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쿠킹볼 310 후기

저희가족은 세식구이며,
한번에 밥을 해서 전자렌지 용기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중이예요
지금 4살아이를 키우고 있고, 이유식할때는 유리용기를 사용했으나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어른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전자렌지 용기 사용했어요

요즘 자꾸 미세플라스틱 관한 내용이 알고리즘 탔는지 계속 뜨길래 걱정되어서 구매했어요!
우선 두세트구매했는데 지금 적당히 잘 사용하고있네요

모자르긴 하지만 밥 보관은 원래 사용중인 전자렌지용기에 보관하고
전자렌지 돌릴때 글라스락에 담아서 돌려요

확실히 말할수있는건 같은 밥이라도 전자렌지용기에 돌렸을때보다
글라스락에 돌려서 먹는게 훨씬 맛있고 촉촉했어요
아마 그냥 플라스틱보다 실리콘뚜껑이 제 역활을 잘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실리콘뚜껑은 따로 구매할수없다고 하니 찢어지지않게 잘 세척하면서 사용해야 할거같아요
유리라서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만 그래도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조금 줄어들어서 마음이 한결 편하고 좋아요

조금 더 사용하다 추가구매할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안전한가? 이 생각을 먼저 하는 거 같아요. 특히 아기가 먹는 음식을 담는 용기는 더더욱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글라스락 쿠킹볼 310ml는 제 기준에서 완벽하게 충족하는 제품이었어요!

아기 밥을 냉동 보관하는 용으로 찾아서 구매한건데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일단 유리라서 마음에 들어요. 플라스틱 용기는 아무래도 환경 호르몬 걱정도 되고 스테인리스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어려워서 불편한데 글라스락 쿠킹볼 310ml은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서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도 돌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안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유리라서 오랫동안 사용해도 냄새 배임 없고 착색 걱정 없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에 쓰던 플라스틱 용기는 당근이나 단호박을 넣어두면 노랗게 변색이 되어 신경이 쓰였는데 이건 유리 용기라 전혀 그런게 없으니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처럼 냄새가 배지 않아서 따로 베이킹 소다로 닦아낼 필요 없고 내구성이 좋아 깨지지 않는 이상 오래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이유식 용기로 샀지만 나중에 간식 담아두기에도 좋고 나중에 아기가 더 크면 반찬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게 잘 쓸 거 같아요.

아기 이유식 용기를 뭐 살지 고민이신 분들은 글라스락 쿠킹볼 추천합니다!

저는 밥보다는 국이나 찌개를 소분해서 얼릴 용기를 찾고 있었어요.
아이가 입이 짧다보니 한두번 먹은 음식은 잘 안 먹어요.
집에서 국을 끓이면 그래도 2~3번은 먹을 양이 되는데
아이는 항상 다른국 없냐고 찾으니 너무 스트레스더라고요.
매번 소량씩 끓이기에는 시간도 없고
조금씩 끓이면 재료맛이 풍부하게 잘 우러나지도 않아서
맛도 없는거 같더라고요.

밥은 항상 그날 새로 하기에 밥은 얼리지 않으니
국을 새로 끓일 때마다 한 그릇씩 얼려서 새로운국 찾을때
주면 좋겠다 생각해서 검색을 했어요.

우선 플라스틱은 몸에 좋지 않아 패스하니
떠오르는건 글라스락 밖에 없네요.ㅎㅎ

글라스락이면서 용기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불편해서 300미리 정도되면 좋고
사각보다는 저는 설거지가 편한 원형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 조건에 맞는 용기가 클라스락 쿠킹볼 310미리여서
구매해봤어요.

뚜껑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열고 닫기 편하고
가운데에 스팀홀이 있어서 뚜껑을 열지않고 전자렌지 돌릴 수도 있어서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먹을 국 한 그릇 얼리기 양은 딱 좋네요.
오븐빼고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가능하니 저는 더 필요한 조건은 없는거 같아요.ㅎㅎ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좀 더 구입해서 다양하게 활용을 잘 해봐야 겠어요~~~~ㅎㅎ
편리합니다~~

글라스락 쿠킹볼 5년 이상 사용해본 찐후기입니다.
몇 개 더 필요해서 추가주문했어요~

저는 밥을 지어 소분해놓는 용도로
글라스락 쿠킹볼을 사용하는데요,

냉동/냉장 관계없이 모두 사용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게 쓰고 있어요.

✔️한 끼 밥 양으로 적합

보통 사람들이면 글라스락 쿠킹볼 한 개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일반 햇반 크기랑 비슷해요!

아주 대식가이거나 많이 먹는 분들이라면
살짝 부족할 수도 있으실 것 같지만,
글라스락 쿠킹볼의 뚜껑이 실리콘 재질이라
꽉꽉 눌러담는다면 누구나 만족시킬 수 있는 양입니다~

✔️냉동/냉장 모두 사용 가능

저는 주로 냉장 보관을 위해 쿠킹볼을 사용하는데요,
오래 두고 먹을 땐 간혹 냉동시키기도 해요.
냉동보관해도 깨지거나 망가지지 않아서 너무너무 편하더라고요.

