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벌써 몇번째 재구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보리차!!!!!!

제품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커피를 달고 살던 저와 남편.
건강 생각해서 커피좀 줄여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처음엔 캐모마일 차도 마셔보고 했지만
만족감이 크게 오진 않더라구요.

그때 이 오르조 푸포 보리차를 발견했습니다.
언뜻 들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임산부들이 커피 대신 이거 먹는다구요!
카페인이 없고 맛도 비슷해서 대용으로 먹는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궁금해서 개별 포장 된 작은 제품을 구매했어요.
종이컵에 한컵 타봤는데 오....!
비주얼은 커피더라구요! 향도 괜찮았어요.
크레마까지 생기는게 너무 신기했던 오르조 푸포!

맛은 산미가 좀 강하고 엄청 연한 커피 느낌이었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산미는 줄어들고 구수한 보리차 맛이 강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강한 커피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시간 지나고 나는 구수한 보리차 맛은 참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전 오히려 그 보리차 맛이 좋아서 오르조 푸포에 정착했어요.

진한 맛이 좋다면 가루를 좀 더 많이 타시면 되구요!
저는 연한 맛이 좋아서 텀블러에 아빠 스푼으로 한스푼 탑니다.

아이스로 드시려면 뜨거운물에 녹여 준 뒤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드시면 더 좋아요.
시원한 물에 바로 타면 약간 뭉치더라구요 ㅋㅋㅋ
풀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커피 달고사는 친척 오빠한테도 건강 생각하면서
이거 먹어보라고 사줬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내어 주면 처음엔 다 연한 커피인 줄 알아요 ㅋㅋㅋㅋ
커피가 왜이렇게 밍밍해? 이런 반응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리차라고 하면 아? 진짜? 그럽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커피 대용으로 먹기엔 정말 좋은 제품이라 생각들구요.
나중에 완성되는 구수한 보리차의 맛에도 푹 빠져보세요!

이번에도 잘 먹고 또 사러 오겠습니다!

❤️ 임산부도 아니고, 커피를 마셔도 되는 사람이지만
카페인을 먹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 맛
찐~~한 보리차맛, 은은한 커피맛
커피가 아닌데 커피맛이라고 하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커피맛에 대해서 정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커피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했을때 커피 조금씩 마시기는 했는데
정말 건강을 생각한다면 오르조를 마시는게 더 좋으니까요

❤️ 용량
사람에 따라서 진하게 먹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물컵 한잔에 티스푼 반만 넣어도 은은하니 좋더라구요
아무리 진하게 먹는 사람도 워낙 제품양이 많아서 오래 먹을거 같아요

❤️ 보관
방습제를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보리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습기에 약할거 같아서 과자 먹고 나온 방습제를 잘 닦아서 넣어두었어요

❤️ 미세플라스틱
요즘 한잔 보리차도 있기는 한데
그런 티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겠지만,
일부러 미세플라스틱을 우려먹을필요는 없으니
이렇게 대용량으로 되어 있는 오르조 좋은거 같아아요

❤️ 찬물에 풀었을때 바로 잘 안풀려요
숟가락으로 저어줘도 되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뚜껑있는 통에 물과 가루 넣어서 흔들어주면 금방 풀려서 뚜껑 텀블러에 넣어서 흔들어서 먹어요

❤️ 커피에서 보리차로 바꾸었으니, 이제는 아이스 얼음을 넣어먹는 습관을 바꿔 보려구요
커피도 몸에 안좋지만(?) 아이스도 안좋다고 하네요
오르조타서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먹어보려구요

❤️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꾸욱! 감사합니다 ❤️
❤️ 초보리뷰어에게 도움이 됩니다 ❤️

