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날짜: 2025.01.04
도착날짜: 2025.01.05
구매가격: 5,900
배송상태: 불량, 파손 없이 배송완료
구매제품: 웰존코리아 홈드라이 세제 본품, 300ml, 1개

✔️구매동기

목티셔츠를 사고 마음에 들어서 세탁을 하려고 보니 크리닝을 해야 하는 옷이 더라구요 세탁소에 하나 맡기려고 해도 가격이ㅠㅠ 그래서 혹시나 하고 검색 해보니 홈크리닝 가능한 제품이 있네요? 가격도 싸고 바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와~! 이제 세탁소 갈 일 없을거 같네요 너무 쉽고 편해요
오자마자 세탁 해봤는데 너무 대만족 입니다 부들부들~ 처음 옷 받고 입었던 그 부들한 느낌이 그대로네요
고급 액상 세제라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다고 해요
저는 설명서 그대로 했어요 전문가가 하라는 대로 하면 실패는 없는거 같아요
울, 실크, 면, 마 , 침구류, 오리털, 양털 시트류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집에서 편하게 세탁해야겠네요
하지만 나염제품 이나 프린트된 제품은 사용금지라고 되어 있어요!
세탁방법
1.세탁물에 세탁물이 잠길만한 용기에 찬물 받는다
2.홈드라이를 적량대로 넣고 섞는다
3.세탁물을 잘 접어 15~20분 담군다
4.깨끗한 물에 2-3회 헹군다
5. 그늘에 말린다
저는 15분 담근 후 2-3회 헹구고 9초 탈수 시켰더니 손상없이 잘 세탁되었어요^^
거품이 있어도 그대로 날라가서 냄새나 변색 염려는 안하셔도 된다고 해요

저처럼 가성비 좋은 티셔츠 샀는데 세탁소에 맡기기엔 애매한 옷 집에서 홈크리닝 하세요!

내돈내산 후기♡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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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티셔츠나 스웨터등을 사서 처음 세탁은
꼭 드라이를 맡기는데 요즘 세탁비도 만만치 않아서
쿠팡에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구매 했어요~

오~~완전 세탁의 신세계 경험 중이에요~~
저렴한 티셔츠를 설명서대로 10여분 담가만 두었다가
꾹꾹 눌러 헹굼 두 세번 하고 약하게 탈수를 했는데
세탁기 돌릴 때와 확연하게 달라요~
마치 드라이한 옷 같다고 해야하나?!
눈으로 바로 확인 가능한 건 주름이 확실히 덜해요~

그래서, 무릎 많이 나온 청바지, 심지어 롱코트(혼방만,
울은세탁소권장)까지 요즘 빨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청바지는 바로 널고, 코트는 가볍게 탈수해서 걸었어요
청바지가 꼭 세탁소 맡긴 옷처럼 됐고, 코트에 쾌쾌한 냄새
다 빠지고 드라이 맡겨 가져온 냄새가 나요~ㅎ>
코트는 말린 후 솔로 정리해주니 깔끔하네요~

✔️주의사항: 꼭 설명서 잘 읽고 그대로만 하세요
•세제량 적절히 사용할 것: 세제양 많으면 헹굼을 많이
해야 돼요 ~
•옷을 잘 개어서 그대로 담구고 절대 비비지 말 것:
담가만 두었다가 헹굼 때도 개어진 상태 그대로 꾹꾹
눌러서만 두 세번 헹구면 돼요~
다 말리고 나서 알게 됐는데 헹굼 때도 그대로 개어진
상태 유지하면서 꾹꾹 눌러서만 헹굼해야 옷이 구김없이
깔끔해요^^ 아마 세제 특성인 듯 해요

만약, 깨끗하게 빤답시고 비비거나 헹굼할 때도
옷이 흐트러지게 움직이면서 헹굼하고 말리면 옷에
구김이 갈 수 있어요~(이건 저만 아는 디테일^^)

손 빨래를 해야 한다는 점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일반 빨래처럼 하지 않으니 오히려 세탁시간도 짧고
금방 끝내서 좋은 거 같아요~
세탁하고 널때 바로 옷 상태 보면 아는데 왠지 빨래하면서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꼭 경험해 보시길요~~~

