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제습제
✔️120g 12개
♥️슬림형이라 공간활용에 최적화
♥️한눈에 제습량과 교체시기 확인
♥️걸이가 가능한 곳이면 쉽게 거치
♥️습기잡는 귀신
우리집 제습제는 물먹는 뽀송이 책임져 주고 있어요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빅스탠드형 제습제였는데 욕실선반에 두면 선반안에 수건이 늘 뽀송한 상태로 있어 샤워후 기분이 더 좋더군요
옷걸이 형태도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로 항상 이어지는데 옷걸이가 있어 옷장안이나 행거들 틈새나 사이사이에 비치해 두니 공간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좋았고
눈으로 수분포켓에 물이 차오르는 것도 확인이 가능하여 교체시기도 확인이 가능하여 좋네요
확실히 같은날 옷장안과 행거쪽에 걸어두었는데 옷장안에 제습제 포켓에 물이 쉽게 더 빨리 차오르네요
완전 물이 꽉 찼는데 다행히도 물무게 땜에 옷걸이에서 제습제가 떨어지거나 하진 않네요 나름 튼튼하고 무게도 잘 버텨주었어요
위쪽 본품에 작은구멍이 있는데 동봉된 앙증맞은 옷걸이를 구멍에 끼워 똑딱소리가 나게 끼워주시면 되는데 귀엽기까지 하네요
공간과 온도 장소에 따라 습기가 다르겠지만 와~~정말 습기가 장난 아니네요...
며칠 안됐는데 벌써 물이 차오르는게 눈에 보이고 벌써 반을 찬곳도 있고 확실히 습기를 잘 흡수해서 옷장안에 꿉꿉한 냄새가 안나요
대신 한두개로는 안돼고 여러개를 걸어놓으니 꿉꿉함이 사라졌어요
효과짱이예요!!
사용후에도 편리하고 빠른처리가 가능하고 옷걸이만 따로 분리수거 해주기만 하면 되니 간편함도 좋고
효과도 좋고 슬림하고 맘에 들어 계속 재구매로 이어집니다
그럼 쿠팡에서 만족한 구매하세요♥️
5
2025.04.30 22:25
작년에도 아주 잘 썼던지라 재구매했어요
리뉴얼이 되었는지 고리부분이 살짝 바뀌어 더 튼튼해진듯ㅎ
캠핑용품 보관용 창고와 집 안 옷장에 함께 사용하려고 구매했었용
한 세트에 10개가 들어 있어서 넉넉하게 다양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옷걸이형이라 별도 받침대나 공간이 필요 없고, 옷장에
그냥 걸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설치도 정말 간편했어요!!
먼저 창고에는 습기가 많아 걱정이었는데 이 제품 걸어놓은 뒤로는
눅눅한 냄새도 줄고 장비들이 덜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
캠핑용품 특성상 재질이 민감한 것도 많은데 뽀송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 안심돼요~
옷장에도 사용해봤는데 좁은 공간에서도 잘 걸리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특별한 향이 나지 않아 옷에 냄새가 밸 걱정도 없고 투명한
수분 저장 공간 덕분에 제습 효과가 눈에 보여서 신뢰감이 생깁니다ㅎ
며칠 지나니 벌써 물이 차는 게 보여서 제대로 작동하는구나 싶었어요!!
가격 대비 성능도 훌륭하고 여러 공간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습기 걱정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5
2025.05.08 10:36
❤ 25.01.21 구입, 배송상태 깔끔 ❤
- 집이 통창이라 환기는 잘 되지만 집 구조
때문인지 집이 습해서 추운 겨울이나 봄에도
눅눅함이 있어 옷장을 관리해 주기 위해
구입했고, 12개 묶음이다 보니 한동안 제습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아서 좋네요
- 한 팩씩 소포장이 되어있어 하나씩 쓰기
편하고, 조립을 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조립도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10초 만에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옷걸이식이라 조립하고 바로 걸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간단해서 좋아요
- 시간이 지나고 보니 물이 가득 차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ㅎㅎ
물이 차면 그때 새걸로 바꿔서 다시 걸어주니
옷장에 눅눅함이나 옷의 뽀송함이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이제 봄이 오고 더워지기 시작하니
주기적으로 구입해서 쓰려고 합니다
재구매 하러 올게요
벌써 12개 중에 4개 남았네요
✅아쉬운점/단점
옷걸이를 조립할 때 잘 안눌러질때가 종종
있어서 그럴 땐 손가락이 아픕니다
힘을 주고 눌러줘야 하는 옷걸이가 있어요
✅느낀점/총평
아이들 옷이나 어른 옷까지 눅눅함이나
특유의 옷장 냄새까지 잡아주는거 같아요
옷들을 보면 갓 빨아서 걸어놓은 것처럼
뽀송합니다
제습을 확실히 잡아줘서 좋아요!
5
2025.03.24 13:10
➡️구매동기 :
- 옷장 관리에는 무조건 습기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렇기에 실리카겔 또는 제습제를 걸어두고
옷장에 습기 관리로 의류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
이번에 항상 사용해오던 제품인,
물먹는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옷걸이형 제습제가
물이 다 차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의류 습기 관리 :
- 저는 따로 여름철에는 제습기를 틀어놓고
옷장문을 활짝 열어둔상태로,
따로 제습관리를 해주지만,
겨울에는 물먹는 뽀송 이거 하나면
딱입니다.
여름보다는 확실히 습기가 덜 차고 하니까,
겨울철에는 물먹는 뽀송이면 됩니다.
➡️교체주기 :
- 윗칸 아랫칸 두칸씩 나줘져 있는 곳에는
위아래 4개씩 걸어두고,
긴옷 코트류 그리고 패딩점퍼가 걸려져 있는 곳에는
두꺼운 옷의 특성상 습기를 많이 머금을것 같아서,
3개를 걸어둡니다.
이렇게 걸어두면 겨울철에는 길게는 두달반까지 관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이번여름에 저희집에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붙박이장을 새로이 설치하였는데,
처음에 장마철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여서 그런지,
습기가 많이 머금었던것인지,
작년에도 같이 관리를 해주었던 습기관리가
이번에는 조금더 주기가 짧아 진듯합니다.
한달반정도면 금방 습기가 차버려서,,,,
빠르게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붙박이장의 습기가 빠져버리면,
저번에 사용하던 교체주기로 나타날것 같으니,
얼른 붙박이장의 습기가 빠져나가길 바라면서
제습기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ㅎㅎ
➡️아쉬운점 :
- 원래는 한칸짜리로 구성되어 있던 옷걸이형의
똑딱이가 두개로 변경이 되면서 ,
엄청나게 빡빡하게 채워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한개짜리는 기존에 헐렁이때문에
문제점이 보완된것 같지만,
그런데 손에 힘이 약한 여자분들은
똑딱이 걸려고 하면 온 힘을 다해서,
걸어줘야합니다. ㅎㅎ
중간이 없습니다.