✔️내구성 정말 훌륭해요.

내열/내냉온도도 엄청날 뿐 아니라
쿠킹볼 자체의 내구성도 진짜 좋아요.

아주 두툼한 유리 재질인데요,
가끔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했는데
아직까지 깨졌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쿠킹볼끼리 부딪혀도 손상이 전혀 없었고요.

게다가 뚜껑도 실리콘 재질이라 또 내구성이 엄청납니다.
찢어지거나 뒤틀리지 않아요
식세기 건조기능 사용해도 변형 없는 용기라서 아주 좋았어요.

✔️밥맛이 좋아요.

저는 이 쿠킹볼만 5년 이상 사용했어요.
뚜껑에 달려있는 공기구멍을 살짝 열어준 뒤,
냉장된 밥 한 공기를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리면
처음 했던 갓 지은 밥 맛이랑 똑같아요.

입맛 까다로운 어른들도 인정한 글라스락 쿠킹볼이에요~


✔️ 이염 걱정 없어요.

가끔 용기가 모자라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같이
색깔있는 국 류도 쿠킹볼에 보관하곤 했거든요.
마라탕같이 엄청난 색깔기름이 있는 음식이면 모를까
엔간한 한식류로는 식기에 이염이 되질 않더라고요.
처음과 같은 컨디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킹볼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밥을 한 번 지어서 오래 보관하고싶으신 분들
- 소분용기가 필요하신 분들
-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깨끗한 유리재질이 좋으신 분들


이제 글라스락 공식 사이트에서도 팔지않는
오래된 쿠킹볼이지만 ㅠㅠ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것만 이용할 거에요~

저희집에는 모든 반찬그릇들이 글라스락입니다.
유리라 안전하기도 하고 글라스락 특성상 두꺼운 유리를
사용해서 웬만큼 떨어뜨려도 안 깨지고 오래쓰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글라스락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금액대가 조금 올랐어요~ 크기별로 가격 차이가 나지만
300ml대 전후 용기 하나가 개당 5천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3개 세트에 9천원 정도의 가격이라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3개로 작을 것 같아서 6개, 2세트 구매했습니다)

이건 뚜껑이 기존의 글라스락 4버클 플라스틱이 아닌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좀 더 오래 쓸 수 있겠네요 ㅎ
기본 4버클 플라스틱은 밀폐력이 좋고 유리가 두꺼운 반면
조금 쓰다보면 패킹도 지저분 해지고 고리가 헐거워져
끊어지기도 합니다.

이건 실리콘이라 밀폐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위생적이고
전자랜지 사용도 가능하며 가운데 버클 부분만 잘 관리해
쓰면 오히려 더 괜찮겠어요. 다만 일반 글라스락 용기보다
유리가 조금 얇습니다. 조심조심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밥을 3회정도 해서 냉동실에 두고 두고
먹는편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글라스락 미니 이유식 용기가
작아져서 이 용기로 구매합니다. 어른 밥 그릇에 비하면
많이 작은 사이즈이구요~ 식당의 작은 공기밥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밥 조금 작게 먹는 여성이나 어린이 들이 딱 맞는
밥 한끼 용기입니다.

넓적하고 둥근 디자인이라 위로 쌓아 냉동실에
저장하기 좋구요~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해 굿! 입니다.
박스에 2중으로 뽁뽁이 까지 엄청 꼼꼼하게 포장되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일 : 2024년 8월 6일
배송일 : 202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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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글라스락 쿠킹볼 310ml, 122 X 50mm, 3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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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본 글라스락 밥용기 제품중에서 크기가 가장작은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사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라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특징 **
1. 내열 강화 유리 용기에 전용 실리콘 뚜껑

2.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3. 원형 . 125mm(너비), 50mm(높이)



** 구매 & 사용해본 후기 **
저희 가족들은 식사량이 많지 않아서 밥 소모량이 많지 않은 편인데요

쌀 2컵으로 밥을 지으면 꼭 밥이 남는 편입니다

그래서 밥솥에 보온으로 저장하지 않고 남는 밥은 바로바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밥만 해서 미리 냉동실에 보관해서 필요시 하나씩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쌀 2컵으로 밥을 지으면 이 용기 5개~6개정도 사용해서 냉동하고 있습니다

1인 가족이나 집에서 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 할 것 같구요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식사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밥 공기 기준으로 반공기 정도 드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크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다♡

