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홈플래닛 스탠드형 제습제 150g 20개

간편하게 배출할수 있기에 항상 스탠드형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겉포장지만 제거 하면 바로 설치 가능해서 편해요.

*탱크형 제품보다 흡수율이 무려 4배나 빠른 홈플래닛 스탠드형 습기제거제

*제습제 뒷면 전체가 흡습지로 되어 있어 넓은 면적으로 습기를 흡수!!
기공성이 뛰어난 특수 포장지로 4배나 빠른 제습이 가능합니다.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
-콤팩트한 사이즈로 ㅂ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집안 구석구석 필요한 공간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배출&처리
-제품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오려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합니다.

*다양하게 활용하는 꿀 팁
욕실, 차량내부, 신발장, 주방, 이불장, 옷장, 서랍

평소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탱크형 제습제 썼는데,
교체할 때 쓰레기 더미가 스트레스 였어요.

처음으로 스탠드형 제습제로 바꿨는데,
개봉할때도 그냥 툭~~~ 두는 것도 넘 편하고
나중에 폐기할 때도 초간편할 것 같아서
진짜 잘 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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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정보

★ 용량 : 150g (신발장, 선반 곳곳에 다 잘 들어가는 사이즈)
★ 개수 : 40개 (옷장, 신발장, 집안 곳곳 한꺼번에 다 교체 성공!)
★ 주재료 : 염화칼슘 (※탱크형 보다 4배 더 제습력이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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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① 설치가 넘 간편

-탱크형은 플라스틱 뚜껑 열고~
뻑뻑한 비닐 떼내고~또 플라스틱 뚜겅 다시 껴야해서
집 전체 제습제 설치하려면 1~2시간 이상 걸렸어요 ㅠㅠ

-근데 이건, 비닐만 뜯어서 촥~~ 흔든 후,
선반에 척~~ 올려주면 되니깐 진짜 빠르게 끝냈어요!

② 쓰레기도 덜 나오고 폐기도 간단

-탱크형은 진짜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아 나오고
버릴때마다 구조상 비닐을 만져야만 해서 손에 항상 묻어서 찝찝했는데,

-근데, 스탠드형은 나중에 폐기할때 한쪽만 잘라내서
손에 안 묻히고 쓱~ 변기통에 흘려보내면 되서 간단해요.
(상대적으로 비닐 한장만 쓰레기로 나오니, 쓰레기부피, 양도 줄어들어요)

========

● 1주일 사용기

- 저는 이 제습제를 5~6개 정도 드레스룸에 설치했는데,
항상 창문에 결로가 있던 방에 왠일로 결로의 양이 적어졌어요!

- 느낌상 옷이 눅눅했었는데, 그런 느낌도 적어진 것 같아요.
(아직 1주일 밖에 안되서 제습력은 더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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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솔직 리뷰어 등장입니다 ⭐️

*구매동기: 여름철이라 집안 곳곳이 눅눅하고 수납장 내부 등에 습기가 차는 것 같아 제습제를 알아보던중 스탠드형이라 활용이 편리할 것 같아 구입해보았어요.

* 배송 및 포장 :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박스에 포장되어 왔고, 비닐 입구을 잘라 사용하는 제습제인데 품질 손상 등의 우려없이 잘 왔어요.

* 사용후기 : 기존에는 탱크형 제습제나 걸이형 제습제를 주로 썼었고 스탠드형은 이번에 처음 써보았는데 확실히 공간차지도 덜하고 수건장, 신발장, 옷장 등 다양한 곳 구석구석에 두기가 좋네요.
✔️특히 화장실 거울장안에 휴지, 수건 등을 보관할 때 눅눅해서 고민이였는데 수건 옆에 제습제를 세워 함께 넣어두니 보송하게 쓸 수 있어 만족합니다.
✔️좁은 신발장 안에 넣어도 별로 공간차지를 안하는 슬림한 형태라서 좋아요.

부피가 작아서 흡수율도 낮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고순도의 염화칼슘을 사용해 4배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습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빵빵해지면서 물이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습기 제거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버릴 때도 절취선을 따라 잘라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고 파우치만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서 ✔️사용 후 뒷처리가 간편해요. 탱크형 제습제는 안에 숯알갱이 같은게 들어 있기도 하고 종이를 찢어서 버린 후에 뚜껑 등은 또 플라스틱으로 분류를 해야해서 번거로웠던 것에 비해 편리합니다.

