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

_ 아이가 혼자서 걷고 뛰기 시작하고, 손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통제가 가능해지는 시기가 되었어요. 봄비가 내리고 다가올 장마에 대비해 생애 첫 우산을 구매해보았습니다.


● 아이의 반응 ●

_ 귀여운 토끼와 고양이 그림,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의 꽃 그림이 새겨져 있어요. 맨날 새까만 엄빠 우산만 보다가 예쁜 우산을 보고 아이 눈이 땡그래지네요. 우산 쓰러 당장 외출하자고 성화예요.

우산 재질이 투명해서 아이 시야가 확보되어 좋아요. 첫 우산이라 아직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 이리써도 저리써도 앞이 잘 보이니 좋네요. 투명한 부분에 빗방울이 동글동글 맺히는 것도 구경하고 너무 귀여워요 ^^


● 아쉬운 점 ●

_ 비닐재질이라 구멍이 잘 날 것 같아요. 앞이 잘 보여야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우산이 펼쳐질 때, 너무 빠르고 힘차게 펼쳐져요. 우산 펼치는 버튼이 꽤나 안쪽에 있는데, 어린 아이들은 혼자 펼치면 위험할 것 같아요. 펼칠 때는 엄마가 꼭 펼쳐주어야 할 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 ⭐️⭐️⭐️⭐️⭐️

_ 색깔별로 쟁여두고 싶은 너무 예쁜 아이 우산이네요.

안녕하세요 구매한지 두 달 되어가는 구매자입니다.
어린이집이 코 앞인데 지금까지는 유모차 레인커버 쓰면서 다니다가
스스로 걷기 시작하고 둘째가 유모차 쓰기 시작하면서
걸어 걸어다니다 보니 코앞이어도 우산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유아 우산 구매를 위해 신경쓴 점
첫 번째. 앞이 안 보이면 안 되니까 투명우산으로 고르기

두번째. 귀여운 디자인

세번째. 아이가 폭 들어갈 수 있도록 감싸주는 디자인!

물론 유아우산이 대체로 아이를 쏙 들어가게 감싸주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이 우산이 그래도 가장 귀여워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워낙에 친구들 우산도 정말 좋아했던 터라
우산이 집에 오자마자 정말 정말 좋아했는데
처음 구매했을 때에는 우산대가 휘어서 도착해서
반품하느라 애먹었어요.

다시 포장하니까 울고 불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3살 아이 키 90센치인데
지금 딱 사용하기 적당한 거 같기도 하고
아이는 오늘 바람 불어서 그런지.
우산 손잡이를 잡으면 힘이 부족해서
꼭대기 쪽을 잡아서 바람을 막고 가더라고요.

바람이 심하지 않다면 사용하기 좋은 크기 될듯하고
무게도 크게무겁진않아서 잘 들었어요.

26개월아기였으니 더 큰아이들은 무리없을것같네요 :)

디자인도 토끼가 그려져있다고 어찌나 조잘조잘 떠드는지
ㅋㅋㅋ
귀엽긴합니당!

우산 끝도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위험하지 않고
손잡이에는 네임택도 기본적으로 달려있어서 좋아요

근데 우산 펴는 버튼은 좀 힘줘야해서 애는 못하구
제가 펴고 접고 해주는데 저도 초큼 어려워요...


아이는 처음에 구부러진 상태로 왔어도 다시 재구매할 정도로
좋아했으니 한번 구매 해 보세요

제 돈으로 구매해서
실제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다니는 아이 쓰려고 구매했어요.

✔️시야확보위해서 투명 선택
✔️안전한 마감
✔️귀여움
✔️너무 크지 않기
✔️무겁지 않기

조건으로 찾아봤는데


일단 마감되는 부분이 뾰족하지 않고 둥글게 손닿는 부분 마감되어있어 좋고

우산모양이 반달처럼 아래로 끝부분이 내려와서 앞으로 치는 비도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는 엄청 가볍진 않고 보통이요!

사이즈 딱 좋음. 크지 않은 유치원생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펼쳐봐도 괜찮네요.

