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당냥이들 주식으로 구매 종종하네요 ^^
원래는 키튼을 먹이는데..
가끔은 베이비 캣이 키튼보다 저렴할때가 있어서
그럴때면 베이비 캣을 주문하곤 해요 ㅎㅎ
아무래도 키튼을 먹이는 이유가 구내염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들은 서열이 있고 자기 영역이 있어서
남의 영역에 밥을 먹으러 오려면 목숨 걸고 와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서열낮은 녀석들이 급하게 먹고 떠나야하니까
급히 먹다 체하지 말라고 되도록 작은 입자의 사료를 선택해서 주곤해요.
그래서 사실 베이비 캣이 더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주 구매해야 하는 길냥이 사료라
몇 천원 차이라도 한달로 계산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라
좀 치사하더라도 키튼까지만 구매하고 있네요 ^^;;
저희집 마당녀석들 포동포동하게 살 오른것 좀 보셔요~ㅎㅎ
아주 고열량으로 잘 먹고 따수운 자리에서 주로 생활하는 겨울이다보니
엉덩이에 엉덩이가 하나 더 달려있는 수준으로
뒷태를 볼때마다 정말 뿌듯하더랍니다~
처음 저희집에 찾아왔을때는 지금의 모습이 상상조차 되지않을정도로
몹시 야위고 털도 숭숭하니 좀비가 따로없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뒷태가 야무진지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네요 ^^
모두 캣츠랑 덕분이고 빠른 배송해주시는 쿠팡 기사님 덕분인거죠 ㅎㅎ
앞으로도 변치않은 품질과 가격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가성비 좋은 사료 감사합니다!

3년전 저희집에 삼색냥 한마리가 찾아와 터를 잡고
몇차례 아깽이들이 생겼다 사라지길 반복하는게 안쓰러워
제작년에 TNR을 시켜주었습니다.

중성화 이전에 그렇게 많은 아기들을 낳았는데
어려서는 허피스로 떠나고 좀 컸다 싶으니까 범백이 오더라구요.
작년 봄에는 정말 아비규환이다 싶을정도로
하나둘씩 툭툭 쓰러져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마지막 아기였던 한녀석이 살아남아 어린나이에 출산을 했어요.
부랴부랴 TNR 해주고 마지막 아가들이겠거니 했더니만
또 여아 한마리가 남아 후딱 중성화를 해주어 한시름 덜었더랬습니다.

이제는 별 다른 일 없이 이놈들이 고통속에 살지 않겠구나 했었는데..
올 겨울에 범백이 또 재발했더라구요 ㅠㅜ
할머니냥이랑 엄마냥이는 범백을 한번 겪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감기처럼 지나가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우리 막내 아기냥이는 정말 심하게 앓아서 이대로 떠나겠구나 싶었었네요.
따로 격리해서 강급하고 약 먹이고 해서 겨우겨우 살려내긴 했는데
얼마나 살이 빠졌는지 엉치뼈가 다 드러나있는거에요.

범백은 일주일만 버텨내면 산다고 하더니 진짜더라구요!
정말 일주일간 움직이지도 못하고 삶의 의지가 없는 눈을 하고 있더니만
딱 일주일 버텨내니까 눈빛부터 달라지는거에요 ^^

회복과정에서 그동안 빠진 살들 복구도 해줄겸~
고영양의 베이비캣 사료를 구매해 본것인데요.
저희집에 종종 오는 수컷 냥이들이 대부분 구내염이 있어서
기존에 입자가 작은 캐츠랑 키튼 사료를 먹이고 있긴 하였거든요.
베이비캣 사료와 입자를 비교해보니까
사료에 굴곡이 적고 좀 더 덜 단단한 느낌이라
아가들이나 구내염 냥이들이 먹기 좋을것 같고요.
기호성은 길냥이 사료들 중 캐츠랑이 최고이기 때문에
베이비캣도 키튼 사료와 비슷하게 잘 소진되고 있네요 ^^
키튼과 베이비캣의 기호성은 크게 차이는 없고
입자 크기만 살짝 다른정도 같아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가들 사료는 지방함량이 높기 때문에
병후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고요 ㅎㅎ
겨울철 부족한 열량도 지방으로 채워줄 수 있어서
이런 날씨에는 꼭 필수인 길냥이 사료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간식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다 얼어버리니까..
고지방 사료를 주는게 더 이득인것 같더라구요.

우리 막내 냥이도 베이비 사료 먹고 금새 살이 올랐는데요~
범백이 상부 호흡기쪽으로 오는 바람에 아직은 코찔찔이 이지만
식욕도 좋고 뱃살도 점점 축적되어가고 있어서 다행이지요 ^^

우리 마당냥이들 위험한 고비 다 넘겼으니까
앞으로는 건강하게 별탈없이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랑 행복하게 살아보자! ^^

캐츠랑 맘앤베이비 생선 맛 2kg 제품은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와 어린 고양이를 위한 고품질의 건식 사료입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어미 고양이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리뷰에서는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의 주요 특징, 영양 성분, 맛, 장점, 그리고 사용자 경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제품 특징 및 구성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는 2kg 용량으로 제공되며, 패키지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사료의 주요 성분과 영양 정보를 상세히 기재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료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와 성장기 어린 고양이에게 최적화된 영양을 제공합니다.

