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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냉장),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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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동기

고기 좋아하는 여섯 살 아들이 한동안 이유 없이
밥을 안 먹더라고요? 알고 보니 고기 없어서였어요.
냉장고엔 닭가슴살, 계란, 두부뿐이라 섭섭했나 봐요.
그래서 기분 좀 풀어줄 겸, 평일 점심에 고기 구워 먹자는 핑계로
소고기 부채살을 골랐어요. .


✅ 제품은요

✔️ 선홍빛에 윤기 도는 비주얼
포장 열자마자 확실히 선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색이 탁하지 않고 결도 깔끔하게 살아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그런 비주얼이에요.

✔️ 굽기 편해요
부채살 특유의 결이 있어서 질긴 부위일까 걱정했는데,
통통하지만 금방 익고, 아이도 씹기 좋게 부드러웠어요.
채소랑 함께 양념해서 찌니까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퍼지는데,
애가 패드 보다 뛰쳐나올 정도였네요ㅎㅎ

✔️ 지방 적고 담백한 맛
기름기 많은 고기는 잘 안 먹는 딸도 같이 먹었을 정도로, 담백하면서도 풍미는 충분했어요.
2등급이라 혹 질길까 걱정했는데 기름 튐 적고
불조절도 쉽고, 집에서 후다닥 소고기 한 끼 해먹기 딱이에요.

✔️ 딱 1~2인분 양으로 부담 없음
200g이라 가볍게 구워먹기 좋고,
남는 거 없이 싹 비우게 되는 양이에요.
가격대비 만족도 높아서 고기 먹고 싶을 때
종종 꺼내기 좋겠어요.


✅ 구매 총평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 정도에 이 퀄리티 소고기면
꽤 만족스러워요. 아이들 입맛 사로잡기에도 좋고,
엄마인 저도 고기 먹였다 싶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괜히 대접한 느낌도 들고요.
가끔은 이렇게 확실한 한 끼로 집 분위기 달라지는 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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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용으로 딱 좋은 부채살,
육즙도 살아 있어서 만족도 높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부채살은 은근히 인기 많은 부위입니다.
마블링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씹는 맛이 있고, 구웠을 때 육즙이 살아 있어서
소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딱 좋은 부위거든요.

저도 부채살 구입은 꼭 후기를 보고 결정합니다.
좋은 고기일수록 고깃결, 선홍빛, 그리고 구웠을 때의
향까지 고려하게 되니까요.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이신 분이 있다면
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리육촌 부채살은 국내산 2등급이긴 해도
고기의 질감이나 신선도 면에서
냉장 상태로 도착했을 때 꽤 만족스러웠어요.
포장도 진공 상태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냄새도 없고 색깔도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고기 두께도 적당해서
스테이크처럼 구워도 되고,
얇게 썰어 샤브샤브처럼 먹어도 좋을 정도였어요.
저는 소금이랑 후추만 살짝 뿌려서
팬에 굽는 방식으로 먹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서
씹을 때 육즙이 톡 하고 터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정에서 특별한 날 구이용으로 준비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였고,
질 좋은 국내산 소고기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은 한 번쯤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고로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면
고기를 실온에 30분 정도 꺼내두었다가
센불에서 겉면을 시어링 해준 뒤
약불로 1~2분 마무리하면
안쪽까지 촉촉하게 익힙니다.
미디움으로 드시기에 딱 좋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부채살의 매력에 빠지실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 제품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도움이 돼요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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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구매하시려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릴께요^^*

다이어터라 워낙 소고기를 많이 먹어봤는데 이번에 체험단의 기회로 소고기를 먹어보게 되었어요
일단 고기양이 그렇게 크고 많지는 않아요! 저는 한번에 많은양을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은데 딱 한끼 먹기 딱 좋아요! 1.5인분정도의 양이 되는거같아요!!! 꿀팁을 드리자면 일단 후라이팬 살짝 달궈주고 너무 오랫동안이 아니라 육즙이 올라올때가지 살짝 구워준다음 뒤집어서 단시간에 구워주면 끝이예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은 샐러드해서 드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고기양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쫄깃하고 고소해서 야채랑 궁합이 너무 좋습니다. 저처럼 그냥 구워서 드셔도 되지만 샐러드해서 드셔보세요!! 아 그리고 저는 고기다굽고 마지막에 버터 살짝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먹는양이 많지 않아서 아이와 함꼐 먹었는데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고기 조금만 질겨도 입에서 계속 가지고 놀잖아요 그런거 없이 순삭으로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고기상태는 선분홍색을 띄고 그자체로 싱싱했어요 진공포장이 되어있다보니 고기자체에 변질없이 잘 배송되어왔습니다
가격대비 이정도의 질이라면 몇번을 먹어도 괜찮을거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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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냉장), 200g 1팩을 좋은기회로 선택해서 맛있게 요리해 먹어봤습니다. 평소에도 부채살을 좋아하지만, 국내산 제품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자주 사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평이 좋아서 믿고 선택해봤어요.

먼저 배송 상태부터 이야기하자면, 냉장 제품이라 걱정했는데 꽤 신선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스팩과 함께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처음 열었을 때 고기 색깔도 선홍빛에 윤기가 돌았고, 잡내 없이 깔끔한 냄새라 신뢰가 갔어요.

