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유목민일때도 있고, 또 한번 빠지면 줄기차게 먹기도 하는 오락가락 입맛입니다만, 이 과자는 케익이나 부드러운 단과자를 선호한다기보다, 입이 심심해서 덜 자극적이면서도 담백한 과자를 먹곤 하는 간식중도파에게 잘 맞는 듯합니다.
크래커처럼 마른 단면 아니고, 조각나면서 입안 천장을 찌르는 그런 종류는 아닙니다.
부드럽게 바로 녹아 내리는 과자 아니고, 그렇다고 계란 과자처럼 약간 시간 두고 녹는 경도도 아닙니다.
다이제 풍 식감인데 다이제만큼 통밀이 느껴지게 그렇게 거칠지는 또 않습니다.

반개 먹어도, 한개 먹어도 의외로 포만감이 있습니다.
약간 식사 과자, 그런 느낌이라 가볍게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겠습니다.
(주스와는 잘 안어울리는 듯하고) 우유나 커피, 식이섬유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 등과 궁합이 좋을 듯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치즈류 추가하면 (덩달아 지방까지 더해져) 영양소 배분이 적당해질겁니다.
간식으로는 달아서 안어울릴까 했던 땅콩 버터나 아이스크림까지도 함께 먹을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맛이 적당히 있으니 (과하면 독이 되듯이) 단독으로 먹는게 오히려 더 맛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과자를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봐야 할텐데, 그런 과도기에 먹기 적당합니다.
해바라기유라서 (덜 맛있고) 덜 자극적인 듯한데, 팜유에 익숙해져 있다면 과자의 이런 맛 부분 살짝 심심하다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건강 신경쓴 과자니까 마음은 좀더 놓입니다.

미주라, 콜루시 같은 회사계열이라 비슷한 과자가 많이 있습니다만, 이 과자는 콜루시것으로만 먹어봤습니다.
희소성이 있어 혹시라도 구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는 콜루시 와플모양 과자, 앞으로도 계속 즐길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씹는 쾌감 좋고, 오래 씹을수록 고소한 단맛 강렬해지는 과자, 부담없이 시도해볼만한 맛이라 추천합니다~

막 자극적이고 뇌리를 띵띵 울리는 그런 단맛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달지 않은것도 아니라서, 다른 무당이나 저당 제품들 (이런것들도 결국 탄수화물이라 특유의 자연단맛이 있습니다만) 먹다 이어서 먹어보면 확실히 달달합니다.
이런 슴슴한 맛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게 뭔맛인가 할수도 있지만, 먹다보면 특유의 맛에 길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원료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의외로 시중 과자에서 팜유가 들지 않은 것 찾기 어렵습니다만) 팜유가 쓰이지 않았습니다.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해서, 느끼하거나 기름지거나 그런 불편한 맛이 없으니 이점이 또 기존 과자들과 달라서 (건강에 당연히 더 좋지만) 맛의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100g 당 단백질이 (깜놀~) 16%라 그점도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과자가 총 400g인데, 영양표의 100g은 먹기도 어렵고, 실제로는 한개 두개 먹을 뿐이라 단백질 수치가 그리 유의미한 것은 아닐듯 싶습니다.

포장이 칭찬받을 만합니다.
과대포장 1도없고, 그렇다고 완충재를 다 무시한것도 아니라서 어느정도 부서지지 않도록 종이완충이 되어있습니다.
단단한 과자는 이런식으로 다 포장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땅콩버터나 크림치즈 등과 어울릴 듯하여 함께 먹어봤는데 별미인건 맞는데, 굳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단독으로 맛을 다 갖추고 있어서 다른 부재료가 곁들여지면 기대와는 달리 서로 맛을 조금 떨어뜨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에서 유추할수 있는 맛 하나, 지향하는 맛이 바삭함 같아서 되도록이면 습기 안차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방습제등과 함께 두고, 개봉후엔 빨리 먹는게 최상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평소 식후 한번 먹는 디저트는 최고로 달아도된다 생각하면 이 과자는 그런 조건에 맞지 않지만, 건강도 챙기면서 소소하게 즐거운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면 이 과자 추천합니다.
소확행답게 잔잔 은은 달달하여 즐기기 좋습니다~

