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용한 후기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장점 6가지>
1.소리 조용.
소음에 민감한데 음쓰 소리는 거슬리지 않음

2.사용 간편.
단순 버튼식이라 사용하기 아주 편함

3.성능 좋음&큰용량
용량 가득 채워 넣어도 바싹 말려 갈아져 나오니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음

4.세척 우수.
딱딱하게 굳은 게 있더라도 세척 모드 한 번이면 깨끗해짐. 뚜껑에 밀폐 커버 분리 가능해 세척 용이함

5.필터 간편.
필터 교체 어렵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음

6.냄새 양호.
아예 냄새가 안나는 건 아님. 음쓰 종류에 따라 냄새가 조금씩 다른데 은은하게 남. 필터만 제때 교체하면 신경 쓰일 만큼의 냄새는 없음.


<단점 3가지>
1.A/S. 내통에 물이 새는 걸 발견 후 AS신청함
해피콜은 위탁업체를 통해 서비스 접수 받는 곳임. 1년 이내 무상 서비스인데도 불가능하다며 첫통화에서는 내통 구매를 권했음. 무리하게 사용해서 생긴 문제면 인정하겠는데 그런게 아니었기때문에 구매처와 구입날짜 확인 후 두번째 통화 때 무상서비스로 접수됨. 업체에서 빈 박스를 보내주면 음쓰기 전체를 포장해서 보내면 됨. 아쉽게도 AS 안내문자나 진행상태 완료날짜 전혀 알 수 없음. 전화해서 물어보면 수리업체에서 연락 갈거란 말만함. AS 4주 걸림. 배송받는 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해피콜 안내문자 한통 옴.

2.분쇄.
부추 또는 열무처럼 길이가 긴 음쓰는 분쇄가 안된 상태로 회전축에 끼여서 일일이 빼야 함. 길이가 길고 질긴 잎 야채는 짧게 컷팅해서 넣어야 함.

3.손잡이.
손잡이 부분 철사 걸이가 잘 분리됨.
손잡이를 사용해 내부통을 들어올릴 때 한쪽으로 쏠리면 손잡이와 내통을 연결하는 부분이 분리됨.


결론. AS 기대 없이 할인할 때 구매해 사용하면 가성비 괜찮은 제품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제품 수령 후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사용후기 공유드립니다 :)

◾️제 품 명: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가정용
◾️제품용량: 4L
◾️처리방식: 건조+분쇄

—————————제품정보 요약————————
✔️무소음에 가까운 소음(초저소음 모터)
✔️4L대용량 처리가능(타 제품 비교해도 큰편)
✔️고효율 3단필터로 악취걱정 안해도 됨
✔️관리가 쉬움(사용후 내부세척 기능으로 끝)
———————————————————————

✅사용후기+제품정보

음식물 처리기는 사실 필수적인 가전이 아니라고만
생각했어요 청소기나 냉장고같이 없어선 안될 제품은
아니니까요! 그냥 몸 좀 고생하더라도 왔다갔다 하면서
버리고만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편리하네요

수령하고 일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진짜 냄새걱정없이
보관이 가능하다는것도 그렇고 음식물 양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체가 삶의 질이 엄청 향상된 것 같아요ㅠ

자주 왔다갔다 안해도 된다는 그 여유로운 느낌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조금만
놔둬도 음식물 악취가 너무나서 고생하곤 했는데
그럴 걱정을 사라지게 해줬으니 얼마나 좋은지..!
이젠 없어선 안될 필수 인생템이 되어버렸습니다 :)

✔️처리기능
작동버튼이 직관적이라 보기 좋더라구요
작동법도 시작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건조, 분쇄, 식힘이 되니까 간편했구요

처리후엔 내통이 스파우트 구조로 되어있어서
손쉽게 배출 가능하구요 커버재질도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분리세척도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엔 세척버튼이 있어서
내통에 물 넣고 작동시키면 보관도 위생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구요!