고기 상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마블링이 있어 구웠을 때 너무 퍽퍽하지 않고, 기름기도 적당해서 질리지 않았어요. 고기의 결도 일정하고 두께도 균일하게 썰려 있어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소금, 후추만 뿌려 팬에 구워서 스테이크처럼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식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질기지도 않고 씹는 맛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퍼지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00g이라 1~2인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고, 간단하게 저녁 한 끼로 준비하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냉장 상태가 좋아서 바로 먹지 않고 다음날 구워도 신선한 느낌이 유지되었고요.

총평하자면, 고기 질, 맛, 신선도, 포장 모두 만족스러웠고,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특별한 날, 고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부채살이었습니다!

소고기를 맛있게 굽는 노하우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잠시소개하자면

1. 고기 준비
실온에 두기: 굽기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둡니다. 그래야 고기가 균일하게 익어요.
수분 제거: 키친타월로 겉면의 핏물과 수분을 제거하면 겉이 잘 구워져서 맛있는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2. 간단한 시즈닝
소금은 굽기 직전에: 미리 뿌리면 수분이 빠져나가 질겨질 수 있어요. 굽기 직전 소금, 후추만 간단히!
3. 팬과 불 조절
팬은 충분히 달구기: 연기가 살짝 날 정도로 예열한 뒤 고기를 올려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겉이 바삭해져요.
센불 → 중불: 처음엔 센 불로 겉을 빠르게 익히고, 익힘 정도에 따라 중불로 줄여 마저 익히세요.
4. 굽기 시간 가이드 (스테이크 기준, 2.5~3cm 두께)
레어: 각 면 2분
미디엄레어: 각 면 2분 30초~3분
미디엄: 각 면 3분 30초~4분
고기 두께와 팬 열기에 따라 달라지니 감으로 익혀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절대 안 되는 실수
자주 뒤집기: 한 면씩 충분히 익힌 후 한 번만 뒤집는 게 좋아요.
포크 찌르기 금지: 육즙이 빠져나가요. 집게로 뒤집으세요.
6. 레스팅 (Resting)
굽고 난 뒤 5~10분 휴지: 고기를 호일이나 접시에 덮고 잠시 두면 육즙이 고루 퍼져 훨씬 부드러워져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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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육촌 부챗살은 200g 으로 혼자 먹기 딱 좋은 구성이었어요!!

스테이크 한덩이 보통 먹을때 200g 먹으면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죠 ^^

부챗살 특유의 쫄깃한 맛도 잘 느껴졌고, 고소한 풍미도 아주 좋았어요. 역시 국내산이라서 그런지 신선하고 아주 맛이 좋더라구요.

고기가 선홍빛 붉은색이 잘 나오고 있었고, 마블링도 적절하게 고르게 잘 퍼져 있어서 구워 먹었을 때 담백한 맛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2등급 국산 소고기 답게 육질이 너무 질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흐물거리지도 않는 스테이크용으로 하기 딱 좋은 고기였어요. 식감면에서두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

포장상태도 아주 맘에 들었는데요!! 아주 깔끔하게 밀봉되어있더라구요. 완전 진공포장~ 그래서 더욱 믿고 먹기가 좋았떤 것 같아요 ㅎㅎ

다만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오랜 보관보다는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조리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포장 안에는 두 덩이의 고기가 들어있고, 양으로 따지면 한 사람이 구이용으로 적당하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만약 반찬이나 다른 재료와 함께 조합해서 드신다면 두 명이서도 충분히 나눠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리 방법은 간단하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만 시즈닝해 구워도 기본 맛이 살아납니다. 특히 팬을 먼저 예열해서 고기의 결 반대로 칼집을 살짝 넣은 뒤 구우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마늘이나 버터와 함께 조리하면 풍미가 훨씬 살아나요. 고기 자체에 기름기가 적은 편이라 조리 시 기름이 튀거나 연기가 과하게 나지 않아 주방 청소도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ㅎㅎ 기름 많이 넣었다간 엄청 튀어서 진짜 그날 자는 내내 집에서 고기냄새 날 수있으니깐여 ㅠㅜ

결론적으로!! 가성비 좋게 부채살 스테이크 먹고 싶은데
국산 소고기 먹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아주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ㅎㅎ 제가 원래 스테이크 좋아해서 부채살도 자주 먹고 부채살에서 힘줄 제거한 플랫 아이언 고기도 자주 먹었는데요. 이 고기는 질기지가 않게 먹기가 좋아서 힘줄 따로 제거하지 않았는데도 아주 맛있더라고요 ㅎㅎ

상품설명 보니 해썹 인증도 됐다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고, 축산물 이력 관리도 잘 되어있다고 하니 역시 국산 고기가 이런 점에서 좋아서 자주 먹는 것 같아요. 두께도 스테이크 하기 딱 좋은 두께였어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맛있는 고기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구요 ^^

오늘 저녁도 잘 준비하셔서 맛있는 식사 잘 하세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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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2025.05.20
▶제품명: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냉장), 200g, 1팩
▶유통기한: 2025.05.25

[구매이유]
이 상품은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제품이지만 솔직하게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이 워낙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소고기를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된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이 고기는 소고기 부위 중 부채살입니다. 육즙이 풍부한 부위라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부위랍니다. 국내산 소고기이지만 2등급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유식 용으로 쓰기 좋고 큰 기대없이 구워먹는다면 좋습니다.