#콜루시 #와플모양 #비스켓

콜루시 와플모양 비스켓 400g짜리 2개세트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항상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돼서
도전(?)해 보는 타입이라서요^^;

비스켓류를 검색해보다가
마침 세일도 하고 있고
원산지가 이탈리아라고 돼있길래
이탈리아 비스켓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픽하게 되었습니다~

계란과 우유 풍미가 가득하다고 하길래
저는 기존의 해xx과 계란과자나 버터링 쿠키 내지는
오x온 마x 비스킷 같은 맛이지 아닐까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기존의 어떤 제품과 맛이 비슷하다고 표현하기에는
딱히 생각나지는 않아서요~**;;;

제 입맛에는 달달하긴 한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다행히 아주 많~이 달거나 하지는 않고
나름 담백(?)한 맛이긴 하면서
합성 오렌지향이 첨가돼서 그런건지
약간 밀맥주에서 나는 향(?)과 비슷한게 나는것 같은데
암튼 맛표현 자체가 좀 어렵네요;;

다만 식감은 예상보다
소프트한 쿠기나 비스켓류에 비해서는
좀 묵직(?)하다고 해야할까요?
부드러운 타입이라기 보다는
단단한 편이면서
오히려 바삭한 쿠키류 같은 느낌(?) 이더라고요!

솔직히 먹으면서
와~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안들고요~

걍 그런대로 먹을만은 하다 정도였어요;;

좀더 솔직하게 첨부하자면
처음에는 솔직히 맛이 좀 별로(?)인거 같기도 했는데
한개 두개 맛볼수록 점차 괜찮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 느껴지는 맛보다는
개인적으로 확실히 먹을수록 괜찮아지긴 했거든요;;

이 제품이 1955년에 출시한 이탈리아 대표 간식이라는데
콜루시라는 브랜드 자체도 1791년에 설립돼
200여년의 나름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고도 하고
쿠팡에서 직접 수입한 상품이라서
더 기대를 갖게 됐었나봐요~

큰 기대감을 없애면(?)
그런대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포장은 큰 포장안에
다시 소포장으로 6개가 들어있고
소포장 1개 안에 비스켓이 10개씩 들어있어요~

제품의 패키지 자체가
종이곽 포장이 아니라 겉면이 비닐류(?) 타입이라
좀 의외이긴 했는데
속안에 하드 페이퍼 지지대(?)로 감싸져 있긴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간만에
포장의 정석(?)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된걸 배송받게 돼
특히 과자류 주문하면서
실로 진짜 오래간만에(?) 만족하면서
물건을 받을 수가 있었네요~

집에 마침
리코타 치즈랑 살구쨈이 있어서
같이 얹어서 먹어봤더니
나름 잘 어울리면서 풍미가 더 있더라고요!

유통기한은 24년 4월 1일까지 이네요~

p.s 바삭한 식감이 싫으신 분들은
포장지를 벗긴채로 공기중에 한참 노출시켜 놓으면
많이 눅눅해지는데
보통은 저도 눅눅한거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 제품은 눅눅해지니까
눅눅해 지는대로 소프트하면서 푹신(?)해져서
것두 나름 먹을만 하더라고요~^^;
(전날 밤에 뜯은 채로 몇개 조금 남겨놓은거
담날 아침에 먹으면서 이런 식감(?)을 발견하게 됐네요~**;;;)

1.일단 달아요.
그런 이유로 한 번에 많이 먹히지는 않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탄수화물 즉, 밀가루 특유의 단맛)이 더 더 진하게 풍겨납니다.
아마 소화기 계통 이슈가 없는 경우 몸에 좋다는 그 통밀로 만들었다면 더 오래 씹어야 했을 텐데, 아쉽게도 이건 일반 정제밀이네요.
딱 한두개를 야무지게 앉은 자리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포장지 사진을 보면 우유와 함께 먹는 방법도 있는 듯 한데, 딱히 다른 부재료와 함께 먹을 이유없이 그냥 단독으로 충분한 맛입니다.