이것보다는 조금 약하게 쉽게 똑딱이 부분을
채울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단은 제습제의 성능에는 전혀 아쉬움이 없어서,
전혀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5
2025.02.05 16:08
➡️구매동기 :
- 저희집 옷장속 습기관리는 항상
물먹는 뽀송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습관리를 하기 위해서
물먹는 뽀송을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에는 200g 짜리를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최근에 알게된 400g 짜리를 써보고
사용기간이 길어지고,
교체주기도 길어지니까,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가지고
이번에도 제습관리를 하기 위해서
물먹는 뽀송을 재구매하였습니다.
➡️제습관리 :
- 제습관리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많은 양으로 옷장에 걸어두면
평균한달은 가능한듯 합니다.
물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한달도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여름에는 평균 2번은 갈아줘야하지만,
그건 200g 사용양이고,
3주에 한번은 더 사용하는 듯합니다.
400g을 사용하고 난뒤에는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되고,
특히나 건조해진 요즘 같은 가을에서 겨울넘어가는 사이에는
두달은 훨씬 더 길게 견딜것 같아서
제습관리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편리함 :
- 똑딱이로 옷걸이 모양을
걸어두면은 간단하게 제습관리를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이 밑으로 내려와서 차게되면
제습제가 다 사용되었다는걸 알수 있고,
끝자락만 잘라서
물만 버려주면 되기 때문에,
사용방법이 너무 간편합니다.
편리해서 물먹는 뽀송으로 주기적으로
제습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거 말고 젤 형식으로 관리를 해봤는데,
버리기에도 일쓰로 버려야하며,
쓰레기 양이 늘어나는데,
이 제습제품은 물만 버리고 나머지는
재활용품으로 분리 수거 하면 되기때문에,
너무 편리해서 좋습니다.
➡️만족도 :
- 항상 늘 믿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떄문에,
언제나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이번에도 얼마나 갈지가 관건이지만
아마 건조해진 날씨탓에 오래사용할수 있어서
더 없이 좋습니다.
계속해서 재구매 각인 이제품은
단종이 되지 않는 이상 계속 사용할것 입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사용하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5
2024.11.05 15:00
➡️구매동기 :
- 기존에 물먹는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옷걸이형 제습제를
사용하였는데,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다보니까,
200g은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작은 사이즈로
느껴지면서,
자주 갈아주게 되는 귀찮음이 생겨서,
큰 사이즈로 400g인 대용량으로
두배 큰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물먹는 뽀송은 그대로이지만,
400g인 제품으로 자주 교체해주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이번에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
- 기존 사이즈인 200g 사이즈의 딱 두배사이즈입니다.
진짜 큽니다.
기존 사이즈는 안에 있는 제습제양이 제손안에 다 들어올정도로
한손에 쥐어질듯 잡혀질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400g인 양은 전혀 그렇지 못할듯하며,
옷장에 걸어놔도,
존재감이 확 두드러집니다.
내가 제습제다 !
딱 느낌을 주며, 얼마나 물이 생겼는지도
바로 확인이 되니까,
좋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옷들 사이에 끼여져 있으면,
옷 사이를 들춰내어서 확인해야하는데,
이건 큰 사이즈다 보니까, 그냥 옷사이로 다 표시가 날만큼 큰 사이즈여서
옷들을 들춰낼 필요도 없습니다.
➡️용량 :
-아무래도 200g보다는 두배정도이니까
여름도 지났으니 이제는,,,,, 조금더 오래 갈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마음에 듭니다.
200g을 사면서도 이번에는 오래가겠지 했는데,,,,
오래가지 못하였지만 뭐 한달만 가면 좋을듯 합니다
➡️만족도 :
- 전체적으로 버리기도 쉬워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집에 바닥재랑 도배를 새로하면 습기가 많이 생겨서
제습제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도배지와 바닥풀이 습기가 사라질때까진 큰용량으로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큰 용량이다보니까 똑딱이는,,,,
고정하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조금 더 쉽게 똑딱이 고정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사용하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5
2024.10.18 20:21
➡️구매동기 :
-여름에는 항상 제습관리가 정말 필수로 들어가야합니다.
옷장에 안그러면 곰팡이가 피게 되는경우도있고,
정말 관리 잘해주었던 옷들이,,,,,
어느순간 내옷에 곰팡이가 피어서 입으려고 보면
입지를 못하는 경우도 드문드문 있었기에,
자취할때부터 정말 제습제는 없어지면
바로바로 갈아주게 되었습니다.
습관화가 되었기때문에,
제습제가 집에 여분으로 2-3개가 없으면 불안해서
바로 바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계속 구매해서 사용해오던
물먹는뽀송 옷걸이형 제습제 본품으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분리수거 편리함 :
- 똑딱이 제질로 옷걸이를 형태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분리수거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분리수거형태를 할때 제일 난감한게
이거 저거 뜯어가며 공구를 다 써서 뜯어내야하는경우도 있는데,
이건 정말 두 손가락만 있으면
옷걸이 형태의 똑딱이를 바로 뜯어버릴수있기때문에,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습하고 나온 물은 비닐에 물만 뜯어 버리면 되기때문에,
너무 교체하기에도 너무 쉽습니다.
➡️고정력 :
- 지난번에 똑딱이가 불안하게 2개로 바뀌면서
잘 여며지지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똑딱이도 잘 붙고 고정력도 좋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만족도 :
- 여름이다 보니,
사실 9월이면 가을이어야하지만,
이제는 어쩔수 없는 늦더위 기승으로 습함이
더 많이 심해졌기때문에
교체하는 주기도 빨랐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려 선선해지면서,
좀더 교체주기가 늘어날것으로 보기떄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할것 같습니다.
분리수거도 하기 편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사용하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5
2024.09.24 19:22
**솔직한 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
◆ 상 품 특 징 ◆
작년에도 여름에 옷들사이에 옷걸이형 제습제를 걸어놨는데
생각난김에 보니까 물이 꽤많이 찼더라구요
그래서 교체할려고 새로 구매했어요!
전에 사용해보니 저는 옷장용 옷걸이형 제습제가 편해서
이번에도 동일하게 구매했습니다.
8개나 들어있어서 넉넉해요!!
근데 하나는 불량인지 ㅠㅠ
구멍이 덜 뚫려있어서 한쪽만 걸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저는 옷들 사이사이에 여러개를 걸어놓는편인데
딱 좋아요!!
전에 쓰던거 싸악 수거해서 물버리고 플라스틱 분리해서 정리해뒀어요!
분리수거하는거도 쉽네요
설치법도 플라스틱이 안에 들어있는데 구멍에 맞게 끼우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옷걸이형태가 완성됩니다.
그 뒤는 옷걸이 사이에 걸어두면 끝!!!
이제 알아서 습기 제거할꺼에요~~~
여름철 장마에 습기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처리되다니 좋네요
저는 약간 많이 넣는편이라 조금 더 사도 좋을것같기도해요!
