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고소! 담백한 건강 간식 찾는다면 콜루시 통밀러스크 추천해요

요즘 군것질을 좀 줄이려고 과자 대신 통밀 스낵 위주로 바꿔보는 중인데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이 콜루시 통밀러스크예요! 쿠팡에서 “건강 간식”, “통밀”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평도 괜찮고 후기도 꽤 많아서 한번 사봤는데… 진짜 사길 잘했어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더라고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 먹을수록 중독돼요

한입 먹자마자 드는 생각이 ‘어? 이거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데?’ 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진 않지만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먹기 편했고요, 통밀 특유의 고소함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져요. 버터맛이나 설탕맛처럼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진짜 통밀과 밀가루 자체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라 더 좋았어요. 부담 없이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맛이에요.

속이 편해서 더 손이 자주 가요

과자 먹고 나면 종종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안이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진짜 깔끔하고 속도 편하더라고요. 인공적인 향이나 맛이 거의 없어서 건강한 느낌 그대로예요. 특히 식사 후 입 심심할 때, 너무 무겁지 않게 딱 좋았어요. 한두 개만 먹어도 만족감이 꽤 커요.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해요

이거 진짜 칭찬하고 싶은 포인트! 제품이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가방에 몇 개 챙겨두면 출근길이나 야근할 때, 배고플 때 하나씩 꺼내 먹기 너무 좋아요. 부스러기도 많이 안 떨어지고, 바쁠 때 끼니 대용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든든해요. 저는 요즘 커피랑 함께 간단한 아침으로도 자주 먹고 있어요.

다양한 활용도 GOOD!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가끔은 위에 땅콩버터나 크림치즈 발라 먹으면 진짜 별미예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갓 구운 느낌도 나고요. 플레인 요거트에 부숴서 넣어 먹거나, 꿀 살짝 뿌려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은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가성비도 만족!

양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과자류 치고는 건강함 + 맛 + 활용도까지 다 챙긴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재구매 의사 100%! 집에 두고두고 먹기에도 좋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게 챙겨줄 수 있는 건강 간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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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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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빠삭빠삭 한걸 좋아라 하고 다이어트 한답시고 과자를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 양심이 찔려서 구매를 한 통밀 러스크 입니다.

타 브랜드꺼도 사먹어 보고 그것도 맛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약간의 인위적인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 그랬는데 여기서 나오는 통밀 러스크는 너무나 제 입맛에 딱이고 과자 둘레에 통밀이 콕콕 박혀 있어서 더 맛있어 보이는듯 합니다.

2봉지에 골든박스에 떠서 구매를 했구요 혼자 먹기는 양이 많은거 같아서 언니랑 어무이랑 나눠 먹었답니다.

다들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뭐든지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겠지만.
빠삭빠삭 한것이 몇개만 먹어도 만족이 됩니다.

특히 그릭 요거트랑 자몽청을 같이해서 먹었는데... 와~~ 끝내주네요.

자몽청은 빼야지 되지만 맛을위해서 곁들여 줬어요~ 리뷰쓸려고 들어와보니 금액이 다소 오르긴 했으나 골든박스에 또 다시 뜨기를 기다려 봐야겠어요~

콜레스테롤 이랑 트랜스지방이 없어서 더 욱더 만족하구요.

통밀가루가 92 퍼라서 뭐 거진 통밀가루라??? 보면 되겠어요~~ ㅎㅎ

나머진 삼프로 는 맛을위해 양보해도 될꺼 같아요~

원산지가 중국이 아닌 이태리라서 더 맘에 드는거 같아요~

빠삭하고 고소한 과자를 원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구매상품
- 콜루시 통밀러스크
- 425g

>> 구매이유
- 통밀가루 92% ,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

요즘 밥 먹고도 입이 심심한 경우가 많아.. 과자를 먹다가.. 과자보다 몸에 좋은걸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게 되었다.
이 제품은 통밀가루 함량이 92%나 되었으며,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이 0%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 식감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단맛은 없지만, 바사삭한 식감이 씹을수록 고소하다.
토스트 모양으로, 잼이나 크림치즈에 발라먹어도 맛이 좋다.
1개당 10g 정도하니, 커피랑 같이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부담없고 좋을듯 하다.

>> 포장
큰 봉투안에 4개의 소포장으로 되어있다. 안에는 모두 종이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부서지는것을 방지하여 약간 두꺼운 골판지로 전체를 감아줬다. 그래서 인지, 부서진 것 같이 배송이 잘 왔다.

>> 브랜드
콜루시는 1791년 설립되어, 200여년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낵브랜드라고 한다.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여, 식사대용으로 충분한 스낵을 만들고 있다하니, 믿고 먹어도 될 것 같다.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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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통밀가루를 사용한 비스켓
이라고 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 건강한간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통밀가루를 이용하여서
건강하고 바삭한 식감의 비스켓입니다

통밀가루 92%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

토스트모양으로
잼이나 요거트를 발라먹어도 좋을거같아요

식감이 너무바삭거리다보니
먹을때 부스러져서
가루가 많이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바삭식감이다보니
촉촉함을 바라면 안됩니다

솔직히 먹으면 고소하긴합니다만
식빵 말린것을 먹는 느낌입니다
그리 맛있다고는 할수없지만
건강한 간식입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서
많은 생각과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한답니다

사고자 하는 물건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갔는가,
국내산 제품인가 등을 신중히 따져서
구매를하며 사용후,

거기에 따른 솔직한후기를 남겨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 하고자 합니다

제가 남긴 솔직한 후기글이
상품구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눌러주시길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콜루시 통밀러스크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고소하고 바삭한 매력을 가진 간식입니다. 통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일반 러스크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얇고 바삭하게 구워져서 식감이 아주 가볍고 기분 좋게 씹히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나 아침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설탕이나 버터향이 과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통밀의 자연스러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차나 커피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집에 두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같은 과자입니다.

