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가(레브라도 리트리버) 토요일새벽부터 토하더니 일요일에는 하얀거품과노란토를 했어요.. 같이 키우는 친구는 괜찮다며 이물질때문에 그런거니까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월요일아침에 병원을 가라했어요

하지만 히로가 너무 힘들어보였고 기운도없어보여 집을 선물해야겠다싶어서 집과 그안에 푹신한방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히로는 밥도먹지않고 물도먹지않고 밥을 안먹어서 위액이 나오는걸 알기에 죽을 끓여줘도 먹지않고 억지로먹여줘도 계속 뱉어내기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기운이 있어보였고 쥬크랑(웰시코기) 같이장난치거나 저한테 장난도 쳤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지날수록

아픈히로는 하루종일 집에들어가서 자기만했고 너무걱정되었던 저는 심야알바가있었기에 그냥 그 아픈아이를 두고 나올수밖에없었습니다 너무 걱정이되었던 나머지 친구에게 집에오자마자 아가를 데리고 병원을 가라고하였고 그결과 히로는 응급실이 있는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히로는 파보장염판정을 받았고 아기상태가 너무심각하여 50대 50으로 죽을수도 살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가가 죽는다고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파보라니... 아직 5개월이라 새끼라 관리가 부족했나봅니다

그래도 이방석덕분에 쥬크는(웰시코기) 지금행복하고 히로도 편안히 잠을 잤습니다 제가 만져본결과도 너무 푹신합니다 히로에게는 어느정도 작은감이 있지만 쥬크는 딱 맞아보입니다 그래서 쥬크도 집만들어줄려고 하나더구매했는데 응급실에 있는 히로가 아프지않고 집에 잘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아기가 오늘 중성화 수술 하는날.. 갔다오면 푹신한 곳에서 쉬라고 방석을 샀어요.. 매트는 부득이 하게도 사람 발 매트.. 아기가 쉴때 배변판 위에서 쉬길래 안타까워서.. 방석을 샀습니다. 담요방석 을 샀더니 그 위에 배변을 보고 여기저기 물고 다녀서 비교적 크고 물고 다니지 않았음 하는 바램 으로 샀어요. 원래는 잘때 같이 자고 일터로 나갈때만 넣어 두는데 다녀오면 넥 카라에 제가 자다가 칠 까봐 미안하지만 가둬놓고 자야할것 같네요,, 되게 푹신해보이고 베개 용도 같은것은 세워 뒀어요 ~~ 푹신할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습니다~~ 아기가 그 위에서 잘 쉬었으면 좋겠어요. 냄새는 좀 나는데 일단 그냥 쓰고 세탁 해야 되는데 분리는 못하는것 같아요 . 밑에 미끄럼 방지가 있는데 세탁후 잘 붙어 있길 바랍니다. 제발 배변을 발매트 또는 잠자리에 안했음 하네요 ㅜㅜ 배변이 아직 잘 안되는데도 같이 잡니다. 아니면 너무 짖어서요 ㅜㅜ.. 왜그럴까나.... 아무튼 큰거 사길 잘했네요 . 아기가 무럭 무럭 크고 있어서욤 ~~^^ 부디 오래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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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빨래 울코스로 돌리고 말리면 쿠션 만져 봤는데 처음 그대로 이고 미끄럼 방지도 그대로 입니다. 이제 신발도 들어 올릴수 있을 만큼 커져서 다른 방석 하나는 이미 아웃 이고 이 방석은 싼편이지만 제가 맘에 들고 꽤 튼튼 하고 세탁후에 솜이 죽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워 안깨물었으면 좋겠네요. 지 장난감 최소 8개 노즈워크 볼 3개 나 있는데 제손도 물고 다른 방석 이미 작렬히 떠나 보내고, 솜집 도 떠나 보내고, 이거랑 다른거 하나는 발매트인데 강아지 에게 양도 하게 됐지만 그건 아직 멀쩡한데 어찌나 물어 뜯는지.... ㅜㅜ 참담하기 짝이 없네요 ㅜㅜ 부디 3개월은 쓰기 바랍니다 ㅜㅜ 흑흑.. 푸들 얌전하고 똑똑하다는데 울 강쥐.... 중성화수술 후에도 넘나 활발 하고 막 물어 뜯네요..