기존에 계속 사용하던 제품이고 너무 좋아서 이번엔 기본에 쓰단 용량보단 작은 용량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주부 8개월차인데 지금까지 살림해본 결과
이제품은 제일 유용하고 쓸모있는 제품 중 하나에요
진짜 찐 필수템 입니다 ㅎㅎ
저희 부부는 맞벌이라 매번 밥하기도 번거롭고
하지만 밥은 포기못하는 빵 보단 꼭 밥을 먹어야하는 저희부부..그래서 한번에 밥을 왕창 지은다음 냉동시키는데
쿠킹볼에 넣어 냉동보관하고 먹기전에 전자렌지에 돌리면
진짜 바로 갓 지은 밥 완성이에요
뜨거운밥 바로 담고 따로 식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첨엔 식힌 다음 넣었는데 그냥 바로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후딱 밥 짓고 쿠킹볼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착착 넣어두면 끝이에요 ㅎㅎㅎ진짜 간편하고 밥맛도 엄청 좋아요
버섯밥,볶음밥 종류별로 다 괜찮아요
김치볶음밥을 담을땐 너무 많이 담으면 뚜껑에 물이 들어서 적당양만 넣어 밥이랑 뚜껑에 닿지않게 해주시면 됩니다!
밥솥에 오래된 밥도 싫어하고 전기세도 아까운데 쿠킹볼에 담아서 쟁겨두면 든든하고 아주 편리합니다
식사량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더 큰 용량으로 구매하시고 적당량,소량드시는분들은 딱 좋을 용량입니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당~~!!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냉동실 사용가능
★전자렌지 사용가능
★환경호르몬에 안전

오븐 사용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우리집은 밥냄비로 밥을 짓어요~! 전기밥솥을 쓰다가 보온밥은 너무 맛이 떨어지기도 하고 좀 더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밥냄비를 구입하게 되서 계속 그 냄비로 식사할 때마다 밥을 짓고 먹고 있어요:)

근데 냄비가 2컵~3컵용이라서 우리 식구가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아요~그래서 짓자마자 남은 밥은 바로 냉동보관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쓰고 온 용기가 다 못 쓰게 되서 새로운 용기를 찾고 있었는데 갈끔하고 이쁜 글라스락 유리 용기를 찾았네요~♡ 써보고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소재

100% 국내산 내열강화유리
글라스락은 내열강화유리로 워낙 유명해서 이름만으로도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인 것 같은데요~

내열강화유리는 열에강한 것은 물론이고 내한성에도 우수해서 음식을 담기에 정말 좋아요! 쉽게 깨지지도 않아서 쓰기 편하더라구요^^

✅️뚜껑 스팀

제가 선택한 제일 큰 이유이기도 한대요~스팀홀이 있어서 갓 만든 밥의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스팀홀이 없는 용기도 써본적이 있는데 스팀홀이 있는게 촉촉함을 잘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스팀홀을 올리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냉동방법

밥을 맛있게 먹을려면 짓어진 밥을 바로 냉동해주는게 좋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히지 말고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냉동실에 고고~!! 냉동실에 놓을 때 이쁘게 쌓을 수 있어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요.

✅️양

310ml인데요. 보통 성인이 먹는 한 그릇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남편도 많이 먹는 편 아니어서 이 그릇에 담은 양으로 한끼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색깔

옐로우/ 핑크/ 화이트
저는 뚜껑색이 다른 것도 마음에 들어요ㅎ 우리집은 어린 아이가 있는데 아이는 조금밖에 안 먹어요~ 색이 세개 있으니까 아이용 그릇을 색으로 나눌 수가 있더라구요~:)

우리집 딸래미는 핑크색을 좋아해서 핑크 그릇에는 밥을 조금만 담고 냉동하고 있어요~

✅️좋은점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용기 그대로 밥 그릇으로 먹을 수 있어요~

설거지가 많아지면 힘들잖아요? 근데 딱 한끼 양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한사람 한 그릇 그대로 식탁에 올릴 수가 있어요~^^ 디자인이 심플해서 식탁에 있어도 이쁘고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해동해서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점도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고 있는점이네요♡


✅️주의할 점

밥을 놓을 때 너무 가득하게 놓으면 스팀홀이 밥에 붙어요. 저는 전자레인지를 돌리기전에 물을 살짝 놓고 돌리기 때문에 이 부분만 좀 조심하고 있네요~ 밥 가득하게 놓은 그릇을 냉동이 된 상태에서 뚜껑을 열려고 하다가 붙어있어서 찢어질 뻔한 적이 있어요ㅎㅎ;;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쓰고 있어요~♡ 매일 매일 사용하는 글라스락 용기~ 냉동밥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한테 강추 강추~!!

>>저희 집에는 당뇨식인 잡곡 밥과 흰 쌀밥 두 종류의 밥을 한답니다
작은 딸은 잡곡밥을 먹지 않는 터에
매번 두 번씩 밥을 짓기가 번거로워 밥을 종류대로 해서 냉동고에 보관을 한 다음
그때 그때마다 꺼내 먹으면 되니 너무 편리하답니다.

