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사조 해표 매실청 65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원재료명: 설탕, 정제수,
매실과즙농축액 6.5%(매실 100%/66brix 기준/국내산),
흑당, 올리고당
유통기한: 2025.01.18(배송받은 날짜: 2023.08.08)
보관방법: 냉장보관
국내산 매실로 만들고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음.

■ 구매 동기
갈비찜 해 먹는데 필요한 양념재료로 매실청이 필요해서
관련 상품을 찾던 중, 품질이 괜찮아 보여 선택 구매함.

■ 갈비찜 레시피 요약

재료: 소찜갈비, 물, 간장, 매실청, 설탕, 다진마늘,
생강가루, 오이맛고추, 대파, 무, 당근,
느타리버섯, 참기름, 볶은 깨

방법: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갈비를 데쳐냄.
찬물에 갈비를 씻고 간장, 매실청, 설탕, 다진마늘,
생강가루를 섞어서 갈비에 버무렸다가 조리하면서 끓임.
무와 당근은 모서리를 깍아 내면서 동글동글하게 다듬어주고
오이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취향 껏 썰음.
버섯은 잘 씻어 둠.
갈비가 끓고 있는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1시간 정도 끓이다가
당근, 오이고추, 대파, 버섯을 넣어 끓임.
갈비찜이 어느정도 조려지면 불끄고,
참기름, 깨를 뿌려주면 끝.

■ 맛
이미, 이취가 없고 매실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이 나면서
배합된 설탕과 올리고당 등으로 인해 단맛이
꽤 있는 편이었음.
갈비찜 요리시에는 갈비의 잡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살려주면서 매실청의 새콤달콤이 소갈비와 잘 어우러져
풍미 가득한 맛을 증대시켜 줌.

■ 사용감
점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사용시, 흐름성이 좋아
용기를 기울이면 쉽게 내용물이 잘 나오고 잘 들어가
편리하고 옆에 묻거나 새지 않아 깔끔하여
주변이 끈적거림이 없어 만족.

■ 좋았던 점

적은 양의 매실청으로도 고기의 잡내를 빠른시간안에
잘 잡아주었고,
맛도 증강 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주어 만족.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오랜기간
사용 가능.

유통기한이 배송받은날로부터 1년 5개월 정도나 남아있어
기한이 넉넉했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 없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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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거라 믿고구매했네요
음식할때 쓴데 좋아요~~~
인위적이지않아 좋네요

식초효능이 즣다네요 하루한잔씩 물이랑 희석해서 마셔주고 있어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