2.(완충재 없이 도착했지만, 각각 봉지 안에 자체 완충재가 있어 그리 부서지지는 않았습니다.)
과자가 잘 부서지지 않는걸로 보아 딱딱한가보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보기와는 달리 식감이 그리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빠삭한 **와플처럼) 이빨 아프거나 입천장까지는 일은 없는 그런 과자입니다.
참, 사진에서처럼 크기는 일반 통밀 다이제스티브 보다 약간 작습니다.

3.막 진하거나 그런건 아닌데요, 특유의 인공적인 오렌지 향이 들어있으니 과일향료 좋아하지 않는다면 스킵하는게 좋겠습니다. 
(드물지만 레몬향, 오렌지향 이런 것들이 상했을 때 나는 그런 톡 쏘는 향하고 비슷해서 가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마들렌 등 에서요.)

4. 포화지방 팜유대신에 불포화지방산인 해바라기씨유로 만든 과자라 건강에 약간이나마 안도감을 심어주는 접근~ 좋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도록 팜유가 들지 않은 국내산 과자들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덧붙여, 성분명에 빼곡하게 길게 이런저런 첨가물이 나열되어 있는 시중 일반과자들과는 달리 합성첨가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요.
(몸에 좋다는 것은 굳이 챙겨 먹어도 딱히 몸이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몸에 나쁜 재료는 먹으면 그냥 몸이 나빠진다는…인정하기 싫은 사실이 있죠. 알고 있지만 지키기 싫은 진실요.)

마무리할게요.
그래도 이것은 엄연히 시중 과자니까요.
너무 많이 먹지 말고요.
갑자기 약을 먹는다던가, 약간의 음식물 필요할때 바로 먹기 좋으니까 구비해두면 도움이 될거고요.
무엇보다 너무 박하게 건강만 외치면 피곤하니까, 요렇게 간식도 종종 즐기면 좋더라구요~

과자를 영 끊지 못하고 있는 지라, 약간의 치트키로 조금이나마 첨가물이 덜 들은 과자를 찾아보곤 합니다.
쿠팡에 콜루시 제품 5종류가 있어서 대충 성분표 읽어보았는데요.
수치들이 조금 차이가 있긴하지만 대체로 엇비슷하더라고요.
일단 이 와플모양 과자는 (그렇게 나쁘다고 목놓아 외치는 재료 1번 팜유대신에)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했고요. 
아쉽게도 천연향료가 아니라 합성향료가 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합성첨가물이 그나마 적은 편입니다.

100g당 영양정보 보면요, 
설탕과 포도당이 들어서 당류 26%로 당분도 꽤 되는 것 같고요. 
(그래도 포도당시럽류는 안들어있는 듯하니 다행입니다. 이것도 그렇게 나쁘다고 목놓아 외치는 재료 2번입니다)
트랜스지방은 없지만 포화지방 11%, 콜레스테롤 3% 수치로 적혀있습니다.
탈지분유, 계란이 들었으니 비건 식품은 아니겠네요.
그러고보니 단백질이 16% 입니다.
높은 수치같네요.

과자 8개가 들은 소봉지 6개가 한박스이고요.
판매단위가 2박스 세트입니다.
1박스마다 겉 비닐안에 완충 종이가 한겹 둘러져있습니다.
깨진것도 있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요.
그래도 대접할 용도라면 멀쩡한 걸로 골라서 서빙해야겠네요.
24년 4월까지 유효기간으로, 대략 9개월정도 남은 듯 합니다.
오며가며 집어먹을 과자라 아마 상당히 금방 먹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맛있습니다.
평소에 자극적인 과자를 좋아한다면 좀 슴슴하겠지만, 담백한 건빵류도 잘 먹는다면 이것 또한 훌륭하게 맛있다 여길거에요.
딱딱하거나 무르지않아 씹기에도 적당합니다.
외국과자에 오렌지향, 레몬향이 자주 쓰이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있죠.
가끔 이런 인공향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고 상한건가 오해하기도 하는 묘한 재료다 보니까요.
이미 이 향에 익숙해져 있다면 역시나 별 문제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에요~ 
 