[양]
양은 200g이라 1인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적긴 정말 적어요. 손바닥보다 적은 사이즈의 고기가 2개 정도만 있답니다. 저희는 2인 가구라 이 한팩은 양이 너무 적었고 집에 대패 삼겹살이 있어서 소고기와 대패 삼겹살을 함께 먹었더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
위에서 말했듯 2등급 소고기라 전혀 기대없이 먹었습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고기에 소금, 후추 뿌려서 구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으로 기름장을 만들어 고기를 찍어먹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육즙이 풍부해서 촉촉하면서 쫄깃하고 잡내도 나지 않았습니다. 소금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감칠맛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 반찬으로 남편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총평]
소고기라서 양에 비해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구워먹으니까 생각보다 넘 맛있더라고요. 저희처럼 그냥 구워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넣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도 구매할 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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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이 고기는 처음부터 반칙이에요.
포장 뜯기 전부터 이미 진공포장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적당한 붉은빛 + 마블링 보고 “어...? 오늘 좀 기대해도 되겠는데?” 싶었거든요.
냉장상태 그대로 받아서 바로 꺼냈는데, 손에 들었을 때 차가운 감촉과 육질의 탄탄함이 진짜 좋았어요.
핏물 닦으면서 결을 한번 쓱 훑었는데, 그 촘촘하게 정리된 결 사이로 기름기가 고르게 흐르는 느낌...
이건 정말 “정육점에서 진짜 잘 골라온 고기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저는 고기 구울 땐 무조건 버터+통마늘 조합이에요.
팬을 달군 다음 버터 한 조각, 통마늘 서너 개를 넣고 향을 올리면, 주방이 순식간에 레스토랑 되는 마법 아시죠...?
그 위에 이 부채살을 올리는 순간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버터+고기향이 어우러지는데…
그 순간 이미 절반은 먹은 거예요.

칼집은 살짝— 결 반대로 가볍게 넣어주면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익힐 때도 고기가 쫀쫀하게 안으로 말리면서 식감이 살아나요.
겉은 노릇노릇, 안은 촉촉하게 익혀서 딱 썰었을 때 단면에 육즙이 살짝 고여 있는 그 모습…
아, 솔직히 그때 진짜 숨 멎을 뻔했어요

소금 하나면 충분한 고기, 바로 이겁니다.
잡내 1도 없고, 씹을 때 고기의 단맛이 확 퍼져요.
기름지기만 한 고기가 아니라 탄력도 있으면서 고소한 향이 스르르 퍼지는 그 느낌, 이 부채살에서 다 느껴졌어요.

그리고 여기서 진짜 MVP는 파채무침.
고기만 먹으면 살짝 물릴 수도 있는데, 파채를 딱 얹어 먹으니까 그 고기+파채+밥의 삼합이 입 안에서 춤춰요.
저는 고춧가루+식초+간장+참기름+깨소금으로 간단하게 무쳤는데
생파의 매운 맛 없이 상큼하고 아삭해서, 부채살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집에서 이 정도의 고기 퀄리티와 한 끼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거, 진짜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식사하면서 남편이 “이거 어디서 산 거야?” 묻더라고요.
제가 자랑스럽게 “쿠팡에서~ 냉장으로~ 보리육촌~” 외쳤어요.
“왜 우리 자주 안 사먹었냐”며 그날 대화 주제가 고기로 한 시간은 이어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진짜 고기 좋아하는 사람만 아는 거—
식사 다 끝난 뒤 마지막 한 조각 남았을 때의 고민.
아껴 먹을까? 남겨서 내일 먹을까? 아니야, 지금 먹자.
그래서 저는 결국 입에 넣고는 "으음… 아껴 먹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이 고기, 구이 말고도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요.
불고기 양념에 살짝 재워서 구워도 좋고, 얇게 썰어서 채소랑 볶아 스테이크 덮밥으로도 훌륭할 것 같아요.
혹은 베트남식 월남쌈에 넣어도 어울릴 것 같고요!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어떻게 조리해도 기본 이상은 무조건 보장됩니다.

다른 고기 부위도 많이 먹어봤지만,
등심보다 기름 적고, 채끝보다 결이 부드럽고, 갈비보다 잡내 없고, 진짜 이 부채살은 균형이 너무 잘 잡힌 고기예요.
냉장 상태로 오기 때문에 해동 스트레스도 없고, 당일 조리하면 진짜 “오늘 고기 좀 먹었구나” 싶은 한 끼가 완성돼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해서 냉장고에 쟁여둘 예정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고기 생각나는 날, 마음 놓고 꺼내 먹을 수 있는 믿음직한 고기"가 바로 이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기분 좋게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저도 더 열심히 써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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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기제품 정말 배송빠르고요^^
상품을 받고 냉장상태로 바로 확인해보니, 색감도 선홍빛으로 아주 좋았고 마블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우2등급이었고 생각보다 고기의 두께도 적당해서 구워먹기에도 부담 없겠더라구요. 배송은 역시 쿠팡 로켓프레시답게 빠르고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아이스팩도 잘 들어 있었고 포장도 깔끔해서 첫 인상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채살은 힘줄이 어느정도있어서 예민한분들은 굽기전에 힘줄제거하고 드셔도 괜찮더라고요.
힘줄은 호불호가 있는부위니까요. 저는 그냥 제거하고 구웠습니다.

