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써보고 후기 더남깁니다

방금 쉬쌌는데 흡수는 괜찮은데 뒤에 묻어납니다ㅋㅋㅋ
쉬싼곳 시간좀 지나서 뒷면에 손대봤는데 쉬가 묻어나용

확실하게 더 기존쓰던거 써야겠어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4.8키로 포메ㅋㅋㅋㅋ중형견같은 소형견종인데
큰만큼 쉬양도 많습니다

이것저것 써보다 3년전부터 숯으로된 패드쓰고 있어요

한브랜드의 숯패드 정착해놓고 쟁여뒀는데

갑자기 똑 떨어져서 급하게 로켓배송되는 숯패드중에 이게후기가 괜찮아 구매했는데

기존의 소형견용 얇은 패드쓰신분들께는 만족일수있으나

기존의 정착템을 쓰다 급하게주문한거이다 보니 자연스레 비교가 되다보니 저는 불만족입니다

첫번째사진 위에 있는것이 기존쓰던거고 밑에것이 이번에 산거예요
첫번째꺼는 쉬싼데 방금 또싸서 티나네요ㅋㅋ

저는 패드 하나로 하루에서 이틀까지 씁니다
그러면 3,4번싸요 흡수가 빠르지만 그래도 쉬싸면 항상 패드에 천연 탈취제를 뿌려줘용ㅋ 그러면 냄새가 덜납니다ㅎ
우선 금액대는 기존제품이랑 비슷했어요

크기도 요건 40*50 기존껀 43*53 으로 패드끝 부분이 기존께 조금더 넓더라구요

요건 딱히 신경쓰지 않았구요

저는 평소 sap 포함 g수가 써져있는걸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sap가 많이 포함될수록 순간흡수력이 좋은거여서
금액도 당연히 비싸지지만 그만큼 쉬가 새지않고 흡수력이 좋아 여러번 사용하거든요

기존꺼는 1개당 50g에 5g람의 sap가 함유된걸 썼었는데

이건 포함되있다만 되어있고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표시가 없네요

기존꺼보다 좀 얇아요

그리고 블랙이다 보니 확실히 찍히거나 찢어지는게 더 티가 나는데

이건 군데군데 안에 숯펄프가 찢어진게 많아요

뭐 살짝 찢어질수도 있지 라고 하실수있지만

저희집개는 독톡배변판 위에 덮는 그물망이 없는 거다보니
배변판위에
바로깔아서 강쥐발이 패드에 바로 닿다보니
패드가 찢어져있거나 그러면 강쥐가 쉬싸면 그 펄프 패드밖으로 흡수제가 묻어나와서 강쥐발에 묻어서 나와요....


엠보싱도 어느부분은 잘되있고 어느부분으 엠보싱무늬가 안되있고

그런게 대부분이예요

그리고 뒤에 비닐또한 잘안붙어있고 펄프랑 비닐이 분리되는게 많이 있어요

금액대도 비슷하다보니 더 별로였어요ㅠ

급하게 사다보니 반품안하고 쓰겠지만
재구매는 안할거예요ㅋㅋㄱㅋㄱㄱ

하나사보고 괜찮으면 로켓배송이라 쟁여둘려 했는데

하나만 사길 다행이라 생각해요~
저는 기존쓰던거 주문해야겠어요ㅋㅋㅋㅋ

강아지 배변패드를 이것저것 써보다가 가장 만족스러워서 지금까지 쭉 쓰고있는 제품이에요. 저희는 4마리의 강아지

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우선 배변패드 사이즈도 60x75cm라는 넉넉한 사이즈지만 120매라는 대용량인 점이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배송자체도 엄청 두껍고 튼튼한 자사박스에 포장되어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혀 찌그러짐

이나 상처 없이 배송이 와서 이부분도 좋았구요. 사진과 같이 박스를 열어보면 팩으로 또 따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향은 그린티향인데 향기가 강하지 않아 코를 가까이 대봤을 때

약간 은은하게 나는 정도라 민감하신 분들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강아지 배변패드가 흰색이잖아요?

