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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4개, 120g × 1개입 ×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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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제품명: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임신하고 나서 커피를 끊자니 하루에 한잔은 마시던 버릇이 있어
끊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마시자니 조금 찝찝해서 하루에 샷하나 들어간
아메리카노 마시고 그 다음부터는 마시고 싶어도 참았거든요~
그러다가 지인이 자기 임신할때 먹었던거라고 추천해서
쿠팡에서 구매해서 마시기 시작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왜..이제야 알았나 몰라요.
보리차인데 진짜 맛있고 구수한 아메리카노 맛이나요!
가루타입으로 되어 있고 따뜻한 물에 살짝 타서 얼음이랑
찬물넣어서 마시면 그냥 아메리카노 그 자체...!!
카페인 걱정없이 그냥 마실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집에 있다가 커피 땡길때 한잔 마시기 넘 넘 좋아요
커피 한잔 마시고플때 추천드립니다.
임산부분들이나 아니면 커피 끊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려요. 디카페인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이건 무카페인이니까!
디카페인도 어찌되었든 카페인이 좀 있고 디카페인은 또 성분이
안좋다는말도 있어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유 넣어서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따뜻한것보다 아이스로 드시는게 더 좋아요.
맛이 더 유사합니당...! 커피 좋아하시는분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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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5
2025.03.10 10:15
내돈내산 후기 ⭐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하는 카페인 없는 대체 음료!
위가 안 좋은 여자친구를 위해서 사줬는데,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만족하면서 마실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처음엔 생소했지만 마시다 보니 연한 커피 느낌도 나고, 구수한 보리차 맛도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라고요.

✅ 한눈에 보는 크라스탄 오르조푸 특징
✅ 커피 같은 보리차 맛 – 카페인 없이도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좋아요!
✅ 산미가 있는 연한 아메리카노 느낌 – 처음엔 시큼한 맛이 도드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 올라와요.
✅ 대용량으로 가성비 굿! – 낱개 포장된 제품 먼저 맛보고 대용량으로 재구매했어요.
✅ 빵이랑 궁합 최고! – 크루아상이나 담백한 빵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산미가 있는 연한 커피 느낌!
처음 마셨을 때 연한 아메리카노 같은데 산미가 꽤 강한 편이라 놀랐어요. 여자친구는 신맛이 좀 있다고 했지만, 마시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점점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 살아남!
처음엔 시큼했는데, 오래 우릴수록 산미가 줄어들고 진한 보리차 느낌이 올라와서 더 맛있었어요.

위 부담 없이 커피 대체 음료로 굿!
커피를 줄이려고 하는데 대체 음료를 찾고 있다면 딱이에요.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빵이랑 먹으면 궁합 최고!
그냥 마셔도 괜찮지만, 크루아상 같은 담백한 빵이랑 같이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 커피랑 먹는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음!

⚠️ 아쉬운 점?
✔ 산미가 어느정도 있음 (크게 신경 안쓰임)

활용 꿀팁

 우유랑 섞으면 보리라떼 완성! –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 크루아상, 베이글 같은 담백한 빵이랑 환상의 조합!

⭐ 총평
✔ 위가 안 좋은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 대용 음료!
✔ 산미가 있지만, 오래 우릴수록 구수한 보리차 느낌이 살아남!
✔ 빵이랑 먹으면 더욱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

카페인 없이 커피 분위기 내고 싶은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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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07 17:10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 3줄 요약]
- 임신 8개월차 한통 다 먹고 재주문
- 코스트코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 좋아요
- 유기농이랑 그냥 오르조랑 별 차이 없음

[사용 후기]
임신한 이후로 가장 먼저 한 것은 커피를 끊은 것이었는데요.
사실 임산부 기준 하루 1잔의 톨사이즈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괜찮다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찝찝하더라고요. 임산부가 찝찝한 것은 아이가 거부하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커피 대용품을 찾다가

코스트코에서 오르조를 발견해 마셨습니다. 사실 논알콜 맥주가 맥주랑 다르듯이
오르조 보리차라고 완벽히 커피랑 같은 맛은 아니예요. 그래도 아침에 한잔 뜨겁게 마시면
모닝커피를 마시는듯한 느낌도 들고 꽤 괜찮습니다.