먼저 굽기전에 핏물은 키친타올로 제거해야 냄새가 나지않아요
핏물닦고 후추 소금 올리브유로 시즈닝을 하고 잠깐둡니다.

고기구울때는 기름있는편이라 조심하시면되요.
저는 시즈닝은 올리브오일 굽는것은 버터로 구웠어요

그리고 강약불 잘조절하면서 맛있게드시면 끝!!

하지만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니, 엄청 신선한 맛은 약간 아쉬워서 그래서 후추 허브 소금등 시즈닝을 어느정도 구워야 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각에 예민하신분들은 불호 느낄수도있을꺼같아요
시즈닝을 잘해서 구우면 나름대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수있었어요.고기 자체의 식감은 괜찮았고, 너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구이보다 양념이나 국거리로 해도좋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스테이크소스랑 겨자소스도 좀 곁들어서 먹었답니다^^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양배추랑 먹었는데 쌈이나 채소와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있을꺼예요. 쌈장이나 마늘 짱아찌와 같은 반찬도 같이 곁들이면 좋을꺼예요^^

고기양은 1-2인분정도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대량구매는 조금부족하기때문에 여러팩을 구매하셔야할꺼예요!!

200g에 이 정도면 가성비는 좋은 편이고, 국산 소고기를 구매해볼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시즈닝 잘 하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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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고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온전히 소고기를 구워 먹어보고 싶어서 보리육촌의 국내산 부채살을 주문해봤어요.

결론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품이 냉장 상태로 잘 포장되어 도착했는데, 아이스팩과 함께 깔끔하게 밀봉된 포장 덕분에 신선도는 정말 괜찮더라구요.

개봉해보니 고기의 색도 선홍빛을 띠고 있었고, 지방과 살코기의 분포도 좋았습니다. 너무 기름지지도, 너무 퍽퍽하지도 않은 딱 좋은 상태였어요.

간단히 허브솔트와 마늘만 뿌려 스테이크처럼 구워봤는데요, 생각보다 질기지 않고 육즙도 잘 살아있더라구요. 야들야들~하면서도 부채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고소함이 느껴졌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고기의 두께가 적당해서 굽기도 편했고, 200g 1팩 구성이라 1인용 식사로 딱 알맞았다는 점!

캠핑이나 1인 고기파티 할 때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냉장 제품이라 보관은 오래 못하지만, 바로 조리해서 먹을 계획이라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 가격대에 국내산 부채살을 이 정도 품질로 먹을 수 있다는 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다른 부위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자취생이라 자주 사먹진 못할거 같지만, 고기 생각날 때마다 믿고 다시 주문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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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우는 부담스럽고 수입은 먹기 싫을때 먹기 좋은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을 먹어보았는데요



✅ 구성

=> 200g 1팩으로 구성

고기 두덩어리가 들어있고
고기만 먹으면 혼자 먹기 좋은 양이고
반찬으로 먹으면 둘이 먹기 괜찮은 양



✅ 보리육촌 부채살 먹어본 후기

=> 마블링이 화려한 소고기는 아니고 담백해보이는
비주얼이었어요. 저희는 반찬으로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딱 좋더라구요! 대식가분들에게는 양이 좀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저희는 비빔밥이랑 곁들여서
먹으니까 딱 좋았습니다^-^


소고기 부채살을 굽기전에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서
굽는게 좋아요. 고기자체에 기름이 많지 않거든요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얹어서 센불에 굽다가
핏기가 살짝 올라오면 불을 살짝 낮추고
뒤집어서 마저 구워주면 조리 끝이에요 >.<


기름기가 적다고 또 느낀게 구울때 기름이 줄줄
나오지 않더라구요 ㅎㅎ 삼겹살 같은 기름기 줄줄인
고기는 집에서 구우면 온통 미끌미끌해서 닦을때 힘들때
소고기 부채살은 기름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깔끔하게 구워먹기 좋았어요 ㅎㅎ


맛도 담백하지만 질기지 않아 더 만족스러웠어요
장아찌나 파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넘 맛있더라구요^^
고기냄새도 없고 고기육향도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당!


담백하다보니 다이어트 샐러드 만들어먹을때 토핑으로
얹어도 좋을것같아요~~ㅎㅎ


가격이 착하다보니 소고기 땡길때 구매해서 반찬으로
먹으면 좋을것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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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소고기와 한우의 차이

- 한우 :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유 품종의 소/ 한국 토종 소
- 국내산 소고기 : 한국에서 도축된 소고기/ 한우일수도 있지만, 외국 품종을 수입하여 사육한 소(젖소,육우 등)

한우는 자주 먹기에 가격대가 부담스러운데, 한우 보다는 좀 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소고기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 제가 받은 부채살은 육우였구요!
한눈에 봐도 지방질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마블링이라는게,, 고기 근육 사이에 분포된 지방이라보니 몸에는 좋지 않은건 사실이니깐요:)


▣ 부채살은 소 앞다리에서 나오는 부위로, 소 어깨의 날개뼈 아래쪽 부위
육즙도 많고, 지방은 적어 단백질 비율이 높다는 최대 장점!
단점은 중심에 근막이 있다는 점..
살코기 안에 보면 약간 투명 같은 줄이 보일거에요~

3점이 왔는데 3점다 중간에 근막이 있어서 굽다가 다 잘라냈습니다.
이 힘줄같은 부위가 쫄깃한 식감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전 이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부채살 먹을땐 항상 다 제거하는편이에요.
근막 부위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분은 질기지 않았구요!