마음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육아맘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할 제품은 유아우산이에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우선 저희 아기는 32개월 입니다.
지금까지는 비가오면 우비를 입고 다녔어요.
어느정도 커서 그런지 이제 생각? 을 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내가내가 병도 생겼는데요.
요즘에는 자기는 우비입고 엄마랑 아빠는 우산을 써서 그게 너무 궁금하고 속상했나봐요.
비만 오면 나는 우산이 없써.. 나만 우산이 없써.. 이러고 시무룩한 척을 합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아이가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우산을 쓰고 보행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 컬러우산보다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창으로 골랐어요.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를 떠봤는데 분홍색 우산도 갖고싶고 파란색도 갖고싶고(?) 그때그때 계속 바뀌는 마음에 여러 색이 들어있는 우산으로 골랐어요;
맘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내가내가병인데 자기가 할일이 주어지니 얼마나 좋겠어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키즈스퀘어 아동용 투명 돔형 우산인데요

내.돈.내.산 찐 후기 남길게요^^

원래 핑크퐁 우산을 쓰다가 우산이 휘어져서 투명우산을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아주 귀여운 우산을 발견!
키즈스퀘어 투명 돔형 우산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돔형이라 좀 작을 줄 알았는데 핑크퐁 우산이랑 비교하여 보니 핑크퐁 우산보다 훨씬 길어요~
핑크퐁 우산은 40cm이고 키즈스퀘어 투명 돔형 우산은 48cm 라 지금부터 잘 쓰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세설명에 7세 아이가 모델이 되어 쓰고 있던데 지금 4살이니 오래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투명우산이라 안 튼튼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키즈스퀘어 돔형 우산은 튼튼해요!
비바람 불어도 잘 쓰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오늘 마침 비가 와서 하원할 때 우산 가지고 가니 보자마자 너무 이쁘다며 쓰고 갔어요
넘 귀욥!!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 고양이, 꽃, 하트 모양이 가득하여 좋아하네요
돔형이라서 4살보다 작은 아이도 잘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도 쓸수있는 귀여운 우산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 비소식은 계속되는데 딸아이가 우산을 잃어버리고 고장을 내서 새로 장만했어요. 집에 다른 어른들 우산은 많지만 아이가 들기에는 좀 크고 안전을 위해서는 투명우산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 투명우산 위주로 찾아보다가 프린팅이 귀여워서 구매하게 됐어요.

-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기도 하고 돔 형태의 우산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좀 고민을 했는데, 어차피 우산을 아무리 오래 써봐야 몇 년이고, 그 사이에 잃어버리거나 고장 날 수 있으니 그냥 샀어요. 근데 확실히 작은 우산인데 돔으로 되어 있으니 더 작은 느낌이 있어요. 딸아이는 초등 1학년이고 120cm에 22kg정도에요. 가방을 매지 않으면 괜찮은데 가방을 매면 우산이 걸리거나 가방이 좀 젖을 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보다는 유치원생까지 쓰기 좋을 것 같아요!

- 우산 마무리가 깔끔해요. 뾰족한 부분도 없고, 캡?이 길어서 우산대가 빠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 네임택이 있어서 좋아요. 다른 우산들이랑 섞이지 않고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투명우산 사주려고 구입했어요.

앙증맞고 귀여운 우산이에요

돔형이라서 조금 작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비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깥이 보이는 디자인이고,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자매라서 색상 두개를 구입했는데

핑크도 퍼플도 다 예쁘네요 두개나 구입하니 금액은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오래 사용하고싶은데 투명우산이라 또 잘모르겠네요 ㅎㅎ 써봐야겠네요.

26개월 딸이 아침마다 등원할때 우산을 꺼내가서 어른우산들고다니는게 힘들어보여 비오는날 우산도 직접써보고 하려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불투명보다 투명하면서 둥근돔형이라 아이가 들었을때 비맞을일이 적을거 같아 선택하게되었어요.

