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체리블러썸 컬러 너무 예뻐요~!
디자인 예전보다 훨씬 귀여워졌어요~!!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인테리어 요소로도 괜찮아요

내통이 아무리 금속이라고 하더라도 소재가 좀 싼거거나 약한거 사용하면 녹이 빨리 슬어서 옷이 난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내통이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녹도 잘 안나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살균테스트에서 99.99% 안심살균 검증이 되었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확실히 내통이 스테인리스다 보니 60도의 고온살균건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살균작용도 되고, 진드기도 없앨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미니건조기를 사는 집이라면 집 자체가 매우 넓은 수준은 아닐겁니다. 공간활용을 잘 해야 할텐데 이 제품은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이거 하나만 사도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가격은 저렴한 데 반해 실용적이라서 원룸에 사는 자취생들에게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집 안에 놓아도 좋고, 베란다에 놔도 괜찮을 사이즈더라구요. 안쪽에 내통 부분도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여름에 깔거나 덮고 자는 용도로 쓰는 홑이불같은거는 들어가더라구요. 그런건 빨래도 자주 해야하는데 진짜 실용적이죠.
공기청정기나 에어컨같이 필터를 따로 교체해주지 않아도 그냥 필터에 먼지낀거만 빼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금전적으로 타이트한 사람이라면 이 제품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찾아봤을 때 건조기 회당 전기료가 오백원 이상 나온다는 글도 봤었는데 이건 오백원은 커녕 그 반절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여름 장마철에는 하루에 한번씩 돌려야할수도 있으니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한달이면 6천원인데 6천원이면 빨래방 가서 건조기 한번밖에 못돌리는 돈이잖아요 그정도 투자로 한달 내내 집에서 손쉽게 버튼만 누르면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건 못참지!

전에 건조기 사용하기 전에는 매번 퇴근하고 빨래하고 내일 아침까지 마르려나? 걱정하면서 건조대에 널고, 안마르면 드라이기로 말리고 난리쳤었는데 이제 안그래도되니까 편해졌어요 이젠 자취생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기대했는데 배송 빨리 받아서 너무 좋아요.
살때부터 느끼고 있던 거긴 한데 사용해보니까 더 좋네요.
장점이 아주 많은 제품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쾌속 건조 기능입니다.
쾌속 건조는 바쁠때, 급하게 옷을 입어야하는데 방금 빨았거나, 안말랐을때 30분정도만 돌리면 옷이 건조되어있으니까 다른 일 보다가 30분 후에 옷만 꺼내러 오면 돼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것입니다.
건조기 사려고 생각해보신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건조기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근데 이건 엄청나게 저렴하고, 사이즈도 미니사이즈라서 저같은 1인가구에는 아주 효율적이지요. 또한 전기요금 부분에 있어서도 전기가 훨씬 덜 먹으니 한 번 돌릴때마다 전기료가 1백원대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가격은 어디가서도 못볼것같네요.
아무래도 그냥 일반 건조기가 아니라 '미니'건조기니까 가격도, 전기료도 이렇게 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뭐 어느정도 맞는말이겠지만 이게 생각보다 내통이 큰 것 같아요. 수건이 제가 실험해봤는데 무려 10장이 넘게 들어갑니다!!
겉보기에는 10장은 커녕 5장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사이즈인데 외유내강 스타일이더라구요. 이것이 진정한 가성비지요.

마지막으로 구김방지!
제가 건조기 살 때 이미 건조기를 사용중인 친구들에게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부분인데, 유명 브랜드 건조기들도 이 기술이 없는건지.. 구김 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탁기에서 세탁물 꺼내어 건조기에 넣을 때 최대한 구겨지지 않도록 탁 탁 털어준 후 건조기에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런 정성이 없어서 그냥 세탁기 끝나면 바로 건조기에 냅다 집어넣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김때문에 옷을 다시 다림질해야겠다거나 다시 빨아야한다거나 이런 경우가 단한번도 없었어요. 10분마다 회전방향을 바꿔가면서 옷의 엉킴도 방지하고 구김도 방지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곧 이 제품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작은 미니건조기 하나 산 것으로 삶의 질이 무척 업그레이드 됩니다.

오피스텔에서 자취해 살고 있는데, 집에 드럼세탁기는 빌트인 되어 있는데 건조기가 없어 빨래건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오피스텔의 구조상 통풍이 잘 안되서 수건같은건 말리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허다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2023년 올해 신제품으로 나온 건조기모델이고,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스카이 블루가 있어 바로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요즘 나오는 원룸오피스텔이라, 공간이 넓지 않고 협소한데 자투리 공간에도 딱 맞게 들어갈 만큼 사이즈가 컴백트하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 너무 좋네요!