▣ 받자마자 굽굽~ 확실히 한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는 다르게 육우 특유의 향이 좀 많이 올라왔어요
부채살은 아주 살짝 익히면 특유의 향이 더 강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부채살은 가급적 바짝 구워서 먹구요~

향이 살짝 거슬려서 로즈마리 올리브오일 듬뿍 뿌려~ 먹었구요,,
아주 살짝의 육향이라 들기름이나 참기름장에 콕~ 찍어드심 향은 다 가려집니다!


▣ 소고기 웰던으로 드시는걸 좋아하시고~
지방질이 적은 소고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부채살입니다.
쫄깃한 식감으로 샐러드나 김치류에 어디든 다 잘어울리는 부채살이었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고기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부위 부채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특수부위를 먹었지만, 고기 육향이랑 식감이 부채살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고요. 2등급이라고 써있어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의 식감과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1, 2등급의 차이는 결국 마블링. 사실상 우리나라에서는 마블링이 높은 등급으로 분류되지만 호주에선 오히려 붉은 부위가 많고 지방이 적은게 높은 등급으로 분류돼요.

아무래도 입에서 녹는 식감이 중시되다보니 그런데, 이건 1등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블링은 적은데 세로로 썰어낸 부채살 특유의 모양이 눈에 띄었고요. 가운데 힘줄이 눈에 띌 정도로 고기도 먹음직스럽게 썰려있어요.

육향도 스멀스멀 올라와서 냄새 심하지 않고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을정도. 특히나 힘줄은 쫀득쫀득해서 부채살 특유의 식감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돼지고기랑 다르게 소고기는 200g으로도 둘이 먹기에 좋은데 실제로 200g보다 더 많게 느껴졌어요.

다른걸 다 떠나서, 이 퀄리티에 국내산.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소고기 먹고 싶을때 바로 떠올릴 정도로 너무나 만족했어요.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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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고소한 감칠맛이 도는 맛있는 부채살이 먹고싶어져서 보리육촌의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200g을 주문했습니다!!

이 제품은 축산물 이력관리 상품이며 HACCP 인증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은 200g인데 적당하게 큰덩어리 두개랑 작은 덩어리 한개로 구성되있어서 성인 여자 두명이 밥이랑 함께 한 끼로 먹기 딱 적당한 양입니다.

보리육촌 제품은 국내산이라 매우 신선하며 선명한 붉은 빛이 먹음직스러운 소고기 부채살로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한 육향이 입안을 가득 채워줍니다.

2등급은 1등급에 비해 마블링(지방)이 적고 고기의 결이 좀 더 뚜렷합니다. 지방이 적은 만큼 조금 더 쫄깃한 식감이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2등급이긴 하지만 육질이 부드럽고 부채살은 육즙이 풍부한 부위라 그대로 굽기만 해도 맛이 좋고 고소한 고기맛이 살아있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저는 새송이버섯도 함께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었더니 풍미가 배가 되어 더 맛있게 먹었고 최고의 조합입니다:)

맛있고 가성비 좋은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로 보리육촌 제품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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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은 소고기 부위 중에서도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 많은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부위입니다.
등심과 가까운 부위에 위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근육이라 질기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씹는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부채살은 근육 사이에 얇은 막이 있어
익혔을 때 고기의 결이 살아 있고,
그로 인해 특유의 식감이 살아납니다.

구이용으로 적합하며,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
센 불에 빠르게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최고의 풍미를 자아냅니다.
마블링은 많지 않지만, 오히려 담백한 고소함이 있어
기름진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소금이나 후추만으로 간단하게 조리해도 본연의
고기 맛이 잘 살아나며, 와사비나 간장소스와도
훌륭하게 어울립니다.

질 좋은 부채살은 특유의 육향이 강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를 주며, 숙성 과정을 거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우 부채살의 경우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감촉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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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부채살 2등급**
요즘 소고기가 먹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소고기를 먹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네요!!^^

국내산 고기라 신뢰가 갔구요!!
축산물 이력관리 상품으로 HACCP 인증받아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부채살부위가 또 부위 자체로 맛있지 않습니까??^^ㅋㅋ
보리육촌 브랜드는 처음 들어보긴 했는데요..
몸에 이로운 고기를 파는곳!!ㅎㅎ 이라네요~

진공 포장에서부터 맛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붉은빛이 도는 선명한 고기육질이
먹음직 스럽고 신선해보였구요~

혹시라도 강불에는 탈까봐
조심 조심 중불로 구웠습니다!!
육향과 육질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며 고소한 감칠맛과
식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채살은 소고기의 앞다리 윗쪽의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있어~
쫄깃한 식감이 자꾸만 먹고 싶어 집니다..
200g이라 사실 아이들 줄것도 없이..
식사도 아닌 요깃감으로 남편과 그자리에서 구워서 바로 먹었답니다!!^^

또 먹고 싶네요!!

