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집에서 자주 먹고 싶어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떡볶이인데, 매번 양념장을 새로 만들다 보면 간이 들쭉날쭉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1L를 구매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체 떡볶이 파티나 자주 떡볶이를 만드는 집이라면 정말 만족스러울 제품이에요.

우선 용량이 2kg으로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해도 넉넉하게 남아요. 저는 초등학생 아이와 친구들 몇 명을 초대해서 주말마다 떡볶이파티를 하는데, 아이들 68인분 기준으로도 45번은 넉넉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덜어서 사용하면 되니까 위생적이고, 뚜껑이 튼튼하게 닫혀서 냉장 보관도 문제 없어요.

소스 맛은 너무 맵지 않고, 단맛과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따로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저는 밀떡, 쌀떡 둘 다 조리해봤는데, 어떤 떡이든 잘 어울렸고, 소스가 떡에 잘 배어들면서도 걸쭉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완성도 있는 맛을 내주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조리시간이 많이 단축돼요. 물 200300ml 정도에 이 소스를 23큰술 넣고 끓이기만 하면 기본 국물 베이스가 완성되니까, 떡과 어묵, 대파만 넣어도 집에서 포장마차 느낌 나는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어요. 저는 때에 따라 우동사리나 라면사리도 넣는데 소스 양 조절만 잘하면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한 이 소스를 활용해서 볶음떡볶이, 떡꼬치 양념, 심지어 김말이나 튀김에 찍어 먹는 양념장으로도 활용했는데, 생각보다 다용도로 쓰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간장이나 고추장 따로 섞지 않아도 맛이 이미 완성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대용량 소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건 ‘질리거나 물리는 맛일까’였는데, 오뚜기 특유의 익숙하고 안정적인 맛 덕분에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오히려 아이들은 이 소스로 만든 떡볶이를 더 좋아해서 시중 분식집보다 집에서 해주는 걸 더 찾더라고요.

혹시 매운맛을 좀 더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살짝 더해도 조절이 가능하고, 양배추나 양파를 넉넉히 넣으면 단맛이 더 살아나니 그때그때 재료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 간편한 사용법
✔ 넉넉한 용량
✔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조화로운 맛
✔ 다양한 응용 가능성
이 모든 걸 갖춘 제품이라, 떡볶이를 자주 해먹는 집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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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아이 2명 키우고 있는 아줌마 리뷰어 입니다.

오늘은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주문일:2025.03.10.
배송일:2025.03.11.
배송상품: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 2kg 1ea


저희집엔 맵찔이 초딩이 있는데요.
맵찔이 이지만 초딩들 떡볶이 환장하고 먹잖아요.

저녁메뉴 고민이 될때 떡볶이 해준다고하면 우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이 있어서
떡볶이를 자주 해 먹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오쉐프 떡볶이 소스
후기도 일단 맘에들고 새콤달콤 대중적인 맛을 기대하며 주문 했습니다.

물 200ML 코인육수 진한맛 하나 넣고 떡이랑 어묵 야채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 눈대중으로 대충 넣어 맛을 봅니다.

그럼 아!! 이맛이다 하는 느낌이 옵니다.

새콤달콤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그맛이 나옵니다.
집에서 각종 양념 넣어 끓이면 양이 많아지거나 간맞추기가 쉽지않은데

오뚜기 소스를 넣어 끓이니 간편하고 맛있어서 좋아요.

생각보다 당류 함량이 높으니 당분 염려가 되시는 분들은 가감해서 적당히 넣으시길 바랍니다.

초2아들은 생각보다 매워했구요 초5 딸램은 씁씁 거리며 잘 먹었습니다.

저희집은 로제 파스타 소스로 로재떡볶이도 잘해먹는데요
파스타 소스로만 떢볶이를 하면 뭔가 파스타도 아닌데 떡볶이도 아닌것이 맛이 참 애매했는데
오뚜기소스 한스푼 첨가해주니 아 이것이 로제떡볶이구나 하는 맛이 되었습니다.

첨가된 재료중 고추가루는 중국산이라 조금 찜찜 하긴 한데 이가격에 이만큼 용량이라 ...
그리고 오뚜기를 믿는 마음으로 이용중 입니다.

제형은 생각보다 묽은 제형으로 되직하지 않은 양념입니다.
떡볶이 떡에서 나온 전분이 있어 묽은듯한 소스여도 완성돤 떢볶이는 딱 알맞게 걸죽해집니다.

남편은 처음 먹어보더니 떡볶이 장사 해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장사가 쉬운줄 아나-
그런데 오쉐프 양념이면 비벼볼만도 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
1. 싸다.
2. 간편하다.
3. 대중적인 맛 표현이 가능하다.
4.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단점
1. 당류 함량이 좀 높다 (100g중 30g)
2. 고추가루가 중국산이다.

재구매 의향 : 재구매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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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자주 해먹는 집이라면 꼭 사보세요! 오쉐프 떡볶이소스 리얼 후기

저희 집은 떡볶이 덕후들이 모여 사는 집이에요. 배달 떡볶이도 자주 시켜 먹었는데, 이제는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그게 더 저렴하고 원하는 재료 마음껏 넣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를 처음 사봤어요. 2kg 대용량이라 부담도 덜하고, 맛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믿고 구매!

우선 맛은 기대 이상이에요. 우리가 분식집 가서 먹는 딱 그 맛! 적당히 매콤하고 은은한 단맛도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돼요. 저는 떡, 어묵, 양배추는 기본이고 라면사리, 쫄면사리, 심지어 우동사리까지 넣어서 다양하게 해먹어봤어요. 전부 다 잘 어울려요. 치즈까지 얹으면 진짜 완성!

볶음밥에도 활용해봤는데, 소스 넣고 참기름 살짝 돌려서 구우면 떡볶이맛 볶음밥 완성! 그 위에 계란프라이 하나 얹으면 그날 점심 고민 끝이에요. 어묵국에 한 스푼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요.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첫 번째, 소스 자체는 맛있지만 건더기 많이 넣으면 맛이 조금 연해져요. 떡이나 야채 양을 넉넉하게 넣는 편인데, 그러면 기본 양만으론 살짝 밍밍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추장 한 스푼 정도 더 넣어서 맛을 조절해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깊은 맛이 나서 만족스러워요.