제습기 틀어놔도 좋은데
계속 틀고있는건 아니니 이런식으로 옷걸이형 제습제로 걸어놨다가
장마철이 심해지면 제습기 틀어서 뽀송하게 관리하는게 옷관리에 좋을것같아요!
◆ 추 천 ◆
옷걸이형태의 옷장 사용하시는분
옷걸이형 제습제가 딱입니다!
설치법도 간단하고 걸어두기만하면 알아서 습기를 제거해줘서 간편해요!
8개가 들어있어서 넉넉하고 좋습니다.
5
2024.09.20 23:28
➡️구매동기 :
- 여름이 되니까 습기가 강해져서,
옷장에 넣어둔 옷걸이형 제습제
물먹는 뽀송이 금방 물이 생겨서,
제습제의 역할을 다 해버려서
이번에도 물먹는 뽀송으로 제습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0g의 양으로 구매를 하면 여름철에는 사용하면 한달정도는 못가지만,
그래도 400g의 양을 사용하게 되면 옷장에 두개씩 걸어놔야하니까,
양쪽에 옷을 걸어두기에 부담이 있어서,
200g으로 이번에도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기간 :
- 딱 한달 정도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보통 여름철에는 한달가량 사용하기가 부족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평균사용기간이 한달이라고 봅니다.
겨울에는 어쩔땐 2달이상 가능경우도 있기때문에,
그렇게 따지고 들면,
한달은 일년에 하나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옷의 양이나,
집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이사오기전부터 사용했던 결과가 보통 이정도이기때문에,
전집이나 이사오고 난 후 집에서 평균적인 결과로 말씀드립니다.
➡️옷걸이형 :
- 옷장 밑부분에 공간도 차지 하지 않고,
걸이형으로 옷장속 공간 차지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
그래서 이걸 계속해서 사용하는듯 합니다.
이건 정말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이렇게 공간차지 없이 깔끔하게 보관도 가능하고,
제기능으로 제습기능까지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만족도 ;
-8월초에 구매하고 다시중순이 되어서 여분용으로 구매하였는데,
이번에는 장마기간이 지나고 난다음에 재구매하여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제습기능으로 인해 교체할 필욘 없었지만,
없으면 왠지 불안한 제품이기때문에 재구매하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너무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여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구매 할 제품입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사용하고, 작석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5
2024.09.04 17:13
➡️구매동기 :
-집에 습기제거를 하기 위해 옷장에 항상 구비해두는
물먹는뽀송 옷걸이형 제습제 본품, 200g
입니다.
용량도 커서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100g 짜리보다 더큰 양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던 제품이기에
망설임없이 재구매하게되었습니다.
➡️편리함 :
- 옷걸이형 걸이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하나로 똑딱이 연결로 되어서 사용하게 되어있었는데,
이번에 디자인이 바뀌어서
2개로 연결되는 똑딱이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두번 연결해야하는 뻑뻑함이 있고,
솔직히 잘 닫혀지지 않고,
구부러지지 않고 다시 열려서,
옷걸이 형태로 고정할수 있는게 10개중에 3개는
풀렸습니다.
그래서 편리한건 오히려 전 모델이 더 편리한것
같았습니ㅏㄷ.
디자인이 바뀌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양 :
- 200g은 여름에 사용하면 한달을 못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다시 구매해야할듯합니다.
습한 여름철에는 항시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제습제이기때문에,
제습기랑 같이 사용해도, 빨리 닳아서,
조금 아쉬운 용량입니다.
➡️만족도 :
- 뒷처리가 깔끔하고, 젤형태의 제습제와는 달리,
물만 비워주면 되니까 엄청 좋습니다.
그래서 재구매하는 아이템인데,
이번에도 역시 싸게 구매할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또 다시 재구매할듯 합니다.
"내돈내산임며, 직접 사용하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5
2024.08.13 15:14
극찬하는 리뷰에 구매했다가 낭패를 봐서.. 저라도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리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리뷰는 방향등과 같다고 생각해요!! 양심을 져버리지 않고 솔직한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상품 : 물먹는 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제습제 본품, 120g, 12개
● 재구매 의사 : ★★★★(★ 5개 만점)
-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네요~ 그간 플라스틱형 제제만 사용했었는데 플라스틱통에 담겨있는 물건보다 부비차지도 적고 물이 차는 양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 옷걸이형 제습제라 옷에도 부담이 덜할것 같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구매 이유
1. 장마입니다. 정말 비가 너무너무 싫어요~~ 뭔놈의 비가 7월 내내오는 기분이죠?ㅋㅋ 비가오면 머리도 꼬부랑꼬부랑해지고 축축하고 꿉꿉함에 정말 불쾌지수가...;;; 그리고 온도도 너무 높아서 헬게이트로 입성하는 계절이지요~~ㅠㅠ 저희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옷장의 옷들도 정말 힘들다고 혓바닥을 바닥까지 내밀고 있는 게 보였다고 해야하나요? 뽀송뽀송함 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 습기제거지를 봤더니 .. 글쎄 다 차있지 뭐에요~~ 그간 물먹는 하마같은 플라스틱 타원형통에 담겨있는걸 샀었는데 물을 배출해주기도 힘들고 버릴때도 플라스틱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좀 컴팩트 한 것으로 하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2. 옷걸이형 타입으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옷걸이 사이사이 마다 놓으면 옷감 상할 염려도 없고 바닥에 둔 제품을 사용해보니 긴 코트나 원피스들은 그냥 습기제거제와 뽀뽀를 하고있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 옷걸이형 타입으로 구해보았습니다.
● 장점
1. 습기를 잘 흡수해요!!!
- 습기제거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자나요~~ 이건 충실하게 잘 하더라구욧~! 습기를 어떻게 빨아들여서 어떻게 보관하나 궁금해서 한개를 그냥 세탁실에 둬봤는데요.. 요즘빨래와 건조를 하도 많이 돌리기도 하고 틈만나면 오는 비때문에 습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금방차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차더라고요 ㅋㅋㅋ 이말인 즉슨! 습기를 잘 흡수한다는 거겠죠?ㅋㅋㅋ 제가 시행한 셀프 테스트에서 아주 만족스런 합격입니다.
2. 곰팡이 예방해야쥬!!!