그리고 고양이와 토끼를 매우좋아하는데 정말 딱인거 같아요 ㅎㅎ

손잡이에 네임택도 달려있어 따로 준비안해도되고, 접었다 펼쳤다하는 버튼은 우산안에 위치되어있어 손가락이 집히거나 하는 걱정은 없는거 같아요

아이가 크니까 어린이집에 우산을 가져오는 친구들을 보고 부러워하더라구요~
자기도 우산 가지고 다니고싶다구...

사실 엄마인 제가 편하려고 계속 우산 없이 다녔었는데, 갖고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찾아보게되었어요!

아이들 우산이 여러 캐릭터 모양으로 다양하게 있지만, 처음 우산을 들어보는 아이들에게는 앞이 보이는 투명한 우산이 좋겠더라구요. 어설프게 우산을 잡아도 앞이 보일 수 있게끔요~

그래서 투명우산을 위주로 찾아봤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그림이 그려진 이 우산을 발견했어요~!

사실 남자아이라 분홍우산 말고 하늘색우산으로 사고싶었는데, 하늘색 우산이 품절이라 핑크우산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

비가 안오는 날에도 꼭 우산을 들고 어린이집에 가야한다고 해서 몇번이나 쨍쨍한 날에도 들고 다녔답니다..ㅠ

귀여운 토끼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어 아이가 들고다니면 정말 너무귀엽구요...^^

따로 네임택도 같이 달랑달랑 붙어있어, 저는 아이 이름이 써진 스티커를 딱 붙여놓았습니다!ㅎㅎ
사이즈도 너무 만족스럽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아이가 매일 들고다니는 우산이에요~ㅎㅎ

쌍둥이 아이들 어린이집 등하원용으로 구매햇어요!
어제 날이 갑자기 비가내려서 급하게 주문햇네요~
원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해주려햇는데
그건 돔형이 아니라 비에 젖을꺼 같아서 돔형으로 구매햇는데
너무 잘한거같아요~ 사실 아이들용 (돔형)이 따로 있는줄
몰랐는데 이번에 아이들 우산찾으면서 알게되었네요~
우산을 고르는 조건에 아이들 시야가 가리면 안될꺼같아서
투명으로 구매햇는데 너무 잘한거같아요!
색은 본인들이 보고 골랐는데 색도 너무 예쁘고 캐릭터도
귀여워요~~ 근데 아이들이 우산을 피고 접을때는 힘이 들어가서
이건 어른들이 해줘야될꺼같아요~
우산에 이름택도 달려있어서 잃어버릴일은 없을꺼같네요ㅎㅎ
아직 비가오지않아서 써보진 못햇지만 저는 나름 만족합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우산이에요
아이가 안전하게 쓸수있는 투명우산으로 찾았는데
귀여운 그림이 한가득인 우산을 고르더라구요
색깔도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53cm 길이의 우산이여도 돔형이라 커보이지않고
옆사람 눈 찌를일 없어 좋아요

어깨까지 감쌀수 있는 크기라 좋고
아이가 접었다폈다하는데 어려움 없는우산이라 좋네요

내돈내산 아기 토끼우산 구매이용기

안녕하세요 23갤 아기엄마입니다
아기가 활동적으로 걸어다니고 할때 무렵 비가 올때면 계속 엄마,아빠 우선을 탐내더니, 편의점에서파는 그나마 작고 가벼운 투명우산을 챙겨서 계속 나가려고해서 아기우산을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우산인 만큼 무엇보다 귀여운 느낌을 가진 우산을 찾아보았구요 특이 아기가 토끼를 좋아해서 해당 우선을 구매 했습니다

지금 23개월인 아기가 그 우산을 스트랩으로 들고갈때는 질질끌고가면서 잘들고가긴하는데 실제 우산을 펴서 들고다닐때는 아기한테 크기나 모든게 지금시기에 딱맞는거같아요 다만 아기가 아직 손목힘이 부족한지 들고가다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긴하는데 살짝무거워서인지 이게 아쉽긴하지만 아기가 처음인만큼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같네요