역시 입에서 사르르 녹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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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열었을 때부터 선홍빛이 살아 있는 고기라
핏물만 잘 제거하고 준비해두니
결이 탄탄하고 기름기 적당한 부채살 상태가 만족스러웠어요.

버터랑 통마늘 먼저 살짝 구워 향을 내고
팬에 고기를 올려 굽기 시작하면
지글지글 소리부터 이미 맛있어요.
결대로 칼집을 살짝 내주니까 더 부드럽게 익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났어요.
소금만 톡 찍어 먹어도 고기 자체가 깔끔해서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같이 준비한 파채무침은
고기랑 먹었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한입에 고기+파채+밥 조합이 완성되는 느낌이라
집에서도 외식 분위기 제대로 났어요.

파채는 고춧가루, 간장, 식초, 참기름, 깨소금 넣고
가볍게 무쳐줬는데
생채소지만 톡 쏘지 않고 고기랑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잡내 없이 깔끔한 고기, 고소한 마늘, 상큼한 파채
세 가지가 딱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한 끼였고
이 조합은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 것 같아요.

냉장 상태도 신선했고,
손질만 잘 해주면 집에서도 충분히 스테이크급 식감 만들 수 있는 고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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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육촌 국내산 부채살!

후라이팬에 올려놓았을때 일단 잡내 없이 깔끔한 고기 냄새 솔솔

냄새부터 끝내줍니다!

팬에 굽자마자 육즙이 살아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우러나와요

개인적으로 너무 두껍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먹이기 딱 좋았어요!!

한 입 크기로 썰어먹기 좋네요

아이들먹이려다보니 조금더 바싹 구워주는편인데도 질기지않더라구요

별도의 양념 없이도 소금에 찍어먹는 아들한테는 최고^^

포장상태도 깔끔해서 위생적입니당!!

200그람 한팩 구워서 두 아이 먹이니 한끼 뚝딱ㅋㅋㅋ

만족도 높은 부채살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구매 이유

크리스마스때 와인과 곁들여 먹으려고
소고기를 쿠팡에서 사봤어요~
메인메뉴는 아니어서, 조금만 먹고자
2등급 한우로 찾아보다 발견한 제품이에요.

■ 사용 후기

-실물은 처음에 양이 좀 작아보이긴 했어요~
근데 막상 오픈해보니 양이 많이 작진 않더라구요?
큰 두덩어리에 작은 한덩어리 있었습니다!

-신선도는 적당히 괜찮아 보였어요~
엄청 빨간빛에 마블링이 좋은 그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한 정도 였어요

-버터 약간 곁들여서 구워주었구요~
배고파서 먹다가 구워진 사진을 남기질 못했어요ㅠㅎㅎ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고기 상태가 괜찮았어요~!
부드러운 편이었고 되게 맛있었어요~
먹다가 좀 식었을때 먹었을때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평상시에 소고기 먹고싶을때는
또 주문해서 먹을것 같아요~~
소고기 잘못 사면 퍽퍽하고 육즙도 안느껴지는데
이건 가격대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총평

장점-> 가성비 좋은 소고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고 육즙도 있고 맛있음~

단점-> 딱히 없음~!
둘이 먹기에 괜찮은 양이긴 하나
메인메뉴로 충분히 드시려면 조금 모자랄것 같아요~
양만 고려해서 주문하시면 될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음~!!


♡ ♡ ♡
제 솔직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드려요^-^~////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구이용

한우 등급이 마블링을 기준으로 평가되는거 알고계셨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평소에는 미국산이던 호주산이던 관심없고
그냥 맛만 좋으면되지! 했었는데
이런 등급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게 되네요^^;

이유식을 시작해서 끝마칠 때 까지는
무조건 1등급 한우를 먹여야 된다는 생각에
그 순간만큼은 정육점에서 항상 냉장으로 1등급한우만 사다 먹였어요

하지만 아기가 커갈수록 계속 1등급으로 고집하기에는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근내지방도에 따라 크게 등급이 나뉘는데
개인적으로는 미국산도 프라임 정도 등급이 구이용으로 맛있는 것 같고
한우도 저는 2등급이 오히려 구웠을 때 지방이 적절히 있어서
질기지 않고 맛이 좋은 것 같아요

후기가 너무너무 좋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해 보았는데
제가 쿠팡에서 그동안 시켰던 한우중에서는
가장 맛이 좋습니다!
2인가구에 아기 한명이라 한끼에 다 소비하지 못해서
3/1은 냉동 후에 다시 재해동 하고 먹었는데도 잡내가 없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구매할 것 같네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저도 상품을 구매할 때 후기위주로 많이 보기 때문에 가감없이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후기를 남기는데 힘이 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받고 양이 좀 적다 싶었는데 뜯어서 육질을 보고 ‘오..‘ 했습니다. 딱 봐도 품질이 좋아보였어요.