- 저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곰팡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옛날에 곰팡이 포자가 둥둥떠다니다 호흡기 내로 들어간다는 기사 와 뉴스를 보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곰팡이는 항상 없게 만들려 노력합니다! 곰팡이의 가장 큰 번식력이 있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이 습한곳입니다.. 습한 장소와 환경을 최대한 안습하게 만드는 게 이 제습제의 역할이자나요~ 습한걸 봐주지 않고 바로바로 물을 흡수해 버리는거 보니 곰팡이예방까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3. 고순도 염화칼슘 사용
- 사실 습기흡수제는 염화칼슘을 얼마나 잘 두느냐의 차이거든요~~ 염화칼슘의 순도도 그만큼 중요한데 고순도 염화칼슘을 사용해서 흡수를 잘 할수 있을 것같아요~~
● 단점
- 사용 중 아직 단점은 못찾았네요~ 옷장의 옷들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보호막 하나씩은 꼭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실제 구매 후, 실제 사용 후 솔직한 리뷰로 구매에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5
2024.07.26 08:55
극찬하는 리뷰에 구매했다가 낭패를 봐서.. 저라도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리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리뷰는 방향등과 같다고 생각해요!! 양심을 져버리지 않고 솔직한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상품 : 물먹는 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제습제 본품, 120g, 12개
● 재구매 의사 : ★★★★(★ 5개 만점)
-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네요~ 그간 플라스틱형 제제만 사용했었는데 플라스틱통에 담겨있는 물건보다 부비차지도 적고 물이 차는 양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 옷걸이형 제습제라 옷에도 부담이 덜할것 같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구매 이유
1. 장마입니다. 정말 비가 너무너무 싫어요~~ 뭔놈의 비가 7월 내내오는 기분이죠?ㅋㅋ 비가오면 머리도 꼬부랑꼬부랑해지고 축축하고 꿉꿉함에 정말 불쾌지수가...;;; 그리고 온도도 너무 높아서 헬게이트로 입성하는 계절이지요~~ㅠㅠ 저희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옷장의 옷들도 정말 힘들다고 혓바닥을 바닥까지 내밀고 있는 게 보였다고 해야하나요? 뽀송뽀송함 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 습기제거지를 봤더니 .. 글쎄 다 차있지 뭐에요~~ 그간 물먹는 하마같은 플라스틱 타원형통에 담겨있는걸 샀었는데 물을 배출해주기도 힘들고 버릴때도 플라스틱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좀 컴팩트 한 것으로 하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2. 옷걸이형 타입으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옷걸이 사이사이 마다 놓으면 옷감 상할 염려도 없고 바닥에 둔 제품을 사용해보니 긴 코트나 원피스들은 그냥 습기제거제와 뽀뽀를 하고있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 옷걸이형 타입으로 구해보았습니다.
● 장점
1. 습기를 잘 흡수해요!!!
- 습기제거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자나요~~ 이건 충실하게 잘 하더라구욧~! 습기를 어떻게 빨아들여서 어떻게 보관하나 궁금해서 한개를 그냥 세탁실에 둬봤는데요.. 요즘빨래와 건조를 하도 많이 돌리기도 하고 틈만나면 오는 비때문에 습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금방차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차더라고요 ㅋㅋㅋ 이말인 즉슨! 습기를 잘 흡수한다는 거겠죠?ㅋㅋㅋ 제가 시행한 셀프 테스트에서 아주 만족스런 합격입니다.
2. 곰팡이 예방해야쥬!!!
- 저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곰팡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옛날에 곰팡이 포자가 둥둥떠다니다 호흡기 내로 들어간다는 기사 와 뉴스를 보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곰팡이는 항상 없게 만들려 노력합니다! 곰팡이의 가장 큰 번식력이 있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이 습한곳입니다.. 습한 장소와 환경을 최대한 안습하게 만드는 게 이 제습제의 역할이자나요~ 습한걸 봐주지 않고 바로바로 물을 흡수해 버리는거 보니 곰팡이예방까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3. 고순도 염화칼슘 사용
- 사실 습기흡수제는 염화칼슘을 얼마나 잘 두느냐의 차이거든요~~ 염화칼슘의 순도도 그만큼 중요한데 고순도 염화칼슘을 사용해서 흡수를 잘 할수 있을 것같아요~~
● 단점
- 사용 중 아직 단점은 못찾았네요~ 옷장의 옷들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보호막 하나씩은 꼭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실제 구매 후, 실제 사용 후 솔직한 리뷰로 구매에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5
2024.07.26 08:34
➡️구매동기 :
-여름이 되니까 이제 옷장속에도
제습제를 교체해야하는 시기가
되어서 계속 꾸준히 사용하던
물먹는 뽀송 옷걸이형 제습제 본품으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기간 :
- 분리수거하기에도 편리하고,
대용량이기때문에,
한번 걸어두고서는
여름에는 거의 보름에서 한달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겨울에는 보통 건조해서 두달까지 가능했던것같은데,
그치만,,,,,, 여름에는 장마철에는 정말 ,,,,,
자주 갈아줘야하는,,,,이런 귀찮음이 있지만 ,
그래도 제습기랑 같이 사용하면
나름 한달까지 사용가능 한것 같아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타제품의 90g의 용량보다는
두배더 많이 사용할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용량입니다.
은근 내용물이 밑에 물이 차게 되면 옷장에 옷이 상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찝찝함이 드는데,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이 만족스럽습니다.
➡️옷걸이형 :
- 옷걸이형으로 옷장에 세워두거나 자리차지를 하지 않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옷이랑 같이 걸어두고 사용하면 되니까
정말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공간차지를 하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만족도 :
-전체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제품입니다.
-더 많은 용량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많은 용량이 생긴담면 옷이나 이런데 영향을 줄수도
있겟단 생각에,
그냥 지금 이 200g이 최대 용량인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합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사용하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5
2024.07.22 09:24
➡️구매동기 :
- 옷장에 습기관리로 인해
사계절 내내 제습제를 사용하는데,
기존에도 계속해서 물먹는 뽀송으로
제습관리를 해왔었기에 재구매 하였습니다.
➡️용량 :
-200g이라 용량도 넉넉해서,
자주 갈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용량으로는
120g 이였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용량보다
유지기간도 오래가서,
넉넉한 용량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400g으로 넉넉한 용량도 나오던데,
진짜 큰 옷장이 아니라면 200g으로 충분합니다.
400g은 오히려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200g이 딱 좋았습니다.
➡️편리함 :
-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옷걸이식으로 똑딱이만 맞춰서 옷장에 걸어주면
제습제 역할도 톡톡히 해주고
무엇보다 사용후 분리수거가 너무 편리합니다.
-사용후에 비닐안에 가득찬 물은 버려주고,
옷걸이형 손잡이만 따로 분리해서 분리수거하고,
비닐은 비닐분리수거로 버려주면 간단하니
세워놓거나 하는 젤 형이나 실리카겔보다 후관리가 편해서
꾸준히 이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지기간 :
집안 환경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겨울에는 사용기간이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됩니다.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비가 자주 오다보니 습한날씨가 계속되어서
한달은 못가는것 같습니다.
여름엔 한달이 되지않아 재구매했습니다.
-옷장마다 3개씩은 넣어두는편입니다.
양쪽 끝에 하나씩, 그리고 중간에 하나 해서
총 3개를 걸어 둡니다.