유기농 오르조랑 그냥 오르조 보리차랑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둘 다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 차이 하나도 못느끼고요
저는 그냥 가성비 좋게 일반 오르조 보리차로 마시고 있어요.
아침에 한잔씩 마셨는데 임신 8개월 접어드니 어느덧 한 통 다 비우게 되어
재주문하였습니다. 티스푼으로 2스푼 정도 머그잔에 넣어주고
커피포트로 물 끓여 뜨거운물 부어주면 아침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솔직한 별점]
다음에 또 사고 싶어요!
★★★★

♥저의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5
2025.03.09 13:19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추천합니다!

#구매 이유
카페인을 줄이려고 커피 대용차를 찾다가 처음 알게 된 제품이에요!
이탈리아에서 보리커피로 많이 마신다길래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후기 보니까 고소하면서 커피 느낌도 난다고 해서 더 기대됐습니다 :)

#사용 후기
용기가 담겨있는 건 종이 재질이에요! 위에는 플라스팅 뚜껑이구요. 처음엔 캔느낌인줄알았는데, 받고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가볍고 깔끔하고 보관도 편해요.
분말 형태라 뜨거운 물에 금방 잘 녹고, 향도 구수~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커피처럼 꽤 진하게 우러나서 처음엔 놀랐는데, 물 양 조절하면서 입맛에 맞게 마시기 좋아요!
저는 처음엔 연하게 타서 보리차처럼 마시다가, 점점 진한게 맛있어서 왕창 넣어서 마셔요!
커피 대체가 될 것 같긴한데, 저에게는 커피 대체라기보단 고소한 보리차 느낌이라 하루 종일 마셔도 부담 없고 속도 편안해요.
우유랑 섞으면 라떼처럼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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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12 21:53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는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에요. 이 제품은 120g의 용량으로, 한 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던 점들을 공유해볼게요.

먼저, 이 오르조 푸포는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카페인을 피하고 싶거나, 커피의 쓴맛이 싫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오르조는 보리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고, 따뜻하게 마시면 정말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상품평 사진은 아주 연하게 탄거구요. 진하게 타면 아메리카노 색이 나요.

또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외출할 때도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아이스 음료로 즐길 수도 있어요. 여름철에는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면 정말 좋더라고요.

향도 정말 좋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 마시면 하루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커피 대신 이 제품을 선택하니 속이 편안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마다 이 오르조 푸포를 즐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120g의 용량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적합해요.

결론적으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는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 간편한 사용법, 그리고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커피 대신 새로운 음료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5
2025.02.24 02:06
♧내돈내산

●구매이유
다른분들 처럼 커피마시는것을 줄이고자 대체품을 찾고 있던중에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요새 감기에 걸려 약을 먹고 있어서 커피도 못마시지만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는데 맹물은 또 잘 못먹겠고 날이 추워서 찬물 마시기도 어렵고 해서 알아보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향과 맛
처음에 은박 뚜껑을 열자마자 오마이갓!!!!!
진짜 커피 향처럼 나더라구요.
물론 커피보다 약하지만 비슷한 향이 나서 놀랐습니다.
저는 커피도 구수하고 묵직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그런 커피의 순한버전인 향이 났어요. 신기했습니다.

●먹는 방법

1. 커피처럼
저는 190ml 정도 들어가는 컵에 아빠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반 정도 오르조 푸포 분말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휘휘 저으면 커피의 크레마처럼 약한 거품이 일어나서 커피처럼 보입니다^^
첫맛은 조금 쌉쌀한데 그 뒤는 구수한 보리차 맛이예요.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2. 차 대신
요새는 생수는 너무 차가운거 같고 또 감기때문에 항상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하루 종일 마시는데 480ml 정도 되는 텀블러에 그날그날의 기호에따라 다른지만 따뜻한 물에 오르조 푸포 가루를 아빠 숟가락으로 3~4스푼정도 넣어서 다른 차 대용으로 마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날그날 기호에 따라서 넣는 양을 달라요^^••

●포장
온라인상에서는 스텐 통으로 보였는데 직접 받았을때는 겉은 통 재질이 종이여서 놀랐습니다. 내부는 스텐이어서 큰 영향은 없는거 같아요^^

●총평
아주 만족합니다. 부담없이 커피나 차 대용으로도 좋고 매일도 마실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너무 빨리 소비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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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14 13:01
*제품리뷰
커피 맛이 난다는 마법의 보리차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맛이 궁금해서 처음엔 1회 분량이
낱개로 포장되어있는 봉지 제품을 사먹었어요.