그런데 프로도기 강아지배변패드는 대나무숯 탈취 필름때문에 특이하게 회색이에요. 그래서 탈취력도 매우 뛰어

난 점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로 패드 밀림방지를 위해 양 모서리에 필름을 제거하면 바닥에 붙여 고정이

가능해 여러장을 깔아놔도 전혀 밀리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들 참 활동력 뛰어난데 이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프로도기 강아지 배변패드로 사용할 것 같네요 ㅎㅎ.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제품명: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 그린티향 30매, 대형 (75 x 60cm), 30개입, 2개

✅ 구매 계기:
다른 배변패드를 쓸 때마다 오줌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민하던 중에, 냄새 차단이 잘된다는 후기를 보고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했어요.

✅ 상품 내용:
확실히 냄새 차단이 잘돼서 만족스러웠어요! 강아지가 오줌을 싸도 냄새가 덜 올라와서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른 배변패드들은 오줌이 퍼지고 냄새가 쉽게 났는데, 이 제품은 흡수가 빠르니까 냄새도 덜 나고 패드 위에 남아있는 느낌이 적었어요. 흡수력 덕분에 바닥이 금방 마르고, 물방울처럼 퍼지지 않아서 강아지가 패드를 밟아도 오줌이 묻어나는 일이 덜해요 ㅎㅎ

패드 크기가 커서 7kg 강아지 기준으로 두 번 이상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배변패드를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했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강아지가 실수로 패드 밖에 싸는 일도 줄어들더라구요.

근데……;; 패드 색깔이 검정이라 가끔 어디다가 얼마나 오줌을 쌌는지 한눈에 확인하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ㅋㅋㅋ오줌 자국이 잘 안 보여서 자주 체크해줘야 했는데, 이 점은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냄새나 흡수력은 만족스러워서 이 부분은 감수할 수 있었어요

흡수 빠르고 냄새 덜 나는 배변패드를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해요! 색깔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큰 사이즈와 흡수력 덕분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

✅ 제품명: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 그린티향 30매, 대형 (75 x 60cm), 30개입, 2개

✅ 구매 계기:
반려견 배변패드 고르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ㅠㅠ 기존에 쓰던 배변패드는 흡수율이 낮아서 오줌이 퍼지거나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주 교체해야 하고, 냄새도 쉽게 나서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흡수율 좋고 냄새 덜 나는 제품을 찾다가, 프로도기 배변패드를 선택하게 됐어요. 특히 노스멜 이름처럼 냄새 차단에 효과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를 가지고 구매했어요!

✅ 상품 내용: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는 기존에 쓰던 제품들에 비해 흡수율이 훨씬 빠르고, 냄새도 확실히 덜 나더라구요. 반려견이 오줌을 싸면 바로 패드가 흡수해 주니까 오줌이 퍼지거나 젖어 있는 상태가 적어서 좋아요. 기존에는 오줌이 잘 흡수되지 않아서 밟거나 하면 주변에 오줌이 번지고, 냄새도 쉽게 올라와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흡수가 빠르니까 냄새가 덜 나고 바닥이 금방 건조해져서 교체 주기도 길어졌어요 ㅎㅎ

특히 그린티향이 은은하게 나서 오줌 냄새가 잘 안 느껴지더라구요. 강아지가 배변을 하고 나서도 패드 위에서 나는 냄새가 거의 없어서 확실히 냄새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저도 코가 민감한 편이라, 배변패드 냄새가 너무 심하면 금방 느껴져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건 그린티향 덕분인지 쾌적한 느낌이에요. 물론 오줌 냄새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기존 제품들에 비하면 차이가 확 느껴질 정도로 냄새가 덜해서 만족스러워요!

