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란젓이랑 고민하다가 먹어보지못하고 창란이랑 비슷하다해서 구매했어요
처음 먹을때 모레지끌거림이 약간있었고 이후 좀더 먹을땐 없었는데 부분 모레 지끌거림이 있나..

일단 더 먹어보고 계속 지끌거림있음 못먹겠죠
씹다가 혹시 딱딱한거 씹게돌까 불안해하며 먹었어요

제발 없기를..나이먹어 치아도 약해져서 이빨깨지는일 생기면 진짜 곤란하거든요


한번 조금 먹어 본 거니 좀 더 먹어봐야 알겠어요

식감이나 맛은 창란젓갈이랑 비슷하지만 좀더 연한 꼬들함
맛있어요 식감좋아요
양념에 편마늘도 들어있네요 굿

가리비 젓 다른 브랜드 먹어봤지만 결국 세모수로 돌아옵니다.
가리비 젓은 오징어젓과 다르게 더 감칠맛 있고 더 꼬득꼬득하고 질김은 덜하지만 쫄깃한 맛이 있어 다른 젓갈은 한번 먹으면 휴지기가 긴데, 이건 또 주문하고 또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한 5번째 재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원산지 확인.. ‘일본’ ㅠㅠ

중국에서도 안받아준다고 싸우던 일본 가리비더라고요.

맛은 여전히 좋은데 이제와 새삼 발견한 일본산.ㅠㅠ
세모수, 쿠팡에서 다른 대안을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맛은 정말 좋아요. 근데 저는 이번을 끝으로 더이상 주문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입맛 없을때가 잘 없지만^^
요즘은 많이 춥고 웅크리고 있어서
인지 입맛도 그냥 그렇고해서
우리가족 입맛좀 살리게
탱글 탱글한 살이 오른 가리비젓으로
매콤하고 짭조름한 쫀득쫀득 가리비젓
아주 맛있어요.
너무 찌지도 맵지도 않고
딱 맛깔스러워요~
정월대보름도 있고 하니
찰밥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겠어요.
아버님 어머님도 좋아하시네요.

우선, 너무 싱싱해요.
가리비가 좋은걸로 해서 그런지
살이 탱글탱글 느껴집니다.
맛있게 무친 가리비젓
생마늘도 들어있고
그대로 밥위에 얻어 먹으니
정말 꿀맛이네요.
아주 맛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만들어오는거라
더 맏음이 가네요. 잘 먹을께요.

오징어젓갈이랑은 또 다른 식감이에요~^^
어느 식당에서 우연히 가리비 젓갈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주문해봤습니다!
오독오독한 독특한 식감입니다~
밥맛없을때 역시 열반찬 필요없어요!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조개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가리비 젓갈은 다른 조개 젓갈들하고 달라
물컹함 없이 쫄깃하고 맛있어 애정합니다.
집근처 반찬집을 찾아봐도 오징어젓갈은 있는데
가리비젓갈은 없더라고요.
쿠팡에서 찾았습니다.
새벽에 주문했는데 저녁식사 전에 도착!!
고추랑 양파 잘게 다지고 깨와 참기름 한방울
양념해서 저녁밥상에 올렸더니
짠맛도 없고 맛있다고 식구들 맛있게 먹더라고요.
채썬 가리비로 양념되어 한점씩 먹기 편하고
400g 양이 꽤 많네요.

같은 용량에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착하네요

쫄깃쫄깃한 식감과
과하지 않은 양념이
참 맛있네요

한참동안이나 맛있게 먹었어요
한점 집어먹으면 좀 아쉬워서
한점 더 집어먹게되고..
그러면 밥 한 숟가락 더 먹게되고..ㅋㅋ
결론은 밥도둑!ㅋ

젓갈은 있으면 막 그렇게 챙겨먹진 않는데
없으면
막 먹고싶어요ㅋㅋㅋ

죽종류랑 먹기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여름에는 이것저것 요리하기도 귀찮고 젓갈반찬 하나만있으면
밥먹기 편하더라구요
가리비젓은 처음사먹어봤는데 가리비의 시원한 향이 나면서
양념도 많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요
꽉꽉 눌러서 양도 알차게 들어있고 밥에 젓갈만 올려서 먹으니까
입맛도 돌면서 맛있어요
가족들도 정말 잘먹네요~ 다른맛도 여러개 주문했어요

가리비 엄청 좋아하는데 가리비젓갈이 있다고 해 구매해봤어요.

일단 이집의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처음 도전해보는 가리비젓갈이라 걱정했는데
밥 한수저 퍼서 가리비젓 살짝 올려먹으면 밥이 술술 넘어가고
밥 한공기는 진짜 뚝딱 비우게 되네요.

고추랑 양파 잘게 다지고 깨와 참기름 한방울 양념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가리비인데 보기에는 오징어젓같았어요 오징어젓갈 좋아하는신랑도 오징어젓갈인줄알고 잘 먹더라구요~~슬림하게 잘 슬라이스되어있어서 집어먹기좋았구요 먹어도질리지않아요
간은간대로 잘 맞아서 밥이랑 먹으면 괜찮더라구요ㅎ
매일 조금씩 꺼내두고먹기좋아요~~

세모수 가리비젓을 구매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어요! 처음에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이 젓갈의 품질과 맛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400g 용량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여러 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리비젓을 처음 열었을 때, 그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신선한 해산물의 향이 가득 느껴졌고, 그 자체로도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밥에 얹어 먹었더니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오히려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은 조화로운 맛이었어요.

특히, 이 젓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도 국물 맛이 한층 깊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간단한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보관 방법도 간편해서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으면 되니까 너무 편리해요.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양으로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세모수 가리비젓, 정말 추천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반찬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