맛은 엄청 연한 커피랑 비슷합니다만
산미가 너무 강하더라구요.... 시큼할정도였어요.
저는 별로였는데 남편은 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맛보기로 사놓은 봉지제품 다먹어가길래
큰거 사줄까? 했더니 바로 오케이 해서 주문했습니다.

봉지 제품은 굉장히 양이 적은 편이였는데
대용량 퍼서 먹는 제품은 가격대비 용량이 많은 편이에요.
봉지 제품은 유기농 제품이였는데 이건 아니라서
더 가성비는 넘치게 느껴집니다~!
유기농과 유기농이 아닌 이 제품의 맛차이는
제기준 거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오래 두고 먹어보니 처음에 시큼하게 느껴졌던
산미는 시간이 지날 수록 연해지다 없어집니다.
대신 산미가 없어지면 커피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푹 끓여낸 진한 보리차 맛이 강해진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나 산미가 없어진 보리차 맛이
훨씬 구수하고 제 취향이였어요 ㅋㅋㅋ

또 포장용기가 플라스틱일 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 같은 종이 용기라서 좀 당황했네요!
그래도 파손 없이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양도 많고 커피 대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카페인이 없는 커피 대용 보리차!
남편이 좋아해서 다음에도 또 사러 올것 같네요!
잘먹고 또 사러오겠습니다~
5
2025.02.14 21:37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내돈내산입니다 ^ ^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그냥 구수한 보리차 맛있입니다

커피맛에 가까울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보리차 좀 짙게 생각하면 되겠어요

커피스푼으로 2개 넣고 커피잔에 물 반정도

넣었을 때 맛을 표현하였구요

밥숟가락으로 반정도 넣고 물에 타서 마셨더니 아메리카노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는 컵라면 종이 보다 더 두껍고
단단합니다

아주 얇은 알루미늄 캔 덮개처럼 딸 수 있어서 아주 간단하고 깔끔합니다

짙게 잘 볶은 보리를 아주 곱게 분쇄하였는데

밀가루보다 더 고운 거 같습니다

60도 물을 부었더니 뭉침없이 스스륵 녹았구요

설명에는 우유를 타서 마셔도 좋다고

나왔던데 우유마시면 설사하는 지라

커피 프림을 넣어서 마셨더니 훨씬 고소한

맛이 나면서 커피맛에 가까운 맛이

나기는 합니다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좀 더 맛있고

차대용으로 충분히 마실 수 있겠어요

20~30대 때에는 커피를 짙은 블랙으로

마실정도로 카페인을 보충해야 되었구요

그러다 커피에 프림만 넣어서 마시는 게

훨씬 고소해서 그렇게 마셨는데

위가 안 좋아지면서 커피를 하루에 한 번

커피스푼 4/1정도 마시는데도

커피에 대한 장애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커피 마시면 염증이 생기는 게 느껴졌구요

혈관이 좁아지는 것도 많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근육이 뻣뻣하고

엄청 딴딴해져서 턱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뒷목도 너무 뻣뻣해져서 혈압약을

복용하여도 혈압이 엄청 오르곤 했습니다

특히 커피가 위장을 악화시켜서 속쓰리고

몸이 붓고 그러다 보니 몸이 나무 토막 같아

뻣뻣하기도 하구요

여러 가지 약초들도 십수년 간 마셨는데

커피 대용은 되지 못하더라구요

크라스탄 오르조 푸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오래전 부터 커피대용으로 마셨다 하고

보리에는 많은 영양소들이 있는지라

보리에는 비타민 B1 B2가 유명한데

알콜로인한 신경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보리는 소화를

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1 B2 비타민B군들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로 커피를 끊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호에 따라 좀 더 넣고 마셔도 좋겠어요