아직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기만 해서 실제 비올때는 씌워주지 못했네요 몇개월더 있어서 장화도 신고 우산을 잘쓰고 돌아다닐꺼같습니다

제품비닐도 짱짱하고 나쁘지않아요

아기의 첫 우산이에요
조금 무거운 듯 하지만
잘 들고있어여
앞이 보여서
덜 위험하고 좋아요!!
사아아알짝
내구성이 떨어지긴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날카로운것들 조심하세용~

1. 유아 연령: 44개월 유치원생
2. 우산구매 이유: 어른 투명 우산이 무겁고 불편하다며 “저도 유아 우산 사주세요.”라고 의사 어필
3. 구매후기: 저렇게 좋아하는데 진작에 사줄걸.. 야옹거리고 깡총거리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4. 우산 품질⭐️⭐️⭐️⭐️⭐️: 펼때 좀 강해서 우산살 압력이 세다는 느낌. 조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정도면 튼튼하고 잘쓸 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22개월 아기가 우산쓰고 싶어해서 처음 사봤어요
리뷰 많은걸로 구매해봤는데
투명으로 되어있어 엄마도위로 보여 안심하고
그림도 있어서 좋아해요

20개월아기
오늘 처음으로 우산들고 나가봤는데
아직은 서툴어서 위에 안잡아주면 옆으로 툭툭 떨어졌는데
시간지나니까 스스로 터득했네요 ㅎㅎㅎ 긔여워라
아기도 좋아해요^^

아이가 진짜 좋아해요 근데 펼쳐질때 팍 펼쳐집니다 조심하면 될것 같아요

첫 우산으로 구매해봤는데 크기도 무게도 적당한 것 같고 동물그림이 있어 아이가 엄청 좋아한답니다! 비오는날이면 자기 우산 어딨냐며 찾아요ㅎㅎ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이예요

41개월 여자아이에요 ㅎㅎ 원래있던 우산을 분실해서
급하게 알아보던도중에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주문했답니다

보라색이랑 핑크랑 고민하다가 핑크빠인 엄마는 핑크로
새벽배송으로 자고일어나니 집앞에 도착해있었어요!!!
제트배송 최고....

아이에게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잡이쪽에 네임 택도 달려있어서 이름도 싸주었더니

자기이름을 말하며 너무 좋아했어요
다만 저희애가 우산을 오래쓰고 다닌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우산쓰고 좀 걸으니 무겁다며 지쳐했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우산 펼쳐보니 탄탄한 느낌이였어요
가격 배송 디자인 다 너무 맘에듭니다
다음에 또 구매해야겠아요 ㅎㅎ
다음엔 보라로

유아를 위한 우산이므로 투명하고 예쁜 것을 골랐습니다.
은근 일부만 투명인 우산도 많더라구요.
투명하면서 예쁜게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열심히 찾은 결과예요.

우산살 끝부분이 둥근처리 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튼튼한 편이라 내년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고른 조건은
“크기가 맞고 , 돔형일 것 , 예쁜 것, 둥근처리 잘되있는 것 ”


만 3세 90cm 공주가 쓰기에 괜찮고 , 키가 좀 더 커도 당분간 쓸만할 것 같아요. 일단 정말 예뻐요, 딸내미가 쓸 건 무조건 예뻐야죠.

비옷도 공주공주하게 입혀서 시선강탈이었어요. 비만 오면 우리 딸이 온 세상 관심 가져간다!!

이름을 기입해놓을 수 있는 네임텍이 있는 디테일도 좋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 되요 부탁드려요 ~

예쁘고 귀엽네요! 둥이 첫 우산ㅎㅎ
키 81센치 정도인데 쓰기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아직 아가들이 들기엔 무거워요ㅎㅎ
새거인데 우산 꼭지부분이 누가 끌고 다닌거 처럼 더러워서 별로인데 그냥 쓰려구요!
비닐이랑 우산살이 딱 맞지 않지만 비닐우산의 특징이니 오래 잘 써주길ㅋㅋ