전에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을 했는데 열을 가하면 플라스틱 용기에 묻어 있던 세제들이 나온다고 하니
찝찝해서 쓰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강화유리로 된 글라스락 쿠킹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데워서 따로 다른 용기에 덜어 먹을 필요 없이 그냥 사용해도 되니 좋아요.
우리 막내 딸 글라스락에 밥을 주니 새롭다면서 좋아하지 뭐예요~~~~~

용량이 310ml로 한끼 식사량으로 저희 딸이나 저나 딱 적당하네요


쌓아 두어도 실리콘 뚜껑이라 미끄러지지 않으며 뚜껑 색깔도 이뻐서 보기도 흐뭇해요

냉동 보관후 꺼내서 해동을 할때 플라스틱 용기는 얼은 상태로 뚜껑을 열려면 약간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글라스락 쿠킹볼은 중앙 스팀홀이 있어
스팀홀을 한칸 올리고 전자랜지에 해동을 하면 되니 편리하기도 하고
음식 속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아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네요. 굿입니다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는 것이 현명한 일이겠죠?
3개짜리를 구입했는데 더 사야할 것 같아요
써 보고 구매하려고 적은 수량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아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특히 계란찜을 글라스락에 하니 보기도 이쁘고 신선하네요~~~

강화유리라 튼튼하니 깨질 염려 적어 걱정 안 해도 되니 안심입니다

종류별로 밥을 지어 냉동고에 보관을 하니 급할때 걱정 안해도 되고 든든하네요

사용해 보니 너무 좋아 추천 드립니다.

✔️단 용기가 크지 않으니 소식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나 대식 하시는 분들은 좀 적을 듯 하네요
참고하세요

용량은 이전 구매한게 크지만 같은 제품 양 적은거로 구매해봤어요

바로 밥을 지어 비교해보았는데 차이가 있네요
310과 330이 이리 차이가나네요

근데 좋아요 이건 밥양의 기준에 맞게 구매하시면되는데 보통 공기에밥한그릇드시는분은 330ml
좀 양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꽉채우지않고 반정도 채우신다하시는 분은 310

다이어트하신다고 더 적게 드시는분은 310그릇의 반만 담으시면되요
이해를 돕기위해 저희집에있는 다이어트밥공기에 담아봤어요
310은 헐렁한 한주걱하고도 조금 더 채워넣어야되는 양 이라고 보시면되요

그니 그닥 다이어트하시는분께 작은용기는 아닌데

이제 어떻게 얼만큼 넣느냐로 달라져요

밥풀때 밥주걱의 적당한 한주걱이 이 밥공기양으로 살짝여유있게 담기고
좀 더 넣겠다 하시면 밥주걱의 반정도되는 양을 좀 더 넣을 수있어요

아고 머리야ㅋㅋ

제가 사용 중이던 330ml용기에 밥양을 줄여 먹느라
양을 적게 넣다보니 증기로인한 물이 많이 생겨서 작은용량 용기를 구매했구요

딱 좋아요
아이들밥양으로 좋구
보통 남자분이 드실양으론 좀 적고
밥을 소식하시는 남자분께도 용기에 한주걱반양의 담기로 좋습니다
여자분은 설렁한 한주걱 담기 양으로 딱좋구요

우리 남자 고딩애가 밥은 소식한다고 330ml용기에 반 조금 넘게 먹고있어서 310ml에 담아먹어볼까싶어 구매했구요

저도 다이어트한답시고 밥양을 많이 줄이고있구요(군것질 다하고있음ㅋㅋ)
우리에겐 좋은데..

아빠밥그릇은 아니네요ㅋㅋ

처음에 제품이 유리라 잘깨질까염려스러웠지만 6개 용기를 2년 넘게 사용하면서 한번도 깨진적없이 내구성 좋아요

그러나!!! 여기서 단점!!

실리콘밥뚜껑의 중앙스팀홀 꼭지 요게 힌칸올리고 전자렌지에 해동키는거라 반복저으로 올리고 내리고 하다보니 약해져서 금방 탈락 되드라구요

이건 한 3개월사용하면 탈락 되요ㅎ

그치만 저 같은 경우엔
이 용기는
냉동실용기로 사용하지않고 갓지은밥 바로 담아 실내보관용도로 하룻동안 먹을 밥으로 담아놓거든요

그러다보니 꼭지가 탈락되도 상관이없어 그냥 올리고자시고 할것도없이 그냥 렌지에 1분데워서 먹어요
처음엔 다 좋은데 이꼭지때문에 멀쩡한 유리그릇 못쓰는건가 너무 아깝고 뭐 이런걸 그지같은걸 만들었나 불만이 많았지만 사용하면서보니

그래도 이 잘나가고 잘깨지는 도자기보다 좋다
뚜껑있는 비싼 도자기밥그릇도 여러차례 구매해서 사용해봤지요
금방 어떤땐 일주일도못가 이나가고 길게는 한달도 않되어지게 사용되드라구요