두 번째는 용기 문제예요. 이 제품은 뚜껑이 있는 비닐팩 형태라서 보관은 나름 편한데, 따라 쓰는 게 은근 번거롭습니다. 용량이 크다 보니 소스를 따라낼 때 손에 묻거나 원하는 양만큼 조절하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튜브형이나 펌핑형으로 나왔으면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소분 안 하고 그냥 쓰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꽤 큰 불편함이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단점들 감안해도 저는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맛도 괜찮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자주 떡볶이 해먹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금방 다 쓸 것 같아서 벌써 재구매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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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냉동실에 쟁여둔 가래떡,
떡볶이떡으로 맛있게 떡볶이를 해 먹고 나면
묘하게 어디선가 또 떡볶이 떡이 생기곤 해서
식구들의 기호와는 상관없이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분식집에서 파는 것같은 떡볶이를 만드는 거?
그건 간단해요. 대기업 소스를 이용하는 겁니다.
여러가지 회사에서 만든 떡볶이 소스를 먹어봤는데
오뚜기 소스가 가장 맛있고 용량도 혜자스러워요.

소스 맛은? 매콤달달 합니다.
맛있게 단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떡볶이 뿐만 아니라 닭볶음탕에 첨가해도 좋은데요
매운맛은 강한편이 아니니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조리하면 더 맛있습니다.

떡볶이 떡이나 집에있는 가래떡을 이용해서
떡볶이를 만들어도 좋지만 납작당면을 삶아서
오뚜기 떡볶이 소스 넣어 끓여놓으면
매콤달콤 쫄깃한 맛에 반해서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네요.

유통기한이 2025. 7. 16까지 충분히 여유있어서
두고두고 먹으면 좋을것 같으며
혹시나 소스 맛이 변할까 걱정된다면,
사용하고 남은 소스 봉지째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다음에 사용할 때 잠깐 꺼내서 떡볶이를 만들면
처음 개봉할 때 맛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품 종류를 구매하면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한번씩 제품 정보를
확인해 보는 편입니다.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 정보가
자세히 표기되어 있어 도움이 되며,
이 소스는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곳에서 생산된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어요.

오뚜기 떡볶이 소스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떡이나 어묵, 야채와 잘 어울려 조리 시 깊은 풍미를 낸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이나 재료를 조절하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조리법이 간단해 요리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오뚜기 떡볶이 소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정통 분식집 스타일의 떡볶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소스 제품이다.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을 낸다. 떡뿐 아니라 어묵, 양배추, 양파 등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려 풍부한 식감을 더해준다. 특히 고추장과 조청이 어우러진 양념은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며, 취향에 따라 물이나 재료의 양을 조절해 다양한 스타일로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조리 방법이 간단해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으며, 간단한 한 끼나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구매 후기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간식이자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입니다.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스입니다. 떡볶이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를 직접 만들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맛의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간편하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집에서 재현할 수 있어 큰 기대를 안고 사용해보았습니다.

포장과 첫인상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2kg의 대용량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진한 붉은색의 소스가 담긴 깔끔하고 튼튼한 포장은 사용 중 소스가 흐르거나 새는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개봉 후에도 남은 소스를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밀폐가 잘 되는 뚜껑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소스는 농도가 적당히 걸쭉하고, 짙은 고추장의 색감과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매콤달콤한 향이 마치 전문 떡볶이집을 연상시키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조리와 맛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쉽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된 떡과 어묵, 물만 있으면 기본 떡볶이가 완성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야채나 치즈, 라면 등을 추가해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 기본 레시피:

1. 팬에 물 500ml와 소스 100g(약 5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2. 떡과 어묵을 추가한 후 약 10분간 끓입니다.


3.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잘 저어주면 완성.



조리 후 맛본 떡볶이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며, 깊고 풍부한 고추장 베이스의 풍미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소스 자체가 전문점 떡볶이의 맛을 정확히 구현하고 있어 별도의 조미료 추가 없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용법

이 소스는 떡볶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입니다:

1. 라볶이: 라면 사리를 추가하면 국물까지 매콤달콤한 라볶이로 변신.


2. 떡꼬치 소스: 구운 떡에 발라 떡꼬치를 만들면 간편한 간식 완성.


3. 매운 닭볶음탕: 닭고기와 감자를 넣고 끓이면 매콤한 닭볶음탕으로 활용 가능.


4. 비빔국수: 소스를 약간 희석해 비빔국수 소스로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장점

1. 전문점 맛 구현: 매콤달콤한 소스의 맛이 완벽해 별도의 조미료가 필요 없습니다.


2. 간편한 조리: 준비 시간이 짧아 누구나 쉽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대용량 가성비: 2kg의 넉넉한 양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다양한 활용도: 떡볶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응용 가능.


5. 보관 편리: 밀폐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장기 보관에도 신선함 유지.



아쉬운 점

대용량 제품이다 보니 한 번에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은 소스를 보관할 때 냉장 보관이 필수입니다. 소스의 농도가 짙어 사용할 때 조금씩 덜어내기가 약간 불편할 수 있으므로, 소분하여 보관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매운맛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은 물을 조금 더 추가해 맛을 조절해야 합니다.

추천 대상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싶은 분.

대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소스를 찾는 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소스를 원하는 분.

매콤달콤한 맛의 떡볶이를 좋아하는 분.


종합적인 평가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전문점 못지않은 떡볶이 맛을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매콤달콤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 덕분에 요리 초보자부터 숙련된 요리사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대용량이라 경제적이며, 떡볶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간단히 준비할 수 있어 제 인생 떡볶이 소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별점: ⭐⭐⭐⭐⭐
재구매 의사 100%! 앞으로도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때마다 사용할 계획입니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떡볶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시도해봐야 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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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사용해본 후기를 자세히 적어볼게요.

평소 포장된 떡볶이 패키지를 자주 사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 더 가성비 좋고 양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패키지를 보니 2kg이라는 대용량이라 “이 정도면 한참 먹겠지?”라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막상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보니 한 번에 들어가는 양이 꽤 많더라고요.

예상보다 훨씬 넉넉하게 퍼져서 맛을 내는 소스다 보니 대략 3번에서 많으면 4번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2kg나 되는데 정말 오래 쓰겠지?’ 했던 제 기대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한 번 사용할 때 소스를 넉넉히 넣어 진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소스의 기본 맛은 흔히 먹는 익숙한 떡볶이 양념이에요.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특별히 뭘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은 맛을 낼 수 있더라고요

. 그래도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 때는 늘 이것저것 추가해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매운 고춧가루와 참치액젓 한 스푼을 마지막에 넣어봤는데, 이 조합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니 매운맛이 더 도드라지고, 참치액젓이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서 마치 분식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을 냈어요. 소스 자체도 괜찮지만 이렇게 약간의 변화를 주니 제 입맛에 더 딱 맞는 떡볶이가 완성됐어요.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 좋은 소스라 그런지, 어묵이나 삶은 달걀, 라면사리 같은 걸 추가했을 때도 국물이 부족하지 않고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특히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 떡볶이가 정말 잘 어울리잖아요. 온 가족이 모여서 따뜻한 떡볶이를 만들어 나눠 먹었는데,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다들 만족했어요.