### 영양 성분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는 생선을 주된 단백질 원으로 사용하여 고양이에게 필요한 고품질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단백질은 고양이의 근육 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료에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지원합니다.

- **단백질**: 근육 발달과 성장에 필수적
-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피부와 털 건강 유지
- **비타민 A와 타우린**: 시력과 심장 건강에 중요
- **칼슘과 인**: 뼈와 치아 건강 유지
- **항산화제**: 면역력 강화

### 맛과 식감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는 생선의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 사료의 크기와 식감은 어린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 모두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고양이들이 이 사료를 잘 먹는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생선 맛이 고양이의 입맛을 돋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장점

1. **균형 잡힌 영양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고양이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고품질 성분**: 생선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여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3. **피부와 털 건강**: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와 털 건강을 촉진합니다.
4. **면역력 강화**: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고양이의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5. **편리한 포장**: 2kg 용량으로 적당한 양을 제공하며, 패키지가 실용적입니다.

### 사용자 경험

많은 사용자들이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들이 사료를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는 "우리 고양이가 이 사료를 정말 좋아해요. 생선 맛이라 그런지 사료를 매우 잘 먹고, 털도 더 부드럽고 윤기나 보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임신 중인 우리 고양이에게 이 사료를 먹였는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들도 잘 먹고 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 실제 사례

한 사용자는 임신 중인 고양이와 어린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를 선택한 후 고양이들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어미 고양이는 건강하게 출산을 마쳤고, 새끼 고양이들도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용자는 "사료를 바꾼 이후로 고양이들이 더 활발해졌고, 건강해진 것 같아요. 특히 털 상태가 좋아져서 매우 만족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결론

캐츠랑 맘앤베이비 생선 맛 2kg 사료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와 어린 고양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고품질의 생선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으며,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인 건강을 촉진합니다.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이 사료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와 어린 고양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와 맛을 제공하는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를 적극 추천합니다.

캐츠랑 마더앤베이비

시에서 시행하는 TNR사업과 병행하여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길냥이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아이들도 아닌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왜케 짠한지..
뭔 잘못이 있어 사람들에게 해코지당하며
고통속에 몸부림 치는 아이들을 보면 넘 맘이아파요.
고양이들의 발정소리나 종량제봉투를 뜯는 행위등이
아마 골칫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그냥 싫어하시는 사람들도 많겠죠?^^;;

그래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종량제봉투를 뜯는일이 없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밥도주고
(밤에 밥을 주고 아침7시경 회수합니다!)
성묘가 된 아이들 (약 3kg이상 7개월이상)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주고있어요.
너무 추운겨울이나 더운날에는
수술 후 방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선선한 날에 많이 진행해요.
다음주에도 아이들을 포획 후 수술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마더앤베이비를 구매했어요!
못먹어서 마른아이들도 있고,
날이 따뜻하고 더워서 그런지 5,6개월 가량 새끼들이 있어서
살을 포동포동하게 찌우기 위해서 샀어요.
그래야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어요!
그래야 주민들의 불편함이 좀 감사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베이비, 키튼사료는 일반 사료보다 지방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출산한 어미냥이도 먹어도 좋고요.


1. 동물성 단백질원 90프로 이상
- 최고의 고단백 식품인 참치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셀레늄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반려묘의 면역, 피부모질, 항산화에 고루 도움이 됩니다.

2. 합성보존제 NO, 천연항산화제 토코페롤O

3.엘라이신 아르기린 초유 타우린 등 함유!!

4. 먹기 편한 사이즈 6mm
작은 고양이들이 먹기 때문에 사이즈도 중요하죠
6mm입니다^^
작고 귀여워요 ㅎㅎ


조단백 32 이상
조지방 23 이상
조섬유 3 이하
조회분 9 이하
칼슘 0.8 이상

사용원료??
닭고기분말, 옥수수, 계유, 쌀, 참치분말, 난황분말,
가수분해 단백질(닭), 비트펄프, 아마종실, 맥주효모,
식염,엘라이신,dl메치오닌, 셀룰로즈, 망간, 엽산, 나이아신,
염화콜린, 미네랄보충제, 아연,셀레늄,염화칼륨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왼쪽에 '도움이 돼요' 터치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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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찐 사용후기

캐츠랑 맘앤베이비 고양이 사료 찐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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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 임신하고 육아 중인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서 매번 구매해요.
한번 밥줄때마다 15kg 넘게 사용해서 여러가지 사료를 섞어주는데,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는 꼭 섞어넣어요.
하루하루 힘든 길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단백으로 먹이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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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

캐츠랑 맘앤베이비는 동물성 단백질원을 90% 이상 사용하고 있어요.
음식물로 꼭 섭취해야하는 아미노산과 라이신, 아르기닌, 발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어미묘에게서 받을 수 있는 초유 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요.