패드 크기도 대형 사이즈라서, 큰 강아지나 배변량이 많은 강아지가 사용하기에도 넉넉해요. 한 번 깔아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패드가 넓어서 실수로 패드 밖에 싸는 일도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패드 색상이 검정색이라 가끔 반려견이 어디다가 오줌을 쌌는지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특히 배변패드에 오줌 자국이 잘 안 보여서 "여기 쌌나?" 싶을 때가 종종 있긴 해요 ㅋㅋ 그래도 냄새가 덜 나니까 그냥 자주 확인해 주면 큰 문제는 없었어요.

냄새 차단과 흡수율이 뛰어난 배변패드를 찾고 있다면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 추천드려요! 오줌 냄새 덜 나고, 흡수력도 좋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패드 색상 때문에 오줌 자국 확인이 어려운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냄새와 흡수력에서는 확실히 좋은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에요! ㅎㅎ

저희집 말티즈 아들램이는 벌써 올해로 13살이에요.
그동안 잔병치레 한번 없이 건강했다가 작년부터 아프기 시작하면서 먹는 약때문인지 물 먹는양도 2배 이상 늘었고 ㅜㅜ
약에 이뇨제도 들어있다보니 패드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이 패드를 알기전에 사용했던 일반 얆은 가성비 패드는 한번 쉬야하고 나오면 물감처럼 번저있고
평생동안 맡았던 강아지 쉬야냄새는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친한언니는 이 브랜드는 아니지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고 저는 프로도기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별 5점 대만족이에요.

장점 :
1. 일단 출근 시 2장을 깔아주고가면 패드 옆쪽으로 실수 하지않는이상 퇴근하고 돌아오면 흡수되어 말라있어 뽀송하고 더이상 집에서
아가 쉬냄새가 나지않아요.
2. 배변하는 즉시 흡수되는게 눈에 보여 번짐이 덜하고 금방 마르다보니 한장의 패드에 2-3번은 쉬야 하고 갈아주기때문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전 하얀패드는 한번쓰면 자기가 싫어서 돌돌 말아서 구석으로 밀어버렸어요 ㅜㅜ)
3. 쓰레기 양이 줄었어요.

단점 :
정말 굳이 꼽자면 같은제품의 베이비파우더 향이 좋아서 저는 그것만 구매하다가 아쉽게 품절되어서 그린티향을 샀는데
향이 쎄거나 이상한건 아니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짘 않는 향이에요
그래도 가까이 코대고 맡아보지않는 이상 사람들는 패드향 거의 모른답니다.

여러분도 꼭 써보세요!
정착가능템입니다.

M사이즈 처음 구매하고 쓰다가 상품 설명대로 흡수도 진짜 빠르고 그에따라 당연히 발자국도 안찍히고 흡수력이 좋아 쉬야 자국도 안보이고 향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진짜 좋다고 생각해서 패드는 이걸로 정착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애기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쉬야 양도 많아져서 L 사이즈로 재구매한거에요

우선 처음 받고 패드 갈아주려고 꺼냈는데 딱 집자마자 두께부터 얇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향도 패키징 뜯으면 은은하게 퍼졌는데 이게 행이 나는건가? 싶어서 코 박고 맡으니 그때서야 향이 나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었죠 그냥

근데 왠걸 쉬야가 흡수되기는 커녕 패드에 쉬자국도 훤히 보이고 사이즈가 큰게 왜 더 비싼건지 이해가 안될만큼 재료를 아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요

M사이즈 사용할때는 사진을 남겨놓진 않았어요 근데 설명에 3초흡수라고 써있는 만큼 쉬 하고나면 3초까진 아니더라도 흡수가 바로 되는게 눈으로 보이면서 엠보싱 처리된게 색이 점점 연해지는게 한 7초 정도면 원래 색으로 돌아왔었어요 근데 이건 흡수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싸구려 흡수 안되는 걍 패드느낌