비오면 항상 우산을 혼자 들고 싶어해서 아기꺼 사줬어요 ㅎㅎ
아기상어, 뽀로로 등등도 많았지만 비가 내리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투명 우산으로 골랐네요 ㅎ
우산 산 이후로 아직 비가 한번도 안왓지만…ㅋㅋ
빨리 비가 오는 날에 우산 쓰고 장화도 신고 우비도 입혀서 데리고 나가보고 싶네요 ㅎ

디자인이 너무나 귀여워서 구입했어요.
아이가 우산이 무거워 잘 못들고 걸어서 디자인때문에 뒤로 덜 넘어간다는 후기를 읽고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역시 너무 귀여워요~폈을때 모양은 더 귀엽네요.
근데 자동 누르는 부분이 보통 우산보다 더 안쪽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게 보이고 최대 단점은 우산이 펴질때 너무 확~!!하고 펼쳐져요.아기우산이니까 조금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는데
원래 이렇게 사정없이 확!하고 세게 열리나요?ㅠ
그리고 접을때 아이 혼자서는 접기 좀 어렵게
힘을 꽉 줘야 접힙니다.
전에 사용했던 아기 우산은 펼쳐짐과 접고필때 굉장히 부드러워서 아기혼자서도 잘 접었는데 이건 좀 어려워해요 ㅠ
그냥 예뻐서 반품안하고 우선 쓰다 부서지면 새로 사야겠어요 ㅠ

비오는 날씨 좋아하는 딸램..우산 하나 새로 장만해주려고 고르라고해서 본인이 골랐어요.

자기가 고른거니 더 좋아하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더 귀엽고 예뻐요..

우산살부분도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야가림때문에 투명을 사주려고 했는데, 완전투명보다, 적당히 알록달록귀여워서 보는사람마저 좋네요^^

우산도 돔형이라 아이가 비에 잘 젖지않아요.

무게감은 무겁지않고 적당합니다.

울딸 비오는날만 기다리게 만드는 우산이예요~~

애기 첫 우산으로 구매했습니다.
작은우산이 무슨 만원이나하나 생각했는데...웬걸 저렴한것보다 비싼이유가 있더라구요
무늬도 귀엽고 튼튼해서 아기들이 쓰기 딱좋습니다

37개월 아이라서
아무래도 장시간 들고다니기에는 우산을 무거워해서
손에 힘이 풀리면 우산이 뒤로 넘어가더라고요.
근데 이 우산은 뒤로 넘어가도 비를 맞지 않네요~

26갤 아기 키우는 맘입니다

비오면 우산쓰고싶어해서 구매했구요
저렴하지만 싼티나거나 하지않고 이쁘네요...

26갤 아기가 쓰기엔 크고 무겁긴해요...
좀 더 있어야 쓸수있을듯해요

아기가 쓰기좋게 공간이 넓고 오목한 점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아직 우산을 잘 못쓰면서
비오면 이거 갖고가자고 떼쓰네요..ㅋㅋㅋㅋ

두돌 아기 우산으로 선택했는데 괜찮아요
일단 아기가 어리니까
시야가 확보되도록 투명창에
귀엽고 튼튼하고 적당한 가격일것! 으로 선택했는데
우산 디자인도 예쁘고 쓰기 괜찮아요

투명재질이어도 짱짱해서 일회용 아니고요
자동우산이라 정신없을때도 제가 쓱펴주기 편해요
아기가 아직 직접 펴긴 위험할것같고요
아기가 어려서그런지 오래들긴 무거워해요
그래도 잠깐씩 쓰고싶다고할때 들려주기 만족합니다

24개월된 아기 육아중입니다
예전엔 비가와도 우산을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자기꺼를 달라고 표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아직 힘이 부족하고 우산을 잘 들지 못해 한쪽만 투명한건 앞을 못볼것같아
전부 다 보이는 투명한 우산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아기 혼자 우산도 잘 들고 돔 형태로 되어있어서 비에 젖지 않아서 좋네요

24갤 여아가 들기는 무겁지만 귀여워요. 아기가 토끼랑 고양이가 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3돌정도되면 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