프라스틱밥용기는 냉동용으로만 사용이라 별개구요

가성비적으로 사용성 괜찮아요
때때론 유리그릇에 씨리얼먹기도 과일담아먹기도 보기에 이쁘구요

그래서 꼭지탈락은 상관없기에 또 양적은거로 구매해봤구요

꽉 채운밥으로 점심때 1분 데워 먹었는데 양많았어요
그냥 설렁하게 한주걱양으로 담아야겠어요
그리고 밥을 맛나게 먹는방법 렌지 데운 후 꺼내서 한번 뒤집고 살살 섞어주세요 밥알이 살아나면서 느낌이 갓지은밥 푼거같이되요~^^
에고고 저기 프라스틱용기 밥그릇가서도 알려주야지ㅎ

8월7일
좀 그릇이 작다보니 불편감도 있네요
가끔 밥위에 음식을 올려먹을때도있는데 작다보니 흘러내릴까 불안해서 올려먹지를몬하겠어요ㅎ
적은밥양 담기는 좋은데..
좀 더 사용해봐야겠어요

9월4일
사용해보니 그냥 큰거쓰는게 난거같아요
뭔가 불편함이 용기가 낮으니 조금 불편감은 살짝 있어요
밥위에 반찬올려먹거나 등등 이럴때도있는데
차라리 큰곳에 작은양 담아먹는게 사용성좋음
대신 뚜껑실리콘 김빼는곳이나 내구성이 쪼금 더 튼튼해짐
사이즈좋다했다가 불편한 관계로 별하나뺏어요

구매일 : 2023년 6월 11일
구성 : 글라스락 쿠킹볼 310ml X 3개입

집에서 밥을 한번하면 전기 압력 밥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적은양의 밥을해도 2컵입니다.

가족들이 다 같이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보온으로 계속 두기가 그래서 밥을하고나면 남는 밥은 보온하지 않고 무조건 냉동을 하는편이라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락앤락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가 잘되더라구요

일단 크기가 작아서 밥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작은 크기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반공기 반정도만 먹기 때문에 담을 수 있는 밥 양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꽉채워서 담지 않아도 넉넉히 1그릇 / 일반 밥한공기 정도의 밥이 담김니다.

크기가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여서 받아본 순간 너무 만족 스럽더라구요

유리 자체가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구요 실리콘 뚜겅도 묵직함 보다는 타이트가 잘되서 밥을 냉동 보관하기에 적절해 보였습니다.

냉동할때는 스팀홀을 아래로 눌러서 보관하고 해동을 할때는 잡아 당겨서 스팀홀을 열어 놓은 상태로 밥을 돌리면 처음 한 밥처럼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네요

혼자 밥 먹을때 계란찜을 해먹었는데 계란 1개로 딱 맞는 계란 찜기가 되더라구요

집에있는 플라스틱 밥 용기는 일단 전부 버렸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 아무래도 유리용기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네요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저는 신혼때부터 반찬그릇 모두 글라스락으로 했는데요,
약간의 불편함(고무패킹 위생문제)이 있지만 그래도 유리라 냄새베임없이 항상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환경호르몬걱정 없이 밥을 보관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밥맛은 추후에 먹어보고 남길게요 ㅎㅎ
아기 이유식 때도 사용하려구요.

+
한달 넘게 사용 후기
실리콘 패킹이... 고무냄새가 심해요ㅠㅠ(글라스락 유리는 좋지만 실리콘은 실망스럽네요..)
실리콘 뚜껑은 잘 안사용하게되요. ;;
그래서인지 유아용 글라스락 스마일캡도.. 확인하니 마찬가지로 냄새가 심하네요. 제가 특별히 냄새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요,,, 심하다고 생각해요.
뚜껑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안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저는 차라리 글라스락 플라스틱 뚜껑이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냄새가 심해서....
실리콘 냄새제거 방법인 쌀뜬물에도 하루 담가보고, 설탕물에도 담가보곤 해서인지 조금은 줄어들었는데요 그래도 특유의 냄새는 계속남아있네요. ㅠㅠ 그래서 전자렌지 돌릴 때는 실리콘패킹 빼고 돌려요. ㅠㅠ 아쉬운 점이네요.