마무리할게요.
콜루시는 더 많이 사먹었던 과자 브랜드 MISURA의 모회사군요.
건강한 과자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겠지만요.
그래도 맛과 건강의 저울질에서 유의미한 정신건강과 치팅간식이 필요한 때 어울리는 과자잖아요.
모쪼록 맛있게 즐기며 먹으려고 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 다이어트&건강 생각해서 간식도 될 수 있으면 통밀 제품으로 구입하는데 쿠팡 눈팅 중에 이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자 중에서도 비스켓 류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구성
: 10개씩 들어있는 소분 포장으로 총 6개 들어있습니다.
총 그램 수가 400g이니 개당 66.7g 정도 되네요.

✔️ 맛&식감
: 음 뭐랄까 ‘~한 맛이다’ 라고 표현하긴 좀 어려운데, 어디선가 먹어본? 그런 맛이에요. 쿠키처럼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고 바삭한 비스켓이에요. 크게 호불호가 없을 듯한 그런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봉지 다먹으면 좀 물리는 맛이었어요.
단 맛도 꽤 있는데 다이어트 용으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칼로리(+당류)
: 다이어터들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칼로리 생각보다 높습니다. 성분 계산해보니 한 봉(66.7g/10조각)에 299.2kcal, 당류 17.3g, 단백질 5.8g 들어있네요. 봉지 당 양이 적진 않지만 다이어트 간식으로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체중 감량보단 건강을 위해 통밀 간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적합할듯 합니다.

✔️ 재구매 의사
: 없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막 맛있다거나 성분이 너무 좋은 것도 아니라서 저는 재구매는 하지 않으려구요. 궁금하신 분은 한 번쯤 구매해보기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주말에 캠핑을 가기위해 와인케이터링박스를 만들었어요.

✅️케이터링 박스 안에 와플 모양의 쿠기 한봉지 씩 속속 넣어 두었습니다.

✅️우유의 맛도 나지만 고소하니 부드럽네요..달지 않아요..

✅️양도 넉넉 해서 두고두고 운전하면서도 먹기좋고 망고 치즈와 잘 어울렸어요..박스와 쿠기 부서짐 없이 잘 도착 했어요.

✅️와인 케이터링 박스에 넣기위해 같이 주문 한 제품 15 가지 입니다.

ㆍ생 모레 쉘인 딸기 크림치즈 18입, 360g,1개
ㆍ곰곰 조각 멜론, 600g, 1팩
ㆍ다조은 샤인머스켓, 500g, 1팩
ㆍ제스프리 썬골드키위 점보, 760g (5~6입), 1개
ㆍ임실치즈 한입에 쏘옥 스모크 3p, 192g, 1개
ㆍ램노스 과일 메론망고 치즈, 125g, 2개
ㆍ프레지덩 과일 앤 견과류 치즈, 125g, 2개
ㆍ단미 레인보우큐브 MIX,80g,1개
ㆍ감골 치즈호두곶감말이 (냉동), 300g, 1개
ㆍ미주라 통밀크래커, 385g, 2개
ㆍ크라운 참크래커, 280g, 3개
ㆍ콜루시 와플모양 비스켓,400g,2개
ㆍ콜루시 통밀크래커,250g,2개
ㆍ퀼리 브래드스틱 50g,6종세트 그리시니 와인안주
ㆍ피크닉하우스 6칸 일회용 돈까스도시락용기 5p + 블랙원 띠지 5p

✅️로켓 프레쉬로 토요일 새벽에 받아 토요일에 안주 케이터링 박스 만들어서 와인과 같이 잘 먹었습니다.