무엇보다 재료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이라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도 안심이 되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선물용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극적인 단맛보다 자연스러운 고소함과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끊기힘든게 과자, 빵 이런건데 요거 참 맘에 들어요

아무 생각없이 러스크구나 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제과점에서 사먹는 달달한 러스크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통밀러스크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니


러스크 1봉이 4팩으로 소분되어 있어요
소분되어 있는 양도 넉넉해서 하나 터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남은건 밀폐통에 담아놨는데 입이 궁금할 때 하나씩 하나씩 집어먹네요 ㅎ

맛은 단맛이 전혀없고 그렇다고 막 짠것도 아니고 처음에 먹으면 맛없다고 느껴질것 같아요

근데 완전 바삭해서 자꾸 손이 간달까요

저는 그릭요거트, 리코타치즈에 잼이나 알룰로스 같은 거 살짝 섞어서 발라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 살건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너무 바삭하다보니 가루가 많이 나고 베어물면 와사삭 몇 조각으로 깨진다는 그 정도인 것 같아요

콜루시 통밀러스크, 425g, 2개

제가 요즘 과자를 너무 많이 먹다보니 ㅠㅠ 진짜 몸에 좋지도 않고 살도찌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 줄여야겠다...하다가 검색하면서 알게된 제품이예요!!
다들 많이 알고들 계시더라구요~~
콜루시 통밀러스크!!!! ㅎㅎ
빵 과자를 넘 좋아하는 제게는 진짜 찰떡같은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귀한 과자입니다!!! ㅎㅎ

요고 쿠팡에서 수입한 제품이라고 해요 ㅎㅎ 쿠팡 수입상품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쿠팡은 수입상품도 로켓으로 받아볼수있는 진짜 기가막힌 ㅠㅠㅠ 효자템들!!!)

통밀가루를 사용한 건강하고 바삭한 식감이 끝내주는 러스크에요!!
통밀가루가 무려 92프로!!!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무려 0프로!!!!!!! 최고지 않나요?! ㅎㅎ
토스트 모양이라서 빵을 먹는것같은 ㅎㅎㅎㅎㅎ

식빵사서 에어프라이어 돌려서 바삭하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이건 뭐 식빵을 사지 않아도 되고~
그냥 담백하게 먹을수있어서 진짜 좋아요!
과자들은 작아도 칼로리가 진짜 어마어마하잖아요 ㅠㅠ 그런데 이제품은 중량대비 칼로리가 진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안에 4개로 나눠져서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소분할 필요도 없고 하나씩 그냥 꺼내서 먹으면 되서 진짜 좋습니다!!

딱 한가지 단점이라면 부스러기!? ㅋㅋㅋ
그정도야 뭐 접시 받쳐서 먹으면 끝날일이라 단점도 아니랍니다 ㅎㅎㅎ
크래커인데 통밀로 만든거라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없어서 너무 걱정없이 많이 먹어도 죄책감 덜어지는 효자과자예요 ㅠㅠㅠㅠ!!

바삭거려서 그 과자를 먹는 느낌을 완전 살려주고요~
또 모양및 맛도 제가 좋아하는 건강빵 식사빵 느낌이어서 빵먹는것 또한 충족시켜주는 2in1 제품이예요 ㅋㅋ
빵도 과자도 좋아하는 제게 넘나 합리적이고 일타쌍피인 느낌!! ㅋㅋㅋ

그리고 굉장히 담백하고 맛있어요~~
벌써 다먹어서 다시 구매합니다! ㅋㅋ


♥️
서울 한복판에서 예쁘고 소중한 보물 두 아이를 키우는 알뜰살뜰 주부의 진정성 넘치는 상품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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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내내 다이어트다
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는 할머니가 되어야 끝이 나련가?
아침 요거트와 사과, 점심은 정식, 저녁엔 샐러드....
이렇게 먹어도 뱃살은 어쩔 수 없이 나온다
활동량이 적어서 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간식을 맛있는걸 먹고 싶어도 중년이 되다보니
콜레스테롤 걱정도 해야한다
콜루시 통밀크러쉬는 통밀 92%라 너무 좋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
통밀 100%가 아니라 조금은 아쉽지만
식이섬유가 48%,단백질이 27% 함유되어 있어
가장 건강한 간식임엔 틀림없는거 같다
나는 샐러드 섭취시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발라 먹는다
그릭요거트의 새콤함과 크러쉬의 과자자체의 껄껄함이
조화를 이루어 맛있다
구운식빵 맛이라 거부감은 없는것 같다
100g당 345칼로리라 낮은편은 아니니 건강한 간식이라고
마구마구 섭취하진 말자....

구매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올려요~~~

통밀가루가 92% 함유한 아주 바삭한 러스크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지만 끊거다 줄이지 못해
통밀러스크로 바꿔 봤어요
이름 그대로 원재료가 심플하고 합성첨가물 없어 과자 먹으면서
건강 챙긴다고 합리화 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요

다양한 소스, 토핑 올려 먹을 수 있지만
그냥 먹으면 먹을수록 담백하니 고소하며 바삭하여 나름대로 맛있답니다

통밀은 정제된거 보다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혈당 수치를 안정시킨답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로 200년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포장을 뜯어보면 개별포장 되어 있고 4개가 들어있어요
따로 소분할 필요 없고 1개 뜯어서 먹다보면 다 먹을 때도 있어요ㅠ
특히 주말에 예능 보면서 먹다보면 어느순간 빈봉지 발견하게 됩니다
밀폐용기에 반씩 덜어서 먹기로 스스로 약속 했답니다ㅎ

