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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찬명가 볶음춘장(실온 2.2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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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진짜 됩니다...
중국집의 그 맛. 짜장면...진짜요!

인생 최고의 면은 짜장면...
그러나
요즘 중국집 짜장면 가격에 상처받은 1인입니다ㅠ
원가가 정말 저렴한 짜장면.
모두들 알고 계실건데요.
근.데.
요즘 중국집 짜장면이 8? 9?천..원...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만들어 먹어보자..
하지만.
유명한 짜장소스 다 써봐도ㅠㅠ
짜장소스로는 중국집의 그 맛이 아니고..ㅠㅠ

그.래.서.
괴물 용량이라
망설이고 있었던!
중국집에서 다~~이거 쓴다는!
사자표 볶음춘장을 드디어 구매했어요.

진짜! 100% 구현됩니다.
입맛 까다로운 울 언니. 먹어보고
이틀 연속 짜장면 해달라네요.ㅋㅋㅋ
해줬습니다ㅋㅋㅋ
언니는 요리 똥손. 저는 조금 금손이거든요ㅋㅋㅋ

처음에 캔만 잘 따면
그다음은 그냥 빠른 짜장면 만들기 완성.
캔 따는거 있어야 되고요.
용량 어마무시 합니다.
캔에 들어있는건 바로 다른 깨끗한 용기에 보관해야 해요.
그리고 냉장 보관
설명서에 써져있고.
그러면 된장. 고추장처럼 오래두고 먹어요.
짐승용량이지만
맛있어서 금방 다 먹을 듯.

2인분 만들었고요.
사자표 짜장소스는 듬뿍 한스푼 넣으면 되요
한스푼으로 넣을수 있는 최대 용량으로 쌓아서요.

야채 고기 볶고.
야채는 듬뿍 넣으세요. 볶으면 확~~줄어들어요
너무 많다 싶을 정도.
볶으면 양 줄고 야채물로 촉촉해져요.
그럼 그때 소스 듬뿍 한스푼 투하.
그대로 야채로 볶으면 간짜장.
묽게 드시고 싶으면 물 넣어서 농도 조절.
물짜장 됩니다.

이때!
미원 한 티스푼요. 많이 말고 조금 한 티스푼만요.
그래도 이미 중국집맛.
설탕도 저는 커피용으로 나온 1포 넣었어요.
많이 넣을 필요없어용.
그리고 마지막 전분가루 1스푼+물1스푼 잘 섞어 투하.

이제 잘 섞으면

끝!

정말 중국집 짜장면입니다.
그것도 잘못 시킨 중국집이 아닌.
맛있는 중국집 짜장이 되요.

아...진작 살걸...
배송비 포함. 만삼천원 정도인데.
적어도 50그릇은 만들어 먹을듯요.

얼른 사세요.
사자표 볶음춘장... 캔뚜껑 딸때만 좀 힘들지.
만들어 먹고 나면 또 삽니다.
저는 얼른 먹고 또 캔뚜껑 딸 예정입니다♡

-------‐-----------------------------------------------------------

아. 참고로. 사진속의 면
저는 면으로 현미 쌀소면 넣었어요.
이거 또 기가 막힙니다ㅋㅋ
좀 일반 소면보다 오래 삶아 짜장면이나 비빔면에 넣으면
밀가루면보다 더 소스를 잘 흡수해서
맛이 배가 되요.
중화면보다 10000...0000배는 맛있고 건강까지 챙겨요
이것도 리뷰쓰러 가야징~~♡
5
2025.02.23 22:49
가끔 짜장면 다들 시켜 먹잖아요?

그런데 작년에 신랑이 갑자기 짬뽕을 만들어 준다면서
온갖해물 사서 만들어 줘서 먹었는데 나름 맛있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참 후에 짜장면을 만들어 보겠다면서 짜장가루를 구입했어요. 사놓고 한참 후 만들어줬는데...
맛이 없진 않았지만 뭔가 짜파게티 같은 맛?

그래서 저두 만들어진 결과율을 보니 좀 더
맛있고 짜장면 본연의 맛으로 만들고 싶다 의욕이 생겼어요.
그리고 가끔 배달로 먹을 때마다 흥건한 기름이 너무 거슬리기도 했고 가루라도 직접 만들어보니 기름이 돼지고기 기름과
올리브유 조금 들어가니 먹고 나서도 속이 훨씬 편했어요.
배달짜장은 먹고 나면 항상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불편했는데 밀가루가 소화가 안되기도 하지만 기름양도 무시 못하는구나를 만들어 먹으면서 깨닫고 나니 더 의욕이 생겼네요.