사이즈를 늘리면서 원자재를 더 넣은게 아니라 작은 사이즈에 들어가는 원자재 양만큼을 고무처럼 늘린느낌? 이라 기분 나쁘네요 50매에 이 가격이면 싼건 아닌데 진짜 실망이 큽니다 프로도기 패드 다신 안쓸거같아요 다시 패드 유목민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분들은 L사이즈 사지마세요 돈낭비에요 다른 패드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마지막 사진은 M 사이즈 받고 사용하고 난 다음 진짜 좋아서 남긴 리뷰에요

처음에 지인에게 추천 받아 구매하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배변패드만 사용중이네요
일단 좋은점
1. 흡수력이 좋다.
2. 강아지가 쉬를 싸도 노랗게 보이는게 아니라 배변패드에 물 묻은걸로 보여서 집이 한결 깨끗해 보인다.
3. 냄새가 덜 난다.

무엇보다도 일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일하고 바쁘다 보면 출근할때 배변패드를 못 갈아주고 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딱히 거슬리거나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배변패드가 노랗게 변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같이 귀찮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한거 같네요

제가 사용했던 배변패드중에 제일 좋았어요~ 써보시면 정착하실겁니다!

아놔 진짜
검수 이따위로 관리하실건가요?

급해서 로켓배송으로 시겼는데
일단 뜯자마자 예전엔 그나마 쬐금이라도 났던 그린티향이
일절 나지도 않고

뭔 담배잎 냄새? 같은게 나다가 케찹이랑 머스터드랑 다진양파에 섞어놓은 냄새?같은게 날듯말듯
이상한 향이나고...
그건 코에 갖다 밖아야 나니 냄새는 패스


아니 뭐 내가 바둑이를 시킨것도 아니고
패드가 왜 검정색 흰색이 섞여있나요
6분의 1만큼 숯 어쩌셨어요!!!
이게 뭐에요
안그래도 날이갈수록
몇년째 쓰고있는 노스멜패드가
예전같지 않아서
실망하고있는데
종지부를 찍으시네요.

첨엔 한장만 불량인줄 알고 가운데서도 빼보고 끝쪽도 빼고보 했는데 다 똑같네요. 죄다그래요 ..
아 진짜 신경질나네요
여유분이라도 있음 환불해버리겠는데
토요일인데다 당장 여유분 없으니 쓰겠지만
남은것만큼이라도 교환해주세요

별한개도 아까운 상품이네요

2.5키로 소형견 정도 소변양으론
1장으로 하루는 우선 그냥 거뜬해요.
냄새도 저렴이들보다 확실히 잡아주고요.

여름 날씨에 정말 최악의 냄새가 날때가 있잖아요.
그런 날씨에도 냄새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저렴이 사서 수시로 갈아줄지
비싼거 사서 하룻동안 쭉 사용할지는
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 상황에선 베스트였어요.
단점이라면
숯때문에 패드가 까만색인데
쉬를 해도 흔적이 안 보여서
나중에 뒤집어서 뒷면을 봐야
이만큼 쉬를 했구나!!
알수 있는 거예요~
하룻동안 사용하는 거라
보이는게 난지 안 보이는게 난지
어쩔땐 죠코 어쩔땐 불편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가격은 쫌 나가지만 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 강아지가 이거 첨엔 잘싸더니 ㅠㅠ
자꾸 딴데다 마킹해요 맘에안드나바여,,
다시 원래쓰던거로 돌아갑니다~~ 버리게 생겼어요

이거 너무 좋은점 먼저 말할게요
쉬야가 싸자마자 퍼지지않아서 발로 밟을 위험이
줄어요 항상 쉬야 싸면 쭈우욱 퍼져서 발로 밟아서
온 집안을 쉬야자국을 만드는데 이건 그런 걱정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신기하게 쉬야가 응축되있다가
서서히 퍼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양이 많으면 밟기도
하는디 그래도 잘 안밟게 되었어요