다양한 잼, 소스, 과일 욕심내지 않고
그릭 요거트 올려서 먹으면 최곱니다

할인할 때 구입해서
주말에 예능 보면서 소확행 하고 싶어요
너 무 맛 있 어 요

구매시기 25년 1월 17일
유통기한은 25년 5월 1일
매우 넉넉했어요
아마..일주일 안에 다먹을수도..?ㅎ

18년째 다이어트중인 다이어터입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빵을 좋아한다는건데요
밥은 안먹어도 빵은 먹어야해서..최대한 살이 안찌는걸로 먹으려고 하는편입니다
통밀빵은 정제된 흰빵보다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해주고
섬유질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남편이 통밀토스트라는게 있다고 먹어보라고 콜루시 통밀토스트를 주문했더라고요
받아보니 성분은
통밀가루95% 콜레스테롤0% 트렌스지방0% 으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원산지 이탈리아로 200년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200년간 이어진 명성이니 믿고 먹을만하겠죠~?
포장을 뜯어보니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좋았고 압착된 오트밀들이 보였어요
토스트라고해서 흔히 아는 식빵 식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바삭바삭한 식감입니다
그래서 아쉬운점은 부스러기가 장난아니에요ㅠㅠ
애들 먹은자리가
아이랑 같이 먹어보니 솔직히 그냥 먹으니 애들은 맛없다고 하더라고요ㅎ
저는 고소하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우리애들도 저 닮아서 빵을 좋아하는데 매번 시중에 설탕범벅인 빵만 먹여서 걱정했는데 어떻게하면 통밀토스트를 먹일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꿀조합을 찾았어요!

바로바로 치트키!
딸기잼+크림치즈입니다
아이가 처음에 안먹으려고하가 한입 먹어보고 더 달라고하더라고요(지금 이 순간에도 먹고싶네요)
그리고 어른은 크림치즈+올리브오일+토마토썰어서 올려주면 간단하면서 고급진 한끼 완성입니다ㅎㅎ

다이어트 하려고샀는데..너무맛있어 어제도 4개먹었어요ㅎ
저 망한거 맞쥬..?

[ 콜루시 통밀 러스크 ]

＃중량 : 425g 1개 / 1446 kcal
＃원산지 : 이탈리아

＃통밀가루 92%, 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 0%

＃통밀가루를 사용한 건강하고 바삭한 식감의 통밀 러스크

1. 통밀가루 92%,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

2. 토스트 모양으로 잼이나 요거트와 완벽한 조화

3. 바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4. 개별포장으로 더욱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콜루시"

콜로시는 1791년 설립 이후, 200여년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낵브랜드입니다.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스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주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g당 345kcal

＃4개로 개별포장되어 따로 소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입 동기

아이들 건강생각해서 과자, 초콜렛, 사탕,음료수 등은 전혀 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식은 과자가 먹고 싶을 때가 종종 생기더라구요.ㅜㅜ
입이 심심할 때, 간식이 생각날 때 먹이려고 콜로시 통밀러스크를 구입하였습니다.

통밀가루 92%로 만들어진 과자로
당도 조금만 들어있고,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0%라서 안심이 됩니다.

식빵모양으로 정말 바삭하며,
러스크만 먹기에는 아이들은 무리가 있어서.ㅎㅎㅎ

아이들에게 줄 때는 직접만든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 살짝 뿌려서
과일얹어서 주고 있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러스크가 바삭하여
가루날림이 굉장히 심합니다.
그릇을 꼭 받치고 드셔야 대참사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과자생각이 날때 한두개씩 집어먹고 있는데
그냥 러스크만 먹어도 갠찮았습니다.
딸기쨈을 발라먹으니, 훨씬 맛이 있긴 합니다만,
이건 저만 먹고 아이들은 꼭 그릭요거트를 발라 주고 있습니다.

양도굉장히 많네요.
소분된 1개를 뜯어도 며칠을 먹는데.ㅋㅋ
총 4개가 들어있으니 양이 굉장히 많은데 그에비해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통밀이긴하나 생각보다 목막힘도 별로 없고
우유나 커피와 같이 먹으니 맛이 좋더라구요.

건강한 간식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콜루시 통밀 크래커를 먹어보았는데 나쁘지 않았던 기억에
통밀 러스크도 구입해 보았어요.
425g 2개가 들어있는데 포장은 한 뼘이 제법 넘는 사이즈로
크더라고요. 425g의 러스크가 4개로 개별포장되어 소분 필요 없이
꺼내 먹기 편했어요.
러스크도 깨짐이 포장하나에 1개 있을까~말까 했어요.

✔️ 원산지 : 이탈리아
✔️ 중량 : 425g
✔️ 통밀가루 92%, 콜러스테롤, 트랜스지방 0%
✔️ 토스트 모양으로 잼이나 요거트와 완벽한 조화
✔️ 바삭한 식감
✔️ 개별포장으로 더욱 간편

제가 즐겨 먹는 국산 과자나 크래커는 원재료에 쇼트닝이 쓰이던데
콜루시는 통밀 크래커도, 통밀 러스크도 해바라기씨유
사용이라 끌려서 구입했어요.

콜루시 통밀 크래커와 달리 나트륨 함량이 더욱 낮아
고소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식빵 모양으로 정말 바삭하고요.
저는 요거트나 잼은 곁들이지 않고 러스크 그대로 고소하게 즐기고 있어요.

러스크라 가루 걱정을 했었는데 바삭한 만큼 가루는 떨어져요.
친구와 함께 먹기도 했는데 친구가 커피에 찍어 먹는 것도
괜찮다 했어요. 통밀가루가 92%라서 그런지 먹고 나서
포만감은 있지만 속이 불편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식빵 러스크 테두리에 귀리 플레이크도 느껴지는 맛은 없지만
씹는 재미가 있었고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식빵도 그냥 먹는 걸
즐기다 보니 러스크도 간식 삼아 우유와 함께 잘 먹더라고요.
우유 없이 먹어도 통밀 크래커와 달리 목막힘 없는 편이었고요.
개별 포장되었지만 통밀 러스크 먹고 남는 부분은
기본 포장하듯 접어두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1개 다 먹고
2번째 봉투 뜯었어요.
다음엔 요거트도 한번 곁들여 커피와 즐겨보려고 합니다.
만족합니다:)

추가)크림치즈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내돈내산으로 제품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식빵을 수분없이 완전 바싹하게 구워서 나온거같은 비스켓이네요
1통이 100g정도 한다고 보면 돼구요. 1통기준 과자보다도 칼로리 낮고 식빵보다도 칼로리 낮고~
단맛도 없어서 그냥은 좀 심심한듯해서
크림치즈랑 땅콩잼 발라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4통이 들어가잇는데 대충 1통이 100g 345칼로리정도 하는데
1통에 12개정도 들어가있구요. 6개정도 먹으니 포만감있고
간식대용으로 좋아요.
통밀이 92%라서 구입해봣는데 만족해요
담백하게 먹을분들은 그냥 먹어도 돼는데 딱히 어떤맛이다 이런 느낌이 없어서 좀 심심할수 있어요
근데 크림치즈나 땅콩잼과 먹는거 추천~
그릭요거트하고도 잘 어울릴듯해요

▣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몸에는 정말 안좋고, 통밀이라 과자대용으로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좀 죄책감이 덜한 느낌이라서요

▣ 양
양이 엄청많아요. 흰봉지로 개별 포장되있어서 1개씩만도 많은데 양도 많은데 여러개가 들어있어서 한참 먹을 것 같아요.