2kg라는 대용량 소스라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렇게 집에서 간단히 재료만 추가해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에는 정말 딱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잘 잡혀 있어서, 떡볶이를 자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써보셔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국물 떡볶이를 만들 때는 소스 양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니, 2kg이 오래 쓸 수 있는 양은 아니라는 점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이 소스를 활용해 새로운 떡볶이 레시피를 시도해볼 계획이에요.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뚜기 떡볶이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떡볶이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집에서 아무리 가든 양념을 해도 맛있는 맛을 내기 힘들더라구요.

전에는 오뚜기에서 나온 파우치로 된
작은 떡볶이 소스를 여러번 먹었었는데
다른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은 좀 매워서
오뚜기에서 나온 작은 떡볶이 소스는
맵지도 않고 아이들도 잘 먹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사 볼까 해서
똑같은 오뚜기 떡볶이 소스를 샀는데요~
마트에 가격 보다는 좀 더 저렴했고 가격은 비슷한 편입니다.
우선은 이 떡볶이 소스를 조리 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만들어라 하는 레시피가 없어요.

후기도 참고해 보고 했지만 정확한 레시피는 없는 것으로…

잘 씻은 떡과 양배추 그리고 물을 조금 넣고 끓이다가
떡볶이 소스를 세번 정도 둘렀는데 색깔이 잘 안나더라구요

맛을 봤는데 좀 싱거운 것 같아서 두 바퀴 더 둘렀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빨간색이라기 보다 흐리멍텅한 색이여서
더 많이 넣어야되나 싶었지만
떡볶이가 너무 매우 매워지더라구요

제가 원래 매운 것을 잘 못 먹기도 하고
다음줄 우리 아이들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편이라서
더 넣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간을 맞추기 위해서 그리고 좀 덜 맵게 하기 위해서
올리고당을 한 바퀴 둘렀습니다~

그런데 원래같으면 조금 더 소스를 많이 넣어야 될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매워서 많이 못 먹겠습니다.

매운 거 잘 드시는 분들은 맛있어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 먹기에는 매울 것 같아요.

매우 잘 먹는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오학년 저희 딸은 잘 못 먹었습니다. 맵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아예 못 먹을 것 같습니다.

매운 거 잘 드시는 분이나 어른들은
매콤 달달한맛이 떡볶이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간편하게 조리하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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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구매하기전 상품평을 검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열심히 리뷰를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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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볼게요!

제품 설명: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떡볶이 마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소스에요. 2kg의 대용량으로 가정에서나 음식점에서 모두 사용하기 좋아요. 이 소스 하나로 맛있는 떡볶이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맛과 향:
✔️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진한 매콤함과 감칠맛을 자랑해요.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매콤한 맛이 살아 있고, 달콤한 맛도 은은하게 퍼져요. 떡볶이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는 깊은 맛과 향이 있어요. 떡볶이를 만들 때 이 소스를 사용하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줘서 정말 행복해요.

성분:
✔️ 이 소스에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등의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요. 각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어 진하고 깊은 맛을 내줘요. 특히 고추장의 풍미와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어우러져서 떡볶이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줘요.

사용 방법: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사용이 아주 간편해요. 떡볶이를 만들 때 떡과 어묵, 야채를 물에 넣고 끓이다가 이 소스를 넣어주면 끝! 별도의 재료를 추가할 필요 없이 이 소스 하나만으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답니다.

활용도:
✔️ 이 소스는 떡볶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볶음밥, 라볶이, 떡꼬치 등 매콤한 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또한, 소스 양이 많아서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보관 방법:
✔️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개봉 후 냉장 보관이 필요해요. 뚜껑을 잘 닫아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소스를 사용할 때는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경제성:
✔️ 2kg의 대용량 소스는 가정에서도, 음식점에서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한 번 구매로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경제적이에요.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가성비가 뛰어나요.

크기와 용량:
✔️ 2kg의 대용량은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에요. 한 번 구매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크기도 적당해서 주방에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해요.

총평: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떡볶이 만들기가 정말 간편해졌어요. 이 소스 하나로 간편하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진한 매콤함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떡볶이의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어요. 특히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10월 6220

▶️딸아이가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쌀떡볶이 보다는 밀떡볶이를 좋아하고, 달달하고 매콤한걸 더 좋아해요.

전엔 밀떡을 사다가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이곤 했는데
어느순간 사먹는 떡볶이를 맛보더니 제 떡볶이는 별로,,,,라고,, ㅜㅜ
애미는 구석탱이에서 웁니다.

▶️이번에도 떡볶이 먹고 싶다해서 밀떡만 사놓고 해주질 못했는데
이 떡볶이 소스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 품절이 풀리자마자 구매했어요.

소스 그냥 쬐끔 먹어봤는데 맵네요. (저,, 맵찔이에요)

▶️용량 뭐 잴거 없이 그냥 냄비에 물 담고, 소스 부었어요. ^^;
시중에서 파는 맛이 나요.
거짓말 안보태고 다른양념 하나도 안하고, 파만 쬐끔 넣었습니다.

▶️제가 먹어봤는데 맵지만 맛있어요.
딸아이도 맛있다며 매워서 우유 마시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떡볶이 만들땐 쉽게 소스로 만들어야겠어요.
이건 획기적인 상품임이 틀림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그냥 한번 구매해서 쓰면 쭈욱~~ 몇년간은 한제품을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도 하며 정해진거 없이
그때 그때 다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거의
구매하는 편이고, 항상 상품평을 많이 보며 고민합니다.
누가 보면 논문 쓰는줄... (⊙_⊙;)

장단점도 물론 보지만, 가격도 많이 확인한답니다.
아무래도 쿠팡이 가격변동도 심하고
그럼 괜히 더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지는 안잖아요.
지금 내가 산 가격이 저렴한건지 비싼건지 확인하시고 적정선에 구매하세용~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먹고싶을때마다 간편하게 뚝딱!~


평소에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먹을때는 일주일내내 떡볶이를 밥대신 먹기도하는 완전 떡볶이 러버입니다!!~