이건 꼭 강추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00%

구매결정에 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 내돈 내산 솔직 후기 *

제품 구매 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제품명 : 웰존코리아 홈드라이 세제 본품, 300ml, 1개
⚫ 구매 일자 : 2024년 10월 29일
⚫ 배송 일자 : 2024년 10월 30일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을겨울이 되면서 옷들 대부분이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옷들이 많아져서 세탁소에 매번 맡기기에는 금액이 커서 집에서 세탁할 수 있는 홈드라이 세제를 찾다가 울소재 니트류, 패딩등을 깨끗하게 세탁할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됐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액체 타입에 저자극 중성라인이어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어 만족감이 큰 제품입니다.
오리털 점퍼 특유의 털냄새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는 후기를 보고 구입해서 얼마전에 구입한 패딩을 세탁해보았습니다.
새 패딩을 따뜻한 물에 홈드라이 세제와 구연산, 베이킹소다와 같이 녹여서 그 녹인물에 1~2시간정도 그대로 담가 두었다가 주물주물 해서 깨끗하게 여러번 헹구고 세탁망에 넣어서 약하게 세탁기에 탈수하고 그늘에 널었더니
냄새가 싹 빠지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따뜻한 물에 푹 잘 담그고 그 다음 깨끗하게 여러번 헹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옷에서 나는 특유의 비린내가 잘 빠지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세탁도 하고 세탁비도 절감이 되서 정말 좋습니다.

❤️ 집에서 하는 초간편 건식 드라이클리닝 꿀 TIP ❤️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초간편 드라이클리닝이 있습니다.

코트를 당장 입어야 하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입을 수 없을 때,

세탁소에 기름드라이를 맡기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면

바로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건식 드라이'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1. 분무기에 200cc의 물과 2티스푼의 섬유 린스를 넣고 섞어줍니다.

2. 섞은 물을 조금씩 옷에 뿌려줍니다.

3. 먼지제거용 옷솔로 분무기로 뿌려준 곳을 결을 따라 문질러줍니다.

옷솔로 코트를 문지르면 원래의 색을 되찾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0% 울코트가 있는데 베이지색이라
팔목끝, 옷밑단에 때가 좀 타더라구요.
근데 100%울 제품은 세탁하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드라이 클리닝을 해도 안깨끗해지더라구요ㅠ
꽤 오래 묵은때라 그런가봐요.

자취할때부터 홈클리닝제품 예전부터 눈여겨 봐왔는데
결혼하게되면서 두명이 쓰기엔 괜찮을거같아 구매했어요.
패딩이나 이불,니트,울제품에 사용하면 되니까요.

후기를 살펴보니 괜찮다는 평은 많지만
세탁전후 사진이 거의 없어서
제가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글 남겨봅니다!

• 향
조~금 독한데 금방 날아가요.
환기하면서 세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제형
알로에 겔 같은 제형이에요. 블로그보니 물에 잘안풀리고 응고된다하던데 저는 뜨거운물 조금 받아서 제품을 풀어준뒤
미온수로 가득 채웠어요. 거품이 보글보글 생기더라구요.

• 편리성
세탁물을 비비지않고 물에 잠시 담가 놓기만하니 편해요.
(섬유재질에 따라 담가놓는 시간이 다른데, 보통 15분~30분
내외인것 같아요)

• 세탁후기
홈클리닝 1스푼에 물 10리터 정도 쓰라는데
저는 집에 욕조가 없고 세숫대야뿐이라
홈클리닝 1스푼에 물을 4~5리터 정도 넣은것 같아요.

⭐️15분정도 후 확인해보니 물에 흑먼지 같은
검은 미세 가루들이 잔뜩 떨어져 있더라구요.

⭐️물로 깨끗이 헹궈내고, 코트를 건조 시킨뒤
확인해보니 때탔던 부위가 100%까진 아니지만
90%는 깨끗해진것 같아요!!

⭐️손목부분에 핸드메이드 라벨 텍이 붙어있었는데
그부분도 딱히 손상되지않고, 옷이 이염되거나 하는것 없이
잘 세탁되었습니다.

저는 대만족!!ദ്ദി・ᴗ・)✧

저는 체험단도 뭣도 아니에요ㅠㅠ내돈내산!!
시간 내어 후기글과 사진을 찍어 올리는것은
같은 구매자 입장에서 많은분들께 실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ᵒ̴̶̷̤-ᵒ̴̶̷̤՞)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๑ - ⩊ - )

브랜드 구스패딩을 해외직구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했어요.
기대를 하며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다 반갑게 택배를
받았어요.