➡️아쉬운점 :
- 옷걸이 손잡이 부분이 무게를 버티기에
아주 단단하게 고정되라고 하는건지,
처음에 고정시킬떄 조금 빡빡합니다.
-추후에 제습이되고 난후 무거운 물을 버티려면
이정도는 되어야지 했다가도
나중에 분리수거할떄 또 빡빡해서 뺄때가
조금 힘듭니다.
-손쉬운 고정법이 생겻으면 좋겟습니다.
➡️추천의사 :
- 제습기만으로 옷장관리가 쉽지 않으신분
-습한 날씨에 옷을 보호 하고싶으신분
-옷장에 공간차지 없고, 사용후 편리한 분리수거도
가능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내돈내산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5
2024.02.28 15:48
저습도에서도 강력한 흡수로 제습을 해준다는(?) 이유인지.
이틀차인데 벌써 물이 이렇게나 찻네요
원래 대용량 물먹는 하마 쓰고 잇었는데.
이제 한 두달 뒤면 이사계획이라
몇개월간 놓아야 쌓이는 제습제는 이사갈때쯤이면 짐이되거나
아니면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려야하는 낭비가 될 것같아서,
이렇게 혹시몰라 작은 용량으로 구매 해봤어요.
이런 옷걸이식은 쓰다가 잘못하면 어디에 구멍이라도 나잇다간
옷장 안이 대참사가 될까 안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간편해보이고 대체용으로 써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큰것말고 혹시모를 대비로 작은걸 써 본 다음 큰걸 다시 살 예정으로 구매 했는데요
31평에 환기가 잘 되는 오피스텔인데도 습하긴 한지ㅠ ㅠ
벌써 이만큼 차네요.
느낌상 보름전~보름까진 저 선을 꽉 채울것같은 느낌입니다.ㅋㅋ
(그 전에 다 차게되면 안되는데.ㅠ,)
옷걸이형 구매 전에는 이거저것 따지니
쓰기 망설여져서 안썻었는데 확실히 간편한 면은 있네요
내용물이 세거나 하여 트라우마 따로 안생긴다면
다 쓰고 버릴때도 간편하고 좋은 상품이겠어요.
혹시 모르니 꼭!! 사용 전 구멍이 난 곳은 없는지 불량이 아닌지 확인 후 걸어 사용 하시고 걸어놓은 중에도 저처럼 처음 2~3일에 한번정도 액체가 차 있는지 흘러내리진 않았는지 확인하며 한번 더 불량을 확인하여 사용해주세요.(특히 옷장에 넣은 제습제)
나중에 물이 꽉차 발견하게되는 대참사를 없애기위함!
4
2023.09.16 16:21
이상하게도 비가 너무 많이와요.
그러다보니 집이 또 너무 습하구요.
그래서 요새는 구매하는 주기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니..
습기제거제에 물도 빨리 차버리고 해서 계속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 제가 3번째인가? 4번째인가? 구매를 했는데요.
요새 너무 습해서 자주 구매를 했긴 했지만.
사용해보니 습기를 쭉쭉 잘 흡수하더라구요.
하루만 지나도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게 눈으로 보여요.
▶ 고순도 염화칼슘 사용.
: 설명서를 읽어보니 고순도 염화칼슘 사용한다고 합니다.
순도 94% 염화칼슘인 제품.
그래서 저습도에서 강력한 흡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습도가 낮다고 하더라구도 강력한 흡습이 가능합니다.
> 그렇다보니 진짜로 흡수가 잘 되어서 물이 쑥쑥~~ 밑으로 나오네용.
▶ 옷걸이가 튼튼합니다.
: 옷걸이 형인데, 옷걸이가 두꺼워서 너무 튼튼해요.
그래서 옷걸이에 걸어도 튼튼하게 버텨줍니다.
제습이 완전히 다 되어서 물이 차더라도
걸이 자체가 튼튼해서 찢어지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 흡습지가 좋네요.
: 흡습지가 좋아야 흡습률도 높아지는데,
흡습지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 색
: 색은 베이지 색인데, 옷걸이에 걸었을 때
튀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튀는색이 아니라서 옷 사이에 넣었을 때 감춰져서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크기
: 걸이 빼고 총길이는 28cm, 가로는 15cm 입니다!
▶ 흡습이 완료된다면
: 아랫쪽 모서리를 잘라서 흡수된 습기 물을 버리고
포장지는 쓰기통에, 옷걸이 플라스틱은 분리수거를 하면 됩니다.
: 그리고 흡수된 습기 물을 버릴 때는 꼭!! 고무장갑을 끼고 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흡수된 물은 좋은 물은 아니니 피부에 안좋을 수도 있어서
고무장갑이나 비닐 장갑을 끼고 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당!
▶ 개별포장
: 하나하나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한 번에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제습제는 햇빛이 없고 서늘한 곳에 두면 됩니다.
▶ 특이사항
:
5
2023.08.03 22:44
한참 비가 계속 오고 있는 7월이네요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도 재가 사는 지역에는 비가 많이는 아니여도 매일 조금씩은 오고 있어요
비가 와도 날씨가 더워도 여름이라 습한 계절인데 비가 오니 더 습해지는 것 같네요
저번 구매때 잘 사용해서 재구매했고요
몇 개 안남아서 다시 주문했어요
방마다 옷장마다 걸어뒀더니 비가 많이 오던 시기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물이 차더라고요
부모님도 걸어놓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다고 사용 잘 하고계시고 버릴 때에도 옷걸이 플라스틱 먼저 제거 하고 하단 절취선을 살짝 가위로 잘라서 물 버리고 비닐이랑 플라스틱으로 분류해서 버리면 되니까 좋고요
120g이라 많은 양이 아닌가 싶긴 한데 지금은 여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구매 할 생각 있습니다
✔물먹는 뽀송 옷걸이형 제습제 특징
고순도 염화칼슘
- 순도 94%의 고순도 염화칼슘 사용
저습도 강력한 흡수
고순도 염화칼슘으로 저습도에서 충분한 제습 가능
옷걸이 타입으로 공간차지 없이 제습 가능
고품질 흡습지로 흡습률이 뛰어나며 옷걸이 타입으로 밀착제습 가능
컴팩트한 사이즈와 사용 후 간편한 처리
제품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잘라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
배출량을 최소화 하고 편리한 배출
옷걸이는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
반드시 옷걸이에 걸어서 사용
눕혀서 사용할 경우 물(조해액)이 역류하여 누수로 인한 의류, 공간 등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음
✔가위로 잘라서 버리면 되는데 장갑끼고 잘라서 버리는 걸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2023.07.28 16:04
이번 장마는 참 비도 너무 많이왔고..
여러모로 너무 무서운 장마였어요.
여튼 이번 여름은 어찌나 습하고 덥던지.
그래서인지 제습제에 물이 빨리 차더라구요.