그래서 이연복쉐프도 사용한다고 유명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볶음춘장이라고 하니 이용하기도
편해보여서요.사실 오래전 블로그에서 유명하신분이 이춘장으로
항상 만들어 드시걸 보고 생각만 하다가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 제가 춘장을 사게되었네요.

날짜기한은 충분했고
양은 받아보고 좀 당황했지만...^^;; 많아서요...

이케아 폴리백으로 꽉꽉 넣어서 5봉지 나오네요.

사실 한 번의 양이 어는 정도인지 가늠이 안되지만
소분해서 얼려놓고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냄새가 역시 짜장냄새 좋으네요~~^^

가루로 만들어봐서 샹각보다 간단하단걸 알게 되니
춘장으로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5
2025.02.23 14:21
짜장을 싫어하기는 힘들죠.
짜장면, 짜장밥, 짜장떡볶이까지 자주 해 먹는 메뉴예요.
짜장면은 시판되는 짜장라면을 주로 먹기는 했으나
필 받을 때면 춘장을 별도로 구입해서 열심히 볶았어요.
기름 넣고 춘장이 단단해질 때까지 볶은 후 요리를 했었죠.
기름에 볶다 보니 주변으로 기름도 튀고 했었네요.
맛있게 먹지만 주변 정리도 추가되곤 했어요.


맵지 않은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짜장을 좋아하는데 매번 춘장을 볶을 수도 없고
깊은 맛을 내고 싶은데 하며 고민하던 중
유명 블로거의 글에서 제가 하고 있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보게 됐어요.
바로 이 제품이네요. ㅎㅎ


볶음 춘장!!!
볶을 필요 없이 바로 요리가 가능한 춘장
이거죠.
있는 야채 듬뿍 원하는 대로 넣고 춘장만 넣으면 완성.
이보다 편할 수 없는 제품이에요.


2.27kg
엄청난 양을 자랑해요.
한 손으로는 들기 힘든 무게예요.
한창 잘 먹는 아이들이라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한번씩 짜장 메뉴라면 아이들도 좋아할 듯해요.


캔으로 되어 있어서 개봉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조심해서 개봉하면 꽉 찬 볶음 춘장을 만날 수 있어요.
저는 3개의 밀폐용기에 나눠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언제든 손쉽고 간편하게 조릴할 수 있어서
주부 입장에서 정말 든든해요.
이렇게 큰 볶음 춘장이 판매되고 있어서 좋네요.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더 집밥같은 짜장요리가 돼요.


주부들은 매일이 메뉴 고민이잖아요.
대용량 볶음 춘장 하나면 고민이 많이 줄어요.


양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어도 된다고 해요.
장류는 냉동실에 넣어도 얼지 않는다고 해요.
양이 워낙 많다보니 이 방법도 나쁘지 않네요.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뿌듯해요. ㅎㅎ
추후 다양한 짜장요리 만들고 난 후
추가 리뷰 남길게요.
5
2024.04.20 23:12
캔이 심하게 찌그러져 와서 많이 속상했어요.
하지만 그건 그것이고 배송상의 문제를 상품의 품질과 연관지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으니 품질을 거론 할 수는 없어요.
이 많은 양을 가정에서 소분하지 않고 두고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아 제가 옮겨담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용량이 제한적인 일반 가정에 한정된 팁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것을 스푼이나 국자 등으로 퍼서 옮겨 담을 생각이었는데 워낙 되직하고 시커먼 제품이라 여기저기 묻히기 일쑤일 것 같고 퍼담다보면 기포도 생길 것 같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비교적 쉽게 옮겨 담을 수 있었습니다.
1. 우선 캔 오프너로 뚜껑을 완전히 따서 철판뚜껑은 떼어냅니다.(뚜껑에 묻은 춘장은 나중 문제이니 한 옆에 제껴서 놓아두세요)
2.일회용 위생비닐봉지로 캔을 씌워서 양손으로 잡아 거꾸로 뒤집어 놓습니다.(비닐 옆에 춘장이 묻지 않도록 씌워주세요. 끝까지 씌우지는 마세요. 춘장이 담길 공간이 필요해요.)
3. 뾰족한 송곳으로 뒤집어놓은 캔의 중앙에 작은 구멍을 충격을 가해서 뚫어주세요. 저는 절구공이로 때려서 뚫었어요.(설마 쇳가루가 생기도록 드릴로 뚫는분은 없겠죠?)
4.비닐과 춘장이 들어있는 캔을 양손으로 잡고 30cm이상 바닥에서 위로 들어올린채로 뚫어놓은 구멍에 입을 대고 바람을 불어 넣으세요.(설마 침까지 불어넣지는 않겠죠??? )
5.입으로 불어넣은 압축공기에의해 거의 95%이상의 춘장이 기포없이 전체가 쏙 빠져나와 비닐봉지에 옮겨집니다.
6. 캔이 춘장을 누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빼내어 캔 벽의 나머지 춘장과 처음에 열어서 한켠에 놓아둔 캔 뚜껑의 춘장도 알뜰주걱으로 깨끗이 긁어서 비닐안에 담습니다.
7. 그 다음은 알아서 하세요. 비닐입구를 묶고 한쪽 모서리를 적당히 잘라 다른용기에 짜서 넣어도 되고 저처럼 전체를 밀폐용기에 넣어도 되고.... 아니면 저울을 놓고 일회 사용량씩 나누시든지.
8. 빈 캔은 깨끗이 씻어서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는 도덕심을...