작년부터 줄곧 오르조 마시고 있어요.
제가 이젠 커피를 마시지 못할 정도로 위가 나빠져서
대용차를 생각하다가 오르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조가 아메리카노 맛은 나는 것 같지 않아요.
엷게 타면 보리차 맛이고, 진하게 타면 너무 못 마시겠어요. ㅎㅎ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의 오르조를 마시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진짜 커피를 물처럼 달고 살았는데
커피의 부작용을 참 많이 겪고 살았거든요.
그래도 좀 줄이면 나아지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지금은 커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 상태에 이르다가 역류성 식도염 바로
올라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몸에서 커피인 빼는데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몇 달이 지나니 몸이 더이상 커피를 안 찾게 되더라구요.
저는 오르조를 어떻게 마셨냐면 처음엔 우유를 넣어서 라떼처럼 마셨어요.
처음에는 커피 알갱이 몇 알 넣어서 커피 향이라도 좀 내면서
마셨는데, 나중엔 그것도 몸이 싫어해서 우유만 넣어서 먹었구요.
그러다가 우유도 좀 끊어야겠다 싶어서 포션버터를 1개를 넣어서
먹었는데 의외로 풍미가 좋더라구요.
오르조 자체만으로도 못마시고, 마시고 싶지도 않고 포션버터 하나 넣어서
먹으니 우유보다 더 낫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전 우유가 있어서 우유조금 넣고 버터 넣어서
먹었는데 웬걸.. 진짜 맛있습니다.
우유가 들어가니 당 성분도 있어서 포만감도 살짝 올려주더라구요..
버터 오르조 추천합니다.

*제품리뷰
처음엔 커피 끊어보려고 구매했었던
그라스탄 오르조 푸포 보리차!!!!!
근데 이젠 커피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구수한 그 보리차 맛으로 먹게 되네요 ㅎㅎ

세번째 구매하면서 작성하는 찐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 좀 줄여 먹어보려고
다양한 차 종류들을 많이 사먹었어요.
처음엔 캐모마일 차였는데
먹다보니까 살짝 그 향이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거 뭐 없나 찾다가 우연히
임산부들이 커피 대신 먹는 보리차라고 하는
오르조 푸포 보리차를 발견했어요!
커피맛이 나는 보리차라니!
이거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그게 이 제품의 첫 구매의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특유의 시큼한 산미가 영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산미는 시간이 좀 지나면 연해지면서 없어지더라구요!
처음엔 산미 때문인지 엄청 연한 커피맛이 제법 나다가
나중에는 산미가 빠지면서 구수한 보리차 맛이 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보리차 맛이 좋았어요.

원래 저는 물 정말 많이 안마시는 편인데
오르조 푸포 보리차 한 번 먹고 나서는
계속 물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 달고 살던 남편도 이거 먹고나서는
회사 갈때 보리차 타서 나가요 ㅋㅋㅋㅋ
이번에 두개를 구매한 이유도
하나는 편하게 회사에 두고 먹으라고 샀습니다.

카페인도 없고 나쁜 성분도 없어서
아이들도 어른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르조 푸포 보리차!!!!!!!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앞으로도 계속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잘 먹고 또 사러올게요!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추천합니다!

＃구매 이유
카페인을 줄이려고 커피 대용차를 찾다가 처음 알게 된 제품이에요!
이탈리아에서 보리커피로 많이 마신다길래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후기 보니까 고소하면서 커피 느낌도 난다고 해서 더 기대됐습니다 :)

＃사용 후기
용기가 담겨있는 건 종이 재질이에요! 위에는 플라스팅 뚜껑이구요. 처음엔 캔느낌인줄알았는데, 받고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가볍고 깔끔하고 보관도 편해요.
분말 형태라 뜨거운 물에 금방 잘 녹고, 향도 구수~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커피처럼 꽤 진하게 우러나서 처음엔 놀랐는데, 물 양 조절하면서 입맛에 맞게 마시기 좋아요!
저는 처음엔 연하게 타서 보리차처럼 마시다가, 점점 진한게 맛있어서 왕창 넣어서 마셔요!
커피 대체가 될 것 같긴한데, 저에게는 커피 대체라기보단 고소한 보리차 느낌이라 하루 종일 마셔도 부담 없고 속도 편안해요.
우유랑 섞으면 라떼처럼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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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커피를 줄이면서 대체 음료를 찾다가 오르조 보리차를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보리차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일반 보리차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약간 다른 느낌이에요. 오르조는 보리를 로스팅해서 커피처럼 우려 마시는 차인데, 카페인이 없고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카페인을 줄여야 하는 임산부나 건강을 챙기면서도 커피 같은 풍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맛을 봤을 때 신맛이 강하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일반 커피처럼 진하고 묵직한 바디감은 없지만,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 덕분에 커피 대신 기분 내기에 충분했어요. 특히 저녁이나 밤에 커피가 생각날 때, 카페인 부담 없이 따뜻하게 마시기에 딱 좋은 차였습니다.