✔️디자인
처음에 디자인 보고 놀랐어요, 요즘에 가전들이
진짜 이쁘게 잘 나오네요ㅋㅋ 화면으로 봤을 땐
회색 색상이 진해보여서 다른 가구들하고 조금은
자기주장이 강할 것 같이 보였는데, 실물이 조금 더
연한 편이라 다른 가전들하고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2022 굿디자인 코리아 어워드도 수상했다는데
그럴만한 것 같아요 세련되보이고 예쁘네요
특히 내부는 내통이랑 분리형 커버때문에 밥솥같아서
친숙한 느낌이에요ㅋㅋ

✔️소음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의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조용한 편이에요
초저소음 모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냄새(처리 중, 후)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작동중에도
냄새 전혀 새오나오지 않았구요 마지막에
처리 완료된 후 열었을 때 약간의 건조된 냄새?
말고는 인상찌그릴 정도의 악취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
고효율 3단 필터 활성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탈취효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용량
시중에 나온 타 제품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랑
비교해보니 클렌드 용량이 상당히 큰 편이에요
보통 음식물처리기가 2~3L가 주류인 것 같은데
이 제품은 4L나 되니까요! (이게 진짜 굿굿인 듯)
거기다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적정용량 따지면
기존 용량에 -0.5~1L정도는 생각해야 될텐데
그런 점에서 이 4L용량이 가지는 강점이 큰 것 같아요
TV도 음식물 처리기도 거거익선!

✅확인사항

✔️활성탄은 교체가 필요합니다! 사용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35~40회가 필터 평균수명이라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공홈에서 필터 따로 구매 가능합니다

✔️처리용량은 4L지만 권장되는 처리용량은 3L에요
적정용량에 맞추어야 깔끔하게 잘 처리됩니다

✔️동물뼈나 조개껍질과 같이 딱딱한 건 절대 NO!
그 외에도 양파나 옥수수 같은 채소 껍데기도
분해가 어렵다고 하니 꼭 확인해주세요 :)


✅총평

제 삶의 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준 얼마안되는
인생템이 되었어요 음쓰양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것
도 그렇고 음쓰 버리러 자주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 냄새 걱정없이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진짜
최고로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한번이라도 이거
경험해보신 분들은 진짜 못헤어나올 것 같아요ㅋㅋ

유일한 단점은 조금은 더 게을러질 수 있다는거..?
굳이 뽑은 단점이지만 딱히 없는 것 같네요..!
설명보니 수박껍질도 반통정도 처리가능하다는데
수박킬러로서 다가오는 여름이 벌써 기대되네요!

악취 걱정없이 대용량의 음식물처리까지 가능한
음식물 처리기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더 꼼꼼하고 세심한 리뷰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기회로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알아보니 크게 4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첫째은 가정 배수구 라인에 연결하는 습식 분쇄방식. 신규 아파트에 처믐부터 설지되는 경향이나 습식이라 또 한번 손을 대서 처리 해주어야 하죠.

두째는 단순건조 방식. 온풍으로 가열해서 건조하므로 저렴한 가격과 음식물 종류에 영향을 덜받는 부분이 장점인데 탈취성능과 부피가 생각보다 많이 감소하지는 않죠.

세째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인 미생물을 이용해서 분해하는 방식이죠. 미생물이 고형의 음식물을 90프로 이상 소멸하는 방식으로 아무때나 추가 투입이 가능하나 투입할 수 있는 음식물을 종류가 제한적이고 처리 시간이 길죠. 보통 친환경방법은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입니다.

네째가 단순 건조방식에다 분쇄기능을 추가해서 부피감소가 많이 시켜 개선시킨 방법으로 건조분쇄 방식입니다. 효율이 좋지만 가열을 해서 전기료가 들어가고 한번 투입하면 냄새때문에 중간에 추가 음식물 쓰레기 투입은 어렵습니다.

○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 크랜드 HDFD-U40A1SV는 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로 처음 부피보다 80~90프로 감소시킨 방식입니다.

효울이 좋은 만큼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온풍 건조이므로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이 냄새 때문에 가열건조 방식은 필터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밀폐가 잘 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크렌드 음식물처리기는 타사대비 137도의 높은 온도에서 고화력 건조를 해서 감량율이 높습니다.

두째로 냄새를 제어하기 위해 3단계의 특상급 활성탄을 사용하여 나오는 냄새를 탈취해줍니다. 하지만 다 끝나 열었을 때 건조된 냄새는 조금 날수 있어요. 작동중에는 밀폐가 잘 되서 냄새가 나지 않아요.

세째로 초저음모터를 사용하여 밤에도 조용합니다. 한번 작동 시키면 장시간 가동시켜야 하는거라 밤에는 거의 돌리지 않겠지만 조용한게 좋아요.