▣ 통밀가루92%에 트랜스지방이 없고, 첨가물도 없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원산지는 이탈리아고, 유통기한도 꽤나 넉넉한 편입니다.

▣ 맛
사실 맛은 일반 달콤한 과자보다는 훨씬 떨어져요. 딱히 단맛이 없어서 통밀러스크만 먹기엔 무맛이예요.
크림치즈에 발라먹으면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됩니다.
가끔씩 크림치즈같은데 발라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단점
단점은 바삭한 식감이다 보니 부스러기가 엄청 떨어집니다. 한번 먹고나면 자리에 부스러기가 장난아니라서
정돈이 좀 힘들어요. ㅎㅎ

♥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 콜루시 통밀러스크]

■구매동기
다이어트하고있는데 간식으로
뭐먹을까 보던중 세일시 똭 보이길래
구매했어요


✔️ 두개 왔는데 생각보다 한개가
커서 매우만족했어요^^
425g 이렇게 컷구나 ㅋㅋ
역시 세일시 나오는거 사는게 혜자예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바로 들어요^^
100g당 345칼로리 425g이라 총 1,466칼로리 미주라 통밀토스트 다이어터
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하더라구요

통밀가루 92%통밀가루가 꽤많이 들어가
있어요 봉지를 뜯어보면 흰봉지로 소포장한
4봉지따로 들어있어요
호밀식빵을 바싹하게 드라이한 느낌
바싹해서 가루는 많이 떨이지구요

당연히 달지 않고요 아무맛도 안나서
크림치즈나 잼같은거 무가당 무설탕
그런거 찍어먹어야해용

저는 땅콩버터 찍어먹으려고
시켰어용 ^^ 바삭바삭해서 믹스커피에
먹으니 맛나긴하더라구용
양이 많고 착한가격에 사서 기분이
좋았어용 다이어트시 요런 바삭한
식빵 러스크먹으니 나름 기분은
좋네용^^

크기가 커서 가격보다
더 좋은거 받은 느낌이예용^^♡

콜루시 통밀 러스크 리뷰

✔ 장점
1. 고소하고 담백한 맛 – 통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살아 있으며, 적당한 바삭함이 있어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2. 건강한 원재료 – 인공 첨가물이나 설탕이 적어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좋습니다.
3. 다양한 활용 가능 – 우유, 요거트, 스프 등에 곁들여 먹기 좋으며, 잼이나 치즈를 발라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 단점
1. 다소 퍽퍽한 식감 – 단독으로 먹을 경우 입 안에서 퍽퍽한 느낌이 강할 수 있어 음료와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반 러스크보다 덜 단맛 – 기존의 달콤한 러스크를 기대했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총평
콜루시 통밀 러스크는 건강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퍽퍽한 식감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에 운동 겸 취미 생활로 수영을 시작한지 1년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고 오면 종종 출출해서 먹을 것이 더 땡기는 날이 있는데 시간이 밤이라 밥을 먹기는 그렇고 일반적인 과자를 먹자니 칼로리랑 특히 그중에서도 당, 지방 함량이 높아서 먹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좀 많았는데 우연히 이 제품이 통밀을 사용해서 당류 등 영양성분 함량이 일반 과자 대비 낮은 편이라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다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하나 장만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종이 질감의 포장지에 4봉지로 소분된 통밀토스트가 들어있는데 한 봉지 기준으로 조금 배고플 때 먹으면 2번, 간식 정도로는 3번 정도에 걸쳐서 먹을 정도의 양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느껴졌습니다. 저는 보통 운동을 다녀온 뒤에 먹었는데, 성분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 클린한 음식인 편이라 먹는데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먹으면 약간 뻑뻑할 수도 있어서 저는 알룰로스나 꿀을 조금 뿌려서 먹는 편인데 이러면 훨씬 부드럽게 느껴져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감은 일반적인 과자보다는 약간 더 딱딱한 느낌이고, 맛은 심심한 편이긴 하지만 고소함이 있어서 자극적인 음식 보다 담백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기에는 오히려 더 좋은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저당잼을 발라서 먹거나 요거트 및 냉동과일을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가볍게 아침식사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이 다소 예민한 편이라 가끔은 밀가루 음식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콜루시 통밀토스트는 계속 먹고 있지만 소화가 안되거나 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크게 없어서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종이로 포장되어있어 남는 경우에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하는 아주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는 합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맛과 식감을 좋아하시면서 영양성분이 착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통밀토스트라 생각되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상품 명 - 콜루시 통밀토스트, 425g, 2개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밥 대신 식사 대용으로 필요한 통밀 토스트를 알아보던 중에 콜루시 통밀 토스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통밀 토스트와는 다르게 미리 토스팅 되어있어서 간편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동일한 모습에 겉 포장지가 생각보다는 크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개봉을 해보니 손바닥 만한 크기에 여러 묶음으로 묶음 별 포장 되어있었습니다. 아침이나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거트 나 과일 잼에 발라 먹기에도 용이했습니다. 과자 부스러기처럼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지만 바삭바삭해서 식감은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식빵 이라기 보다는 많이 거친 느낌의 과자여서 먹을 때 입안이 다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리얼 처럼 우유를 부어서 적셔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종종 샐러드에 잘게 부셔서 넣어 먹어보려고 합니다. 보관은 실온에 할 수 있고 건조 되어있어서 유통기한도 기본 빵보다는 긴 편이에요. 바삭바삭 한 식감에 토스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구매하시면 큰 만족 하실 것 같습니다. 거친 부분이나 딱딱한 식감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기본적으로 과자 식감의 토스팅 되어있는 토스트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단맛이 없어서 잼을 발라 먹으니 시중에 판매하는 파이 과자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림 치즈랑 도 잘 어울리고 샐러드랑 해서 같이 만들어 먹으면 브런치 느낌도 나고 토스팅 도 되어있어서 따로 굽지 않아도 돼서 시간 절약도 되고 간편한 점이 제일로 큰 장점입니다.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져서 뒷정리할 때 손이 많이 가지만 접시에 받쳐 먹으면 되어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표면이 많이 거칠어서 우유에 적셔 먹는게 제일 좋았어요. 시리얼 느낌도 나면서 목이 멕힐때는 과일이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은 느낌이에요 다 먹게 되면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봉지가 큼직하고
양도 많습니다.
과자 2 봉지가 이렇게 비쌀 일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받아보면 그럴만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한 팩에는  4 봉지로 소포장된 러스크가 들어있으며
한 봉지당 12개 정도의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종이재질에 소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개봉하셨다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원재료가 심플하고 합성첨가물이 없어
간식으로 덜 부담스럽고, 통밀이 92%나
들어있어 통밀의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주전부리로 아주 제격입니다.
당분은 100g당 5.4g이라 크게 단맛이 느껴지지는
않으며 담백한 편입니다.
첨 먹을 땐 맹맛 같고 맛없게 느껴졌는데요,
먹다 보니 씹을수록 구수한 맛의 매력을 알겠더라고요.