150g 제습제 총 20개 묶음으로 가성비 면에서도 괜찮네요.

* 총평 : 습기 많은 여름철, 스탠드형 제습제로 공간효율적으로 집안 곳곳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습기제거 기능도 충실한 것 같고 뒷처리도 간편하여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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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라는 지역특성상 제습에 진심인 편이고,
초봄부터 여름까지는 제습기 2대를 풀로 돌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습기는 전체적인 습도를 잡아준다면
제습제는 구석구석 틈새나 디테일한 공간을 제습해 주는
보조용인셈인데요~

저는 상위랭크된 상품, 패키지가 예쁜상품, 다이ㅅ 상품
두루두루 모두 써본 사람으로서 참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였어요.
다만 같은 용량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점 참고 하시구요
제 후기와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저는 n번째 재구매 입니다.
제목에도 써놨듯 한번쓰면 편리해서 가성비는 떨어져도
또 다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그럼 제가 n번째 쓰면서 솔직하게 느꼈던 점을 써볼께요

✅️ 장점과 효과

처음 이 제품을 구매 한 이유는
컴팩드한 사이즈로 어디든지 쏙 쏙 들어가는
슬림함으로 인테리어와 디자인까지 생각한 점인데요.
매번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늘 공간을 은근히 많이 차지해서 좁은 진열장이나 선반에
놓기엔 굉장히 불편하고 뒷처리도 꽤나 번거로웠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슬림하고 컴팩트한 제품이라
좁은 곳 어디라도 작게 세울공간만 있다면 OK!

꽉꽉 쌓여있는 이불장에도..
겨울옷 있는 곳에도 넣어두고요
저는 주로 선반에 사용한다죠~
신발장도 괜찮고, 화장실 수건장에 넣어둬도
부피가 크지 않고 세워둘 수 있어서
자리차지 하지 않아 미니멀라이프에도 딱!
사진에도 보시다시시피 싱크대 하부장에도 필수템 !
여기도 은근히 습한 공간인데
제습제 넣어두면 금방 차올라요ㅋㅋ

흡수량과 잔여용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었구요
제품의 교체 구간에 조해액이 차면 간편하게
물을 따라 버리고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는 파우치타입 제습제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하실수 있을듯 해요

새상품과 다쓰고 난 후 제품 비교샷 사진에 올려 두었으니
확인해 보세요^^

또한
스탠드형 제습제는
고순도 염화칼슘, 넓은 흡습면적 덕분에
자사 용기형 제습제보다 무려 4배 더
강한 제습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염화칼륨은 친환경적인 제습효과로 유명하죠?
더구나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줄일수 있으니 1석2조!

✅️ 사용방법

포장을 뜯으면 안에 제습제가 들어 있는데
스탠드형이라서 이대로 세워 어디든 사용하면 되는데요
가운데 부분에 교체구간이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이 차면 물은 따라 버리고 일반쓰레기로 배출해 주시면 됩니다~

✨️주의할점
위쪽 대각선 절취선은 사용 후 물을 버릴 때 잘라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절대 절취하고 제습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습기로 찬 물은 오염수이니 하수구나 변기에
버려주시면 더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마지막으로
가성비보다 편리함에 큰 메리트가 있는 제품으로
별하나 뺏지만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할 예정이구요
진심을 담아 쓴 글이 구매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작년에 처음 써보고 편리해서 올해 재구매 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에어컨도 자주틀고 제습기도 돌리지만
제습기 돌릴만큼 습하지 않은날도 있고
제습기를 매일 돌리진 않다보니..
여름 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습하잖아요?
특히 문닫아두는 벽장이나 옷방은 더하구요
사시사철 제습제가 필요한 공간이다 보니 꼭 여름이 아니어도
필요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통에 들어있는 타입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합니다!
버릴때 잘라서 물부어내고 비닐에 버리면 끝입니다

뒷면이 뽀송한 종이같은데 저 자체로 흡습제라니 신기해요
옷에 닿아도 별 이상은 없던데
가급적이면 안닿도록 하고있어요

이번에 교체시기가 좀 길었더니 빵빵하게 부푸네요
잘라보니 염화칼슘이 갈색으로 변해서
물로 한번 헹궈내고 버렸습니다

아랫쪽을 펼쳐주면 스탠딩 되고
습기가 생기면 더욱 안정적으로 잘 서있습니다.