○ 크랜드 건조분쇄 음식물 처리기 원리가 말려서 분쇄시키는 방식이라 음식물을 조금 선별해서 사용해야 해요. 분쇄시 엉키지 않도록 길이가 긴 음식물은 좀 잘라 주어야 하고요. 끈적한 음식물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물은 다른 음식과 함께 넣어 주어야 해요. 또 뼈나 조개 껍질등은 사용할 수가 없어요.

음식물 처리기가 만능은 아니라서 잘 선별해서 사용하면 주방이 좀더 깔끔해 지네요. 예쁜 인터리어도 한 몫하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가정용 4L, HDFD-U40A1SV’ 상품 체험 후 상품평을 작성합니다.

저희 집에서는 국이나 탕을 한 솥 끓여두고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먹기보다는 소량만 만들어 소비합니다. 반찬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두지 않고 그날그날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먹어요. 그래서인지 나오는 잔반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런 저희 집이라도 피할 수 없이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과일 껍질들과 다듬고 남은 채소 잎들입니다. 여름철에 특히 이 과일 껍질들을 깜빡하고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온 집안이 파리 떼 천국이 되기 십상이죠. 왱왱대며 날아다니는 파리들과 음식물 쓰레기 냄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어 이번에 체험단으로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를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가정용 4L, HDFD-U40A1SV’ 제품 사용 후 장단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매 시 참고바랍니다.



●장점
1.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를 사용해 건조, 분쇄, 식힘 과정을 거쳐 처리를 완료했을 때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가 눈에 띄게 줄어 있었습니다. 수치로 나타내 보면 클렌드 사용 후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는 처리 전 부피의 최대 1/12까지 감소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실제 사용예를 참조해 주세요.

※실제 사용예
①첫 번째 사용예
•투입한 음식물 쓰레기 종류: 누렇게 시든 열무잎, 오렌지껍질, 바나나껍질, 당근채
•부피: 1L
•무게: 287g(총 무게 410g-용기의 무게 123g)(7번째 사진 참조)
•처리 과정: 음식물 처리기를 작동하기 시작해 1시간 30분 경과했을 때 오렌지 껍질을 제외한 나머지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건조돼 있었고, 이때부터 벌써 건조통 바닥의 일부가 드러나 보이기 시작했어요. 서너 시간이 경과하자 모든 음식물 쓰레기가 낙엽처럼 건조돼 있었고, 실제로 손으로 부스러뜨려 보았을 때 와삭와삭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부피 감소: 건조, 분쇄, 식힘 과정을 거쳐 처리가 완료되었을 때 부피는 80㎖로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는 처리 전 부피의 약 1/12에 달합니다.
•무게 감소: 음식물 쓰레기가 32g으로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②두 번째 사용예
•투입한 음식물 쓰레기 종류: 콩껍질, 오렌지껍질, 바나나껍질, 마채, 열무껍질
•부피: 1L
•무게: 379g
•처리 과정: 음식물 처리기를 작동하기 시작해 정확히 5시간 경과했을 때 건조, 분쇄, 식힘의 모든 처리 과정이 끝났고, 꽃잎 모양으로 잘 건조돼 있었습니다.
•처리 시간: 총 5시간(음식물 처리기 작동 시작 2시간 40분 경과 후 건조 과정이 완료되고 분쇄 과정이 시작됨)
•부피 감소: 건조, 분쇄, 식힘 과정을 거쳐 처리가 완료되었을 때 부피는 200㎖로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는 처리 전 부피의 1/5에 달합니다.
•무게 감소: 음식물 쓰레기가 59g으로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2. 용량이 넉넉합니다.
적정 처리 용량이 3L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많습니다. 채소를 다듬고 과일 껍질을 모아 보면 1L 용기가 금방 꽉 차게 되는데 해피콜 클렌드는 처리 용량이 넉넉해 걱정이 없습니다. 대가족은 물론 소가족이라도 과일이나 야채 섭취가 많은 가정이라면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가 더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3. 작동 중에 새어 나오는 냄새가 없습니다.
작동 중 냄새가 새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단 처리가 완료된 후 본체 뚜껑을 열었을 때 투입한 음식물 쓰레기의 건조된 향이 스며 나옵니다. 실제로 오렌지껍질과 열무잎 등을 투입해 음식물 처리를 완료시킨 후 본체 뚜껑을 열자 한약방에서 흔히 맡아볼 수 있는 진피나 작약향이 풍겨 났어요. 완전 건조 처리돼 가루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지퍼백에 담아 테이블 위에 두었는데 전혀 싫은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내장돼 있는 ‘고효율 활성탄 3단계 필터’는 35~40회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횟수만큼 사용한 후 새로운 필터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정품 활성화필터 3개 1세트’로 검색하면 4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요.


