는거 보자마자 충동구매 했고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ㅎ

그래도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깐
스스로 과자 양 조절을 해야할 것 같아서
작은 봉지 사이즈로 된 3봉지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먹으면 들고 먹기도 편하고요,
죄책감도 좀 덜해지는거같아서 좋아요ㅎㅎ
가방에 넣어서 어디 가지고 나가기도 좋은 사이즈에요.
(근데 사실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양이 꽤됩니다 ㅎㅎㅎ)

인디언밥은 커피랑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말아먹어도 우유 한그릇 뚝딱 하는 맛이죠.

사실 그냥 인디언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어제는 커피도 없고 우유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인디언밥만 먹었는데,
올림픽 보면서 홀린듯이 한통 탈탈 다 털어먹었네요 ㅎㅎㅎ


뭔가 무난한거같으면서 자꾸만 손이 가는 맛
인디언밥 추천할께요

구입 제품명 :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 스낵은 아마 제가 일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봉지 과자를 1개만 꼽으라면 댈 수 있을만큼 가장 사랑하는 과자입니다.

인디안밥은 제가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소풍을 갔을 때 한 손에 들고 사진을 찍었을만큼 좋아했던 과자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아주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ㅎ

옥수수의 고소함과 입안에서 씹히는 바삭바삭한 미감과 언제나 한결같은 그 맛이 비결입니다. 특별히 몸에 해롭거나 자극적인 첨가제도 덜 들어있을 것 같은 옥수수의 순수함 그자체일 것만같은 고소하고 약간은 짭조름한 맛입니다.

게다가 83g 한봉지의 양은 생각보다 많아서 집안에서 미드 한편이나 영화를 볼 때에도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우유와 함께 시리얼처럼 즐길 수도 있고, 비상 식량으로의 활용도도 충분히 갖춘 아주 매력적인 과자입니다.

지난번부터 쿠팡에서 인디안밥을 잘 구입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10g당 단위가격이 가장 월등하게 저렴한 20봉지 한박스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넉넉하게 한박스를 주문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이들도 아빠따라서 인디안밥을 잘 먹기때문에 몇 봉지 가지고는 늘 부족했습니다. 물론 20봉지도 저희집에서는 그리 오래가진 못 하겠지만, 어쨌든 당분간은 맘편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인디안밥은 착하고 순한 맛 과자라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자라고 생각됩니다. 전혀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아이들과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얇고 가벼워서 사각사각 소리내며 씹는 재미도 있는 스낵입니다.

앞으로도 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최애 스낵인 농심 인디안밥을 쿠팡에서 가성비 좋게 즐겨야겠습니다. 농심 인디안밥 스낵 83g 20봉지 한박스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

정말 과자만 먹어서 큰일이지만 맛있는 건 먹어야겠죠
인생은 맛있게 농심 인디안 밥♡
이렇게 많이 살 생각은 없었는데 쿠팡에서 할인을 하는 거예요.

할인할 때 사야지 하면서 바로 득템했어요. 한 박스에 20개가 가득 들었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인디안 밥 이렇게 만들어져요
1.신선한 옥수수 알을 푹 삶는다
2 잘 삶아진 옥수수 하나하나를 누릅니다 3 한 알 한 알 건조시킨 후 맛있게 튀겨냅니다
이렇게 인디안 밥은 만들어져요
고소한 인디안밥 완성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우유를 부어서 맛있게 냠냠
음료나 주스 등과 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총 내용량 83g 420 칼로리에요
유통기한도 7월까지로 넉넉해요~~ 맛있어서 금방 순삭이겠지만 기한임박은 싫더라구요.

맛있는건 나눠먹어야해서 받을때 이웃집 꼬마아이보여서 몇봉지 나눠줬네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주면서 뿌듯~^^

전오늘도 밥대신 과자~~ 든든하게 두유에 부어서 먹으려구요♡

오랜만에 사봤는데 고소한 옥수수향이 솔솔 좋아용~♡♡

인생은 맛있게 농심 언제나 좋아요.
간식추천입니다♡♡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1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을 오랜만에 재구매해보았습니다.
집에서 휴식하면서 영화나 미드를 볼 때 입이 심심할 때 봉지과자나 간식거리가 늘 필요한데요~ 바삭바삭 고소한 맛의 인디안밥 생각이 나서 10봉지 세트로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인디안밥은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늘 한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서 즐겼을 정도로 제 최애였던 대표적 과자였습니다. 30년이 지난 사진 속에서도 등장하니까요,ㅎㅎㅎ 정말 제 나이처럼 오래된 친구같은 제품입니다.