상자에서 옷을 꺼내서 입어봤는데 옷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약간의 비릿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섬유탈취제 뿌리고 며칠 걸어놓으면 괜찮겠지싶어
과감히 라벨 떼고 섬유탈취제 뿌려 베란다에 걸어놨어요.
며칠을 페브리즈 뿌리며 환기시키고 말려도 냄새가
안사라져요ㅜㅠ

세탁하면 괜찮을까 싶어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건조기로
말렸어요.
하지만 냄새가 더 심해졌어요ㅠㅠ
옷 근처에만 가도 토할것 같고 머리는 어질어질 비린내로
온 집안이 닭장이 된것 같은 상황!!
속은 터질대로 터지고 버려야 하나 생각하다 방법이
있겠지싶어 인터넷으로 오리털 비린내 세탁법 검색을
해봤어요.

어떤분이 저랑 똑같은 상황으로 글을 남기셨는데
바로 웰존코리아 홈드라이 세제로 비린내를 잡았다고.
고민할것도 없이 보자마자 바로 쿠팡으로 주문을 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받아보고 바로 실행!!


✅️ 구스패딩 비린내 잡는 세탁법!!

▶️ 준비물은 홈드라이 세제, 구연산, 베이킹소다, 큰대야
(전 큰 대야가 없어서 큰 비닐봉지로 했어요. 패딩은
대야에 하면 옷이 둥둥 떠요.  비닐봉지 추천)

1️⃣ 구연산 1스푼을 따뜻한 물에 녹여요.
     (스푼은 홈드라이 세제에 들어있어요)
2️⃣ 대야에 패딩을 넣고 찬물을 넣어요.
3️⃣ 홈드라이 세제 2스푼을 넣고, 녹여 놓은
     구연산 넣고, 베이킹소다 1스푼을 넣어요.
4️⃣ 찬물 조금 더 넣고 잘 섞어주고 10분마다
      주물주물 해줘요.
5️⃣ 그상태로 30분 후 세탁기로 헹굼 탈수
6️⃣ 건조기로 바짝 말려요~

기대를 하며 건조기에서 꺼내서 냄새를 맡아보니 진짜로
효과가 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약간의 비릿함은 남아  있어서 똑같은
작업을 다시 한번 더ㅠㅠ

두번째는 홈드라이 세제 넣고 더 오랜시간 방치했어요.
건조기 바짝 말리고 다시 냄새 킁킁~~

오 진짜 냄새가 거의 안나요. 성공했어요.
아~ 진짜 버리려던 옷을 살렸습니다.
웰존코리아 홈드라이 세제를 소개해준
어느 블로거님 만세^^

⚠️ 저는 이번일로 다시는 구스옷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ㅠ
      구스옷 구매후 비릿한 냄새가 난다싶으면 무조건
반품이나 교환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세탁소에서도 냄새 잡기 힘들대요.

✅️ 구스패딩 외에도 드라이가 필요한 겨울옷은 집에서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홈드라이세제를 이용해 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 웰존코리아 홈드라이 세제를 구매하고 실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워터크리닝

세탁조에 옷이 잠길정도로 채우고
세제는 3스푼 풀었어요.
변형있을까바 접어서 세탁망에넣었네요.


15분정도 담가놨다가
손빨래구차나서
란제리 울코스로
탈수는 섬세 모드로 돌렸어요.ㅋ

니트류는 담가났다가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빨래망넣고 탈수약하게 3분하고 눕혀서 널고

잘늘어날것같은 재질은 자연건조하세요



섬유탈취만 하고 대충 놔둿던옷이라
꾸정물도 많이나오네요

세제 향은 세탁소에서 맡아본 그런 냄새가났고
ㅣ번헹구고 탈수했더니
향은 날라가는거 같아요.



쟈켓이라서 마르기 전에 스팀한번쐐주고 그늘에서 말리는중입니다.

한결 꼬실꼬실해저서 기부니가좋네요.
홈드라이있으니 앞으로 자주 세탁해서
쾌적하게 입을수있을것같아요.