4.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음식물 쓰레기가 건조통 안에서 자리를 잡는지 잠시 동안 싸각대는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를 제외하고는 소음이 없었습니다. 소음의 정도에 대한 예를 들어 보면 밥솥이 보온 상태일 때 나는 그 정도의 소음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5. 조작법이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담은 건조통을 본체에 넣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클렌드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단점
1.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의 크기는 295(가로)*442(세로)*402(깊이)㎜로 공간을 차지하는 편입니다.


2. 제품을 배송받았을 당시 PUSH 버튼이 눌리면서 순간적으로 아래쪽 어느 공간에 꽉 끼어 버린 것인지 위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PUSH 버튼이 다시 위로 올라와 누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처리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 주는 표시 기능이 없습니다.
남은 처리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없어서 처음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여러 번 사용해 보니 대략적으로 걸리는 시간을 알게 돼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투입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류나 무게, 수분 함량에 따라 처리 시간이 달라지겠지만, 주로 과일이나 채소류를 처리한다면 건조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1L)에서 3시간(3L)이 소요됐습니다. 또 분쇄 및 식힘 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1L)에서 3시간 40분(3L)이 소요되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진짜 집안일 중 제일 하기싫은 일이 음쓰버리기에요...

그 썩어가는 냄새가 너무 토할 것 같고, 고무장갑끼고는 음쓰봉투도 잘 안묶이고...

살면서 꼭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사고싶었는데, 쿠팡덕에 써보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이지만 찐 리뷰 시작


1. 디자인

깔끔한 회색의 외형으로, 어디에 둬도 크게 안어울리진 않겠다 싶었어요

다만, 밥솥처럼 위로 뚜껑을 열어야하니 상단에 위치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당

4L라는 큰 용량이다보니 크기가 제법 커요!!

조금 투박해보이긴 하지만 별다른 무늬없는 회색이라 만족스럽습니다


2. 사용감(장점)

설명에 조용하다고 되어있는데, 조용해봤자 얼마나 조용하겠어? 싶었어요

궁금해서 아무거나 넣고 돌려봤는데 고요해서 된건지 만건지 알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소음걱정은 없었고, 고열로 말려서 갈다보니 작동중에는 기기가 좀 뜨겁더라구요

아이있는 집에서는 작동시에 아이가 가까이 가지 않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묵몇조각과 국물을 바닥에 자작하게 넣었는데, 바싹 타서? 말라있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가볍게 탁탁 털어서 버리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3. 위치선정(단점)

베란다가 있으신 분들은 꼭 베란다에, 그게 아니라면 창가에 설치해야할 것 같아요

고열로 음식물을 말리다보니 탄듯한 강한 냄새가 건조단계에서 강하게 나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고 부엌 한가운데에서 작동시켜놓고 나갔다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음쓰냄새와 결이 다른 알수없는 구린내....... 베란다 없단게 이렇게 서러울줄이야

그리고 약하게지만 살짝 연기가 생긴 기분이어서 환기도 해줬습니당


4. 내돈내산 의향

추후에 돈주고 사야하는 제품이었다 하더라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고, 기기 작동중엔 냄새가 조금 나지만 보관단계에선 문제가 없고,

곧 다가올 여름에 늘 처치곤란이라 못먹어온 수박을!! 먹을 수 있게되어서 행복합니다


5. 몇달 사용 후기

습기가 많은 음식들, 물기 많은 음식들 넣고 돌렸더니

무슨 ㄸ같은게ㅋㅋ 질척거려서 좀 당황했네요

다음부터는 물기를 좀 제거하고 돌려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방에서 필요한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요리를 하거나 남은 음식을 버릴때 참 곤란한때가 많습니다.
한봉지가 가득차면 무게를 달아 버리게 되는데 참 여러가지로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해줄 해결사인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입니다.

● 품명 :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 처리용량 : 4L
● 필터 : 내부 활성탄만 교체하는 리필방식
● 처리방식 : 건조+분쇄

여름이면 날파리와 냄새로 고생을 했었는데 이젠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클랜드가 항상 곁에 있으니 걱정이 없습니다.