보통 쿠팡이나 마트등지에서 떡볶이떡 대용량이나 판으로 사서 어묵이랑 같이 소분해서 냉동 해놓고 먹고 싶을때마다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그냥 집에서 여러 레시피들 따라하면서 떡볶이소스 직접 만들어 먹다가 더 맛있게 먹고싶기도하고 간편하게 먹어보자해서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고물가 시대 집에서 알뜰살뜰 외식 기분내기!~_~


요새 밖에서 떡볶이 좀 사먹으려고 하면 너무 비싸져서ㅠ
뭔가 큰맘 먹고 사먹게 되는데요~

저는 밀떡파인데, 밀가루떡볶이는 판으로 사도 가격대가 착한편이거든요!~ 그래서 한번에 재료 그득 사서 구비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오쉐프 소스넣고 먹고싶은 재료 듬뿍넣어서 바로 바로 만들어 먹는게 요새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오히려 합리적인 방법이겠더라구요!~



▶️ 소스하나면 오늘은 내가 요리사!~~


소스하나로 진짜 요리의 퀄리티가 달라진달까요?ㅎㅎ

역시 요리도 템빨 재료빨인듯 싶습니다!~~

매콤하면서 달달하고 내가 만들었지만 사먹는 떡볶이 맛도 나고
힘들게 양념 만들 필요도 없이 맛있음이 확보되어 있고,

그냥 떡이랑 어묵에 양념 적당량 넣어서 끓여서 쫄여주기만 해도 밀떡에 소스도 간간하게 잘스며들고,
순식간에 맛있는 떡볶이 뚝딱 완성되니까!
초딩 아들 여름방학때 떡볶이 원없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 매콤한 맛이 나지만 초딩 아들이 맛있게 잘 먹을정도의
달달한 맵기라서
한팩 다쓰고 이번에 한팩을 더 사게 되었어요!~~

#️⃣ 2kg라서 용량도 많고 요리시 소스를 듬뿍 넣어도 꽤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 오쉐프소스 구비해둔뒤로 이제는 웬만하면
떡볶이 사먹을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1개

■구매동기 : 아이들과 함께 떡볶이 만들어 먹는데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떡볶이소스를 고르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 제품 특징 :
-떡볶이 만들어 먹기에 최적인 소스 배합으로 기본재료에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만 넣으면 따로 간을 맞추지 않아도 될만큼 잘 만들어졌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는 약간 매운맛을 포함하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먹기엔 조금 매울 수 있다.
-어린이용으로 만들기 위해 자장분말을 넣어 맛을 순화시켰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겐 마라소스나 불닭소스를 첨가해서 더 매콤하고 맛있게 만들수 있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를 활용한 떡볶이
-즉석 떡볶이 양념으로 활용했다
-후라이팬에 양배추를 넉넉히 넣고 떡, 어묵을 넣는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를 넣는다
-양은 적절하게 조절한다
-팔팔 끓이고 떡이 익으면 먹는다

■직접 사용해 본 후기와 총평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를 이용해.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니 다른 양념을추가하지않고도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다. 아이들에겐 자장분말을 넣어서 맛을 순화시켜 주었고 어른들은 마라소스를 넣어 좀더 매콤한 떡볶이를. 만들어주었다. 맛있는 떡볶이 소스가 필요하다면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 2kg 1개 주문 후기

<<내 돈 내 산>>
저도 주문 전에 항상 리뷰를 참고하여 주문하는 편이어서 직접 주문하여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최대한 있는 대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이유
신혼인데 둘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매번 사먹기보다 아예 소스를 사두고 해먹자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떡볶이 소스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오뚜기가 그래도 이름도 잘 알고있고 익숙하다보니 제품 확인해봤는데 리뷰 내용도 좋은편이고 상세페이지나 영양정보도 전부 만족스러워서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로 구매하게되었어요!

★ 사용 특징
가성비
- 2kg 구성이다보니 상당히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유통기한도 긴편이여서 이정도 양에 소스라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맛
- 너무 달지않고 맛있어요 살짝 단맛이 감돌기는하지만 거부감이 있을정도는 아니여서 혹시 단맛이 싫으시면 따로 고추가루나 고추장 더 넣어서 드시면 될것같아요 저희는 그냥 먹어도 괜찮을 정도네요
맛은 전문점 맛보다는 어릴때먹던 분식집 떡볶이 맛 정도같네요

★ 마무리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스럽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다 먹게되면 재구매 할것 같아요! 밥하기 귀찮을때 휘리릭해서 먹으면 맛나요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도움◆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배송완료 24/06/22, 소비기한 24/12/02

✔️ 옛날 분식집 떡볶이 맛
기본적으로 소스 자체는 매운맛이 강하고 달짝지근한 편입니다. 양배추만 썰어서 넣어주면 매운맛이 적당히 중화되면서 국물 맛이 개운해지고, 예전에 학교 앞에서 팔던 주황색 떡볶이 맛이 납니다. 양배추를 가득 넣을수록 맛있어지니 꼭 넣어 보세요. 강추!

✔️ 간단한 떡볶이 레시피
떡 300g, 어묵 2장, 양배추 2주먹 정도 준비해 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모두 넣어 줍니다. 물은 재료가 반 정도 잠길 정도만 넣고, 양념은 전체적으로 2회 정도 뿌려 줍니다. 중불에서 양배추 숨이 죽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입니다.

✔️ 생각보다 매운 편
제가 느끼기엔 신라면보다 더 매웠습니다. 아이들 간식을 만들 때 사용한다면 양념을 조금만 넣거나 양배추, 치즈, 우유 등 부가적인 재료로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어른이 먹기에도 매콤한 편이고, 맵찔이에겐 중상 정도의 맵기입니다.

✔️ 보조 양념으로 활용
떡볶이 소스이지만 기본적으로 고추장, 물엿 베이스의 양념이라 요알못이라면 요리할 때 보조 양념으로 쓰기 좋습니다. 음식에 따라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약간의 양념만 추가하면 간단하게 요리 뚝딱입니다. 캠핑 시에 가지고 다니면 유용하게 쓰입니다.

○ 구매후기
배달 떡볶이가 많이 비싸져서 양념을 사두고 종종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떡볶이 양념이 다 거기서 거기일 것 같지만 막상 사먹어 보면 맛이 아주 제각각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는 제가 지금까지 사먹어 본 양념 중에는 가장 매콤했고 양념 맛이 찐했는데요. 양배추만 추가로 넣어주면 덜 자극적이면서 개운한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추억의 주황색 떡볶이가 그리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상품명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2개

▪️배송일 : 2024. 05. 31
▪️소비기한 : 2024. 11. 20

▪️구매한 이유
아들 생일날 집에서 직접 떡볶이 소스를 만들까 했는데 아이들이 맵다고 할까봐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구매해봤어요.
만들기는 정말 쉬울 것 같더라고요.
떡이랑 오뎅 대파만 있어도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배송은 식품인데도 상온보관이 가능한건지 냉매 없이 박스에 담겨서 배송이 됬어요.
터지지 않고 잘 받았고요.