옷걸이 타입이랑 고민했는데..
옷걸이는 옷걸기도 부족해서ㅋㅋ 패쓰했어요
이불장 옷장윗칸 이런데 쓰기도 이게 더 효율적이구요

제조일자가 22년 5월로 되어있어서 오래된거 아닌가 싶어서
알아보니 제습제 사용기한은 3년이네요
25년까지 쓸 수 있는거니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입니다.

박스열었을때 좀 구겨져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사용하는데는 아~~무~~지장이 없어요~

이번여름에 다쓰고 가을쯤 다시 또 재구매 할 듯 합니다.

비닐포장 뜯어서 세워서 놓기만 하면되고
교체선안까지 물차면 잘라서 물버리고 비닐 버리기만 하면되니
너무 편합니다.

비닐쓰레기가 나오지만 플라스틱통 쓰레기보단 적은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가격도 타사대비 저렴한편이라 좋아요

제습제 제습기에 진심인 1인이라 집에 제습제가 넘치네요
플라스틱통은 분리수거에 불편함이 있어 이렇게 봉투용으로
구매해 봤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용량은 일반 플라스틱이 500정도인데 이제품은 150용량입니다
하나씩 개별포장이라 우선 좋아요
처음에 잘안세워지는데 밑에를 양쪽으로 툭툭 때려주면
세워져요
방마다 세워두었는데 플라스틱 분리수거하는것
보다는 낮게 지요
20개 짜리인데 집에 곳곳에 넣어도 남네요
가성비면에서 추천입니다
1달사용후 다시 올릴께요

일주일 사용후기
세워둔후 그부분에 물기 있던곳의 물기는 좀 줄어 들었어요
드레스룸 겨울 곰팡이 물기 때문에 구입한거라
일주일 사용했는데 봉투안에 물기가 있는것 보다 알갱이들이
딱딱해져서 좀 놀랬어요
그방 물이 꽉찰것 같아요
20개니깐 그방 사용 하고 버리면 되겠죠
플라스틱보다는 확실히 편하긴 해요
플라스틱 20개 버릴려면 분리수거용이 많긴 하죠

한달사용후기
드레스룸 제습제가 물이 찰랑거릴 정도로 차서 윗부분 가위로
오려서 혹시나 오염수라 변기에 버리고 나머지는 종량제 봉투에
버렸어요
드레스룸에 3개를 넣어 뒀는데 2개는 물이 가득했구
하나는 아직 조금 여유분이 있네요
분리수거나 용량에서는 괜찮은데
여러개를 사용해야 해서 그점은 좀 플라스틱은 용량이 많아
괜찮은데 ..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우선 여러개를 사용해봐야겠죠
간편성에서는 추천입니다
용량이나 다른 쓰레기 나오는건 비추천입니다

구매후기 입니다
도움이 돼었다면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구입일 22.2.12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일반 사무용 칼인데 그거보다 좀 큰 박스에 빼곡히 열 개가 담겨 왔더군요

▶️습기제거제 고를 때 후기 별하나부터 열심히 봤었어요 그래서 활성탄을 살까 그냥 네모 습기제거제 플라스틱으로 된 걸 살까 좀 더 비싼 돈 주고서라도 이거 스탠딩형 습기제거제 살까 하고 말이죠..

▶️결론은 하나였어요 결국엔 도움 안될수도 만에하나 무용지물일 수도 있었기에 폐기하기 쉬운 봉투 스탠딩형으로 하게됐어요

▶️물먹는하마 이런얘들도 브랜드별로 값이 다른데 싼거는 하나에 6-8백원이고 지금 제가 고른 스탠딩형은 하나에
천백원정도 해요 ㅜㅜ 사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사왔는데 집 볼때는 몰랐는데 결로 현상이랑 벽에 습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ㅜㅜ
이거 집안 곳곳에 일곱 개 바로 까서 세워놨어요