추가
흰색 롱 모직 코트.울자켓도 빨아봤는데
장롱냄새 싹사라지고 드라이한듯 물빨래해서 더좋앗어요.



추가
밝은색패딩
때 잘묻는 손.목애벌한번한다음

빨래망 넣지말고

울코스로 5부정도 돌린뒤 헹구기

탈수 물기있는정도로 약하게 3-4분.

수건으로 물기좀 닦아준뒤

얼룩질수있으니 평평하게 눕혀서 선풍기바람에 건조.


숨이살아나게 살살 두드려주던지

재활용봉투에 넣어 드라이기로

물기 가볍게 말려준뒤 널어놓으면 얼룩덜생김.



기찮긴해도 겨울외투도 깨끗하게입을수있고
경제적이고 .좋아요.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오리비린내 잡는데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오리털 패딩은 냄새가 엄청 심하진 않은데 입었을때 확실히 오리냄새가 나는 제품이었어요.
그런 냄새가 민감한 편이라 반품 하려고 했는데,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러던 중에 검색하다 이 제품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사용법은 별거없고, 그냥 물에 조물조물 이 세제 2숟가락인거 넣어주고 풀어서 좀 담궈놨다가
손빨래해서 탈수만 세탁기에 약하게 돌렸어요! 1-2시간정도 담궈놨던거 같은데 세제 자체는 은은하게 시트러스느낌의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역한 냄새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드라이 냄새보다는 훨 괜찮았습니다.

탈수 후에도 맡아보니까 신기하게 오리냄새가 안나긴 하더라구요.
젖은 상태라 약하게 나는거 같았는데, 완전 건조 후에 맡아보니 오리냄새 쫙 빠졌습니다.

냄새에 엄청 예민한 편이라 완전 빠져서 너무 신기했고, 덕분에 옷도 아주 잘 입고 있어요!
오염에는 강할지 모르겠는데 냄새 빼는데에는 정말 효과적인거 같아요!

후기보니까 냄새 못빼신 분들도 꽤 있던데, 완전 오리털 비린내 범벅인 강한 냄새는 잡기 어려울거 같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약한 오리냄새는 쉽게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날이 급 추워져 패딩 입으려고 압축팩에

보관해둔 점퍼들을 꺼냈는데 애초에 세탁을 잘 못 해둔탓인지

전부 다 불쾌한 냄새나서 입을 수가 없더라구요.

고물가 시대에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한두벌이 아니라

부담스러울 것 같고 맡겨도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

당장 입을 수 없을 것 같아 찾아보던 중 이 제품으로 세탁후

털 충전재 비린내랑 냄새가 사라졌다는 글을 보고 사봤어요.

오리털패딩은 드라이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제품을 받고

확인해보니 오리털패딩도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용할 수 있는 의류 범위가 넓은 편이라

드라이하는 의류들 중 집에서 할수 있는 것들은

직접하면 되니 비용은 아낄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법 보니 물에 푼뒤 20분간 담가두고 헹구는 건데

사실 시간도 그렇고 손빨래가 번거로운 일이긴 해서

급한 용무땜에 나가느라 당장 해보진 못했어요ㅠ

냄새는 시트러스계열의 향이 나고 숟가락도 함께 들어 있네요~

당장 입을 점퍼는 급한대로 울샴푸를 넣고,

헹굼시 구연산 푼 물을 넣어 세탁한 후 건조기에 넣어

약하게 바짝 말렸는데 심각한 냄새는 어느정도 빠지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잔향은 좀 남은 듯 해서

여유있는 날 홈드라이세제로 다시 세탁해보려구요.

마지막 남은 잔향이 사라지길 바라며 사용후 사라지는지 다시

글 남겨야겠어요.