▪️진심후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떡볶이소스에요.

원재료는 정제수, 물엿, 고추장, 과당, 양파, 고추분, 쇠고기다시, 정제소금, 전분 들이 들어가 있어요.

소스는 묽은 고추장 같은데 밀떡과 오뎅 대파만 넣어도 손쉽고 빠르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소스맛은 아이들이 먹기에 매콤해요.
어른들이 먹기에는 맛있는 정도에요.

아이들이 먹을 때 덜 맵게 하려면 케첩, 과일, 양파 등을 추가해서 넣으면 맵지 않게 아이들이 먹기에 딱 맞더라고요.

소스비율은 떡500g + 물500ml + 소스 200g 정도에요.
비율이 5 : 5 : 2 로 잡으면 되겠더라고요.
어른들이 먹기에 딱 좋은 소스맛이에요.

소스가 매운맛이 강해서 닭발, 닭볶음탕, 낚지 볶음 등에 활용해도 좋아요.
집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해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떡볶이에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찰떡궁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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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원 가족이라서 떡볶이소스를 작은 걸로 사면 금방 먹더라고요. 그래서 2kg짜리로 구매해봤습니다.

떡볶이소스 제품이 여러개있어서 고민을 좀 해봤어요. 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 오뚜기의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또, 상품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분식집 떡볶이 맛이라는 평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요즘 배달떡볶이들은 너무 매운 맛에만 치중해서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한테는 먹기 힘들더라고요. 맛있게 매운 떡볶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뚜기 제품을 바로 구매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파우치에 들어있는 포장방식이라서 포장비용을 아꼈어요. 파우치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싸니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집에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너무 안 맵게 소스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췄습니다. 조금 매콤하게 드실 분들은 소스 많이 넣으시면 간 딱 될 것 같아요.

떡볶이 시판소스가 있어서 요리과정도 간단해지고 편했어요. 대중적인 입맛에 맞춘 소스다보니까 맛도 무난하고 정말 맛있었고요. 떡볶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 먹으면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주위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위생적이고 믿을만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어요. 입에 들어가는 음식인만큼 HACCP 마크는 꼭 확인하고 사고 있습니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떡볶이를 완성시켜주는 소스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해서 제가 직접 양념을 만들 능력은 되지않아서 시판중이 떡볶이양념중 후기가 제일 좋고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오뚜기 떡볶이소스와 오뎅, 밀떡등을 미리미리 프레시로 주문했어요.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제품은 제조일은 2024.03.20이며, 소비기한이 2024.09.25일까지인, 주문일 기준 4개월정도되는 상품으로 비닐팩킹 찢어짐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한팩에 2kg으로 대용량소스라 엄청 많은 양이 들어있어요. 대용량이 저렴하긴한데 한번 개봉하면 빨리 먹어야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성비로 완젼 좋으니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오늘의 국물떡볶이는 먼저, 양파, 오뎅등 미리미리 먹기 좋은 크기롤 잘라놨어요. 떡은 미리 물에 조금 불려놨구요. 저는 초딩들과 같이 먹을꺼라 레시피보다 물을 쫌더 많이 넣어서 졸여가며 연하게 만들었어요. 물에 오뚜기 떡볶이소스 넣고 각종재료 전부 다 넣어서 궁물이 자작할때까지 졸여줬답니다..

생각보다는 살짝 매운맛이라 저는 아이들과 먹어야 해서 떡볶이소스에 양념치킨소스도 조금넣어주고 올리고당이랑 설탕도 추카로 조금 추가해줬답니다. 어른들만 드시면 그대로 드셔도 될꺼같아요.

오뚜기 떡볶이소스 하나만 있으면 먹고싶은 재료 넣고 뚝딱 맛있는 궁물떡볶이가 만들어져서 저는 넘 편하게 잘 먹고 있는 아이랍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저는 충분히 매우 만족합니다.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할 예정이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로켓 배송이 가능한 날까지 아자아자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역시나 이 제품은 식품인데도 불구하고 상온보관이 가능한지
늘 냉매 없이 그냥 배송이 됩니다요
터지지 않고 새는 거 없이 잘 받았으니 되었어요~

2♥ 사용기
이거 지난 번에 한 팩 주문하고 벌써 다 먹었는지 집에서 또 주문을 했네요
확실히 분식집에서 파는 맛 입니다..

으띠나 입에 착착 감기고 맛나는 맛인지
굳이 집에서 뭐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몇 스푼 할 필요가 없는거에요

엄마는 여기다가 *시다 한 티스푼 넣는다는데
그러면 먹는 사람이 입맛에 딱 맞다고 한다네요...

사실 시판 양념 뭔가 께름직 하고 막 와닿진 않잖아요
근데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1개로
떡볶에 만들어 놓으면 이거보다 맛있기가 참~ 어렵답니다

우리 엄니 먹을거에 있어서는 거의 자연인 수준인데
이건 맛 보고서는 두번째 주문하는거 보니 말 다했어요

딴 거 안 넣고 떡만 넣어도 맛있을 정도에요!!
다만 맵찔쓰는 좀 힘들 수 있을거 같아요~

3♥ 재구매의사
있음


위의 내용들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 ¸♡구매 사유♡¸. •*

제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은 떡볶이었을만큼
떡볶이를 진짜 너무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집에서 아무리 유명한 레시피로 해도
그 밖에서 먹는듯한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부족하더라고요
좀 간편하게, 맛있게 떡볶이를 먹을 순 없을까 고민했는데
검색해보니 떡볶이 소스만 따로 파는 거예요!!!!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 (்▿்)
대용량이라서 맛없으면 어쩌지 잠시 고민했지만
금액이 많이 부담스럽진 않길래 일단 주문해 봤어요 (๑˃̶͈̀∇˂̶͈́)و⁾⁾˚*


✔️️*•. ¸♡후기♡¸. •*

미쳤다 갓뚜기의 석박사님들은 옳으셨다
달달하고 매~콤한 떡볶이 맛이에요 ( ¤̴̶̷̤́ ‧̫̮ ¤̴̶̷̤̀ )
입에 짝짝 달라붙는 감칠맛까지 최고였어요
아기들 먹기엔 좀 매울 거 같긴 한데,
치즈떡이랑 치즈 토핑 해주니
초등학교 고학년 아기들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ෆ˃̶͈̑.˂̶͈̑ෆ
올리고당 같은 거 더 넣어도 좋으실듯해요!
따로 육수 빼지 않고,
그냥 맹물에 소스만 풀어 끓였는데도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งᐛ)ว (งᐖ )ว
밖에서 더 이상 떡볶이 사먹지 않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인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 글로벌 식품 기업"

○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자동화된 생산라인과 첨단설비,
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여
오뚜기의 1등 제품을 우수한 품질로
제공합니다.