내가 먹어본 춘장중에 당근 최고의 제품입니다.
맛에서는 전혀 불만을 가질수 없어요.
이 제품에 딴지를 건다면 당연히 포장입니다.
소포장 용기로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장사이즈와 형식을 변경한다면 춘장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할겁니다.
현 상태로의 제품을 구입하신분께서는 가까운 지인이나 이웃들하고 나누어 공유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5
2023.03.01 15:09
집밥을 즐기는 중년입니다.

재료가 다양하게 있어야 요리가 나오는지라 춘장과 굴소스를 주문했습니다.

손가닥만한 비닐봉지 포장단위를 사서 쓰다가 단팥 통 크기의 춘장의 깡통은 뜯는 자체가 일이네요.

따로 볶지 않아도 되기에 편리하고 양이 넉넉해서 소분해 두고 먹으면 한동안 먹을거 같습니다.

저는 한번 할 분량 쓰고 나서 소독해 둔 공병에 옮겨담았습니다.

깡통 뚜껑 재질 또한 어지간히 두툼해서 손 힘 꽤나 써야 할 것 같아서 남편한테 가사에 참여하는 기쁨을 주었어요.

아들네도 주고 우리도 먹고...넉넉히 기본재료 섞어서 소스처럼 다소 짭짤하게 만듭니다.

저는 먹을때 양배추 듬뿍 사각으로 썰고 양파도 듬뿍 추가해서 간을 조절합니다.

♥건강한 짜장소스 만들기♥
♡ 준비물:소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닭가슴살 양파 감자 단호박 애호박 아스파라거스 당근 블로콜리 양배추

♡ 고기는 손톱크기로 깍뚝썰기 해서 고기부터 익히면서 단단한 식재료인 당근과 단호박부터 육수물이나 생수 넉넉히 부어가며 채소를 넣고 익힙니다.

<냉장고 파먹기 하듯이 집안에 있는 어떤 채소든 썰어서 단단한 재료부터 먼저 익힙니다.>

= 재료들이 어느정도 익으면 후 춘장을 넉넉히 풀어 섞어서 끓이고 마지막 단계에서 굴소스 한숟깔 넣어 끓여 줍니다.

♥이렇게 기본장이 만들어진 후 양파와 양배추는 추가로 듬뿍 넣고 비빔밥 소스처럼 만든 춘장 재료로 비벼 먹습니다.

왜 밖에서 먹는 짜장은 맛나게 먹고 30여분 지나면 생목 오르듯 입에서 역한 냄새가 올라오고 늬글거리는지...

이렇게 집에서 만든 소스는 쌀밥 고슬고슬 지어서 비벼먹거나 생면 삶아서 먹으면 속 부대끼지 않고 김치냉장고에 넣고 열흘여 보관해서 먹어도 끄떡 없답니다.
5
2020.02.23 08:46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 먹을정도로 좋아해서 춘장을 자주 구입하는데 작은 팩으로 된걸 사서 볶아쓰다가 너무 자주 구입하니까 이번엔 아예 대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중식당 70~80%가 쓴다는 사자표 춘장입니다.
제품명은 영화식품 중찬명가 볶음춘장이고 2.27kg이  한캔으로 된 제품입니다.
원터치 캔이 아니라서 캔따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는 양이 어마어마 하지만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쓸 생각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자표춘장을 사용한다고 해도 중식당이랑 화력이나 기름, 첨가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맛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요리를 거듭하다보면 어느정도는 비슷해질거라 믿고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볶음춘장 이라고 해도 볶아서 쓰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써 봤습니다.
그냥 써도 춘장 특유의 텁텁한 맛은 별로 못 느끼겠습니다.

