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는 얼그레이차, 간단히 티 내리기 좋아요⭐

내가 살다살다 차를 내 돈주고 살 줄이야
요즘 티타임에 꽂혀 구입!

어떤 차를 살까 하다가 유명한 얼그레이 구입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최애 차가 됐다!!


(만족하는 점)
⭕최강의 맛
-아... 그냥 너무 맛있다
별거 없이 뜨거운 물에 찻잎 넣고 우리기만 하면 참 맛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그냥 내 취향인가 보다
다른 설명 필요 없이 얼그레이 맛있으니까 사세요.

-입안이 개운하고 깔끔해져서 식사하고 먹기에도 좋고
그냥 상쾌하면서 명상하는 느낌으로 마시기에도 좋다.

⭕베이킹 하기 좋다
-사실 이 차를 산 목적은 차를 마시기 위해서인데,
베이킹에도 활용해보았다.
베이킹 책을 보는데, 얼그레이 스콘, 얼그레이 쿠키 이런 게 있길래
넣어보자 하는데, 일반 과자보다 훨씬 내 스타일이었다.

갈아서 넣으면 점이 콕콕콕 찍힌 것이, 다른 베이킹과 차별화되고 맛있어서 좋다.
달기만 한 제과 중에서 얼그레이의 쌉싸름한 맛이 섞이니까 딱이었다.

⭕향이 좋다
- 용기를 개봉하면, 얼그레이의 향이 확 난다.
인위적이지 않은 베르가못향이 참 좋다.
향수나 방향제를 쓰지 않는데, 차를 우리면 천연 향이 나서 좋다.

⭕케이스가 이쁘다
-적으면서도 정말 하찮은 이유일 수 있는데
그냥 예쁘다. 예쁘면 사모으고 싶듯이
케이스가 너무 예쁘고 고급진 느낌이라 어디든 꺼내두기 좋고 눈이 간다.
저 철제로 밀봉도 잘 되고,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

❌카페인 함유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차에는 카페인이 거의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녁 티타임할 때는 잘 못마시는 것이 아쉽다.

❌그 외엔 찾으려고 해도 단점 없음.

+차를 구입하니 사진에 첨부한 블랙티 티백을 2개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라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이 제품과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제 돈으로' 사서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그냥 한 번 사보세요 ㅎㅎ
최근 산 것 중 만족도 100%입니다.
차에 관심이 없으신 분도, 이번 기회에 한 번 차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시면
티타임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얼그레이 상품 치니까 아크바 유명하던데,
상품마다 또 얼그레이의 맛이 다른가 봅니다.
다른 브랜드 얼그레이도 맛보고, 아크바의 다른 것도 사봐야겠어요.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스럽게 노력한 리뷰입니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티타임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 つ ◕_◕ ༽つ 제 상세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 이유**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니 숙면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차로 대체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홍차는 예전에 마셨던 기억이 떠오르는 맛이라 향긋하고 부드러운 얼그레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인이 있는 홍차지만, 오전에 마시면 충분히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얼그레이의 깊은 맛이 제 취향에 딱 맞고, 은은하면서도 풍부한 향이 마음에 듭니다.

**특징**
-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 홍차 96.2%, 얼그레이 향 3.8%가 블렌딩된 제품입니다.
- 원산지는 스리랑카로, 아크바는 국제적인 차 브랜드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빠르게 우려내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
- 얼그레이의 상큼하고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 우려내기가 빠르고, 바쁜 아침에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홍차로,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 고급스러운 포장이 특징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단점**
-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저녁에는 마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얼그레이 향이 강하지 않아서, 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크바 홍차 얼그레이는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차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카페인을 조절하며 아침에 마시기 좋은 선택입니다.
—————————————————

**홍차와 녹차의 차이**
홍차와 녹차는 모두 같은 차나무에서 나오는 차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발효 과정**:
- **홍차**는 완전히 발효된 차로, 차잎을 산화시켜 깊고 진한 색과 맛을 냅니다. 발효 과정이 길기 때문에 맛이 더 강하고 풍부합니다.
- **녹차**는 발효를 하지 않고, 채취한 차잎을 빠르게 찌거나 볶아 산화 과정을 막습니다. 이로 인해 녹차는 신선하고 가벼운 맛이 특징입니다.

2. **맛과 향**:
- **홍차**는 진하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으며, 향은 강하고 부드럽습니다. 때로는 달콤하고 과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녹차**는 상쾌하고 가벼운 맛이 나며, 풀이나 채소의 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이 비교적 담백하고 청량감을 줍니다.

3. **색깔**:
- **홍차**는 우린 후에 붉거나 갈색을 띠며, 그 색이 짙고 풍부합니다.
- **녹차**는 우린 후에 연한 녹색 또는 노란색을 띠며, 색이 비교적 연하고 투명합니다.

---

**홍차의 특징**
1. **강렬한 맛과 향**: 홍차는 발효 과정을 거쳐 강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일반적으로 떫은 맛이나 약간의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카페인**: 홍차에는 일정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를 풀거나 아침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종류**: 홍차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맛의 특성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얼그레이**는 베르가못 향을 추가하여 상큼하고 향기로운 맛을 가집니다. **다즐링**은 꽃향기와 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4. **건강 효능**: 홍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여러 가지 음용법**: 홍차는 **우유, 설탕, 꿀**과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얼음을 넣어 아이스티로 즐기기도 합니다.

베르가못향을 첨가한 홍차입니다
차향이 너무좋아요
내포성도 좋구
차 담아 있는 용기의 디자인도 좋구
보관할때 꺼내 마실때 편하게 되어 있어요
뚜껑에 고무패킹이 되어 있어서 향지속력도
높여주는 역활도 해주는거 같아요
올 겨울은 따뜻한 홍차의 향을 느끼며
보낼거 같네요

아이스밀크티로 마시다가 생각나서 후기 올려 봅니다. 밀크티는 아쌈으로만 마시는데 실험정신으로다가 만들어 봤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저는 얼그레이는 그냥 물에 우려 마시는 게 좋습니다.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베르가못향이 다른 것보다는 확실히 강한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포장이 기밀용기라서 지퍼백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크바의 얼그레이는 너무 자기 색깔이 강합니다.

입안이 화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베르가모트 향이 특징적입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저렴한 가격과 맞물려 금상첨화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주 마시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사지 마시고,
마셔보신 뒤 취향에 따라 추가로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과일향이 나는 것처럼 풍미가 좋아요.
뜨겁게 혹은 차갑게 마셔도 맛이 좋아요.
이뇨작용 잘되서 좋아요.

사서 오랫동안 마셔본 결과 트와이닝보다 베르가못 향은 약하지만 찻잎의 풍미가 더 강합니다 카페인은 확실히 좀더 많은듯 하지만 커피보다는 적으니 안심하고 마실수 잇습니다 굿

한동안 녹차만을 즐기다 오랜만에 얼그레이를 즐기니 향도 좋고 색감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cj택배가 택배상자 취급하는 꼴 좀 보세요 얼마나 던져댔는지 서러워서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