이 제품을 사용한지도 30여 년 됩니다
슈트나 그밖에 의류들은 대부분 세탁소에
맡기지만 귀찮기도 하고 비용도 제법 됩니다


처음에 사용하기 전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오랜 사용 경험으로 지금은 신뢰도 100% 입니다
최근에 비슷한 워터 드라이 용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만 사용합니다


자켓. 바지. 겨울에 입는 두꺼운 옷 등등
홈드라이로 집에서 클리닝을 하니
세탁소 가본 적도 아주 오래 되었어요


사용법은 설명서에 나와 있지만
의류마다 약간의 차이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벼운 의류는 용액을 한 숟가락 넣어서
20분 정도 담궈둔 후 2번 찬물에 행궈주고
가볍게 짜서 그대로 건조시키면 좋아요

슈트나 자켓은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홈드라이를 두 숟가락은 넣는게 좋습니다

세탁기를 이용하려면 옷의 무게에 따라
2-3 스푼 정도 넣고 실크.울 모드로 약하게
돌려서 2회 헹굼 후 가장 약하게 탈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용 두꺼운 옷은 3스푼 정도 넣고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어요


오몀된 부분은 미리 약간 용액을 묻혀
비빈 후 세탁하시고 손으로 주무른다거나
세탁기에서 강한 모드는 섬유를 약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믿고 사용한 제품입니다

✔️ 괜찮은거 같아요~
드라이크리닝 맡기고 찾아오는것도 번거롭고 많이 비싸지도 않은 옷에
드라이 비용 3ㅡ4만원씩 쓰는것도 낭비같아서 집에서 하려 구매했어요

✔️ 이 제품 사기전에도 집에있는 울세제로 세탁하면 안되려나 ..싶기도 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며 샀어요

✔️ 모직 자켓인데 단추를 잠그고 잘 접어서 욕조에 찬물
⭕️ 꼭 찬물 받으시고 1ㅡ2스푼 넣어주세요
따뜻한 물은 옷감이 상하거나 수축할 수 있어요

손으로 살살 조물조물 해주고 20분 방치한후 찬물에 거품을 씻어주세요
저는 욕조에서 한거라 샤워기로 씻어냈어요. 손세탁이다보니 옷감에 물이 잠기면 옷이 많이 무거워서 욕조에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 추운겨울이라 100프로 자연건조는 어려울거같아서 탈수기 약하게 3분 돌린후 자연건조했어요. 이틀정도 거실에서 말렸는데 옷감 구김없이 빳빳하게 잘 말랐어요. 가까이서 냄새맡으면 살짝 향도 납니다
생각보다 너무 쉽고 결과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해요

✅️저 역시 상품평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솔직하게 상품평을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왠만하면 중성세제로 기계세탁 되는 의류로

구매하는편인데 겨울되니 겨울옷 소재가

드라이크리닝을 해야하는 옷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제품으로 삽니다.

상품평도 좋고 셀프 세탁이 간편한듯 해서 샀어요.

본품, 스푼,설명서 들어있고요.

설명서 읽어본 후 이번에 산 니트를 세탁해봤어요.

-1스푼을 대야에 덜고

-눈대중으로 2리터정도 물을 담았어요.

-곱게 접어서 그대로 넣고 주물주물 하고

-15분정도 불린 후

-3회정도 헹궜어요.

새상품을 드라이크리닝 하는거라 때국물은 안나오네요.

니트하나만 세탁기 탈수 돌리기 아까워서

일단 물빠지게 뉘여서 걸어놨어요.

어느정도 물빠지면 수건으로 꾹꾹 닦어서 널으려고요.

화학제품 향이 날듯해서

처음 뚜껑 열고 주의하며 향을 맡아봤는데

플로럴 계열의 향이 납니다.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이다 싶었는데

아카시아 껌 향이 납니다ㅎㅎ

아직 말리는 중이라 수축정도는 육안으로 확인 안되지만

괜찮은듯 합니다.

뽀송하게 말린후 수축변형이 생기면 추가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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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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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 때 초딩 때
화장실에 이게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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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에 쓰는건지 도통 모르겠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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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홈드라이크리닝을 하려고 알아보다보니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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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토록 사랑 받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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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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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하면서도 효과 최고인 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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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드라이클리닝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비용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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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하니까 너무 간단하면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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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으로 정장 60벌 사용할 수도 있고
옷감 종류마다 세탁할 수 있는 설명서가
잘 동봉되어 있어 사용하기 너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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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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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품 구매할 때 꼭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서 후기를 쓰는 것도 있지만,
이왕 작성하는거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제 후기 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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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드라이를 사용해 온지도 수 십년 되다보니
웬만한 의류는 세탁소 못지않게
깔끔하게 드라이를 합니다