4L의 대용량 음식물을 처리할수 있는데 식구가 많은 곳에선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입니다.
소가족이더라도 수박같은 큰껍질은 항상 골치였습니다.
과일구입할때 수박은 빼고 구입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건조하여 분쇄로 갈아주니 버리는 양도 적습니다.
용량이 커서 그런지 적은 양은 더 빨리 건조되는듯합니다.
올 여름은 깨끗하고 냄새 없는 주방이 될듯합니다.

그레이톤으로 주방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3단 활성탄필터 덕분에 어디에 두고 사용을 해도 냄새걱정은 없습니다.
필터주기는 4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합니다.(사용량에 따라 변동)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청결 유지에도 좋습니다.
뚜껑도 분리가 되어 깨끗하게 관리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밤에 돌릴때 시끄러우면 어떻하나 걱정을 하였는데 주방에서 사용하고 저소음이라 크런지 전혀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주방에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도록 조작 버튼도 간단합니다.
음식물을 넣고 돌려 닫아준후 원하는 버튼만 꾹 눌러주면 알아서 척척 해결해 줍니다.
완료된후엔 건조된 가루만 치워주면되니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날파리리와 냄새로 부터 해방되니 싸울일도 없고 짜증날 일도 사라졌습니다.
가정에 하나씩 있으면 아주 유용한 음식물처리기 클렌드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에 관심이 많았고 갖고 싶었던 워너비 가전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써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저는 원래. 직수관에 바로 연결해서 음식물을 바로 갈아주는 분쇄형 음식물썼었어요~~~!! 그중에서도 가격대가 높은 나름 좋다는 브랜드를. 썼었구요! 그런데 3년정도 쓰다 결국 철거처리하고 지금은 없는 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 두개의 차이점이 비교 할 수 있으리라 봐요!

우선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는
사실 정말 편리함으로는 최고 인거 같아요..먹은음식물을 설거지하기전에 배수구로 바로 밀어 넣기만 하면되니까요...그리고 속도도 넣는 순간 바로 갈아버려서 기다리고 할 필요도 일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왜 3년만에 철거했냐면.. 배수관으로 바로 넣어 버리는 시스템이다 보니 (저는 그래도 나름 한번더 걸러주는 거름망이 설치된 분쇄형) 100% 완벽하게 갈려져서 배수관으로 흘러간다고 볼 순없거든요..역시나 역류현상이 너무 심했어요ㅠㅠ 정말 밑에집에 피해안간게 어디야 싶을정도로 심했으며.. 그러다보니 오물 냄새가 특히 여름엔 조금 나는거 같았어요.. 이말은 환경에 안좋다는게 확실하단 거겠죠?? 이스트레스때문에 고가의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철거를 결정했어요ㅠㅠ

그러다 건조와 분쇄로 음식물을 처리해주는 음식물처리기들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아무래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더 그런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HC.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는

■예쁜 디자인
고급진 은은한 그레이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처음에 보고 깜짝놀랐어요.. 음식물처리기가 이렇게까지 이쁠일인가 싶었어요..ㅎ 어떤주방의 색이든..어디에 놓든 그레이톤이라서 다 무난하게 어울릴꺼 같은 고급스러움이예요!


■4L 대용량
사실 음식물 쓰레기가 은근히 많이 나오잖아요 하루에 한번은..특히 여름엔 벌레나 냄새때문이라도 더 자주 버리게되는데..4l라니요!
오래된음식과 특별한날 음식물이 많이 나와도 자주버려야될 번거로움이 없겠더라구요

■고온 분쇄+건조
분쇄만 된 상태로 집안에 두게되면 주부들은 아시다시피 은근히 찜찜하잖아요.. 그런데 클렌드만의 고온 건조 기능을 통해서 확실히 처리해주네요

■올인원케어
복잡하게 이버튼 저버튼 조작버튼 법 익힐 필요도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기만 하면 보관부터 처리까지 스마트하게 모든걸 처리해줍니다.

■쉬운청소
음식물쓰레기다보니 모두들 청소가 제일 꺼려지고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용 후 배출도 쉬우며 내통 스파우트 구조 설계로 버튼 한 번이면 내통 세척도 되며 분리형 스테인리스 커버로 모든게 위생적이랍니다.