성분은 조단백 32.0%이상, 조지방 23.0%이상, 조섬유 3.0%이하, 조회분 9.0%이하, 칼슘 0.8%이상, 인 0.8%이하, 수분 7.0% 이하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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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맘앤베이비 맞춤 사료
- 어미묘에게 있는 초유 성분 함유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
- 균형잡힌 영양소로 피모개선 및 야맹증 예방
-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 첨가
- 합성 보존제, 인공 향미제, 색소 등 무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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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알갱이가 작아서 아깽이들이 잘 먹어요.
2. 기호성이 굉장히 뛰어나요.
3. 사료에 부스러기가 없어요.
4.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고된 길냥이들에게 좋은 에너지원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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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가격이 계속 오르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그래도 길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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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음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심을 담아 솔직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용 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또 힘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 구매시가격대는 일만원 후반대 가격에 배송비 별도~ 무료배송이 아니네요~

● 구매이유는 시골 장모님댁에 어미 들고양이가 시골창고에 새끼를 낳고 잘 나타나지 않아 생명체라 밖에 내놓치도 못하고 먹이 때문에 어른분들이 고민중이어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베이비고양이에게 좋을듯 싶어 구매합니다^^

● 상품평

- 배송은 투명 비닐포장에 무난하게 배송 되었네요~~~

- 포장은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봉투 윗면 칼선을 제거하면 지퍼백식으로 잠금을 할 수 있어 보관시 및 사용시 편하고 좋습니다

- 제품의 사료 알 굵기가 너무 굵어 새끼 고양이가 못 먹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 구입하고 보니 5mm 정도이며 약간의 기름끼가 있는것 같고 냄새도 탄냄새가 아닌 고소한 냄새가 나서 적당한것 같고 좋습니다 ^^

특히 이제품을 고양이에게 주려고 앞에서 개봉하고 있는데 새끼 고양이가 많이 굶어서 그런지 냄새를 맡고 봉투옆에 오는거 보고 조금 놀랐네요^^

조금 바닦에 뿌려주니 소리까지 내면서 먹는거 보고 조금은 불쌍한 생각이 들었네요ㅠㅠ

- 캐츠랑 맘앤베이비 제품 특징은 면역체계 초유함유, DHA, 9 Free, 필수영양포함,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포함, 피부질환개선제포함등을 보고 구매했네요~~~

- 새끼 고양이가 태어나서 어미젖도 제대로 못먹어 하루가 지날수록 말라가며 피부질환 털빠짐 현상이 발생해 제가 안타까워 하던차에 캐츠랑 맘앤베이비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많이 먹고 얼릉 건강하게 자라서 다시 들고양이가 되기를 바라네요~~~

● 캐츠랑 맘앤베이비 이 제품 새끼 고양이가 좋아하는것 같아 저는 구매 추천합니다^^

● 8월21일 맘앤베이비 처음 먹인후 장모님댁에 8월24일 와서 새끼 고양이 상태를 보니 살도 조금 찌고 사료도 잘 먹고 똥도 잘 싸는것 같아 이 제품이 잘 맞는것 같아 좋습니다^^

● 10월2일 고양이 건강 상태 보니 덩치가 2배 정도 잘크고 있어 다행이네^^

베이비라서 더 부드럽고 얇을줄 알았는데 씹는 식감은 오히려 캐츠랑키튼이 더 바삭하고 잘 씹히고 더 얇고 먹기 편해보입니다

제가 캐츠맘과 캐츠랑키튼 베이비 세가지를 줘보면 3개월지나가는 아깽이들이 젤 맛있어하는사료가 그 중에서 알이 제일 큰 캐츠맘을 오도독오도독 맛있게 씹어먹고 그다음 캐츠랑 키튼 그다음 베이비였어요
베이비사료는 탄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단가가 걔중에서 젤 비싼데도 약간의 탄맛도 나고 품질이 기대이하.
캐츠랑키튼은 어느날부턴가 탄맛이나기로 유명해진지 오래되었죠
덜 탄게 나와주면 아이들도 더 언니 요즘 더운데 머리도 덥죠ㅎ
이 영상보면 올림머리 쉽게 응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언니도 한번 따라해보세용^~^ 더 작아보이는거 있죠~?^^
오히려 씹기엔 키튼이 베이비사료보다 편한지 아이들도 굳이 베이비사료에 입이 먼저 가진 않았습니다

만약 재구매한다면 키튼사도 될거같습니다

이번에 온 키튼사료가 알이 정말 작아져서 좋던데 이번꺼만 그런건지 계속 재구매해도 그런건지 다시 구매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이번꺼처럼 오면 키튼을 사야겠습니다
베이비는 작고 둥근별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크기는 아주 작아요~
근데 키튼이 납작하면서 얇으니 아이들이 더 선호하는거같습니다
3개월부턴 캐츠맘먹이셔도 됩니다
젤 잘먹고 반응도 좋으니까요^~^

2022.08.16.(추가후기)
현재 베이비사료 품질에 대한 수정후기남기러 왔어요
최근에 구매해서 급여해보니 예전보다 크기도 작아져서 아기냥이가 먹기좋은 사이즈에요
탄맛도 거의 줄어들었고요 맛도 괜찮았어요
두께도 작아져서 아기냥이들이 먹기 편할것 같아요
첨 후기 적을땐 탄맛이 강해 별루 였는데 최근에 구입해보니 맛도 사이즈도 예전보단 좋아져서 재구매할만한것 같아요
현재는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대주산업에서 나온 길냥이사료중 기호성이 가장 좋은건 캐츠맘인것은 변함없네요^~^