살짝 구워서 먹어봤는데 육즙이 굉장히 많이 느껴졌어요. 구울 때도 육즙이 많이 나왔는데 고기 담은 그릇에도 엄청 흘러나길래 육즙을 잘 가둬둔 고기인가 보다 했습니다.

먹을 때 부들부들 잘 씹히고 육즙 가득해서 비싼 값을 하는 고기구나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고, 혼자 한끼 먹기에는 딱 괜찮은 양인 듯 합니다~

<포장>
깨끗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와서 좋았습니다. 포장재 안에서 고기가 흔들리고 움직이면 육질이 상하기 쉬운데 진공포장으로 딱 잡혀있어서 상태 유지가 더 잘 된 듯 합니다. 고급스럽게 포장 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육질/육즙>
육안으로 봐도 육질이 좋은 고기라고 생각됐습니다. (다만 사진이 조금 더 붉은 끼가 돌게 찍히긴 했는데 저것 보다는 실제로는 조금 더 노란끼가 돌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먹을 때도 육즙이 가득해서 풍미가 좋았고 힘줄 부위 말고는 정말 부드럽게 씹히고 맛있었어요. + 고기에서 불쾌한 냄새 나는 것들도 간혹 있던데 이 제품은 그런 냄새 전혀 없이 신선했습니다.

<양>
200g이 많은 양은 아니지만 1인가구에서 한 끼 해먹기에는 딱 괜찮은 양인 것 같아서 애매하게 고기 남아서 보관이나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지 않으니 오히려 1인 가구에게는 좋을 듯 싶습니다.

**총평
: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1인가구가 깔끔하게 한 끼 먹기 좋은 품질 좋은 부채살입니다. 먹고나서 기분이 좋은 음식이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은 음식이 있는데 포장부터 육질, 풍미까지 다 좋아서 먹고난 뒤에 나를 아껴준 것 같은 기분 좋음이 남네요 ㅎ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구이용(냉장), 250g, 1팩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고기를 너무도 좋아해 일주일에 2번 이상은 고기집에 가서 먹곤 했었는데
특히 삼겹살을 너무 좋아해 많이 먹다보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나오고 해서 고기도 조금 멀리 했다가
어느순간 또 고기가 댕겨 고기를 다시 먹게 됐는데 기름진 돼지고기 보다 한우가 더 맛있어 등심으로 구매해서 잘 먹었지요.
한우라 가격대도 있으니 너무 자주는 먹지않고 주1회 정도 사서 구워 먹었었는데
쿠팡에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으로 구이용으로 세일을 하길래 주문을 해봤습니다.
소고기는 항상 등심으로만 구입해서 구워 먹었는데,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은 처음 사봤는데 구워서 먹어보니 제 입에는 등심보다는 맛이 덜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지네요.
쫄깃한 식감과 육즙이 풍부하며,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익은 파김치가 있어 파김치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잘 맞는게 맛있네요,
2등급 부채살로 세일해서 구입하니 가격도 적당하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로 하며,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둘째가 PT를 하면서 식단도 같이 한다고 해서 구매한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구이용 (냉장), 250g, 1팩>이예요.
운동을 시작하면 왜 이리도 단백질을 챙겨 먹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잘 먹으면 좋으려니 싶어서 주문했어요.
집에서 소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 주로 구매하던 제품이라 별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언제나처럼 진공스킨 포장의 깔끔한 패키지에 담겨서 배송되었어요.
얇게 썰어진 부채살의 색깔이 선명해서 고기가 좋아 보이네요.
부채살은 소고기 앞다리 위쪽에 위치해 있어 마블링이 부채를 닮은 부위로 쫄깃한 식감으로 구이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요.

프라이팬을 달구고 부채살을 올렸어요.
냉장 제품이라 해동 과정 없이 바로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부채살의 크기가 비교적 일정하고 두께도 비슷해서 굽기 편하네요.
특별한 시즈닝 없이 허브솔트 살짝 뿌려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부채살이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네요.
부채살의 두꼐가 적당해서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어요.
윤기가 좌르르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한 감칠맛이 우러나 맛있어요.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육즙이 많아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아이가 식단 관리중이니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국내산 육우

✓ 냉장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워낙 육류를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정말 많이 구매하게 되는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구이용 (냉장), 250g, 1팩>이예요.
언제나처럼 요번에도 만족스러운 제품이 배송되었어요.

패키지는 언제나처럼 깔끔한 진공스킨 포장이었고, 개봉 후 균일한 두께의 부채살 세 조각이 나왔어요.
고기의 색깔이 선명하고, 부채를 닮은 마블링이 있어 쫄깃한 식감이 좋아 구이용으로 좋아보이는 부채살이네요.

부채살을 프라이팬에 간편하게 올려 구웠어요
냉장 상태여서 해동 과정이 필요 없어 편리했고, 부채살의 크기와 두께가 균일하여 굽기가 편했어요.

맛은 더욱 좋았어요.
특별한 시즈닝 없이 허브솔트를 살짝 뿌려주었는데도,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돋보이는 맛좋은 부채살이예요.

