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새 자전거는 처음 사줍니다
누나, 형들에게 물려받아 타이어는 바람빠지고 몸체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네, 그냥 낡은 자전거를 두 대 탔었어요
16인치와 18인치를 물려받아 그래도 아주 신나게 타고 다녔어요
마지막 자전거가 타이어 수명이 다 되어 교체하려니 교체비가 5~6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고민했어요 보조바퀴 떼기전까지 아직 더 타야하는데
낡은 자전거에 타이어를 교체해서 계속타느냐?
새 자전거를 사느냐?

자전거를 검색해보니 10만원 초반대의 18인치 자전거가 있어
몇만원 더보태면 새거 사는데 싶어 이참에
구매했어요!

색상은 다양하고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했구요
쨍한 블루와 화이트가 예쁘네요
금액대가 저렴하니 고급진 느낌은 없지만
꽤 괜찮은 디자인에 아이가 핸들링을 잘하고 무리없이 바로 적응해서 타네요

큰 티비 상자사이즈의 택배가 왔구요
얼핏보면 벤츠인 줄..ㅎ
조립은 할아버지께서 해주셨구요
30분 정도 걸렸어요

제가 타보니 핸들링이 부드럽게 되진 않아요
애는 신기하게 잘탐
그리고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탈때는 바닥 단차가 있는 곳은 조심하셔야 해요
바로 넘어집니다

보조바퀴 뗄때까지 닳도록 잘 타고 다닐게요
저렴한데 꽤 괜찮은 디자인의 자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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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래도 이걸 샀겠죠??ㅠㅠ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 사주기로 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급히 주문 했어요 ㅡ 아이가 이 디자인을 원하기도 했고,,

제가 별 하나 주는 이유는 아이가 이뻐서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1. 일단 받자마자 조립 간단해요. 여자혼자 20분이면 합니다
2. 타이어 공기가 다 빠져있어요. 그래서 저는 수리점으로 갑니다
>>여기서부터 문제에요. 자전거가 잘 안 굴러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바퀴 바람이 빠져서 그럼불 알고 억지로 들다가 끌고 가다가 하면서 수리점으로 갔어요. 보시도니 ㅡ 제가 용어를 잘 모르겠는데 휠이 다 휘어져 있어서 바퀴가 안굴러간다 하셔서 수리했어요. 바람도 넣고. 하는김에 조립도 다시 한번 봐주셨습니다.
그래서 수리비만 5만원 나왔습니다

(자전거 끌고 오느라 흙이 묻기도하고해서 반품 생각을 못했어요 ㅠㅠ. 추후에 문의하니 수리비 지급은 안되고 반품 처리 된다 하시더라구요 ㅡ 애초에 바퀴 잘 안 돌아가면 그냥 반품 하세요,,)

3. 15일 탔는데 브레이크가 들지 않아 또 수리점에 갔어요,,
브레이크쪽에 문제가 있기도 하고 브레이크 잡아주는 부품이
아예 떨어져 있었어요. 아이가 모르고 그냥 탔었는데
공원에서 타서 다행이었어요. 내리막 이었다면…아찔합니다

개인적결론-
그냥 돈 좀 더 주고 브랜드 있는걸로 사세요,,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어디가 또 고장날지 조마조마 합니다. 수리비 아까워서 반품은 안 했는데,,,얼마나 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딱하나 마음에 드는건 디자인적인 면 뿐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아이자전거로 검색했을때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색깔도 이뻐서 주문했어요~~

후기에 녹슨나사 이야기 많던데

다행히 녹슨부분 없고 깨끗하게 잘 왔어요~

커다란박스에 담겨왔고

신랑이 땀 뻘뻘 흘리면서 조립했어요ㅋ

바구니 있어서 은근 소지품 넣기 좋아요~~

단점은 보조바퀴가 좀 별로에요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나고 틈새가 있어서 작은

