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내가 원하는 음료를 만들어 먹는 게 제일 즐겁더라구요. 홈까페를 차려놓고 나만의 레시피로 커피를 만들어보는 게 소소한 행복이라 할까요? ㅎㅎ

근데, 솔직히 말해서 단맛을 조절하는 게 엄청 어렵더라구요. 설탕을 넣으면 원하는 달콤함을 만들기 위해 양 조절도 해봐야 하고, 설탕 특유의 텁텁함 때문에 음료 맛이 살짝 망칠 때도 있었어요. 그리하여 찾아낸 해결책이 바로!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이었죠~~~~

정말 많은 브랜드를 보고 고민했어요. 일반 설탕 시럽부터 천연 꿀을 기본으로 한 제품, 그리고 스테비아 들어간 것들까지요. 솔직히 가격대랑 판매량, 후기까지 다 따져봤는데 스테비아 기반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칼로리가 훨씬 낮으면서 천연 감미료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무작정 달기만 한 제품보다는 원래 음료의 맛을 살려주는 제품이라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했죠!
그래서 후기가 꽤 괜찮았던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의 핵심은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이에요. 일반 설탕 시럽보다도 커피의 쌉쌀한 맛을 톡톡히 살려주면서도 거부감 없는 단맛을 제공하더라고요. 스테비아가 들어간 만큼 초저칼로리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또 용량이 1.5L라서 한 번 사면 정말 오래 쓰더라고요. 전용 펌프가 같이 들어 있어서 양 조절도 엄청 쉬웠어요. 커피, 라떼처럼 기본적인 홈까페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쓸데가 너무 많아요. 굿굿!!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한 펌프 넣어봤는데 딱. 설탕이 들어갔을 때랑 완전히 다른 부드러운 단맛이었어요.
커피 특유의 진한 향과 쌉쌀한 맛은 온전히 유지되면서, 단맛만 깔끔하게 더해지니까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간편한 사용감이 진짜 최고였는데요. 굳이 숟가락을 꺼낼 필요 없이 딱 펌프 누르기만 하면 됐어요. 치우는 것도 간편하고요ㅋㅋ

평소에 달콤한 음료를 즐기면서도 건강 걱정 없이 마시고 싶다면 이 제품 강력 추천드려요. 단 맛에서 고민하는 시점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시는 것도 후회 없을 선택일 거예요. 홈까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될지도 몰라요! ☕

내돈내산 추천!!!!.ㅋ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논 이후로는 이 시럽을 대부분 이용했네요..
까페에서도 자주보던 제품이고
실제로 먹어보니 제 입맛에 이게 나은듯 합니다..

한동안 쿠팡에서 1개짜리를 구매할수가 없어서 다른제품도 이용하다가 근처 마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해왔는데..

다시 판매가 되니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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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시럽이야 뭐 그냥 설탕 녹여놓은거지 뭔 차이 있겠는가 싶었는데..나름 약간의 맛이 다름이 느껴지더군요..

바닐라니 뭐니 특별한 향이 첨가되지 않은 이상은 큰~~~차이는 없지만..

이전에 분말커피를 뜨거운물에 녹여서 아이스커피를 마실때에는 흑설탕을 이용하기도 했었는데..

커피의 단맛은 당연하지만 조금더 풍부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다만 이 제품이 약간 그런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이제품을 사용하다...
다른 하얀색 시럽은 먹어보니 그건 약간 밋밋함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 보관

까페에서 보면 항상 시럽은 실온에 나와 있고...
판매도 항상 실온에 있었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실온에 놔뒀었는데..

반정도 사용했을때 시럽안에 뭔가 까만점이 보이길래..뭔가가 들어갔나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이게 점점 늘어나는게 보이더군요..

그제서야 곰팡이구나 생각들더군요..ㅋ

실온보관이 가능하기도 하지만..장소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사용기간에 따라서도 다를테니..

까페는 사용량이 많으니 별일없었겠지만..
집에서는 혼자만 시럽을 사용하다 보니..
이런상황도 생기더군요..

이제는 그냥 펌프 꽂아둔채로 냉장보관 하고 있습니다..

# 그 외

시럽이라야 이제품과 다른 투명한걸 사용했는데..

투명한 제품은 냉장고에 두면 펌프에 끝부분이 굳어버리더군요..

이 제품은 그런게 없습니다..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다만..
맛도 맘에 들고 보관도 좋고..

# 가격 , 유통기한

2025.03.14
구매일기준
1.5리터 4,850

2025.03.18
리뷰일기준
1.5리터 4,660

비슷한 수준은 유지되고 있네요..

이제 다시 로켓배송이 되어 다행이지만..
가격과 유통기한때문에 항상 살때마다 고민되던 제품입니다.

개당단가가 오르는게 싫어 배송비 주고 구매하기도 싫었지만..2개를 사기엔 유통기한이 문제였고..ㅎㅎ
마트에서는 판매순환이 원활하지 않은지 애매한 유통기한이 남아있고..

이래저래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아직 쓰던게 남아있긴 하지만 바로 구매해봅니다.

26년 7월 6일까지니..한 1년 6개월이 보통의 유통기한이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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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처음부터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하고..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보관도 좋고...

시럽은 보통 이거 아니면 안사게 되는거 같네요.

차가운 요리에도 사용하면 좋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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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주문한 날짜 : 2025년. 01월. 12일.

제품을 배송 받은 날짜 :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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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한 동기

집에서 카페를 대신하여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시럽도 필요하여 여기 사이트에서 찾아보다가 처음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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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품질

1. 용량

1.5리터여서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정말 넉넉합니다. 거의 3개월 이상을 가는거 같아요. 정말 마읍에 듭니다. 자주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2. 맛

우리가 카페에 가서 먹는 맛과 정말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어서 자꾸 눌러서 먹게 되네요~

그 밖에
카페 시럽은 커피와 음료에 풍미를 더해주는 달콤한 첨가물로, 다양한 활용과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 시럽은 단순히 단맛을 부여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며, 음료의 맛을 풍부하게 하고 개성을 더해줍니다.