35일쯤 된 아깽이가 이유식중인데요
불린 로얄캐닌베이비사료 하구
로얄캐닌베이비 인스팅티브 주식캔
요렇게 섞어서 이유식을 계속 하고있어요
코로나니 뭐니 백수생활중이라
사료값이라도 좀 아껴볼까 싶어서
요거 주문했어요
저번에 요거 4키로짜리 구입해서
돌보는 길냥이에게 줬었는데
엄청 잘먹길래 우리 아깽이도 당연히
잘 먹겠거니...했죠
애들한테 돈 아끼는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백수이고 고양이6마리 강아지1마리
반려중이다보니ㅋㅋㅋ 아낄수밖에요ㅋ
게다가 아깽이한마리 추가로 고양이 7마리ㅠㅠ

암턴 길냥이에게 기호성이 너무 좋았어서
아깽이 이유식으로 먹이려고 구입하고
불려서 으깨줬는데....
안먹네요ㅋㅋㅋ
냄새만 한참 맡더니 먹지않고 빽빽 울어서
다시 로얄베이비 줬어요ㅠㅠ
그거는 잘 먹어요

역시 로얄베이비는 넘사벽인가봅니다
캔도 섞어줘봤는데 전처럼 미친듯이
막 먹질않네요 먹성이 대단한 녀석이라
이유식먹는 스타일을 제가 아는데...
요 사료 으깨서 로얄캔 섞어주니
좀 시큰둥ㅋㅋ

그냥 다시 길냥이들 줘야겠네요
길냥이들이나 저급사료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겐 기호성이 참 좋은거같은데요
로얄베이비 먹던 아이들에게는
기호성이 떨어지는거같아요
저희집 아깽이만 그러는걸수도 있구요

전 다시 로얄베이비로 돌아가요ㅠㅠ
재구매는 안할래요
저희집에 먹을 아이도없고
(저희집 성묘들은 로얄캐닌+퓨어비타 급여)
길냥이사료로 구입하기엔
저급사료치고 비싸요 가격차가 엄청 크진 않지만
동일브랜드나 동급사료 성묘용이나 전연령에
비하면 무시할수없는 가격차이..
이거사느니 그냥 성묘용이나 전연령
양 많은거 사서 배불리 먹이는게 낫더라구요
비싼거사서 아껴주느니..
좀 저렴하고 양많은거 사서 배불리 먹이는게
길냥이들에겐 좋은거같아요

식사하러 오는 냐옹이들이 바뀌기도하고 늘기도하고
어느순간 사라지기도 하고 계속 상주하며 매일오는 아이들은 10냥이 정도인데 8월에 출산한 엄마냥이랑
꼬물이 두아이가 있어서 마더앤베이비 주문했어요
형편이 좋을때는 커클랜드에 로얄캐닌먹였는데
지금은 커클랜드에 캐츠랑 잘먹기도했었고 그래서
키튼하고 마더앤베이비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든든하게 먹을슨있길 바래서요
섞어서 줬는데 다행이 지금 잘먹어요
꼬물이보다 먼저태어난 5달된 냥이들도 잘먹고 엄마냥이도 잘먹어줘서 너무고마워요

사료크기가 작아서 구내염 아이도 기존보다 더잘먹어요

길아가들 밥주다보니 눈치안보고 편하게 밥먹을수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매일이 살얼음판이예요
밥주고 청소도하는데 싫어할수는있지만 욕설에 신고해서 안락사당하게 하겠다는 사람까지 ㅜㅜ

일단 티엔알 신청해뒀는데 아이들이 잘먹고 잘견디어주고
수술도잘받고 오래오래 함께해줬음하고
잘먹이고 혹시라도 설사하거나 이상증세 보게된다면 후기 추가로 남기겠습니다

아!지퍼팩이라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것만 잘못된건지 양쪽 끝이아닌 중간에 지퍼식이라서
좀 낯설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밀폐통에 옴겨담았지만
사료봉지 두고주시는분들은 저게 더편하실수도 있고
암튼 제게는 좀 불편한부분이였어요

지난번 2키로 구매해서 키튼사료랑 섞어주니 잘먹어서
재구매 햇어요~ 임신냥이도 잇고 새끼냥이도 잇어요
아침마다 사료채우고 청소하러 가보면
제법 줄어 잇어요 그나마 좀 먹긴 하나바요

추가후기 입니다
제급식소 세군데는 유달리 암컷이랑 새끼냥이가
마니 오는데요 맘앤베이비는 기호성은 떨어집니다
캐츠랑 키튼 섞어서 주엇는데
영양이 좀 부족한것 같아서요
캣차우 전연령이랑 다른키튼 주문햇어요
캣차우 키튼 너무 잘먹는데ᆢ가격대가 부담이라서
캣차우는 전연령 이랑 다른 키튼 늘 검색해서
돌아가면서 키튼사료는 바꾸어서 주는데요
키튼 사료는 7키로에 3만대 정도 구매해서
전연령이랑 키튼 반반 주니 다들 잘먹습니다
맘앤베이비 보다는 키튼 사료 섞어 주는게 좋을듯~
길냥인 비만냥인 없으니 키튼 추천 합니다
캐츠랑키튼 오래 먹엿는데ᆢ좀 질려 하는것 같아서
여러 브랜드 검색해서 성분 적당한거랑 섞어서 줍니다
사료가 잘 비워지니깐 편하긴 합니다
아침에 한번만 닭가슴살이랑 습식 썪어서 줍니다
사료 잘 안먹을땐 하루 두번씩 주엇는데
힘도 들고 경제적 부담도 잇고ㅜㅜ
가슴살 한달에 약12키로 정도면
주식파우치 가격을 마니 절약하고
가슴살은 모두 너무 잘먹습니다
삶아서 찢어서 준비해두엇다 아침에 보이는
냥이들 모두 주는데 그시간대에 기다리고 잇는
냥이들이 꽤 있습니다