자갈이 끼어요

그리고 보조바퀴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회전이 안돼요

며칠 타다가 보조바퀴 떼서 타려고요

자전거 킥스탠드 검색해서 3천얼마짜리있길래

주문해놨어요~~

보조바퀴 떼면 세울게 필요해서요

아이가 보라색 자전거 마음에 들어하네요~~

색상은 이쁨ㅋ

지금 초1이라 한 2년정도는 타고

그 다음은 20인치로 바꿔주려고요~

보조바퀴 떼면 승차감이 달라지는지 다시 후기쓰러 올게요ㅋㅋ

+++추가후기를 쓰자면

한번 타고 놔뒀는데 뒷바퀴는 괜찮은데

앞바퀴 바람이 다 빠져서 타지 못하고있어요ㅠ

분명 타기전에 바람 다 넣고 탔는데

아무래도 불량이였나 봐요

괜히 싸다고 샀다가 수리비만 들겠어요

그냥 당근에서 상태좋은거 5만원에 구입할걸ㅜㅜ 휴

가볍게 타기좋은 자전거인 것 같아요.
후기들을 보고 불량이 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고장나는곳없이 잘타고있어요~
포장 꼼꼼하게 왔고 조립을 하기가 어려워서 신랑이 했다는거 말고는 아이가 하체힘이 약해서 연습용으로 샀는데 연습용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5살 여아 키102cm 몸무게18키로
네발자전거 입문용으로 구매해서 태워봤는데 좋아요
더 좋은 자전거더 많고 더 저렴한 자전거도 많지만
너무 저렴해도 사실 걱정도 되고 더 비싼거 사주면 좋지만
입문용으로 구매하는거라 안타면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엄청 신중하게 많이 고민하고 구매했는데 저는 완전 추천입니다
핸들회전도 뻑뻑함 없이 부드럽고 보조뒷바퀴 안정감도
만족스럽고 안장의 높이도 키에 딱이고 바구니도 있고
색도 촌스럽지 않고 하자도 없이 왔어요
유투브에 조립 방법 검색해서 했는데 여자혼자 30분만에
완성 했습니다 쉬웠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가성비 완전 굿❤️

신중하게 검색, 검색,검색...
소위 메이커라하는 삼천리, 알톤 등등을 고민하다가
그것에 절반도 안되는 금액이어서
싼게 비지떡? 이라는 인식으로 조금 망설였지만
또 반 조립상태로 배송되었기에
과연 비전문가 입장에서 제대로 조립할까 반산반의 하였다.
하지만 어린이용 이라 그런지 조립이 쉬웠고( 대략 20분걸림)
테스트해본 결과 대 만족!
조립설명서에는 가급적 전문가에 조립을 맡기라는 글귀가 써 있었지만 IQ 100정도이면 남녀 누구나 그다지 어렵지 않게 조립 가능할것 같습니다.
올해 7살 된 아들이어서 사이즈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127cm, 18인치 구매 추천!
6살 이하이면 16인치 추천!

쉽게 조립했어요 설명서가 참 도움 되네요

120cm 아이가 16인치가 작아진 것 같아서 18인치로 주문했어요
나이 말고 키로 보고 자전거 구매하세요
7살인데 120센치 넘어가니 자전거 너무 작아지더라구요

잘 굴러가고 하자 없이 잘 받았습니다

우선 쿠팡의 장점은 로켓배송 그리고 !
생생 리얼 후기죠~~~ ^^
후기에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서 며칠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가 이용하는데 안전함이 제일
걱정이니까요~
그래도 입문용으로 타는 거라 부담 없는 가격이고
디자인도 아이가 맘에 들어해서 주문완료~!!
(일단 로켓의 장점인 !무료반품이 있으니까~ 혹시나
문제가 있더라도 빠르게 교환 반품이 가능하니까요~)

어머나~기대이상!
저는 일단 색상에 홀딱 반했습니다 ㅋ
아주 큰~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된 상태로 왔네요~
두둥! 그린색을 아이가 원해서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쨍한 그린색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고급지게 좀 묵직한 그린입니다~~ㅋㅋ 일단 합격!!
부품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이 되었고
조립도 아주 간단하다? 생각합니다~
오~ 튼튼해요~~!!! 4세 남아 조금 크긴한데 그래도
바로 잘 타네요^^ 저렴한 가격이라 좀 약할까봐 미안한
마음이 살짝 있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엄마 뿌듯^^

입문용으로 좋을것같아 정말정말 고민 많이하고
구매했어요. 다른 자전거 보다 저렴한건 사실이니
막 타자 싶은 마음 이긴 했지만
부품이 잘못되어있거나 고치는 비용이 더 들까
싶어 망설여지는건 어쩔수 없었네요.ㅠㅠ

다행히 안전하게 부품도 빠짐없이 배송되었고
받자마자 유튜브로 영상보면서 조립했어요.
어렵지는 않았어요~!