글라스락 그래도 여전히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밥을 냉장이나 냉동에서 식힌후
다시 가열해먹으연
밥맛은 그대로이지만
혈당이 훨씬 덜 올라간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찬밥을 먹으라는
여에스더님의 방송을 본후라
보관용기를 구입해야겠더라구요
프라스틱은
염찜찜해서 유리그릇을 구입했네요
글라스락은
예전부터 써오던제품이라 믿음이 있던차에
타임서비스에 나왔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큰차이는 아니지만 1300 정도 저념히 구입했어요
세개셋트상품으로 도착했어요
뚜껑은 실리콘재질로되어있고
수증기빼는구멍이 따로있어요
뚜껑에 있는 부분을 살짝 잡아당기로
렌지에 돌리면 갓지은밥처럼
그릇에 물기없이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게다가 유리제품인지라
환경호르몬걱정없구요
게다가 글라스락제풍은
본사에서 뚜껑만 따로 판매두 하기때문에
깨지지않는이상
영구사용할수있어요
그래서
저는 재구매를 했고
앞으로도 재구매 할것입니다

#내돈내산찐후기 #햇반그릇
#글라스락 #유리그릇
#글라스락쿠킹볼310ml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현미밥에 병아리콩과 카뮤트쌀을
넣어서 먹는데 저 빼고는 아이들과 신랑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밥만 미리 지어서 하나하나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뎁혀 먹을려고 해요.
그런데 그릇이 마땅치 않아서 얼른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배송은 쿠팡배송답게 물건 흠집없이 파손없이 잘 배송되었어요.~^^♡

* 용량 : 310ml×3개입
* 제품명 : 글라스락 쿠킹볼3조
* 장점 -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환경호르몬 불검출
-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 냉동실 사용가능
-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 뚜껑 중앙 스팀 빼는 기능 있음

정말 가격도 좋고 튼튼하고 견고한 그릇입니다.
크기도 딱 적당해요.
전자렌지, 냉동실, 식기세척기 다 가능한데 오븐은 사용금지입니닷.
아무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닷.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되요~"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라스락 쿠킹볼 310ml(122×50m×3개)

글라스락 제품 단단하고 좋아서 반찬용기로도
쓰고 있어요.마침 밥 용기 타제품 360ml쓰는데
먹다보면 양이 많은 것 같아서 마침 글라스락
제품으로 딱 좋은 사이즈310ml 있어 구매 했어요.

받아보니 앙증 맞은 디자인에 용기 뚜껑도
3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어 넘 귀엽네요.

깨끗하게 세척해서 밥 담아 보니 한끼 먹기
좋은 것 같아요.혹 남성분들 드시기에는
좀 모잘를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탄수화물 줄이고 소식해야 건강하게
지낼수 있다니 저도 밥양도 줄이고
건강 좀 챙겨야 겠어요.

✔️규사.소다회.석회석등 자연소재라 재활용이
가능한 착한 내열 강화 유리 용기 라고 하니
좋네요.또한 실리콘 뚜껑에 냉장. 냉동.전자렌지사용
식기세척기에도 다방면으로 쓰임새가 많아 편리한것
같아요.

3개 써보구 사이즈 좋아 3개더 재구매 했습니다.^^

밥양이 적다해서 걱정했는데..저는 만족합니다.^^

요즘 갑자기 병원신세를 지면서 건강에 대해 뒤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중 기존 다이소등에서 파는 플라스틱용기로 해동해서 먹곤했는데..
환경호르몬등에는 신경을 안써서,건강이 안좋아졌나하면서 반성하게 됐네요ㅠ
그래서,우선 가장먼저 바로 유리제질로 된 무해한걸 찾다
이거로 바로 주문했네요~~

어제주문해서 오늘 받고 강황밥해서 담아봤어여 ㅎ
일단 기존 밥공기보다 높이는 좀 낮은데 너비는 좀더 큰것 같구요,
좀더 귀엽고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예요~~
전자렌지 돌린후 따로 옮기지않고 바로 뚜껑열고 먹으면 되니
편하고 좋은것 같네염~~용기도 이쁘구요 ㅎ

밥양이 부족하다 싶음 꾹꾹 눌러담아서 많이 채우심이~~ㅋ
유리그릇은 뚜껑없으면 반찬그릇으로도 예쁘네여 ㅎ

신랑이 몸이 좋지않아 현미밥을 먹어야되서 보관 할 용기를 찾다가 유리로 된 글라스락용기가 딱 좋을꺼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글라스락 용기 뚜껑은 실리콘 재질이고 3개세트 뚜껑색도 달라 각각 다른재료를 보관하기에도 좋을꺼 같아요.
밥공기양은 딱 적당한 공깃밥 양 정도라 딱 만족스럽구요
뚜껑에 공기빠지는 곳은 아예 빠질수도 있게 되어있어서 세척시 편리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밥넣고 김뺀다음 눌러서 냉장고에 보관 하면 됩니다.

글라스락 용기 사용하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는데 뚜껑이 녹거나 변형없구요 식세기에 세척하는데도 변형없이 만족합니다.