■ 소음걱정 No
청소부분에 이어 그다음으로 저 또한 걱정된 부분이 소음인데요 클렌드 음식물 처리기는 초저소음 모터로 조용한 밤에도 작동 소리가 거슬리지 않을정도의 소음이였어요~~

■필터
동봉된 필터늘 교체해줘야 되는데요 대략적으로 주2회정도 사용한다고 했을때 4개월 주기로 셀프 교체해주면 된다고 하니 간단하지요??^^


■총평
고급진 외관으로 음식물처리기인지 말 안하면 모를정도의 고급스러움이 우선 맘에 들었구요.. 걱정했는 청소와 소음부분 둘다 신경에 거슬림이 없었으며. .. 음식물을 그냥 버렸을때보다 분명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꾸준히 열심히 써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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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파트 세대는 음식물을 바로 처리할수는 있지만
매번 내려가서 버리는거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ㅎㅎ
그래서 다들 집에 음식물처리기 하나씩은 두나봐요!

일단 제가 음식물처리기 볼때 제일 중요한게 대용량!
초창기에 나온 모델들은 처리양이 너무 적어서
음식물도 나눠서 버리거나 그렇게 처리해야되는데
해피콜 음식물 처리기는 4L나 되는 대용량 음식물처리기라는 점!

음식물 쓰레기 기계가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용이 간편하더라구요 그냥 버튼하나만 꾹 누르면 작동해요
고온 건조방식이라서 배출도 편하고 청소도 간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음식물 처리기 하면 보통 소음 걱정 많이 하시는데
밤에 기기를 돌려도 소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초저소음 모터를 사용해서 조용히 자는동안 건조 가능합니당

분리형 스테인리스 소재라 사용 후 내부세척도 편리하고
기기 변경없이 내부 활성탄만 교환하여 사용하는 반영구적인
똑똑한 음식물 처리기랍니다 ㅎ,ㅎ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처리기 주변에 가도 냄새가 거~의 없고
분쇄된 찌꺼기도 냄새가 거의 없어요
이제 한여름에도 음식물 쓰레기 걱정없이 살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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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 가정용 4L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품 :

해피콜 클렌드는 가정용으로 적합한 4L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냄새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방에서 깔끔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주요 특징:

-대용량 4L: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요.

-탈취 기능: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어,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친환경적: 음식물 쓰레기를 간단하게 처리해주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요.

-간편한 사용: 버튼 한 번으로 음식물 처리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작동 소음: 발생하는 소음이 적어, 가정 내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사용 후기:


장점:

-넉넉한 용량: 4L 대용량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비우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요.

-깔끔한 처리: 음식물을 처리한 후 남은 잔여물이 적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주방이 항상 청결하게 유지됩니다.

-쉬운 조작: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소음이 적음: 처리기 작동 중에도 소음이 크지 않아 사용 시 불편함이 없어요.

단점:

-설치 공간: 4L 대용량이라 크기가 꽤 커서 주방에 설치할 공간이 넉넉해야 해요.

-전기 사용: 지속적으로 전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경우 전기 요금이 다소 부담될 수 있어요.


⭐️ 종합평가: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는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대용량 처리와 탈취 기능 덕분에 주방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소음이 적어 일상 생활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공간만 충분하다면 가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필요하다면 강력 추천!

기존에 E사 음쓰를 만족하며 쓰고 있었습니다. 클렌드보다 더 비싸지만 클렌드가 오히려 장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4리터대용량. 아마 용량을 마냥 늘릴 수 없는게 건조성능이 함께 확보되어야 해서 겠지요
2. 버튼식 원터치 덮개 오픈. 물기나 음식물이 묻은 손으로 레버를 돌려서 여는 방식은 매우 번거롭고 비위생적입니다.
3. 필터 배기구 상향 설치. 벽쪽으로 배기방식은 벽과 바닥에 김이 맺혀 물기로 줄줄 흘러내립니다.
4. 전원커넥터 하부 매립. 디자인적으로 뒷면까지 신경 쓴 흔적
5. 조작버튼 전면부 배치. 상단부에 설치된 것보다 직관적
6. 덮개 내부 스텐커버 원터치 착탈. 이거 정말 필요했습니다.

제가 E사 제품을 쓰면서 불편했던 것들이 모조리 반영된 느낌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전면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이쁜데 측면배치했을때 회색의 플라스틱 면만 보이는게 아쉽습니다.