▶️최대 육개월마다는 교체하라고 하니까 두고 보겠어요! 다른 분들 평보니 빠르게는 2주 만에도 물이 가득 찼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개봉하면 납작하게 돼있고 세울 수 없게 돼있어서 밑에 부분을 넓혀줘야해요

++ 삼일 쓰고 나서 후기
물이 조금 고였어요 아무 미동도 없을 줄 알았는데 변화가 있네요

근데 제습되는 걸 더 알아보니 제습기… 전기로 돌려서 물 빨아드리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겨울에도 습한데 여름은 더 걱정되는군요


++사용한지 2주 넘었는데 물 찬거 선명히 보이는 수준이에요 저희집은 겨울철에도 습기가…꽤 되군요 물 생기는 걸로 봐선 이 습기 제거제를 믿어도 되는 거겠죠?

++한달 후기
물 가득참 또 사야되나 싶음 ㅠㅠ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나중에 재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하지만 ,,,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아이들 재우고 보통 후기를 새벽에 적는데 ..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니 새벽에 적지 못하고

한번에 몰아서 쓰게 됩니다. 아이들 케어 하고 집안일 하고

공부도 가르치고 하면 후기를 쓸 시간이 없지만 진짜 시간

내서 틈틈이 적는거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사용하네요.

올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구매한건데. 왠일!!! 서울에

비가 안 와서 한달 넘게 못 쓰고 있다가 어제부터 비가

와서 어제 오전에 오픈을 했습니다.

이름처럼 효과가 빠를지 어떨지 궁금했는데..

과연 이름이 틀린건 아니네요;; 효과가 빠릅니다.

어제 오전에 오픈하고 오늘 아침에 보니 눈에 띄게

물이 고여 있습니다.


⚛️ 성능, 성분


염화칼슘(CaCl2)은 칼슘이온 1개와 염화이온 2개의 비율로

구성된 화학물질입니다. 상온에서 고체이고 물에 잘 녹으며

공기에 포함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의

수분 제거나 순수한 기체에 포함된 수분 제거에도

염화칼슘을 이용하지요.

염화칼슘의 제습 효과는 실리카 겔의 제습 효과보다 훨씬

뛰어나고, 습도가 낮은 조건에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제습 능력은 염화칼슘이 몇 개의 물 분자와

결합하고 있는지. 혹은 불순물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혹시라도 무수 염화칼슘의 제습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보관을

잘못하여 이미 공기 중의 물 분자를 많이 흡수한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제습 효과가 좋은거 보니 보관이 잘 되었고

밀봉이 잘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화학공학 전공자인 제가 보기에 이 제품은 효과가 좋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주문일자:2021/07/06

배송일자:2021/07/07 새벽



⚫️구매가격:9850



✝️장점

1) 보관이 간편하다

2) 부피가 작아서 여기저기 넣기 좋음

3) 효율이 좋다

홈플래닛 스탠드형 제습제, 150g, 20개

처음으로 스탠드형으로 구매한 제습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를 많이 구매했었는데,
관리도 그렇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서, 고민고민하다, 이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설치적인 부분에서 보면 이렇게 편한 제품이 없습니다.
플라스틱 제습제는 커버 빼고 그다음 ㅂ닐을 벗기고 다시 커버를 씌우면서 12~18개를 하는데,
버리고 넣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건 간편합니다. 두기만하면되요.

버릴때도, 그냥 위에만 잘라서 버리면 되서 좋아요.

관리도 편하고 협소한 자리에 놓기 좋고,
버리기도 편해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집에 제습제가 필요하신분들은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 제품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옷걸이형 습기 제거제를 잘 쓰고 있습니다. 가을 장마여서
비가 자주 내렸는데 집안 구석구석 습기가 매일매일 찬다는걸 느끼는데 옷장이나 집안 구석구석은 어떻겠어요
그래서 옷걸이형으로 옷장, 방안 곳곳에 습기 제거제를 비치했는데 습기가 제법 빨리 차오르더군요. 너무 편리했던 찰라에
제가 타는 승용차 뒷자석 벨트에 곰팡이가 쓸었더군요 ㅡㅡ
차를 자주 몰지 않기에 별 생각을 안했는데 문도 닫혀 있고
지하 주차장이 습하다보니 차 안도 습기 제거를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차량용 습기 제거제도 있었지만 가격 대비 좋을까? 싶어
스탠트형을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150g 10개에 10,800이면 저렴하잖아요.
습기가 차오르는 모습도 볼수 있고 다 차면 버리면 끝이고 또 집안 구석구석에 배치도 할수 있어서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탱크형은 차안에 배치시 내부와는 어울리지 않잖아요.
이 제품은 차량 내부 수납이 가능한 곳에 쏙 놓아두면 끝이기에
자리도 차지하지 않아요. 신발장, 싱크대, 서랍장, 옷장 등등
슬림하여 세워두기 편하구요, 기존 탱크형에 비해 부피는 작아지고
흡수율은 4배 더 빠르니 이보다 더 편리할수 없죠.