**장점**:

1. **다양한 맛**: 카페 시럽은 다양한 맛으로 제공되며, 바닐라, 캐러멜, 헤이즐넛, 초콜릿 등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음료에 풍미를 추가할 수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편리한 사용**: 액체 형태의 시럽은 사용이 간편하여 원하는 양만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피, 차,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에 적당량을 추가하여 손쉽게 맛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3. **일관된 맛**: 카페 시럽을 사용하면 매번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의 맛을 집에서도 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언제든지 카페 스타일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창의적인 음료 제작**: 카페 시럽을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음료를 시도해보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닐라 시럽과 초콜릿 시럽을 조합하여 달콤한 모카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디저트와의 조화**: 카페 시럽은 커피뿐만 아니라 디저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또는 요거트 등에 뿌려주면 달콤함을 더해주고, 다양한 디저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활용**:

1. **커피 음료**: 가장 일반적인 활용 방법은 커피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다양한 커피 음료에 시럽을 넣으면, 풍미가 깊어지고 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 커피에 시럽을 넣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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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시럽이 되겠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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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커피는 좋아해
항상 시럽을 이용합니다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브랜드라
요 녀석으로 주문
3통째 잘 먹고 있어요 ^.^


✅️펌프
펌프가 무조건 따라오는지 알았는데
없는 상품이네요 ㅎㅎ
다행히 집에 사용 중이던 펌프가 있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없다면 있는 녀석으로 선택하세요 ^.^


✅️맛
달달함에 약간의 산미가 느껴집니다
커피 전용 시럽인 만큼
설탕을 넣었을 때보다
풍미가 훨씬 좋습니다

요 녀석 만난 뒤론
설탕을 못 넣어먹겠네요 ㅎㅎ


✅️농도
묽은 편으로
쉽게 펌핑 됩니다
특이한 건
굉장히 묽은 농도인데도
주변에 흐르지가 않아요
덕분에 깔끔하게
필요한 만큼만 잘 펌핑해 마시고 있습니다


✅️색상
투명한 노란 색상이
꿀을 떠오르게 하네요 ㅎㅎ
커피에 넣었을 땐
꿀보다 맛있습니다 ^.^


✅️용량
정말 착한 가격
설탕보다 더 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커피 한 잔에 2-3번 펌핑하니
한 통으로 한 달은 먹는 것 같아요


✅️청정원
그린스위트 어디건 가 했더니
청정원에서 작정하고 만든
커피 전용 브랜드라고 합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먹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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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나 음료를 자주 만들어 마셔요.
이번에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1.5L라는 대용량이라 좋네요.
기존에 비싼 바닐라 시럽을 쓰곤 했지만, 가격 대비 이 카페시럽이 훨씬 가성비가 좋기도하고,,
맛도 솔직히 카페시럽을 더 좋아해요.
실제로 카페에서 사용하는 시럽하고 같아서
집에서도 카페라떼나 레몬에이드 만들어먹을때 사용해요.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의 가장 큰 장점은 맛이죠.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와 비슷한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럽!
두세펌프만 넣으면 달지 않아서 커피의 원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달콤함 굿~
바닐라 시럽과 비교했을 때, 제 입맛에는 이 카페시럽이 더 커피맛을 헤치지않고 좋더라고요.
특히, 커피는 물론이고 아이스 음료, 디저트에도 다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 시럽은 1.5L라서 시럽을 자주 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죠.
한번 구입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는 저한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양이 많고 맛도 좋으니 더 이상 비싼 시럽을 살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참고로, 이 시럽에는 펌프가 포함되지 않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펌프를 떼어서 끼워야 해요.
저는 기존에 쓰던 펌프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펌프가 있으면 양 조절도 쉬워서, 필요할 때마다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해요!
카페에서 사용하는 시럽처럼 맛있고,
커피나 음료를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비싼 바닐라 시럽 대신 이 카페시럽을 사용하면
훨씬 더 가성비 좋게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가족들도 얼마나 잘 먹는가 벌써 절반이 없어졌네요.. ^^;;
다먹으면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블랙은 좋아하지만
쓰기만 한건 싫어
항상 설탕을 넣어 먹습니다

매일 먹던 커피와 설탕
어느 날 조금 심심하다 싶었어요
카페에서 먹던 시럽이 생각나
주문
✔️펌프 없이 달랑 한 병만 왔네요 ㅜ.ㅜㅋㅋ


✅️맛
미세한 맛, 잘 느끼는 편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커피 가동
시럽 넣고 먹어보니
설탕을 넣었을 때와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단맛만 나는 가루 제형의 설탕
커피에 초점을 맞춘
전용 시럽과는
차이가 있겠다 싶었는데
마셔보니
이 맛이구나, 카페 커피 맛 완벽 제현 됩니다

아메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먹긴 하는데
전엔 약간 심심하다
살짝 모자라다? 싶었다면
지금은 산미와 마시고 난 끝 맛까지
조합이 완벽합니다


✅️용기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페트형 시럽
사각의 용기로 무겁지만
한 손에 잘 잡힙니다


✅️펌프
펌프가 없을 거라 생각 못 하고 주문
도착했을 때 조금 난감했지만
국민 계량
밥숟가락으로 해결
한 병 쓱싹했습니다 ㅎㅎ
( 1회 펌핑 = 1숟가락 )


✅️가성비
가격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설탕과 비교했을 땐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
완벽한 홈 카페로
이젠 밖에서 커피가 안 마셔져요
한 병으로 한두 달은 충분하니
가격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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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 음료나 홈카페에서 설탕 대신 시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그런 니즈를 제대로 만족시켜주는 제품이였어요! 우선 1.5L라는 대용량이라 한 번 구매하면 정말 오래 쓸 수 있어요. 저는 커피, 라떼, 에이드 다양하게 활용했는데, 쓸 때마다 "이 가격에 이렇게 오래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ㅎㅎ

✔️맛은 깔끔한 단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음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줘요! 커피에 넣으면 너무 달아지거나 인위적인 맛이 나는 다른 시럽들과 달리 그린스위트는 은은하게 단맛을 더해줘서 마치 카페에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에이드 만들 때도 탄산과 섞였을 때 텁텁한 느낌 없이 상큼하게 완성되더라고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았던 건 단맛 조절이 쉽다는 점이에요~~