100% 보리라서 나쁘거나 장애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마실 수 있겠어요

정성껏 만들어주신 커피대용차

잘 마실게요 ^ ^
5
2025.02.11 14:54
커피를 너무 좋아했는데,
몸이 더 이상 커피를 받아주지 않네요.
첫째 입마름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
신물이 막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르조를 대신하게 됐는데, 다행히
커피를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의 1년동안 커피를 마시다 말다 했는데
습관처럼 식후 커피 한잔을 포기하기가 힘들던데
오르조로 해결을 했어요.
오르조가 솔직히 말하면 맛은 없는 것 같아요.
커피맛을 완전 재현해내기도 힘들구요..

그런데 한 수십년 커피에 인이 박힌 제가
1년동안 오르조 커피를 마시면서 왔다갔다하면서
어느정도 커피에 대해 자유로워졌습니다.
원래 아침 눈 뜨면 커피 한 잔 마시는게 라이프스타일이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한잔 마실 수 있게 되었고,
하루종일 생활해도 커피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침밥 먹고 습관처럼 오르조 한잔 마십니다.

커피맛 생각하면서 오르조 입에 대면 반드시 실망할 수 있어요.
그런데 오르조 계속 마시면서 커피를 줄이니까
커피 생각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또 물에 조금 넣으면 보리차처럼 먹을 수 있으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생각날때 손쉽게 오르조 보리차
마시면 되니 좋더라구요

지금은 커피 마시겠다 생각 안드니 이 정도면
성공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리를 많이 태웠다고 하니.. 그 점에서
오르조가 안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끊어내는데 확실한 역할을 해 준건 사실이예요
5
2025.02.08 18:35
예전부터 커피대용으로 오르조푸포를 구매해서 먹고있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좀 기다리다가
원래가격대로 조정이 되어서 2개를 구매했어요.
엄마, 아빠도 먹어보더니 커피랑 맛이 똑같다며
커피대용으로 마시게 주문해달라 하시더라구요.
카페인에 예민하신분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커피랑 맛도 똑같고 크레마도 있어서 너무 신기합니다!
입자도 엄청 고와서 물에 빨리 녹아요
대신 파우더 양을 많이 하면 잘 안 녹고 덩어리지니깐 유의하세요
너무 많이 넣는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적당히 넣고 물 넣어가면서 조절해 마시는게 좋아요
5
2025.06.06 14:56
♦️쿠팡리뷰쓰며 갱년기 극복중인60대 줌마날다 입니다


예민한 사람이라 늦은 오후에는 좋아하는 커피는 마시지 않아요

중년이 되니 뱃살이 자꾸 나오고 ᆢ
맹물은 마시기 싫고 카페인 들어간건 저녁에 잠을 설쳐 될수 있음 피하고 있는데 우연 쿠팡에서 커피대용차를 발견 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에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주는 보리 음료 입니다

곱게 갈아줘서 침전물이 안생겨 따뜻한 물을 부어만줘도 되고 찬물을 부어도 되고 우유에 넣어 마셔도 괜찮습니다

저희집은 생수보다 보리차를 선호하는 편이라 정수기도 있는데 ᆢ 굳이 끓이기 너무 힘들어 한번 넣어서 마셨더니
맹물보다 마시기 편한거 같네요

오르조 이태리어로 말그대로 순수 100% 볶은 보리입니다
나폴레옹이 유럽정복시절 커피원두 유입이 어려울때 볶은 보리로 커피처럼 마셨다고 하네요

커피처럼 향이 좋거나 하지는 않치만ᆢ
그런대로 마시니 나쁘지는 않아요

아침저녁 끓이던 보리차도 두스푼만 넣으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 ᆢ
아들 남편도 아무말 없이 마시는데 보리차의 구수하고 고소한맛은 없다고 합니다

재구매는 생각해봐야 겠어요
저혼자 커피 생각날때 늦은오후에만 오르조 푸포 한잔씩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커피는 향으로 마시고 풍부한 크레마를 음미 하는데
그점이 아쉬워서 ᆢ