확실히 겨울보다 여름에 물이 빨리 차긴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자주 안갈았지만
여름, 특히나 장마철만 되면 물이 뚝뚝뚝 말도 못하네요ㅋㅋ
(옷방에 제습기 없음ㅠㅠ)
▶ 원산지 : 국산에서 만든 제습제입니다
▶ 하얀색 알갱이(흡습제)이가 전부 없어지고 물이 다 차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버리시면 됩니다.
▶ 효과
: 물이 빨리 찼어요. 장마라. 2주?만에 다 찬 것 같아요.
집에 제습제가 없을 때 기준입니다.
그리고 장마나 여름이 아닐 때는 2달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구요.
겨울에는 더 오래 지속됐습니다.
계속 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는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당!
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 옷걸이가 튼튼
: 옷걸이가 굉장히 튼튼합니다.
그래서 매우 만족해요!
옷걸이에 걸었을 때 불안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물이 다 차도 봉지가 뜯어지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안정감 있어요.
▶ 반드시 걸어서 사용
: 걸어서 사용하는 용이라 반드시 걸어야 해요.
걸지 않는다면 습기가 찬 물이 하얀색 알갱이 쪽으로 흘러 들어가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거든요ㅠㅠ
▶ 버릴 때 유의
: 반드시 장갑을 끼로 물을 버려 주세요.
피부가 상할 수도 있어요.
옷걸이는 재활용, 비닐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 결론 : 효능 굉장히 좋구요.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5
2023.07.20 15:14
집에 제습기가 있지만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고 장마철이고 비가 계속 되는 상황이여서 옷걸이형 제습제를 구매해봤어요
통으로 된 제습제는 자리 차지도 하고 버릴 때도 조금 부피가 있어서 그랬는데 부피도 작고 옷걸이에 걸을 수 있는 형태라 맘에 들었어요
옷걸이형 제습제는 여러 제품들이 있었지만 국내생산 제품이여서 물 먹는 뽀송 제품으로 구매를 했고요
어제 밤 제가 사는 지역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고 곳곳에 피해가 발생해 뉴스 특보에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 벌써 물이 좀 찼더라고요
물이 표시선까지 좀 더 차면 교체해줘야겠어요
물 먹는 뽀송 옷걸이형 제습제는 사용방법이랄 것도 없이 간편한 제품인데요
제품에 옷걸이 홈이 있어 동봉된 옷걸이를 홈에 넣어 잠궈서 사용하면 되는데 옷걸이 구멍을 한 쪽에 맞추면 다른 한 쪽엔 안들어가더라고요
하나만 그런가 했는데 4개 사용했는데 다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억지로 당기니까 들어가긴 했어요
옷걸이 끼우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큰 불편함까진 아니였어요
사용하고 버릴 때에도 잘라서 물만 버리면 되고 옷걸이는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 하면 되어서 버리는 것도 간편해서 추천드려요
✅염화칼슘
말 그대로 염소와 칼슘의 화합물로 화학식은 CaCl2다
수용성이며 상온에서 흰색의 고체다
제설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 강력한 흡습성 때문에 제습제로도 사용된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 때문에 피부에 닿으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자극의 원인이 된다
제습제로 사용한 뒤에 물을 버릴 때에는 장갑을 끼고 버리는 게 좋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2023.07.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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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물먹는뽀송 매일매일이 뽀송한 옷장용 제습제, 400g, 8개
✔ 구입일 2023년 7월 4일
✔ 배송완료 20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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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옷장이 습해지는
기분이 들어가지고 제습제를 구입했어요 !
물먹는뽀송은 작년에 200g짜리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용량 400g짜리 큰게 보이길래 큰거로 주문합니당 ^-^
물먹는 뽀송은 파우치에 고리 끼워 놓고
옷장에 걸어두면 됩니다!
물이 표시선까지 다 차면 파우치 잘라서
물버리고 비닐은 분리수거하면 됩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통제습제보다
처리하기가 훨~씬 간편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통 제습제보다 흡수가 훨씬 빠르더라구요 !
통제습제는 설치하고 7~10일정도 되야
물이 맺히기 시작하는데
요 물먹는 뽀송은 설치하고 바로 다음날 보니까
물기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
교체 시기는 표투명 수분포켓의 표시선까지 물찼거나
염화칼슘 소진 되었을 때 제품을 교체하면 됩니당 !
수분 포켓 한귀퉁이 잘라서 조해액(흡수된 습기)은 버리고
포장지는 쓰레기통, 옷걸이틑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되용^-^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습기 제거 효과도
좋아서 완전 마음에 듭니당 !
용량도 여러 가지이고 스텐드형 ,서랍형 등
다양하게 있어서
또 구입해서 사용할 생각이에요 !!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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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도움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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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07 11:53
처음 구매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마침 세일 떠서 바로 구매했고,
비온다는 소식에 얼른~~~ 구매를 했습니다 ㅋㅋ
♥ 옷걸이 튼튼
옷걸이가 허술하거나 부실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물먹는 뽀송 이 제품은 무엇보다도
옷걸이가 튼튼해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옷걸이가 두껍고 휘어지지 않아서 안정감 있게 옷걸이에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갯수
총 12개라서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색
색은 베이지색입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색이 요란하면은 옷걸이에 걸었을 때
너~~무 눈에 튀더라구요.
베이지 색이라 무난해서 눈에 잘 튀지 않아서 좋아용 ㅎㅎ
♥ 개별포장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적당히 반반씩 나눠서
언제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국산제품
박스에 보니 국산제품이라고 크게 적혀 있더라구요!
♥ 염화칼슘
안에 동글동글하게 들어있는 것은 염화칼슘 입니다.
그래서 물이 다 차기 전까지는 그대로 놔두는 게 좋아요 ㅎㅎ
♥ 버릴 때
버릴 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빼서 비닐은 버리고
옷걸이는 재활용을 하면 됩니다.
물이 손에 닿으면 예민하신 분들은 독할 수도 있어서 고무장갑 추천!!
제습제 염화칼슘 옷걸이형 모든 제품들이 다 그렇숩니다.
♥ 반드시 걸어서 사용하세용~
옷걸이형은 반드시 걸어서 사용해야 해요.
아니면 물이 역류하거든요.
♥ 실 사용 후기
마침 비가와서 옷방이 습기로 눅눅했어요 ㅠㅠ
제습제 바꿀 때도 됐고...
여튼 비가 오고 다음날에 보니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역시 비오는 날에는 물이 나오고 있어요.
습하지 않은 날에는 잘 모르겠는데.
비가오는 날, 비가오는 다음날에는 항상 물이 조금씩 차있더라구요.
효과가 있긴 있어요 ㅎㅎ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 브랜드의 그냥 방에 놔두는 제습제를 사용해 봤는데,
그것도 만족하고 사용했었거든요.
옷걸이형도 좋네요:)
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게요.
물 다 차면은 추가 리뷰 해보겠습니다!! 좋아요!! 굿!!