타임할인에 있어서 한번 구매해봣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나도 착한가격이라 ㅎㅎ
요즘 과자 작은거한봉도 몇천원하잖아요ㅠ.먹지말고 살아야는데 ㅠㅠ

뭔가 담백?할거같이 생긴 과자인거같아서 구매햇어요.
두봉지가 상자에 담겨와서 과자가 부서지거나한건 없어요.
유효기간은 올해 11월이던데 보통과자류에 비하면 길지는 않네요.

작게 소분되있는 봉지가 6개들어있어서 한번에 왕창 다 뜯어놓고 먹는거아니라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 궁금한맛이라 새벽배송된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뜯어서 한입깨물어 먹어봣어요 ㅎㅎ 비몽사몽중에 ㅎㅎ

엄청 달고 짜고. 그러지않아요.
바삭바삭한데 딱딱한 쿠키나 과자 잘못먹음 입천장까질때있는데 그렇게 거칠지 않고 그렇다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지도 않아요.적당합니다.

비쥬얼이 뻑뻑한 느낌의 과자인가 햇는데 그정도 까지도 아니에요.
버터쿠키처럼 엄청 많이 버터맛이 나진않아요.

한봉에 8개들어있는데 한번에 다먹기에는 무리이고(모든 쿠키. 과자류를 세네번에 나눠먹는 입짧은 가족들이라 ㅎ) 커피등과 곁들여 먹기에 딱입니다.
단백함도 있어서 개인적으론 커피랑 먹는 로투스쿠키보다 더 나은듯합니다.

버터향이 진하고 너무 달달한 과자를 먹고 나면
약간 죄책감이 들 때가 있죠 ㅎㅎ
점심에 커피 한 잔과 간식은 챙기는 사람이라
어울릴만한 과자를 찾다가
만난 콜루시 와플모양 비스켓~

●구성
와플모양으로 얇고 단단한 비스켓이에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맛
제일 중요한 게 맛이죠 ㅎㅎ
맛은 무난한 편인데
약간 레몬향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산뜻한 느낌이에요

비스켓을 생각하면 버터가 진하고
달콤하고 입에 쩍쩍 남는 그런 느낌인데
이건 뭐랄까.. 식감은 단단한데
통밀의 느낌이 있어요

엄청 맛있지는 아닌데
커피, 우유랑 같이 먹으면 딱 좋고
한 봉지면 충분해서
과식하지 않게 되네요 :)

●총평
진한 풍미의 비스켓을 원한다면
실망할 순 있지만
단백질도 높은 편이고
속에 부담되지 않아서
종종 먹게 될 것 같아요~~

이탈리아 대표 스낵 브랜드로
조금 더 건강한 스낵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콜루시 비스켓이에요

가끔 땅콩버터, 그릭요거트와 함꼐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주 저렴한 상품이 있길래 냅다 구매해봤어요.
처음보는 제품인데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팽창제와 향을 제외하고 첨가물이 안들어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흔히 모든 과자에 들어가는 팜유나 착색료, 대두유 등등이 없어서 안심이더라구요.
해바라기유와 밀가루, 설탕, 계란, 탈지분유 이 정도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과자가 완성되는데
시중에 나온 과자들은 각종 첨가물들로 범벅된 아주 자극적인 맛과 몸에 해로운 기름들로 가득한지 모르겠어요

정상가로 주고 구매하긴 비싸긴 하지만 400g이라는 용량으로 따지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고, 포장지를 열면 완충 종이가 각이 잡혀있고 6개의 낱개 봉지가 나오는데, 1봉당 10개가 들어있어서 가성비 아주 훌륭한 제품입니다.
아이 간식으로 주기에 딱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총 60개 과자가 한 팩에 들어있고요. 딜가로 떠서 저는 3팩을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 임박 제품인걸 표시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 사실을 저는 모르고 구매해서
유통기한이 2달 밖에 안남은 제품을 3개 받았습니다. 2개월 안에 다 먹어야합니다...
과자 1봉 당 약 65g 정도인것 같고, 100g 당 448칼로리라고 되어있습니다.