또 무엇보다 미니 제품이지만 내통도 올 스테인레스로 들어가있어 관리하기도 좋고, 변형이 없으니 오래 쓰기도 좋아 이사가면서 건조기만 들고가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사하면서 들고가도 이게 전기 건조기라 설치가 편리해, 이사갈때 설치나 이동이 걱정 노노라는 점이 제일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미니건조기임에도 사이즈가 넉넉해서 혼자사는 사람기준으로는 옷이나 수건, 양말 등등 한번 빨래하고 나오는 거의 모든 세탁물을 넣고 건조시킬 수 있어 편해요! 빨래 모았다하지 않으면, 신혼부부도 충분히 쓰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빌트인되어 나오는 세탁기도 크지 않으니 그거랑 세트로 쓰기에 완전 딱이예요!

또 제가 자주 이용하게 되는 기능이 먼지털기인데 먼지털기가 되니까 욕실매트같은 건 그냥 한번씩 먼지 털기로 사용할 수 있으니 관리도 편하구요~ 자주 빨 수 없는것도 이렇게 관리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오피스텔창이 완전 오픈이 안되니까 건조기에라도 먼지 털면 확실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이게 필터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거라, 중간에 교체해주지 않아도 청소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거구요~ 또 청소하면서 사용할때도 번거롭지 않도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고 편하게 먼지만 제거해 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사용이 번거롭고 귀찮으면 생각보다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데, 이건 사용도 관리도 간편하니까 굳이 빨래 널지 않고 건조기 쓰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특히 양말이나 속옷 급하게 쓸때 쾌속 건조하면 금방 말라서 출근할때 뽀송하게 입고갈 수 있어용~ 강추강추!!

사게 된 경유 : 친구네 자취방에 잠깐들렀다가 보게된 것.
최근에 샀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비교하고 구매했다는것. 이 친구가 물건하나는 비교하고 잘사는
친구라 따라서 산 물건이 좀 많아서 이번에도 따라삼. 그리고 추천별로 안하는 친군데 이건 강추함 ㅋ

우리집 상태 : 2인가구로 세탁기는 통돌이 씀 ㅋㅋ 가성비를 좋아하는 남여

가장필요했던 부분 : 전기요금/건조기자체의 가성비. 그러면서 제품의 퀄리티 또한 제일중요한 as

이 건조기 추천? : 친구들이 말하는 추천이유를 상기시켜보면 잘샀음

추천하는 이유 :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쁨. 색도 파스텔로 따스한 느낌도 들어서 좋았음.
또한 통돌이라 건조기 자리가 마땅히 없었는데 미니사이즈(제품 사이즈는 가로 52.0cm x 세로 43.4cm x 높이64.0cm)
라 밑에 수납할 수 있는것 두고 위에 건조기 올렸음.
그리고 그 위에도 작은 바구니놔두고 표백제등 세탁시 필요도구를 올려놓음.
전기건조기라 일단 전기코드 연결, 배기호스 연결 하면 끝 ~
그리고 안에 통은 스테인리스 재질 ㅎㅎ 또한 먼지 필터도 청소하고 영구적으로 사용가능~~
전기요금도 1회돌리는데 175won정도 나온다고 해서 가격부담도 별로없음 ㅠ
건조기 살균도 살균테스트를 했는데 99.9% 살균된다고 검증됐다고 함
글고 삼일에 한번씩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양많이들어가서 3~4번만 건조시키면 됨
아 건조도 60도 고온 살균 건조되고 살균도 99.9고 진드기 퇴치도 완벽하다고 함
구김방지 방향 전환 시스템이란 것도 있는데, 10분마다 오른쪽 왼쪽 회전을 바꿔가면서 옷의 엉킴을 방지해서
옷을 펴지는 효과를 준다고 함.
그리고 급하게 필요할떄를 위한 쾌속건조 기능도 있다는데 아직 안써봤는데 빠르게 건조가 된다고 함 .
또 에어워시기능까지 있음. 먼지도 털어주고, 냄새도 제거하는 기능이라고 함.
소리도 50~60dB정도의 소음이라 평균보다도 훨씬 밑에 있어서 안심.
대망의 as기간은 1년까지 보장!! 물론 나의 과실이 없을때 이야기지만 억울할떄 아주 좋음

쓰면서 진짜 없을때랑 비교안되게 좋아서 식기세척기랑, 건조기를 제일 잘산거 같음~~~~
완전 찐만족!