짜장 만들때 중요한게 춘장의 양조절인데 아직 제대로 감이 오질 않습니다. 첨가하는 굴소스나 간장, 설탕, 조미료 등을 감안해서 간 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직접 짜장 만들고 난 이후 중국집 배달은 거의 안시키고 있습니다.
짜장의 주원료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면 그나마 조금은 건강한 맛으로 만들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5
2021.09.30 14:24
간짜장맛집을 방문후 간짜장에 푹 빠진 남편이 유튜브 검색하다 재료를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중화요리집 70-80정도 사용하는 볶음춘장이라고 유튜버가 소개해서 구입했어요.

아빠요리사의 간짜장밥 요리가 시작됩니다.

볶음춘장이라 따로 춘장을 볶지않아도 금세 짜장맛집에 버금가는 간짜장밥이 완성됩니다.

양이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엄청 많아요.소분해서 얼려뒀어요.

칵테일새우와 카레용 돼지고기 앞다리살 큼직하게 썰어 넣고 애호박, 양파 듬뿍 넣어 휘리릭 볶아내니 정말 맛좋은 간짜장이 완성되었어요.

급하게 저녁에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말에 한번더 만들어서 중화면사다가 간짜장면 만들어먹으려구요.


tip.뚜껑따는게 간짜장요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통조림따개가 없으면 캔을 딸수가 없어요. 통조림따개 미리 잘 구해놓으세요
5
2024.12.30 23:51
[구입 계기]

칠순이 되신 어머니께서 부쩍 짜장면을
찾으셔서 큰 놈으로 장만하게 됐어요~ 볶음으로요 ^^

어머니는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하셨어 ᆢ


[먹어본 후기]

괜찮아요~ 1인 분에 한큰술~ 넣고
후다닥 만들면 맛나요~
찐한 색이 아닌 맛있는 커피색이 쯤이 맛나요~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

면도 직접 밀어서 만들었는데
부모님이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났다며
맛있다 맛있다를 반복하셨다는 ᆢ ;;;^^


[개선점]

따개가~~~~ 있어야 철 깡통 깔 수 있어요~
저는 집에 있어서 따긴 했지만 주부님들은
요럴 때 옆에 짝꿍분 시켜 먹으세요 ㅎ
손 베이 면 아야 해요ㅜ

참치캔 따듯이 도구가 따로 없어도 딸 수 있음
좋겠어요~~ 아니면 고추장 3kg통처럼 예쁜
플라스틱 통에 포장하셔도 좋을 듯~
고거 보완되면 별5개♡


[그리고..]

모 TV방송 보니
밀폐 캔통에 내용물은 캔을 개방한 후
일반 용기에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개방 후 철+@ 성분에서 안좋은 성분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하지만 걱정마세요~ 옮겨 보관하면 되니까요(۶•̀ᴗ•́)۶

구입한지 좀 됐는데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용기에 옮겨 담은 후
두고두고 아주 오랫동안 먹고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
4
2024.10.31 00:06
짜장밥 만들려고 춘장검색하다보니 대부분 짜장면집이
이 춘장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볶음춘장이라 따로볶지않아도 되니 편할것 같아 주문했어요!

몇몇리뷰에 캔이 찌그러져왔단 얘기가 있던데 뾱뾱이에 감싸왔음에도
박스도 일부 찢어지고 캔도 찌그러졌네요ㅜ

유일한단점은 "대용량"이라는것...!

블로그 찾아보니 대부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서 먹으시거나
이웃이랑 나누더라구요~

☆☆☆냉장고에 놔두면 금방 곰팡이 생긴데요ㅜ☆☆☆
☆☆꼭꼭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그럼오래간대요!!☆☆

그래서 저도 오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가족들이랑 친구들도 나눠주려구요!