글고 냄새 진짜 덜나요 원래 쇼파앉으면 바람타고
쉬야냄새 너무 괴로운디 안나네요^^

다른 패드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맘에들어여!!
가격안오르면 쭉 구매할듯요

단점이라고 구지 뽑자면 쉬했는지 안했는지 가까이
가서 들여보ㅏ야보여요ㅋ 그만큼 단점이자 장점
쉬야가 잘안보여서 깨끗해보이네요.~~

원래 쓰던 패드가 점점 상태가 구려져서 찾던와중에
좋은 거 찾았네요 왕 왕 추천드려용!!

왜 패드는 좋다고 느끼면 점점 구리게 만들어버리는지
다운그레이드 하서 돈 버는기 뭐가 좋다구,,,
결국엔 다 떠날텐디 말아죠,,,
요 제품은 품질 유지해주세요 꼭!!

+ 1.5에 샀는데 올랐네요,, 세일할 때 쟁여야지

❤️이 글이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제 솔직후기에 응원이 되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일단 비슷한 가격대인 욜x홀x 패드에 정착해서 계속 사용했고요.
한장 남아서 급하게 사람들이 괜찮다한 이 패드가 로켓배송으로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근데 받아서 보니 음..?
일단 전 배변판 위에 패드를 그냥 올리고 그 옆에 바닥에도 놓고 사용합니다.
강아지가 깔끔 떨어서 한장가지곤 안되서요.
그냥 올려놓고 사용하려니 패드가 붕 뜨네요..?
꾹꾹 누르면서 사용하고 있고요.
소변 냄새는 나름 잘 잡아주는 편이지만,
소변이 금세 퍼집니다. 흡수가 빠른 편도 아니고요.
원래 사용하던 욜x홀x 패드에 비해 흡수력과 퍼지는 속도가 별로에요.
그리고 옆 부분에 세지 않게 되있는게 아니라 가로부분에 되있어서 구석에 싸는 저희 강아지는.. 잘 흘러요..
욜x홀x패드는 여러번 사용해도 괜찮았는데..
이건 한번 사용하면 너무 퍼져있어서ㅠㅠㅠ
가격대비 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가 소변양이 많을땐ㅋㅋㅋㅋㅋㅋㅋㄱ
패드에 흡수되지도 않고 위에 고여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패드 부분에 숯이 잘 안되있는건지 하얀부분도 많습니다!
입소문이 좋아서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쿠팡 먼저 주문하고 네x버쇼핑으로 여러개시켰는데....아ㅠ
그냥 반품 귀찮아서 펫박람회도 갈 생각이라 그냥 사용합니다ㅠ
일단 전 다른데서 시킨거까지 사용하거나 주위분들한테 드리고 바로 원래 사용하던 제품으로 다시 주문할 생각입니다ㅠ..
비추........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제품 쓰시는 분들이라면 원래 쓰던 제품 쓰세요 후회합니다.

말티즈 아들래미를 13년동안 키웠어요.
2주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소풍간 녀석을 그리워하며 아직도 남아있는 패드를 보다가 또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아들램이 어렸을땐 싼게비지떡이지 하면서 일반 시중 저렴한 패드를 이용했었어요.
사람도 물 내리지않은 변기와 지저분한 화장실이 싫은데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라는 방송을 보고나서는 흡수력 좋고 묻어나지않는 제품들을 많이 찾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젤리처럼 흡수되는 패드를 처음 접하고서 이것저것 갈아탓었는데 검정색패드가 미관상 좋기도하고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어서 구매했던게 정착하고 벌써 몇십번은 되네요.

가끔 스크래치난 제품들을 받았어서 갈아탈까도 했지만 가격대비해서 수량도 그렇고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구매한건 프로도기 제품인것 같아요.
저처럼 일반패드를 쓰셨던 분들이라면 프로도기 배변패드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비파우더향이 자극적이지고 않고 은은해요.