1. 2024년 6월 4일 상품 수령
2. 약 3주일 후 제품 상단에 있는 'PUSH'버튼을 눌러도 덮개가 열리지 않는 하자 발견(PUSH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열림, 잠김 손잡이<은색으로된 동그란 손잡이>를 들어올려야 덮개가 열림)
3. 7월 16일 고객센터에 연락, 수리요구
4. 다음날 수리기사님 연락옴. 부품이 없어 부품확보 후 방문하겠다는 답변 받음.
5. 7월 26일 덮개수리도 못받은 상태에서 제품의 전원이 꺼지고 작동하지 않는 고장 발생.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하여 고장증상 알리고 수리요구
6. 7월 31일 현재 수리기사 방문없고 고객센터 피드백이 전혀 없어 다시 전화하였으나 8월 4일까지 고객센터 휴무.
수리기사에게 전화하여 부품확보여부 및 추가고장건에 대해 문의하자 부품 아직도 확보되지 않았고 추가고장에 대해서 고객센터(본사)에서 전달받은거 없다고 함.
7. 하자 있는 제품을 받을 수는 있으나 고장접수를 하면(더구나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신속하게 수리를 해줘야 이런 평가 남기지 않을텐데 이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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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월 5일 오후 수리기사 방문하여 제품수거.
9. 8월 12일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어 고객센터 전화하니 아직도 부품을 구하지 못해 수리를 못했고 무상서비스는 유상서비스와 달리 피드백이 없다는 소리를 들음.
10. 현재 본사 홈페이지 및 쿠팡 등에서 간판제품으로 판매중인 제품의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된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음. 수리도 안되고 교환도 안되고 환불도 안되고 피드백도 안되고, 되는게 하나도 없음.
☆끝까지 리뷰 남길 생각임.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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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월 16일까지 아무런 조치없어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다음주 초까지 확답을 달라고 항의.
12. 8월 19일 CS팀장이라는 분이 전화하여 부품이 없어 수리가 더 늦어질꺼 같고 교환해 줄 제품도 바로 확보가 어려우니 환불을 해 주겠다고 함.
13. 쿠팡측에 위 사항 알리고 환불처리해 달라고 하니 다음날까지 '책임지고' 처리해 주겠다는 답변받음.
14. 8월 20일 환불처리 받음.

결국 구입 후 한달 가량 제품사용하고 나머지 한달은 스트레스만 받다가 결국 환불받는걸로 종결.

10월 초 구입해서 딱 한달 사용하고 고장으로 못쓴지 한달 다되어 갑니다.
부모님 댁에 선물로 드려서 배송 온 걸 직접 확인 못했는데 앞커버가 벗겨져 있었다 하더라고요
설마 리퍼 상품인가 했지만 나머지 외관은 멀쩡해 보여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잘 되더니 몇 번 안말랐는데 끝났다고 하길래 느낌이 쎄했습니다.
잔고장 말고 기능은 만족스러워 사용했는데 한 달만에 불이 안들어 오면서 고장났습니다.
쿠팡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물건 팔기만 하는거라 해피콜로 전화하고, 해피콜에서도 이래저래 말 돌리기만 하고 겨우 A/S 접수했는데 2주 가까이 기사는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다시 연락해보니 A/S 누락 ㅋㅋㅋ
재 접수 하니 내일이나 모레 방문한다 해서 기다렸는데
또 안왔습니다.

해피콜 전화하니 딱 이제품만 본사에서 하는게 아닌 제조업체에서 수리한다네요. 제조사에 연락했는데 기사가 말을 안듣는다고 ㅋ
심지어 다른 협력 기사가 와서 수거해가고 연락준다한지가 또 2주 지나서 전화하니 기계불량이였고 다른거 때문에 바빳다네요.
먼저 연락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더니 자신이 연차이니 또 3일을 기다리라네요.
수리만 한달을 기다렸습니다.
어느 업체에서 수리를 하든 해피콜에서 판매한 물건이 고장나면 책임지고 확인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쿠팡은 판매만 했다. 해피콜도 수리는 우리가 하는게 아니다.우리는 판매만 했다.
그럼 물건은 고장나면 버려야 하나요?

이 제품 사시려면 전자기기 수리 잘 하시는 분만 사세요.
처리기 생겼다고 음식물쓰레기 통도 정리하고 칩도 나눠줬는데 낭패네요.
A/S 최악입니다. 돈 좀 더 주고 A/S 확실한 제품 구입 하세요

아직 여러 번 사용은 안 해봤지만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쁘고
처음 써봐서 기대가 돼요. 지금 건조 지나서 분쇄 중인데
건조할 때 구수한? 냄새 나는 건 기분 탓인 건지 모르겠고
일단 엄청 엄청 조용해요!! 건조할 때도 분쇄할 때도 모를 정도라
지나다니면서 “아직 건조 중인가?” “오! 분쇄 중이네?” 해요.
옆에 있는 정수기보다도 소리가 안 나요. 좀 더 써보고 다시
리뷰를 써야겠어요. 일단 지금은 만족이고 그동안의 고생을
덜어주겠다는 기대 중입니다.