✔️또 한 가지 장점은 깔끔한 병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감이에요. 펌핑해서 용량도 쉽게 추가 가능하고 남은 양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설탕처럼 따로 녹이는 과정이 없어서 바쁜 아침에 시간 절약이 되더라고요.ㅎㅎ

✔️다만 약간의 단점이라면 대용량이라서 보관할 때 공간을 좀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냉장 보관까지는 필요 없지만 너무 더운 곳에 두면 약간 점도가 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홈카페를 즐기거나 요리할 때 단맛을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도 한 번 써보고 나서는 꾸준히 재구매 중이에요. 가격, 맛, 활용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시럽 찾고 있다면 한 번 써보세요!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매일 커피를 마시는 커피 중독자라면, 사 먹는 것보단 집에서 간편하게 한 잔 뚝딱! 하는 게 더 좋지만,,,! 매번 카페에서 사 마시기엔 가격도 부담되고, 그래서 저는 집에서 즐기기로 생각했습니다ㅠ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달달파'라서, 시럽 없이는 커피가 뭔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ㅠㅠ 전 시럽이 꼭 필요해요...

이번에 구매한 커피 시럽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카페에서 쓰는 것보다 조금 더 단맛이 강한 것 같아서, 한펌프, 두펌프 만으로도 충분히 달달해져요. 그러니까, 이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너무 달지 않게 조절하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딱 그 달달한 맛을 제대로 살려줘요!

그리고 1.5L라는 대용량이라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여러 번 마셔도 한동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대용량이다 보니 보관이 살짝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긴 해요. 그래서 저는 다이소에서 꿀 담는 작은 공병을 사서 시럽을 쭉쭉 짜먹고 있답니다. 이 방법 덕분에 보관도 간편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관하면 한 번에 쓰기에도 좋고, 시럽이 덜 흐트러지게 돼서 편리헙니닷!

이 커피 시럽은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커피 중독자인 제게는 정말 딱이에요. 이제 집에서도 카페 못지않은 달콤한 커피를 즐기고 있답니다!

대부분 까페에서 자주 보이는 시럽입니다..
집에서 커피 머신들여놓고 시럽을 꽤 오래동안 사용해왔군요..
커피를 시럽없이 먹진 않았기에 꾸준히 사용하는군요..
이전에는 로켓배송에도 이 시럽이 있었는데 언젠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했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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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시럽이 뭐 특별한 향이 첨가 되지 않는이상 달기만 한 제품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처음에 이제품 사용하다 로켓이 없어진 이후로 다른 시럽을 사용해 왔는데..다르긴 하더군요..

이전에 분말커피를 이용해서 아이스커피를 마셨을때는 커피용으로 흑설탕을 이용했었는데..
(후에는 흑당커피라고 잠시 유행하던때도 생기더군요.)

커피맛 자체가 달아지는거를 더해 조금더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요즘은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원두를 내리긴 하지만..

이 시럽이 약간 흑설탕을 넣은거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아마도 이 시럽안에 카라멜색소가 맛도 다른걸 느끼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다른 시럽과는 조금더 진한느낌을 주긴합니다..

마치 다른 시럽은 백설탕을..
이 시럽은 흑설탕을 넣은것 처럼..

[ 보관 및 펌핑 ]

처음 구매시 시럽과 펌프를 같이판매하는곳이 있긴했지만..
로켓이 없기도 했고..가격자체가 많이 차이도 났었네요..
따로 사자니 몇개씩 사야되고..

그러다 찾은게 지금 판매자꺼 같군요..
딱 기본시럽가격정도와 기본 펌프가격정도의 가격이 맘에 들었던거 같군요..

사용해보니..펌프도 일정하게 잘 나오니 잘샀다 싶더군요..
후에는 시럽만 추가로 구매해 사용해온게 몇년된거 같네요.

까페에 가도 이 시럽 자체가 실온에 나와있었기에..
실온사용이 당연한거다 생각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시럽안에서 뭔가 이물질이 발견되더군요..이게 뭔가..싶었는데..곰팡이 같네요..

아무래도 까페같은곳에서 짧게 사용할때는 괜찮은거 같은데..

집에서 혼자만 시럽을 이용하다 보니..사용기한이 길어져 변질이 위험이 있더군요..

이 시럽 말고 다른 제품을 썼을때 같은현상이 여러번 반복되기에 그 시럽에만 문제가 되나 싶었는데.

나중에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변질이 되기는 하는거 같군요.

그 후로는 귀찮지만 냉장보관 사용하는데..
그 이후로는 이런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상세설명에서도 가급적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라는 멘트가 있더군요..

펌프를 너무 오래동안 사용하기도 했고 세척후 마르지 않은 부분이 문제가 되었을거 같기도 하더군요..

다른 시럽을 사용했을때 냉장보관하면 펌프 입구에 묻어있는 시럽이 굳어버려서 다음에 사용하기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이 조합 제품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 유통기한 및 가격 ]

다른 판매자나 로켓에서 항상 가격변동이 좀 있기도 했고...이제는 판매자체를 안하니..
식자재마트에서는 사기 어렵지 않겠지만..
역시 유통기한이 문제가 되긴 하더군요..
아마도 구입이 많지는 않아서인지라 생각됩니다..

이 제품은..

2024.06.15
리뷰일기준
1.5리터 1통과 펌프 포함으로..
7,300 입니다..

유통기한도 생각보다 긴가보네요..
1년정도라 생각했는데..
25년.7.30일인거로 보니..
최소 1년이상이군요..

개봉후 보관만 잘하면 괜찮겠더군요..

가격 자체도 따로 구매하는거보다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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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원래 처음부터 사용해왔던 시럽이기도 하고..
맛과 가격에서도 만족할 수준이었기에.
큰 고민없이 사용해오는 제품입니다..

많이 사용하면 좋지 않을순 있지만..
그래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기도 하며..
간간히 설탕대신 이용하기도 하는 제품입니다..ㅎㅎ

❤︎구매이유❤︎

여러번 재구매중인 시럽이에요. ㅎㅎ
집에서 카페라떼를 자주 만들어 마시는데, 제가 달달 중독자라 시럽 없으면 안되거든요..ㅋ
원래는 마트에서 구입하다가 쿠팡에서 펌프가 있는 제품을 팔길래 여기서 주문했어요 :)


❤︎가격❤︎

무료배송에 펌프까지 있는거 생각하면
가장먼저 마트 최저가랑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한 편이에요.