5
2023.06.10 21:57
안녕하세요
물먹는뽀송 옷장 제습제 옷걸이형 본품의 후기에요
중량 및 갯수: 200g x 10개
제습제 저희꺼 구매할 때 시댁에도 한번씩 사드리는데, 이번엔 요 제품으로 먼저 구매를 하셨더라구요
플라스틱 통으로 된 거보다 요런 게 편하냐고 여쭤보니 훨씬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제습제 다 쓴김에 요걸로 10개 구매!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간편했고, 일단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거는 형식이라 자리 차지 안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플라스틱 통은 옷 걸어져 있는 바닥에 놔두고 그랬었는데 이건 옷처럼 걸면 되니 너무 간편해요!
옷장에 남편옷과 제옷 사이사이에 걸어놨는데 물이 좀 찼으려나..? 하고 확인하니 왠걸 엄청 차있어요 ㅎㅎㅎ 요게 다 어디서 온 습기일까요ㅜㅜ
판매수익의 일부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하신다는 점도 존경스럽네요
또 하나 좋은 점은 기피제의 역할도 한다고 쓰여 있어요
제습제가 기피제의 역할을 한다고..? 어리둥절 했는데 라벤더오일이 함침된 실리카겔이 들어 있어 요게 그 역할은 한다고 해요 좀벌레, 쌀벌레, 날벌레 다 방지할 수 있다니 따로 기피제를 구매할 필요가 없네요 1타2피
개봉하면 6개월 이내에 교체해주어야 하고 방충 효과는 1개월이라고 해요 아마 그전에 습기가 차서 교체할 듯 싶어요
우리 집 제습제는 앞으로 요걸로 정착해야겠어요:)
장점: 자리 차지 안한다, 방충 효과로 각종 벌레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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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5 추가!!!
요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빨리 소모된다는 점
기존에 사용했던 사각형의 물하마에 비해서 빨리 물이 차고 소진되서 금방 쓰게 되네요 음...
가습기를 열심히 튼 탓일까요? 가습기는 매년 틀긴 하는데
겨울엔 간편하게 요 제품쓰고, 습기 폭탄인 여름엔 물하마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5
2023.01.15 18:59
✅️구입 제품 물먹는 뽀송 옷장 제습제 옷걸이형 본품, 200g,10개
✅️ 구입일 8월 13일
제가 써봤는데 습기도 빨리 빨아들이고
편리하고 좋아서 친정집도 보내드렸어요!ㅎㅎ
엄마 보여드렸더니 이런것도 있냐며
좋다고하시더라구요! 제습제 사야지했는데
부피도 크고 뒷처리도 넘 귀찮아서 제습제 구입을 계속 미루고 계셨더라구요~~
다행히 필요할때 딱 드렸어요 ㅎㅎㅎ
제습제 파우치에 동봉된 옷걸이만 끼우면되서
넘 간편해요!
옷걸이를 걸어둔 제습제 파우치는 옷 사이사이에 걸어두면 됩니당~ 공간차지를 안해요! ~^^
꼭! 걸이를 걸어서 세워두고 사용해야한다고
하니까 주의하세요~~~^^
제가 설치해둔 드레스룸은 습해서 그런지 설치 다음날부터 주머니에 물이 생겼더라구요
ㅎㅎ 신기신기
금방 물차는게 보여서 넘좋더라구요
플라스틱통 제습제도 냅뒀는데 그건 10일이상되야 물이 차는게 보이더라구요ㅠ
오전 11시에 설치하고 오후 7시에 보니까
제습제에 물이 조~금 생겼더라구요
습해서 그러는가 이게 효과 좋아서 그런가 금방 물생기네용ㅎㅎ
물먹는 뽀송 옷장 제습제는 설치한지 20일정도된거는 벌써 물주머니 3분의 2 이상 찼어요~~ 물 다차면 가위로 잘라서 물은 버리고 옷걸이는 플라스틱으로 파우치는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리면되요! 넘넘 간편하고 효과도 바로 눈으로 봐서 넘좋아요~~^^
저는 다음에 400g 짜리로 다시 재구매하려구해요~~^^ 넘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알려주게 되네요 ㅎㅎㅎ
Δ~~~~Δ
ξ ・ェ・ ξ
ξ ~ ξ
ξ ξ
ξ “~~~~〇
ξ ξ
ξ ξ ξ~~~ξ ξ
ξ_ξξ_ξ ξ_ξξ_ξ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2.12.14 16:00
처음에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상품이 괜찮아서 2번째 구매를 했습니다.
요새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하면서 매우 습했는데,
보니까 습기를 쫙 흡수를 해서 물이 다 찼더라구요.
이제 장마라서..ㅠㅠ
빨리 구매를 했습니다. 옷 망가지면 안되니깐..
■ 가성비
가성비가 매우 좋네요. 갯수도 많고, 습기 제거도 잘되서 최고입니다!!
■ 색
색은 베이지색 입니다.
그래서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색이 튀면 별로더라구요.
베이지 색이라 옷걸이 보면 크게 티가 안납니다. 색 마음에 듬.
■ 옷걸이
옷걸이가 튼튼합니다.
옷걸이가 튼튼하지 않은 제품들은 옷걸이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봤어요 ㅠㅠ
여튼 옷걸이가 매우 튼튼해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긴 합니다.
■ 꺠끗한 제품
제품이 깨끗해요.
더럽지도 않고,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습기를 잘 흡수합니다.
3-4주 정도 사용했는데 이 기간 안에 비가 좀 왔었어요.
비가 오고 다음날에 보면 물이 조금씩 차있더라구요.
여튼 흡수가 잘 되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장점이 많은 제품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사용할 의사 있어요:)
아, 그리고
분리수거 할 때는 옷걸이는 따로 분리해서 분리수거하면 되고,
물은 가위로 잘라서 버리면 되는데, 피부에 닿으면 안좋아서 꼭 장갑을 끼고
물을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5
2023.06.26 16:57
물먹는뽀송 옷걸이형 제습제
★★★★★
비 온다고 해서 장마철 대비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온 지 1년 되었는데 사계절 다 보내며 느낀점은
“습기관리 철저히 하자“ 입니다.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도 구매해서 잘쓰고 있었는데 바닥이나 선반에만 둘 수 있어서 옷 사이사이에 두는 게 필요했어요!
실제 내돈내산 후기
옷장용 제습제와 걸 수 있는 옷걸이가 같이 들어있고요
옷걸이 제습제에 부착하는 건 쉬워요 ㅋㅋ
튼튼하게 만드실려고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신 것 같은 느낌?
그냥 비닐뜯고 연결해서 옷 사이에 걸어주면되어서 뭐 할게 없음
물이 역류하지 않게 잘 체크해주는 정도?