캐츠랑키튼보다 맛없거나 탄맛나면 안살려고 했는데
다행히 탄맛도 없구요~

애기 사료는 문제얷이 급여가 가능함.
애들이 나이가 많아서 사료씹는게 예전같지않아 걱정이였는데 요런 베이비사료는 먹기 편한지 5가지사료를 동시에 주는데 젤 먼저 먹어주니 기호성도 괜찮네요~

엄청 맛있다~이런건아니여도 꼬소한맛으로 잘 먹네요^~^

오늘부턴 구내염아가들도 편히 먹일수 있겠어요
키튼도 불려주면 잘먹지만 가끔 맨사료를 먹고싶어하드라구욤
요사료는 안불리고 한쪽에 놓아주려구요
저는 섞어서 길냥이들급식소에 담아놓는데 불린사료와 구내염전용영양사료는 따로 급여합니다
그래야 건강한아이들도 아픈 아이들도 골고루 선택해서 먹게됩니다

다른 급식소보다 인기기 많습니다
더 잘먹고 빨리 없어지는 이유이기도 하죠ㅎ

뿌듯하지만 이런 정성을 아이들이 알아주진 못하더라도 건강한 묘생 오랫동안 유지하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모쪼록 건강한사료로 더 거듭나길 바라며
감사히 잘 먹이겠습니다~

2022.06.18ㅡ추가후기ㅡ
위의 리뷰를 적을 당시는 신상으로 나왔을때 사먹여본 후 쓴 글입니다 이땐 사료가 타지도않고 제대로 왔었는데 이때 이 후,
단한번도 품질이 좋은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캐츠랑키튼이 탄맛으로 유명한데 크기만 다를뿐 베이비사료도
똑같이 탄맛이 오고 색상도 거의 까맣게 올때가 다반사였지요
그래서 지금은 절대 추천은 안드립니다
우연히 리뷰알람이 떠서 훓어보다가 예전 리뷰보시고 추천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추가후기남기러 왔습니다
이거먹고 무른변싸는 애들이 대부분이였고 발육도 잘 안됩니다
로얄캐닌 맘앤베이비먹이니까 애들이 쑥쑥 잘크고 날아댕기는게 아니겠습니까ㅜ
좀 더 싼거 먹이려다 애들 건강만 잃게 하고 제대로 성장이 안되 별이된 아가들이 넘 많았어요
로얄캐닌먹이니 애들이 안아프고 눈도 깨끗해지고 건강해지네요
진짜 초기에 돈좀 써서 좋은거먹이다가 중저가사료로 바꾸는게 나은듯 합니다 돈이 많다면야 계속 좋은거 먹이고싶죠~
어쨋든 캐츠랑베이비사료는 리뉴얼되어야합니다
왜케 사료를 타게 하는지 몰겠네요~
애기들 먹고 탈안나게 만들어 주셔야 할텐데..
다들 묽은변싸고 토하고하니 도저히 먹일 수가 없어요
먹긴하더라도 정말 먹을게 없고 배고프면 먹을겁니다
근데 자라는 동안 건강하지 못하게 자라나서 면역이 약해지겠죠
저는 진심으로 아기사료는 로얄캐닌맘앤베이비사료 추천드립니다 눈에 고름이 생기던 아이가 깨끗해졌어요~
좋은사료는 영양도 골고루 잘 흡수되는게 좋은거같아요
로얄캐닌 2주먹고 3배는 성장했거든요~
초창기때는 좋은사료먹여서 병원비아끼는게 훨 이득이라 확신합니다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아이들이 불쌍해서 밥자리에 고양이용 참치캔 대용량과 쮸르를 비벼서 줬어요.

여름에는 더위먹지말고 힘내서 잘 살아기를 바라면서 주었구요..

요즘은 날씨가 앞으로 추워질텐데 잘먹고 겨울준비 잘 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다가 요즘 날씨가 추워지며 참치가 굳는지 아이들이 남기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길냥이 밥그릇만 보면 담뱃재를 털던지 담배꽁초 버리고.. 침 뱉어놓고 그래서 밤에만 밥자리에 주고 오거든요.

그래서 사료로 바꿨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로얄캐닌 베이비 사료를 주고싶어요.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다른 것 아껴서 냥이들 캔과 쮸르 사주었었는데.. 이거나 그거나 가격은 별차이 없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의 기호성이 캔 같지가 않아서 남기고..

그래서 못난 저는 저렴한 사료를 구입했어요.

이 겨울이 지나서 캔이 굳지 않으면 다시 캔으로 바꿔줘야지요.

4kg짜리가 g당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아이들이 잘 안먹으면 빨리 바꿔줘야해서 제일 작은것으로 주문했어요.

2kg짜리 쥐눈이콩 담겨진통에 다 안들어가서 지퍼백에도 넣었습니다.

크기는 베이비용이라 작지만 냄새는 약간 탄듯한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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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이 올 겨울 잘보내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봅니다.