⭐️바퀴 바람은 타기전 꼭 체크하시고 바람 넣고 타세요.⭐️

전 조립 다하구 바로 자전거 바람부터 넣으러 갔어요.

조립 잘했다며 자부심 가지며 수리센터에
바퀴바람 넣으러갔는데 수리하시는분이
보조바퀴 이상하시다면서 ㅋㅋㅋ(제가 잘못조립한거)
균형 맞춰주시고 전체적으로 체크해주셔가지고
추가비용을 내긴 했지만~~

집에서 조립하고 전문가에게 한번더 체크하고나니
오히려 마음이 안심되었어요.
아이가 탈꺼니까요~^^

결론은, 이가격에 정말 만족하고요
아이가 정말 잘타고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튼튼해요
막타고 다니기 정말좋아요
입문용으로 딱인듯..ㅋㅋ 괜히 고민했어요

다만, 보조바퀴 소리가 조금 커요?
바닥에따라 다르지만 다른자전거에 비해
살짝 소리가 나는거는 맞는것 같아요.
근데 금방 두발로 탈꺼라 떼면되니까 괜찮아요 ㅎㅎ

디자인도 이정도면 예쁘고.만족합니다~~!!!!
저 처럼 망설이고 계실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내돈내산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올라간 아들 선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키 120cm 아들이 타기 적당했구요
안장을 조절 할 수 있어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이들 등원 준비하던 와이프가
벌써 뚝딱뚝딱 조립을 끝내 놨더군요.

여자 혼자 사부작 조립 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립이
어렵진 않습니다.

디자인 무난하며 보조바퀴를 끼었다 빼었다 할 수 있어
오래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의 : 조립 완료 후 바로 타게 하시면 안돼요
바람이 빠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까운
자전거 가게에서 바람을 넣으신 뒤 타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아파트 동 마다 바람 넣는 기계가 있는 곳도 있더군요~
우리집이 아파트라면 잘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저도 주말에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자전거 태워 볼 예정입니다.
사용 후 후기도 써볼께요~

******사용후기
주말에 공원에서 자전거 연습하고 왔어요~
자전거 흔들거림 없이 편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앞에 바구니가 달려 있는게 생각보다 유용하더군요.

브레이크도 잘 잡히고 바퀴도 잘 굴러가요
단점이라면 보조 바퀴에 홈이 있어서 그 안으로
자갈돌이 조금씩 박히더라구요. 하지만 타는 데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보조바퀴때문에 달릴때 드르르륵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크게 신결쓰일 정돈 아니에요. 그리고 타다가 익숙해지면
보조바퀴는 떼어버리면 되니 상관 없다 생각되네요 ^^
날씨좋은날 모두 즐겁게 타시길 바랍니다. :)

2장은 1차 배송
2장은 2차 배송입니다.

1차배송때 조립하다 날까로운 곳에 손이 베일뻔 하면서 알게되어 교환했는데 2차 배송 역시 같은 곳에 기스가 났고, 이번엔 그 기스난 부분이 사포로 문지른 듯 날카로운 굴곡은 없고 표면이 고르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2번이나 조립하고 교환을 위해 분해하고 재 포장하는게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또 배송을 기다려야 하는걸 힘들어해서 고객센터에 문의 했지만 다시 분해하고 재포장 하라는 답변이 반복되었습니다.
귀찮아 그냥 쓰기로 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6세와 2세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애둘맘입니다
첫째아이가 킥보드만 타다 친구들이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타고싶어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키가 아직 110cm가 안되는 아이지만 조금 큰사이즈로 구매했어요~( 나중을 위해~)
박스를 뜯뜯~! 아.. 조립.. 조립엔 소질이 없는지라..
남편찬스~~!! 남자가 하니 확실히 빠르게 조립하더라고요ㅎㅎ 조립후 집앞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가서 공기채우고 자전거를 타봤어요~
첨에는 힘들어 했지만 조금 타다보니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좀더타면 잘 타겠죵~
아!! 별을 하나를 뺀건. 핸들쪽에 꾸밈(?) 찍찍이가 있는데 오히려 붙혀놓으면 허접해보여요;;;;
바로 떼어버렸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 실제로 사용하고 쓴 리뷰입니다