저희 아들은 얼마나 깔끔을 떨었는지 심장약을 먹으면서 하류에 10번도 넘게 쉬를 했지만
자기 쉬한 자리 밟기 싫어서 쉬하고나면 스스로 패드를 뒤집어버렷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구매해서 쟁여놨었죠.
한번깔때 2장씩 겹쳐서 하루에 8번은 갈아준 것 같아요.
새록새록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네요. 아직 뜯지않은 새패드도 하나 남아있지만 정리를 못하는건 제 욕심인거겠죠.
리뷰글인데 너무 주절거네요. 그냥.. 보고싶어서요.

세상에 모든 견주님들과 아가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프로도기 노스멜패드 xl사쥬 재구매합니당^^
베이비파우더향을 첨 써봤는데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다른 향인 그린티향 사봤어요 ㅎㅎ
그린티향은 정말 냄새가 약하네요^^
향에 민감한 강쥐들한테 괜찮네요,,!
아 그리고 프로도기 제품을 다시 재선택한 이유는
외관상 더러워보이지 않아서가 가장 큽니당!
흰색 배변패드는 오줌이랑 응아 묻은게 노출되어서,,,ㅠ ㅠ
눈에 보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 그리고 흡수력 이런것도 다 만족스러워요!!
한가지 써보다 느낀 단점은 써봤던 이 가격대 배변패드와 비교했을때 좀 얇아서 강쥐들이 난리부르스 칠때 찢어지더라구요ㅠ
저희집 강쥐들이 아직 애기들이라 흥분할때 집안을 이리저리 다 돌아다니는데 그때마다 배변패드 위에도 밟고 지나가서ㅠㅠㅠㅠ작게 구멍나듯 찢어지네용ㅎㅎ
암튼 그점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2년째 사용하고 있는 배변패드입니다. 다른 배변패드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이 가장 저희 강아지와 잘 맞고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잘 사용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우선,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는 색이 어두운 회색인데요. 그래서 강아지가 소변을 눠도 티가 잘 안나서 좋습니다. 흰색 패드는 노란색 자국이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거슬렸거든요ㅎㅎ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매번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장점은 흡수가 빠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소변 양이 많아 일반 배변패드는 잘 흡수되지 않고 흘러서 강아지 발에 닿는 경우가 많았는데, 프로도기 배변패드는 흡수가 금방 됩니다. 프로도기 배변패드를 사용한 이후로 강아지 발에 소변이 닿는 일이 확연하게 줄었어요.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 좋습니다. 물론 아예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배변패드에 비해서는 적게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비숑7키로 포메3키로 키우는 견주입니다,,
다양한 배변패드를 써봤는데 이게 단연 최고에요

일단 안샙니다!!!!!!
거의 대부분의 배변패드가 샜는데 이 패드는 전혀 안새요
정말 전혀요!!!!!!!!!!!!!! 이게 진짜 제일 좋은 점이에요

그리고 냄새가 진짜 안나요!!!!!’
후기들이 과장이 아니라 진짜 안나요,, 여름철이라 금방 악취가 나곤 하는데 진짜 냄새가 없어요 완전 짱이죠ㅠㅠ

그리고 검은색이라 깔끔해보여요,,
흰 색의 경우에는 오줌이 너무 잘 보여서 바로 갈아줄 경우가 아니면 좀 그렇잖아용,,, 검은색이라 좋아요!

그리고 저희는 2마리이기도 하고 비숑 아이가 작은 편이 아니라서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데 크기도 딱 맘에 들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좀 얇아요!!!! 그래서 버릴 때 쓰레기봉투 차지도 덜 한 느낌?! 암튼 넘 좋아여

마지막으로 저희집 댕댕쓰들은 배변판을 싫어해서ㅠ 배변판만 쓰는데 가끔 애들이 뛰어놀면 배변패드가 접히곤 하는데ㅠ 이 제품은 뒷면에 양면테이프 처리를 해둬서 그럴일이 없어요^^
아주 만족쓰 하는 부분,,!