본인 강아지가 너무 활발하고 막 물어 뜯는다면 돈을좀더 주고 플라스틱 큰집을 권장합니다.
이제품이 안좋다는거 아니예요 충분히 디자인 예쁘고 솜도 빵빵 세탁후 변함 없이 좋은데 물어 뜯는 강쥐라면.. 다시 생각해보시고 안물어 뜯는다면 이제품 정말 추천 합니다,
우리강아지 중성화 수술후 불쌍해서 큰 방석 사줬지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느라 바쁩니다 바빠요 ㅜㅜ,, 참고하세욧!

내돈내산/배송_제품비닐에 포장되어있고 쿠팡비닐에 또 한번 포장되어왔어요.
크키_허리가 긴 6kg 푸들이 행복켄넬 250 사용하고 있는데 딱 맞아서 좋아요. 상세사이즈 보고 생각했던 만큼의 사이즈입니다.
제품_1)저는 불량제품이 왔어요. 가운데 5개의 바늘질이 되어있어야하는데 한부분이 터져있어요.
그래서 약간 솜 밸런스가 맞지않아요. 교환하기 귀차나서 집에서 대충 수선하거나 그냥 쓸려구해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ㅎㅎ
2)앞면은 약간 시원하면서 얇은 재질이고 솜이 너무 빵빵해서 단단하기보단 부드럽고 폭신해요 ㅎㅎ 그래서 여름에 쓰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요. 뒷면은 미끄럼 방지 재질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바닥이랑 밀착되서 단단하게 잡아주진않아요. 그렇다고 막 미끄러지지도않아요 ㅎㅎ 저는 켄넬에 넣어 쓸거라 상관없구 켄넬 들어갔다 나왔다할때 딱 맞아서 잘고정되어있어요 ㅎㅎ
3)따로 분리되거나 하는 제품은 아니라서 세탁시에 실밥터짐, 솜뭉침이 발생할 수 있을 거 같아 그냥 세탁기에 돌리는 건 무리가있어보이네용

총평_제품만 봤을 땐 뭔가 단점만 나열한거같지만.. 여름에 덥지않게 가볍게 쓸 쿠션이라 가격대비 가성비 좋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켄넬에 잘 안들어가 있어서 사용빈도도 많지않아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예전에 비슷한 가격대 다른 제품 구매한적있었는데 얇은데 더운 재질, 켄넬 안에 깔아도 미끄러지고 그랬어요 ㅎㅎ ㅎㅎ 가성비가 좋으니 많이 구매하지않을까요? 자주 보이는 제품이더라구용 ㅎㅎ 나름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상품명: 도그포즈 필로우베드 쿠션

■구입일: 2020년 9월 4일(로켓배송)

■도착일: 2020년 9월 5일

■구매수량: 색상(와인),대(79×48×8 cm) 2개


■구매이유:

저희 개들 피부가 않좋아서 늘 어떤 방석을 사더라도

자주 빨아서 깔아주며 지내고 있다가

9살노견 키우고있어서 큰맘먹고 4만원대 넓고 밑에 스티로폼

들어가서 푹신한 침대같은 것도 사서 깔아줬었는데

결국 두달도 못쓰고 버렸어요..그래서

급하게 폭풍검색하다가 상품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후기 열심히 읽다가 이제품 구입하게되었어요


■구매평가:

가격은 저렴한데도 상품 솜도 빵빵하고

8.5kg어미노견, 12kg아들견

한마리씩 깔아주려고 두개주문한거라

오자마자 깔아줘보니 반대쪽엔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저렴하지만 나름 실속있는 베드쿠션이였어요

두마리 올라간 사진 찍어보니 싸이즈 대 라서 그런지 다행히

개들이 불편해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싸이즈도 괜찮고

무엇보다 후기보니 빨아써도 변형이 많이 없다해서 산거라

굳이 비싼제품 사봐야 써봤더니 첨에만 좋은것같고

막상 자주 세탁하느라 밑에 스티로폼 빼고 솜 빼고 빨고

다시넣고 반복하다보면 결국 못버티고 트더지고

솜 빠지고 얼마못가 망가지는거 보고 돈만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저렴하고 폭신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세탁하기도 용이한 요런제품이 더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였어요

비싸던 싸던 개들 깔아주는건 쓰다보면 언젠간 오염되기때문에

차라리 저렴하고 실용적인거 잘 쓰다 바꿀때되서 새거

사주는게 낫더라구요

비싼거 사서 깔아줘봐야 어차피 세탁 자주하다보면

비싼 제품이라해서 오래쓰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두달도 못쓰고 버린제품 겪으며 다 부질없다는걸 느꼈어요