보통은 바지 한 벌에 한 스푼 정도 사용하지만
두꺼운 의류인 경우에는 많이 넣어줍니다
예전에는 담가뒀다 탈수만 했지만

요즘은 세탁기 울코스로 돌리면
자동으로 탈수까지 해 주니 더 편합니다
다만 탈수시에는 약한 모드로 하여
그대로 건조시키면 옷의 형태가 살아납니다


믿고 사용하는 홈드라이제품이 있어서
세탁소 갈 일이 없습니다

고물가시대라 세탁소에 바지 한벌 드라이크리닝을 맡겨도 만원가까이 하기에 인터넷으로 손가락 아프게 검색한 결과 인구에 명성이 자자한 제품이라서 일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이 쪄서 일하던중에 입던 바지가 갑자기 터져버려 회사 근처에 있는 옷가레로 달려가 바지를 급히 구매했습니다.
며칠 입고 빨려고 보니깐, 와이프가 이건 물세탁이 안된다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바지에 라벨에 세탁방법이 다 그림으로 표기가 되어 있네요.ㅠㅠ 물세탁도 안되는 바지 샀다고 욕바가지로 얻어 먹고 위에 서술한 대로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설명서대로 하니까 애벌빨래 수준으로 하면 되어서 번거롭지 않고 좋았습니다.
다만 바지변형 없이 세탁할려면 탈수하면 안되고 짜서도 안되고 그냥 담궜다 뺀후 그늘에 건조해야되기 때문에 바지 말리는 시간이 2-3일 정도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쉽게 드라이 전용의류의 세탁을 할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실속있는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게다가 한통사면 60회 사용 가능하니 2~3년은 사용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예전에 이걸로 애들 교복 빨아입혔는데 아직도 있었네요 몇년동안 잘 썼어요
드라이클리닝해야되는 옷들이 몇가지있어서 주문했어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좋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홈드라이입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옷장속에 오래 들어있던 옷들이
약간 퀴퀴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용 의류는 두껍고 다운류가 많아 세탁소에 맡기는데
홈드라이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크리닝을 할 수 있어서
비용도 절감되고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일반 얇은 의류에 비해서 몇 스푼 더 넣는데
예전에는 그냥 담가두었다 행궈서 말렸는데
세탁기 실크모드로 살살 돌려서
가볍게 탈수하고 말리면 되니 아주 편합니다

향도 좋고 다림질이 필요한 의류는
살짝 다려서 입으면 완벽합니다

올 겨울의류 전체를 홈드라이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오늘 오리털 패딩 빨려고 구매했는데 그 제품이 첨부터 살짝 냄새가 나서 세탁소에서도 안되더라구요.
집에서도 물 세탁하고 찬 바람으로 말리고 별짓 다했는데, 뜨거운 바람으로 했을땐 냄새 더 나고 찬 바람으로 했을 때는 덜 나고 아 스트레스 받아 누구는 뜨거운 바람으로 해라 뜨거운 바람으로 하면 냄새 더 난다. 아주 말도 다 다르고 어차피 비싼 옷은 아니었어서 그냥 세탁 시도해 본 건데 정말 노답이라 어차피 처음부터 구스라고 거짓말하고 속여서 판 옷이라, 세탁 후에도 환불도 해준다고 했어서 근데 나는 그 옷이 너무 좋았어서 입으려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해봤는데 빨래하느라 너무 지쳤어서 이 제품을 마지막 희망으로 주문했었는데 그냥 환불 보내버렸어요ㅜㅜ
근데 제가 냄새 예민해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환불 요청하고
이 제품 쿠팡에서 구매했던 울샴푸 핑크색리필 좀 저렴이 울샴푸였는데 그거랑 향 비슷해요.
저는 상큼한 향을 더 좋아하는데 아주 상큼하진 않고 좀 은은한 향 농축된 듯한 향인데 다른 분 리뷰 보니까 독한데 금방 날라간다고 해서.
어차피 농축액이 물에 희석되면 연해질 거 같아서 소량만 쓰고 세탁하는 거고 니트 제품 빨 때도 좋다고 해서
무료 환불 되지만 굳이 환불 안하고 쓰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참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낙 거기 들어있는 수저 작은데 소량만 넣어도 충분한 제품인 것 같아서 갖고 있으려고요
구성품에 수저랑 설명서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설명서 버리지 않고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암막커튼을 구입했는데 석유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세탁해도 전혀 냄새가 빠지지 않았고 목이랑 가슴이 따끔거릴 정도였어요.
버리려다가 검색 끝에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써보고 너무 좋아서 리뷰 남겨요.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 분들 계시면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저는 이렇게 사용했어요.
종이컵에 세제를 3스푼 넣고 물을 섞어 세탁기 통 내부에 붓고 찬물 울코스 헹굼5회로 돌렸어요.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자연건조 후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세탁하니 석유냄세는 다 빠졌는데 세제 자체의 향이 좋지 않아 일반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로 한번 더 세탁했어요. 이렇게 하니 남아 있던 세제 냄새도 사라지고 포근한 섬유유연제향만 남았어요.