여러분 이 제품 쓰면 다른 제품 못 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전 이 제품에 정착합니다! 안써보신 분들 완전 강추드려요!!!

처음 신청했는데 좋다고 들어서 구매했어요 좋을것같아요

⭐️⭐️ 개인적인 생각 ⭐️⭐️

강아지 데리러 갔는데 검정색 패드를 사용하고 계셔서 제품명 여쭤보고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다견 가정이다보니 절약형 패드를 사용했었는데
한번 쓰고 슥 버리긴 편리해도 기본적인 패드는 흰색이다 보니 애기들이 한두번 쓰면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소형견만 키우다 대형견을 데려오다보니 소변양 차이도 있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1) 패드가 검정색이라 소변자국이 보이지않아 그런지 아이들이 몇번을 더 사용하더라고요
2) 흡수력이 빨라요 넘치거나 발에 뭍어나지 않나요
3) 아무래도 절약형 사용하다 좋은거 사용하니 묵직하니 좋습니다
4) 사이즈가 커서 좋아요
5) 잘 밀리지 않습니다

단점을 찾지는 못했어요
아무래도 절약형패드가 아니다보니
왠만해선 단점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

그리고 왠지 애기들 소변냄새도 잘 잡아내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오래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냄새를 잡아주는건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않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제 마음에 드는정도?
반려견 특유의 꼬순네 ㅎㅎ 그건 포기못하겠네용!
바로 스며들기는 하는데
순간흡수보다는 반려견의 발이 닿는게 더 빠른것 같아요ㅎ
아! 그리고 저는 두장씩 깔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다리를 들면서 소변을 보거든요ㅎ
나름 실수하지 않으려고 패드에서 해결하려 하지만
가끔씩 튀는 경우가 있잖아요~?
음 그리고 소변량에 따라서 보통 2틀에 한번씩 갈아줘요
대,소변은 패드만으로 안되어서 갈아줄때는 칙칙!
반려견은 후각이 예민해서 자주는 못하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이상도 없었고 쓸만해요!

으아악~~
기존에 파우더향 사용 했는데 제품이 품절이라...

지난 달에 비해 가격이 5천원이나 확~ 올라서 당황했어요
다른 패드를 알아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패드가 거의 화이트라서 이래저래 생각하니까 그래도 사용 하던 제품이 낳을꺼 같아서 주문했어요

저희집 개딸램은 집에서 소변만 봐요 ~
또 어찌나 깔끔쟁이인지... 발에 묻으면 안되거든요 ㅠ
흡수력이 좋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에요

가격아!!! 제발 고만 올라주라~~ ㅎㅎ

배변잘보던아이도 바깥에다 싸게만드는 제품이네요
패드하나에 2번은 소변보게하고 갈아주는데
패드자체가 검은색이고 소변보고 흡수되면 어디에쌋는지
잘안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바깥으로 나가서 싸려고해요
끝으머리에다가만 싸려고하는데 이게 또 순간흡수가 안되서
싸는족족 옆으로 흘러내려요
진짜 쌀때마다 바닥에 다 새는데 딥빡
이건 애기가 잘싸는데 뭐라할수도 없고 바닥에 오줌 다 흘러들어서 냄새배고 색배고 휴지, 물티슈 배이상으로 쓰고있네요
너무 짜증나서 한번싸면 바로바로 갈아주는데 이미주변에
냄새가 뱄는지 가까이 가서 싸려고하지 않아요
하아.. 진짜 별로에요

포장은 다찢어진거에다 테이프로 발라두고 그것도 제대로 발라둔것도 아니고 입구는 다 뜯어진채로 보내면 어떡하라는건지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두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첫째는 소형견 둘째는 중형견
여러 패드는 사용해봤지만 이 패드만큼 흡수도 잘되는 제품을 본적이 없어요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정착했습니다
중형견이라 소변양도 많은데 3장 깔아두면 2일 정도 갑니다
다른 가성비 좋은 패드도 사용해봤지만 그건 하루에 몇장 갈아야되더라구요 가격적인 면으로 봤을때 이 제품이 훨씬 저렴하다고 느껴요 !