+ 상한 음쓰버릴 땐 건조할 때 좀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데
그동안 음쓰 냄새보단 훨씬 나아요. 소리 진짜 안 나고 삶의 질이 올라감.
체험단 리뷰밖에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좋아요!

++식힘 단계에서 약간 탁탁탁탁 소리 나는데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자기 전에 돌리고 자는 편인데 잠귀 밝거나
원룸 아닌 이상 못 듣고 잘 자요ㅎㅎ

+++ 잠궈도 잠겼다는 인식을 못해서
볼트 풀고 분해도 해봤는데 뭐 인식하는 센서도 딱히 없고
그래서 보관도 안 되고 음식물 건조도 당연히 못하구요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AS 기대하지 말라던데 어떻게 해야할런지

이사와서 음식물쓰레기가 봉투가 아닌 통에 버리고 2일에 한번 가져가니 냄새가 슬슬...짜증났는데 세일기간중에 구매까지 해서 두배세배좋은 처리기♡최고입니다~

좋아요 기능면에선 더할나위 없습니다

다른리뷰보니 as가 좀 걱정될뿐

동작구에서 지원사업 해서 부랴부랴 산건데 자세한 후기는 못남기지만 디자인 깔끔하고 사이즈도 좋네요!

보관기능이 특히 좋고 크기가 크지만 4l짜리라 니해가 됩니다

벌써 누름 버튼이 매끄럽게 안 되고 있네
언제까지 as해주는건지 갑자기 안 열릴까봐 무섭네

리뷰 거의 별다섯개만 찍는데
참..어이가없어남깁니다!!
한두푼도아닌제품이
한달좀넘어 고장나고
(실사용5-6회)
(기계니 그럴수도있다생각함)
근데 대처가 최악중에 최악!!
에이에스도 빠르면 일주일이상!!
거기에 고쳤다고온 제품은
기스잔뜩에 이상한 식초냄새나 나고!!
도대체 이딴걸 왜파는겁니까?
고객센터는 해당업체에 전화한다
돌리고ㅠ해당업체가어딘지뭔지
우리가어찌압니까!!
진짜큰회사랑차이가커도너무크네요!!!

평소에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지 않기도 하고, 해먹어도 정말 간단한 음식만 해먹다보니 애매하게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귀찮을때가 많은데, 음식물 처리기를 써보고는 싶지만 애매한 음식물 쓰레기 양과 가격이 부담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좋은 기회로 해피콜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클렌드를 사용 해보게 되었어요^^

해피콜 브랜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제품은 처음 써봅니다.

어떤 가전 제품이든 디자인과 소음에 신경을 조금 쓰는 편인데, 클렌드는 고급진 실버와 그레이 색상이며, 4L의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이다보니 생각보다 좀 큰 편이에요

어디다 두어야 할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콘센트 쓰기 편한곳으로 일단 배치 해두었는데, 외관 자체가 세련되고 깔끔해서 그냥 두었을때 음식물 처리기 같아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사용하기 전에 클렌드 뒷부분에 보이는 필터 커버 포장지 제거 꼭 하고 사용하셔야 되는데, 포장재를 제거하고 나면 까만 가루가 조금 떨어지니 바닥에 신문지나 종이를 깔고 제거하세요!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고 건조통에 부착 된 노란 스티커 제거하고나서 바로 켜보고 싶어서 전원코드 연결하는 곳을 찾았는데 바닥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바닥에 연결하는거라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기능은 건조, 분쇄, 식힘, 보관, 세척이 있으며,
처음 음식물 처리기를 써보기도 하고, 주로 아침이나 낮에 사용 해보았기에
다른 처리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소음이 약해서 밤에 사용해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어떤 가전제품이든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제품이 더 손이 가기 마련인데 사용법이 복잡하지도 않을뿐더러, 사용 후 건조통 세척도 자동세척 기능을 이용하거나 물로 헹구어 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관리법도 쉬워서 더 맘에 들어요

그동안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무게에 따라
비용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었는데,
클렌드 덕분에 앞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가 0원이 될것 같네요ㅎㅎ

음식물 처리기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디자인도 고급지고 예쁘며 소음이 적은 클렌드 음식물 처리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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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 뒤 느낀점을 남긴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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