이번에 펌프도 같이 구매하려고 하나짜리 구매한건데,
서너개씩 한번에 구매하면 더 저렴하긴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양❤︎

다만 한 통 구매 시 꽤 오래 먹으니 (저는 매일같이 먹어도 최소 4달이상 먹어요)
몇푼 아끼려다 다 못먹고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맛❤︎

맨 처음에 구매했을 때보다 살짝 묽어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카페 시럽중에서는 너무 묽지도 않고 맛있어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일반 카페에서 사용하는 시럽보다 괜찮더라구요.

여러번 재구매 하는덴 이유가 있으니
유기농 시럽이 아닌이상 괜히 비싼제품 사지 마시구 합리적인 구매 하세요 ㅎㅎ


❤︎펌프 세척 팁❤︎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있는데, 유명한 브랜드 직영점이었어요.
그래서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가 되는 매장이었는데,

매일 마감 때마다 펌프를 분리해서 시럽은 다시 뚜껑을 닫아놓고 뜨거운 물에 불려서 세척하더라구요.

뜨거운 물이 살균 효과까지 있는거 아시죠?

구매하시면 어차피 세척해서 계속 사용하셔야 할테니 펌프 끼워놨다고 뚜껑 버리지 마시구 잘 보관해 두세요 :)


❤︎소소한 팁❤︎

1. 긴 컵이 아닌 일반적인 머그컵 사이즈를 사용하실 경우
컵을 비스듬히 들고 펌프 입구를 컵 안쪽으로 향하게 한 뒤 펌프하세요~
그래야 펌프의 압력 때문에 시럽이 사방으로 튀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어요.

2. 참고로 이 펌프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긴 펌프보다 약간 짧아요~
그래서 카페 레시피로 1.5펌프라 해도 시럽의 양과 맛이 다르게 느껴 질 수 있으니
맛을 봐가면서 맞추시는게 좋아요 ~~!


❤︎총평❤︎

집에서 여러가지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데 시럽이 필요해서 알아보는 중이라면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듯 합니다. ㅎㅎ

말모 말모~ 추천드려요 :)! 합리적인 구매 되세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커피를 너무나 사랑하는 1인 입니다.
그렇다 보니 가끔 원두커피를 먹을 때 시럽을 넣어서 먹고는 하는데요.

기존에는 원래 닥XX루 0 칼로리 제품을 먹고 있었는데, 너무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서
훨씬 절약적인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배송은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파손없이 잘 배송되어져 왔어요.

● 펌프는 따로 들어있지 않으니 따로 구매하셔야 해요.

저는 시럽 유리병을 사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펌프가 필요 없었는데요, 만약 집에 펌프가
없으시다면 추가로 구매를 하셔야 해요.

● 용량은 엄청납니다. 1.5L 가 이 가격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 색상은 연한 시럽 색상에 약간 물탄기분?? 이 드네요.

끈쩍끈쩍한 느낌 보다는 약간 물을 탄 느낌? 이런 느낌이 드네요.

● 단맛은 닥XX루 제품과 비교하면 단맛이 적어요.

닥XX루 제품은 원두커피 먹을 시 펌프질 한번 했다면 그린스위트 제품은 펌프질을 2번 반이상 해야
비슷한 단맛이 납니다.


■ 총평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구매한 제품인데요,
확실히 0칼로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간 망설여 지는 제품입니다.
용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니 이 점이 너무 좋기는 한데요,
막상 구매해서 먹어보니 비싸더라도 이전에 먹던 제품을 먹는게 낫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ㅋ


♥ 리뷰가 도움 되셨길 바라며,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요즘은 남녀노노 할거없이
식사후 커피한잔은 국룰이라 할정도로
대한민국 커피의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요!
골목골목 예쁜 카페도 참! 많이 생겼어요

와이프가 춘천에 미용실을 오픈하면서
1년간 매장관리를 도왔었는데
여름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리느라
정신이 없어요 ^^

아메리카노 선호도가 압도적이지만
혹시 저처럼 쓰디쓴 아메리카노 못마시는
7080달달족 분들을위해 믹스커피도
비치해 뒀지요~^^

한마디로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믹스커피
아니면 아메리카노 이런 목적이였는데
꼭!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듬북 듬북 넣어
드시는 분들이 꼭 있어요 ㅎㅎ
그럴거면 믹스커피를 마시지...? 하는
생각이지만 개인 취양이니 어쩌겠어요
그래서 늘 시럽을 준비하게되요

□■배송■□

태풍이 빠르게 지나간덕에 배송이
예상일보다 빠르게 도착했어요

구매전 여러 판매처 커피시럽 리뷰를보니
페트병 시럽이 찌그러져 배송되서
불만 가득한 소리가 타업체 포함
여기저기 많이 보였는데 그동안의 불만후기
때문인지 말끔하게 도착했어요

시럽의 내부 상태또한 덩어리짐 없이 양호했어요

□■당도■□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일반 설탕시럽에 비해 당도가 높아
1~2회 정도만 펌핑해도 충분히
단맛이 올라와서 매우 실용적이에요
매장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처음엔 고급스런 유리평에 담긴
무설탕 제품을 준비했었는데 달달한걸
원하시는 분들에겐 당도가 부족한지
연신 펌프질을 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개인이 드실꺼 아니면 이제품 사세요!!