한 봉 뜯어서 맛봤는데 와플 모양의 원형이 너무 특이했고 은은한 바닐라 향에 아주 담백하고 고소해서 앉은 자리에서 1봉 다 먹어버렸습니다.(10개입)
기름기가 전혀 묻어나지 않고 달지도 짜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에 통밀로 만들어졌는데 검은색 점들이 콕콕 박혀있고 밀도가 있으면서도 치아에 단단하게 씹히면서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꽤 중독적이었습니다.
커피나 우유와 곁들여 먹으면 아주 제격일 것 같네요.

물리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과자 찾으신다면 꼭 한 번쯤 드셔보세요.
믿을 수 있는 이탈리아 제품에, 종이 질감 같은 포장지에 완충 종이가 내부에 있어 과자가 으스러진거 없이 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으며, 전화번호와 연락 할 주소까지 꼼꼼히 적혀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과자회사가 1971년?? 여튼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주 역사가 오래된 과자더라구요.

수입과자 하나만으로도 이탈리아에 갔다온 기분입니다. ㅋ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기름진 과자에 나는 특유의 쩐내(오래되면 나는 기름내)가 전혀 없고 단단하며 바삭한 식감이 최고입니다.

제품명: 콜루시 와플모양 비스켓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 입터짐 방지용으로 적합한 쿠키를 찾다가
후기에서 많은분들이 추천 하시길래 믿고 구매해봤어요

칼로리도 꽤 괜찮고 적당히 물리는 맛이여서
몇개 딱 먹으면 멈추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하루 지나면
또 먹고싶어서 손에 쥐고 있는 그런 마성의 쿠키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간식은 절대 끊을 수 없는 저한테는 딱인 제품이었어요
사진에 연출 되어있는것처럼 아이스크림 곁들여서 먹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저는 우유랑 같이 먹었는데
입에서 샤르르 녹는 느낌..❤️
약간 다이제 느낌인데 좀 더 라이트한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식감이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자꾸 손이가네요
저처럼 다이어트 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 먹고있는 과자입니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살짝 단맛이 느껴지는 담백고소한 비스킷입니다.
먹을 때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오렌지향과 바닐라향이 첨가되었다고 하는데
비스킷이랑 넘 조화롭게 느껴져서 대만족이었어요.

포장지 안의 골판지 종이가 충격완화를 하는건지
부서진 비스킷은 거의 없었어요!

한팩에 6봉지가 들어있고
1봉지에 10개의 비스킷이 있어요.

비스킷 사이즈 자체도 큰 편이고
1봉지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먹기는 부담스러워요.
밀폐용기에 여러과자랑 섞어서 넣은 뒤 하나씩 빼먹고 있어요.

초콜릿, 마시멜로 녹여서 올려 먹어도 맛있네요♡

골드박스였나.. 타임할인이였나.. 암튼 2천원대로 엄청 싸게 할인하고 있어서 한번 사봤어요!

리뷰가 처참해서.. 사실 주문하고 사알짝 후회하고 있었는데ㅎㅎ

웬걸.. 엄청 맛있어요..!!

다른 리뷰에 과일맛? 오렌지맛?이 난다고 되어잇었는데

저는 사실 크게 못 느꼈어요ㅠㅠ 리뷰 아니였으면 그냥 모르고 넘어갈만큼 미미한 과일향이라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냥 우유?버터과자..?같은 맛인데 조금 더 식감이 있고 덜 느끼한??

암튼 커피랑 넘넘 잘 어울려용!!

살찌니까..ㅋㅋ 하루에 한봉지만.. 먹는걸루..!!!

저는 2천원대로 샀지만.. 원래가격이면 음..굳이 이과자를 사지는 않을 듯용 ㅎㅎ

다른 과자를 사먹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또 할인하묜 사먹을게용~~~~!!