윤기가 흐르고, 한 입 베어 먹을수록 고기의 감칠맛이 느껴져 정말 맛있네요.
쫄깃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함께 어우러져 제 입맛에는 완벽하게 맛있는 부채살이예요.
가족들도 모두 만족한 한 끼 식사가 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이예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국내산 육우

✓ 냉장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으싸으쌰 힘내는 음식으론 소고기가 최고죠.ㅎ
밤늦게 학원마치고 온 아이 저녁으로 구워주니
느무느무 잘 먹네요~~
소금살짝만으로 최고의 풍미가 있고
질기거나 누린내없이 맛도 최고예요~~~
손바닥만한 사이즈 2개정도 되고 잘억는 아이라
그런지 함께 구워준 야채 조금빼고 다~~먹더라구요.
진공포장으로 깔끔하고 손질도 잘 되어있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리육촌 국내산 소고기 부채살 2등급 200g, 이번에 처음 주문해봤어요. 고기 질도 괜찮다는 평이 많길래 기대하면서 구매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러웠어요. 배송은 빠르게 도착했고, 포장도 깔끔하게 진공 상태로 와서 신선도 걱정은 없었습니다.

고기 상태는 보기에도 신선하고, 마블링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구이용으로 딱 좋아 보여요. 소금, 후추만 간단하게 뿌려서 팬에 구워봤는데, 은은하게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서 군침 돌더라고요. 부채살이라 약간 질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식감도 괜찮았어요. 너무 물컹하지도 않고 씹는 맛이 적당히 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육즙도 나름 잘 살아있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딱 1~2인이 간단히 구워먹기 좋은 양이고, 가성비 면에서도 괜찮은 편이라 집에서 간단하게 고기 먹고 싶을 때 종종 찾게 될 것 같아요.

고급 부위는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즐기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질이었어요. 다음엔 양 좀 더 넉넉히 사서 쌈이랑 곁들여 먹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4월 중순경 구입했던 보리육촌 소고기 부채살 입니다^^
소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소고기를 먹이는데
보통은 한우를 많이 먹이지만 가끔 호주산도 먹어요.
다만 호주산은 그 특유의 풀냄새와 맛이 없다는 단점ㅜ

한우를 사기 부담스러울 때는 육우를 가끔 사는데..
그래도 국내산 소고기니까요..ㅎ
맛은 호주산보다는 낫고 한우에 비하면 역시 떨어지긴해요.
그래도 가성비 좋게 먹기 좋아서 종종 구매합니다. 이번에도 잘 먹었어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쫄깃 해요.
누린내도 없고 맛있어요~~
쭉 이 가격 이 품질이라면 종종 사먹을래요!

정말 부드럽고 냄새없고 맛있게 먹었어요
7세,4세 남아 두 아이가 먹어요~늘 보리육촌 등심을 먹였어요
구우면서 맛이나 질긴 정도를 보려고 한두개씩 맛을 봐요
꽤 여러번 등심3팩씩 사서 먹이다 부채살을 한번 먹여보려고
우선 1팩만 샀는데 후회되네요. 3팩 샀어야 했는데..

등심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4세 아이가 속도감이 빨라졌습니다.
몇번씹고 다시 입을 쫙 벌려요ㅎㅎ 그만큼 부드럽습니다.
집앞에 큰 마트가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도 시장에 중형급마트에
고기 살 곳이 많아 큰아이 어릴때 여기저기 다 사보고 등급좋고
비싼 고기 많이 사봤어요. 물론 비싸고 등급 좋으니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대부분이지만 사다보면 그렇지 않은 고기도 있더라고요. 비싸게 샀는데도 질겨서 아이가 못먹은적도 있고요.
그리고 등급이 좋은건 기름져서 살코기를 먹어야하는 아이가 먹기에는 좀 아니다 싶을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둘째가 태어나니 생활비도 아낄겸 쿠팡 소고기에 눈이 가더라고요. 쿠팡에서도 이런 저런 브랜드 많이 사봤고 보리육촌 등심을 먹어보고 정말 가성비 좋은 고기라 생각이 들었어요.
성장기 남아 애들이라 거의 매일 고기를 주는데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고기를 찾아서 정말 좋습니다.
이 품질만 계속 유지해 주신다면 계속 재구매 의사 있어요.

5년 넘게 소고기를 굽다보니 굽는거에 따라 맛도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팁을 드리자면

-키친타올로 고기를 꾹 눌러 핏기를 닦는다
-기름을 두르고 센불로 예열한다
-센불 상태로 고기를 앞뒤로 익힌다 (살짝 태운듯이)
-불을 줄이고 고기 컷팅한다
여기서부터는 선택인데 저는 아이들 먹는거라 한입 크기로 잘라
중간불로 사이사이 바짝 익혀서 먹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라면 그럴 필요없고 취향대로 크기와 익힘을 정하시면 되겠죠
중요한건 핏기를 꼭 제거하시라는것과 고기의 겉을 센불로 단시간에 익혀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팬에 구워 먹었어요.
육질 부드럽고 맛이 괜찮아요.
400g하면 부부가 한끼 잘 먹을 수 있네요.
잘 먹었어요.

저렴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누린내도 없고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 적당히 부드러워요.(가운데 힘줄은 제거하고 먹었어요.)
아이 저녁 반찬으로 파프리카랑 구워줬는데 잘 먹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