싸고 품질 좋은거 잘 골라서 잘쓰면 최고죠머

사진 마지막에 세탁기에 두개 산거 울코스로 빨았는데

그대로에요 형태무너짐 없고 빵빵하니 좋네요

개들 깔아주는건 무조건 울코스로 시간 넘 길지않게

짧게 선택해서 빨면 물건도 덜 상하고

형태 복원력도 좋다는거 잊지마세요

개들도 잘 올라가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깔아두면 지들이 알아서 올라가고 쉬거나 잠드러요

편안하게 쉬는거 보니 전 완전 만족합니다 잘고른것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

이틀연속으로 2개구매했네요 저는 일단 그냥 이불과 배게로 산게아니라 집안에 바닥으로 깔아줄려고 구매했어요 원래는 집을 하나만 사서 이것도 하나만 샀는데 쥬크(웰시코기)가 자기도 갖고싶었는지 히로(레브라도 리트리버)의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두 아이꺼를 구매했습니다 돈은 거의 20만원 깨지긴 했어도 행복하네요 아가들이 좋아해주니까 물론 돈없는 대학생이지만...ㅎ

이게 크기가 많이크진 않아요 쥬크가 10kg인데 부족하지는 않고 딱맞는 정도?? 그래서 대형견과 중형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대형견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형견들 방석은 이쁜게 없어서 이쁜걸 사주고 싶어도 못사줬지만 저는 어차피 집안에 넣을꺼라 그냥 구매했는데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히로도 잘 사용중이랍니다

푹신한거는 음... 엄청 푹신해요 그래서 깜짝놀랐어요 우리 아가들이 푹신한거 따뜻한거 좋아하는데 이게 많이 푹신하다보니까 집안에 들어가서 잘 자더라구요

그리고 후기에있던말처럼 형광펜자국있어요 저는 그런것에 예민한편은 아니라서 그냥 알고도 두개 시켰구요 좀이런대에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고 구매하시고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근데 제가 쓰고싶을만큼 너무푹신하고 좋아요!!

강아지 카시트를 샀는데 따로 방석이나 쿠션이 안들어있어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카시트는 54*46 크기인데 완전 같이 산것처럼 딱 맞아요!
저희 강아지는 6.5키로 말티푸인데..
크기도 딱 맞고 이거 깔아주니까 카시트에 잘 앉아있네요ㅎㅎ
쿠션도 빵빵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밑에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강아지가 움직여도 밀리지 않으니까 좋아요!!
한쪽이 약간 올라와 있어서 그쪽을 배고 있으니 넘 귀요워요ㅜㅜ♡

가격에 우리 댕댕이가 좋아하는 방석 찾았으니
별 5점 주고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원하던 것과 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송 : 5점
로켓와우 아닙니까!

포장 : 5점
방석 비닐 + 쿠팡 배송 비닐 이렇게 이중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방석이 뭐 깨지거 그럴 상품은 아니니
비닐로 잘 보호되어서 오면 만족합니다.

단단함 : 5점
이건 좀 집사분들의 선호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쿠션이 막 엄청 푹신푹신 하니 보다는
약간 단단한 감이 있는 그런 쿠션 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방석 가리지 않고 잘 사용하는데,
이 방석도 마음에 드는지 자주 앉아 있네요

물론! 제 푹신한 이불에 더 많이 있는건 안 비밀 입니다.

기능성 : 4점
이게 좀 아쉬워요
사진으로 볼 때,
(리뷰를 더 봤어야 했나 싶지만요..)
테두리 부분이 위쪽으로 많이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여서
강아지가 턱을 올리고 편하게 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높지 않아요
테두리 쪽이 구분되어 있고, 사진과 같은 디자인 인건 맞지만
강아지가 편하게 턱을 올리고 쉴 정도로
높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총 상품가격 14160



도그포즈 필로우베드 쿠션, 와인,
대(79 x 48 x 8 cm)

대형견용 여부: 소중형견용
사람/반려동물 사용대상: 반려동물용
재질: 순면
실내/실외용: 실내
반려동물방석 모양: 사각형


특장점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제작된 애견 방석
빵빵한 쿠션력과 부담 없는 사이즈
쾌적한 사용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제품
국내산 원단 국내산 정품 솜 사용
빵빵한 쿠션력과 부담없는 사이즈