@@~~주부35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5
2025.01.26 16:11
지금까지 커피 대용차로 계속 구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너무 슬프게 위건강이 좋지 못하여서 커피를
못마시는 중입니다.
그래도 최근까지 좀 마시곤 했는데,
요즘엔 거의 커피를 끊은 상태예요.
위에서 안 받아주니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게 오르조입니다.
오르조는 보리를 로스팅을 세게 해서
커피맛을 낸 제품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마시면 그냥 보리 태운맛이 나요.
커피가 아닌데 커피 맛을 완벽히 재현해내긴 힘든건
어쩜 너무 당연한것 같아요.
그래도 제겐 커피를 대신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블랙으론 안 마시고, 우유를 좀 넣어서
라떼처럼 마십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을 수 있겠으나
저는 설탕 넣는 것을 싫어해서 그냥 우유만 넣습니다.
그럼 좀 마실만 하더라구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오르조 맛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저처럼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차를 찾는 것으로는 괜찮지만
커피맛을 기대했다면 아마 실망할 것 같아요.
그래도 살짝 팁이 있다면 오르조라떼를 탄 다음에
위에 커피 알갱이를 살짝만 몇개 뿌려 줍니다.
그러면 마시는 순간 커피향이 나면서
첫 입에 커피맛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ㅎㅎ

그래도 오르조 때문에 제 몸에 박힌 커피 인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그 전에 평생 커피 없으면 못살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기도 했는데, 지금은 커피 없어도 괜찮은거
보면 정말 제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5
2025.01.08 22:21
### ☕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리뷰**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보리(BARLEY)** 를 원료로 한 **이탈리아산 커피 대용차**로,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120g 한 통으로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제품 특징**
✔️ **구성:** 120g × 1개
✔️ **원재료:** 100% 보리
✔️ **특징:** 카페인 프리, 고소한 맛,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즐길 수 있음
✔️ **사용법:**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타서 섭취 가능

---

### **맛과 향**
✅ 보리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
✅ 은은한 단맛과 구수함이 느껴져 커피 대용으로 적합
✅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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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카페인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임산부, 어린이도 섭취 가능)
✔️ **소화가 편안하고 부담 없는 음료**
✔️ **뜨거운 물, 우유, 두유 등 다양한 베이스로 활용 가능**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대체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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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점**
❌ 커피의 진한 쓴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설탕이나 우유를 추가하지 않으면 다소 밋밋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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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구수한 맛과 건강한 대체 음료를 찾는 분께 추천!**
✔️ 카페인 걱정 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 **건강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 커피를 줄이거나 대체할 음료를 찾는다면 만족할 만한 선택! ☕
5
2025.03.01 16:45
커피를 넘 좋아해서 매일 여러잔 마시다보니
속도 쓰리고 커피대용으로 마실게 없나 싶어서 찾던 중
우연히 지인이 먹어보라며 개별포장된 스틱 몇개를 줘서
맛보았는데 커피맛도 나고 보리차라 건강도 챙기고
맛있게 즐길수 있어 좋은 보리커피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스틱제품은 휴대성은 좋지만 양이 많이 들어있어
큰용량에 물에 하나 넣으면 좋을것 같지만
잔에 한잔씩 마시기엔 양이 많아서 덜어서 마실수 있는
통에 담긴 제품을 선택했는데 잘 산것 같네요.

가루가 부드럽고 고와서 물에 잘 섞이고
뭉치거나 하지않아서 목넘김도 좋았어요.
찬물이나 따뜻한물이나 쉽게 녹고
기호에 맞게 즐길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주로 집에서 챙겨먹을꺼라 가격도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제품이라 적당량 티스푼으로 조절해서
농도 진하게 먹거나 연하게 마실수 있어 넘 좋았어요.

외출시에도 작은용기에 소분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고
진하게 타면 진한커피맛을 느낄수 있어
커피대용으로 즐길수 있어 만족하고
잘 마실수 있을것 같네요.
5
2025.04.06 00:41
커피 향 가득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지만, 카페인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께 희소식! 이탈리아에서 온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를 소개합니다. ☕

☕ 오르조, 그게 뭔가요?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데요, 보리를 로스팅해서 커피처럼 마시는 음료랍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엄마들, 카페인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께 강력 추천!