티백 제품도 있지만 저는 통으로 된 제품을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티백보다 이렇게 원물을 직접 우리는 게 농도 조절도 쉽고 풍미도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물의 양을 조절해서 기호에 맞게 진하게 혹은 연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저는 조금 더 진하게 우려내는 걸 좋아해서 오르조를 넉넉하게 넣고 오래 우려 마시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고소한 맛이 한층 더 깊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좋지만, 여름에는 차갑게 식혀서 아이스 오르조로 마셔도 맛있어요. 카페인이 없는 만큼 하루 중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받았고, 보관만 잘하면 오랫동안 신선한 맛을 유지하면서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한 향과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고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꽤 만족하고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에 꽤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물론 완전히 커피와 동일한 맛은 아니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대체 음료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요. 특히 임산부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 보리차보다 깊고 고소한 맛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제품명: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임신하고 나서 커피를 끊자니 하루에 한잔은 마시던 버릇이 있어
끊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마시자니 조금 찝찝해서 하루에 샷하나 들어간
아메리카노 마시고 그 다음부터는 마시고 싶어도 참았거든요~
그러다가 지인이 자기 임신할때 먹었던거라고 추천해서
쿠팡에서 구매해서 마시기 시작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왜..이제야 알았나 몰라요.
보리차인데 진짜 맛있고 구수한 아메리카노 맛이나요!
가루타입으로 되어 있고 따뜻한 물에 살짝 타서 얼음이랑
찬물넣어서 마시면 그냥 아메리카노 그 자체...!!
카페인 걱정없이 그냥 마실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집에 있다가 커피 땡길때 한잔 마시기 넘 넘 좋아요
커피 한잔 마시고플때 추천드립니다.
임산부분들이나 아니면 커피 끊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려요. 디카페인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이건 무카페인이니까!
디카페인도 어찌되었든 카페인이 좀 있고 디카페인은 또 성분이
안좋다는말도 있어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유 넣어서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따뜻한것보다 아이스로 드시는게 더 좋아요.
맛이 더 유사합니당...! 커피 좋아하시는분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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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후기 ⭐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하는 카페인 없는 대체 음료!
위가 안 좋은 여자친구를 위해서 사줬는데,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만족하면서 마실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처음엔 생소했지만 마시다 보니 연한 커피 느낌도 나고, 구수한 보리차 맛도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라고요.

✅ 한눈에 보는 크라스탄 오르조푸 특징
✅ 커피 같은 보리차 맛 – 카페인 없이도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좋아요!
✅ 산미가 있는 연한 아메리카노 느낌 – 처음엔 시큼한 맛이 도드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 올라와요.
✅ 대용량으로 가성비 굿! – 낱개 포장된 제품 먼저 맛보고 대용량으로 재구매했어요.
✅ 빵이랑 궁합 최고! – 크루아상이나 담백한 빵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산미가 있는 연한 커피 느낌!
처음 마셨을 때 연한 아메리카노 같은데 산미가 꽤 강한 편이라 놀랐어요. 여자친구는 신맛이 좀 있다고 했지만, 마시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점점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 살아남!
처음엔 시큼했는데, 오래 우릴수록 산미가 줄어들고 진한 보리차 느낌이 올라와서 더 맛있었어요.