쿠키가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눈에 띄어서 구매했습니다.

원산지가 이태리인것도 좋았지만 첨가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주기도 좋을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양도 제법 넉넉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당도가 약해서 조금 더 달았으면 좋았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주기에는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기대했던 것 보다 괜찮아서 다 먹고나면 또 재구매 할 것

같네요~~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오랜만에 콜루시 제품을 이용해봅니다.

제 예상보다는 괜찮은 맛입니다. 와플모양의 작은 과자입니다.

제품설명에는 8개씩 개별포장이라고 나오는데

10개씩 개별포장 되어 총 6개가 들어 있습니다.

팜유가 아닌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하였으며 한번에 많이

먹기에는 좀 물리는 느낌은 있습니다.

설명대로 우유나 커피랑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소량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 휴대하기도 좋아서 밖에서도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커피한잔할 때 같이 먹으려 구매했습니다.
바삭거림도 괜찮고 그렇게 달지않아 괜찮습니다.
게다가 개별포장으로 400g 이나 되는 용량으로 수입과자임에도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특별나게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맛이라서 자주 꺼내 먹을 듯 합니다.
다만 소비기한이 24년 4월 1일까지로 기한전에 다소비하겠지만
그렇게 길지않음을 생각해야겠습니다.

팜유가안들고 해바라기씨유가 들어서
선택해봤어요
건강한다이제스티브에여 살짝 오랜지향이나구요
간식도시락에 싸줬더니 친구들이.맛있다했나봐요 ㅋ
낱개포장 되어있어서 어디 가지고 나가기에도 좋네요^^
낱개봉지 요만큼에 6봉지들었어요
100g당 448.8칼로리
총400g들었어요. 다먹으면 1795칼로리^^
원산지는 이탈리아에요.
유통기한은 24년 4월까지넉넉합니당.

12월 22일 주문했는데,유통기한이 24년 4월1일까지인 제품이 왔어요.
유통기한이 많이 안남아서 할인을 하는거 같네요.
400g 이 6개로 소포장되어있어서 먹기편하네요.
우유맛과 바닐라맛이 나면서 많이 달지않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콜루시제품들이 우리나라 과자들보다 화학첨가물들이 덜 들어있어서 좋아요.
할인해서 구매해보았는데,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한팩에 소포장 6개들었고 작은 포장엔 10개 비스켓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과자처럼 과대포장아니라 좋고 부서지지 않고 와서 더 좋아요.
비스켓은 다이제와 버터링 사이의 맛이예요.
곡물느낌도 나고 은은한 오렌지향도 있어서 우유랑 궁합이 잘 맞아요.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가벼운 식감이예요.

지금할신중 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다른분들 평보고 구매했는데 다 맞는 말씀이네요.

통밀과자 느낌에 레몬향이 나고 우유맛도 느껴집니다.

과자가 좀 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잘 안부서지고 어느정도 단단한 편.

그렇게 땡기는 맛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있는 부분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커피랑 같이 먹으니 괜찮내요.

겨울철 식후에 입안이 심심해서 커피와 함께
먹기에 좋은 비스켓이나 쿠키를 찾다가
가성비가 좋은 외국산 과자를 골랐네요.
포장상태는 간단히 포장되어 왔는데,
많이 부서지지는 않았어요.
맛은 심심한 것이 달지 않아요.
블랙 커피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콜루시 와플 비스켓을 주문했네요
팜유를 사용하지 않는 콜루시
커피와 우유에 잘 어울리는 와플 비스켓
휴대하기도 좋게 6개로 소포장 되어있습니다. 요즘 단것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달달한 맛이 느껴지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큰박스 속 나누어진 소포장으로 구성된 쿠키 포장입니다.
와플 모양이라는 특징과 향이 강하지 않은 쿠키라 차나 음료에 먹기 좋아 곁들이기 좋다?!
쿠키 자체맛은 그냥 밀크맛 쿠키?! 우유향인지 바닐라향인지 나는 저자극 쿠키입니다.
맛없는 것도 아니라서 무난한 정도?!
향이 강하고 고소함을 가진 쿠키를 찾는 분들에게는 반대되는 제품이지만 음료에 곁들여 먹을 향 적은 쿠키로서는 좋은 제품입니다.