☕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만의 특별함

이탈리아 No.1 브랜드: 1946년부터 이어져 온 이탈리아의 전통 오르조 브랜드, 크라스탄!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100% 이탈리아산 보리: 엄선된 이탈리아산 보리만을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요.
☕ 커피와 똑같은 맛: 볶은 보리의 구수함과 쌉쌀함이 커피와 놀랍도록 닮아서 커피 대신 마시기에 딱이에요.
☕ 다양한 레시피: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우유와 함께 라떼로 즐겨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꿀이나 시럽을 넣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이렇게 즐겨보세요!

뜨거운 물에 오르조 푸포 1-2 티스푼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우유, 꿀, 시럽 등을 첨가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면 더욱 진하고 풍부한 오르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나만을 위한 힐링 타임,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와 함께하세요!

따뜻한 오르조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녹이고, 카페인 걱정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5
2024.12.23 15:05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 3줄 요약]
- 임산부에게 한줄기 빛
- 코스트코에서 한개씩 소포장된거 사먹다가
- 가루타입으로 된 거 샀어요 가성비 좋네요

[사용 후기]
임신하고 나서 아이를 얻은 기쁨은 크지만 몇몇 포기해야할 것들도 있는데요
저한테는 그게 커피였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정도로 커피를 좋아했는데 뭐 하루 한잔 정도는 괜찮다지만
저는 괜히 꺼리게 되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오르조 유기농으로 하나씩 소포장된게 있는데
그걸 마셔보니 그나마 괜찮아서 다먹고 난 후에는 쿠팡에서 좀 더 가성비 있게 주문했습니다.

유기농이랑 그냥 일반제품이랑 맛과 향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고하여 주문해봤는데요
정말 차이가 없어요 ㅋㅋ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진짜 더 모를듯. 저는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커피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좀 아쉬운 맛이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이거라도 있어서 그나마 살아진달까요
저는 주로 아침에 뜨거운 물에 오르조 한 숟가락 넣고 스타벅스 잔에 마시는데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느낌이 납니다. 향이나 맛이나 당연히 커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도 낼 수 있어서 만족해요
크기는 락토핏이랑 비교해서 찍어봤는데 은근 작습니다.

[솔직한 별점]
다음에 또 사고 싶어요!
★★★★

♥저의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5
2024.12.18 07:37
구매 이유
최근 역류성식도염에 걸려서 커피를 좀 줄여보려고 결심했는데, 커피 특유의 향과 맛을 너무 좋아해서 쉽게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그러다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를 알게 됐습니다. 이게 보리로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좋고,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알고보니 임산부들에게 유명한 커피대체품이였습니다!!

장점
첫 모금부터 느껴지는 향이 정말 좋아요. 커피랑 비슷한 고소함이 있는데, 보리 특유의 부드러운 맛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풍미가 깊어요. 특히,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니까 일과 후 책 읽으며 한 잔 하기 딱 좋더라고요. 몸도 한결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는 느낌? 준비도 간단해서 뜨거운 물이나 찬물, 둘 다 잘 어울려요. 라떼로 만들어 마셔보니 커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단점
강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조금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이 심플함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우릴 때 찬물에선 시간이 좀 더 걸려서 급한 아침엔 살짝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커피 대체품이지만 맛은 보리차를 크게 벗어날 순 없는 맛입니다^^그래도 그 자체로 맛있긴해요!

총평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음료예요. 특히, 커피를 줄이거나 건강 관리 중이신 분들에게 딱! 지금은 제 데일리 루틴에 자리 잡았어요. 가볍게 마시면서도 카페인없이 뭔가 힐링되는 음료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5
2024.12.18 13:14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혹은 커피 대신 부드럽고 건강한 음료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 100% 이탈리아산 보리로 만든 건강한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100% 이탈리아산 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무카페인 커피 대용차입니다. 보리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소화 기능을 돕고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죠. 게다가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깊고 풍부한 맛과 향, 커피와 똑같은 만족감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볶은 보리를 사용해서 커피와 비슷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요. 마치 커피를 마시는 듯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카페인 걱정은 없답니다!