* 주의사항
손세탁 하시는 분들 꼭!!! 장갑 껴고 하세요. 손에 세제 살짝 묻은거 바로 안닦아내고 몇분 놔뒀더니 피부가 금방 따가워지더라구요.

기존에 리뷰 써주신 분들 감사해요. 정말 욕하면서 버리려고 했던 커튼인데 덕분에 살렸어요.

겨울에 샀던 패딩에서 오리털냄새랑 닭똥냄새가 너무 나서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보다가 이걸로 패딩 냄새 잡았다길래 사봤어요ㅜ
그런데 결론적으로 저는 이거랑 냄새가 섞인채로 닭똥냄새가 올라와서 더 토할뻔,.,,,
결국 세탁소 맡겼더니 훨 낫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이거 사용해서 세번 손세탁했습니다!!!!!
이 제품은 니트 손빨래 할 때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봤던 방법 적어놓고 가겠습니다
한 번 도전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트라이
(성공한 사람도 꽤 많아요)


준비물 1. 홈드라이세제(사진) 2.구연산 3.베이킹소다 4. 패딩이 잠길수있을만한 큰 대야

1. 큰 대야에 찬물을 가득담아 패딩이 충분히 잠길수있게 적신다.

2. 홈드라이세제에 동봉되어있는 스푼으로 2스푼 넣어줍니다.

3. 구연산은 찬물에 녹지 않기때문에 뜨거운물에 크게 한스푼 풀어주신후 넣고 베이킹소다도 크게 한스푼 넣어줍니다.

4. 다음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시면 되는데
10분간격으로 총3번 30분 세탁 -> 세탁기에 넣고 행굼 -> 중온건조 돌리면 끝입니다.
자연건조도 가능

오랜 기간 사용해 오던 제품이라
주기적으로 구매합니다

홈드라이의 장점은 세탁소 가는 귀찮음이 없고
비용도 매우 저렴하게 드라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용팁을 소개드리면
일단 의류가 잠길정도의 물을 대야에 붓고
보통 한 벌당 한 스푼 정도 사용하지만
상의같은 것은 두 스푼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약 20분 담궈둔 후
두 번 정도 행굼후 그대로 건조시키면 되겠네요

저는 그것도 귀찮아서
세탁기의 실크나 울 모드로 사용하고
가볍게 탈수해서 건조시키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편하게 홈드라이가 됩니다

수십년 동안 사용해왔는데요
거의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는 수준으로
깨끗하게 됩니다

다만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요
두꺼운 겨울의류나 파카 등은
세탁기에 넣고 실크모드로 2회 헹굼하고
아주 약하게 탈수를 한 후 건조시키면 됩니다
의류의 무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3스푼 정도 넣으니 딱 좋네요

얇은 의류는 대야에 15분정도 담가두고
2회 정도 헹구고 탈수 없이 그대로 건조시키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세탁비도 절감하고
홈드라이 한 통으로 수십벌 이상 드라이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입니다

휘발성 향이 코를 살짝 강타하지만 향이 독하거나 역겹지는 않고 세제향이 살짝 납니다.
투명한 액상인데 살짝 농도가 있는 액상입니다.
일반 세탁기세제 같은 제형이네요...
스푼도 동봉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사용설명서도 잘 표기되어 있어서 충분히 꼼꼼하게 읽고 숙지 후에 사용해봤어요.
찌든때는 제거가 안되더라구요~ 전처리과정까지 했는데 안되었어요ㅡ.ㅡ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그냥 세탁세제로 사용하려구요^^
신랑 면마혼방 자켓에 묻은 찌뜬때를 제거중인데 잘 안되었어요...