함께 구매한 펌프도 아주 잘나오네요
만족스러워요^^

□■맛■□

맛은 희석된 연한 꿀맛이라 해야할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어렵지만
그냥 일반 카페에 비치해둔 시럽과
흡사하다 보면되요~

관심없을땐 몰랐는데 대상 카페시럽
워낙 인기라 일반 카페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성분■□

여러가지 첨가물중 눈에띄는건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페닐알라닌이
함유된 시럽이에요

❝페닐알라닌 알려진 효능❞

★만성통증 완화
★파킨슨병에 도움
★체중감소 촉진
★우울증 증상 개선
★피부질환에 대한효과

이러한 효능이 있고 식품을 통해 섭취한경우
부작용은 없다고 하네요

□■국내생산■□

청정원 제품으로 조미료및 식품첨가물을
전문으로하는 회사라 믿을수있고
제조국 또한 대한민국 이라 더욱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요~!!
식자제는 가급적 국내생산 제품을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2024년 5월10일 까지로
9개월 남아있네요 아주 넉넉해서
먹다가 버리게되는 경우는 없을듯해요

✰구매팁✰

이제품은 시럽만 별도 판매하는 제품인데
펌프가 필요하신 분들은 판매자 샵에서
장바구니에 넣고 함께 구매시 묶음 배송으로
배송비없이 펌프를 구매할수있어요~
＊┈┈┈┈＊┈┈┈┈＊┈┈┈┈

⚜️총평⚜️

● 당도가 높아 실용적이에요
● 찌그러짐없이 깔끔하게 배송되요
● 국내생산 제품이라 믿을수있어요
●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 펌핑이 잘되는것도 맘에들어요

이상 그린스위트 카페시럽 리뷰였어요
도움이돼요-`♥´-꾸~욱 부탁드려요❤︎ꔛ❜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설탕을
넣어 조금 달작지근하게 즐기기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커피의 본연의 맛을 즐기려면 아무것도
넣치 않고 마셔야 좋다는 건 잘 알지만
아직 제 입맛은 달달구리 커피에 적응되어
있는 사람이네요.


설탕이나 시럽을 평소 많이 넣는 편은
아닌데 (반스픈 정도) 요즘들어 조금
피곤한지 자꾸 설탕양이 점점 양이
늘어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 반스픈 정도였는데 1스푼으로 늘더니
언젠가 부터는 저도 모르게 1스푼 반정도를
넣고 있더라고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설탕양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시럽이 설탕보다 좀 더 단맛이
강하기에 아주 조금만 넣어도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설탕 대신 시럽을 사용해 보려 해요.


집에서 가져온 이런 공병이나 양념통에 넣어
소량만 사용하고 있는데 평소 즐겨 마시던
달달한 설탕 커피맛과 비슷하게 잘 잡히는게
맛도 좋고 기분상일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당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것
같아 좋았네요.


가끔 간간히 기분 전환상 향 좋고 맛 좋아
보이는 다른 고가 제품들에게도 살짝 마음이
간 적도 있었으나 가정용 외에도 왠만하면
사무실 공용 시럽은 수년째 이 제품으로 쭉
고수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는 예전에 사용하던 펌푸를 보관 해
두었다가 사용하니 무척 편리하고 용량도
엄청 많고 가격도 착해 무척이나 맘에 들고요.
지금껏 꾸준하게 주문해 오고 있는 제품이네요.


가성비 최고로 좋은 시럽 구매 잘 해서
아침 출근해서 근무전 한잔, 나른한 오후
직장 동료들과 맛있는 커피타임을 즐겁고
달콤하게 즐기고 있어요.


달달한 설탕커피 좋아 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이 제품 한 번 찬찬히
둘러 보셔도 좋을 만큼 꽤 추천 드릴만한
제품이구요.


아무쪼록 어떤 제품이든 내 취향과 사용
용도에 맞게 알맞은 시럽을 구매 하셔서
부담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시면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건강하고 건전한 소비 패턴으로 보다
질좋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만나 언제나
지갑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마음은
벅차게, 가슴은 꽉차게! 모두님들도 알찬
쇼핑 즐기시길 바래요.

✔라떼용으로 최고
✔한병 용량 1.5리터
✔설탕 첨가 제품
✔유통 기한 넉넉해요.
✔간편하고 편리한 액상 시럽
✔고품격 카페시럽으로 홈카페 가능~
✔시럽의 농도 묽어요.
✔달콤달콤달콤콤~~~


전자동 커피머신을 들인 후 라떼에 푹 빠진 집입니다.
매일 한잔씩 마시는 아이스라떼는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저는 달달한 라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럽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전에 구매한 시럽이 바닥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카페 시럽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아주 넉넉하고,
맛은 카페 수준인 시럽~~~
라떼를 한잔 만들어서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을
기호에 맞게 넣으면, 카페에서 사먹는 라떼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달콤한 라떼의 맛~~~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닐 포장으로 포장되어 배송되었지만,
파손되거나 터진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실제로 상품을 받아 보니..
정말 용량이 어마어마하네요..하하하..
2리터 생수병보다 조금 작습니다.

그린스위트 카페시럽...달달한 시럽을 넣은
라떼를 오래오래 많이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달콤한 시럽입니다.
정백당 60%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며,
직접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병의 용량은 1500ml이며,
원산지는 한국입니다.

제조사가 대상에프앤비(주)입니다.
대상에프앤비의 커피 브랜드 로즈버드는
한국 최초로 원두커피를 생산하였다고 합니다.
원두커피, 농축커피, 믹스커피, 파우더류의 커피 전문
상품을 제조하고, 해외 제품을 소싱하는 등 커피 관련쪽으로
폭 넓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대상에프앤비가 제조한 제품이니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먹은 후 재구매의사, 추천의사있습니다.


♥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바쁘시더라도♥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작은통에 담아 캠핑갈때 쓸럽니다