위 부담 없이 커피 대체 음료로 굿!
커피를 줄이려고 하는데 대체 음료를 찾고 있다면 딱이에요.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빵이랑 먹으면 궁합 최고!
그냥 마셔도 괜찮지만, 크루아상 같은 담백한 빵이랑 같이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 커피랑 먹는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음!

⚠️ 아쉬운 점?
✔ 산미가 어느정도 있음 (크게 신경 안쓰임)

활용 꿀팁

 우유랑 섞으면 보리라떼 완성! –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 크루아상, 베이글 같은 담백한 빵이랑 환상의 조합!

⭐ 총평
✔ 위가 안 좋은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 대용 음료!
✔ 산미가 있지만, 오래 우릴수록 구수한 보리차 느낌이 살아남!
✔ 빵이랑 먹으면 더욱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

카페인 없이 커피 분위기 내고 싶은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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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 3줄 요약]
- 임신 8개월차 한통 다 먹고 재주문
- 코스트코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 좋아요
- 유기농이랑 그냥 오르조랑 별 차이 없음

[사용 후기]
임신한 이후로 가장 먼저 한 것은 커피를 끊은 것이었는데요.
사실 임산부 기준 하루 1잔의 톨사이즈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괜찮다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찝찝하더라고요. 임산부가 찝찝한 것은 아이가 거부하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커피 대용품을 찾다가

코스트코에서 오르조를 발견해 마셨습니다. 사실 논알콜 맥주가 맥주랑 다르듯이
오르조 보리차라고 완벽히 커피랑 같은 맛은 아니예요. 그래도 아침에 한잔 뜨겁게 마시면
모닝커피를 마시는듯한 느낌도 들고 꽤 괜찮습니다.

유기농 오르조랑 그냥 오르조 보리차랑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둘 다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 차이 하나도 못느끼고요
저는 그냥 가성비 좋게 일반 오르조 보리차로 마시고 있어요.
아침에 한잔씩 마셨는데 임신 8개월 접어드니 어느덧 한 통 다 비우게 되어
재주문하였습니다. 티스푼으로 2스푼 정도 머그잔에 넣어주고
커피포트로 물 끓여 뜨거운물 부어주면 아침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솔직한 별점]
다음에 또 사고 싶어요!
★★★★

♥저의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는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에요. 이 제품은 120g의 용량으로, 한 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웠던 점들을 공유해볼게요.

먼저, 이 오르조 푸포는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카페인을 피하고 싶거나, 커피의 쓴맛이 싫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오르조는 보리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고, 따뜻하게 마시면 정말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상품평 사진은 아주 연하게 탄거구요. 진하게 타면 아메리카노 색이 나요.

또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외출할 때도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아이스 음료로 즐길 수도 있어요. 여름철에는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시면 정말 좋더라고요.

향도 정말 좋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 마시면 하루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커피 대신 이 제품을 선택하니 속이 편안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마다 이 오르조 푸포를 즐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120g의 용량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적합해요.

결론적으로,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는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 간편한 사용법, 그리고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커피 대신 새로운 음료를 찾고 계신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 1개입, 1개★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리뷰 3줄 요약]
- 임산부에게 한줄기 빛
- 코스트코에서 한개씩 소포장된거 사먹다가
- 가루타입으로 된 거 샀어요 가성비 좋네요

[사용 후기]
임신하고 나서 아이를 얻은 기쁨은 크지만 몇몇 포기해야할 것들도 있는데요
저한테는 그게 커피였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정도로 커피를 좋아했는데 뭐 하루 한잔 정도는 괜찮다지만
저는 괜히 꺼리게 되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오르조 유기농으로 하나씩 소포장된게 있는데
그걸 마셔보니 그나마 괜찮아서 다먹고 난 후에는 쿠팡에서 좀 더 가성비 있게 주문했습니다.

유기농이랑 그냥 일반제품이랑 맛과 향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고하여 주문해봤는데요
정말 차이가 없어요 ㅋㅋ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진짜 더 모를듯. 저는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커피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좀 아쉬운 맛이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이거라도 있어서 그나마 살아진달까요
저는 주로 아침에 뜨거운 물에 오르조 한 숟가락 넣고 스타벅스 잔에 마시는데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느낌이 납니다. 향이나 맛이나 당연히 커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도 낼 수 있어서 만족해요
크기는 락토핏이랑 비교해서 찍어봤는데 은근 작습니다.