1인분 150g레시피뜨길래 300g씩 나눴는데
다른춘장 검색해보니 300g이 7인분 8인분이네요
많이 넣지않아도 되나봐요

소분방법은 몇가지가 있던데

_지퍼팩에 나누기
_(아기키우신다면)모유저장팩에 나누기
_한약파우치에 나누기
_일회용 짤주머니 나누기

아님 그냥 반찬통에 나누는분도 있더라구요

블로그에서 어떤분이 한약파우치에 담구 고데기같이생긴
밀봉기로 밀봉하시길래 밀봉기는 없어서 고데기로 밀봉시도해
봤는데 짤주머니 비닐이 두꺼운편이라 그런지 잘됐어요!

맛은아직 안만들어봐서 만들어보고 맛감상평 추가할께요!

‐------------------------------------------------
추가리뷰

짜장밥만들어봤어요! 뭔가 파는짜장집 맛이나요!!증말루
근데 약간 2프로부족한건 미원을넣어야 한다는데
저는 미원안넣었어요ㅎㅎ그래도 맛있었답니다

추천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4
2024.05.30 14:20
이웃분들 초대해서 짜장밥 한끼 나누려고 샀어요.

한 번 더 볶아서 사용하라는 리뷰도 읽어 보고 일반 짜장보다는 간짜장 맛이 난다, 식당에서 먹는 거에 70% 비슷하다 등등 이야기 들었어요.


저는 사진에 나오듯 여러 재료들을 대량으로 볶고, 짜장소스도 따로 볶은 후 짜장을 완성했답니다.


냠냠~ 집에서 처음 만들었는데 양도 많고 나름 먹을만 해서 뿌듯했어요.

잘 먹었어요.
5
2024.04.13 10:46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대식구라지만 이건 넘 많아요. ㅋ 이웃님들과 나눠 먹음요.
유명 블로거께서 즐겨 드시길래 사봤네요. 워낙에 짜장라면을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이기도 하구요. 춘장 사다가 볶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깡통 따서 소분하는 일 외엔 진~짜 편리하고 든든한 식재료네요. 채소 넣고 볶다가 물 넣고 볶음춘장 넣고 전분 넣으면 끝. 맛도 중국집 짜장 부럽지 않아요. ^^
4
2020.07.01 09:02
구입은 4월인데 이제 9월16일에 처음 해먹네요
양이 어마어마하군요 두고두고 먹을수 있겠어요
중국집처럼 세련된 맛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훨씬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좋은 채소와 함께 처음으로 짜장면이란걸 완성했
습니다 애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정말 좋아해서
뿌듯합니다 곁들여서 오이랑 고추가루 추가하니
애들이 막 사진을 찍어대네요
5
2020.09.16 20:29
볶음 춘장이라 따로 볶을 필요도 없고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어 좋았어요
5
2024.12.07 15:03
구매후기보고 주문했어요 자장면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맛잇어요~^^
5
2024.01.06 14:29
영화식품 중찬명가 볶음춘장 2.27kg을 구입해서 간짜장 소스를 만들어봤어요. 기존에 먹던 짜장소스보다 훨씬 담백하고 짜지 않아서 먹기 좋더라고요. 볶음짜장이라 그런지 소스의 맛이 더 깊고 풍미가 살아있는 느낌이었어요. 다짐돼지고기, 양파, 호박, 생강을 넣어 함께 볶아줬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재료가 잘 어우러져서 짜장면이 더욱 맛있게 완성됐어요.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가족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5
2025.02.27 20:56
짜장을 위해 춘장을 구매하시는 여러분께 한말씀 소신있게 올려봅니다.

짜장. 밖에서 사먹을까 고민하다 집에서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계신다면
다른 싸고, 소분된 간편한 춘장을 찾게 되실텐데요

그걸로 절대 님들이 아시는 짜장맛 못냅니다.

무조건 사자표 춘장을 사셔야해요..

그냥 춘장말고 볶음춘장으로요.. 아님 춘장 직접 다 볶으셔야 합니다. 그냥 편리하게 볶음 춘장으로 사세요..

어짜피 장류라서 오래가니까 락앤락 중간크기 통으로 3개정도면 소분되니까요
이거 하나 사두시고 일년내내 드세요

카레하듯이 해드시면 됩니다.