요즘 과자들 보면 첨가물도 많고, 쇼트닝, 팜유 등
기름이 많이 들어있잖아요~
맛은 있으면서도 자극적인 것도 많아
아이들 주기에도, 제가 먹기에도 참 부담스러웠는데
통밀 러스크로 대체해 놓으니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저는 아침 식사로 야채, 과일, 식빵 한 장을 먹을 때가
많은데 식빵을 굽기 귀찮을 땐 통밀 러스크로
대신했더니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고, 맛과
식감이 좋아 만족스럽더라고요.

건강에 좋은 통밀이라도 탄수화물인 만큼
칼로리는 적지 않아요. (100g당 345kcal)
간식이든 식사대용이든 적절한 양으로 먹어야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나 바사삭~! 한 식감이라 가루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은 단점이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아니 다이어트는 해야하는데

자꾸 과자가 눈에 맴돌아서

막 맨날 퇴근길에 편의점 들르게되고

편의점에서 과자사니까 더 비싸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텅장되고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유튜브보는데 과자 먹고싶을때 통밀 토스트에

카야잼 발라서 먹으면 어느정도 그런 욕구가 해소된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사실 미0라 토스트만 먹어봤었는데 이 콜루시 통밀토스트를

쿠팡에서 팔더라구요.

비슷해보여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이 토스트는 통밀가루 95퍼센트로 이루어졌어요.

토스트 모양이어서 잼이나 요거트랑 궁합이 정말 좋다고해요.

그리고 정말 바삭바삭한데 막 엄청 딱딱한정도는아니어서

저도 엄마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엄청 양이 많은데 나름... 4개로 분리되어 포장되어있어서

나눠먹기가 좋았어요.

다만 저는 그 한줄도 좀 많아서

락앤락통에 넣어서 하루에 세개정도만 먹었는데,

그래도 바삭바삭함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요즘 장마철이어서 눅눅해질까봐 걱정했었거든요.

한줄에 거의 350칼로리정도밖에 안하고

그마저도 저는 3조각 정도밖에 안먹고..

그리고 맛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단맛 없는데 여기에다가 어차피 저는 잼 발라먹을거니까

단맛 없는게 더 더 좋더라구요.

카야잼이랑 어울리려나 당연히 어울리겠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존맛탱이어서

저보다 엄마가 더 많이먹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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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소한 즐거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다이어트는 해야하는데

자꾸 과자가 눈에 맴돌아서

막 맨날 퇴근길에 편의점 들르게되고

편의점에서 과자사니까 더 비싸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텅장되고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유튜브보는데 과자 먹고싶을때 통밀 토스트에

카야잼 발라서 먹으면 어느정도 그런 욕구가 해소된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사실 미0라 토스트만 먹어봤었는데 이 콜루시 통밀토스트를

쿠팡에서 팔더라구요.

비슷해보여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이 토스트는 통밀가루 95퍼센트로 이루어졌어요.

토스트 모양이어서 잼이나 요거트랑 궁합이 정말 좋다고해요.

그리고 정말 바삭바삭한데 막 엄청 딱딱한정도는아니어서

저도 엄마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엄청 양이 많은데 나름... 4개로 분리되어 포장되어있어서

나눠먹기가 좋았어요.

다만 저는 그 한줄도 좀 많아서

락앤락통에 넣어서 하루에 세개정도만 먹었는데,

그래도 바삭바삭함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요즘 장마철이어서 눅눅해질까봐 걱정했었거든요.

한줄에 거의 350칼로리정도밖에 안하고

그마저도 저는 3조각 정도밖에 안먹고..

그리고 맛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단맛 없는데 여기에다가 어차피 저는 잼 발라먹을거니까

단맛 없는게 더 더 좋더라구요.

카야잼이랑 어울리려나 당연히 어울리겠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존맛탱이어서

저보다 엄마가 더 많이먹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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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과자를 좋아하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통밀토스트를 구매해봤어요!

*사이즈
콜루시 통밀크래커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박스가 엄청 커서 깜짝 놀랐네요. 과자 2개가 들어있고, 몇 달은 먹을 수 있는 양의 과자가 도착했어요.