○ 보다 높은 영양을 위해 1969년부터
한결같이!

식품이 사람들의 심신 건강을 지키는
영양분이 될 수 있도록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오뚜기의 마음입니다.

○ 보다 앞선 식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항상 앞장서서
창조의 기쁨과 보람을 경험하고 앞선 식품을
우리 인류에게 선보입니다.

● 재구매동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용량 떡볶이를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오뚜기 오쉐프 소스!

저렴한 가격과 시중에서 파는 떡볶이 맛을 가장
똑같이 낼 수 있는 소스랍니다.

원제료는 정제수,물엿,고추장,과당,양파,고추분,
쇠고기다시,정제소금,전분 등이 들어가 있어요.

묽은 고추장 느낌으로 밀떡과 오뎅만 넣고 소스
만 넣어주면 가장 빠르고 맛있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학원에서 10년 넘게 떡볶이 데이를 하면서 늘
오뚜기 소스로 만들고 있는데
케첩과 각종 과일즙,양파즙을 추가해주면 맵지
않고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떡볶이가
완성된답니다.

소스만 넣음 약간 매운맛이 강해서 닭볶음탕이나
낚지볶음 소스로 활용해도 좋아요.
집에서도 하나씩 구매해서 어른들 입맛에 맞는
떡볶이 소스로도 딱 안성맞춤이에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오뚜기 브랜드 소개 ●

196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식품회사.
주로 양념소스류와 레토르트 식품, 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 냉동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기업 간의
거래 시장에서 상당한 마켓파워를 갖고 있는 기업
입니다.
특히 케첩, 카레, 마요네즈, 식초, 당면은 주부와 요
식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넘사벽급 파워를 자랑합니다.


♥︎ 오뚜기는 ♥︎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ㆍ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
모든 부서에서최고 품질,최고 맛을 승화시키기
위해 보다 앞선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ㆍ신선한 원료
신선한 육류와 야채를 사용한 '오뚜기 3분 요리'
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ㆍ우수한 시설
생산라인은 자동화된 첨단설비,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재구매동기 ●

벌써 몇 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ㅎㅎ
학원에서 매년 하는 크리스마스행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넘버원은 바로 떡볶이죠~
오뚜기 떡볶이 소스만 있음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떡볶이도 손쉽게 완성!
먹어도~먹어도~질리지 않는 맛으로 손쉽게 대량
으로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서 늘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오뚜기 떡볶이소스 + 오뚜기 닭강정소스 + 양파즙,
배즙, 사과즙 등을 첨가하여 끓여 주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입맛까지 사로잡는 비법 소스가 완성
된답니다!
소스 하나로 떡볶이랑 어묵합쳐 20kg 분량을 만들
수 있답니다^^
맛있는 오뚜기 떡볶이소스 추천합니다♡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로켓 배송이 안 되는 지역이라 택배로 받았습니다만
주문에서 배송까지 거의 사흘이 걸렸어요

중간에 계속 잔류였는지 몰라도 너무 늦게 도착해서
상한 게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도 상하는 식품은 아니네요
방부제가 많이 들었나봐~

2♥ 사용기
엄마가 우연찮게 이 소스를 접해서 떡볶이를 만들어 줬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평을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서도 해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 했다고 합니다

떡 가래 직접 뽑은걸로 소스만 넣고 만들었는데요
다른 부재료 없이도 너무 맛있잖아 ???
다른 재료 안 넣고 떡이랑 소스만 넣어도 맛나요

맛나맛나 맛나분식
분식집 떡볶이 맛 그대로 구현 가능합니다

엄마가 이대로 팔아도 될 맛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그려요

다만 좀 맵거든요
맵도리가 먹어도 매콤하니까 어린 애들은 맵다고 할 수 있겠어요

오늘 저녁에도 자매님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요리 똥손 요똥은 스트레스 받아가며 소스 만들 필요가 1도 없어요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2kg, 1개 사면 끝나~

3♥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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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소문듣고 구매해봤어요.
분식집 가서 사 먹던 집에서 해먹던 밀키트를 조리해 먹던 일주일에 한 번은 떡볶이를 먹는 편인데, 이렇게 소스로 된 걸 구입해 본 건 처음이에요. (가루는 즐겨먹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 리뷰좋고 정말 착한 가격인데 오뚜기니까 일단 믿고 구입했어요.
✓ 리뷰에 매콤하다는 리뷰가 있어 은근 기대도 되었구요.

주문하고 소스가 도착하기 전 미리 구매한 오뚜기 맛있는 국물 떡볶이를 조리해서 먹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서 (약간 케찹맛이 나는 느낌?) 같은 오뚜기니까 맛이 같으면 대략 난감이군.. 2kg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고민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저는 요똥인데
✓ 도대체 소스를 얼만큼 넣고 끓여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어요.
한 시간 넘게 이곳 저곳 찾아봐도 정확한 용량을 알려주는 글을 찾지 못했어요.
고민하다가 마침 직전에 먹은 오뚜기 국물떡볶이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어요. (같은 오뚜기니까….)

오뚜기 국물 떡볶이는
떡 300g 기준 물 300ml + 소스 120g = 5:5:2
라면 세 봉지에 밥 한공기 말아 먹는 저희 부부 기준 떡볶이 떡은 무조건 500g이 기준입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부부 기준이지 보통 떡 500g 이면 3~4인분으로 잡으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 떡 500g + 물500ml + 소스 200g
오! 한 번에 찾았어요. 저희 부부는 2인 기준 떡 500g + 어묵 5장을 넣어 먹는데 위의 비율로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 떡 500g 은 일반인(?) 기준 3~4인분 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2 번 만들어 먹었는데 두 번 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받은 날 3월 3일 기준 소비기한 4월 28일 이거나 그 이후라고 안내되어 있어 약간 걱정되었는데 대박 8월 15일까의 넉넉한 소비기한 제품을 받았어요.