처음에 카레하듯이 하랬다고 재료 다 넣지 마시구요
1. 고기를 볶는다
2. 양파를 넣는다 (당근이나 감자같은 안익는 재료도 지금 넣어주세요)
3. 양배추나 배추를 넣는다.
4. 애호박이나 쥬키니 호박을 넣는다
5. 버섯을 넣는다.
6. 춘장을 한국자 넣고 비벼준다.
7. 잘 비벼졌다면 전분물을 넣어준다(안넣으면 간짜장이에요)

향신료는 알아서 기호껏 넣으시면 되구요
설탕은 필수입니다.
굴소스도 넣으시면 매우 좋구요 없으면 조개다시 넣어주세요
굴소스나 조개다시 없으시면 액젓 조금 넣어주시구요
이런 조미료 다 없으시면 그냥 생략하세요.
마늘, 파 넣어주시면 맛있구요.
생강도 다져서 넣어주시면 상큼해져요

너무 느끼하시면 고춧가루 한스푼 넣으시고 드시면 됩니다.
양파는 많으면 많을수록 맛있어요

다들 행복한 식사시간 되세요
5
2024.04.14 21:10
짜장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어서
이연복샘.백선생쌤.여경래샘 영상보니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먹을수있게 유튜브보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춘장도착하자마자 만들어봤는데
기대이상 넘맛있는 거예요!!
양은 많은거같아요!!
생각보다 만들때 춘장양은 그렇게 많이사용 안해도 되더라구요!! 짜장밥도 맛있구 ,잡채밥!짜장면도 해 먹을려고 중화면도 구입해 놨어요!!
역시 소문만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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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17:19
사자표 춘장은 두번째 구매입니다.

이 제품만 있으면 중국집 짜장맛 내기 쉬워요.

재료볶다가 춘장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설탕 넣어주면 끝. 식구들도 너무 맛있다고 그러구요.

그런데 단점이...양이 너무너무 많아요.
일년동안 먹으니 다 먹더라구요. 그래서 먼저번꺼 다먹고나서는 다른 제품들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영 맛이... ㅠㅠ

된장,고추장도 한꺼번에 사두고 조금씩 먹는데 그렇게 생각하자며 재구매 했네요. 오늘 오자마자 간짜장 했는데 ㅎㅎ 얼마나 다들 잘먹는지 저녁시간이 엄청 빨리 끝났네요.

이 제품은 원터치캔이 아니라서 캔따개가 필요합니다. 저는 십오년전에 몇천원주고 산것 내내 잘 쓰고 있네요. 원터치보다 오히려 안전한것 같아요.

양많아서 망설이시는 분들 고민마시고 구매하세요. 너무너무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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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19:24
춘장을 200그람씩 소분한다. (5~6인분)
달군기름에 고기(한주먹)와 야채(양파6, 감자1, 양배추1/4쪽) 기름에 볶는다. (굴소스 한숟가락 첨가하면 더 좋고)
춘장(200), 설탕(밥숟가락2)과 미원 (밥숟가락1)넣고 또 볶는다.
ㅡㅡㅡ요기까지 간짜장 (위사진은 간짜장^^)
물한컵넣고 끓으면 전분물로 농도 맞춘다
ㅡㅡㅡ여까지 다 하면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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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3:24
* 어흥표 볶음자장 역쉬 맛있어요
* 여기서 아쉬운거 한가지 용기가 원터치 가 아니네요
그래서 한참을 자장 과 씨름 을 했네요
요센 간편 간편 하는데 판매자님 원터치나 간편하게
사용할수있게 부탁드려봅니다
* 우리가족 은 유니자장밥 맛나게 해서 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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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7:59
일반춘장사다 볶으면 이상하게 신맛이 올라와서

어쩌다 알게된 볶음춘장을 사봤는데

양도 친구들 나눠주고도 많아서 소분해놓고

두고두고 여러가지 해먹고있어요~~

시켜먹는맛에 뒤지지않아요

아주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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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13:31
집에서 짜장면 만들었어요