%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는 나만의 오르조 푸포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따뜻하게 즐겨도 좋지만, 우유나 두유를 넣어 라떼로 만들어 마셔도 정말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면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카페인이 없어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 제품 정보

제품명: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용량: 120g
원재료: 보리 100% (이탈리아산)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솔직 후기

저는 원래 커피를 좋아했지만, 역류성식도염에 걸린 이후로 과감히 좋아하던 커피와는 작별을 고했고요.
커피를 끊고 속이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 커피숍에서 차 대신 커피를 마시고 싶다거나 집에서 커피를
마시던 때가 그리운 적이 많아요. 커피대신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는 음료가 없는지 찾다가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부담 없이 커피처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히 따뜻한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마시면 정 부드럽고 맛있어요! 여러분도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로 건강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5
2024.12.01 18:01
1. 구매동기
요즘 피부과약을 먹고있는데 위장장애 올수 있으니 커피 먹지마라 하셔서 구매했어요

2. 장점
1) 임산부커피라고 불리우는 음료
: 임산부 커피라고 유명하던데 유기농/안유기농 있길래 일단 처음이니 안유기농을 구매, 카페인 없는 보리맛 음료라는 장점, 커피를 끊고 싶지만 저처럼 커피에 습관적으로 중독이 되신 분들에게 추천.,...

2) 구수한 보리차맛
: 커피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나또한 실망했음요ㅠ) 때려 맞아도 커피맛이라곤 못하겠고 ;
따뜻하게 먹는게 더 맛있음. 얼죽아인데 불구하고 테스트겸 뜨거운 물에 타먹으니 뜨아를 먹는 느낌이 나요
차갑게 먹으면 진짜 보리차 같음ㅎ 뜨겁게 먹는데 커피향비스무리한 보리향이 나서 좋아요
3) 맹물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 추천
: 생수를 먹는게 제일 편하고 좋지만 생수는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물을 사먹을 때도 헛개수, 보리타, 옥수수수염차 등등 맛이 나는 물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점에선 정말 만족 스러워요 ㅎㅎ 커피대체는 안되겠지만 습관처럼 커피를 먹는 저로시는 이걸로 마시는 행위를 대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3. 단점
- 아무리 진하게 타도 커피맛은 안남 이게 단점이었다가 1주일정도 먹으니 장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입니다.ㅎ
물을 많이 먹으면서 마시는 행위를 대체하고 있어요 ㅎ
아침에 커피를 안먹으니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약강 멍~하고 집중이 잘 안됐는데 10일 가까이 먹으니 적응이 된듯 합니다ㅎ 커피를 물대용으로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
5
2025.01.22 21:54
제가 정말 커피를 평생 마셔 왔는데,
너무 과하게 마시면 또 위에서 신호가 와요..
마시지 말라고... ㅠㅠ
그래서 좀 안 마시다가 .. 괜찮아지면 또 마시다가..
안마시다가.. 그런데 요즘은 정말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먹었던 음식이 식도로
다시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올해 부터 다시 마시기 시작한 오르조 커피 입니다.

완전 커피랑 비슷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커피가 아니라 보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보리를 진하게 로스팅 해서 만들었지만 원재료가 보리라서
보리차의 맛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꾸 마시다 보니 이 보리차 맛이 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대신 두 스푼 정도 넣어서 마시면 좀 쓴맛이 많이 나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쓴 것 같아서 우유를 넣어서 먹으면
라떼 맛이 나서 먹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커피를 연하게 타서 물처럼 마셨다면
이젠 그것도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서 보리차를 타서
물처럼 마십니다. 보리차를 끓이지 않아도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제품이 똑 떨어져서
주문해야 하는데 그 시점에 로켓배송이 품절이라..
판매자 제품으로 주문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주문하고 보니까 그 날 저녁에 로켓이 떠서...
정말 속상했어요. 배송도 이틀이 아니라 삼일 걸려서 받았음.. ㅠㅠ
그래서 다시 로켓 주문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일 발생했네요..
암튼 다른 분들은 로켓으로 꼭 시키세요..품절이라도 빨리 풀리는 듯해요..
5
2024.11.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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