특별하게 감미를 낸 과자도 아니고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들어서 더욱 고소하고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리얼과 함께 우유에 타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 절로 폭풍흡입되는 과자입니다.

얇고 작은 스낵이지만 한 봉지에 꽤나 넉넉한 양이 담겨있어 한참 먹어도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양의 과자입니다. 이 점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몇 번 집어먹으면 금새 빈 봉지의 바닥이 드러나는 얍실한 다른 과자와는 다른 충실도 높은 중량을 보여줍니다. ㅎㅎ

아이들도 가끔씩 먹는데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또한 많이 먹어도 다른 과자처럼 입안이 텁텁하거나 물이 막 먹고 싶다거나 하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재료인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괜시리 수십년간 이어져서 지금까지 지속되는 과자가 아닌가 봅니다. 스테디셀러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 인디안밥입니다. 새우깡, 꼬깔콘, 인디안밥, 짱구 등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제품은 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맛있고요~

가끔씩 이렇게 쿠팡에서 생각날 때마다 주문해 먹어야 겠습니다. 강추입니다. ㅎㅎ

예전에 인디안밥을 맛있게 먹던게 생각나서 구입했어요

여전히 고소하고 맛있네요.
다른 옥수수 과자에 비해서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우유에 말아서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말지 않고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고소하고 바삭바삭해서 계속 먹게 되네요.

인디언밥 봉지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도 정말 귀여워요.

양도 봉지의 80% 정도 들어 있어요.
양이 은근히 많은 편이에요.

옥수수가 70% 들어있다고 하네요.
평소 옥수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인디안밥도 맛있어요.

◾️ 총평
추억의 과자 인디언밥 다음에도 구입하려구요
바삭바삭하고 짜지 않고 고소해서 중독성이 있어요.
아침 대용으로 우유에 말아 먹으면 든든해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 집어먹기에도 좋아요.
인디언 밥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오래된 과자네요.
역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1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 83g, 10개들이 제품을 재구매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봉지과자를 좋아해서 즐겨먹는 편인데요~ 요즘 과자값도 많이 올라서 과자를 먹는 즐거움의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농심 인디안밥은 제 어린시절 한 손에 들려 있는 상태로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로 제 유년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하는 아주 소중한 과자입니다.

특히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바삭하고 고소한 옥수수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즐기는 온가족 스낵입니다.

인디안밥의 장점은 일단 83g 한봉지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인디안밥 내용물이 들어 있는 점입니다. 물론 저야 워낙 좋아해서 한 봉지가 그냥 순삭되어버리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용물이 별로 들어 있지 않은 다른 봉지과자에 비해서 꽤나 많은 양입니다. ㅎㅎ

또 한가지의 인디안밥의 장점은 바로 우유에 시리얼처럼 타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려 봉지과자가 다른 레시피로의 활용도를 갖고 있다는 점이 정말 커다란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좀더 부드럽고 구수한 식감으로 누룽지처럼 인디안밥을 즐길 수가 있더라구요~ ㅎㅎ

제게 지구상의 봉지과자 원탑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인디안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탄생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어린시절 그 맛과 조금도 변하지 않은 똑같은 맛과 언제나 같은 품질의 인디안밥입니다.

지금 이 후기글 작성하면서도 인디안밥을 책상 옆에 두고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인디안밥은 사랑입니다.

다음에는 박스로 구매해야겠습니다. 강추입니다. ^^

오랜만에 인디안밥을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쉬는 날, 편안한 시간에 쿠팡을 통해 주문하고, 문앞까지 배송되니 너무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배송을 받고 패키지를 열어보니, 일반적으로 보이는 인디안밥의 절반 정도 크기였어요.
그러나 크기는 작아도 그 진가는 충분히 발휘되는 모습이었어요.
한 손에 딱 맞게 잡히는 사이즈라 편안하게 잡을 수 있고, 부담 없이 한꺼번에 먹기 좋았어요.