커피 마실때 자꾸 과자가 땡기는데
맨날 똑같은거만 먹어서 새로운 과자를 사봤어요

처음보는 과자라 무슨맛일 지 모르겠어서 상품평을 보니
오렌지향이 살짝 나면서 조금 달달한
파삭파삭한 과자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과자는 사실 다 맛있어서
오래 고민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크더라구요
포장에 보니 조금 덜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었나봐요

거의 초코파2만한 겉포장 안에 6봉지 들어있고
커피타임에 한봉지 열어보니
다ㅇ제보단 좀 작은 과자가 열개 꽉차게 들어있고
식감은 커피과자 로투ㅅ 처럼 파삭해요
맛은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사ㅂ레 과자랑 제일 비슷해요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 우유랑 먹어도 괜찮을것같아요
다먹으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한곽에 6개가 들어있어서 총 12개 인데요 하나에 오백언 꼴로 샀네요 생각보다 맛이있고 그냥 먹는것 보단 차에다 곁들여서 먹어야 제맛이네요

개인적으로 커피나 홍차같은게 먹으면 딱입니다♡
양도 많고요.

요즘 자주 먹는 과자가 조금 물리는것 같아서 새로운 과자겸 쿠키를 찾던중 딱~~나타난 쿠키♡♡
한입 베어 먹곤 왠걸 바삭바삭 식감은 합격~생각보다 달지 않아 괜찮아요~통밀쿠키처럼 가볍우면서 우유맛이 나고 맛있어요
생각보다 큰 과자봉지에 6개씩 먹기좋게 깔끔히 포장되어 있어서 좋아요~와플모양 처럼 되어 있어서 넘 귀엽고 커피랑 같이 먹으니 넘 잘 어울려요~당분간은 이 비스켓과 함께 해야겠네용

비닐배송이라 부숴져서 온게 많네요 다행인게 포장지안에 판이 덧대어 있어서 가루처럼 되진 않았어요

맛은 괜찮아요 오렌지향 살짝나는 단맛나는 쿠키같아요
건빵이나 초코송이에 막대처럼 담백한 과자류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성분이 많이 안들어 있어서 그런지 담백하네요 식감은 사브레 비슷해요
6개의 소포장 안에 10개 들어있어서 혼자먹기엔 좀 많아요 둘이먹기에 좋네요

커피랑 우유와 먹어보니 꽤 잘어울려요
벌써 2일동안 아이와 함께 4봉지를 먹었네요
아이입엔 초코과자가 더 맛있다곤 하는데 이것도 맛있다며 잘 먹어요 팜유가 안들어 있다하니 그나마 죄책감이 덜한 과자네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은은한 오렌지사탕 향에 덜 단 계란과자 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향과 맛이 조화롭게 느껴지진 않네요
팜유대신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했고 팽창제와 향료 외엔 식품첨가물이 안들어서 나름 건강한 느낌입니다
대신 한봉지에 300kcal정도 되니 양을 조절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많이 부서져서 옵니다
완충제없이 비닐백에 와서 모서리쪽은 거의 가루에요ㅠ

400g 한박스 안에는 소포장으로 나뉘어진 6개의 봉지가 들어 있고요.
그 1봉지 안에는 10개의 쿠키가 들어 있어요.
어릴때 먹었던 계란과자나 샤브레와 비슷한 맛인데 식감이 더 바삭하고 훨씬 덜 달아요.
전 커피와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100g당 448.8kcal 라고 되어 있는데 한봉지가 62g 정도 되니까 278kcal 정도 되네요.
출출할 때 커피나 우유와 함께 한봉지 뜯어서 먹으면 든든할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4년 4월 1일까지로 넉넉해서 남을까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