일단 한번 해봤습니다만
예상보다 좋네요 드라이 잘 되는것 같고요
향도 좋아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제조일자도 얼마 안되었고요
패딩에 오리털 냄새나는걸 이걸로 한번 하니까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또 나더라도 이거면 되겠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웰존 코리아 홈드라이 세제한번 구매해봣어요
드라이 클리닉을 아주 마노이 하는 편인데
드라이 집에서 옷을 분실하거나 오히려 이염부분도 잘 못 뺄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드라이 옷 집에서 하고 싶더라구요
집에서 하면 편할것 같아서 이 제품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람들 후기도 있고 해서 믿고 구해봣어요
그런데 정작 귀차니즘때문에 드라이 옷은 드라이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집에 하나정도는 놓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수십년을 써 왔는데요
담궈두기만 해도 세정력이 아주 좋습니다
세탁소 보내기엔 조금 아까운 의류를
간단하게 집에서 드라이 할 수 있어요

한꺼번에 많은 의류를 홈드라이 하시려면
세탁기를 울코스에 맞추고 의류수 만큼
스푼으로 홈드라이 용액을 넣고
헹굼은 1-2 회만 하는게 좋습니다
거품이 좀 남아도 건조과정에서 다 날아가더군요

중요한건 헹굼 후 절대로 탈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젖은채로 그대로 건조시키면
드라이한 것처럼 깔끔하게 됩니다

안비싼 드라이옷 집에서 쉽게 빨아 입으려고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빠는 방법 보고 했는데 괜찮네요~~

비싸고 고급옷만 세탁소 맡기고

그냥저냥한 옷은 집에서 빨아도 될듯하네요 ^^

스푼하나 들어있구요

물양이랑 다 적혀있고 방법도 설명서가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앏은 원피스 그냥 담구고 20분뒤 꺼내 3번 헹궈서

물좀빠지게 욕실에 옷걸이에 걸어두었다가

베란다로 옮겨 널었는데 잘빨렸어요

고급진 고가옷 빼곤

이렇게 빨아 입어도 훌륭하네요..^^.

추웠던 겨울도 서서히 떠날 채비를 하는
2월입니다 겨우내 입었던 두터운 옷들을
세탁소에 맡기려면 귀찮기도 하고
세탁비용도 상당히 들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십년 동안 홈드라이를 사용해 봐서
편리함과 비용절감에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부피가 큰 옷들은 세탁기에 넣고
홈드라이를 적당하게 넣으시고 울코스로
부드럽게 돌리신 후 딱 한 번만 행구시고
탈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잘펴서 건조시키면
거의 드라이 맡긴것 처럼 됩니다

드라이 제품이 여러가지 있지만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십년 동안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세탁소에 맡기고 찾는 귀찮음 때문이기도
하고 세탁 비용 또한 상당히 절감이 되지요

부피가 있는 옷들은 세탁기 실크 모드로 놓고
가볍게 탈수시켜서 건조시키면
상쾌하게 입을수 있네요

부피가 작은 의류는 대야에 20분 정도
담궈놓고 두어번 행군 다음
그대로 건조시키면 다림질이 거의 필요없이
입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
자주 입었던 의류들이라서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너무 비싼거예요.
고객님들의 댓글을 보고 저도
구매 후기로 남깁니다.
①손 빨래로 하던지
②세탁기에 돌릴 때는 일반세탁이 아닌 울코스로 했습니다.
변형이 오면 어쩌나 했는데..
원상태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 의류를 처음 드라이크리닝 할 때는 세탁소에 맡기고
오래 입었을 경우에는 집에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재구매 하러왔다가 후기적습니다
이번에는 2개사서 하나는 친정부모님도 드리려구요
용량만큼 물에 희석해서 담궈두기만해도 시간지나면
시궁창물 빠지고!!
특히 특유의 그 옷들중에서 나프탈렌냄새나 이상한 냄새나는 옷들 ㅜㅜ진짜 냄새제거 최고입니다
그리고 러그들도 정말......하 담궈둿다가
세탁기로 저는 찬물로 행굼 탈수만 해서 건조기 돌렸더니
ㅜㅜㅜ 그냥 새 러그 탄생^^
진짜 꼭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