개봉 후, 옥수수의 풍미가 가득한 황금빛 인디안밥이 나왔어요.
크기는 작지만 그 특유의 모양과 질감은 그대로였어요.
인디안밥은 얇고 바삭해서, 시리얼처럼 우유에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하지만,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다른 과자들과는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며, 살짝 짭짤한 맛이 일품이에요.

절반 사이즈로 먹기에 부담이 없으며,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런 편리함과 맛으로 인디안밥은 여전히 제 취향을 사로잡는 거 같아요.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는 인디안밥이예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당연 다음에도 구매할 예정이구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한봉지(45g), 230Kcal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 개봉 후 빠른 섭취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집에 우유가 넘쳐나는데 다들 잘 안먹어요

시리얼도 한동안 먹다가 질리는지 지금은 쳐다도 안보고
죠리퐁으로 잘 먹길래 주문할라고 했더니 품절나서
대용품으로 인디안밥을 주문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죠리퐁보다는 인디안밥으로 우유에 말아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만하고 주문했더니 다 안먹네요 ㅜ.ㅜ
우유에다 밥을 말아먹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안먹는다네요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서 결국엔 저 혼자 5개 다 먹어치웠어요 ㅎㅎ;;;

너무 짭쪼름하지 않고 슴슴한 이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먹을때보다 우유에 말아 먹었을때 고소함이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디언밥은 항상 우유랑 먹어요
저같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아이들 먹이겠다고 사고선 저 혼자 독식을 하네요

45g 씩 소포장돼서 먹고 남을일도 없고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며 먹기도 좋은듯해요
특히나 인디안밥은 금방 눅눅해져서 먹다가 남으면 보관을 잘해야하는데
소포장이라 한번 먹을 양이 너무 적당해서 남길일도 없어 좋아요

옥수수맛이라 맛이 질리지도 않고 고소함이 가득해
주말에 잼난 TV보면서 주점부리 간식거리로 아주 제격이에요

아이들이 안먹어서 의기소침해졌지만 저는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서 먹을려고요
인디안밥 맛있는건 먹어보신 분들은 다 아시자나요
은근한 자극적이지않은 매력의 맛 인디안밥 너무 맛있어요

구입 제품명 : 인디안밥 스낵, 83g, 2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인디안밥을 어린시절부터 너무나도 좋아해온 1인입니다.
최근에 인디안밥이 그리워서 계속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아빠입맛이랑 같은지 인디안밥을 우유에 타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즐겨서 먹고 있네요. ㅎㅎ

참으로 바삭바삭, 물리지 않는 스낵입니다. 다른 과자와는 다르게 한봉지를 순삭해도 배가 너무 부르거나 하지 않고, 헤비하지 않아서 더욱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몇 봉지씩 세트로 구입해오다가 금방 인디안밥이 동이나서 급기야 인디안밥을 한 박스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덕분에 좀더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겟할 수 있었습니다. 한 박스를 언제 다 먹나 했더니 그건 기우에 불과했네요. 이것도 거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는 아내랑 집에서 영화를 감상할 때 팝콘 대용으로 한 봉지씩 까서 먹고 있는데 눈도 즐겁고 바삭바삭 고소한 인디안밥 맛에 입도 즐거워서 작은 행복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치토스 같은 자극적인 과자맛을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덜 자극적이면서도 고소하고 순한 과자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인디안밥은 제가 삼십 년 전부터 저와 함께 성장해온 친구같이 편안한 과자이자 헤어지기 싫은 존재입니다.

아마 이 한박스도 다 떨어지기전에 또 재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드셔보시면 추억도 새록새록, 고소하고 바삭한 인디안밥만의 매력에 동참하시게 될겁니다.
적극 추천하는 과자입니다. ^^

제 리뷰 읽고 좋은일 생겼다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 ♥
사진은 직접 촬영한 찐 후기사진입니다.