[솔직한 별점]
다음에 또 사고 싶어요!
★★★★

♥저의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구매 이유
최근 역류성식도염에 걸려서 커피를 좀 줄여보려고 결심했는데, 커피 특유의 향과 맛을 너무 좋아해서 쉽게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그러다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를 알게 됐습니다. 이게 보리로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좋고,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알고보니 임산부들에게 유명한 커피대체품이였습니다!!

장점
첫 모금부터 느껴지는 향이 정말 좋아요. 커피랑 비슷한 고소함이 있는데, 보리 특유의 부드러운 맛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풍미가 깊어요. 특히,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니까 일과 후 책 읽으며 한 잔 하기 딱 좋더라고요. 몸도 한결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는 느낌? 준비도 간단해서 뜨거운 물이나 찬물, 둘 다 잘 어울려요. 라떼로 만들어 마셔보니 커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단점
강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조금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이 심플함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우릴 때 찬물에선 시간이 좀 더 걸려서 급한 아침엔 살짝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커피 대체품이지만 맛은 보리차를 크게 벗어날 순 없는 맛입니다^^그래도 그 자체로 맛있긴해요!

총평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음료예요. 특히, 커피를 줄이거나 건강 관리 중이신 분들에게 딱! 지금은 제 데일리 루틴에 자리 잡았어요. 가볍게 마시면서도 카페인없이 뭔가 힐링되는 음료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혹은 커피 대신 부드럽고 건강한 음료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 100% 이탈리아산 보리로 만든 건강한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100% 이탈리아산 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무카페인 커피 대용차입니다. 보리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소화 기능을 돕고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죠. 게다가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깊고 풍부한 맛과 향, 커피와 똑같은 만족감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볶은 보리를 사용해서 커피와 비슷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요. 마치 커피를 마시는 듯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카페인 걱정은 없답니다!


%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는 나만의 오르조 푸포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따뜻하게 즐겨도 좋지만, 우유나 두유를 넣어 라떼로 만들어 마셔도 정말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면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는 카페인이 없어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 제품 정보

제품명: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용량: 120g
원재료: 보리 100% (이탈리아산)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솔직 후기

저는 원래 커피를 좋아했지만, 역류성식도염에 걸린 이후로 과감히 좋아하던 커피와는 작별을 고했고요.
커피를 끊고 속이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 커피숍에서 차 대신 커피를 마시고 싶다거나 집에서 커피를
마시던 때가 그리운 적이 많아요. 커피대신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는 음료가 없는지 찾다가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부담 없이 커피처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히 따뜻한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마시면 정 부드럽고 맛있어요! 여러분도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로 건강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1. 구매동기
요즘 피부과약을 먹고있는데 위장장애 올수 있으니 커피 먹지마라 하셔서 구매했어요

2. 장점
1) 임산부커피라고 불리우는 음료
: 임산부 커피라고 유명하던데 유기농/안유기농 있길래 일단 처음이니 안유기농을 구매, 카페인 없는 보리맛 음료라는 장점, 커피를 끊고 싶지만 저처럼 커피에 습관적으로 중독이 되신 분들에게 추천.,...

2) 구수한 보리차맛
: 커피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나또한 실망했음요ㅠ) 때려 맞아도 커피맛이라곤 못하겠고 ;
따뜻하게 먹는게 더 맛있음. 얼죽아인데 불구하고 테스트겸 뜨거운 물에 타먹으니 뜨아를 먹는 느낌이 나요
차갑게 먹으면 진짜 보리차 같음ㅎ 뜨겁게 먹는데 커피향비스무리한 보리향이 나서 좋아요
3) 맹물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 추천
: 생수를 먹는게 제일 편하고 좋지만 생수는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물을 사먹을 때도 헛개수, 보리타, 옥수수수염차 등등 맛이 나는 물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점에선 정말 만족 스러워요 ㅎㅎ 커피대체는 안되겠지만 습관처럼 커피를 먹는 저로시는 이걸로 마시는 행위를 대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3. 단점
- 아무리 진하게 타도 커피맛은 안남 이게 단점이었다가 1주일정도 먹으니 장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입니다.ㅎ
물을 많이 먹으면서 마시는 행위를 대체하고 있어요 ㅎ
아침에 커피를 안먹으니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약강 멍~하고 집중이 잘 안됐는데 10일 가까이 먹으니 적응이 된듯 합니다ㅎ 커피를 물대용으로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