매번갈때마다 블랙먹는데 남편이 달달한걸 최고로하거든요
✔️포장
잘포장돼어 있어요
✔️가격
너무 저렴하게 샀어요
✔️유통기한

아직 많이 남았어요

쓴커피에 어울리죠 전 아메리카노에 단걸 추가합니다

설탕은 잘안고 맛이 틀려요 아메리카노에 쪽짜맛이 살짝나는 시럽을 넣거든요

그런데 어느커피숖가면 향이있는 마끼야또시럽을 내놓는곳이 있더군요

진짜 어이없어서 시럽넣다가 아메리카노맛이 다 없고 아메리카노 샀는데 마끼야또 맛이 나서 짜증

무난한 향이 없거나 시럽맛이 나는 시럽이 좋지 다른커피 맛을 못느끼게하는 시럽은 추천하지 않아요

역시 시럽은 이게 맛있네요

쪽짜맛이 나고요 요리에도 사용하거든요

캠핑장가서 설탕넣으니 달지도 녹지도 않아서 짜증이 났지만 이젠

싸게 시럽이 생겼네요 예전엔 시럽 비쌌는데 이렇게 싸게 나와서 좋아요

커피숖에서 많이 봤던겁니다

떡이나 굽어서 물엿대신 먹어도 돼고

넘나 좋아요 첨에 물엿살까 시럽살까 했는데 역시 커피엔 시럽이죠

캠핑장 들고다니기엔 덜어서 들고가시면 될듯해요

내일 소스통사서 들고다녀야겠어요

많이 먹어도 될듯한 용량이 고요

빵위에나 떡이나 커피나 사용이 많을듯해요 물에도 잘 녹습니다

전 살짝 쪽짜맛이 나는게 왼지 매렵입니다 그래서 이걸택했고

이젠 걱정없이 커피 들고가서 쓴맛에 안먹어도 될듯 합니다

정말 싼가격에 잘샀어요

역시 커피엔 시럽이 최고입니다❤️

단커피를 좋아해서요 시럽 한번이라도 안넣으면 전 그렇게 커피를 먹으면서

아직도 적응못돼는 한약맛이 납니다

써요 그래서 시럽 두번은 넣어줘야합니다 제가 시럽 중독 이었거든요

커피숍에서 싫어하는 시럽 잔뜩 입니다 아메리카노에 15번 시럽 넣어서

설탕 물에 커피향만요 커피 심부름 하시는분은 부끄럽다고 그래서 그냥 따로 가져오더군요 이제는 많이 낳아졌는데

그래도 역시 시럽이 있어야죠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간편하고 편리한 액상 음료 시럽
고품격 카페시럽으로 즐기는 홈카페!

달콤한 시럽으로 정백당 60% 함유 직접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상세정보☝️

✅️중량-1500ml
✅️원산지-한국
✅️식품유형류-당류가공품(살균제품)
✅️제조사-대상에프엔비(주)
✅️유통기한-용기 상단 표기일까지

✔️체크포인트☝️

시럽 하나로 다양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합니다.
커피,스무디,요거트,팬케이크 까지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
❤️개인적인 총평⭐️⭐️⭐️⭐️⭐️(5점)

아침이 되면,제 머리는 커피를 외칩니다.
하루의 시작을 하기 위해선 꼭 필요해요(ㅋ)

저는 커피라면 무조건 달달한 달다구리!
마시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라떼파고~

저의 소중한 옆지기인 짝꿍께서는 한파에도,
영하의 날씨에도 얼어 죽어도 얼.죽.아 입니다.

각자 원하는 커피 스타일과 취향이....
완전 다르고 극과극인 저와 신랑의 입맛에

제대로 취향 저격해 버린 커피머신을
새 식구로 저희 집에 들이게 됬어요!!(^.^)

커피머신을 새로 들이면서 소모품들을
같이 샀어요 시럽,종이컵,돌얼음,원두까지...ㅋ

평소에 라떼를 좋아하는 저는 쿠팡서
커피시럽이 급 필요해서 구입 했습니다!!

제가 커피에 먹기 시작한건 아이들
육아를 하면서 늘 피로에 쩌들어 있어.....

잠을 깨고,각성을 하기 위해서.......
한잔씩 마시며,힘과 파워를 얻었죠!!

커피머신을 들이기 전에는 쿠팡에서 컵커피
한박스씩 주문해서 커피의 달달함을 채웠는데!!

이제는 직접 커피를 집에서 쫄쫄 내린 뒤에~~
카페시럽을 커피에 넣고 달달함을 채워요...(.^_^)

아메리카노 한잔 쫄쫄 내려서 그 안에
우유가득 넣고,시럽,돌얼음 가득 채운 뒤

집안일 하면서 한 모금씩 시원하게 들이키면..
우리집이 그 유명한 스타벅⭕️ 부럽지 않아요...☝️

하~~~세상 소중하고 행복한 당충전입니다.!!
물론 시럽을 많이 먹으면 몸에는 좋진 않겠지요...

적당히 넣고 맛있게 즐기도록 하려구요!
시럽 자체는 우리가 익히 아는 단맛이예요~!!

시럽이라 커피에 넣으면 덩어리 지지않고
빠르게 커피에 희석되 잘 섞여서 너무 편해요~

커피 뿐만 아니라,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어
취향껏 즐기면서 넣어 드시면 될꺼 같습니다.

집에 홈카페를 만들어 놓으니 너무 행복하고
시럽이 있어 내 맘껏 라떼 제조 가능해서 좋네요....❤️

그렇게 매일 하루 1일1회 시럽을 먹고 있지요ㅋ
향긋한 커피에 극강 단맛을 내주니 땡큐 입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래요:-D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ｍ(｡≧Д≦｡)ｍ

시럽 6통 한번에 구매하니깐 단가도 더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습니다 아래 간단하게 제 후기 요약해서 남겨드릴테니 숫자 중심으로 읽어주시고 각항목별 상세 설명도 필요하신 분에 한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6통이라 9L = 10kg 되어서 박스가 무겁다. = 박스가 쭈그러져서 왔다.

6병을 꽁꽁 랩같은 것으로 꽁꽁 싸매가지고 그걸 딱 맞는 박스에 넣고 거기다가도 테이프질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럽 병이 너무 무겁다 보니깐 제품이 운반될 때 박스를 뭉갠 거 같아요 ㅠ 박스가 뭉개지다가 도저히 못버텼는지 몇몇 시럽 병 모서리 부분이 찌그러져 왔습니다 ㅠ 이 부분은 조금 안타깝네요 여차했으면 병이 깨져 샐 수도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ㅠㅠ

★2. 많이 살수록 싼 건 사실이다. 고로 이 제품은 싸다 ㅎㅎ

현명하고 똑똑한 저와같은(?) 소비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떤 제품을 사든지 간에 한번에 많이 사면 살수록 단가가 더 내려가잖아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상당히 길고 계속 쓰겠다 판단되는 제품들은 많이 사서 쟁여놓기도 하는데요 ㅎㅎ 물론 주머니 사정이 별로 안좋을 때에는 그때 그때 맞추어 소비를 하는 게 더 좋다는 것은 당연히 아시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한달에 보통 1.5L기준으로 보면 4병정도 사용하니깐 9리터 정도면 나름 1~2달 가량 쓸 수 있는 재고를 보유하는 셈인데요~ 이번에 사면 아마 한달 뒤에나 주문을 새로 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동안 2병씩 사서 썻는데 그것보다 이렇게 한방에 6통 사는 게 더 저렴한 거 같아요!!
저처럼 소비하는 분들은 이번에 싸게 장만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3. 대중적인 제품이어서 시럽의 당도가 표준이다.