아직 습기가 차오르진 않았지만 덕분에 이 제품을 만나 가을 장마엔 안심하고 대비할수 있을것 같아요.

습기 없는 집에서 살고 싶네요 ㅎㅎㅎ

요즘 날씨때문에 집 곳곳이
습해서 제습제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집에 제습기가 있기는 하지만
방방마다 옮겨가며 틀어야하는데
무게가 만만치않아서
어깨가 시원치 않은 저는 도저히
제습기를 들고 왔다갔다하는게
자신이 없더라구요ㅜ

전에는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부피가 있는지라 대량으로
구입후 남은 제습제를 보관하는것도
너무 자리 차지하고해서
뭐다른게 없나 검색해봤어요

알아보니 요즘엔 다양한 형태의 제습제가 나오네요
이제품은 플라스틱통에 들어있지않고
비닐에 들어있는 형태라
집안 곳곳에 두기에 슬림해서
좋아요
남은 미사용 제습제를 보관할때도
자리차지않하구요

사용방법은 간편해요
개별포장된 비닐을 제거후 원하는곳에
놓으면 끝이예요

다른 제습제 처럼
하얀 알갱이형태로 되어있는데
욕실설치 며칠후 보니
절반은 물이 차있네요

욕실수납장 안에도 넣어두고
유난히 습한 아들방 구석에도
놓아두었는데 습기를 잘흡수하는지
며칠만에 물이 많이 생겼어요

여기저기 놔두다보니 벌써
거의 다써서 조만간 재구매하려구요

단점이라면
용량이 작아서
습기가 않은곳에선 얼마 안지나서 거의
물로 바뀌어있어서 기존제습제보다
자주 바꿔주어야하는 약간의 불편이 있어요

여름엔 제습제는 필수품입니다.
작은 제습제만 사용하다 보니 너무 금방 흡수되어 이번엔 스탠트형 제습제로
150g 20개를 구매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몇일 못가서 제품이 다 녹았는데 확실히 큰 제습제를 사용하니
오래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또 스탠드형이니 서랍장에도 잘 기대어 세워놓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흠플래닛은 생활용품에 믿고 쓰는 브랜드입니다. ^^


➡️ 집안이 눅눅하고 축축해요.
➡️ 탱크형 제습제는 부피가 너무 커요.
➡️ 빠르게 습기를 제거하고 싶어요.
➡️ 공간 제약 없이 여기저기에 활용하고 싶어요

❤️탱크형 제습제 대비 부피는 다운, 흡수율은 4배 업입니다.
(시험 기관 : 한국의류시험연구원)

❤️ 고순도의 염화칼슘
고순도의 염화칼슘을 사용하여 탱크형 제품보다 4배나 많은 제습은 물론,
놀라운 제습량을 자랑합니다.

사이즈도 부담없이 여기저기 놓을 수 있습니다.

제품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오려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합니다.

서랍장 몇개 넣으니 10개를 순삭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20개라도 이런 습한 날에는 금방 사용할 것 같네요.

제 눈에는 장점만 보이네요 단점따위~!!!
효과면 저는 재구매 할겁니다.



#내돈내산 #찐후기 #감사합니다.

-스탠드형 제습제 150g 10개
-다른 제습제 대비 가격 저렴
-개별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어 터질 염려없이 안전하게 도착함
-습기 잘 먹음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작은공간에도 넣기 좋음


요즘에는 정말 시도때도없이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제습기도 돌려야하지만 그래도 장롱이나 서랍같은걸 다 열어놓고 매번 돌리기는 힘들어서 이런 설치할 수 있는 작은 제습제들은 어느순간 필수품이 되었어요.