저는 사용하는데 아직 단점은 찾지못한 맘에 쏙드는 글라스락 용기입니다_.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결국에 샀는데
현재는 너무 만족해요

사실 처음에 받아봤을때 새 제품인데
바닥에 약간 갈색의 긁힘인지 이물질인지
뭔가 모르게 뭍어있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잘 닦아서 갓 지은밥 넣고 냉동시켰다 이틀뒤
렌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밥 맛있고 괜찮더라고요

써보니 아 6개짜리로 구매할걸..
그게 더 저렴했는데 괜히 3개짜리 샀네..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
저는 이 제품 쓸수록 너무좋고 만족해요
앗 그리고 한가지 의아한점은 사진에도 있지만
같은글라스락 제품인데 유리가 차이가 있어요
반찬유리통은 완전한 투명한색인데 이건 우유빛이도는
유리네요..그게..쫌 왜그럴까..궁금하지만
큰 이상없이 잘 쓰고있으니 만족해요

저희집은 밥을 하면 밥을 밥솥에 안두고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두고 먹을때 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요.

밥솥에 두면 냄새도 나고 누렇게 변해서 밥이 맛이

없어요.

그래서 글라스락 쿠킹볼을 구매한 이유 입니다.

밥을 해서 다 요기에 다가 담아서 냉장 보관했다가

밥 먹을때 필요한 만큼 꺼내서 렌지에 돌려 먹으면

금방 한 밥처럼 맛나요ㅎ

요 그릇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뚜껑은 실리콘이라 부드럽고 환경호르몬 걱정 안해도

되니 안심이지요.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서 데울때 위로 올려 놓으면 스팀이

빠져 데울때 편합니다.

밥은 3.4일에 한번해서 냉장 보관하니

밥걱정 없이 요 글라스락 쿠킹볼을 아주

잘 사용합니다.

완전 추천해요~~

그릇 자체는 좋은데,
몇 년을 사용한 뚜껑에도 없는 스크래치들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교환하려다가 그냥 에휴...하고 쓰려구요^^;;

동그란것은 너무 자리 차지하고 겹쳐 놓으면
불안 불안해서 납작형으로 구매했어요.

BISFREE 제품들도 있어서 같이 사용하는데,
유리 제품보다는 믿음이 덜가서요...

전기 압력 밥솥 치운지 한참이예요.
처음엔 괜찮은듯 싶은데 아무리 비싼것도 시간 지나면
색변하고 마르기는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끼니때마다 새로 밥을 했는데,
바쁠땐 햇X 꺼내 먹는일이 잦아져서 두끼 정도까지 먹을 수 있게 해놓고 덜어놔요.

전기료도 절감돼고 좋아요.
납작형이랑 쌓아 놓기 좋네요.
식사량 많은 많은 남성분들은 작을 수 도...
뚜껑 색별로 와서 좋네요.

원래 글라스락 쿠킹볼을 사용하고 있어요.
밥지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있는데 여러가지 제품을 써보았지만 이 제품이 좋더라구요.
330ml과 300ml 제품 6개씩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마침 할인하길래 3개 더 구입하였어요.

300ml 용기에 밥을 넣었을때 한끼로 적당하여 생각보다 330ml 용기를 안쓰게 되더라구요. 자리차지도 훨씬 덜하구요.

유리제품이라 안심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뚜껑도 실리콘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 데울때도 문제없어요. 세척도 용이하구요.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만족합니다.

아이 밥 용기인데
요즘은 어른들도 밥을 많이 안 먹잖아요
5년전 구매한 아이용 냉동밥용기로
아직도 잘 쓰고 있고요!

제 밥도 여기에 먹고요
시어머님도 작은 공기 선호하신다기에
요걸로 구입해드렸어요
플라스틱 사드린거 너무 누래지셔서
역시 유리가 최고입니다
전자레인지, 열탕 다 되고
튼튼해서 한번도 깨진적이 없어요!

동그란 형태가 해동했을때
밥이 굳는것도 덜해서 완전 애정한답니다

두번째 구매했어요.
어머니가 반찬을 조금씩 드셔서 쬐끔씩만 반찬해서 드릴려고 주문했고,
또 저희 어머니는 옛날분이시라 식사하시고 반찬 뚜껑을 제 짝꿍 뚜껑이 아니라 걍 막 다른거 덮어놓으시고 그러세요.
그래서 똑같은 그릇으로 놓으면 어느 뚜껑을 덮어놔도 다 잘 맞을꺼라 생각하고 재구매했어요.

저희 어머니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기대가 되네요~~

실은 밥을 넣어 보관하려고 구매했다가 저희 어머니가 잘 못하시는 바람에 반찬그릇 하게 됐는데,
그릇이 크지 않아서 적당한 양의 반찬을 담을 수 있어
좋아요.

쟁반에 담아 식사하시는 습관이 있으신데,
그릇이 작으니 그 쟁반안에 다 들어가니 것도 맘에 들어요.

핑크색으로만 셑트로 쓰다가
좋아서다른색도 구입했어요

이 제품은 성인 여성이 사용하면 좋은 310ml 사이즈 이고요.
성인 남자용으로는 이 회사제품 350ml 사이즈로 사용하고 있어요.

반찬 소분할때도 사용중이어서 편리하게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식기세척기에도 사용가능하고
냉동실도 밥 넣어 밥팩으로 보관 가능 합니다.