개인적 의견
습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제습기도 제가 쓰고 환기도 시켜쥬고 뭐 별거 다 해봤는데
그냥 수시로 이거 제습제 오만때만 다 놓고 두다가 습도 재고 높으면 그때 제습기 틀어주고 환기시키고 하면 되어요 금방잡힘
공간은 그렇게 관리가 되는데 의류 습기생기면 왜 좀 불쾌하잖아요 겨울옷이나 좋은 옷들은 몇 번 입지도 않는데 매~~번 세탁할수도 없고 ㅠㅠ 이거 하나 두면 관리가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받아본거라 물이 찰려면 시간이 걸리니...
얼른 효과보고 다시 후기 달러 와야겠어요~!
제 후기가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5
2024.06.29 18:39
살고있는 아파트가 외벽쪽 집이라 신경쓰지 않으면
안방벽에 곰팡이가 금방 올라옵니다.
안방에는 옷장까지 있으니 습도계를
체크하며 건조하게 유지하려고 제습기와 옷장용
제습제를 구비해 놓고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옷걸이마다 걸어 놓다보니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올라오면 옷들과 이불을 버려야 할지도 모르니
그 금액을 생각하면 미리 대비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때까지 옷걸이용 제습제 여러개를 사용해 봤습니다.
솔직히 제품마다 내용물이 동일하니 디자인이나
용량이 다를뿐 제품은 대동소이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물먹는 뽀송 제품이 좋았던 이유를 언급해 보자면,
가루가 새어나오지 않아 깔끔하게 유지가 됩니다.
포장지를 벗기고, 옷걸이 부품을 비닐에 끼워줘야
되는데 깔끔하게 잘 들어 맞습니다.
제품에 표시선까지 물이차면 교체를 하라고 하는데,
표시선까진 물이 차진 않구요. 사진처럼 저만큼 물이 차면
보통 끝입니다. 위쪽에 남은 가루가 없다면 교체할때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겨울이라 건조한 편인데도, 벌써 교체해 놓은
뽀송에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제기능 잘하고, 깔끔해서 옷걸이 제습제는
계속 물먹는 뽀송으로 재구입 할까 합니다.
5
2023.02.22 17:20
장마철이건 가을 겨울 이건 집에 항상 습기제거제를 놓는편입니다!
특히 요즘들어 여름 되면 습도가70% 이미 넘어 버려서 좋은거 찾다가 구매한 제습제에요
특히 저희집은 단열이 안되어있는 집이라 다른 집 보다 더 습합니다
아이도 있는 편이라 그누구보다 습온도에 신경을 엄청 쓰죠
☆ 장점
이건 뭐 말이 필요합니다 제습제가 안 터지고 습기만 잘 먹어주면 그게 장점 이지요
원래 같은 브랜드 스탠드 형을 먼저 쓰고있던 저라서 옷걸이 형도 믿고 구매 했어요
크기는 사진 보시면 되실거같네요 제 손은 여자 평균 손 크기 입니다
(남자 손 같지만 여자 손 입니다 애 키우다 보니 관리를 못하네요ㅠ)
고순도 염화칼슘이라고 소개해서 구매했던건데 진짜 잘 산듯합니다
☆단점
고순도 염화칼슘이라 습기를 너무 잘먹어서 금방 새걸로 교체해줘야되요 하지만 그만큼 습기를 쫙쫙 흡수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그리고 옷걸이형 구멍에 끼고 클립?닫을때 힘을 많이 줘야해요
그점이 끼울때 불편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거 나올때까진 이제품 계속 쓸거같아요!
다쓰면 재구매 하러 또 올께요
♡내돈 내산 리뷰 였습니다!♡
5
2024.08.09 12:59
장마철 지나고나면서부터 헹거랑 옷장사이가 습했는지 곰팡이가 생겨서
너무 충격받고 바로 제습제 구매했어요. 옷사이에 걸어놓는용도로 구매하려다보니까
옷걸이형이 편할거 같더라구요. 박스안에 10개가 개별포장되어있구요.
이지컷은 아니라서 가위로 자르시는게 편할거에요! 손으로 뜯기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포장지를 뜯으면 제습제랑 걸수 있는 옷걸이가 동봉되어있어서 구멍난 부분쪽으로
똑딱 단추채워주듯이 채워주면 되구요. 옷장이나 원하는 곳에 걸어두기만하면
간단하게 제습, 방풍, 곰팡이예방에 도움되니 정말 편한것같아요.
원래는 서랍형 옷장에도 넣어두려고했는데 이건 꼭 걸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헹거 위주로 사용했구요. 아래쪽 공간으로 물이 어느정도 찼는지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그리고 뒷정리도 중요한데 이 제품은 물이 점선까지 다차면 간단하게 가위로 잘라서
버려주기만 하면되니까 버릴때도 편리한것 같아요.
사용할때도 폐기할때도 편리한데 만원대 투자로 곰팡이랑 방충효과를 누릴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5
2022.08.08 07:31
집이 바다가에 있는 곳에 살다보니 제습은 완잔 필수인데요
엄청 많이 필요로 합니다.ㅋㅋ
예전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제습제를 썼었는데 요즘에는 편리하게 요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와우
물이 꽉차서 버릴때는 항상 곤욕이였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니!!^^
구매하고 빠른배송으로 받아보았네요.
생각외로 걸이용 제습은 크기가 제법 있더라구요
옷걸이형식의 똑딱이를 채워주고 옷걸이에 걸어두면 끝!!
어느정도 물을 먹으면 밑에 보이는 선까지 채워지고 더이상은 넘치지 않더라두요
위칸에 있는 고형물질이 물을 흡수하면서 밑 칸으로 떨어지니 딱 알맞게 설계가 되어있네요.
버릴때도 간편하게 물 부분만 가위로 싹뚝해서 나머지는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끝
부피가 작으니 너무너무 간편합니다!!
크기가 큰지라 옷이 많이 있어도 2개 걸어놓으니 안심!!
다 쓰고도 남아서 창고에 저장중입니다.
가격대비 양도 질도 만족이네요
5
2024.05.30 22:21
오늘은 제습제 후기로 돌아왔어요!
여름되니까 확실히 엄청 습하네요 ㅜㅜ
옷장 안에 열면 분명 건조기로 빠짝 말린거 같은데
꿉꿉한거같은 그런 느낌 들때마다 아주 불쾌하거든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꿉꿉하기 위해 제습제를 걸어두고 있어요
다이0에서 이천원씩 주고 구매했었는데
돈이 아깝기도 하고 찾다보니까 쿠팡에서 더 괜찮은 제품을 찾아서
얼른 구매해버렸어요!
역시 쿠팡이네요 ㅎㅎ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어서 넘 좋네요!
한가지 살짝 아쉬웠던 점은 퀄리티?
사실 제습 잘 되는 그 퀄리티 효과만 좋으면 되는거지
손잡이는 상관 없는거잖아요? (손잡이 부분은 마감이 좀 별로임)
제습 효과는 빵빵하길 바라고 있어요
나중에 혹시 물로 바뀌게 된다면 또 후기로 작성하러 돌아와볼게요!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꾹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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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