5살 아이 생일선물로 구매했습니다!!
16인치를 살지 18인치를 살지 엄청 고민했는데 16인치 사기를 잘했네요!!
키 110cm 5살 아이에게 딱 맞아요!!
기본적인 조립은 되어 있었고 안장 등만 간단하게 조립했어요
여자분들도 충분히 조립 가능합니다
색깔도 흰색이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예요
아이가 자전거 보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보조바퀴가 달려있어 안정적으로 아이도 타기 편하고
조금 더 크면 보조바퀴 빼고
두발자전거로 타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이자전거로 딱입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아이들 물건인데 보내기전에 검수를 하는건지
이런상태임을 알고도 그냥 보내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다 녹이 슬어서 형편없고 고정해아하는 나사조차도 녹슬어있더라구요^^
진짜 쿠팡자주 애용하는데 처음으로 화났습니다

8살 딸아이가 아직 자전거를 탈줄 몰라서 하나 사주려고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색상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어요.

자전거를 매장에서만 사봐서 살면서 자전거 조립해본적이 없었는데도 이 자전거는 조립하기 수월했습니다.
공구도 전부 딸려오니 조립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보조바퀴 떼었다 붙였다 하는것도 쉬워서 이제 막 자전거 처음 타기 시작하는 아이가 타기 좋은것 같아요. 네발자전거타기가 몸에익으면 보조바퀴떼고 두발자전거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타이어 공기압은 아주 빵빵하게 채워져있지는 않아서 한번 삭~ 넣어줘야 잘 굴러갑니다. 타이어 밸브타입은 슈레더 밸브타입입니다.

anyway! 우리딸 첫자전거로 너무 예쁜 자전거를 구매해 딸도좋고 나도좋은 만족스러운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아주 잘 포장되어 있고, 제조사는 소모품을 아끼지 않았다.) 자전거는 비싸지 않지만 재료의 질과 조립은 매우 좋다. 설명서조차 괜찮은 것 같다. 내가 완전히 조립하고 난 후, 내 아이는 처음으로 자리에 앉아 운전을 했고, 그는 기쁨이 끝이 없다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이 가격에 훌륭한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는 아이들이 많길래 생각없다가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처음타보는 자전거라 잘탈지 몰라서 가격대가 높은건 부담스러운데 딱 좋은 가격에 구매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구요 빠른배송과 자전거 사이즈/ 컬러 넘넘 맘에 들어요!

16인치와 18인치 고민했는데 아이가 쑥쑥 클나이라 18인치로 주문했습니다
현재 남아 키 110/ 18.5 입니다 팔다리 긴편이예요

좀 큰감있나 싶었는데 넘어지려할때 발디디는방법과 브레이크 잡는방법 잘알려주고 혼자 태우는게 아니라 옆에 보호자가 항상 있을꺼라 사이즈도 괜찮은거 같아요!

6세 아들이 보라색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자전거를 구매하려다 이상품으로 구매했는데요 색상도 너무 이쁘고 자전거 자체도 튼튼하니 괜찮아요.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잘사줬다 생각들어요.

나사가 녹슬어있고 앞바퀴 브레이크는 정상이나 뒷바퀴브레이크선은 불량이고 주행시 브레이크 잡는 소리가 남
아이가 너무 졸라서 ㄲ냥 조립해서 태우기로 함

기껏 다 조립했더니 마지막 안장 조임 나사볼트 없음…
쿠팡 고객센터 문의하니 로켓배송건이라
전체 반품 및 교환만 가능하다고함..
이미 박스 다 뜯고 애들 옆에서 잔뜩기대하고있는데..
다시 반품할 엄두 안나서 결국 자전거 가게 찾아가서
상황설명하니 안장조임나사 5천원 주고 새로 사옴..