통밀 가루를 넣어 만들어서 건강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좋은 크래커인데요. 이탈리아에서 만들었고, 통밀 가루 95% 들어가서 입이 심심한데 간식이 땡길 때 먹기 좋은 스택이예요

*식감, 토핑
크기는 일반 식빵에 반 정도 사이즈이고, 크림치즈나 잼을 발라먹기 좋다고 하는데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크래커만 먹어야겠죠? 커피 한 잔에 곁들이기 좋은 크래커이고, 굉장히 라이트한 식감이라 부담이 덜해요,

요즘 낫또를 즐겨먹고 있어서 통밀토스트 위에 낫또를 올려서 먹었더니 건강한 맛이나면서 식감이 좋네요! 통밀이라 섬유질이 많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게 장점이예요

*과식 방지
과식을 할 거 같을 때 이런 크래커로 배를 채우면 포만감이 들면서 과식을 방지하게 해주는 거 같고, 특히 혈당이 오르지 않는 음식을 찾는다면 딱 적당한 간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핑거푸드처럼 통밀토스트에 방울토마토나 치즈 등을 올려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게 만들 수가 있고, 체중 관리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아쉬운 점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가루가 많이 떨어져요. 먹으면서 부스러기가 계속 떨어지니 주변을 잘 정리해줘야하고 옷에 묻은 가루도 잘 털어줘야하네요 과자 한박스가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았을 때 잘 밀봉해두어야 다음에 바삭하게 남은 과자를 즐길 수 있어요

진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통밀토스트이에요!!회사 출근해서도 매일 먹고 주말에도 아침마다 매일 먹고 있는중이에요^^ 그만큼 너무 맛있고 몸에 딱 맞아서 꾸준히 찾는중이에요~~
가끔 세일을 엄청 할때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대량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만 잘하면 바삭함이 없어지지 않아서 많이 사두고 먹어도 되겠더라구용~~
바삭한 식감도 너무 좋고 맛도 고소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거 같아용!! 거기다가 성분자체도 좋은것만 들어가서 먹고 난후에 단한번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저는 장과 위가 약한편이라 조금이라도 많이 먹거나 성분이 별로면 바로 반응이 오는 타입이거든요.....소화가 안되고 트름이 나고 더부룩한데...콜루시 통밀토스트는 먹고난후에도 든든하고 속이 너무 편해서 믿고 꾸준히 먹게 되는거 같아용!!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안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용~~~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지만 그릭요거트나 크림치즈를 발라서 먹으면 맛이 두배는 훌륭해지고 달달한게 땡길때는 초코크림이나 땅콩크림을 발라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점도 큰 장점같아용~~가끔 와인이 먹고 싶을때도 핑거푸드로 해먹기에 너무 좋아요~~다만 부스러기가 좀 많이나서...꼭 접시를 받치고 먹어야 한다는점이 살짝 불편하지만...저는 워낙 매일 먹다보니 이점은 익숙해져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더라구용~~부스러기 많이 나는편이니 꼭 접시는 필수로 챙기세용!!
10개정도 쟁여두고 먹고 있는데 서랍 열어볼때마다 든든하네용^^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당~

너무 맛있네요 오늘도♥

<<<내돈내산 리뷰임>>>


건강상의 이유로 되도록 단거랑 과자를 잘 안먹으려 노력하던중 도저히 입이 땡겨서 어쩔 수 없이 뭐라도 좀더 나은걸 사먹어보자 싶어 골라서 구매해봄


■배송: 안전하게 잘 옴

■디자인: 받아보니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놀람

■품질및기능: 
-역시 외국 과자는 다르다는것을 현저히 느낄수 있음. 한국과자는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따라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큰봉지속에 작은봉지 4개가 들어있는데 빈틈없이 꽉꽉 채워있음

-통밀토스트라는 과자이름답게 작은 통밀식빵을 토스트한듯한 과자임

- 보통 통밀 과자류들이 통밀 넣고 일반 밀가루도 많이 들어가는데 이건 통밀 95%임

-아주 바삭바삭해서 잘깨지기 일쑤임
봉지를 열면 일단 윗면 몇개는 깨져있음
어쩔 수 없는듯. 질소포장도 아니고 과대포장도 아니니 과자가 깨질 수 있음

-맛은 바삭하고 고소함.. 단맛도 약간 있음. 설탕이 6%정도 들었음

-통밀이 많이 들어서 그래도 과자가 당긴다 싶을때 먹을만 하기는 함

-지인들에게 먹어보라 했더니 단거 좋아하는 입맛에는 좀 안맞는듯. 심심한거 좋아하는 입맛은 좋아함(나에요)

-이탈리아 제품임

-쿠팡자체에서 직수입한거라 믿음직

■가격: 가격대비 양이 어마어마 함

■재구매의향: 있음!!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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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입니다. 워낙 빵을 좋아하고 토스트도
자주 먹는편이라 이번에 행사를 하길래
구매를 해 보았어요.

6월6일 주문 후 배송 다음날 7일날 빠른 도착 입니다.

쿠팡에서 딸기잼과 치즈도 주문 했어요.
함께 먹기 위해서 제 나름 준비를 했지요.ㅎㅎ

확실히 호밀 토스트 확실 합니다.
토스트 겉면에 귀리도 있고 식감이 너~~~무 바삭합니다.
비스킷 같이 바삭바삭 장난 아니에요~^^

크기도 적당해서 손에 들고 먹기에 적당해요.
1상자에 425g이며, 개별 포장 4개씩 묶음으로
되어 있어요.
1묶음씩 러스크가 12개 들어 있어요.

1묶음당 100g이면 343.8kcal 이라고 표기 되어 있어요.
크기는 무엇으로 비교해 볼까 고민하다가....~.^
책상 위에 놓인 수정 테이프(화이트)로 맞춰 보았어요.
비스킷 두개정도 길이 또는 수정테이프 길이 정도 됩니당.