저는 냉장실에 밥팩 만들어 보관하고
한개씩 랜지에 데워 먹고 있어요.
금방 새로 한 밥하고 같습니다.

밥통에는 하루만 지나도 맛이 달라지는데
미리 밥팩에 담아두고 데위먹으니
새로 한 밥같이 밥도 맛있다네요

설거지 다하고 그릇끼리 겹쳐 놓기도 편해요.

남편의 현미밥을 따로 지어서 냉동하느라 이제품을 오래전부터 사용중이었어요.
이젠 모든식구들 밥도 냉동했다 먹기시작해서 밥 용기가 더필요했습니다.
잠시 락앤ㄹ 제품도 사봤는데, 글라스락이 더 쓰기편해서 추가구매합니다.

새로산게 유리가 파란빛이 도네요.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으나
깨진곳은 없이 잘 쓰고있어서 이정도면 됐디싶어 망설임없이 추가구매해요.

(사용중 단점을 찾자면 스팀단추가 오래쓰니 잘라지네요. 추가구매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밥 1인분씩 보관하기 너무 좋아서 사용중이였는데 몇개더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집에 전기밥솥안쓰고 일반 압력솥을 사용중이라 밥을 한꺼번에 많이해서 용기에 덜었다가 먹을때마다 렌지에 돌려 먹음 편하더라구요

플라스틱 소분그릇들도 많이 있겠지만 제가 플라스틱은 선호하지 않는펀이라서요

용량이 딱 일인분씩 나누기 알맞은 사이즈이구요

뚜껑은 실리콘으로 되어있고 내부공기를 뺄수있게 되어있어 더 편리하게 쓸수있어 아주 좋아요

‍♂️한줄평
몇년 째 쓰고있는 냉동밥 소분용기


‍♂️구입정보
주문일: 2023년 12월 31일
도착일: 2024년 1월 1일


‍♂️구입이유 & 사용후기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밥을 매일 하기 어려운데요~ 그래도 햇반만은 먹지 않겠다는게 마지막 다짐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밥을 해서 얼려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한 플라스틱 재질로 된 용기를 사서 소분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왠지 건강상 안좋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유리소재의 용기를 찾다가 해당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미 거의 4년?이상 이 제품을 쓴듯 합니다.

생각보다 눌러담으면 밥 양이 많이 들어가서 성인 남성분들도 하나로 한끼를 먹기 괜찮은 용량이에요.
저는 쌀 3컵정도 밥을 해서 6개에 소분해서 넣어두곤 했습니다.
부지런히 먹어도 1주일은 밥 할 걱정없이 퇴근하자마자 밥을 먹을 수 있으니 확실히 좋네요 ㅎㅎ

뚜껑에 스팀나가는 구멍이 있어서 사용법도 쉽고 유리재질이다보니 아무래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오래 사용하다 보면 구멍마개가 똑 떨어져서 다시 구입하기도 했지만 그건 어쩌다가 한번이고 ..
그야말로 반영구적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단점없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서 계속 이 제품으로 재구입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바꿀 의향 없음 ㅎㅎ 완전 정착템입니다.

유린데 생각보다 가볍고 견고하네요
가격이 그리 착하진 않지만 플라스틱에 밥 소분해서 놓고 돌려먹을 때마다 굉장히 찝찝했거든요
3개 일단 써보고 좋으면 더 사려구요
전자렌지되고 냉동실도 가능해서 맘에 들어요
실제로 받아보면 더 귀엽고 설거지하기도 편해요
뚜껑은 실리콘인데 두꺼운 편이고 중간에 증기배출이 되어 밥이 갓지은 밥처럼 되는 것 같네요
2-3일 써 본 결과 아직까지 불편함은 없어요

저희 어머니가 습관적으로 밥을 하실때 마니 하시는 습관이 있어요.
밥이 오래되니 냄새도 나고 색도 변하고 맛도 없어지고...

남편이 어머니에게 밥해서 냉동실에 넣고
그태마다 렌지에 돌려서 드시라고 적당한 그릇을 사주라
해서 검색하다가 작고 귀여운 발견!
용량이 저희 어머니 드실만끔의 그릇을 발견했네요.

딱 한 주걱~
이제부터 끼니때마다 새밥처럼 드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이유식메이커기로 이유식 만드는데 쓸
유리로 된 큰그릇이 필요해서 샀어요
글라스락 일반 반찬통 찾아보니 300ml짜리는 안보여요ㅜ
베이비무브 쿡마스터플러스 찜기에
높이, 넓이 딱 맞네요ㅎ

뚜껑 예쁘고, 이유식 끝나고 다른용도로 쓸때도
엄청 효율적일것같아요.

뾱뾱이 한번 감아왔지만 깨지지않고 잘왔어요.
그릇 하나에 이물질이 뭍어있었는데
설거지하니 깨끗이 닦였어요.