근데 이 제습제들도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않아요. 좀 싸다 싶으면 포장만 크고 내용물은 얼마 들지않아 가격이 사실상 싼게 아니고 좀 쓸만하다 싶은건 가격이 좀 있어서 마음편하게 여러개 쓰긴 쉽지않아요.

그러던 중에 곰곰 상품을 발견했네요. 향이 나는 제품이 아니니 호불호 갈릴까 염려할 필요도없고 그램수 괜찮고 가격은 더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제습제 10봉지가 다시한번 개별포장 되어와서 터질 염려 없는데 대신에 포장 뜯을땐 속에 있는 봉지까지 같이 뜯지않도록 주의하셔야 될거같아요.

스탠드형이라 모퉁이나 장롱 구석의 작은 공간에 세워놓기만 하면되서 편하고 제습도 잘 됩니다. 앞으로 제습제 필요할땐 가성비 좋고 양도 괜찮은 곰곰 제품으로 구매할것 같아요!!

신발장에놓으려고 구매했어요
통으로 되있는거 썼는데 통도 좋기는하지만
버릴때 윗부분 뜨어서 물버리고 분리수거해야대고 은근 편하면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세워놓기만하면대는거샀는데 신발장에 놓으니 공감차지도 많이안하고 버릴때 가위로 자르라고 표시대있는곳에 잘라서 물버리고 버리면대니 그나마 편할것같네요 보통 제습제는 같은날 동시에 교체하기때문에 통들고 들고왔다갔다 부직포뜯는것도 한두개가아니기때문에 이것도 일인듯요ㅎ
이건 밑부분에 살짝편주면 세워서 사용할수있어요
저는 신발장도넣고 침대옆공간에도 3개두었어요
침대가 벽쪽에 좀붙어있는데 겨울이되면 결로?인가 그게 한번씩 생기는것같아요 보일러는 올려서 집은 덥고 밖은춥고해서 그런가 벽사이랑 조금때놓기는했는데 강아지계단 올라오는거때문에 많이는 못때겠어요 비닐로 댄거라서 좁은공간도 잘들어가고 꺼내기도 편하네요
진작에살걸 그랬어요 통사이즈안맞고 해서 끼웠는거 힘으로 했는데 저한테는 편한 제품이네요
습기차는부분에 놓아보세요
장점은 공간차지안해서좋아요
단점은 없어요

요즘 습도 때문에 고민은 되는데, 제습기까지 사자니 애매해서 그동안은 플라스틱 통 제습제를 옷장에만 써왔어요. 디자인이 예쁜 것도 아니라 밖에 두기는 좀 그래서요.
그런데 이번에 파우치 형태로 나온 제습제를 발견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꽤 만족스럽네요.

일단 디자인이 깔끔해서 방 한쪽이나 책장 위에 그냥 툭 올려놔도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내용물 양도 꽤 넉넉해서 “이거 진짜 제습 효과 있으려나?” 싶던 처음 걱정은 바로 사라졌고요. 눈에 띄게 물이 차는 게 보여서 효과도 확실한 것 같아요.

실용성도 좋고, 보기에도 괜찮은 제습제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용기형 제습제를 사용했는데요.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분리수거 시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스탠드형 제습제를 데려왔습니다.

공간 덜 차지하고 간단해서 좋습니다.
습기 제거 능력은 좀 더 사용해보고 추가할게요.


1. 패키지 및 구성
- 상자 패키지에 제습제만 들어있습니다.
>> 상자에 빡빡하게 들어있어서 칼로 뜯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2. 제품 특징
- 비닐 소재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 제습제 앞면은 코팅, 뒷면은 질깃한 섬유 소재입니다.
-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옵니다. 예상보다 작네요.
- 세우면 폭이 약 ~ 4cm 입니다.
- 안에는 흰색 알갱이 형태 제습제가 들어있습니다.
- 앞면에 투명창으로 내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 사용 후에는 모서리를 잘라서 물을 버린 뒤에 처리하면 됩니다.