국자로 하나 반 춘장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짜장이 만들어지네요ㅋㅋㅋㅋ

진짜 춘장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봉지에 두국자씩 남아담았어요

몇번을 더해먹을 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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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00:17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1년도 안남았네요
쿠팡에서 하림 닭다리 구입하고
쿠팡에서 볶음춘장 구입하고
그러나,,,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너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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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20:59
찌그러진거빼곤 소분해서냉동실에넣어놨어요 생면사다가
오징어.새우.양송이.양파 넣어 온갖조미료 넣어 해먹었어요
볶음춘장이라 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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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22:48
저는 식품을 전공하고 식품회사를 28년 다녀서 요식업쪽 정보를 많이 아는데 중화요리집 90%이상이 영화식품 사자표춘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용량 구입을 해야 해서 걍 집에서는 샘표,진미,신송 춘장을 써봤는데 영 중국집 맛이 안나서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 짜장을 해보았는데 드디어 중국집 짜장 맛이 나더라구요~^^
그간 요리 실력의 문제가 아닌 춘장의 문제 였다는것을 식구들이 인정~^^ 다만 용기는 개선이 필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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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3:05
좀 더 비싼 짜장소스 라는거 우선 사봤는데… 대부분 전분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별로였어요.. 그래서 이걸 샀는데 맛이 좋아요..
단점은 캔 열때 진짜 힘들었어요.. 철판이 무지하게 두껍더군요… ^^::

볶음 춘장이긴해도 기름에 볶은 후에 조리하는게 좋아요…
집에서 중화요리할 땐 토치가 꼭 필요합니다.

1인분 기준- 중불에서 춘장 1스푼 넣고 볶은 후 고기 넣고
고기가 익을때 간장, 굴소스, 설탕 각각 1스푼씩 넣고, 미원도 한 꼬집, 잘게 썬 양파를 넣어 섞은 후 토치로 휘저어줘야 불맛 나는 간짜장 완성.

춘장은 정말 짜기도 하고 간장, 굴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 스푼 푹 떠 넣으면 안되요.
되도록 적게 숟가락에 조금 오르는 정도로 넣는게 중요.
유튜브 보니까 생강 마늘도 넣던데… 따라해보니 난 안 넣은게 훨씬 맛있어서 안넣어요
그리고 간짜장은 전분 들어가면 맛없어요.
채소는 양파만으로도 괜찮지만 기호에 따라 애호박이나, 부추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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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17:09
저 자장면 떡볶이 덕후 입니다. 완전 덕후

집에 배달오는 자장면들은 보통 가게에서 먹는것보다 맛이 없어서 직접해먹으려고 춘장을 샀습니다
(대체 자장면을 얼마나 좋아하기에....)

사자표 춘장을 산 이유는 따로 있지만 광고 같아 언급안할께요 ^^


자장면 만들기 무지 쉽습니다. 재료도 간다하고...

다만... 생강... 기름(볶을 때 기름을 좀 많이 넣어야 맛있습니다.) 설탕 반듯이 들어가야 합니다.

1인분 재료 : 생강 조금 기름5 간장 0.5 설탕 0.5 춘장 1 굴소스 1 양파 1개 돼지고기

1. 기름에 생강과 양파를 조금 넣고 30초정도 볶다가 고기를 넣고 볶다가 간장 투입

2. 고기가 좀 바삭하게 익으면 나머지 양파와 춘장을 넣고 볶는다

3. 춘장이 골고루 풀어지면 (안풀어지면 물을 조금 투입) 굴소스 설탕을 넣고 마저 볶는다.

이러면 끝 ~~~~~

좀 끊적히 먹고 싶으면 전분물을 조금 넣는다.

본인이 한게 맛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MSG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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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23:48
모든 중화요리집에서 사용한다기에 구매했는데 확실히 맛있네요
양파 양배추 고기 새우 넣고 짜장만들어 국수 삶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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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8:31
조금 찌그러저 왓어요. 포장방법이 문제인듯.
박스에어백에 왓으면 좋앗을껄~
파우치포장은 안될까요? 아쉬움.
캔을 따고 개봉하는데 춘장향이 확! 아,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보니 괜찮아요.
넘 많아서 소분하여 보관. 되직한 느낌으로 맛도 느껴지는듯.
먹어보고 후기 다시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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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06:42
집에서 자주 짜장면 해먹는데~ 춘장부터~ 짜장가루~
안먹어 본게 없을 정도 입니다 거의 사서 해먹어 봤는데~~

아~ 짜장면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아닌가?
왜 짜장면 집에서 먹는 맛 이 안나지 하며 인터넷 뒤지기 시작했어요
지식인에서 어떤 분도 저 처럼 왜 안날까요??
질문한 분이 계시더군요
어떤분의 답변에 사자표 춘장을 쓰면 짜장면집 맛이 난다고 해서 바로 주문 하고 사자표 춘장에 정착 했습니다.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 있을 정도 입니다!!!
고민 하지 마지고 주문 하세요
정말 맛 보장 입니다!!
5
2021.03.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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