♡ 재구매의사 완전 있습니다!!!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서.. 떡볶이 자주 먹는편이에요.!!
밖에서 사먹든 배달시켜먹든.. 요새 너무 비싸서..
재료 사두고 냉동실에 소분 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해서 먹는게 저렴하길래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 먹던 가루형 소스가 떨어져서 재주문하려고보니..
가격이.. 저번에도 오르더니.. 이번에도 올랐더라고요.
맛은 자극적이고 괜찮긴했는데... 자꾸 가격이 오르니..
사기 싫어지는거에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저번에 고민하다가 사지 못했던 오뚜기 떡볶이소스 사봤어요.
이걸 안샀었던 이유는.. 맵찔이한테는 매울거라고해서.. 그런것도 있고..
가루형태로 되어있는게 냉동보관하면 되니까 더 편하긴했거든요.
이건 보시다시피 액체형인데다 2키로 대용량이라서..
샀다가 맛이없거나 별로일 경우...가 걱정이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보긴했었는데 안샀던건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봤어요.!!

다이어트중이지만...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의욕이 사라질거 같아서.. 양을 좀 적게해서
만들어봤어요.
오뎅은 있었는데 그냥 안넣고 쪽파랑
닭가슴살소세지 한개랑 밀떡9알인가.. 넣고
만들었어요.
따로 물 얼마에 소스 얼만큼..이라는게 아무리봐도 안써있어서..
그냥.. 물 떡 잠기게 넣고 소스 대강 부어서 만들어봤어요.
양이 적어서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오늘 만들어보니.. 대용량이지만.. 생각보다는
금방 없어질것 같더라고요.

맛은.. 확실히 맵긴하네요.. 전에 먹던 떡볶이소스 가루는..
정말 하나도 안매웠거든요. 그런데 이 오뚜기.. 떡볶이 소스는...
매웠어요.. 그런데 또... 못먹을만큼 매운건 아니라서...
적당히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래도,, 속이 좀 쓰린 느낌이 있긴했어요.(저는 위염이 있음..)
그래도 국물떡볶이 처럼.. 떡볶이랑 국물 같이해서 수저로 떠서
먹을수있었으니 이정도면 소스 선택 성공인것 같아요.
물론.. 살짝 덜 매웠으면 아주 좋았겠지만...ㅠㅠ
이정도면 적당히 달달하면서.. 매콤한게 저한테는 입맛에 맛더라고요.
이 가격대만 유지된다면 다 먹고 또 재주문하려고요.

<내돈내산 리뷰>

❤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2kg 구매후 먹어본 소감

떡복이를 자주 해먹는 편이라 그냥 고추장넣고 양념 넣어서 해먹어 보기도 하고, 떡볶이 가게에서 파는 떡복이 소스를 사다가 해 먹어 보기도 하고, 양념이랑 떡이랑 다 들어있는 밀키트도 여러번 사서 해먹어 보기도 하다가, 우연히 이 오뚜기 오쉐프 떡볶이 소스를 발견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밖에서 사먹는 떡볶이맛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시중에서 파는 떡복이 소스를 넣은것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괜찮을것 같았고, 먹어보니 괜찮았어요, 가루로 된 것보다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뚜껑 열어서 조금 덜고 다시 닫아놓으면 되니 불편하지 않았고, 저는 이 소스에 고추장이랑 다른 양념 조금 첨가해서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념소스가 있기 때문에 대파랑 고춧가루 정도만 넣어도 괜찮았어요

떡복이가 사실 쉬우면서 그 맛을 내기가 어렵기도 한데, 이 소스가 있으니 대충 해도 기본은 하더라구요. 달짝지근한 맛이 조금 있는편이라 취향에 따라 다른 양념을 조금 추가해서 만들면 드시는분의 입맛에 맛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떡복이 색깔도 딱 이쁘게 나오고, 양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라 그동안 몇번이나 해먹었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가성비도 좋고 맛있어서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 떡볶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법 (2~3인분)

1.냄비에 물을 조금만 붓고 소스를 두스푼정도 넣어주세요
2. 고추장을 반스푼 넣어주고,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줍니다.
3. 어묵을 먹기좋게 잘라 넣어주고 떡도 넣어요
4. 대파 송송 썰어서 넣어줍니다.

* 중간에 양파나 분모자, 넓적분모자, 삶은계란 추가해 주시면 더 푸짐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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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오뚜기 오쉐프 떡볶이소스 스파우트팩
❣️용량:2.1L 2kg 1개
❣️식품유형:소스 (살균제품)
❣️원재료명:정제수,물엿,고추장,기타과당,양파,고추분,
소고기다시,정제소금,변성전분,L-글루탐산나트륨제제...
❣️보관방법:직사광선을 피하여 실온에 보관하시고,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사용후기⭐️⭐️⭐️⭐️⭐️

아이들이 떡볶이 좋아해서
배달도 많이 시켜 먹고,
집에서도 잘 만들어 먹는데요..

집에서 만드는 떡볶이는 뭔가 부족한 맛이라,,
대기업의 힘을 빌려 오뚜기 떡볶이 소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믿습니다.

마침 시골에서 길쭉한 쌀떡을 주셔서
떡볶이 소스 넣고 (집고추장이랑 간장 물엿 추가해서 )
간편하게 떡볶이를 완성했습니다.

매콤하고 달콤하고 딱 좋았습니다.

저는 오쉐프 떡볶이소스랑 집고추장 양념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한 오뚜기 떡볶이 소스
다 먹으면 재구매하겠습니다. 맛있어요.⭐️⭐️⭐️⭐️⭐️

⚡내돈내산-솔직후기⚡ - 2달 사용 후기

✅ 구매 이유
집에서 떡볶이를 많이 해 먹습니다.
아무래도 밖에 나가서 사 먹으려고 하면 귀찮고 바로 해 먹어야 맛있기도 해서 자주 해 먹는 편입니다.
이전에 마트에서 사서 사용하던 개별 팩으로 담겨있던 떡볶이 소스가 있었는데 가성비도 안 나오고 그래서 오뚜기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 제품 상태
제품 손상 없이 깔끔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모양이 약간 세제 리필용 같은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양이 저래서 흐물흐물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세워져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을 때 세워서 충분히 들어갑니다.

✅ 맛
일단 기본적으로 달달한 베이스의 양념 소스보다는 매콤한 쪽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매운 편은 아니고 약간 매운 떡볶이의 느낌?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물 떡볶이를 좋아해서 요런 소스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 아쉬운 점
국물 떡볶이로 하다 보니 물이 좀 많이 들어가는데 그거에 비례해서 소스도 좀 많이 필요합니다.
덜 넣으면 싱거워져서 생각보다 듬뿍 넣어야 합니다.