해먹에 깔아주고 켄넬에 깔아주려고
두개를 구매 했는데

해먹에 깔기에는 길이는 좋은데
넓이가 아쉬워요

대충 괜찮겠다 싶어 사이즈 구매 한건데
켄넬은 딱 좋은데
해먹은 사이즈 실패네요

솜은 생각보다 빵빵하게 들었어요
빨아주기엔 통째로 빨아야 해서
아무래도 분리형이 아니다 보니

그냥 건조기에 침구 털기와 에어리프레시
기능으로 하고 사용하기로 했어요

아랫쪽 밀림 방지도 좋고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필로우 부분이 손으로 문질러보면
안에 솜인지 뭔지 무언가 까칠 까칠 함이
느껴져서 뽑아 보려는데 잘 안뽑히네요

길이는 만족하나 넓이가 조금 더큰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 댕댕이는 4K 말티푸입니다
롱다리라 다리가 길쭉 길쭉 합니다

내돈 내산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는 40대 주부입니다..

*구매날짜
2023-04-21

*배송날짜


2023-04-21


*구매동기

16개월된 엄마는 웰시 아빠는 보더콜리 아래 태어난 저희집
개딸 카누를 위해서 구매했어요.
사람 용품 만큼이나 까다롭게 구매하는게 반려견 용품인것 같아요.
귀하게 키우진 않았지만 특이한 신체구조상
맨바닥에 앉질 않아요.
항상 수건한장이라고 물고 와서 깔고 앉는 아이입니다.
잠은 저희집 둘째 아들과 자는데 쫒겨 날때가 있거나 둘째가 귀찮아서 하우스를 찾아서 잘때가
있더라구요.
기존에 쓰던건 어찌나 긁었는지 새로 구입해줬습니다.

*사용후기

켄넬 바닥 사이즈가 81cmx56cm 안에 깔아줬는데
베개 부분까지 해서 저희집 기준으론 너무 좋아요.
케이지에 깔자 마자 그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앉아보네요.
주인님이~~ㅎㅎ
푹신하고 밀리지 않아서 좋아요,


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클릭부탁드립니다.
도움버튼이 누군가에겐 희망입니다.^^

아이 침대가 푹 꺼져서 버리고 싶은데,
워낙 지가 좋아하는 애착 물건이라...
여름엔 인견 깔아주는데 푹 꺼짐은 쿠션으로 메꿔야겠더라구요.
와인으로 할까하다 아이가 나이를 먹어가니
혹시라도 아이 어디 다친곳이나 아픈곳 확인할때
밝은색이 나을듯 싶어 엘로우로 구매했어요.
세탁을 해서 주고 싶은데, 국지성 호우에 장마라
그냥 일단 보여주고 사진만 찍으려고 했는데
아이가 달라고 해서 일단은 줬어요.
지가 사용하는 침대에 깔아봤는데,
거실에 있는 해먹 침대에도 하나 깔아 줄까 싶으네요.
초코는 6kg 푸들이예요.

냄새 심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늘 세탁해서 입히고 재워서 그런지 그냥 그런 마음이 드는것뿐이지만 더럽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제품은 마음에 들었고, 와인색도 한개 더 구매해야겠어요.
단...솜이 좀 덜 들어간 부분이 좀 있네요.
그것만 아니면 별 다 드렸을거예요^^

평소쓰는 방석 모퉁이를 접어서 베개처럼 쓰길래 베개있는 방석 찾아보다 여기꺼 찾고 바로 이거다 했네요~~^^
다른데보다 가격이 너무 싸서 얼른 구매했어요ㅋㅋ
일단 쿠션이 빵빵해서 넘 좋네요~~
받고 바로 세탁부터 했는데 쿠션 살아있구요~~~ㅋㅋ
우리집 강아지 3.2키로 인데 충분히 여유있게 눕고 간식먹고 하네요ㅋㅋ
첨에 쿠션땜에 선뜻 못올라가서 살짝 올려줬더니 나중엔 편한지 꿀잠 자네요~~
베게로 쓰라고 한 부분은 생각보다 울집 강아지가 활용을 안해줘서 접어 올려서 침대처럼 해줬더니 만족하는듯 해요ㅋㅋㅋ
잘때 늘 들어가 자는 사각 방석이 있는데 그 방석 쿠션이 많이 꺼져서ㅠ 이 방석은 쿠션이 좀 오래갔으면...ㅋㅋ
암튼 전반적으로 넘 만족스러워요^^