지금도 길냥이들에게 돌던지거나 밥먹을때 위협하며 쫓아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물들의 권리도 지켜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주실 생각이 없다면 아이들 학대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이 그냥 지나가 준다면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그들을 돌볼겁니다.

재미로 돌던지거나 아이들 밥그릇에 침뱉지 마세요.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며 힘자랑하지 말아주세요.

약한 존재를 학대하는 것은 힘이 센 것이 아닙니다.

덜성숙하고 무지함에서 오는 것이지요.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추운날씨에 길냥이들 밥챙겨주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사료 봉지 바닥에 부스러기 없어서 좋아요!!
단지내 다른 캣맘이 길냥이들에게 로얄**을 주셔서 그거와 비슷한걸 주고싶어 가성비 좋은 사료를 찾았는데 이거 넘 잘 먹어요~
이거 잘 먹길래 기호성 좋다는 캐츠랑도 반반 섞어서 줬어요~
비어있는 밥그릇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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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가로 이사왔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뒤쪽에 붙은 집에 사람이 살지 않아 고양이들의 아지트였음.)
집으로 찾아와 마당냥이가 된 누렁이와 밥먹으러 오는 동네고양이들과 갸들의 새끼들 해서 대략 10마리정도가 매일 사료를 먹는데 진짜 다 넘넘 잘먹어요!! 맘엔베이비 8kg사료를 한달에 2포대 사는데 가격이 자꾸 올라서 이번엔 키튼사료를 사봤네요..
길에서 더위,추위를 이기는 고양이들이라 열량 높고 성분 좋은걸 주고 싶은데 약간 탄내는 나도 맘엔베이비 사료만한게 없거든요.
저희 집에서 맘엔베이비 먹고 응가도 싸놓고 가서 제가 치우는데 누렁이는 진짜 어른손가락만한 맛동산을 생산하고요, 이제 3~4달쯤 된 삼남매 아깽이들도 새우깡만한 맛동산을 싸놓는걸 보면 설사할 정도의 안좋은 성분은 없는것 같아요.
진심 가격이 3만원대만 안넘어갔음 좋겠어요!!

출근길 공원에서 늘 마주치는 노란고양이가 있어요
언제부턴지 빼빼 마르고 아파보이길래 걱정이되서
보일때마다 간식을 주기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같은시간에 기다리는건지
우연인건지 죙일 배고플 녀석을 생각해서 용기내어 밥그릇을 두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출근날이면 홀쭉하게 비워진 밥그릇에 배불리 먹었을 녀석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단백질32프로 알갱이가 꽃모양이고 디게작습니다
와구와구 먹는걸 보니 맛있나봐요
아무래도 애기들 먹는 사료가 영양분이 더 높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잘 먹어요
캣츠랑이 기호성은 정말 좋습니다


구내염으로 추정 (입에 침을 줄줄 흘리며 삐쩍마름 밥먹을때 한번씩 깜작놀래며 입주위를 그루밍함ㅜㅜ)되는 흰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얼마나 굶은건지 앙상한 뼈만 남았네요
습식에 항생제좀 같이 먹이며 와서 먹으라고 한그릇 부어 몰래 숨겨두었어요
알갱이가 적아서 요건 안씹고 삼키네요
이렇게라도 배불리 먹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힘든 길생활 잘버티길~~ 매일와 밥 많이 줄께
흰냥아 노랑아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고양이 3마리는 고정적으로 오고 가끔 4마리 올때도ᆢ
그중 한말은 새끼 낳은지 두달정도 넘는듯ᆢ
또 한말은 지금 거의 만삭인듯 해요

캔 아침 저녁으로 두번 챙겨주고 캔에 칼슘도 섞어요
사료는 캐츠랑 전연령 캐츠랑 맘앤 베이비 하림 키튼이랑
전연령 요래 골고루 놔둡니다

한말은 캐츠랑만 먹고 임신냥인 하림 키트 먹네요
맘앤 베이비도 같이 먹어라고 구매 햇어요

경계심도 심하고 밥먹다가도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늘 긴장하고 살고있는 길냥이들 진심 짠합니다
중성화는 꿈도 못꾸고ᆢ포획 불가능
그냥 꾸준히 영양 챙기면서 잘 먹을수 있게
부지런히 챙겨만 줄뿐ᆢ
순산 잘하고 새끼들도 어미도 건강히 살면서
제 지갑을 털어 갓음 좋겠습니다~^^

사료보다는 캔값이 마니 들어갑니다
사료만으론 절대적 영양이 부족하기 때문에요
임신묘 캔 하루 세번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요냥인 캔 하루 한번 먹어서 오리고기 삶아서 다져서
캔에 섞어서 주니 잘 먹네요
사료도 잘 먹습니다~맘앤 베이비랑 하림 키튼
알아서 잘 찾아 먹네요

2개월정도 아기냥이들과
수유중인 어미냥이 주려고
구입했어요

캐츠랑 키튼도 구입한적이
많아서 기호성이 좋을거 같아
구입했는데 사료 냄새도 좋고
크기가 작은편이에요
그런데 아기냥이 먹기에는
사료가 좀 커요

제조일 2024. 09. 15
90%이상 동물성 단백질원
임신, 수유, 아기고양이용
주원료 닭고기분말, 쌀, 옥수수
초유분말, 참치분말 등

아기고양이 가족도주고
길냥이도 챙겨주다보니
금방 다 먹어서 또 구매했어요

이 사료의 좋은점은 합성보존제를
넣지 않고 그외 색소, 호르몬제등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라 안심이에요