여러분들 이제품 어디카페를 가든지 아마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카페 알바시절 그 카페는 꼭 시럽을 만들어서 썼었는데요~ 알바생, 매니저, 사장님이 만들때마다 그 당도가 조금씩 달라서 정작 음료 제조시에 양을 조절해야 될때가 가끔 있었어요 ㅠ 그때마다 난처하곤 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공장에서 찍어나오잖아요~ 당도가 변할 일 없으니 참 좋겠죠.

★4. 재활용 가능!

시럽 병은 당연히 우리 어머님께서 매실 담구실때 매실청 담는 용도로 재활용 해버렸습니다~ 아니다 싶으시면 시럽 껍질 벗겨내시고 분리수거하면 좋겠지요~

★5. 이상으로 제 후기 마칩니다 ㅎㅎ

제품 구매시에 고민이 좀 덜하시도록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랑이 유난히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블랙으로는
절대 안마시고 꼭 설탕을 2~3스푼을 넣어 달달하게 마
시므로 설탕을 사놓아도 금방 설탕통이 비어서 반찬할때
필요해 사용하려면 하나도 없는거 있죠 그래서 옛날에 가
게에서 사용하던 카페시럽 제품이 생각나 주문을 하게 되
었네요 커피에 쭉 따라 몇번만 저어주면 되니까 넘 편하
고 설탕병은 반찬할때도 항상 있으니까 왜 진작 카페시럽
구입할 생각을 못했는지~~

☆제품명ㅡ그린스위트 카페시럽
☆용량ㅡ1.5L

☆이 제품은 간편하고 편리한 액상음료시럽으로 고품격
인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시럽하나로 다
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커피,스무디,요거트,팬케이크등 취
향에 맞게 만들어 드실수 있다고 합니다
ㅡ직접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ㅡ부드럽게 퍼지는 달콤한 시럽
ㅡ일반 설탕시럽에 비해 단맛이 적게 사용함(칼로리다운)
ㅡ사용중 침전물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음
ㅡ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페닐아라닌 함유
ㅡ달콤한 시럽으로 정백당 60%함유

☆늘 정수기앞에서 블랙커피를 타고 설탕을 넣을때 흘리
는지 싱크대바닥이 끈적거리고 모래알처럼 설탕가루가
느껴졌는데 이번에 카페시럽을 구입하여 주니까 이런 불
필요한 점이 싹 사라져서 좋고 본인도 더 부드럽고 달콤
한 커피를 마실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앞으론 커피엔 카페
시럽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어 쭈욱 마시고 싶네요

그린스위트 카페시럽 1.5리터 잘 도착했어요 ~~~^^


°•○● 미리보는 한줄평 : 당신이 아는 그 시럽, 맞습니다.



날도 더워지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하루에도 몇번이고
마시게 되네요.
커피 비용을 좀 줄여보고자 집에서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시럽이 아쉽더라구요.
설탕은 찬물에 잘 녹지도 않고 오래 저어야해서
이번에 아예 시럽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몰랐는데 이번에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시럽도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뭘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카페에서 흔히 보던
그 카페시럽 통을 보고 구입했어요 ~~^^

머 맛도 그렇고 평범한 바로 그 시럽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실 저는 시럽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특유의 들쩍찌근한 맛이 싫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에 조금씩 넣고싶은데
소량을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펌프가 있으면 좋은데 집에는 펌프도 없고
별도로 구매해야해서 좀 아쉬웠어요.

어차피 이 시럽은 펌프없으면 사용하기 불편한데
같이 끼워파는것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 많아서
당분간은 걱정없이 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ㅎㅎ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탕비실에 커피 시럽이 떨어져서 주문하려고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보통 구매했던 시럽은 바닐라향이고 펌프까지 있어서
용기 재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전에도 구입해봤던 카페시럽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아주 좋아요
기존 펌프용기에 따라 놓으니 든든하네요

사무실에 원두커피머신이 있는데, 쓴커피를 못드시는분이 있고
그렇다고 믹스커피만 드시는것도 아니고
시럽을 찾으셔서 쿠팡에서 시럽을 꾸준히 구입하고 있어요

전에 구매했던 펌프용기 시럽제품은 바닐라향 카라멜향 종류가 있는데 가격이 올라서 이번엔 저렴한거로 선택

보통 카페에선 저렴한 이 카페시럽을 쓸것 같아요

이 카페시럽을 구매해서 기존 다먹은 시럽 펌핑용기에 리필해서 쓰니 굿이네요~

집에서 카페라떼 만들때 달달하게 마시고 싶어 시럽을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을 주문해 봤어요.

1.5L 엄청난 용량이네요.
음료 마실땐 몰랐는데 시럽이라 생각하니 용량이 더 커보여요.