엇그저께 프리미엄 유모차에서 대형 유모차로 바꾸면서
방석도 함께 구입했는데 너무 크고 너무 빵빵하니까
아이셋이 타기에 버겁웠어요

왜냐면 아이가 셋이다 보니 볼록한 부분을 앉는 아이가 생기게 되고 높아서 서서 타는 아이에게도 위험하고
해서 좀 더 얇고 넓은걸 찾다가 발견한 방석인데 제가 찾던거라서 저는 만족합니다



도그포즈 요 방석은
현광등에 빛추면 제봉선이 보일만큼 솜이 넉넉하지 않아
세탁 몇번 하면 솜이 뭉칠거 같아요

손세탁을 하던가 망에 넣고 꼭 탈수 하는 걸 권장!


*방석 사이즈 맘에 들어요
유모차 바스켓 사이즈가 70×40 인데
앞쪽 가드 부분으로 도톰한 쪽을 놔서
살짝 올라가면서 안전성도 있어 좋네요

탄토2 유모차를 당근으로 구매했더니 방석이 필요했어요
유모차라이너 가드 세트로 비싼거 사주면야 좋겠지만 너무 비싸더라고요

베게처럼 올라와있는거보고 (원래 라이너 이렇게 올라와있더라고요)
이걸로 하면되겠다 싶었어요

살짝 내부 사이즈보다 컸는데 꾸겨넣음되겠다 싶었어요

예상적중
좀크긴하지만 꼬깃꼬깃넣었어요

화이트색상을 사게되서 방석무늬랑도 잘어울리네요

전에도 유모차방석이라고 검색하고 저렴한거 다른유모차에서 썼는데 좀 작다고하나 딱맞으니 자리잡는다고 긁으면 방석이 들리고 했는데 이건 괜츈쿤요

대형유모차 내부 저렴이 방석으로 강츄

2022년2월22일에 태어난 진돗개믹스 암컷입니다

강아지 방석!

해마다 5ㅡ6개씩 사주고 몇일 지나면 물어 뜯고ㅠ

너덜너덜 가따 버리고!

다신 방석 안사준다 굳게 다짐 했는데..

정말 길고도 빡세게 더웠던!

24년 여름! 지나자마자 급 쌀쌀!

차디찬바닥에서 자는거 보니! 또 맘이 쨍하고ㅠ

또 주문 했습니다!ㅋㅋ

첨엔 와따가따 냄새도 맡고 하더니

지껀줄 알고 편안하게 올라가 자는거보니

맘이 편하네요!

제발 이건 올겨울 끝날때 까지라도 써보자! 구룡아!!

아이가 둘이라 전에 쓰던 것이 쫌 작은거같아
주문하게됬어요
약 3키로 아이랑 약2키로 아이가 눕기에
사이즈는
괜찮아요
일단 살짝 냄새가 나고요 펜으로 그어진것들이 있네요
솜 두께는 나름 괜찮은데요
전체적으로 골고로 들어가있지를 않아서
없는부분에 발로 하면 바로 바닥입니다;;
방석으로.나온거라 그런지 밑에 미끄럼방지가없네요
뭐 이건 제가 확인안하고 산거라..ㅎ
아이가 이 방석위로 달려왔다가 방석이 미끄러지는
바람에.넘어졌어요 슬라이딩ㅎ
그거말고는 좋아하네요 잘 누워있어요ㅎ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유기견을 데려 왔었어요 주말에 비가 참 많이 왔고 많이 아파 보여서 급하게 병원에 다녀 왔는데 피부병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우리 애 집을 빼앗아버렸네요 ㅋㅋ 애기 미안해... 아이는 주인을 찾아 줬습니다 그리고 집 청소도 해 주었지만, 원래 쓰던 쿠션은 빨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냥 쓰기엔 피부병이 있던 아이가 굴러 다녀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버리고 이 제품을 주문 했어요 쿠션 없다고 시위 하는지 새로 깐 배변 패드를 이불로 쓰더라고요,,,ㅋㅋㅋ

깔아 주자마자 너무 좋은지 자리 잡고 앉아서 한참 올려 보고 바로 편하게 눕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솔직 상품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집 개린이 3살 시츄+몸뚱길이 32#몸무게5.7!!