기호성도 좋은편이라
사료를 잘 먹어요

우연히 길고양이 밥을 주게 된지 2달 정도 되어갑니다.
애기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추운겨울 살이 찔 필요가 있어서 키튼사료를 먹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캣츠랑 키튼을 구매해서 먹였는데 잘먹길래 다른것도 먹여보고자 캣츠랑 맘앤베이비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먹이던 캣츠랑 키튼 사료랑 비교해서 알갱이 모양은 같지만
사이즈가 좀더 작은것을 확인 할 수있었습니다.
같은 업체사료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녀석들 맘앤베이비는 별로인지 이전 사료보다 잘 안먹어서
속상하네요

기름진 향은 비슷한듯 합니다.
그리고 지퍼백이 되어 있어서 보관에 용이한 것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사료를 구매 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영양면에서도 좋을 듯한 사료에 주식 캔 섞여주며 잘 먹여 살을 찌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주길 바랍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애처롭게 울고 있는 애기 고양이를 구출 한 뒤

새로운 입양자가 나올 때까지 임보 중 필요한 사료를 찾던 중 눈에

들어온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키즈 사료까지만 나온느데 이 제품은

그보다 어린 애기들을 위한 맘앤베이비 제품이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료는 일반적인 사료로 크기가 아기들이 먹기 딱 좋은 얇은 크기였으며,

처음에는 물에 불려 주니 잘 먹었고, 며칠 지나고서는 그냥 줘도 잘 먹고 있네요.

일반적인 사료와 같이 봉투에 지퍼 백이 없어서 다x소 지퍼백에 소분하여 보관하니

냄새도 없고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어 좋네여. 무엇보다 애기가 잘 먹어주고, 먹고

나서도 설사 같은 큰 문제도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이 사료를 사세 된거는 우선 캐츠랑 자체가 고양이 사료 브랜드로 유명하자나요? 고양이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사료를 만드는거로 알고 있어서요~ 어떤게 좋을까했는데 요 상품은 수유해야하는 엄마고양이부터 애기고양이까지 모두 잘 먹을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역시나 사서 먹여보니까 야옹이들 식욕을 자극하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잡아줘서 좋아요. 맛도 좋아서 많은 고양이들이 캐츠랑을 좋아하더라구요~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제공받은거 아니고 수개월 직접 사먹이고 쓰는 리뷰입니다.

고양이가 출산을 하게되면서 처음에는 로얄케닌베이비를 먹였는데... 다묘이다 보니까 사료값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료를 찾아보는데 베이비는 사료가 없네요?
출산묘... 2개월된 야깽이... 6마리가 먹어야되는데.. 그러다 알게된 캐츠랑~ 길냥이들을 많이 먹인다고 해서 고민했지만
한번구매해봤어요ㅎㅎ

맘앤베이비는 풍부한 영양이 필요한 임신 출산묘나 면역력 보강이 필요한 12개월까지의 아기묘를 위한 포뮬라 적혀있으니... 믿고먹여봐야죠ㅎㅎ
사료크기는 작아서 먹기편해보이고 먹성이 좋은 아이들인지 다들 잘먹네요♡

이제 어미젖 막뗀 새끼냥이들 위해서
두가지 섞어서 둡니다
큰봉지는 어미나 성묘들것이고
작은거 두봉지는 어린냥이들거

알아서 잘 찾아 먹엇음 좋겠네요
새끼냥인 사람들 눈을 피해서 밤에만 먹는듯‥

캣츠랑은 스스로 국민 냥이 사료? 라고 광고하는데
지퍼팩 달아 주심 좋을것 같아요
제가 5키로 이상은 주문 안합니다
사료 소분작업도 해야 하고
남은 사료도 밀봉을 잘 해야 하니‥

밀봉 지퍼는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요?
비용이 물론 들어 가겠지만‥
무튼 아쉬워요‥길냥이들 입맛에 적응이 된상태라서
주문 합니다만‥사료 품질에 신경 써주셧음 감사할듯

고양이에게 사료를 줘보면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맛이에요~ 캐츠랑 키튼의 경우, 저희 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는 조금 조심스럽게 먹더니 금방 입맛을 다시더라고요 ㅎㅎ

제가 조심스럽게 한 입을 주니까, 아주 신나게 먹기 시작했답니다. 다른 사료들도 시도해봤지만 이렇게까지 열광하는 모습은 처음이라 그동안 제가 어떤 사료를 줬었나 싶었어요. ㅠㅠ 역시 맛있는 음식은 통하지 않는 법인가봐요!

대부분의 반려동물 주인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소화 문제예요~ 저희 집 고양이는 새로운 사료를 바꿀 때마다 불안했거든요. 그런데 캐츠랑 키튼으로 바꾼 이후로 소화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변 상태도 건강하게 잘 나오고 있어서 정말 기쁘더라고요~ 좋은 소화 기능 덕분에 규칙적으로 배변 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이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반려동물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

가격 대비 가성비는 어떨까?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캐츠랑 키튼은 무난한 편이에요! 초기에 조금 비싸다고 느꼈지만, 품질이나 성분을 고려하면 그 가치가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동안 다른 브랜드의 사료들을 구매하면서 겪었던 문제들(소화 불량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값어치 있는 투자였던 것 같아요!