제가 정말 커피를 평생 마셔 왔는데,
너무 과하게 마시면 또 위에서 신호가 와요..
마시지 말라고... ㅠㅠ
그래서 좀 안 마시다가 .. 괜찮아지면 또 마시다가..
안마시다가.. 그런데 요즘은 정말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먹었던 음식이 식도로
다시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올해 부터 다시 마시기 시작한 오르조 커피 입니다.

완전 커피랑 비슷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커피가 아니라 보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보리를 진하게 로스팅 해서 만들었지만 원재료가 보리라서
보리차의 맛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꾸 마시다 보니 이 보리차 맛이 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대신 두 스푼 정도 넣어서 마시면 좀 쓴맛이 많이 나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쓴 것 같아서 우유를 넣어서 먹으면
라떼 맛이 나서 먹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커피를 연하게 타서 물처럼 마셨다면
이젠 그것도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서 보리차를 타서
물처럼 마십니다. 보리차를 끓이지 않아도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제품이 똑 떨어져서
주문해야 하는데 그 시점에 로켓배송이 품절이라..
판매자 제품으로 주문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주문하고 보니까 그 날 저녁에 로켓이 떠서...
정말 속상했어요. 배송도 이틀이 아니라 삼일 걸려서 받았음.. ㅠㅠ
그래서 다시 로켓 주문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일 발생했네요..
암튼 다른 분들은 로켓으로 꼭 시키세요..품절이라도 빨리 풀리는 듯해요..

크라스탄 오르조 푸포 커피대용차 120g을 겨울철 따뜻한 음료로 즐기고 있어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 대용차를 찾던 중 이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먼저, 포장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은은한 보리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추운 날씨에 뜨거운 물에 한 스푼 타서 마시면, 따뜻함이 온몸으로 퍼지는 기분이에요.
맛은 구수하면서도 담백한데, 일반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안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좋아요.

겨울이라 따뜻한 음료를 더 자주 찾게 되는데, 이 제품은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우유를 조금 섞어 마시면 고소함이 배가되어 더욱 풍미가 좋아집니다.
제가 만들어본 아이스 버전도 괜찮았지만, 겨울에는 역시 뜨겁게 마시는 게 제격이더라고요.

간편하게 건강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보리 100%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몸에도 좋은 느낌이라 하루 한두 잔은 꼭 챙겨 마시게 돼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한 잔으로 속도 달래고 몸도 덥히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담 없는 구수한 맛 덕분에 커피를 못 마시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답니다.

✴커피를 못먹게된 아메리카노인간의 리뷰입니다




✔구매 이유
식도염이왔습니다 커피를 못먹어요
식도염이 오면 커피를 먹었을때 식도가 싸아아악~ 올라오면서 신물도 올라옵니다
인터넷에서 워낙 커피대용품이 많아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 제품으로 구매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커피를 1잔이상 먹을수 없음
임신했을때부터 식도염이 생기면서
임신기간 내내 역류성식도염때문에 고생을 했고,
임신전까지 했던일이 바리스타라서 커피를 워낙 많이 먹었던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식도가 예민하기때문에 커피를 먹을수있는 타이밍이 되었을땐
하루에 1잔이상 커피를 먹을수 없게됬고
그땐 디카페인커피가 아직 유행하기전이라 디카페인 찾기가 힘든 시절이였습니다 ㅠㅠ