3. 사용감
- 공간을 덜 차지하고 미관상 나쁘지 않아 좋습니다.
>> 신발장에 넣었는데 사이즈 딱입니다.
>> 사용 전인 제습제의 보관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 잘 세워져서 쓰러지지 않더군요.
- 사용 3일째라 습기 제거가 잘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집 자체가 습해서 거미가 겨울에도 나올정도라 구석구석 관리가 필요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거미가 벌레도 잡아주고 좋다고 하지만 너무 많았어요 ㅠㅠ

150g 10개에 만원도 하지 않는 제품이라 가격도 합리적이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곳곳에 두어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쓰던 제습제는 뚜껑을 열고 종이를 뜯어서 내용물을 버리고, 플라스틱은 따로 분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버리는것도 가위로 잘라 내용물 버리고 비닐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니 간편합니다!

총평: 공간 차지 덜하고 버릴때 간편함 가격도 합리적이고 제습효과 좋음 완전 재재구매템!!

1. 구매계기
- 장마철 어찌나 습기가 가득가득한지 옷에서도 축축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제습제를 알아보던 중에 이제품이 괜찮아 보여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 장점
- 사용이 편리하다. 뜯어서 밑에 부분을 넓힌 뒤 세워두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합니다.
-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물이 가득찬 것을 보고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옷들을 습기에서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좋았습니다!

3. 아쉬운점
- 아무래도 용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진 않아서 장마철에는 특히 자주 교체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선할때 놓아보니 많이 차진 않아서 그땐 여유있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용 ㅎㅎ

4.총평
여러분의 소중한 옷장을 위해 제습제 꼭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중에 홈플래닛제품은 가성비도 좋고 품질도 괜찮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적극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๑･◡･๑)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제 슬슬 습기제거제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네요!
특히, 장마철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요, 항상 플라스틱통으로 되어있는거를 사용해서 비치 공간을 마련하는게 일이었어요
이 제품은 스탠딩형이고, 폭이 좁아서 옷장, 서랍장, 행거 등에 쏙 세워두기만 하면되니, 공간차지도 적구요, 뒷면이 전체가 흡습지로 되어있어 흡수율이 4배나 더 높다고 해요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디자인이라 더 만족스럽고, 앞면에 투명한 표시선 부분을 보고 어느정도 사용했는지 쉽게 확인하여 내용물만 간편하게 따라버린 후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면 되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뒷면이 흡습지라 눕히기보다는 가급적 세워서 사용하는 것만 주의한다면,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습기제거제 구매예정이신 분들 계시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대용량이 필요합니다.~

❤️ 구매사유
- 일단 저희집에 물먹는하마 플라스틱이 여러개 있습니다.
- 저희집은 바닷가 근처라 굉장히 습한 편이거든요. 여름철에 제습제는 필수품입니다
- 옷장마다 한개 이상은 꼭 들어가야 합니다.
- 플라스틱 물먹는 하마는 물을 머금었을때 무겁기도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할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버리기 간편하고 취급이 간단한 요 제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

❤️ 크기
- 손바닥보다 일단 큽니다
- 한달을 못버티고 물을 왕창 머금어 버려요
-물론 저희집이 습기가 많은 것도 있겠죠
- 플라스틱에 비해 용량이 너무나 적어 자주 교환해주어야 했어요.

❤️ 장점
- 쓰레기 처리가 너무나 간편하다
- 물이 가득 찼으면 가위로 입구를 자르고 싱크대에 물을 콸콸 버리면 끝입니다
- 플라스틱에 비해 공간활용이 용이해서, 서랍장 같은 곳에 넣어도 너무 좋다.
-위생적인 느낌이다.

❤️ 단점
- 용량이 너무 적다
-한달을 못버틴다.
-자주 교체해주어야 한다. 부지런해야 하고 돈이 많아야 한다
-옷장안에 한개만 넣으면 안되고 여러개 넣어야 제습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고 본다.
-비닐쓰레기가 굉장히 많아진다. 일단 비닐을다 까야하기 때문에 그렇다.

❤️재구매의사
저는 이 제품 두번 구매했습니다. 특히 딜 떴을때 구매를 했는데요.
자주 교체해주어야 하는 면에서 게으른 저는 재사용이 어려울것 같아요.
게으른 저는 다시 플라스틱 용량큰 제습제로 갈아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