핑크색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어요 이건 안살수가 없었다ㅜㅜㅋㅋㅋ

남편은 스카이블루를 사자고 했지만 어차피 집안일 내가 더 많이하니까 내가 이김 ㅋㅋ

저번에 사려고 봤더니 품절이라서 못샀었거든요
생각날때마다 계속 확인해봤는데 무려 체리블러썸 색상이 새로 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드디어 겟! ㅎㅎㅎ
고민할수록 집안일만 많아지는거라는걸.. 써보고 느꼈잖아요 ㅠㅠ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는 건조기!!
이제 건조기 없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예전에는 빨래 끝나면 탁탁 털어서 건조대에 널어놓고 마를때까지 기다리고, 말랐나 안말랐나 확인하고.. 그래야 했는데
이제는 그냥 건조기로 직행하면 되고,
건조기 다 돌아가면 또 그대로 꺼내서 정리하거나 바로 입으면 되니까 일이 적어져서 시간도 아낄 수 있고 몸도 훨씬 덜 피곤해요 게다가 건조기에서 갓 꺼냈을 때 옷이나 수건의 뽀송한 감촉이 너무좋아요

먼지필터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추가 관리비로 필터를 새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또 다른 건조기와 달리 금전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전기요금도 1회 돌릴때 이백원도 안나온대요 그러니 빨래방 가서 돌리는거랑 완전 천양지차죠!
게다가 먼지털기에 냄새제거 기능까지 있으니 이건 뭐 거의.. 만능이라고 봐야죠 ㅋㅋㅋ
에어드레서 없어도 서럽지 않다!! ㅋㅋㅋ

저는 빨래를 엄청 따로따로 하는 편이라
월요일에는 수건만 / 화요일엔 속옷만 / 이런식이거든요
그래서 빨래 양이 막 엄청 많지가 않아요
그러다보니 사이즈는 오히려 작은게 저에게 훨씬 좋은거였고
자리 차지도 별로 안하는데다 소음도 거의 없어서 제 니즈 충족이 아주 잘됐어요

쾌속건조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만약 남편 셔츠같은거 아침에 안말라있을때는
건조기에 쾌속으로 돌리면 돼요
이게 구김방지 기능도 있어서 회전방향을 이리저리로 바꿔주기때문에 한쪽으로만 돌리면 구김이 많이 가는데 이건 그렇지 않으니까 급할때도 사용 가능해서 건조기중에는 진짜 탑오브탑인것같아요

제가 왜이렇게 사고싶어했는지 아시겠죠? ㅎㅎ
이건진짜.. 찐이에여..!!

새수건은 빨아도 얼굴에 먼지같은게 묻어서 오래된 수건만 쓰고 유난히 햇볕에 바싹마르면 거친면이 피부에 닿는게 거슬리던차에 건조기를 사볼까 폭풍검색으로 3개의 상품중에 고르던중 맨처음 가장많이 팔렸다던 국산제품 구매했다가 플라스틱내통, 교체형필터라 잠시고민하다가 취소하고 신상으로 나온 국산건조기를 구매했는데 에어워시 기능이 없고 살짝 큰용량이지만 굳이 1키로차이는 어차피 이불은 사용할수없고 전기세 부담도 되어서 고민하다가 또 취소하고 비록 국산은 아니지만 스텐레스 내통에 반영구필터에 에어워시기능있는 이제품으로 픽 타사이트보다 쿠팡이 많이 저렴해서 구매하고 3일만에 받았어요
일단 깔끔하고 잘돌아가고 수건만 돌려도 충분하기에 완전만족합니다~
근데 소음이 좀 있는편이예요 절대 조용하지가 않아요~ㅠㅠ
베란다 문닫아도 약간 거슬릴정도는 됩니다.
습기도 차는 편이고요
다른 미니건조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소음이 없진않고 많은양의 건조는 백프로 잘되지않는다는게 단점이지만 수건을 건조대에 따로 널지않아서 건조대가 널널하고 부드러운 수건을 쓸수있는게 최대장점이네요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으로 만족할만한 소비였습니다~
워낙 건조기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던지라 상세히 적어봤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추가
에어워시 기능 역시나 좋네요
베개도 뽀송뽀송하게 입었던 외투도 새로 빤것처럼 좋아요~^^

건물 1층에 매번 코인세탁소가서 건조기 돌리다가
금전적으로 아깝기도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귀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 많은 건조기중에 미디어를 구매한 이유는
핑크색 하나만 보고 구입했어요…ㅎ
다른 제품들은 핑크색이 없더라구요..?
일단 너무 예쁜 딸기우유 색감이라 마음에 들어용❤️❤️

내부에 기름(?)과 먼지 등이 있어서 한번 닦아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유~