✔커피 대체품
우선 보리 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좋은 제품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커피대체품을 찾기시작했고, 처음엔 얼그레이 100개로 시작했는데
얼그레이는 아무리 먹어도,향기가 좋아도, 제 마음을 채울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제품이였습니다




✔맛
맛이 미쳤쥬
매일 먹게되었는데
맛이 진짜 커피맛입니다.
하지만 먹다보면 사람은 융통성과 더 나은맛을 찾기 시작한다는거 아시나요?
이 제품은 전날밤에 미리 타놔야 존맛탱입니다.
저도 잘은 몰라요
바로 타먹으면 가루가 잘 안녹는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해서 전날밤에 타놨더니 세상에
존맛탱이에요
제말 들으세여 그냥
아줌마가 맞다고 하면 맞는거니까
진짜 후회없어여 알겠죠!?!

✴한줄평: 커피를 멀리할때 가장 좋은 제품

커피 좀 줄여볼까하고 주문했어요
원래도 커피를 진하게 마시지않아서
제 입에는 커피랑 정말 비슷해요!!
산미있다고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산미없이 구수해서 좋았습니다
밤에 가끔씩 커피 생각날때도 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면 그냥 참는데
이건 그냥 보리차라고생각하면되니
늦은밤에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가루가 생각보다 고와서 물에 타면
가루들이 뭉쳐서 잘 안풀리는데
수저로 잘 저어줘야합니다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아이스로 마셔도
좋습니다~~

커피 잘 못마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위가 안 좋아서 커피를 잘 못마시는데
커피 대용차로 이 오르조 커피를 알게 되서 구매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먼저 케이스는 종이 통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습기에 취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처음에 뚜껑을 열면 구수한 커피향과 보리향 같은 냄새가 납니다.
커피라고 생각하면 커피향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제로 타 보면 커피보단 보리차에 더 가까워요.
연하게 타면 진짜 보리차이고, 좀 더 진하게 타면 좀 쓴맛이 강해집니다.
정말 커피맛을 기대하셨다면 아마 실망할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커피를 대신한다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점점 마시다 보면 조금 익숙해질 거라 생각해요.

저는 커피를 줄이기 위해서 하루에 커피를 3잔 마셨다면
두 잔은 이 오르조 커피로 대신하고 있어요.
이렇게 점점 커피를 줄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에는 오르조 커피로 대신하고
특별한날 사람들하고 카페 갈때는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오르조는 향은 부드러운 커피향이라면
맛은 보리차에 가깝지만 쓰게 마시면 조금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임산부나 저처럼 위가 안 좋은데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오르조로 조금씩 커피 대신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0% 보리로 만든 이탈리아 커피 대용차라고 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를 개인적으로 줄이고자 해서 찾게 된게 바로 이 제품이예요.
옛날에 한 번 마셔 보다가 이번에 다시 재구매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한 스푼 사용햇는데, 요즘엔 두 스픈 사용해서 먹는데
우유 조금 넣어서 먹으니까 라떼 같아서 맛있고 좋네요.
자꾸 마시다 보니까 커피도 잘 안 마시게 되고,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정도 오르조로 먹고 있습니다.
맨 처음 접했을때는 커피 맛 같지 않았고,
커피가 주는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없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요즘은 거의 적응을 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커피를 줄이기 힘들다면,
오르조 한 잔, 커피 한 잔 정도로 줄이다가
오르조 두 잔 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오르조에 커피를 조금 섞어서 먹다가
커피양을 점차로 줄이다가 오르조만 먹어도 될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이렇게 해서 커피를 상당히 줄였어요.
커피는 한 잔 마실때도 있고, 안 마실때도 있는데
지금은 거의 안 마시는 것 같아요.
막 커피가 땡기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요?
예전에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커피숍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저는 물 아니면 커피, 탄산수만 먹고 살았는데
커피를 줄이니 전체적으로 먹는 물양도 줄어든 것 같아요.

그냥 맹물 마시기 힘들때 살짝 넣어서 먹으면 보리차처럼
마실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당분간 계속 오르조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