싸이즈 길이 맘에들어서 구매!!

이녀석이 어릴때부터 바닥에 지꺼 방석이나ㅡ이불 깔아줘 버릇해서

그위에 앉거나 눕는거 좋아하거든요!!

요건 맘에 드네용!!

오자마자 세탁해서 주려했는데ㅡ낼름 위에 올라가 버리길래

다음날 세탁했답니다!!

약간. . . 냄새나요!!먼냄샌지 모르지만 암튼 냄새남!!

그리구 화면에는 한쪽 끝부분이 세워 있자나여. .

그건 이미지용인듯ㅋㅋ 안세워짐ㅎㅎ

색상 고민 계속 하다가ㅡㅡ와인색으로 구매함!!

세탁후에도ㅡㅡ은근 쿠션감 있네여!

아직 새거라서 그런듯!!

지금 구매하고 이틀짼데. . . . 요녀석이ㅡ안올라감ㅋㅋㅋ

올라가든 말든 한쪽 자리에 두었어용!!

지가 내키는 날 올라가겠죠뭐. .

참고로 집에 요녀석 방석이 6개나됨. .

제욕심. .충동구매로 사긴 했지만. . . 제마음은 똑같아용!!

요놈이 좀더 편하게 놀으라는 그런 마음♥♥

저는 맘에듬^^

어떤지 묻고 싶지만. . . ㅎㅎ좋아하겠죵?!

★아!!그리구 위에 분이 형쾅펜 자국 말씀하셨죵!!

자세히 보니 있네요. . 노랑형광펜 점 자국이 있음!!

이거 세탁 몇번 돌리면 솜. . 뭉칠거 같아용ㅋ 뭐 그건 그러려니 함

푹신하고 디자인예쁘고 다 좋은데 돌돌이로 밀면 이상한 털들이 계속 나오네요. 끝이 없어요. 강아지가 여기서 잘때 몸이 근질근질할거 같아요.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려구요.

진돗개 17kg라 작은감이 있지만
푹신푹신 쿠션감좋구요.재질도 나쁘지않아요.
배게쪽은 벽면에 기대야 세워져요.
탄탄하고 작은 소형견들에게
딱인거 같애요.
특대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캔낼안이나 집안에 넣어 쓰시기에 좋아요
거실에 깔아뒀는데ᆢ 낯선지 반만 걸쳐
올라와 있네요ㅋㅋㅋ

근데ᆢ편한지 어느순간 뒤를 보니 다 올라가 있네요
편한가봐요 ㅎㅎㅎ
오래 누운자리는 쿠션이 좀 꺼져 있드라구요!
참고하세요.(무게가 17kg)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눌러주세용^^

2개 구매해서 아이가 쓰고 있어요.

6kg 푸들이예요.

세탁하고 나면 솜이 한쪽으로 많이 몰리는
뭉침 현상과 솜 빠짐이 좀 있긴해요.
그래도 아이가 잘 누워있고 잘 쓰고 있어서 그정도는^^;

색상 두 가지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한 색상이 계속 품절이라 노란걸로만 두 개 구매했어요.

댕댕이사이즈 : 19kg 보더콜리 19kg 허스키 (평균 아이들보다 많이 작은편) 중형견
방석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작은 공간 남는 곳에 편히 쉬라고 하나 마련했어요

현재 켄넬 2개, 넓은 카시트용 방석 총 3개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보더콜리 요놈이 다 차지하고 사용해서 우리 착한 허스키 사용하라고
구석탱이에 준비해주었네요 ( ღ'ᴗ'ღ )

안방에서 안보이는 위치에 두어서 사용하는지 모르겠으나
허스키 아이는 워낙 부드럽고 보들보들한 재질을 좋아해서
안쓰는 거 같아 켄넬에 넣거나 다른위치로 바꿔보려합니다~

방석에 온기가 없더라구요 ( ˃̣̣̥᷄⌓˂̣̣̥᷅ )

그래도 사이즈체크 및 사진을 남기고자 우리 똑쟁이에게
올라가 시키고 사진 찰칵 !