1상자에 4묶음씩 이고 1묶음당- 12개씩 들어있어요.
유통기한은 24년 10월1일까지 입니다.
1주일에 1묶음씩만 먹어도 제가 구매한 4상자는
9월달 안에 다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어... 근데 벌써 1상자를 해치웠네요. ㅎㅎㅎ

마늘빵 보다 훨씬 맛있어요.
칼로리도 낮고, 3~4조각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것 같아요.
커피, 우유, 쥬스~ 어떤 음료에도 궁합이 잘 맞아요.

에그 후라이 또는 스크램블과도 잘 어울리고
스프랑 먹으면 확실히 포만감도 좋고
통밀가루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과자 대용으로 먹기도 좋아서 잼, 크림치즈랑도 잘 어울려요.
요즘 알러지 때문에 먹거리가 조금 고민 되었거든요.
근데, 통밀 러스크로 끼니 또는 출출할때 간식처럼
먹으니까 좋아요.

맛 평가를 좀더 하자면
바삭한 식감으로 비스킷 같아요.
마늘빵 같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딱딱하지 않고 입으로 깨물면 바스락 거리면서
먹기 편해요.
어린이, 어르신들도 먹기 편할만큼 바삭바삭하며
이도 아프지 않아요.

저의 최애 음식으로 계속해서 먹을것 같아요~~^^
빵, 비스킷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민없이 한번 드셔보세요.
건강과 맛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좋을것 같아요.

나는 평생을 다이어터로 살아왔다.

나는 20여년 전에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

나는 70kg-49kg 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서,

현재에도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


나는 그동안 두번의 임신과 출산을 했다.

그리고는 나는 다시 49kg 으로 복귀를 했다.


내가 요요가 없이 유지를 했던 비결은

바로 건강한 생활습관으로의 정착인 것이다.


누구든지 다이어트 전의 나쁜 생활습관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살이 찌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다이어트 팁을 얘기하자면

1.
나는 자연에서 온 비정제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려고 노력한다.

2.
나는 평소에 간헐적단식을 생활화 했다.


3.
그리고 나는 정제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건강한 단백질을 충분히 먹었다.




나는 평소에 라면요리가 먹고 싶을 때는 컵누들을 먹는다.

나는 탄산이 마시고 싶으면 제로 음료를 마신다.

나는 빵이 먹고 싶으면 통밀빵을 먹는다.


요즘은 다이어트 식품이 대중화가 되어서 나는 무척 반갑다.



1.
이 콜루시 토스트는 미주라 통밀 토스트와 거의 비슷히다.

2.
그러면서도 이 토스트는 가격이 저렴하다.


3.
이 토스트 1개의 칼로리는 약40kcal이다.


4.
이 토스트는 통밀로 만들어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5.
이 토스트의 맛은 말린 식빵 맛이다.

6.
이 토스트의 식감은 광장히 바삭하다.

그래서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진다.



나는 이 토스트에 만족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종종 이 토스트를 재구매를 할 생각이다.

나는 이 토스트를

미주라 통밀 토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상 내돈 내산 구매후기 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 제품명 : 콜루시 통밀토스트, 425g, 2개

✅ 구매 사유

회사에서 간단히 탄수화물을 채울만한 간식이 마땅히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과자를 먹기에는 지방과 당이 너무 걱정되었는데요.
복합 탄수화물이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하고 둘러보다가 이 통밀 토스트 과자가 있더라구요.
원래는 유명한 다른 브랜드껄 구매할까 하다가 이게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후기

이거 진짜 가격대비 성분대비 정말 맛있고 괜찮아요!!!

성분은 뭐, 통밀이 95%나 들어갔다고해서 완전 통과고
가격도 만원 초반대에 425g짜리 2개!라니. 이게 직접 받아보시면 아실테지만 크기가 엄청 크고
우리나라 과자처럼 과대포장이 아니라서 양이 정말 많아요. 완전 혜자 가성비템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맛! 이거 맛도 진짜 맛있어요.
통밀 식빵을 토스팅한 맛이에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맛이라서 엄청 고소하고 땡기는 맛이에요 ㅋㅋ
그래서 다른 후기들 보니까 여기에 저당잼 발라서 많이 드시던데 진짜 그렇게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릭요거트에다가 이 제품 같이 먹어봤는데 그것도 크림치즈 같고 정말 맛있었어요!!

✅ 제품 단점

이게 진짜 다~~ 좋은데 가루가 너무 많이 떨어져요ㅜㅜ
집에서 먹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을걸요.... 한입 먹으면 진짜 가루가 우수수수....
심지어 포장지에도 떨어진 가루들이 많아서 이거 치우는게 꽤 짜증나긴 합니다.
먹을때 조심하세요^^...

✅ 총평

잘 구운 통밀 토스트맛!! 추천!!!

*** 콜루시 통밀토스트, 425g, 2개 ***


역쉬 쿠팡답게 프레쉬로 신선하고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신선한 상태와 꼼꼼한 포장으로 파손없이 잘도착 했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같이 쿠팡에서 장을 봅니다
동네 마트보다 가격적인 면이나 신선도가 너무 좋더라구요
동네 마트에 가서도 쿠팡을 검색해 보는거보니 이제 쿠팡 중독인가 봅니다 ㅎㅎ

다른게 살게 있어서 쿠팡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골드박스에 2개 세트가 할인된 가격에 떠있길래 냉큼 구매했어요

후기에 크림치즈나 메이플 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해서 크림치즈와 메이플 버트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그냥 건강한 맛으로 별기대없이 구입했지만 먹어보니 바삭바삭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원산지는 이탈리아구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않아 놀라긴 했어요
사이즈를 미니 사이즈로 생각했었거든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아침에 시리얼하고 과일+빵, 치즈등 간단하게 먹고 가는데요
아침에 아이가 너무 맛있게 크림치즈와 메이플 버터에 발라먹고 갔어요
아이가 맛있다고 또 사달라고 합니다
어른도 커피에 맛있게 먹기좋고 아이도 우유에 먹기 좋네요


제품 상세 페이지에 보시면 체크포인트, 알아두면 좋은정보, 레시피, 사이즈등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어 구입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제 설명이 다소 부족했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콜루시 통밀토스트 425g