펌프는 따로없어서 집에서 쓰던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타 시럽에 비해 진한 느낌이 있고 적당히 달달한 편인거 같아요.
이전 사용제품은 물처럼 엄청 묽었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유통기한이 넉넉한편이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으면 안전하게 더 오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평점.후기를 살피고 고민후 직접 구매했습니다!
솔직하게 느낀점을 써봤어요.
개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커피나 음료에 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는 시럽으로, 카페에서 흔히 사용하는 시럽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주로 커피나 라떼, 아메리카노 등에 넣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린스위트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설탕 대신 다른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거나, 건강한 성분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장점:
낮은 칼로리: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은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경우가 많아,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단맛:

많은 사용자가 그린스위트 카페시럽의 단맛이 지나치게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제공한다고 평가합니다. 이는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양한 음료에 활용 가능:

카페 음료 외에도 아이스티, 요거트, 디저트 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건강 지향적:

일반적인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건강한 성분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는 브랜드로,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맛의 차이:

일부 사람들은 대체 감미료의 맛이 다소 특이하거나, 기존의 설탕 시럽과 차이가 나서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가격:

일반적인 설탕 시럽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으며,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체 감미료에 민감한 사람들:

대체 감미료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도 있어,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송완료일 : 24.07.09
소비기한 : 25.11.07

***항상 충분히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후기를
적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래전 카페에서 일할때부터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ㅎ

다른 제품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맛도 별로고
많이 넣는데도 약해서
그이후로는 이것만 주문하네요^^

색은 보리차같은 색이고
뭔가 진한 느낌이라
조금만 넣어도 달고
다른 불쾌한향과 맛없이
커피를 아주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달달한 라떼로
여름에 기운내서 잘먹었네요^^
펌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더운곳에 오래두면 침전물 생기니
서늘한곳에 보관하세요^^

✅️ 하나하나 사용해보고 적은
내돈내산 정직한 후기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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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성분이 들어있는지 거부감 없는 단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기존에 펌프를 사용하는 시럽 용기가 있다면 펌프를 카페시럽
페트병으로 장착해서 사용하거나 별도로 펌프를 구매하여 페트병에 장착하여 사용하면 좋겠네요. 맛이나 위생면은 월등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카페 시럽과는 맛에 차이가 크게 없어요. 최고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건강에 당연히 좋지 않겠지요.^^

바리스타용이라고 용기 표면에 인쇄되어있지만 프랜차이즈가
아닌 영세 영업 카페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가정용으로도 구매하여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커피에 첨가하는 시럽 제품으로는 가장 보편적이라고 무난하게
접할 수 있는 카페 시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별도의 용기에다가 편리하게 옮겨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간편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쿠팡 리뷰를 작성하였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카페에서 사용하는 시럽이라 주기적으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5L용량으로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시럽은 펌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펌프가 있는 용기가 따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펌프가 있는 병에 담아서 사용하면, 양조절을 하기도 편하고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만들 때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잘 적혀있고, 기간도 넉넉해서 오래두고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정에서 홈카페용 시럽이나 작은 개인카페에서 사용해도 좋은 무난한 시럽입니다.

예전에 돌체구스토 캡슐커피 내려먹을때 요 카페시럽을 사다놓고 먹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펌핑까지 세트여서 요 통자체를 두고 펌핑해서 먹었었어요.
외관상은 이쁘진 않았지만 펌핑이 있어서 참 편했는데
요번에 커피머신을 들여놓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요 카페시럽을 구매했는데 펌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시럽용 용기를 사다가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요렇게 쓰는게 더 이쁘더라구요.
진짜 홈카페 느낌.
아주 맘에 들어요.
그렇게 시럽이 찐득한 것도 아니고 좀 묽어서
시럽용기에서도 아주 잘 펌핑이 되고 잘 나와요.
집에서 원두가루로 에스프레소 내린다음 두유넣고
요 카페시럽 펑핑 2~3번 해서 넣어주니
진짜 스타벅스에서 우유를 두유로 변경해서 먹는 느낌이
나는듯했어요.
아주 달콤하니 맛있어요!
다 먹으면 꽤나오래 먹겠지만 재구매의사 있어용 ㅎ

평소 저는 시럽을 만들어 쓰는데요
흑설탕 백설탕 바닐라 시럽 뜨거운 물과 숙성 작업으로 만들어 씁니다.
가끔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이러한 제품을 사놓고도 쓰는데 이 제품은 직접 수제로 만든 것과 다름 없을 정도네요^^

★굳어버리거나 하지 않고 점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 넉넉하며, 맛도 괜찮습니다.
★허여멀건한 시럽보다 더 맛나 보여요.
★여느 카페용품대리점보다 가격면에서 판매자 제품 괜찮습니다^^

시럽하면 뭐 그냥 설탕에 물탄거야? 할 수 있지만 저희 가게는 정성을 다하고, 손님들이 알아주시는데요~
이 제품,,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 '구매'라는 수고만 들이고 다른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더 노력해서 감동드려도 될 거같네요 많이파시고 수고하세요 ^^

가격 고정 부탁해요 ㅎㅎ 가성비 좋네요~

사무실에서 캡슐커피 머신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먹는데 커피를 마실때 시럽을 타서 먹는걸 좋아해서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저렴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맛은 다른 카페시럽과 동일하구요 달아서 좋아요 ㅎㅎ
1.5L라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송도 찌그러짐이나 새는거 없이 안전하게 잘 왔어요~
만족스럽습니다. 추천드려요!!

^^



원래 시럽은 안 사던 닝겐이었는데
앞서 산 걸 다 먹기도 했고
곧 여름이 다가오므로
샀습니다

왜냐고요?^^
내 핸드메이드 탄산음료에 넣어 마시기 위함이죵


■내 탄산음료 레시피■
노니액 or 석류농축액 or 애사비 + 타트체리농축액 +
탄산수 + 시럽
(레몬즙은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얼음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이렇게 마시면 콜라 안 사먹어도 돼용
몸에 죄책감도 없고요
오히려 건강 음료가 됩니다~

전
뜨거운 물이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1인이고
뭐든 차갑게 마시지 않아서
얼음은 잘 안 넣어요
(얼음 넣었을 땐 농도를 진하게 타시면 됩니당)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장난합니까?????
오늘당장써야하는데..이게뭡니까??
쓰라고보내준건가요?이게????
급해서 어쩔수없이쓰려고열었더니..
분수처럼 폭발을하더라구요????
그나마 밑바닥은쓰지도못하네요;;;;

추가,
제가 도착한 당일 다시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급해서 사용하게된 1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맞교환을 진행했는데요..
처음꺼보다는 덜하지만...배송상태는 역시나 엉망이었습니다. 다른분들 받아보신 사진보면 다들 멀쩡하던데..
전 두번이나ㅜㅜ 라벨이 다 뜯겨져서 왔네요..
내용이 중요하지 라벨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