좀 작은 아이들이라 방석이 작다곤 못느껴지네요 ㅎㅎ
재질 자체는 너~무 좋은데 울애기들은 별로인가봐요~
그래도 전 너무 마음에 들고 또 귀여운 디자인이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켄넬용으로 하나 더 구매할까 싶기도 하구요~

방석 자체는 백점짜리네요

+) 사용후기
애들이 이 방석만사용합니다
위치를 바꿔도 요 방석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ㅋㅋ
빨래하기도 편하고 방석이 금방 시원해저서 좋아요

개모차에 넣으려고 삿어용!!

엄청 푹신하고 고급지구 찰떡이에용 색감도 귀엽구〰️

스타필드 갈때 쓰랴고 개모차 산김에 푹신하게 넣어줫네용!

생각보다 길이가 길엇지만 오히려조아~~!!><><

강쥐 넘 맘에 들어해서 만족용

모서리에 각진 큐션 개털이며 먼지 대박 ㅠㅠ
모서리 없는거 찾다가 나름 가성비 좋다고 판단한 방석 구매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저희애기 몸무게3.6키로
입니다
편백나무가 남은게 있어서 애기 침대만들어 주면서 쿠션이 필요해서
구매 ㅋ 너무 폭신하고
좋네요
솜이 빵빵 해요
잘 쓰겠습니다

다른분 리뷰보고 금액이 만삼천원대하길래
같은건줄알고 구입을 했는데...
헉 이럴수가 작아요 ㅠ.
(코숏이며 몸무게 7.5KG)
(구매금액 ; 만삼천원대, 사이즈 ; 소)
상품은 나쁘지가 않은데 이렇게 작다니ㅠ
또 어떤분은 바닦면이 미끄럽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업그레이드된건지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답니다.
나의 반려묘가 판매하는 제품 바로보고 사용하는것이 아니여서...
다른분은 저처럼 이런 바보같이 제대로 확인안하고 사는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합니다~ㅎ
우리냥이 몸을 달팽이처럼하면 이쿠션에 속들어가는데,
몸전체 활짝펴면 다리가 나와요~ㅍㅎㅎㅎ

며칠써다보니 애도 요령이 생겼는지 방바닦에 안떨어지게 저렇게 자네요~ㅎ

이불이 넉낙해요
저는 집에 넣으려고 삿는데
집에비해 크지만 딱좋아요

기존에 쓰던게 찢어져서 찾던중 이불겸 쓰려고
구매했습니다~~받자마자 울 강쥐 둥이 올라가서
누운모습니 잘산듯해요 ~사놓고 안올라가면 어쩌나 했는데 편안해 보이고 디자인 바느질 꼼꼼해서마음에들어요~
가격대비 품질도 좋고 한쪽 끝은 소파에 기대놓고 살짝 꺽으면 배게처럼 되고 바닥도 미끄럼 방지로 되어있어요~~^^
조금 아쉬운건 가로폭이 조금 좁지만 세로폭은넉넉합니다
저의 강쥐1살 말티푸 5키로 뚱실이 입니다

장모치와와 2살 5키로 넘는데 ㅋㅋㅋ
오자마자 배깔고 누웠어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가격대비 크고 두툼해서 아직은 좋은거 같애요!!
이것저것 방석 써보다 또 교체시기가 와서....
3만원대 세탁 가능한방석보다 이거 먼저 써볼려고 구매했어요!
1개 더 사두고 싶은만큼 지금 만족합니다!
턱 괴고 자는게 습관이라 턱 받칠슈 있어좋고
마약방석 또 찾았네요 ㅎㅎㅎㄹㄹㄹ

몸도 커진만큼 넓은 방석 주니깐 쭉 뻗고 잘자서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색상이나 크기도 적당하고 저희 집 강아지가 처음에는 낮설어서 다가가지도 않다가 차츰차츰 익숙해져서 앉아서 쉬고 드디어 오늘 침대에서 자네요♥♥ 원래 상품평 잘 안하는데 너무 감격 스러워서 남겨요♥ 사다는 줬는데 너무 사람침대를 좋아해서 한번도 안쓰일줄 알았거든요ㅠ 완전 만족 입니다!

우리집 반련견이 좀 편하게 잤으면 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진도견한테는 좀 작은 듯 하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박음질을 해 놨는데 불안한지 안 올라가더군요.그래서 박음질 실을 뜯고 줬는데
그래도 이게 좀 불안한가봅니다.
턱 괴고 잘때도 있고 간식으로 꼬셔서 앉히고 합니다.
사이즈가 좀 작아서 몸이 밖으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