저희 집 고양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고 할까요? 가성비가 좋으니 앞으로 계속해서 구매할 가능성이 높네요!

​

패키징과 보관은 편리했을까?

사실 패키징도 간혹 중요한 요소인데 캐츠랑 키튼의 포장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지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신선함을 유지하기도 좋았답니다!

그리고 양도 꽤 많이 들어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긍정적이에요. 작은 포장보단 이렇게 큰 포장이 훨씬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묘들 구내염냥이들위해 항상 재구매중
섞지말고 그릇한쪽에 반반씩담아주세요
섞어주면 싫어한답니다

사료2가지이상 급여시 섞지말고 그릇에 반반씩담아주세요

섞으면 대부분 싫어한다고해요 안먹는아이들도 있음

영양보충위해 재구매 꾸준히하고 있어요

캐츠랑키튼보다 이걸 더 잘먹어요

키튼은 탄맛때문인지 이상하거 길냥이들이 그리 선호하진않네요
먹을게 없음 먹긴하지만 우선순위에선 밀려나요
일반 캐츠랑사료를 더 잘먹고 맘앤베이비사료는 모든 냥이들이 다 잘먹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물타임입니다
저희집에 자주 오는 냥이가.. 생각치못한 곳에 출산을 했나봐요 4주5주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로얄캐ㄴ 베스트셀러로 일단 주고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비상용가지고 있는 게 많지않아서 아주 젖먹이가 아니라 사료를 찾던 중
많은 집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캣츠랑 맘앤베이비 구매햇고요

일단 사료가ㅇ탄경우가 많다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아가들 도 잘먹어서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더라구요
급한데, 빨리와서 넘 만족입니다
굿굿
추천합니다.

8개월 넘은 수컷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데~~
사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매우 잘 먹고~~
탈 한번 난적 없어서 꾸준히 구매해서 먹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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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길고~~
포장도 꼼꼼하고~~
지퍼 형식이라 적당량 덜어서 급여 후 공기 빼고 지퍼 꾹꾹 눌러 닫으면 한 포 다 비울때까지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반려묘가 먹을 수 있어서 좋음!
ㆍ
ㆍ
하지만 집사 입장에선 사료 특유의 비린냄새?역한냄새?에 아직도 적응하기가 힘듬!

밥챙겨주는 길냥이에겐 새끼냥이가 있었어요. 한참후에 모습을 보여서 놀랬는데, 엄마가 많이 못먹어서 마르고 체구도 작아서 안쓰런 마음에 영양가 많고 같이 먹을수있는 사료 찿다가 맘엔베이비 사료를 발견하고 기뻤어요ㅎ 기호성도 좋고 단백질함량 90%로 아주높아요.면역력 챙길수 있는 영양성분도 들어있어 안심됩니다.

요즘 출산한 길 친구들이 많아 샀어요. 캣츠랑 전연령보단 기호성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더러 전연령사료 보다 더 좋아하는 애들도 있긴 해요.. 암튼 건강에 단 일프로라도 좋지 않을까 하고 약간 새벽기도하는 심정으로 사 먹이고 있어요.

하루하루, 살아내는 게 팍팍하고 힘겨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해, 내 부족한 노력이 일말의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돌보는 길냥이가 이모집안에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영양가있는 사료를 먹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알이작아 아가냥도 크면 먹을수 있겠네요

제조일자가 3월로 오래되지 않아 좋습니다

상품 겉포장이 너무 더럽고 헤져서 와서
별점을 많이 안주려고요
관리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길냥이 사료로 구매했어여

키튼 한번 먹여봤는데
성분표 볼줄은 모르고
맘앤베이비 가 더 좋지싶어서
작은거로 구매했어여
다른거랑 섞어먹이려구여

알갱이가 얇고 작네여
퓨리나 키튼차우랑 함께 찍어봤어여

그리고 한줌 집어보니 기름기가
손에 묻어납니다
좋은건지 뭔지는 몰겠어여

초보라서.....

잘 먹고 탈없음 좋겠어여
제가 놓는밥 누가 먹는지 얼굴은
잘 모르는데 여튼 4개월째 먹긴 먹습니다.
멤버가 바뀐듯 하긴한데
제가 밥주는 아가가 한마리 정도...
근데 언제 와서 먹는지 시간을 몰라
애를 확인하기 쉽지않네여.
그래서 아무거나 막 못주겠어여

여튼 먹고 탈 안나기를....

아직 먹기전이라 기호도는 모르겠고
키튼은 탄듯한 냄새가 좀 나는듯 했는데
맘앤베이비는 맛있는 냄새 나네여

별점은 일단 3개
오늘 주고 낼 결과보고 별점 수정 들어갑니다~~~

밭에 챙겨주는 고양이가 있어요

원래주던걸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주말이 껴서 제때 도착안할것 같아서
작은용량에 적당한 가격으로 검색해서 이걸 골랐어요

로켓이니 다음날 받아서 부어줬더니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몇일 뒤 늘 주던 다른사료가 배송되어서
밥그릇 에 이 사료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로
원래 주던 사료를 부어줬더니

고먐미 놈들이!!!

위에 새사료는 파헤치고 캣츠랑 을 허겁지겁 먹네요
하하하 이놈 시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