사이즈는 3.6kg 강아지가 들어가보니 꽉 차요 ㅋㅋ

애초에 저는 창문쪽에 설치 하고 배기관을 빼놔서 습기나 후끈함은 못느꼈어요

그리구 건조시간은 코스마다 다르긴 한데 평균적으로 한시간 반정도 걸려요



장점
- 원룸 필수템/삶의질 향상
- 1~2인 가구라면 이불빨래가 아닌이상 빨래건조대 필요없음
- 인테리어를 해치지않음…핑크가 너무 예쁨…
- 여자 혼자서도 들어서 옮길 수 있음(힘들긴 함..)
- 작업복, 유니폼 매일매일 뽀송뽀송하게 입을 수 있음
- 별도의 버튼 없이 모든 코스에서 자동 안심살균기능
- 다음날 바로오는 로켓배송…
- 영구적인 필터(먼지 진짜 잘 걸러줌)


단점
- 내부가 잘 안보임
- 디자인은 사실 x닉스가 좀 더 깔끔한 느낌..??
- 사용하다보면.. 더 큰 용량을 구입하고 싶어짐…
- 엄청 조용하진 않음ㅎㅎ.. 세탁기 돌리는 정도?
- 배기통 한번 피면 다시 잘 안접어짐(힘으로 꾸기면 가능)
- 건조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림 (평균 한시간 반정도..?)

구매동기
집에서 세탁기가 오래되서 종종 탈수가 시원찮게 될때가 있는데.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다보니 빨래가 잘 안마르더라구요. 수건이 뽀송뽀송하고, 급하게 입어야할 옷이 있을때도 말려서 입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상태와 배송
로켓배송이라 정말 하루만에 왔더라구요. 정말 위아래로 스티로폼이나 보충제, 박스로 잘 감싸서 하나도 파손이나 기스없이 와서 넘 좋았어요.

사용후기
넘 궁금해서 오자마자 닦고 설치하는데. 생각보다 안무거워 여자혼자 들기에도 충분했고, 뒤에 배관은 환기를 위해서 하는게 좋다기에 어렵지않게 끼워 조립했어요.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조용하고, 뽀송하게 수건도 잘 말라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배기관을통해 나오는 공기가 너무 뜨거우면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아주 미지근한 바람이라 다행!
다만, 반이상 채워서 돌리시면 쾌속건조(30분정도)로는 안말라요. 기본건조(1시간이상)으로 하셔야합니닷.
암튼 그래도 소음도 옆방 드라이기소리보다 적고, 작동도 잘되서 구매 대만족입니다. 이제 여름 장마철와도 빨래 꿉꿉할 일은 없을것같아요.

장마준비로 샀어요 옷에서 쉰내가 나는게 너무 심해요

장점
- 여성도 들기 쉬워서 이동에 용이하다
- 내통이 스테인레스라서 내구성이 강하다
- 필터가 반영구라서 교체비용이 안든다
- 2시간이 못되는 시간에 끝난다
- 에너지 5등급이지만 돈으로는 백원대이다
- 샬균코스 에어워시코스로 스타일러도 있는셈이다
- 디자인적이나 미학적으로 예쁘다
- (가장중요) 배기구가 따로 있어서 온도조절이 용이하다
- 삶에서 걱정이 줄어들어 다른 시간을 더욱 보낼 수 있다
- 설치가 굉장히 쉽다

단점
- 소형건조기라 깊지 않다
- 1인가구에게 적합하다
- 필터먼지를 매번 청소해야한다
- 코드선이 살짝 짧아서 다른 부가품을 구매해야 한다
- 제습기만큼 소음이 난다 하지만 베란다에 두니 차단이 된다


무엇보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수건 뽀송해지고 싶어서 산 게 커서 어제 세탁하고 자연건조했던 옷을 건조해봤어요 표준코스로 1:28 코스로 나오더라구요 금방 갑니다 2시간에 빨래걱정을 덜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내일은 수건빨래 갑니다 누전차단되는 멀티탭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미니건조기중에 1위라서 구매했는데
소음이 쫌 있다고해서 걱정했더니... 제가 무뎌서 그런건지 신경쓰일정더는 아닌거같네요..(제 기준)
생각보다 안에가커서 꽤 많이 담을듯하네요
워시기능먼저 돌리고 사용하라고해서 일딴 돌리고있습니다.
수건도 건조기에 함 넣어볼라고 빨래돌리고있구요..
실사용 해보고 다시올리겠습니다.
일딴 외관 소음 용량은 최고네요..


10일 사용후기입니다...
일딴 용량이 생각보다 넉넉합니다..건조도 잘됩니다...
매번 수건에서 냄세나서 스트레스였는데
수건 속옷 바지 티 등등 아주 뽀송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필터 청소도 간편하고 빨리 안산게 후회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