인디안밥, 45g, 3개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이정도 맛에 이가격이면 정말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과자입니다.
우유에 말아먹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휴대하기도 좋은 제품이고요. 자주자주 사먹어야겠어요.

인디안밥은 옥수수로 만들었잖아요.
정말 장점이 많은 제품인데요.

자연적인 맛과 풍미: 옥수수 스낵은 자연스러운 옥수수의 당근 풍미와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양념이나 소금을 추가하여 맛을 더할 수
있지만, 자연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와 맛: 옥수수 스낵은 다양한 형태와 맛으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 칩, 옥수수 크런치, 옥수수 과자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간식: 옥수수 스낵은 가볍고 휴대하기 쉬운 간식입니다. 사무실, 학교,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양가 높은 대체품: 옥수수 스낵은 기름에 튀겨진 과자나 칩에 비해
영양가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더
건강한 대체품으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나 특별한 식단에 적합: 옥수수 스낵은 다이어트나 특별한 식단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간식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가가 높은
대체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
쿠팡회원답게 정말 빠르게 배송되었습니다.

★포장
정말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가성비
이정도 제품에 이 구성에 이가격이면
정말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10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지난번 구입했던 인디안밥 기획 세트 제품 8봉지가 정말 한 이틀만에 순삭되어서 인디안밥을 먹으려다가 헛손질만 해댔습니다. ㅎㅎㅎ 주로 영화 등을 보면서 인디안밥을 손이 가는대로 맡겼더니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엄청난 중독의 마력이 있을 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늘 함께 했었던 친구같은 과자... 인디안밥...
정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모양은 초대형 귀지 모양이기는 하지만.....
맛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마력의 소유자입니다. 진짜 맛있고, 바삭하고, 때론 우유에 타서 먹어도 맛있고...
정말 맛있네요.

솔직히 봉지과자들을 좋아해서 다른 봉지과자들도 함께 먹는 편인데요~ 인디안밥이 있으면 인디안밥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양도 봉지당 83g으로 결코 적은 양이 아니고 처음 뜯어보면 엄청 많이 들어 있는데요~ 매번 끊임없이 제 입안으로 인디안밥을 퍼 나르고 있는 바쁜 한 손을 만나게 되네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8봉지가 아니라 10봉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사이에 벌써 몇 봉지는 사라졌지만요~ 다음에는 한 박스를 사야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소풍가서 한 손에는 엄마와 다른 한 손에는 인디안밥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요~ 지금은 제 아들의 나이가 그 때 그 시절의 제 나이와 같네요...

세대를 거쳐 그 다음 세대로 대물림된 과자... 아빠와 아들이 함께 좋아하는 과자... 인디안밥이 그만큼 맛있다니까요~~~ ㅎㅎ
강추합니다!!

구입 제품명 : 농심 인디안밥, 83g, 8개
제품 실사용 후기 :

농심 인디안밥은 정말 제가 어린시절부터 함께 해온 정이 많이 든 친구와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소풍가서 한 손에 인디안밥을 들고 찍은 사진이 아직도 있습니다.

제가 중년의 나이인데 아마 이 친구도 저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으니 반갑기도 하고 기분이 묘합니다.

수많은 종류의 과자와 먹거리들이 쏟아지고 있는 오늘날 현실 속에서도 그때의 고소하고 바삭했던 인디안밥만의 옥수수 맛이 떠올라서 이렇게 가끔씩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인디안밥 과자의 식감은 여타의 다른 과자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바삭거리는 인디안밥의 고유 매력을 즐겨도 되지만, 시리얼처럼 우유에 타서 먹어도 더욱 맛있는 과자입니다.

중량은 한 봉지에 83g, 420kcal나 되며 무려 옥수수가 74%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런게 가능한 과자는 인디안밥과 죠리퐁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암튼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인 인디안밥을 저희집 아이들도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

요즘 과자값도 점점 올라서 부담스럽지만 이렇게 쿠팡에서 묶음 세트로 착한 가격에 판매를 하니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후기 작성하면서도 한손으로는 인디안밥을 먹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 어린시절을 함께 해온 인디안밥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인생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고소하고 바삭바삭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정말 맛있는 인디안밥이 오래오래 장수하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언제나 친구가 되어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