- 콜루시에서 출시한 통밀 빠작하게 구워낸 바삭와삭러스크 제품~
- 425g 대용량 포장으로 구성~
- 건강한 통밀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

✔️장점

1. 건강한 통밀 식감~

- 통밀 특유의 고소하고 씹는 맛이 정말 좋아요. 다른 흰 식빵에 비해 훨씬 건강해 보이고 든든~~

- 식감은 엄청 바삭파삭와사삭 합니다 조금 방심하고 삼키면 목구멍부터 제대로 긁을 것만 같은 불안감마저 드는 거친 러스크 식감인데, 이게 또 입안에서 잘 씹어주거나 살짝 굴려주면 바로 부드렁~~해져요 ㅎㅎ

- 거기에 씹는 맛이 와삭바삭파삭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거기에 아주 살짝 시큼한 통밀 특유의 사워 풍미가 뭔가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살짝 통밀 특유의 풍미가 기분좋게 은은하게 느껴집니다ㅇㅇ

- 통밀 러스크라서 다른 식빵이나 빵보다 오히려 더 포만감과 식이섬유가 있어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그릭요거트 아낌없이 듬뿍~ 발라서 직접 만든 수제 살구잼 넉넉히 뿌려먹으면 최고…. 뇌가 행복해져서 왈츠를 춤추는 맛이 돼요ㅎㅎ~

2. 고소한 맛에 통밀 특유의 산미 한스푼 더했어여~

-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시큼한 산미가 정말 좋아요~
버터랑 잼을 발라 먹어도 맛있고, 치즈 바르거나 얹어서 먹어도, 정말 그 어떤 것과 먹어도 끝내주게 맛있고 그냥 토스트만먹어도 맛있어요

- 토스트나 플레이트로 받침삼아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아주 조화롭구여~

- 특히 통밀 고유의 산미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있고 행복해요~~
- 버터나 잼을 발라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귯
- 그냥 시판의 여느 다른 러스크에 비해 훨씬 고소하고 건강한 맛이 나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3. 영양가 풍부

- 통밀 러스크라 다른 러스크나 통밀과자류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건강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 건강에 좋은 것 같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구여~

- 비타민, 식이섬유, 단백질 등이 풍부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구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아요 새벽에 먹어도 죄책감 안드는 맛~~!!

- 통밀 특유의 풍부한 영양분과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4. 간편한 섭취

- 425g 대용량 포장이고 4개로 야무지게 한번 더 포장해서 나눠져 있어서, 딱 원하는 만큼 원하는 때에 꺼내먹으면 먹고 싶은 분량을 정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영~~

-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어요~ 가루는 덤이지만..ㅎㅎ 가루도 본품에서 나온거라 고소하기는 매한가지라서, 사레 들리지만 않을 정도로 한입에 톡 털어넣어도 꼬솝합니당~~

- 겉포장, 안에 조각별 내부 포장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아여~~ 다만 제품을 일단 종이포장 벗겨내면, 러스크 그 자체로 보관하기는 어려워서 관리가 어려웠는데, 1봉 다 먹고 이제 두번째 과자 먹고 있는 지금은 어느 정도 보관에 요령이 생겨서 매우 편해졌는데영~~~

- 저는 지퍼락 지퍼백에 종이 소포장 한덩이씩 통째로 넣아서 보관해여~~ 그러면 먹고플 때 하나씩 쏙 빼먹기 좋고 눅지지 않고 다른 제품이나 근처 식재료의 냄새가 나는 일 없이, 처음 받은 상태 그대로 풍미 좋게 보관할 수 있거든영~~!!
언제든 원하는 때에 꺼내 먹을 수 있어 햄볶하고 고소하고 건강한 영양 간식 꽈자 되겠습니당~~~ 이제는 정말 편리해요~~☺️ㅎㅎ


콜루시 통밀 토스트(엄밀히 말하자면 러스크..) 건강한 통밀 식감, 고소한 맛, 약간의 산미~ 풍부한 영양가, 풍성한 식이섬유~ 간편한 취식가능한 매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영~~

처음에는 부스러기 때문에 극대노했엇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습니당ㅋㅋ;;; (무서운 인간의 적응력..)

저눈 일단,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 라인업으로 추가하기로 햇어여~~ 과자 먹고플 때 이거 먹으면 갱춘한 것을 느꼇기 때문이에여~~

안 엄격한 식단하는 다이어터에게는 건강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향 있어여

과자를 워낙 좋아해서 새로운 종류나 브랜드를 보면 한번쯤 먹어보곤 하는데 이탈리아 브랜드인 콜루시 통밀토스트가 골드박스 딜에 떠서 주문해봤어요.

배송된 과자를 보고 일차 놀랐습니다. 양이 많네요 ㅎㅎ
식탁에 있던 티슈 박스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어요.

과자 봉투를 들어보니 벌써 부스러기가 안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요 ㅎㅎ 잘 부숴져서 가루가 잘 생기나부다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 봉투 안에 작은 팩 4개가 들어 있네요. 한 봉투가 425그람이니 작은 팩이 백그람 조금 넘겠어요.

봉투를 뜯어서 꺼내 보니 역시 크래커가 쉽게 부스러지는 게 보이는데, 먹어 보고 2차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통밀 과자들은 꽤 먹어 보았어서 대충 어떤 맛이려니 짐작을 했던 그 예상 보다 더 맛있어요.

다른 통밀 크래커 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바삭해서 먹기도 편해요. 단맛도 살짝 느껴지는 것이 통밀 식빵을 러스크로 구워놓은 것 같아요.

그냥 커피나 우유와 같이 먹으면 담백 고소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림 치즈를 발라 먹으니 또 풍미가 올라가며 고급스런 맛이 나네요.

좀 더 단맛을 추가해서 쨈이나 땅콩버터를 발라도 간식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마음에 드는 점은 통밀로 만들어서 영양 성분도 더 채웠고 콜레스레롤도 제로인 점이네요. 100그람 당 343kcal로 칼로리도 적당하고 식이섬유는 하루 섭취량의 48프로나 된답니다.

제가 먹어본 통밀 러스크 중에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