3주 사용후기

확실히 다른 저가 패드에 비해 냄새도 덜 나고 만족은 합니당

하지만 얇기는 똑같이 얇고 새는지 안 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액체가 직방으로 새지는 않는데 치울 때 보면 뭔가가 바닥에 남아있달까요 (이건 보일러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닥에 둘 매트 구매예정)

좋은건 이틀에 한 번씩만 갈아줘도 이상없다는 것과 검은색이라 깐지 난다는 것과 사이즈가 크다는 것!

신기한건 광고처럼 쉬야자국이 진짜 안 보이는데 외관상 보기는 좋은데 언제쯤 갈아야되지...? 하고 뒤집어봐야 해서 이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헷갈려요..ㅎㅎ

사이즈가 저는 맘에 들어서 항상 구매하는데 흡수율은 좀 떨어져서 발도장은 찍혀요
얼마전에 흡수율이 좋은제품 구매해서 썼는데 그 제품은 원하는 사이즈가 가격이 좀더 비쌌고 냄새가 여름이다보니 많이 올라오더군요
이 제품은 두께는 얇은데 냄새를 많이 잡아주는편이라 가성비가 좋아요
냄새냐 발도장이냐 고민하다 냄새를 선택했어요

패드는 돌고돌아도 다시 노스멜로 정착하게 되네요 ~
4.5키로 강쥐 xl로 쓰니 사이즈넉넉해서 좋아요

검정패드라 쉬야색이 바로보이지않아 미관상도 좋고
냄새도 잘잡아주는데
거기에 흡수력까지 좋네요 ~

배변판없이 쓰는데 미끄럼없어요 ~ㅎ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쟁여놔야겠어요 !!!

<도움이되요> 꾹~ 눌러주세요 !!

쿠팡에 입점한 줄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좋아요^^ 냄새도 잘안나고 흡수도 잘하고

항상 잘 쓰는 제품입니다.

몇-년째 사용하는 제품예요. 이거 쓰다 흰 패드 쓰니 못쓰겠더라고요. 좋아요!

새끼때 이것저것 써보았는데 두께가 있고 좋은제품두 많긴하지만
이것만큼 가성비있는 제품 못 만났어요
무엇보다 숯색깔이라 오줌을 싸고 노란 흔적이 없어서 저는 그것에 만족!!
두께가 얇다고 할수있겠지만 흡수도 나름 잘 되고
저희는. 배변패드 하루에 한번정도 갈아도 충분해서 한쪽에 싸면 한번씩 방향을 돌려 준답니다
일부러 소형견인데도 라지를 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베파향보다 그린티향이 더 좋더라구요

프로도기 제품 사용 후 부터는 일반 패드는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블랙패드가 이리 깔끔해 보일 줄은 ㅎㅎ

발도장도 안찍히고 흡수력도 좋고

프로도기에 정착해서 몇년째 사용 중인지 몰라요^^

요 패드만 지금 2000장은 쓴거같아요
강아지 3마리를 키우는대 장시간 집비울때 너무 싼거사면
옆으로 오줌새고 냄새 심하고....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오줌냄새 70프로종도 잡아주고
옆으로 오줌 샐 걱정이 없어요!!

장점 - 왠만한 오줌 안샘 냄새 많이 감소됨

단점 - 패드가 검은색이라 얼마나 쌋는지 확인하기 힘듬
(뒤집어 보면 볼수있음)

진짜 여러마리 키우시는분이나
오랫동안 집 비우거나 오줌냄새에
스트레스 받으셨던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