아니 대체 이걸 판매하는 업체판매자는 일 안하시나???
업체측 전화도 연결안되는번호임 . 어이없네요 정말.
이런 일이 얼마나 많길래 리뷰에 나사 없다고 적힌 리뷰가 이렇게나 많나요..?? 이정도면 알아서 검수 더 꼼꼼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전거에 기스 나있는 부분도 엄청 많음.

물건받자말자 조립하고나니 바퀴에 바람이 빠져서...수리점가니 안에 튜브 구멍이있어서 교체했네요....수리비 우찌해야됩니까?

핸들을 너무 높게 했는데, 좀 더 내렸더니 베스트입니다.
115센치 20키로 남아 엄청 좋아해요!
자전거 온 뒤로 매일 타러 나가요.
주말동안 이 가격 뽕 뽑은 것 같아요>_
솔직히 좀 더 좋고(?) 비싼(?) 자전거 많았지만
아직 배우는 단계다 보니, 여기저기 박을 것 대비해
저렴한 거 샀는데 만족합니다^_^

주변 사람들도 튼튼해 보인다고 하네요!
두군데 정도 녹슨 나사가 있었지만
전체 교환하기 뒤찮아서 그냥 씁니다.
나사만 따로 보내주는건 안된다고 하네요.
그건 조금 별로라서 별 하나 뺏어요!

딱

가격만큼인거 같아요

보조바퀴 설치햇는데 높낮이 안맞아요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ｦ

한번타고 방치 ｦ ｦ ｦ

첨 후기보고 취소하다 다시 구입을 하게되였습니다.전체적으로 조립난이도 조금있다고 생각이 됩니다.손잡이쪽 조립하다 망설이다가 유투브에 조립하는 과정으로 도움이 많이 되였습니다.디자인은 참 이뻐요.새제품 냄새쫌 있긴하지만 생각밖에 많이 없고 녹쓴건 없습니다.튼튼합니다!

배송된 상품을 조립하는데 보호캡이 파손되서 뭐지했는데 상품에는 문제가 없어보여 조립했어요
조립완성하고 자전거를 끌어보는데 잘 안굴러가면서 이상한소리가 나서 봤더니 브레이크를 안잡아도 바퀴테두리에 브레이크패드가 밀착되서 소리가 나네요
바퀴테두리가 일정하지 않아 군데 군데 걸리면서 소리가나고 잘 안굴러 가더라고요
전부조립하고난뒤라 해체하는게 더 힘들꺼같아 그냥 수리받아서 타라고했어요

싼게 비지떡까지는 아니라도 이유는 있다?
정도로 요약이 될거 같네요ㅎㅎ
굳이 반품할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5% 부족해요
부품도 빠져있고 휠 틀어짐도 있고 고정력도 떨어지고
그래도 색깔이 이쁘긴합니다^^
안장 제일 낮추면 118센치 7세 아들 타기 딱 좋아요
이보다 키가 작으면 살짝 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주말에 타야해서 반품없이 어찌어찌 타긴했지만
빠진 부품사러 오늘 퇴근하고 철물점 들러봐야겠네요

바퀴에 바람이 다 빠져서 왔어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람부터 넣었어요.
하지만 자전거를 옮기려고 안장과 손잡이를 잡았는데 안장이 빠져요. 애들이 셋이라 자전거를 몇대나 구매해봤지만 이런 자전거는 첨 봤어요. 안장을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면 어쩌죠? 막내라서 좀 싼걸 샀더니 싼 티를 내네요.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교환하고싶어도 부피도 크고 귀찮아서 대충 좀 쓰다가 버리려구요.
교환한 상품도 멀쩡할 것 같지가 않거든요.

-117/20키로 초1아들 생일인데 자전거를 사달라고해서 고민하다가 가격이 착해서 구매함

-리뷰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너무 견고하고 튼튼함

-부담스러운 금액대인 브랜드 자전거보다는 잠깐타는 아이들에게 사주기 좋은 합리적인 금액대

-조립과정이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여자 혼자 가능함

-보조바퀴 쉽게 탈부착 가능

엄마혼자 조립할정도로 쉬워요
두발타는 아이라서 거치대만 따로 구매해서 달아줬네요!
근데 앞에 바구니는 플라스틱인데 너무 금방 떨어져나갔어요
그거빼고는 좋네요!

몇번 안탓는데 이꼴남
딸래미 넘어질것같다고 안타는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