⌛ 총평
이번이 첫 구매가 아니고 이전부터 재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집에서 국물 떡볶이 스타일로 먹고 싶으시면 이 제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 좀 듬뿍 더 넣고 다시다도 조금 넣어서 자극적으로 먹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 거짓 없이 실 사용 후기만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거운 쇼핑 하세요.

10월 6일 6710 구입

▶️딸아이가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쌀떡볶이 보다는 밀떡볶이를 좋아하고, 달달하고 매콤한걸 더 좋아해요.

전엔 밀떡을 사다가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이곤 했는데
어느순간 사먹는 떡볶이를 맛보더니 제 떡볶이는 별로,,,,라고,, ㅜㅜ
애미는 구석탱이에서 웁니다.

▶️이번에도 떡볶이 먹고 싶다해서 밀떡만 사놓고 해주질 못했는데
이 떡볶이 소스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 품절이 풀리자마자 구매했어요.

소스 그냥 쬐끔 먹어봤는데 맵네요. (저,, 맵찔이에요)

▶️용량 뭐 잴거 없이 그냥 냄비에 물 담고, 소스 부었어요. ^^;
시중에서 파는 맛이 나요.
거짓말 안보태고 다른양념 하나도 안하고, 파만 쬐끔 넣었습니다.

▶️제가 먹어봤는데 맵지만 맛있어요.
딸아이도 맛있다며 매워서 우유 마시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떡볶이 만들땐 쉽게 소스로 만들어야겠어요.
이건 획기적인 상품임이 틀림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그냥 한번 구매해서 쓰면 쭈욱~~ 몇년간은 한제품을 쓰기도 하고
아니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기도 하며 정해진거 없이
그때 그때 다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거의
구매하는 편이고, 항상 상품평을 많이 보며 고민합니다.
누가 보면 논문 쓰는줄... (⊙_⊙;)

장단점도 물론 보지만, 가격도 많이 확인한답니다.
아무래도 쿠팡이 가격변동도 심하고
그럼 괜히 더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지는 안잖아요.
지금 내가 산 가격이 저렴한건지 비싼건지 확인하시고 적정선에 구매하세용~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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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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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소스로 웬만한 볶음요리 다해요
좀 달콤한 편이기는 한데,
한 봉 사면 떡뽁이 한두번에 해먹고, 나머지는 볶음 요리에 쓰게 되요

오늘은 닭볶음탕 해먹어요

닭볶음탕은  닭고기를 뼈째 조각내서 양념해,
감자와 당근과 함께 끓여낸 한국의 대표 닭요리죠.
조선시대에도 닭찜, 닭볶음, 닭조림 등 비슷한 요리가 언급되었고,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대신 간장과 마늘, 생강, 후추를 사용했는데
조리 방식은 지금과 큰 차이는 없었어요.

오늘의 닭볶음탕 재료: 
닭1마리, 감자2개, 양파1개, 당근1개,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 마늘

양념 재료: 오뚜기 오쉐프 떡뽁이 소스

닭을 한입 크기로 자른 뒤
우유나 청주 등에 담가서  핏기를 빼고 닭 비린내를 없애요
그게 귀찮거나 우유가 아깝다면
씻은 닭을 한소끔 끓여 데치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어요
이미 손질된 상태로 판매하는 포장육이라도, 꼼꼼한 세척은 필수!
토막내는 과정에서 뼛조각이나 가루가 묻어있을 수 있고,
제대로 손질이 안 된 내장 부위도 씻어내야 해요

대파와 생강을 넣은 물에, 손질된 닭을 넣고 끓여, 반쯤 익힙니다
감자는 물로 한 번 씻어 전분을 빼고,
당근과 함께 한입 크기로 썰어줘요.
양파도 큼직하게 썰고 , 고추는 어슷썹니다.
국물을 깔끔하게 먹겠다면, 닭을 초벌 삶아주세요.

닭에 물 적게 붓고, 오쉐프 소스 두바퀴 돌립니다
여기에 고추가루1스픈, 간장1스픈, 고추장1/2스픈 추가
국물이 끓으면, 야채 다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중불로 졸여요
자작자작 졸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고 깨소금 뿌리면 됩니다

초벌 삶기나 우유 담그기 등을 빼면 그닥 어려운 요리는 아니죠^^
요 떡뽁이 소스가 요리를 너무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요 닭볶음탕, 다리살로만 하면 훨씬 야들야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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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 용량이 엄청 많습니다~ 여러번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


* 제가 10월 말쯤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이 21년 4월까지니까
대략 6개월가량 되는거같아요


* 용량이 많아서 큰 양념통에 다 담을수가 없어서 작은병에 담아놓고 남은건 그대로 뚜껑 닫아서 냉장고 한켠에 두었어요


* 소스맛은 무난하네요
떡볶이 만들때 제 기준으로는 소스양을 생각보다 넉넉하게 넣어야되겠더라고요~ 사진에 찍힌 떡볶이양을 만들었는데
밥수저로 소스를 10번이상 떠 넣었어요~
첨에 5큰술만 넣었더니 매운맛만 나고 진한맛이 안나더라고요
좀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론 첨에 만들면서 뭐지?? 했어요
소스를 적당히 넣었다 생각했는데 매운맛만 나고
진하고 달큰한 떡볶이소스 특유의 그 맛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소스를 처음 넣었던 그만큼을 더 들이붓고 그랬어요

소스 자체로 콕 찍어 맛보면 괜찮은데 이걸 물에 넣어 만들면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에요~~
싱겁고 소스가 덜 들어간 느낌인데 매운맛은 확ㅡㅡ
암튼 저한테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 제 기준과 생각으로는....
솔직히 막 엄청 맛있다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주말에 한번씩 라뽂이 간식으로 만들어먹음 괜찮겠어요~
대신 다른 추가적인 양념을 더 넣어주고있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1월 구매 후 12월 12일 추가후기 남김


용량이 많아서 아직 넉넉히 잘 먹고있어요
제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저는 떡볶이 만들때 물과 이 양념을 2:1 비율로 넣어 만들고있어요
그렇게해야 맛이 괜찮더라고요
2:1로 넣음 짤거같지만 전혀 짜지 않고 맵기도 적당해요

그전엔 뭣모르고 소스를 밥수저로 조금 넣어서 만들었는데
뭔가 계속 부족한 느낌이라 이거 다먹음 다신 안산다 그랬는데
물이랑 같은 양으로 넣어서 만들다보니 맛있더라고요
이제는 재구매의사도 약간 생겼어요 ㅎㅎㅎ
길다란 밀떡 주문해서 만들어 먹으니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